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드 엘프 엘프/트리맨의 창시자들과 주요 인물들 | |||||
| 구성원 | 엘프 | 트리맨 | |||
| 지도자 |
오리온 아리엘 |
두르투 아단후 코에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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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인물들 |
황혼의 자매 알리사라 |
드라이차 | |||
Adanhu
아단후
1. 개요
Warhammer의 등장인물. 거대한 재앙 이후에 살아남은 트리맨 장로 중 하나다. 두르투, 코에딜과 함께 응징의 계절 이전까지 아델 로렌에 남아있었으며, 트리맨 장로들 중 가장 나이가 많았다고 한다.2. 설정
거대한 재앙 당시 악마들이 아벨로른을 공격하자, 영원여왕 아스타리엘은 친구인 자신의 아이들(모렐리온, 이브레인)을 피신시켜달라고 두르투에게 부탁한다. 두르투는 친구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했고 아스타리엘의 아이들을 아델 로렌으로 데려오게 되었다.두르투가 아델 로렌으로 아스타리엘의 아이들을 데려오자, 아단후는 세계의 뿌리의 신성함이 침해되었다며 크게 불쾌했으나, 곧 생각을 바꿔서 아스타리엘의 아이들을 머무는 것을 허락해주었다.[1]
대분열(The Sundering)[2]의 시대에 엘프들은 숲의 경계 안쪽에 살게 되었다. 아단후와 코에딜은 울쑤안의 변덕스러운 아이들에 대해 논쟁했지만 아단후의 의지가 승리했고, 트리맨과 드라이어드는 의도적으로 자신을 드러내지는 않았지만 숲은 엘프들에게 많은 비밀들을 공유하게 되었다.
그린스킨과 드워프 간의 전쟁에 갇힌 엘프들이 절망하기 시작했을 때 비로소 아단후가 마침내 자신의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겨울이 오기 전에 전투가 시작되기만 하면 숲의 정령들이 그들과 함께 싸울 것이라고 맹세했습니다. 아단후의 말에 용기를 얻은 엘프들은 다시 계획을 세웠다. 열심으로 그들은 큰 희생이 요구될 것이라는 고대의 경고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아단후가 약속했듯이 엘프들은 혼자 싸우지 않았습니다. 거대한 트리맨이 엘프 라인 사이를 거닐었고, 드라이어드의 거대한 무리가 측면으로 몰려들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통해 아단후와 다른 장로들은 만족스럽게 바라보았습니다. 엘프들의 보호 아래 숲은 번성했고 그 야생성은 억제되고 있었다.
응징의 시즌 동안 두르투와 아단후만이 제정신을 유지했고, 정령과 엘프는 서로 싸웠지만, 광기의 싹을 틔우고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수십 년이 지나자 숲의 장로들은 버틸 수 있었습니다. 더 이상.
그들에게 봄이 왔지만 새롭게 될 기미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그들은 주변의 숲이 시들고 죽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아리엘의 영혼에 있는 오염이 정화될 수 있어야만 재앙을 피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당시의 광기에 맞서 싸웠던 나이에스라는 젊은 선견자의 도움으로 그들은 힘을 모아 왕의 숲으로 진군했다. 그곳에서 아단후는 아리엘과 대화를 시도했습니다. 그는 마법사 여왕을 그녀가 택한 길에서 벗어나게 하려고 했지만 그녀는 그를 거부했고 오직 군대만이 그녀를 폐위시키려고 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큰 비명을 지르며 아리엘은 미친 엘프와 영혼을 그녀의 편으로 불러들여 도전자들을 물러나게 했습니다.
그 후 전투는 아델 로렌의 심장부에서 일어났지만, 그 후에는 어느 쪽이 첫 번째 타격을 가했는지 말할 수 없었습니다. 전세는 곧 아단후와 그의 추종자들에게 불리하게 바뀌었습니다. 따라서 장로는 필사적인 행동에 의지했습니다. 위브와의 공유된 연결을 통해 아리엘에게 다가간 아단후는 그녀의 마음에서 그리고 자신의 것으로 오염을 끌어냈습니다. 아아, 그 사심 없는 행동이 아단후의 마지막이었다. 아리엘이 그 오랜 세월을 짊어진 짐은 강력한 장로에게 너무 컸고, 아단후는 바로 사망하고 말았다.
동시에 광기가 숲에서 사라졌습니다. 엘프와 영혼은 악몽에서 깨어났고, 그토록 오랫동안 시야를 흐리게 했던 복수와 원한의 망토가 마침내 봄의 첫 날 눈처럼 녹아내렸습니다. 아리엘은 이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아단후의 마지막 선물은 그녀가 가한 모든 해악과 이기심으로 균형을 잃은 자연 순환에 대한 인식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울면서, 마법사 여왕은 그녀의 죄를 속죄하고 그녀가 저지른 피해를 회복하는 데 집중하기 위해 피신했고 세월의 떡갈나무 안에 숨었다고 한다.
3. 기타
- 아단후의 사망은 코에딜의 타락에 영향을 주고 말았다. 코에딜은 아단후를 죽게 만든 엘프들을 극도로 증오하게 되면서 엘프들과 대놓고 적대하다가 감금당했고[3], 엔드 타임 때는 아예 벨라코르 편이 되어버렸다.
4. 출처
https://warhammerfantasy.fandom.com/wiki/Adanhu?so=searchhttps://whfb.lexicanum.com/wiki/Adanh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