앨버트 W. 월드론 Albert W. Waldr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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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앨버트 휘트니 월드론 Albert Whitney Waldron |
출생 | 1892년 1월 13일 |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 | |
사망 | 1961년 6월 21일 (향년 69세) |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 |
복무 | 미합중국 육군 |
최종 계급 | 미국 육군 소장 |
복무 기간 | 1915~1946 |
학력 | 미국육군사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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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군인.2. 생애
뉴욕주 로체스터에서 태어났고 1915년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포병 소위로 임관했다.[1] 베라크루스 원정에 참가했고 1916년 중위로 진급했다. 1차 대전에 미국이 참전하자 미국 원정군 소속으로 제7포병연대 소속으로 서부전선에 참가했다.전후 군경력을 이어나가다 태평양 전쟁이 발발했고 남태평양 전선 제32보병사단 소속 포병연대장으로 부임해 뉴기니 전역의 부나-고나 전투에 참가했다. 에드윈 F. 하딩의 실책으로 부대의 피해가 늘어 하딩을 해임하고 급하게 사단장으로 임명되었다. 하지만 사기를 높이기 위해 직접 돌격하다가 저격병의 총에 어깨 총상을 입었다. 이에 로버트 아이첼버거가 더글러스 맥아더에게 클로비스 E. 바이어스를 추천해 바이어스가 사단을 이끌어 승리를 거뒀다. 부상당시 보인 용감한 행위로 수훈십자장을 수여받았다.
1946년 소장으로 퇴역했고 1961년 사망했다.
[1]
당시 동기로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오마 브래들리,
제임스 밴 플리트,
스태퍼드 리로이 어윈,
폴 J. 뮐러,
로스코 B. 우드러프등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