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 ||||||||||||
1889년 | 1890년 | 1891년 | 1892년 | 1893년 | 1894년 | 1895년 | ||||||
연대 | ||||||||||||
1870년대 | 1880년대 | 1890년대 | 1900년대 | 1910년대 | ||||||||
세기 | ||||||||||||
17세기 | 18세기 | 19세기 | 20세기 | 21세기 | ||||||||
밀레니엄 | ||||||||||||
제1천년기 | 제2천년기 | 제3천년기 |
세계 각 지역의 표기 | |
서기 | 1892년 |
단기 | 4225년 |
불기 | 2436년 |
간지 | 신묘년 ~ 임진년 |
조선 | 고종 29년 |
청나라 | 광서 18년 |
일본 |
메이지 25년 ( 황기 2552년) |
베트남 | 타인타이 4년 |
아시리아력 | 6642년 |
아르메니아력 | 1341년 |
이슬람력 | 1309년 ~ 1310년 |
히브리력 | 5652년 ~ 5653년 |
페르시아력 | 1270년 ~ 1271년 |
에티오피아력 | 1884년 ~ 1885년 |
로마 숫자 | MDCCCXCII |
인류세력 | 1189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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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사건
2.1. 실제
- 아부다비가 영국의 보호령이 되었다. 날짜는 미상.
- 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
- 리버풀 FC가 창단되었다.
- 헤르타 BSC가 창단되었다.
- 뉴캐슬 유나이티드 FC가 창단되었다.
- FC 프로 베르첼리 1892가 창단되었다.
- 1월 15일, 제임스 네이스미스가 농구 규칙을 발표하였다.
- 3월 11일, 매사추세츠 주의 스프링필드 대학교에서 첫 공식 농구 경기가 열렸다.[1]
- 8월 13일 - 조선 건국 500주년이 되는 날이다.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 ? - 라시드 알리 알 가일라니
- 1월 3일 - J. R. R. 톨킨: 영국의 소설가
- 2월 4일 - 나석주: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 2월 7일 - 라울 마그랭 베르느레: 프랑스의 군인
- 2월 9일 - 페기 우드: 배우
- 3월 1일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일본의 소설가
- 3월 4일 - 이광수: 대한민국의 소설가
- 3월 13일 - 페드로 칼로미노: 아르헨티나의 축구 선수
- 3월 19일 - 제임스 밴 플리트: 미국의 군인
- 3월 30일 - 에르하르트 밀히: 독일 국방군의 루프트바페 소속 장성
- 4월 12일 - 헨리 다거
- 4월 15일 - 차이팅카이: 중국의 군인, 정치가.
- 4월 18일 - 볼레스와프 비에루트
- 4월 22일
- 5월 2일 - 만프레트 폰 리히트호펜: 제1차 세계 대전 격추수 1위의 독일군 에이스 전투조종사
- 5월 7일
- 5월 9일 - 부르봉파르마의 치타
- 5월 23일 - 피치치: 스페인의 축구 선수
- 6월 18일 - 김마리아: 한국의 독립운동가
- 6월 24일 - 김은호
- 6월 25일 - 이시이 시로: 일본 제국의 군인이자 전범, 731부대의 부대장
- 6월 26일 - 펄 벅: 미국의 소설가
- 6월 28일 - 에드워드 H. 카: 영국의 정치학자, 역사학자
- 7월 11일 - 트래퍼드 리맬러리: 영국의 군인
- 7월 15일 - 김진성
- 7월 18일 - 아르투르 프리덴라이히: 브라질의 축구 선수
- 7월 22일 - 아르투어 자이스-잉크바르트: 제2차 세계 대전의 전범
- 7월 23일 - 하일레 셀라시에: 에티오피아 제국의 군주
- 7월 29일 - 윌리엄 파월: 미국의 배우
- 10월 15일 - 너지 요제프: 헝가리의 전 축구 감독
- 10월 16일 - 천궁보: 중화민국의 정치인.
- 10월 21일 - 오토 네르츠: 독일의 전 축구 감독
- 12월 4일 - 프란시스코 프랑코: 에스파냐의 독재자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4.2. 가상
[1]
고안은 1891년
12월에 됐지만, 공식적인 규칙 발표와 경기는 1892년에 시작되었다.
[2]
에드워드 7세의 장남으로
빅토리아 여왕의 장손이자
조지 5세의 형. 조금만 더 오래 살았다면
에드워드 7세의 뒤를 이어서 왕세자를 거쳐서 영국의 국왕인 에드워드 8세가 되었겠지만
테크의 메리와 약혼했다가
인플루엔자로 죽었다. 하지만 고립되어있다는 설이 1930년대까지 돌기도 했다. 결국 왕위와 약혼녀였던 테크의 메리는 남동생 조지 5세가 차지했다. 그리고 에드워드 8세라는 왕호는
조카이자 조지 5세의 장남에게 주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