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탐구생활의 컨텐츠 '맞짱 토크'를 다루는 문서. 스토리에서 나오는 챔피언의 설정과 게임 스킬 그리고 롤 탐구생활의 뇌피셜까지 합쳐서 결과를 내놓아서 스토리에서 둘의 압도적인 차이가 들어나거나 라이엇의 오피셜이 없는 한 승패를 명확하게 내놓는 경우는 거의 없어 보통 "00가 더 유리할 수 있다" 정도로 마무리한다. 원래 금요일 8시 15분에 1편 씩 주기적으로 연재했지만, 티모 vs 럼블부터는 월요일 8시 15분에도 1편을 올리며 일주일에 두 편씩 올리고 있다. 요릭 vs 카서스부터는 점수를 주기 시작했다.
여담으로 "아트록스 vs 제라스"부터 마지막에 예고편을 공개했는데 갈수록 퀄리티가 높아지고 있다. 주제인 챔피언의 대사와 시네마틱의 영상을 합쳐서 나오는데 퀄리티가 높아서 예고편만 보러온다는 댓글도 달릴 정도.
라이엇의 일처리로 인해 챔피언마다 공개된 정보에 차이로 인해 다른 챔피언의 설정에서 끼워맞추는 뇌피셜이 많이 포함되는 경우가 있어서 어느정도 비난이 있고 일부 챔피언들은 잘못된 정보가 나오고 있기도 하나 롤 탐구생활 본인도 이 점을 인지하고 있음을 영상에서 들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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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상 강함
두 챔피언의 스토리로 비교해 보자면 모데카이저가 앞서는 부분이 많은데, 모데카이저는 자신의 힘만으로 불멸의 존재가 된 것과는 달리 비에고는 우연하게 벌어진 사건으로 인해 언데드가 되었고, 비에고의 능력 범위는 현세나 물질계에 한정되어 있지만 모데카이저는 물질계, 영혼계, 사후세계까지 능력이 미치는 범위가 넓어 모데카이저가 더 우세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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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펙
신체 스펙은 모데카이저가 비에고를 압도하는데 인간 시절 모데카이저는 압도적인 무력으로 수많은 정복 전쟁에서 승리한 것과는 달리 비에고는 왕가로 태어난 잘생긴 왕에 불과했지만, 언데드가 된 후 언데드 군대를 부릴 수 있고 검은 안개를 조종하여 일반적인 상식은 물론이고 초원적인 존재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도 있고 마법에 내성이 있는 광물 패트리사이트마저 부패시키고 타인의 정신을 오염시키고 완전 지배하는 사기적인 능력을 보여주지만, 모데카이저는 이미 죽은 자이기에 검은 안개의 영향에서 자유롭고 모든 금단의 지식들에 통달한 상태이기에 검은 안개가 먹히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데다가 비에고는 설정상 이 검은 안개를 완전히 다룰 수 없는데다가 모데카이저의 무기인 '몰락한 밤'은 상대의 영혼 자체를 짖이겨 버리기에 비에고에게도 치명적일 수밖에 없다보니 전투력과 스펙 모든 면에서 모데카이저가 앞선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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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챔피언과 전적
물론 비에고도 스토리에서
판테온을 검은 안개로 지배하고
다이애나가 비에고의 힘이 성위의 힘을 넘어섰다고 말한만큼 일반적인 성위의 힘을 넘어선 강함을 가지고 있겠지만, 스토리에서 보자면 결국 필멸자들에게 봉인당한만큼 약한 모습도 보여주지만, 모데카이저는 필멸자 시절에도 다른 필멸자를 압도하였고 다시 부활한 이후의 정복 활동에서는 전 세대를 소멸시켰다는데 여기에는 현재 챔피언들만큼 강력한 필멸자와 영웅들이 있었을 것이지만 모데카이저는 이들을 모두 죽여버리고 이들로 이루어진 불멸의 군대를 만드는 행적을 보여주기에 모데카이저가 더 강하다고 평가했다.
영상 후기에 라이엇이 공식적으로 모데카이저가 더 강하다고 말한것을 언급하며 챔피언 승패에 못을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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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력
아트록스가 숙주들을 흡수하며 강해지듯이 제라스도 수 천년의 봉인에서 깨어나고 잃어버렸던 힘이 회복하고 있어 잠재력에서는 우위를 따지는게 힘들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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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
판테온과의 대결에서 비록 방심했다고는 하나 일격을 맞은 아트록스와는 달리 판테온을 압도했던 제라스를 더 높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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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
다만 세력면에서는 아트록스가 제라스를 압도한다고 판단했는데 아트록스는 과거 슈리마의 초월체 시절부터 다르킨이 된 이후에도 자신을 따르는 다르킨 군단이 있다. 제라스 역시 세력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초월체급으로 강력한 존재들은 적을 것으로 보이기에 세력만큼은 아트록스가 더 유리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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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설정
영상 마지막에 탁트인 넓은 지형에서는 제라스가 조금 더 우세하고 군대끼리 붙으면 아트록스가 더 유리하다는 라이엇의 공식 답변을 언급하였다.
아트록스:
신을 말살하는 자 그게 바로 나다!
모데카이저:
신 조차도 내가 원하는 걸 막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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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스토리에서 보이는 모습은 모데카이저가 우세한 부분을 예측했는데 아트록스는 초월체 시절부터 강력한 무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정신이 오염되어 타락한 존재이지만, 모데카이저는 죽음의 세계 법칙을 오직 정신력만으로 이겨내 죽음을 초월한 존재가 되는 모습을 보였기에 정신력만큼은 모데카이저가 앞선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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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능력치로 본다면 둘다 강력한 무력을 갖고있다고 언급되지만 아트록스는 순수 무력 외에 다른 능력에 대한 언급이 별로 없는 것과는 달리 모데카이저는 순수 무력 말고도 강령술과 흑마법 같은 금단의 지식마저 통달한 만큼 전투에서 유리한 부분이 더 많다고 예측했고 물질계에 영향력을 미치는 모습만 보여준 아트록스와는 달리 모데카이저는 물질계는 물론 영혼계, 사후세계까지 전부 간섭하는 것도 가능해 힘의 영향력에서도 모데카이저가 앞선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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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적 위상
둘에 스토리상 활동 시기가 완전히 달라서 직접적인 비교가 힘들지만, 스토리상 필멸자 시절에도, 불멸의 힘을 얻은 이후에도 무패를 기록하고, 여러 악마들을 부릴 정도로 강대한 힘을 가졌으며 모데카이저의 재강림을 대비해
르블랑의 검은 장미 조직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비록 방심했다지만
판테온에게 일격을 허용하고
조이 이전에 선대 여명의 성위에게 봉인당하고 현재 활동하고 있음에도 어떤 조직들이 이를 막거나 대비하려는 움직임이 없다는 걸 지적하며 모데카이저가 더 강하다고 예측했다.
야스오가 바람의 검술에 천재적인 재능을 갖고 있어 강력한 바람을 일으키거나 몸에 바람을 둘러 공격을 방어하거나, 거대한 소용돌이를 일으키는 등의 모습을 보이지만 요네는 야스오 정도의 재능이 없어 만들어내는 바람의 힘이나 크기도 작아 기껏해야 몸에 두르는 정도다. 야스오가 요네를 죽였던 전투에서 요네가 패배한 것도 바람의 검술의 차이로 인해 패배한 것이기에 야스오가 더 강하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요네는 순수한 검술에서만큼은 천재적인 재능을 갖고 있어 생전에도 바람의 검술을 사용하는 야스오와 대련이 성립될 정도에 능력을 갖고 있었고, 야스오가 요네를 죽였던 전투에서조차 요네가 검술로 야스오의 검을 부러뜨리고 상처를 내자 야스오가 바람의 검술을 사용하고 하여 전세가 뒤집혀 야스오가 우위를 점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요네가 영혼의 힘을 얻은 현재에는 검술로 야스오를 일방적으로 압도하는 와중에도 야스오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줄 수 없는 영혼의 검만으로 공격하는 여유까지 보여줘 현재에는 요네가 더 강력하다고 예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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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적 힘의 우위
둘의 우주적인 힘의 개념 달라서 직접적인 비교가 힘들다고 언급하였다. 아우렐리온 솔은 별의 창조와 소멸을 자유자재로 하는 힘을 가지고 있고 태양 같은 별을 한 손으로 가지고 노는 크기를 가지고 있고 스토리에서 천상의 힘을 가진 성위를 가볍게 증발시키는 범우주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바드에 경우는 모든 시공간에 간섭할 수 있고 우주의 질서를 가져오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하지만 스토리나 설정으로도 이 질서의 힘이 어떤것인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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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욕
그러나 이런 힘에도 불구하고 아우솔은 본인이 머무는 우주에서 벗어날수 없는 것은 물론, 타곤에 성위들에게 속아 태양의 지식을 빼앗기고 오랜 기간 전쟁 무기로 사용되는 등 굴욕적인 모습 또한 보여지고 있다. 바드는 우주의 질서외에는 관심이 없어 다른 챔피언들과의 접점도 없지만 킨드레드가 바드를 위협하는 대사가 있거나 마법을 이용해 추방 혹은 구속이 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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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멸
바드나 아우솔이나 둘 다 죽음을 맞이하는 존재라 만약 아우솔에 힘이 바드를 죽일 정도로 절대값이 강할 수도 있기에 힘에 직접적인 비교는 힘들다고 결론내렸다.
롤 탐구생활 개인적으로는 아우솔처럼 직접적으로 굴욕을 당하는 모습은 없고 우주의 해결사 포지션인 바드가 더 강할 것 같다고 예측하였다.
다리우스:
전쟁은 왕과 사람을 포직자와 먹잇감으로 구분해주지
가렌:
니 놈은 장군이 아닌 도살자에 불과하다 금수저로 태어나 전공을 세워 지금의 자리에 오른 가렌보다는 이방인 출신 고아라는 열악한 신분으로 밑바닥부터 시작하여 압도적인 무력만으로 전공을 세우고 공훈을 인정 받아 현 녹서스 권력의 핵심 트리파릭스의 한 축을 맡고 있고, 힘과 실력만이 전부인 녹서스에서도 유일하게 녹서스의 실력자라는 칭호를 갖고 있을 정도로 강력한 무력을 가지고 있다고 묘사되는 다리우스가 더 강하다고 평가했다. 다만 가렌이
케일의 힘과 관련이 된 힘을 가지고 있다는 라이언의 공식적인 말을 언급하며 만약 가렌이 이 힘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면 지금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해질 수도 있어 이미 무력의 정점을 찍은 다리우스보다는 힘의 잠재력만큼은 가렌이 다리우스보다 우위에 있다고 평가했다.
오른의 스토리 상에 언급된 오른과 볼리베어의 전투에서 승부가 나지 않아서 대등한 것으로 추정되었지만, 볼리베어 리메이크로 이 전투 이후 오른이 만들어준 갑옷과 자신의 힘을 섞어서 사용하던 볼리베어가 갑옷을 부수고 진정한 폭풍의 힘을 각성했다는 리메이크 설정을 고려한다면 볼리베어가 더 강할 것으로 추측하였다. 또한 크기부터가 볼리베어가 훨씬 거대하며 필멸자와 접촉이 많아 추종자 또한 많은 볼리베어와는 달리 오른은 볼리베어와의 전투로 인해 자신을 모시던 마을이 전멸하자 충격을 먹고 은둔하여 추종자가 적기 때문에 이 역시 승패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았다. 다만 오른 역시 볼리베어처럼 엄연한 반신이고 훌륭한 대장장이로서 뛰어난 무기를 만드는 만큼 제련기술은 물론 마법에 대한 이해, 내성도 높을 것으로 보이기에 이점이 존재하며 무엇보다 오른은 볼리베어에게 적대적인 감정을 갖고 있는 반면 볼리베어는 오른을 해치는 것을 원치 않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에 이는 전투에서 오른에게 유리한 점으로 적용될 것으로 보았다.
제드가 갖고 있는 그림자 술법도 강력하지만, 쉔의 환혼의 힘도 이에 꿀리지 않는, 오히려 그림자 술법보다 더 넓은 범용성으로 더 강력하다고 보았다. 그러나 제드가 쉔보다 전투 센스가 더 뛰어나다고 보이는 부분이 있는데다가 쉔이 균형을 너무 중시한 나머지 주요 전력들이 킨코우 결사단을 이탈하기까지 하는 방면 제드는 이에 비해 매우 유연한 사고방식을 갖고 있기에 목표를 이루는데도, 세력을 키우는데도 방해물이 없는 제드가 훨씬 유리하다고 보았다.
여담으로 쉔과 제드의 스토리 리메이크에 대해서 제드의 세탁기가 너무 과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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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력
둘 모두 최상위권에 드는 초월체지만 제라스를 막는 사건에서 제라스를 무력으로 왕의 능으로 끌고 들어가고 비록 힘이 약해졌다지만 제라스가 봉인돼있던 기간동안 레넥톤을 죽이지 못하고 정신을 오염시키는 선택을 한 점에서 나서스보다 높은 무력을 가졌다는 증거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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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체
현재 슈리마의 붕괴와 동생을 희생시켰다는 죄책감에 초월체로서 힘을 잃고 있다가 최근에서야
아지르의 부활과
시비르를 발견하고 희망을 보고 이제서야 힘을 되찾고 있는 나서스와는 달리 봉인에서 풀린 후 형에 대한 증오심으로 빠른 속도로 힘을 되찾고 있는 레넥톤이 더 강한 힘을 갖고 있을 것으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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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전적
둘이 맞붙은 스토리에서 비록 기습에 실패에 무기를 놓치고 한쪽 눈까지 잃었지만 온 몸이 무기인 카직스와 대등한 전투를 치르고 카직스가 먼저 전투에서 이탈했던 점을 지적하며 렝가의 전투력을 더 높게 평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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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 생명체
허나 어디까지나 현재일 뿐 만약 사간이 지난다면 노련해질지언정 결국 노쇠할 생명체인 렝가와는 달리 카직스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성장하는 공허 생명체인만큼 시간이 지난다면 결국 카직스가 이길 것으로 보았다.
과거 케일과 모르가나와의 전투에서 성위의 힘을 온전히 받아들인 케일과 성위의 힘을 거부하다가 불완전하게 받아들인 모르가나가 대등히 싸운 것을 언급하며 모르가나도 매우 강력한 챔피언이지만 전투 직후 성위의 힘을 포기한 반면 현재 케일은 성위의 힘을 완성에 가깝게 사용할 수 있는 만큼 케일이 훨씬 강력하다고 보았다.
현재 데마시아에서 활동하는 모르가나와는 달리 모습을 드러내지 않다가 레전드 오브 룬테라에 제 2차 다르킨 전쟁에서
라이즈와 미히라와 함께 모습을 드러낸 점을 들어 라이엇 측에서 케일의 힘이
아트록스, 솔라니 등이 참전한 제 2차 다르킨 전쟁에서 활약할 수 있을 정도에 강함을 가진 캐릭터로 공언한 것임을 주장하며 케일이 더 강한 힘을 가졌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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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과학적 재능으로는 제이스가 빅토르보다 근소하게나마 앞선다고 평가했지만 결국 근본적으로 인간인 제이스와는 달리 빅토르는 자기 스스로를 개조하여 인간으로서의 한계를 극복해버린 빅토르가 신체적으로 더 유리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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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공학 수정
아케인에서 제이스와 빅토르가 사용하는 마법공학 수정이 공허와 관련돼있다는 떡밥이 나왔는데 만약 이것이 사실일 경우 이 힘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가능성과 준비가 되어 있는 빅토르가 더 강력한 힘을 얻을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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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스토리
배경 스토리에서 성위를 받아들인 직후 전투 묘사가 두 캐릭터가 다르게 묘사되어 있는데 이 중 레오나에 배경 스토리에서 다이애나가 레오나의 목에 검을 겨누고 다이애나가 모습을 감추었다고 묘사되는 것을 언급하며 둘 다 서로를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았다는 패널티가 있었음에도 호각의 전투가 아닌 다소 쉬운 구도로 승패가 결정났다는 것은 둘 사이에 힘에 격차가 났다고 해석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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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
물론 현재에는 둘 다 수련을 반복하여 더욱 강해졌겠지만 둘과 맞붙은 전투를 비교해보면 다이애나는
비에고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힘을 보탰고 공허 생명체와도 싸웠운 반면, 레오나는 솔라리의 영토를 쳐들어온 침략자, 시네마틱 영상에서 판테온과 전투를 치르는 다이애나에 비하면 다소 전투 상대의 체격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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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
결정적으로 다이애나가 더 강한 이유로 다이애나가 레오나보다 성위의 힘을 더 온전히 받아들인 점을 들었다. 여러 사건을 거치면서 자신의 신념이 흔들리고 있는 레오나보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진 다이애나가 성위의 힘을 온전히 사용 가능하다고 보았다.
둘이 사용하는 얼음 정수의 힘은 대등한 것으로 보이기에 두 챔피언의 우위 관계를 판단하는대는 전투 구도가 매우 중요하다고 보았다. 1대1의 근접전에서는 무기부터가 철퇴에 초인적인 맷집을 가진 세주아니가 더 유리한데다 브리슬까지 타고 있기 때문에 멀리서 화살을 쏜다고 해도 세주아니가 이를 모두 맞으면서 브리슬을 타고 전투를 건다면 애쉬가 패배할 수 밖에 없겠지만 롤에서도 손꼽히는 험난한 지형과 수많은 협곡으로 이루어져 있는 프렐로드가 배경인만큼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애쉬에게 매우 유리한 환경인 데다가 애쉬의 무기인 아바로사의 활은 일반적인 화살보다 더 빠르고 사거리도 길어서 초장거리에서 원거리로 승부를 본다면 애쉬가 더 유리하다고 평했다.
현재는 세주아니의 겨울발톱 부족이 강하지만 근본적으로 자원의 차이에서 애쉬의 아바로사가 유리한데다가 겨울발톱 부족과 협력관계를 도모하였던 볼리베어의 어사인 족과는 적대적인 관계로 바뀐 것으로 추정되는 데다가 호전적인 겨울 발톱 부족보다는 애쉬의 아바로사로 다양한 부족들이 통합되고 있는 상황이니 후에는 애쉬의 아바로사 진영이 훨씬 강해질 것이라고 평했다.
이와 별개로 프렐로드 스토리의 주연이
누구인지를, 현재 프렐로드의 상황을 고려해보면 프렐요드의 통합이 필요한 상황이니만큼 승자가
이미 정해져있다고봐야 한다고 언급했다.
제라스:
보아라 내 압도적인 힘을!
아지르:
슈리마여, 너의 황제가 돌아왔다!
초월체로서는 최초의 초월체, 여왕 세타카의 후손인 아지르가 제라스보다 강할 것으로 언급했다. 물론 이에 대한 공식 설정은 없지만 제라스가 부활하고 힘을 추스리자마자 한 행동이 다름아닌 세타카의 후손인
시비르를 죽이려한 것임을 지적하며 아직 알려지지 않은 설정이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어디까지나 다른 인물의 초월의식을 강탈한 불완전한 초월체 바카이인 제라스와는 달리 부활 직후 이루어진 초월의식에서 태양의 선택을 받는 듯한 신화적인 요소를 보여주고 모래속에서 슈리마를 들어올리는 모습을 보여준 아지르도 제라스만큼이나 강한 힘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다.
스토리상 제라스는 초월체가 된 직후
레넥톤과
나서스를 압도, 봉인에서 풀려난 후에는
판테온과 나서스를 죽기 직전까지 몰아세웠으며, 최강자 라인에 늘 언급되는
아트록스 상대로 1대1 대결 우위라는 라이엇의 공식 언급까지 강함에 대한 자료가 많은 반면 아지르의 힘은 스토리에서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아 강함을 유추하기가 힘들어 전적만으로는 제라스가 더 강하다는 쪽으로 생각이 기운다고 평가했다.
세력전에서는 비록 제라스의 세력이 아트록스의 다르킨 군단에 비하면 떨어지는게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괴물 바카이 군대, 레넥톤 등 한 국가를 위협할 정도의 세력인 반면 아지르의 세력은 이제 막 부활한 세력인 데다가 실패한 황제 아지르의 안 좋은 인식까지 넓게 깔려있어 세력이 보이는데 시간이 필요하고 같은 편인 초월체 나서스조차 이제 힘이 회복되고 있는 상태라 세력전에서도 제라스가 더 강할 것으로 보았다. 그러나 앞으로의 스토리를 생각해보면 슈리마에서 일어날 사건들 때문에라고 아지르가 더 강해질 것이라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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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력
갱플랭크가 미스포츈의 부모의 원수임에도 불구하고 직접적인 전투가 아닌
트위스티드 페이트와
그레이브즈를 이용한 지략으로 갱플랭크를 끌어내린 점을 들어 당시에는 무력으로 갱플랭크가 앞섰으나, 현재 몰락한 왕에서 일라오이가 힘을 모으는 동안 헤카림을 막고 있었다는 점에서 미스포츈도 강해졌다고 평했다. 갱플랭크에 경우 나가카보로스의 시험을 통과해 어떠한 힘을 얻었다는 묘사가 있지만, 그 힘이 스토리에서도 게임에서도 묘사되지 않아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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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지워터의 지배자
아직 지배력면에서 본다면 갱플랭크의 잔존 세력이 아직도 존재하는 등 다소 부족한 무분이 많은데다가 몰락한 왕같은 사건으로 인해 미스포츈의 신경과 시간이 소모되고 있어 갱플랭크가 이 틈새를 비집고 들어올 수도 있다고 언급했고, 현재 빌지워터의 지배자는 미스포츈이지만 단단한 지배력을 갖기 위해서는 조급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평했다.
르블랑:
검은 장미단은 다시 피어날 겁니다!
스웨인: 정 죽고 싶다면 뭐...
무릎 꿇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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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악마야!
르블랑이 만약 평범한 인간이라면 오랜 세월을 살아온 악마일수록 강력한 힘은 지니고 있는 종족에서도 고대의 악마인데다가
검은 장미단조차 라움의 힘을 탐낸 것으로 보이는 설정이 있는 진실의 악마 라움과 계약한 스웨인이 더 높은 잠재력을 가졌다고 봐야되지만, 르블랑은 과거
모데카이저의 측근으로 활동하던 시절보다도 전부터 검은 장미단은
룬테라 대륙 곳곳에 뻗어 있었으며 과거 수 많은 고대의 전쟁 모두에 관여했다는 묘사가 있어 수 천년을 살아온 라움보다도 정체가 베일에 쌓여있고 더 나아가 라움보다도 오래된 존재일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기에 스웨인은 어디까지나 라움의 힘 중 일부만 사용할 수 있기에 이것만으로는 스웨인이 르블랑을 압도하는 힘을 가졌다고 보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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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수
다만 르블랑이 스웨인보다도 강력한 힘을 가졌다면 현재
녹서스에서 르블랑과 검은 장미단의 위협이 될 수 있는 스웨인을 죽이면 그만일것이고 심지어 현재 스웨인이 트리파릭스라는 정치 체재로 검은 장미단의 힘을 분열시지고 있음에도 직접 나서지 않고 뒤에서 암살자나 테러를 조장하는 정도의 가진 힘에 비해서는 다소 소극적인 활동만 벌이고 있다는 점이 모순되는 지점인데, 사실 이것은 르블랑의 힘이 약하기 보다는 스웨인이 정치적인 상황을 잘 이용하고 있다고 봐야하는 지점으로 밣혀지지 않은 이유로 르블랑의 검은 장미단은 단 한 번도 역사의 겉면에 등장한 적이 없는 비밀스러운 집단으로, 자신들의 자유로운 활동을 위해 늘 왕을 자신들의 꼭두각시로 활용해 왔는데 그러나 스웨인은 이 점을 이용하기 위해 전 황제인 다크윌을 폐위시키고 트리파릭스라는 삼두 정치 체제를 도입하여 르블랑을 체제의 한 축으로 삼으며 스웨인 자신은 국민의 지지를 받으며 르블랑은 정치적인 겉면에 묶여 있는 상태로 정체를 들어내고 스웨인을 직접 처리한다는 선택지를 쉽게 고를 수 없게 되어 버린 상황인데다가 스웨인은 라움과의 계약으로 수많은 비밀들을 알게되었고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예지력까지 갖추게 되어 르블랑 입장에서는 쉽사리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기에 르블랑에게 스웨인을 죽일 수 있는 힘이 있더라도 현재 르블랑은 스웨인을 쉽사리 건들 수 없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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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역의 흑막은
만약 르블랑에게 스웨인을 압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아무도 모르게 스웨인을 죽여버릴 수 있음에도 그렇지 않는다는 점과 르블랑의 배경 스토리에서 스웨인을 전력을 다해 겨뤄볼만한 숙적이라고 평가할 걸 감안하면 르블랑의 능력이 생각보다 강하지 않다고 볼만한 부분 역시 존재하지만, 현재 르블랑의 모든 것이 베일에 감추어져있는만큼 르블랑의 신제적인 능력과 파워를 예측하기 힘들다는 큰 변수가 존재하는데 현재 르블랑의 정체, 목적, 심지어 현재 르블랑이 진짜 르블랑이 맞는지조차 베일에 가려져 있기에 현재 검은 장미단이 모데카이저부터 내려오는 녹서스의 모든 부분에 영향력을 미쳤으며 현재까지도 당시의 모데카이저의 강철 갑옷을 가지고 있고, 검은 장미단이 악마와
다르킨에 대한 연구를 이어나가고 있는 점, 르블랑이 사용하는 힘의 색깔로 공허와의 연관성 등 라이엇이 원하는데로 스토리를 전개해 르블랑의 파워 밸런스를 맞출 수 있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품은 캐릭터이다보니 라움의 모든 힘도 아닌 그 힘의 일부만 사용할 수 있는 스웨인보다는 미지의 힘을 품고 있는 르블랑이 더 강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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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겉모습으로 따지면 허수아비보다는 민물고기 신사가 더 강해보일 수 있지만, 악마들의 강함을 비교하는 척도 중 하나인 탄생 연도를 비교해볼 때 리이엇 공식 자료 죽은 자들의 언어 오치넌으로 쓰여진 악마 개요서를 보면 피들스틱을 상징하는 공포라는 단어는 최상단에 위치해 있는 것과는 달리 탐 켄치를 상징하는 탐욕은 존재하지 않거나 최하단부에 쓰여진 오치넌 중 하나로 유추될 정도로 피들스틱에 비하면 최근에 생겨난 악마라 유추할 수 있고, 피들스틱의 배경을 보면 태초의 우주와 함께 태어난 고대의 악마이자 악마의 시초라 불리는 열 명의 위대한 왕 중 첫째 혹은 그들을 잡아 먹은 무시무시한 악마일 가능성이 높으며 같은 고대의 악마인 세상 모든 비밀을 알고 있다는 비밀의 악마
라움과 수많은 신들과 싸우다가 봉인된 기쁨의 악마
아쉴레쉬가 고작 그들과 계약한 필멸자 하나가 드래곤이나 반신도 죽인 수 있을 정도로 거대한 힘을 가졌다는 공식 설정이 존재하기에 탐 켄치가 아무리 강력하다 한들 태초의 악마 중 하나인 피들스틱의 힘에는 못 미칠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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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물론 이는 수많은 감정을 먹으면서 힘이 강해지는 악마 특성을 이용한 추측일 뿐 라이엇이 공식적으로 밣힌 것이 아니기에 애매한 부분이 있지만 악마 사냥꾼 요네의 상호대사를 들어보면 적대적인 감정을 들어내는 탐 켄치를 비롯한 다른 악마 캐릭터들과는 달리 피들스틱의 상호대사에서는 두려워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물론 그렇다고 탐 켄치가 요네보다 약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적어도 이는 둘 사이에 극명한 파워밸런스가 존재한다는 근거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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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
물론 상호대사로 비교해보면 피들스틱을 하찮다는 듯이 대하고 탐 켄치를 이야기 친구처럼 말하는
아우렐리온 솔이 있지만, 이는 피들스틱이 리메이크를 받기 이전의 상호대사이인데다가 자신보다 고차원의 존재인
나가카보로스랑도 맞먹으려드는 오만한 아우솔의 대사이니 정확히지 않다고 지적하며 탐 켄치와 피들스틱과 엮이는 챔피언들의 강함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였는데,
아우솔이나
바드같은 우주적 존재들과 비슷한 나이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 강력한 성위 중 하나인
조이가 가지고 있는 열쇠가 피들스틱의 열쇠로 추정되며, 지금은 힘이 많이 약해졌지만, 과거 최강의 성위였던
소라카에 대한 상호대사, 죽음의 화신
킨드레드와도 별도의 상호대사가 있는 것처럼 초원적인 존재들과 연관이 되어있는 반면 탐 켄츠는 다른 우주적 존재들과 관계가 전무하기에 실질적으로 둘은 노는 물이 다르다고 평가했다.
여담으로 영상 마지막에 롤 탐구생활은 이 영상이 vs이지만 사실 피들스틱이 얼마나 강력한 챔피언인지 소개하는 영상이라고 하며, 대결 상대로 다소 급이 낮은 탐 켄츠를 선택한 이유도 같은 고대의 악마인 라움이나 아쉴레쉬는 현재 봉인이 되어있고,
녹턴이나
이블린은 전적에서 다소 아쉬움을 보여서 그나마 강한 악마답게 생긴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밣혔다.
브랜드가 세계 룬으로 인해 각성한 직후 라이즈가 도주했다는 스토리로 인해 언뜻 브랜드가 더 강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후 라이즈의 마법에 브랜드가 대처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 데다가 라이즈는 세계 룬 조각을 다루는 상대를 상대로 세계 룬 조각 없이 이긴 전적이 있고, 룬 조각 하나있는 브랜드와 여러 개의 룬을 가지고 있는 라이즈 사이에는 생각보다 큰 차이가 있을 것이라 평했다.
세계관적으로 드문 고대 유물인 에트와을 사용하고 실제 마법을 사용하는 소나와 스토리적으로 마법적인 힘도 없는 소리 증폭기를 사용하는 세라핀은 세라핀의 능력과 증폭기의 마법 공학 수정의 추가 설정으로 더 강해질 수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추측의 영역이며 현재로서는 비교할 수 없다고 평하며 소나가 더 강할 것으로 보았다.
카타리나 얼굴에 상처를 남긴 탈론을 높게 평가했지만, 이후 스토리에서 계속 카타리나가 탈론을 재압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단순한 쇠붙이 무기를 사용하는 탈론과는 달리 혈마법을 이용한 순간이동을 사용하는 카타리나가 더 강할 것으로 보았다.
킨드레드에게 아우솔을 잡을 수 있는 힘이 있다는 라이엇의 오피셜이 있어 쉽게 잡을 수도 있겠지만, 킨드레드에게는 죽음이 다가오지 않은 생명을 거둘 능력이 없는데다가, 레전드 오브 룬테라에 의하면 킨드레드 역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는 존재이고 킨드레드를 믿는 사람들에 의해 존재할 수 있는 존재임을 언급하며 만약 아우솔이 룬테라를 한순간에 박살내버려 킨드레드를 믿는 사람들이 함꺼번에 죽는다면 흐릿한 우상처럼 에테르 악령들에게 죽음을 맞이할 수 있다고 평했다. 다만 룬테라가 파괴되는 행동을 우주의 해결사
바드가 가만 두고 볼리가 없으니 사실상 불가능한 가정이라고 언급하였다.
과거 아트록스가 봉인될 때 판테온의 일격이 큰 역할을 한데다가 아트록스에게 일격을 먹였다는 것 자체가 판테온의 강함에 대한 증거일 수도 있지만, 당시 아트록스는 판테온의 몸에 빙의된 전쟁의 신을 죽이고 부러진 창과 찌그러진 방패를 들고 쓰러져 있는 판테온을 전혀 위협적으로 생각하지 않다가 갑작스러운 각성으로 인해 일격을 먹은 것이고 봉인 역시 판테온이 아닌 선대 여명의 성위가 한 것이기에 이 전적으로 둘의 승패를 판단할 수 없으며 후에 타곤의 정예병들과 함께 싸운
제라스에게 죽을 뻔한 걸 생각해보면 판테온과 아트록스의 사이에는 꽤나 큰 파워밸런스가 존재한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판테온이 현신체 성위로서 완전한 각성을 이뤄낸다면 현재보다 훨씬 강한 힘을 얻을 수도 있기에 각성 이후에는 아트록스를 이길 가능성 역시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현재 사실상 한 몸이기에 직접적인 비교가 힘들고 그림자 비급을 다룰 수 있는 몸을 차지한 라아스트가 더 쎌 것이냐 라아스트의 힘과 융합된 그림자 비급이 더 강할 것인가에 대해서 누가 이길 지 확신할 수 없다고 평했다. 다만 만약 누가 살아남을 것인가에 초점을 마춘다면 아무리 케인이 강해진다고 해도 다르킨을 해방해 줄 수있는
나가카보로스만큼 강해지는 것은 불가능하기에 라아스트가 살아남을 것으로 보았다.
과거 두 나라의 전쟁에서 녹서스가 아이오니아를 상대로 기습, 전쟁이라기보다는 학살에 가까운 전쟁을 벌이다가 플레시디엄 전투에 승리로 뭉친 아이오니아가 녹서스를 몰아내고 끝나서 아이오니아가 더 강력하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당시 녹서스는 황제의 명령으로 무리한 진격으로 인해 군대가 다소 지쳐있었고, 이 전쟁에 참전했다고 확인된 녹서스 챔피언은 이렐리아에게 손이 잘린
스웨인과
리븐 정도로 만전이 아니었고, 이것은 당시 기습을 당했던 아이오니아도 마찬가지이기에 전력으로 싸운다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고 보았다.
두 국가 모두 강력한 국가이지만, 녹서스와 아이오니아의 챔피언을 비교하면 아이오니아에 인간의 상식을 넘어서는 힘을 가진 챔피언들이 많다는 점, 과거 녹서스의 침공의 피해를 받았던 아이오니아는 현재 전쟁의 영웅
이렐리아와 종교 지도자
카르마를 중심으로 힘이 모이고, 급진적인 단체과 보수적인 단체들마저 암묵적인 합의점이 생기고 있는 것과는 달리 녹서스는
스웨인의 트리파릭스와
르블랑의 검은 장미의 대립이 계속되는 상황인데다가 각 나라가 품은 잠재적인 위험을 보자면
신드라와
바루스 등 희생이 불가피할지라도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위협이지만, 녹서스는 롤 최종보스 후보 중 하나인
모데카이저라는 거대한 위협을 가지고 있기에 다시 전쟁이 난다면 아이오니아가 조금이라도 더 유리할 것으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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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차이
파이크가 거대 생명체를 잡던 작살잡이기에 노틸러스도 공략할 수 있을 것처럼 보이지만, 노틸러스의 크기는 '여명의 시작' 시네마틱에서 인간보다 조금 더 큰 10m~20m정도의 크기로 추정되었지만 후에 공개된
와일드리프트 시테마틱 '심해에서 부상'과 단편소설에서 묘사된 거대한 모습을 감안하면 적어도
갈리오와 비슷한 50m급 혹은
말파이트와 비교 가능한 100m급까지 추정이 가능하다고 설명하며 파이크가 잡았다고 언급되는 크라켄조차 노틸러스에게는 조금 큰 오징어에 불과하기에 파이크가 불리하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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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카보로스의 힘
파이크가 나가카보로스의 시험을 통과했다는 스토리와는 달리 인게임, 스토리 그 어디에서도 심지어 시험을 통과했다고 언급된 몰락한 왕 스토리에서도 나가카보로스의 힘을 쓰는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애초에 몰락한 왕 게임에서
일라오이와 같이 다니게 된 이유가 뇌리에서 끊임 없이 속삭이는 나가카보로스의 목소리에 고통받다 일라오이가 이를 잠재워주기에 반강제적으로 따라다닌 것이기에 힘을 제대로 받기는 했냐는 의문을 표했다. 그렇기에 설사 받았다고 해도
갱플랭크같이 필멸자 선에서는 강할지는 모르지만 노틸러스급의 괴수들 상대로는 부족할 것이라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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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틸러스의 숨겨진 힘
물론 파이크가 나가카보로스의 시험을 통과했다는 건 사실이기에 묘사만 되지 않았을 뿐 파이크가 나가카보로스의 힘을 사용할 수 있고 향후 계기가 생겨 이를 각성할 수도 있는 가능성이 있기에 이를 통해 노틸러스를 이길 수도 있을 것 같지만, 문제는 노틸러스 역시도 나가카보로스 혹은 그와 유사한 초월적인 존재의 힘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 과거 노틸러스의 강함을 설명했던 문장인 검은 안개가 주기적으로 퍼져나가는 재앙 해로윙을 막아낸 존재라는 것인데 현 세계관에서 검은 안개를 막아낸 인물은 나가카보로스의 힘을 빌린 사도
일라오이를 제외하면 노틸러스가 유일할 정도로 강력한 힘을 가진 것은 분명하고 노틸러스 잠수복 사이로 새어나오는 청록색 계열의 빛과 캐릭터 초기 컨셉아트에서 갑옷안에 촉수, 배경 스토리에서 등장하는 수염 달린 여신이 나가카보로스를 상징하기에 노틸러스 역시 나가카보로스의 힘과 밀접한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고 설사 이 힘을 제외하더라도 파이크는 본인을 죽인 거대 가물치나 기타 물고기들을 조종하는 것과는 달리 노틸러스는 그보다 훨씬 거대한 바다뱀을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다보니 노틸러스가 더 강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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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안 믿어
스토리상 자신이 믿던 죽음이 부정당하자 부활한 후 킨드레드를 믿지 않는 모데카이저는 킨드레드가 영향을 끼칠 수 없을 것 같지만, 스토리상 이는 어디까지나 일시적인것일 뿐 결국 킨드레드를 만날 수 밖에 없다는 설정은 유지되는지라 모데카이저가 죽음이라는 섭리를 완전히 이길 수 있는 힘이 없는 한 모데카이저가 킨드레드를 이길 정도의 존재로 보기는 힘들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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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 딜교?
현재 킨드레드는 자신을 믿지 않는 모데카이저에게 영향력을 끼칠 수 없는 상태이기에 모데카이저가 킨드레드를 공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모데카이저가 이긴다고 판단할 수도 있다고 보았으며, 모데카이저가 세상을 멸망으로 이끌어 사람의 믿음으로서 존재하는 킨드레드에게 타격을 입힐 수도 있고 모데카이저가 사용하는 영혼의 철퇴는 물질세계와 사후세계는 물론 영적인 존재도 공격할 수 있기에 킨드레드에게도 타격을 입힐 가능성이 높은 데다가 모데카이저는 흑마법과 금지된 술법들에 통달했다는 설정 또한 있어 모데카이저에게 킨드레드를 공격할 수 있는 수단이 있다면 킨드레드를 이길 수도 있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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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딩거의 죽음
그러나 모데카이저가 킨드레드를 죽이려고 마음을 먹는다는 것은 킨드레드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믿는다는 뜻이기에 만약 모데카이저가 킨드레드를 죽이려하는 순간 킨드레드 역시 모데카이저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가능성이 높아 대결구도가 반전될 것으로 추정하였다. 또한 킨드레드가 죽음의 정령 중 하나 정도로 세계관적 위치가 낮아졌지만 여전히
아우솔이나
바드와 같은 우주적 존재들과 대등할 정도로 강대한 챔피언인지라 스토리상으로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은 모데카이저의 힘이 아우솔이나 바드와 같은 수준의 강함이 아니라면 모데카이저가 되려 파멸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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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언뜻 들으면 용의 힘을 다루는 리 신이 더 강력할 듯 싶지만, 마스터 이가 다루는 우주류 검술은 최초의 바스타야 마스타야 샤이레이의 힘이 검술의 형태로 계승된 것으로 현신 세계는 물론 영혼 세계에서도 영향력을 행사 할 수 있는 필멸자의 개념을 뛰어넘은 강력한 힘이기에 절대로 밀리지 않으며, 용과 소통할 수 있는 자는 리 신이 유일해 리 신의 잠재력이 엄청나다고 평가할 수도 있지만 용의 힘은 구체적인 힘의 절대값을 확인할 단서가 부족한 것과는 달리 마스터 이의 우주류 검술은 묘사되는 부분이 많다보니 현시점에서는 리 신보다는 마스터 이의 힘이 우세한 부분이 많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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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
물론 리 신이 다루는 용의 힘이라는 것 자체가 필멸의 개념을 초월한 영역이며 여기서 말하는 용이 일반 용이 아닌 자연을 다루는 원소 용 혹은 장로드래곤 같은 존재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리신이 이 힘을 얼만큼 다루느냐에 따라 초월적인 존재로 부상할 수도 있다. 그러나 문제는 현재 리 신은 용의 힘을 완벽하게 컨트롤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으로 리 신이 시력을 잃은 원인조차 힘을 다루지 못해 생긴 일이었고 배경 스토리 마지막 부분에서 아이오니아의 시련을 위해 용의 영혼을 완벽하게 다룰 수 있도록 수햏 해야 한다는 문구로 끝나있어서 추가 스토리가 나오지 않는 한 현재 리 신은 용의 영혼을 사용하는 부분에서 미숙한 상태로 봐야한다고 평가했다. 이와 달리 마스터 이는 어릴 시절부터 '차기 마스터'라 인정 받을 정도로 뛰어난 검술 실력은 물론 스승의 도움으로 불과 15살에 영혼 세계의 존재와 바스타야 샤이레이의 힘을 인지하고 사용할 수 있는 우주류 검술의 진수를 깨닫는 마스터의 경지에 오른 힘을 다루는 개념에서만큼은 이미 완성 단계에 다다른 상태였다보니 아직 힘을 다루는 대에서 미숙한 리 신과는 달리 우주류 검술의 달인 마스터 이가 더 강한 부분이 많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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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물론 리 신이 현재는 용의 힘을 완벽하게 다룰 수도 있지만 인게임은 물론 배경 스토리, 단편소설, 시네마틱 그 어디에서도 용의 힘을 완벽하게 다룰 수 있다는 근거가 없는 상황이기에 리 신의 힘은 아직 완벽한 상태가 아니라고 보는게 맞다고 평가했다. 또한 마스터 이는 최강의 다르킨
아트록스에 필적할만한 다르킨 중 하나인 유혈검 솔라니가 봉인된 무기가 다른 곳도 아닌 마스터 이가 관리하는 사원에 보과되어 있다는 스토리가 공개되며 스토리적 위상도 확인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물론 녹서스의 침공으로 전국의 수도원과 수도승 진영이 큰 타격을 입었기에 무기를 보관할 여력이 없다고 반론 할수도 있지만, 그건 우주류 계승자가 전부 죽은 마스터 이도 마찬가지기에 솔라니의 무기는 오로지 마스터 이라는 개인의 역량을 믿고 맡겨졌을 가능성이 높으며 비록 결과적으로는 제대로 지켜내지 못했다고는 하지만 마스터 이는 다르킨 라아스트의 힘과 그림자 술법을 다루는
케인을 막아내는 등 다소 아쉽지만 자신의 세계관적 위치를 어느정도 보여주었기에 리 신보다는 마스터 이가 앞서는 부분이 많다고 평가했다.
여담으로 롤 탐수생활 본인은 영상을 위해 조사하면서 리 신의 인기와 인지도에도 불구하고 리 신의 스토리가 왜 이리 빈약한지에 의문은 가졌다고 한다. 추측으로 아마 리 신이 다루는 용의 힘이라는 개념을 제대로 정립하지 못한 게 아닐까라는 의심도 들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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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
과거 전쟁을 보자면
다르킨으로 타락하지 않은
초월체로는 막지 못해서 타곤과 마법사가 나섰기에 현재의 슈리마가 감당할 수 없을 듯하지만 최초의 제1차 다르킨 전쟁이 피해가 심각했던 이유는 당시 다르킨으로 타락한 초월체가 너무나 많았기 때문이었고 당시 타락하지 않은 초월체와 슈리마의 후손들로는 역부족이였고 타곤의 성위들과 룬테라의 마법사들도 전쟁의 확산을 막은 것일 뿐 당시 다르킨들의 패배의 원인은 다르킨들의 내부 분열과 선대 여명의 성위, 마이샤의 지략 때문이였다. 그렇기에 현재 다르킨은 그때와 비교하면 숫자가 너무나도 적어졌는데 제1차 다르킨 전쟁에서 대부분의 다르킨이 사망하거나 소멸했고 너무나 강력해 죽이지 못하는 다르킨은 무기에 봉인했는데 봉인된 다르킨 중에서도 봉인에서 깨어난 다르킨은 소수에 불과하기에 더욱 숫자가 부족하다. 더군다나 깨어난 다르킨조차 개개인의 목적이 모두 다르기에 뭉쳐다닐 확률은 더욱 낮고
바루스나
라아스트에 경우는 슈리마가 아닌 아이오니아에 있어 슈리마와의 전투가 일어나도 참전할 가능성이 낮기에 현재에 다르킨 세력은 슈리마 하나만으로도 감당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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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리마
물론 현재 다르킨의 세력이 제1차 다르킨 세력에 비해서 극소수에 불과하다는 이야기일 뿐 현재 다르킨은 챔피언으로 등장한 챔피언 외에도 꽤 많은 수가 남은 상태이기에 현재의 다르킨 군단도 절대로 무시할 수 없는 강력한 세력인 점은 변함이 없다고 설명한다. 또한 슈리마도 세력이 과거에 비해 떨어지는건 마찬가지인데 현재 황제
아지르가 부활하여 찾아와 충성을 맹세하는 존재들도 있지만 슈리마 지역에 대부분의 백성들은 아지르의 부활을 아예 헛소문 취급하거나 슈리마의 멸망이 아지르의 탓이라 잘못 퍼진 소문 때문에 원망하는 사람도 많아서 온전한 국가로서의 힘을 내기 위해서는 아직 많은 시간이 필요한 상태이다. 또한 다르킨들은 숙주들을 흡수하며 시간이 지나며 점점 강해질 가능성이 높은 반면 슈리마에 초월체의 경우 제 정신이 아닌
레넥톤, 현타 씨게 온
나서스, 별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아지르 등 완전한 전력을 갖추기에는 시간이 필요하기에 슈리마의 승리를 확정짓기에는 애매한 부분도 정말 많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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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
물론 시네마틱이나 레전드오브룬테라 카드들을 보면 아직 완전한 전력이 아님에도 생각보다 강력한 존재들도 아지르의 편에 서고 있는 상황이라 다르킨과의 전투에서 우위에 설지가 애매할 뿐 슈리마도 약한 세력은 아니라고 언급하며 두 세력과의 전쟁에서 변수로 적용될 존재들이 있다고 설명하는데 바로
제라스와
시비르로 제라스는 아트록스와 동등할 정도로 강력한 힘을 가진 챔피언으로 아지르를 적대하면서도 그렇다고 아트록스와 동맹을 밎을 가능성도 적고 시비르는 아지르의 후손이자 최초의 초원체이자 여왕 세타카의 무기를 통해 슈리마를 하나로 뭉치게 만들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무엇보다 슈리마 지역에는 부활한 슈리마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는
탈리야, 인간의 몸으로 실패한 초월체 바카이를 때려 잡은
크산테, 상호 대사로 자아를 유지하는 바카이라는 가설이 제기되며 세계관적 위치가 떡상한
람머스,
킨드레드도 기피할 정도로 강력한 저주를 받은
아무무, 빛의 감시단인
아크샨까지 엄청난 전력이 될 수 있는 존재들이 많다보니 두 세력간의 전투 구도는 언제든지 변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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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위대한 열 명의 악마 중 하나인 기쁨의 악마 아쉴레쉬와 비밀의 악마 라움은 설정상 태어난 시기도 비슷한 것으로 추정하며 둘이 갖고 있는 악마의 힘은 동등하다고 보아야한다고 추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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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
전적만 보자면 닐라와 아쉴레쉬의 강함을 유추할 수 있는데 배경 설정에서 카마보르의 용의 시조인 불사의 대모 독사, 변화의 악마 이마고, 미친 반신 나바벨리쿠 같은 강력한 존재들도 죽였고, 아이오니아에서 바다 드래곤을 잡고 빌지워터에서는 바다뱀과 고대의 괴물 이아실라, 프렐요드에서는 반신 볼리베어와 전투를 벌이고 녹서스에 침투해 지하의 모데카이저도 노리려고 했던 괴랄한 전적을 보여줘 전적은 스웨인보다 앞선다고 평가했지만 스웨인은 녹서스를 안정화해야하는 상황과 흑막 르블랑을 상대해야하기에 닐라처럼 여기저기 들쑤시는게 힘든 것도 감안해야해서 전적만으로는 비교가 힘들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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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
그러나 둘의 대결 구도에서 악마의 힘보다 중요한 힘을 쓰는 방식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고 설명했는데, 닐라는 언뜻 보기에는 아쉴레쉬의 힘을 완벽하게 다루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아쉴레쉬의 힘에 잠식당했다고 보는 게 맞는 데다가 닐라가 이를 인지하고 있음에도 명상과 기도로 버티는게 고작인 데다가 고대의 존재들을 사냥하는 것조차 닐라보다는 아쉴레쉬의 의지일 가능성이 높은 상황인 것과는 달리 라움의 힘을 통제할 수 있는 스웨인이 유리한 부분이 많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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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트린다미어 0 VS 1 올라프
인게임에서는 서로 비슷한 체격을 하고 있기에 서로 비슷한 신체 스펙을 가졌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올라프는 단편 소설에서 드류바스크를 탄 세주아니와 비슷하거나 인간과 트롤 사이에서 태어난 거 아니냐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큰 체격을 가졌다고 묘사되어 있는데, 세주아니의 드류바스크가 보통의 드류바스크보다 큰데다가 세주아니 역시 상당히 좋은 피지컬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보면 올라프의 키는 2m는 가볍게 넘고 3m에 육박하는 인간을 벗어난 피티컬을 갖고 있는 것과는 달리 트린다미어는 시네마틱 Still here에서 애쉬와 비슷하게 묘사되어 올라프가 피지컬 면에서 앞서고 트린다미어는 시네마틱에서 겨울발톱 부족들에게 둘러싸여 죽을 뻔한 것과는 달리 올라프는 겨울 발톱 부족 전사와 세주아니의 1 대 다수의 전투에서 호각의 양상을 보이는 전투력을 보여주었고, The Call 시네마틱에서는 떨어지는 거대한 얼음 덩어리는 머리로 받아내어도 끄덕없는 정신나간 내구성까지 보여주었기에 올라프가 앞선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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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 트린다미어 0 VS 2 올라프
물론 트린다미어의 부족 자체가 프렐요드에서도 손꼽히는 전투 부족이고, 아바로사로 넘어 갔을 때 아바로사 보족은 물론 동맹 부족의 모든 전사를 물리치고 냉기의 힘을 사용하는 냉기 수호자를 양학해버리는 힘을 보여주어 트린다미어의 전투력도 결코 낮지 않지만, 올라프가 쓰러뜨린 상대는 올라프의 죽기 위해 강한 상대를 찾는 여행이라는 설정답게 거대한 서리 독사를 물리치고, 거대한 매머드를 무력화, 감시단의 스토리에서는 언데드, 언데드로 변한 크라켄웜을 쓰러트리고, 볼리베어의 힘을 받은 어사인족을 무쌍을 찍는 등 인간을 벗어난 강력한 상대가 많고 인게임 궁국기 라그나로크로 보이는 정체불명의 전투력 버프도 있어서 트린다미어에게 이 힘에 대항할 힘이 없는 한 올라프가 강하다 볼 부분이 많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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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 트린다미어 2 VS 2 올라프
그러나 이 구도를 뒤집을 수 있는 요소가 있으니 바로 트린다미어의 불사 능력으로, 그동안 인게임 스킬정도로 생각했던 요소이지만, 시네마틱 Still Here에서 진짜로 죽음의 정령인
킨드레드에 저항하는 모습을 보이며 진짜로 죽음에 저항할 수 있는 힘이라는게 밣혀졌기 때문. 또한 이 능력에는 불사 외에도 많은 힘들이 숨겨져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는데, 죽음에 저항할 수 있는 힘 자체도 필멸자의 상식을 넘어서는 힘인 데다가 이 힘을 사용하면 그 어떤 상처도 금방 회복된다고 언급되고 이 힘의 기원이 트린다미어 부족이 섬긴 불사의 정령 혹은 트린다미어를 다음 숙주로 점찍은 아트록스가 준 힘일 가능성이 높기에 이 힘을 사용하는 트린다미어는 필멸자의 영역에서 벗어난 힘을 컨트롤할 수 있는 것을 넘어 초원적인 존재들과의 전투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현재에는 이 힘이 완벽하게 다루고 있는지가 불확실하여 올라프가 전투에서 이길 것으로 예상했다.
아트록스:
나는 생명의 뒤틀린 복제 자유의 모조품에 지나지 않는다
잭스:
아트록스, 전쟁의 피해자는 나 뿐만이 아니었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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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체 뚝베기 잭스 0 VS 3 아트록스
과거 잭스는 이케시아 반란 당시 초월체 신성 전사를 죽인 전적이 있어 아트록스와도 대결이 가능하 것처럼 보이지만, 당시 잭스는 1대1 대결로 초월체를 죽인 게 아닌 이케시아 군대가 초월체의 움직임을 무력화시킨 직후 잭스가 초월체를 죽인 것인데, 물론 초월체가 죽을 정도의 치명상을 입혔다는 것 자체로도 잭스의 초월적인 무력을 짐작할 수 있지만 아트록스는 당시 잭스가 잡은 초월체는 물론 신성 전사 군단 중에서도 압도적인 무력을 가졌던 초월체이자 현재 다르킨으로 타락해 더 강해지고 있기에 아트록스를 잭스가 정면으로는 이기기 힘들 것이라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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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펙 잭스 1 VS 3 아트록스
아트록스는 잭스를 다음 숙주로 생각하고 있다는 점으로 잭스가 필멸자 중에서도 강력하다는 증거가 될 수는 있지만 이것이 잭스가 아트록스와 싸울 정도의 무력을 가졌다고는 할 수 없는데 아트록스는 자신과 비슷하거나 더 강한 존재에게 적대적인 감정을 내비친다는 점을 고려해본다면 잭스를 숙주로 생각한는 것은 오히려 잭스를 앝잡아 보는 것에 더 가깝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수많은 사막 괴물과 불완전한 초월체 바카이를 압도적인 실력차로 쓰러뜨린 실력자
크산테가 잭스를 최고라 칭하며 가르침을 받고 싶다 할 정도로 높게 평가한다는 점, 자신과 공허를 막기 위해 강한 자를 찾아 돌아다니는 과정에서 만난
강자들을 상대로 진심은 커녕 가지고 놀았다고 보는 게 맞을 정도의 압도적인 실력차를 보여주었기에 적어도 필멸자 중에서는 최강자 반열에 드는 인물로서 초월적인 존재와 겨뤄도 손색이 없는 힘을 가졌다고 보는게 맞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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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인간(?) 잭스 2 VS 3 아트록스
여기서 하나 더 고려해야하는 점으로 잭스가 인간이 아닌 가능성을 언급했는데, 공허의 힘을 받아 신체가 변형된 것일 수도 있지만 잭스의 3개의 손가락은 프렐로드의
트런들과 같은 트롤의 특징이고
슈리마에는 사막 트롤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점과
볼리베어가 잭스를 상대로는 인간 조우 상호대사를 치지 않는 점, 공허의 힘을 받지 않은 잭스의 아버지의 수명이 수백년이라는 점까지 고려하면 잭스는 모래 트롤, 아니더라도 평범한 인간이 아닌 태생부터 강한 힘을 가진 종족일 가능성이 높고 과거 라이엇이 잭스가 속했던 코하리가 단일 종족으로 이루어진 조직인지 단언 할 수 없고 잭스가 만일 인간이 아닐 수도 있다고 두루뭉술하게 밝힌 적이 있다. 게다가 잭스가 사용하는 지팡이의 담긴 불꽃마저 공허의 힘을 억제할 수 있는 원소 불꽃으로 공허의 존재를 넘어 초월적인 존재들에게도 유의미한 타격을 입힐 가능성을 품고 있기에 잭스의 잠재력을 판단하기에는 스토리적으로 아직 이르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종합적으로는 피지컬도 차이가 많이 나고 잭스에게 초월체급 힘이 있는지도 불확실해 현재로서는 아트록스를 이기기 힘들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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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벡스 0 vs 1 베아가
둘의 나이차이가 생각보다 많이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지적하였는데 벡스는 요들 사이에서도 어린 아이 취급을 받고 비교적 최근 사건인 비에고가 부활한 시점에서 행적이 시작된 것과는 달리 베이가는 1000년 전
모데카이저가 정복 활동을 하던 시점부터 살아온 요들인 점을 생각해보면 모데카이저를 몰아낸 녹시이 부족이 세운 녹서스에
클레드와 비슷한 시기에 세워진 데마시아의
뽀삐보다도 오래살아온 요들일 가능성이 높아 베이가가 더 강할 확률이 높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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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 벡스 0 vs 2 베아가
전적을 비교해보면 몰락한 왕 당시 검은 안개를 룬테라 전역에 퍼트린 대몰락 사건을 일으킨 벡스의 마법은 무시할 수 없지만 비에고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강함을 가진 모데카이저가 높게 평가한 베이가의 마법은 벡스의 마법보다 절대값에서 우위이며, 검은 안개를 룬테라 전역으로 퍼뜨릴 수 있었던 것조차 벡스의 잠재력이라기 보다는 검은 안개의 성질과 벡스의 마법이 잘 맞아 떨어진 결과일 뿐 벡스가 검은 안개의 통제권을 가진게 아닌 방면 베이가의 마법은 모데카이저가 탐낼 정도의 마법인 것을 고려해보면 베이가의 마법이 더 우위에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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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벡스 0 vs 3 베아가
다만 스토리적으로 구체적인 힘이 묘사되지 않은 베이가와는 달리 벡스는 대몰락 사건을 일으킨 뒤 빛의 감시단을 상대해서 이졸데의 영혼 조각을 구해오는 등의 활약으로 힘을 보여줬다는 차이가 있지만 베이가의 마법이 정체불명의 마법이나 모데카이저에 의해 타락한 요들의 마법으로 벡스와 비슷한 계열의 마법이였던 과거와 달리 우주의 현상을 이해하고 재현시킬 수 있는 고대 천체 마법으로 변경되면서 힘의 크기에서 버프를 먹었는데, 같은 고대 마법 계열인 자연의 힘을 다루는 원소 마법의 강력함을 생각해보면 우주의 질서를 재현할 수 있는 천체 마법의 포텐셜은 거대할 것으로 보이기에 벡스의 마법과는 비교할 수 없다고 평가했다.
자르반 4세:
녹서스가 거둔 무고한 목숨이 몇이나 되지?
르블랑:
당신을 위해 희생된 데마시아의 목숨은 몇이나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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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의 전력 데마시아 0 vs 1 녹서스
현 시점에서 두 나라의 챔피언의 전력을 비교하면 초월적인 존재들로 데마시아는
모르가나 정도를 제외하면 실질적인 젼력이 없다고 봐도 될 정도인 반면 녹서스는 고대 악마 라움과 계약한
스웨인, 다르킨의 힘을 흡수한 혈마법사
블라디미르, 흑막
르블랑을 들며 힘의 우위 관계는 판단 할 수 없지만 적어도 수적 우위에서 녹서스가 유리하다고 판단했고,
케일의 참전 역시 고려해볼만하지만 케일은 모르가나와 결별한 후 데마시아에 관심이 없는 상태이고 멸망 직전이 아니고서야 참전할 가능성이 낮다고 보았기에 주요 전력은 데마시아의
갈리오,
뽀삐,
가렌,
퀸과 녹서스의
사이온
클레드,
다리우스,
탈론같은 라이벌 관계에서 데마시아가 상대적 우위를 가져가지 못하는 상황인데 녹서스는 강철 군주
모데카이저의 재림을 대비하기 위해 강령술과 혈마법 실험으로
렐이나
브라이같은 존재들까지 갖춘 상황이다보니 전력으로는 녹서스가 더 좋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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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적 위치 데마시아 1 vs 1 녹서스
전력에서 다소 밀리는 데마시아가 녹서스보다 유리한 점으로 지리적 위치를 꼽았는데 데마시아는 기본적으로 땅이 넓고 비옥하며 철도 풍부하게 매장되어 있어 이를 바탕으로 막강한 군사력을 빠른 속도로 갖출 수 있었고 데마시아 근처에만 존재하는 석화림으로 만든 페트리사이트로 만든 갈리오 같은 전쟁 병기도 여러대 갖추고 있고, 녹서스는의 지형은 척박하기 그지 없는 황폐한 토지로 전쟁을 하며 영토를 넓히지 않으면 국가가 유지되지 않을 정도로 자체 생산력이 떨어지며 그렇기에 끊임없는 전쟁을 해야하기에 군사력이 한 곳에 집중되지 못하고 분산되어 총력전을 벌이기 매우 큰 부담을 안고 있는 마당에 데마지아는 높은 산맥이 둘러쌓여 있는 방어를 위한 최적의 지형까지 갖추고 있다보니 녹서스가 모든 걸 포기하고 총력전을 거는게 아닌 이상 두 국가간의 전투 구도는 데마시악 유리할 수 밖에 없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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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적 위험 데마시아 1 vs 2 녹서스
과거 녹서스가 무능한 황제 보람 다크윌이 흑막 르블랑에 의해 강행한 무리한 정복 전쟁으로 국가가 망하기 직전까지 갔지만 현재는 스웨인의 트리파릭스 체제에 들어서 많이 안정되었으며 르블랑의 계획이나 모데카이저의 강림 정도로 예상지 못한 재앙이 벌어지지 않는한 여전히 강력한 국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만, 데마시아는 마법 혐호와 질서와 정의를 강조하면서도 권력을 가진 귀족에게는 한 없이 너그러운 내로남불식 정의와 권력의 부패로 민심이 매우 좋지 않고, 사일러스의 탈옥과 함께 시작된 반란에서 국왕 자르반 3세가 사망하는 등 국가적 위기 단계이며
럭스에 의해 반란이 마무리 되는 듯 했으나 마력척결관 스토리에서는 사일러스가 다시 국가를 뒤집어 놓으며 이제막 수습하는 매우 힘든 상황인데, 물론 이것이 데마시아의 모순된 정의에 뿌리를 뽑아 훗날 데마시아가 더욱 강대해질 수도 있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국력이 약해지고
쉬바나같은 주요전력이 데마시아를 이탈하고 있는 마당에 잠재적인 위험으로도 녹서스에 모데카이저에 비해 더하면 더했지 밀리지 않는 재앙인 태초의 악마
피들스틱까지 품고 있다보니 현시점 국가의 안정성과 잠재적인 위기를 계산하면 데마시아가 훨씬 위험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벨베스:
난 존재하는 모든 것이자 그 모든 것의 미래다
모데카이저:
산 자의 소음과 죽은 자의 침묵 모두 내가 지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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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 전개 모데카이저 1 vs 1 벨베스
두 챔피언 모두 롤 챔피언 중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로 강력한 챔피언들이지만 비교하기가 매우 힘들다고 평가했다. 모데카이저는
비에고가 상대할 수 없다는 라이엇의 오피셜로 비에고의 뒤를 이은
쓰레쉬 역시 연장선에서 비슷할 것이라 생각할 수 있고, 벨베스는
아트록스도 대적할 수 없다는 주지사들을 죽이려는 존재로 역시나 아트록스와 동급인
제라스역시 대적할 수 없는 강력한 침피언으로 모데카이저도 이길 수 있다 생각할 수도 있지만, 모데카이저 역시 벨베스와 마찬가지로 자신만의 영역을 창조하고 그 안에서 무한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차원의 개념을 뛰어넘은 강함을 가지고 있고, 벨베스의 공허 군대와 마찬가지로 모데카이저 역시 죽지 않는 불멸의 군대를 가지고 있는 것을 넘어 세상의 모든 비밀과 지식을 알고 있다는 묘사까지 매우 유사하다보니 단순한 힘의 크기만으로는 비교가 어렵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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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찍녀 모데카이저 2 vs 1 벨베스
모데카이저와 벨베스는 지역, 활동 영역 특별히 겹치는 챔피언도 없어 정확한 비교는 힘들지만,
닐라의 행적에서 간접적으로 판단해 볼 수 있는데, 닐라는 고대의 악마 아쉴레쉬와 계약을 맺은 후 여러 강자와 전투를 치렀고, 그 중에는 프렐로드의
볼리베어와 전투를 치렀는데, 물론 전투 구도가 나오지 않아 호각의 전투를 치른건지는 알 수 없지만, 프렐로드의 반신들이 냉기 주지사들과 맞설 정도로 강력한 존재들로 주지사들을 적대시하는 벨베스와 비교할 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다고 추정할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강력한 볼리베어와 전투를 치렀다는 닐라가 모데카이저를 전투를 하러 갔다가 부하에게 패배해
모르가나한테 치료를 받을 정도로 타격을 입은 행적에서 모데카이저와 벨베스의 비교에서 모데카이저가 우위에 있다고 예상해볼 수 있다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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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보스 모데카이저 3 vs 1 벨베스
물론 위의 내용은 어느것 하나 정확한 정보 없는 겉핡기 정도의 정보라 언급하였다. 볼리베어가 닐라와의 전투에서 전력을 다했다는 증거도 없고 다 나아가 볼리베어와 벨베스가 동급의 강함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도 없기 때문. 이에 롤 탐구생활은 스토리적으로 접근했는데, 두 챔피언의 우위 구도는 누가 먼저 빌런으로서 등장하느냐에 달렸다고 평가했다. 세상이 멸망하는 스토리가 아닌 이상 빌런은 패배할 수 밖에 없고, 빌런에 대적하는 존재들이 갈수록 강해지는 파워 인플레로 인해 후반에 등장하는 빌런일수록 강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언뜻 보기에는 룬테라 안의 존재인 모데카이저가 공허라는 우주적 존재인 벨베스보다 먼저 나오는게 맞지만, 모데카이저의 계획에서 최후의 지배의 대상은 룬테라가 아닌 모든 세계, 우주의 모든 차원을 이야기 하는 것이며, 모든 차원에 혼란을 가져오는 행동은 우주적 존재인
아우솔,
바드 더나아가
나가카보로스까지도 해당되는 한때 인간인 자가 생각한 계획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스케일의 계획이기에 벨베스보다 앞선다고 평가했다. 다만 롤 탐구생활도 이 의견은 뇌피셜을 넘어 뇌절의 의견이라 언급했다. 둘의 떡밥과 정보가 너무나도 부족해서 어쩔 수 없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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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주제에! 세트 1 vs 1 드레이븐
언뜻보기에는 바스타야 종족 vs 평범한 인간의 대결같지만, 드레이븐은 실력이 전부인 녹서스에서 형인
다리우스 못지 않는 출세길에 올랐다는 것은 압도적인 무력이 없이는 설명되지 않는 데다가 과거 다리우스와 함께 프렐로드에 파견되어 냉기의 화신들과 전투를 벌였을 가능성이 높고 혼자 독립한 이후에는 아이오니아 전쟁에도 참전하여 바스타야 종족까지는 아니더라도 마법의 힘을 사용하는 무술인과 군대는 물론 별의 별 종족들이 모여드는 녹서스 투기장에서 항상 최고의 자리를 차지했고
스웨인에게 반기를 드는 가문을 처단하는 등 인간의 범주를 넘어선 무력을 보여주기에 드레이븐의 무력은 세트와 동급 혹은 그 이상도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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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의 품격 세트 2 vs 2 드레이븐
물론 바스타야도 엄청난 힘을 가진 종족인만큼 아무리 드레이븐이 강한 인간 중 하나라도 근본적인 종족간의 차이를 극복할 정도의 강함을 가졌냐는 다소 애매할 수 있다. 그러나
사미라의 행적에서 유의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 다리우스와
르블랑도 높게 평가한 무력을 지닌 사미라가 주로 활동하는 곳이 세트의 투기장인데, 물론 사미라가 세트를 이겼다는 스토리는 없지만, 인간인 사미라가 세트의 투기장에서 활약할 수 있다는 점과 세트 역시 사미라를 인정하고 사미라도 세트에게 도발하는 대사를 하는 점에서 사미라 정도 되는 무력을 가졌다면 세트와 싸워볼 수 있드는 걸 알 수 있는데, 녹서스의 특성상 사미라보다 강한 무력을 가졌을 드레이븐에게도 적용되는 사실이기에 드레이븐이 이길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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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 근육 세트 2 vs 3 드레이븐
드레이븐은 대몰락 사건 당시 결국 제압당하기는 했지만
비에고에게 먼저 싸움을 걸어 유의미한 전투를 벌였고, 세뇌된 이후에는 빛의 감시단과의 일대다 전투에서도 이들을 압도하는 등 드레이븐이 세트를 이길 수 있다는 근거는 있지만 반대로 세트가 생각보다 잠재력이 높지 않다는 근거들도 있는데 단편 소설에서 아무리 방심했다해도 인간에게 패배를 생각할 정도로 고전하고, 아버지로 추정되는 고참이라는 인간에게 무시당하는 등 인간을 넘어서는 강함을 가졌다기에는 다소 부족한 모습을 보여준다. 바스타야 종족 중에는 투기장이나 용병의 형태로 녹서스로 넘어오는 이들도 많아 드레이븐이 바스타야 종족을 제압한 경험이 있을 것이고, 시네마틱 어웨이큰 이후에
리븐을 제압했다는 사실이 밣혀졌고,
스웨인이 인정하는 강자이자 측근으로서 수많은 암살에 시달려도 끄떡 없는 등 인생의 파도와 난이도에서 드레이븐이 우위에 있기에 적어도 현재에는 드레이븐이 더 강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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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잼민이 조이 1 vs 2 피들스틱
둘이 산 세월을 보면 언뜻 태초의 악마인 피들스틱이 더 강할 것으로 보이지만, 스토리상 조이는
레오나,
다이애나같은 필멸자가 성위의 힘을 빌리는 빙의체 성의처럼 보이지만, 조이는
소라카,
판테온,
케일,
모르가나 같은 본인이 성위 그 자체인 현신체 성위, 그것도 기존의 여명의 성위가 조이를 시험하는 과정에서 조이가 성위의 힘을 흡수하여 하나가 된 이례적인 케이스인데 현신체라는 것만으로는 피들스틱과 대등하다고는 말하기 힘들 수도 있지만, 오랜 시간동안 성위로 살아온 조이의 힘은 그 어떤 천상의 존재들보다 강력한 것이고, 우주적 존재인
아우솔도 조이를 친구로 받아들이고, 사소하게 친 장난에 우주의 수호자
바드가 등장할 정도로 매우 강력하며 위험한 존재이다보니 태초의 악마 피들스틱과도 충분히 붙어볼만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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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열쇠 쩔더라 조이 2 vs 2 피들스틱
조이의 스토리에서 조이의 힘을 정확하게 판단할 내용이 별로 없어 과연 피들스틱과 싸울 수 있을까 싶지만, 조이의 일러스트에서 조이가 가지고 있는 열쇠는 피들스틱의 것으로, 과거 어떤 경위로 피들스틱의 열쇠가 조이에게 있는 건지는 알 수 없지만, 태초의 악마 피들스틱의 물건을 훔치고도 지금까지 멀쩡하다는건 적어도 피들스틱이 조이를 함부로 건들일 수 없는 이유, 혹은 조이가 피들스틱보다 앞서는 부분이 있다는 이야기가 되다보니 조이의 힘이 피들스틱보다 완전히 아래로는 볼 수 없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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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무섭지롱ㅋ 조이 3 vs 3 판정승 피들스틱
물론 이런 모습에도 피들스틱은 아우솔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고대의 존재이고 태초의 악마 중 하나라는 악마가 고작 성위 한 명에게 진다는 건 스토리적으로도 맞지 않기에 피들스틱이 앞선다고 평가했지만, 조이가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거의 보이지 않는 다는 점에서 롤 세계관 그 누구보다도 피들스틱을 상대할 강점을 가졌다고 평가했는데, 조이는 그 어떤 상황, 심지어 죽을 위기조차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왔으며 이는 여명의 성위의 힘이 조이를 선택한 이유 중 하나이기에 만약 조이가 공포라는 감정에서 완전히 벗어난 존재라면 킨드레드가 죽음의 형태로서 자신을 믿지 않는 존재에게 영향력을 끼칠 수 없는 것처럼 피들스틱은 조이를 상대로 자신의 힘을 제대로 사용할 수 없거나, 조이가 피들스틱을 상대로 우위를 점할 수 있기에 만약 이것이 오피셜로 밝혀진다면 조이를 롤 세계관 최강자 라인 그 누구보다도 피들스틱의 대적자로 꼽힐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둘이 점수는 같지만 롤 탐구생활은 피들스틱의 판정승이라 말하며 마지막 부분은 100% 롤 탐구생활의 뇌피셜이며 이 이유는 조이의 대한 정보가 너무 부족해서라고 언급했다.
카타리나:
니 목숨은 여기서 끝이다! (같이 저녁 먹을까?)
가렌:
내가 당할 줄 알고? (이따 남쪽 부두로 와) 사랑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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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뵙겠습니다..? 가렌 1 vs 1 카타리나
스토리가 변경된 이후에는 가렌과 카타리나의 직접적인 접점은 가타리나 웹툰에서 붙이친것 한 번이지만, 변경되기 전에는 녹서스와 데마시아가 허구헌날 치고 박고 싸우는 스토리로 인해 두 챔피언은 전장에서 여러번 자웅을 겨뤘으며 이때마다 무승부를 기록했다고 나와 실력은 비슷하다 언급하며 비록 시네마틱에서는 카타리나가 지는 장면이 두 번이나 나왔지만 이것은 카타리나가 마법 단검을 얻기 전 장면이기에 실질적으로 두 챔피언의 전투력 차이는 크지 않다고 봐야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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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역사 대전 가렌 2 vs 2 카타리나
비록 카타리나가 뒤틀린 운명 시네마틱에서는 가렌과 싸우다가 궁극기 한 방에 내동댕이 쳐지고 여명의 시작 시네카틱에서는
렝가에게 쫓기다
그브의 크고 우람한 운명에 리타이어 당하고 카타리나 코믹스에서도 가렌에게 수갑까지 채워져 리타이어 당하는 등 패배하는 장면이 은근 많지만 이런 안습한 연출로 따진다면 가렌이 넘사벽으로 많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가렌은 스토리에서
사일러스에게 럭스 코믹스, 워리어즈 시네마틱, 마력척결관 게임에서 모두 패배하였고, 위에서 언급한 궁으로 이긴 카타리나를 제외하면 다른 챔피언을 이기는 장면이 나오지 않았으며, 고귀한 이상으로 많은 이들에게 존경 받는 전사라는 설정에도 불구하고 다른 챔피언 상호 대사에서도 가렌을 놀리는 상호 대사가 많고 같은 데마시아 챔피언인
피오라도 은근히 가렌을 무시하는데다가 궁 쓴
트린다미어, 용,
녹턴까지 상대가 유독 강하다는 걸 감안하더라도 지는 장면이 계속 나오다보니 카타리나보다 다소 떨어져보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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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가 힘을 숨김 가렌 3 vs 3 판정승 카타리나
물론 가렌은 정의의 성위인
케일의 힘 혹은 가렌의 검이 가진 미지의 힘을 통해 필멸의 영역을 넘은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설정이 있어 이 힘을 각성할 수 있다면 무시 못할 강자로 거듭날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카타리나의 잠재력도 이에 못지 않다고 볼 수 있는고 지적하였다. 카타리나가 코믹스에서 보여준 모습은 사실 일반적인 암살자의 영역을 넘어선 활약인데,
사일러스의 반란으로 인한 혼란스러운 상황과 미래의 시누이
럭스의 무지각한 도움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경비가 삼엄한 데마시아의 황제를 단독으로 암살하고 무사히 빠져나왔으며,
스웨인과 협력하여
르블랑에 맞서 수많은 위협을 암살하고 있고, 가렌의 숨겨진 힘처럼 카타리나도 친구의 도움으로 얻은 혈머법을 사용할 수 있는 단검으로 인해 더욱 강해질 수 있으며 심지어 스웨인은 자신이 고대 악마 라움의 힘에 지배당하는 상황에서 자신을 죽일 수 있는 인물로 카타리나가 적합하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한만큼 카타리나 역시 가렌에 밀리지 않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봐야한다고 언급했다.
후기로 롤 탐구 본인은 인게임 카타리나를 싫어해서 가렌이 이기는 이야기로 마무리를 하려고 했는데 자료를 조사할수록 카타리나가 쎄다는 증거가 많아져서 카타리나 판정승이 되고 말았다며 탄식했다. 그러고서는 흐트러진적이 없던 가렌이 이상하게 카타리나와 싸우고나서는 늘 숨을 혈떡였다는 작중 언급을 말하며
다른 쪽은 카타리나가 이긴 것같다는
은근한 드립은 덤.
우디르:
평화로는 균형을 찾지 못 해
리 신:
지나친 분노에 잠식 되어버리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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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생 차이 우디르 1 vs 0 리신
겉모습으로는 평범한 사람이지만 사실 우디르는 바스타야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데, 자연과 정령의 목소리를 듣고 힘을 빌릴 수 있는 힘 자체가 영혼 세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바스타야 고유의 힘이고,
라칸의 상호 대사와 단편 소설에서 우디르의 혈통이 바스타야와 연관되어있다고 언급되는만큼 우디르는
니달리와 같은 바스타야의 후손인 형상변환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언급하였다. 물론 인간이라고 거대한 힘을 품을 수 없는 건 아니지만 우디르와 리 신같이 같은 종류의 힘을 사용한다면 태생적으로 강한 쪽이 잠재력이나 성장 고점면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낼 가능성이 높은만큼 서로의 모발을 비교하며 더욱 강한 혈통의 우디르가 약간이나마 더 유리할것이라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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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보증 우디르 2 vs 0 리신
물론 우디르의 배경 스토리에서 벌어진 우디르와 리 신의 대결에서 무승부를 거뒀다는 설정이고 이후 리 신은 용의 힘을 컨트롤할 수 있게 되어 우디르가 정령의 힘을 사용한다고 한들 그들 중에서 최강의 존재일 용의 힘과 비교하면 리 신이 앞선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이후 우디르는 반신 바다표범 자매의 축복으로 새로운 힘을 얻게 되었는데, 다름아닌 프렐로드 정령들의 정상에 군림하고 있는 반신들인
볼리베어,
오른,
애니비아, 일드하르그의 힘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해졌는데 이렇게 된다면 아무리 리 신이 용들중 가장 강하다는 장로 드래곤의 힘을 사용하더라도 밀릴 가능성마저 있다보니 아직 정체가 드러나지 않은 리 신의 용의 힘보다는 다소 힘이 명확하게 밣혀진 우디르가 더 앞선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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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이리 나와 우디르 3 vs 0 리신
물론 아무리 우디르가 프렐로드의 반신들의 힘을 사용한다고 해도 반신만큼 강하지는 않을 것이고, 장로 드래곤은 고대에서부터 살아와 그 힘이 반신에 필적할 정도로 묘사되어 만일 리 신이 이 힘을 사용한다면 우디르보다 포텐이 높을 가능성 역시 존재한다고 언급하였다. 그러나 단편 소설 '저주 받은 이들을 위한 묵념'에서
세주아니의 겨울 발톱 진영과 볼리베어의 어사인 족이 처음 접촉했던 상황에서
볼리베어의 분신이 강림하자 혼자서 얼음용을 잡았던 세주아니는 그 힘에 눌려 자신의 부족 전체를 제물로 바칠 뻔했던 것과는 달리 우디르는 볼리베어의 힘에 저항하며 전투를 벌일 의향까지 보여줘 그 볼리베어가 우디르의 힘과 기세에 생각을 바꾸는 모습을 보여줘 우디르의 강함을 간접적으로나마 보여줘 용의 힘을 얻은 후 별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리 신보다 더 강하다고 평가했다.
카르마: 타락한 존재가 되어버렸군요
신드라: 이제는 참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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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누나들 카르마 1 vs 1 신드라
스토리로 보자면 고대에서부터 계승된 카르마가 더 강해보이지만, 신드라의 힘은 물리법칙을 무시하고 주변 모든 것을 파괴하는, 물질세계는 물론이고 영혼세계조차 위협할 수 있는 초원적인 힘에 부정적인 감정을 매개체 삼아 점점 강해지고 있고 심지어 봉인 당했을 때도 인간에게 패배해 봉인된게 아닌 그녀의 힘이 위험하다 판단한 아이오니아의 자연이 나선 것으로 이는 아이오니아의 정신 그 자체인 카르마마저 위협할 수 있는 아이오니아의 재앙에 걸맞은 힘일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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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이 카르마 2 vs 1 신드라
물론 만약 카르마의 힘이 아이오니아의 자연이 우려할 정도로 압도적으로 강하다면 부활한 시점에서 아이오니아를 멸망시켰겠지만 그렇지 않았다는 점에서 현재 아이오니아에는 카르마를 막을 수 있는 자들이 존재한다는 것일테고 여기에는 영적 지도자 카르마도 포함돼있을 것이기에 둘의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다고 볼 수 있고, 과거 수련을 중간에 그르친 신드라의 힘은 완벽하지 않고 그저 감정에 휘두르는 것에 불과한 것인 만큼 비슷한 실력에 1대1 상황에서는 오랜 시간의 경험과 실력이 누적되어온 카르마가 더 유리할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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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장 카르마판정승 2 vs 2 신드라
그러나 현재 적은 스토리에서 보여준 감정에 휘두르는 것에 불과한 힘조차 엄청난 힘인 것을 생각해보면 그만큼 신드라의 잠재력은 엄청나고 스토리가 변경되기 전
제라스와 견줄만한 힘과 재능이라는 설정은 스토리적 너프를 당해도 비슷하게 유지될 확률이 높지만, 현재 카르마는 설정상 윤회를 통한 지식과 경험, 초원적인 영혼의 힘을 가졌다는 설정이 있지만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너프를 먹었는데 몰락한 왕 스토리에서
비에고의 지배에 저항하는 모습을 보여준 시네카틱과는 달리 결국 지배에 버티지 못해
빙의체 성위나 초원체보다는 힘이 약하다는 사실이 드러났고 여러 시네카틱에서 보여준 모습으로는 필멸의 영역을 뛰어넘은건 맞지만 그 이상은 아니라는 모습을 보여주고 심지어 현재 인격인 다르하는 전생과 현생 사이의 괴라감에 끊임 없이 갈등하고 있는 완전한 상태는 아니기에 현재 힘의 고점이 어느정도 드러난 카르마와는 달리 힘을 감추고 있는 신드라가 더 강해보인다고 평가했다. 다만 결과로는 현재 관점에서는 카르마가 더 강하다고 판단하여 카르마 판정승으로 결론내렸다.
영상 후기에서 카르마와 신드라의 스토리에서 맡은 포지션만으로도 카르마가 불리하다고 언급했는데 스토리상 신드라는 아이오니아의 잠재적 위협이자 빌런으로 압도적인 강함을 가질 수 밖에 없지만, 카르마는 주인공이 아닌 주인공을 옆에서 서포트해야하는 포지션이기 때문. 마지막으로 신드라의 일러스트의 너프를 지적하며 울부짖었다.
2.59. 아이번 vs 마오카이
2.60. 하이눈 루시안 vs 하이눈 쓰레쉬
사랑 싸움 2
스카너:
이 땅을 박살내는 한이 있어도 내 것을 지키고 말리라
말파이트:
흠, 마음에 안 드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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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크업 스카너 1 vs 1 말파이트
리메이크 전 스카너는 사이온과 엇비슷한 2m~3m급의 스펙을 가졌기에 100m급인 말파이트의 상대가 되지 않을게 뻔했지만, 리메이크 후 스카너는 설정 버프를 받아 갈리오와 비슷한 50m급부터 100m급으로 추측할 수 있는데 캐릭터 영상에서 등장한 이쉬탈의 대도시 이샤오칸과 함께 등장한 장면에서 스카너의 몸이 이샤오칸을 덮고 있는 모습으로 볼 때 설사 100m급은 아니라도 말파이트와 싸움이 가능한 스펙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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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먼저? 달걀 먼저? 스카너 2 vs 1 말파이트
설정상 말파이트가 사용하는 능력인 원조 대지 마법과 이쉬탈 사람들이 사용하는 원소 마법은 과거 스카너가 알려준 마법이기에 언뜻 스카너가 더 강할 것 같지만, 말파이트는 스카너가 원소 마법을 전해준 후 4~5천 년후에 발전된 원소 마법에 슈리마의 초원체 네죽의 초원체 힘까지 합쳐서 만들어진 결전 병기이기에 스카너에게 밀리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할 수도 있어 결론이 나오지 않는데다가 과거 공허에 맞서기 위해 만들어진 말파이트와 마찬가지로 스카너 역시 오랬동안 이쉬탈을 공허로부터 지켜왔기에 우위를 판단하기 어렵지만, 결국 말파이트의 원소 마법의 기원이 스카너라는 점, 스카너는 공허 여제
벨베스와 상호대사가 있고 현재 말파이트는 과거 고대 병기의 파편에 불과하기에 스카너가 더 강할 것이라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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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돌 & 여왕 스카너 3 vs 1 말파이트
물론 현재 리메이크된 스카너의 강함을 확인할 방법이 공식 설정과 개인 스토리가 전부이고, 말파이트의 떡밥도 끊겼기에 비교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지만,
탈리야와
키아나의 설정에서 탈리야와 키아나가 사용하는 것은 말파이트와 스카너와 같은 원소 마법인데 말파이트는 탈리야와 키아나가 자신보다 강하다고 판단한 듯한 상호대사가 있는 반면, 스카터는 두 챔피언을 자신 아래라 취급하는 상호 대사와 말파이트를 대놓고 무시할 정도로 오래 존재해온 고대의 존재인데다가 설정상 땅 속에서 오직 진동만으로 이쉬탈 전체의 상황을 알 수 있는 능력에다가 이쉬탈의 번영이라는 같은 목적에서 타국과의 교류가 필수적이나는 키아나에게는 이쉬탈의 고립을 선택한 스카너는 언젠가 넘어야하는 적이라는 스토리를 생각해보면 적어도 탈리야와 키아나보다 월등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은 명백하기에 두 챔피언보다 한 수 아래라는 말파이트보다 강할 확률이 높다고 평가했다.
저런 생명체는 이 세상의 것일리가 없어
모든 드래곤을 지배하는 단 하나의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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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세요? 장로 1 vs 0 바론
사실 누가 더 강하냐를 논하기 전 사실 바론으로 알려진
바론이 실제로 존재하는 생명체가 아닌 것을 짚고 넘어가야 된다고 밣혔는데, 스토리가 변경 된 이후에는 불명이지만 과거 롤 스토리에서 내셔 남작은 미지의 생명체의 허물과 이를 목격한 이들의 증언으로 재궁성해서 만든 소환 즉, 모조품에 지나지 않는 가짜에 불과한데다가 이를 만들기 위해 사용한 허물조차 성체가 아닌 유아기 상태의 허물이기에 게임 속 내셔 남작은 성체로 성장한 미지의 생명체의 생명체에 발끝에도 못미칠 가능성이 높은 방면,
장로 드래곤은 엄연히 실존하는 생명체이기에 협곡에 있는 존재들의 기준으로는 장로 드래곤의 압승이라고 판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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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 외 장로 2 vs 0 바론
물론 바론에게서 공허 생명체의 특징이라 볼 수 있는 보라색 계열의 피부, 인게임 패시브 공허의 부패, 내셔의 이빨의 효과 명칭이 이케시아의 이빨로 바론의 본체가 공허와 관련이 있는 생명체라는 것은 추정 가능하고 이것이 승패에 영향을 끼칠 수도 있지만 드래곤 설정에도 과거 공허와 싸웠다는 내용이 있기에 바론이 공혀 생명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는 바론이 더 강하다는 증거가 될 수 없고 심지어 바론이 공허 생명체에서도 강한 축에 속한다해도 장로 드래곤이 이마저도 압도할 가능성이 있는데 장로 드래곤의 설정상 100m에 육박하는 신체능력과 날개 달린 야수의 왕이라는 명칭까지 가지고 있고 인게임 장로 드래곤의 버프의 이름과
레전드 오브 룬테라에서 장로 드래곤의 능력 이름이 '드래곤의 성위'인 것을 고려해보면 다른 성위 캐릭터인
조이,
소라카,
판테온,
케일,
모르가나, 그녀들의 어머니 미히라와 최소 동급의 능력을 가졌다고 볼 수 있고 성정상 고대부터 존재한 불사의 생명체라는 설정까지 감안하면 모든 정령들의 정점에 군림하고 공허 냉기 주시자와도 견줄 수 있는 프렐로드의 반신들의 힘에도 미칠 가능성까지 있다보니 바론의 본체가 공허 냉기 주시자들과 동급이 아닌 이상 장로 드래곤이 압도적인 차이로 이길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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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적 존재? 장로 2 vs 1 바론
사실 과거 라이엇이 인게임 데이터 상으로 장로 드래곤과 바론이 밪붙는다면 장로 드래곤의 공격력이 바론의 회복력을 압도해 장로 드래곤이 손쉽게 이길 거라 밝힌 적도 있고, 전술한대로 설정상의 스펙마저 밀리다보니 바론이 이길 가능성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지만,레전드 오브 룬테라에 천벌자리라는 바론이 역전할 가능성을 제시하는 존재가 있는데 바로 천벌자리가 바론의 본체가 아니냐는 의혹을 가지고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기 때문으로 기본적인 외형 역시 흡사하고, 우주의 여러 비밀들을 알고 있는
아우렐리온 솔이 천벌자리를 가리키며 룬테라인에게는 익숙한 얼굴이라 언급하는 걸 고려해보면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높은데, 물론 바론과 아무 상관 없이 그냥 아누솔이 만들어낸 별자리 중 하나일수도 있지만, 설정상 생명체의 위상이 필멸자의 상식을 뛰어넘을 정도라면 천상의 영역에 고유한 별자리를 갖는다는 공식 설정과 천벌자리는 어떠한 존재가 스스로 승천하여 탄생한 천상의 존재라는 공식 설정에 기반한 가설이 존재하고 이는 과거 본체 바론이 허물만 남기고 모습을 감춘 부분과도 맞아떨이지다보니 만약 바론의 본체가 천상의 존재인 천벌자리라면 설사 장로 드래곤이 드래곤의 성위 그자체라고 하더라도 호각의 싸움이 될 가능성이 생긴다고 평가했다.
후기로 마지막 파트는 100% 뇌피셜이고 설정 더 나아가 소환사의 협곡으로만 좁힌다면 장로 드래곤이 압승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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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대결 이렐리아 1 vs 1 다리우스
현재
이렐리아의 나이는
스웨인의 팔을 잘랐던 14살 때부터 10이 흐른만큼 25~26살 정도로 12살 때부터 40대까지 최소 30년을 전장에서 보내며 싸워온
다리우스에게 밀린다고 볼 수도 있지만 이렐리아는 전쟁 전에도 춤의 형태로 기술을 익혀왔고 아직 미숙한 실력으로도 스웨인을 비롯한 수많은 녹서스 장군들을 상대로 승리를 거둬왔고 녹서스와의 전쟁이 끝난 이후로도 아직 전쟁이 끝나지 않았음을 인지하고 10년 동안 수련을 거듭해 무력면에서 충분한 성장을 이루었을 가능성이 높다보니 무력면에서는 승부를 장담할 수 없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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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vs 무력 이렐리아 1 vs 2 다리우스
보금형 강철 도끼와 강철 갑옷만 사용해서 순수 무력만으로 적을 상대하는 다리우스와는 달리 이델리아의 힘은 아이오니아의 마법이 담긴 힘이라 만약 다리우스가 마법의 힘에 대한 내성이 부족하다면 이렐리아가 승리할 확률이 높지만, 다리우스는 마법에 매우 우호적인 국가인 녹서스에서도 정점에 있는 다리우스가 마법에 대한 내성이 부족하다면 그것이 더 말이 안되고 스웨인이 아이오니아에서 전쟁을 했을 때 다리우스는
프렐요드에서 전쟁을 치르고 있었고 마법을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냉기의 화신과 전투를 했을 것이고 르블랑이 보낸 암살자는 물론 시네마틱에서는 그림자 악마
녹턴의 힘과 연관이 있는 그림자 비급을 사용하는
제드와도 호각의 전투를 치르는 맨몸이 맞는지를 의심해야 될정도로 압도적인 전투력을 보여주었기에 이렐리아의 마법이
비에고의 검은 안개급 마법이 아니라면 마법만으로는 다리우스를 이기기에는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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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이렐리아 1 vs 2 다리우스
설사 황제 다크윌의 무리한 명령 때문에 부족한 자원가 인원 때문이라도 다리우스는 프렐요드에서 겨울발톱 부족에게 패배하여 포로가 된 적이 있고 제드와의 전투에서도 당할 뻔 한 걸 도움을 2번 받았기에 온전히 다리우스의 힘이라 보는것도 무리일 수도 있지만, 이렐리아는 설정상 생전 다리우스와 동급의 무력을 가졌고 언데드로 변한 현재는 더욱 강해졌을 것으로 추정되는
사이온과 단독전투에서 밀리는 모습을 시네틱에서 보여줬기에 다리우스와의 단독전투 역시 밀릴 수도 있다는 추측이 가능하지만 사이온은 언데드가 된 현재가 생전보다 훨씬 강하기에 완벽한 비교라고 할 수 없고 다리우스가 지배 당한 비에고의 검은 안개에 이렐리아는 저항이 가능하고 비록 1대다수의 전투 구도였지만 초원적인 힘을 가진 몰락한 카르마와의 전투를 펼칠 수 있기에 이렐리아의 잠재력이 엄청나다는 것을 증명하지만 적어도 현재는 다리우스의 무력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후기에서 롤 탐구생활은 시간이 지나면 이렐리아가 더 강해질 확률이 높다고 봤는데 둘다 인기챔이지만 다리우스는 녹서스 스토리에서 주연이 아닌 명품 조연에 포지션인 반면 이렐리아는 명실상부한 아이오니아 스토리의 주역이기에 시간이 지난다면 이렐리아가 더 강한 파워업을 얻을 가능성이 높다고 봤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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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다리 vs 롱다리 볼리베어 1 vs 0 아트록스
신체 스펙으로는
볼리베어가
아트록스를 이길 가능성이 높은데 아트록스는 기본적인 초원체의 신체인 3m부터 시작하여 다르킨으로 타락하여 숙주를 흡수하면서 20~30m까지 커지기는 했지만 볼리베어는 리메이크 시네마틱에서 칼바람 나락보다 훨씬 큰 피지컬을 가졌고
누누의 노래에서 볼리베어는 약 4m정도 되는 누누와 윌럼프가 고작 머리만할 정도로 10m를 넘어 최소한 50m 정도의 엄청난 스펙을 보여주었고 아트록스가 숙주로 신체 스펙을 상승시키듯 볼리베어 역시 추종자와 업적에 따라 신체 스펙이 상승하기에 신체 스펙에서는 볼리베어가 이긴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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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일진 볼리베어 2 vs 0 아트록스
전사 타입의 아트록스가 마법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 것과는 달리 볼리베어는 폭풍과 번개의 힘을 사용한 마법 공격, 그 힘을 몸에 둘럿 무력을 끌어올리는 것도 가능하기에 스펙이 앞서는 볼리베어가 유리한 것이 사실이고 원래 영상 흐름대로라면 아트록스가 승리할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설정상으로도 아트록스가 미치지 못할 정도로 강력한 공허 냉기 주지사들이 누누의 노래에서 프렐로드에 한,두 개체가 아닌 다수가 경리되어 있는 것이 밣혀졌고 이들을 봉인한게 애니비아일 가능성이 높고, 이를 볼 때 애니비아의 힘은주지사 다수를 봉인할 정도로 강력한데 반신 형제 자매들 중 전투에 전투에 특화되어 있는 볼리베어는 애니비아보다도 강한 힘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오피셜로 주지사보다 약한 아트록스보다는 주지사와 맞먹을 가능성이 있는 볼리베어가 더 강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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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마무! 볼리베어 2 vs 1 아트록스
전술한 내용을 보면 볼리베어가 유리한 부분이 많아보이지만 아트록스가 유리한 부분이 없는 것은 아닌데 다르킨들은 설정상
나가카보로스를 제외하면 그 어떤 존재도 죽일 수 없기 때문에 볼리베어가 전투에서 승리한다고 해도 아트록스를 죽이는 완벽한 승리를 거두는 것이 불가능하고 아트록스는 다른 숙주를 찾아 언제든지 볼리베어에게 다시 덤빌 수 있고 볼리베어의 추종자와는 달리 아트록스는 숙주로 쓰이는 존재의 강함에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만약 아트록스가 성위 같은 초원적인 존재를 숙주로 삼는다면 대결 구도가 역전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또한 1대1이 아닌 세력간 대결 구도로 보면
세주아니와
올라프와도 대결이 가능한 볼리베어의 어사인 부족보다 아트록스의 다르킨 군단이 압도적으로 강하기에 전투시 볼리베어 혼자 다수의 다르킨을 상대해야 하는 구도이다보니 현재에는 볼리베어가 더 강할 지라도 향후의 구도는 장담할 수 없다고 평가했다.
후기로 인기챔인
아트록스를 맞짱 토크에 가장 많이 출전시켰음에도 승률이 다소 좋지 않은 것을 보고 리그 오브 레전드의 초원적인 존재들 사이에서는 다소 애매한 포지션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스웨인:
녹서스는 인간만 굴복시키는 게 아니지
모데카이저: 산 자의 소음과 죽은 자의 침묵
모두 내가 지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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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플 모데카이저 1 vs 0 녹서스
먼저 이 전투 구도를 바라볼 수 있는 관점을 3가지로 나눴는데 먼저 모데카이저에 대항할 수 있는 인물이 녹서스에 있는가?와 없다면 녹서스는 모데카이저를 레이드할 수 있는가? 그리고 모데카이저의 죽음의 군대까지 합하면 막을 수 있는가?로 나눴으며 그 주 첫번째는 녹서스에서 초월적인 능력을 가졌다고 짐작할 수 있는 인물인 고대 악마인 라움과 계약한 대장군
스웨인, 흑막
르블랑, 다르킨의 힘을 흡수한 혈마법사 진홍빛 사신
블라디미르 그리고 필멸자들 중에서는 모데카이저 대항 병기
렐 정도가 있는데 고대의 악마 아쉴레쉬와 계약한
닐라가 고작 모데카이저의 부하조차 이기지 못한다는 점에서 스웨인과 다르킨 중에서도 최강인
아트록스마저 이길 수 있는
모데카이저를 블라디미르 역시 상대가 안될 것이고 그나마 흑막 르블랑이 가능성이 있지만 스웨인을 처리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보면 영 아닌 듯 싶다 상대가 안될 가능성이 더 높고 렐은 모데카이저를 조종할 목적으로 만들어졌지만 온갖 마법과 금단의 저주, 세상의 모든 지식을 깨우친 모데카이저가 고작 마법따위에 조종당할 일이 없을 뿐더러 혈마법으로 만들어진
사이온,
브라이어 같은 병기,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요들
클레드조차 모데카이저에게 피해를 입히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기에 모데카이저를 대항할 수 있는 인물은 녹서스에 없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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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레이드 모데카이저 1 vs 1 녹서스
첫 번째 관점을 제외한 두 번째와 세 번째 관점은 언뜻 보기에는 비슷한 관점인 것같지만 명확한 차이가 존재하는데 아무리 모데카이저가 롤 최종보스 후보 중 하나라고 해도 녹서스의 모든 챔피언들과 단독으로 붙는다면 패배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생길 수도 있는 반면
닐라조차 상대가 되지 않는 과거 모데카이저와 싸웠던 영웅들로 이루어져 있는 모데카이저의 불멸의 군단과 싸운다면 손쉽게 이길 것으로 추정되지만 사실 둘 다 같은 결과가 나올 가능성 역시 존재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보스형 캐릭터의 레이드 스토리 클리셰로 비교해보면 강력한 군대로 한꺼번에 쓸어버리는 현실과는 달리 중간 보스부터 하나하나 전투로 물리치는 구도를 쓸 가능성이 높기 때문으로 설령 이런 클리셰를 따라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을 정도로 모데카이저의 군단이 강력한건 사실이지만 모데카이저에게 못 미칠뿐 녹서스의 챔피언들이 스웨인을 중심으로 뭉치고 여기에 녹서스의 군대까지 합쳐진다면 적어도 모데카이저의 군단은 차례차례 격파할 가능성은 존재하고 모데카이저의 강림을 대비해 의식을 통한 악마적 존재까지 갖추고 있는 녹서스라면 충분히 승산이 있는 전투라고 평가했다. 그렇게 진행된다는 가정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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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 모데카이저 2 vs 1 녹서스
스토리적인 요소보다도 세계관 전체로 넓혀본다면 대결 승패를 바꿀 요소가 많은데 1. 흑막 르블랑의 정체와 진짜 목적은 무엇인가?와 녹서스는 만전의 상태로 모데카이저를 맞이할 수 있는가? 그리고 과연 모데카이저는 어떤 형식으로 등장할 것인가?인데, 르블랑의 정체와 목적은 모데카이저에게도 많은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모데카이저를 상대하려면 적어도 녹서스가 통합된 상태로 모데카이저를 맞이해야하는데 르블랑이 스웨인에게 협력하지 않고 혼란을 야기시킨다면 모데카이저가 강림하기도 전에 녹서스가 쑥대밭이 될 가능성이 높고 스웨인이 르블랑의 계획을 저지, 굴복시킨다한들 르블랑의
검은 장미단 세력을 완전히 흡수 못하면 역시나 전력에 도움이 안되고 만약 르블랑이 애초부터 모데카이저의 편이라면 전쟁이고 나발이고 게임 끝, 르블랑의 진짜 목적이 모데카이저를 발판으로 그보다 더 상위의 존재의 강림을 추구한다면 그제서야 르블랑이 겉으로나마 스웨인에게 협력하는 구도를 생각해볼 수 있고 설사 협력을 얻어낸다고 해도 국가 내,외의 상황을 정리할 필요가 있는데 스웨인의 노력으로 많이 회복되었지만 녹서스 마지막 황제인 보람 다크윌의 삽질을 완전히 치우지 못해 아직 국력이 모데카이저와 전투를 할 상황이 아니고 녹서스의 혼란을 틈타 타 국가의 침략 혹은 식민지 지역의 반란이 일어날 가능성도 존재하기에 이를 정리하지 못한다면 애초에 전투를 시작도 하기 전에 패배한 것이기 때문. 마지막으로 모데카이저와 녹서스의 대결 구도는 라이엇이 모데카이저의 세계관적 위치와 등장 형식에 따라 크게 요동칠 것인데 만약 모데카이저가
공허,
다르킨,
제라스 같은 메인 빌런들보다 일찍 등장한다면 저들보다 힘이 약해 녹서스 스토리 안에서 정리될 가능성이 높지만 물질 세계뿐 아니라 모든 차원을 정복한다는 설정에 걸맞게 공허에 버금가는 범우주적인 빌런으로 등장한다면 녹서스는 시작과 동시에 초토화될 것이고 룬테라 전체가 풀파티를 짠 다음 주인공 버프까지 둘러야 토벌 가능할 정도로 강할 것이기에 적어도 현재의 녹서스는 단독으로는 무데카이저를 맞설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2.70. 피들스틱 vs 킨드레드
아우솔: 이 우주에 불을 질러서라도
타곤을 화염에 휩싸이게 만들고 말리라
소라카:
내면의 빛이 없다면 우주가 무슨 소용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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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빠임? 아우솔 1 vs 0 타곤
사실
타곤에는 현신체 성위
조이와
소라카와 같은
아우솔이 인정할 정도로 강력한 성위가 존재하지만, 중요한 점은 정작 아우솔이 타곤과 전쟁을 한다면 두 존재 모두 타곤을 돕지 않을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것으로, 조이는 아우솔을 우주 멍멍이라고 부를 정도로 친밀한 존재이고 타곤과 성위라는 집단에 딱히 소속감이나 애착을 가지고 있지 않아 전쟁이 난다면 아우솔이 뭐하나 구경하고 가던 길 갈 가능성이 높고, 소라카 역시 자신들만의 정의만을 내세우고 정작 필멸자들에게는 관심이 없는 타곤의 성위들을 탐탁치 않게 여길 가능성이 높기에 아우솔이 룬테라를 제외한 타곤의 성위만 공격한다면 굳이 나서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궁지에 몰린 성위들이 룬테라에 악영향을 미친다면 아예 타곤으로부터 등을 돌릴 위험성까지 존재하다보니 이 두 존재가 빠진 빙의체 성위들이
비에고에게도 당했던걸 고려해보면 별의 창조자 아우솔을 막아낼 방법은 없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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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가루 집안 아우솔 2 vs 0 타곤
물론 소라카가 룬테라의 필멸자들을 더 신경쓰고 있지만 단편소설과 레전드오브룬테라 스토리와 상호대사를 보면 타곤에 적대적인 감정을 가지지 않았고 대부분의 천상의 존재들과 친분을 유지하는 관계인지라 만약 이 모두를 지키기 위해 포기했던 불멸의 몸으로 돌아가 타곤의 편에서서 아우솔에 맞선다면 아우솔한테 상당히 위협적인 요소로 작용되겠지만, 근본적으로 타곤의 문제점은 성위들이 한편으로 묶이기 힘들다는 점을 꼽았다. 성위들부터 자신들만의 정의를 위해서만 활동하고 다른 성위들을 이단으로 취급하여 성위를 섬기는 필멸자들까지도 서로를 반목하고 있는 상황인데지라 아우솔 레이드는 커녕 뭘 같이 하는 것조차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하였다. 이미 룬테라 역사에서 공허와 슈리마와의 전쟁에서 타곤이 개입했다는 정황이 없고 다르킨 전쟁에서 나서기는 했지만 다르킨 따위는 상대가 안된다는 자만심 때문에
판테온이 나섰다가
아트록스에게 죽음을 당하고 선대 여명의 성위, 마이샤의 전술로 다르킨을 봉인시켰고 비에고의 대몰락에서도
다이애나가 나섰지만 큰 활약을 하지 못하는 등 성위라는 이름값 못하는 활약상을 보여주었고 룬테라에서의 재앙은 성위들인 자신들에게는 영향을 주지 못해서 필멸자들의 일은 신경끄는 것이라고해도 세계관적으로 봤을때는 큰 활약 없이 입만 떠드는 존재들에 불과하기에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타곤은 빙의체 성위를 간단히 소멸시킬 수 있는 아우솔을 이길 수 없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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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도 없는 게! 아우솔 3 vs 0 타곤
원래 성위의 본체가 룬테라에 강림하려면 불멸의 육체를 보기하고 내려와야하기에 본체의 힘을 온전히 내는것이 불가능하여, 아우솔이 성위를 멸망시키려 함으로서 빙의체 성위들의 정신이자 본체가 직접 강림하여 직접 싸운다면 밸런스가 맞을 가능성이 있지만, 만약 쪽수 싸움으로 나간다면 아우솔의 뜻을 온 우주에 전할 인비올러스 복스를 비롯한
우주용과 아우솔의 역작으로 손꼽히는 황천자리, 타곤을 멸하기 위해 만들었다는 천벌자리 같은 별자리들이 포함되어 있는 웬만한 롤 최종보스와 맞먹는 세력을 이끌고 전투에 나설 아우솔을 설사 성위들의 본체가 찬전하더라도 역부족일 것이고, 오만한 아우솔이 혼자 참전한다면 성위 본체들이 달려들어 이길 수도 있지만 아우솔은 단편소설에서 빙의체 판테온을 가볍게 소멸시키는 등 세계관적 위치에 걸맞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타곤의 성위들은 별다른 강함을 보여주지 적이 없기에 아우솔이 이길 가능성이 높다고 평했다.
후기에서 이 승패의 결과의 책임은 라이엇에게 있다고 비판했는데 스토리는 진전이 없고, 2017년 이후로 새로운 성위 챔피언은 커녕 어떤 게임, 어떤 스토리에서도 묘사된 것조차 없기에 타곤이 이길 명분을 찾이 못했다고 밣혔다.
그웬: 감히 날 막겠다고?
어디 한 번 해보라지
사코:
재미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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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vs 인형 샤코 0 vs 0 그웬
사코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여 정확한 판단은 무리이지만, 정황상 샤코는 그웬과 마찬가지로 어떤 힘으로 의지를 얻은 생명체이기에 그웬이 검은 안개와 이졸데의 영혼의 힘으로 인간의 몸을 얻은 것과 같이 샤코 역시 인간의 몸을 가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하였다. 또한 샤코에 배경 스토리에서 샤코를 인형이나 장난감이 아닌 사람처럼 묘사되고 설정에서도 각 국가에서 샤코를 쫓고 그 과정에서 여러번 조우했다는 것까지 종합하면 샤코는 인형이 아닌 인게임 묘사처럼 사람정도의 크기일 가능성이 높기에 신체 스펙에서는 우위 관계를 따질 수 없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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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왔던~ 샤코 1 vs 1 그웬
또한 샤코에 배경 스토리에서 샬육과 참사를 즐기고, 기쁨을 느끼게 되었다는 마치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특정 감정만 추구하는
악마를 연상시키는 문구가 있어 샤코가 악마라는 가능성을 제기했지만, 어디까지나 배경 스토리에 쥐꼬리 만한 작은 정보를 바탕으로 생각해낸 뇌패셜이고 라이엇의 오피셜 정보도 아닌데다가 배경에서 나오는 기쁨, 인간은 괴롭히는데서 오는 쾌감은
기쁨의 악마 아쉴레쉬와
이블린에 설정과 겹치는 부분도 많지만, 배경 스토리에서 샤코를 룬테라 출신이 아니라 어둡고 뒤틀린 어딘가 다른 세계에서 온 듯한 모습, 인간의 사악한 욕망에서 비롯된 악마적 존재라는 구절과 악마 어릿광대라는 별명까지 악마와 매우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이기에 이를 차후 라이엇이 악마와 역어서 샤코에 파워업을 한다면 그웬을 위협할 존재로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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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 샤코 1 vs2 그웬
물론 상술하였듯 악마 피셜은 100% 뇌피셜에 근거도 명확하지 않고 청부살인으로 사람을 죽인다는 묘사는 악마라고 추정되는 존재라기에는 다소 부족한게 사실이기에 악마보다는 그냥 흑마법에 영향을 받은 인형이라는 것이 더 현실성 있는데다가 설사 진짜 악마 혹은 연관이 되어 있더라도 그웬이 이긴다고 평가했다. 만약 샤코가 악마라고 한다면 그 힘은
피들스틱같은 고대 악마는 당연하고,
이블린이나
녹턴과 같은 악마들 보다도 아래인 하급 악마나 아자카나정도의 전투력일 것으로 추정했는데, 악마를 잡던
베인이 몰락한 왕에서 망령 역시도 같은 방법으로 잡는 것을 보여주었듯이 그웬은 해당 스토리에서 망령과 그보다 강한 구울도 쉽게 잡고, 성위보다도 강하다고 언급된
비에고도 봉인할 힘을 가지고 있기에 샤코가 훗날 진짜 악마로서 각성하지 않는 한 그웬을 이기기는 힘들것이라 평가했다.
2.75. 바루스 vs 라아스트 vs 나피리
2.76. 별의 숙적 vs 별 수호자
2.79. 모데카이저 vs 볼리베어
2.83. 피들스틱 vs 데마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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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 다이애나, 라칸, 트페, 일라오이, 쉬바나, 트린다미어, 아펠리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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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아우솔 vs 3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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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사실 이 논쟁을 다루기 위해서는 먼저 수많은 종족이 존재하는 롤 세계관에서 어디까지를 인류라는 범주로 봐야 하느야를 정해야 하는데 타이틀이 인류 최강인 만큼 어떤 힘이나 상태여도 현 상태가 인간 혹은 인종에 가까운 상태를 '인류'로 정의하고 평가했다. 먼저 과거 인간이였지만 초월의식으로 다른 존재로 거듭난
초월체와
다르킨, 필면자의 속박을 초월한
모데카이저, 태생부터 천상의 존재인 성위로 태어난
케일과
모르가나 같은 존재는 제외하였다. 이 리스트 중 과거 "최강 X밥"을 뽑았을 대처럼 각 국가와 세력에서 최소 1명씩 뽑았자면,
이 중에서 고르면 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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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급
다만 각 지역마다 최강이여도 종합해보면 밸런스가 폭망이기에 강한 것은 분명하지만 그렇다고 세계관 최강 열 손가락에 들어갈 정도는 아닌
초월체를 기준으로 다시 한번 나눴본다면 초월체 급에 미치지 못하는
카이사,
카사딘,
말자하,
요릭,
카밀,
소나는 제외,
에코는
바드도 눈여겨볼 정도의 재능을 가졌지만 지금은 미숙한 단계이기에 좀 더 상위의 능력을 사용하고
벨코즈가 눈독을 들이고 있는
질리언을 포함시키고, 분명 강력한 것은 맞지만
리산드라에게 너무나 손쉽게 제압당한
브라움과 인게임과는 달리 반신의 힘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한
우디르, 무력에서
헤카림에게 밀리고 나가카로보스의 힘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한
일라오이 역시 제외되고
아우렐리온 솔에게서 강탈한 태양의 힘과 지식을 바탕으로 하는 의식으로 힘을 얻은 빙의체 성위들은 초월체 급으로 강력하지만, 성위 모르가나의 가호를 받은 사일러스는 고점을 보여준적이 없어 초월체와의 전투에서 우열을 판단할 수 없어 제외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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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무려 인간임에도 초월체 수준에 힘을 가진다는 정신나간 높은 수준을 걸었음에도 많은 챔피언이 남은 만큼, 세계관 최강 레벨인 범우주급은 아니더라도 적어도 천상계나 공허, 영혼계 상위권 정도를 조건으로 걸어본다면 딱 초월체나 다르킨 정도의 힘을 가진것으로 보이는
블라디미르와
크산테,
키아나, 최강의 다르킨
아트록스에는 못 미치는 빙의체 성위와 아직 완전한 각성을 이루지 못한
판테온, 과거 인류 최강 타이틀의
잭스 역시 훗날 공허 최상위권에
벨베스나
초가스와의 전투를 보여주지 않는 한 정말 아쉽게도 이 기준에는 미치지 못하기에 탈락이고,
카르마 역시
비에고에게 세뇌당하는 모습을 보여줘 탈락 처리 하였다.
최종적으로 남은 이 6명 중 전투에 대한 묘사가 없는
질리언을 제외한 5명 중에
스웨인과
르블랑,
닐라에 경우 그 힘이 고대 악마라는 카테고리 안에 묶여 있는 반면
라이즈와
신드라는 고대 악마와 동급 혹은 그 이상의 힘을 가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는데, 신드라는 물질세계는 물론 영혼세계까지 멸망시킬 수 있는 힘을 가졌기에 영혼세계에 속하는 악마와 반신에게도 치명적인 존재이며 라이즈는 룬테라를 창조한 범우주급의 힘이자 쓰고자 한다면 지금이라도 룬테라를 멸망시킬 수도 있는 세계룬의 파편 다수를 보유하고 그 힘을 사용할 수도 있는 유일한 인물이기에 높게 평가했고 그 중에서 신드라는 모든 설정이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은 신드라는 그 힘이 진짜로 고대의 악마나 반신 같은 영혼계의 정점에 존재들에 비견 혹은 초월하는지 확신할 수 없는 것과 달리 라이즈는 제2차 다르킨 전쟁을 통해 여럿의 다르킨과 선대 정의의 성위 미히라까지 흡수하여 범우주급 존재의 힘을 손에 넣은
솔라니를 제압하고 세계룬 파편이 없던 시절에도 세계룬 파편을 가진 존재도 제압하는 인간을 아득히 초월한 모습을 보여줬기에 롤 탐구생활은 현 롤 세계관에 인류 최강의 챔피언은
라이즈라고 평가했다.
여담으로 해당 회차는 처음에 '인류 최강' 예고편만 올라왔다가 후에 본영상으로 수정되는 해프닝이 있었다.
2.91. 피들스틱 vs 모데카이저
아트록스:
기도하나이다. 오늘도 내게 덤벼드는 자가 있어 그 목숨을 빼앗을 수 있기를, 그자가 내 암흑의 사명에 기여했음을 깨닫고 후회하며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기를.
케일: 어둠을 몰아낼 수 있는 더 큰 힘을 주시고 필멸의 나약함을 뛰어넘게 하소서.
불꽃의 힘으로 이 세상을 정의롭게 다시 세울 힘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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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졌쥬ㅋ? 케일 1 vs 1 아트록스
아트록스와 케일의 전투구도는
2024 still here 시네마틱 영상에서 묘사된적이 있기에 이를 세 가지 방향에서 평가했는데, 첫 번째는 이 전투가 실제 스토리인지의 여부인데, 시네마틱 영상이 공개되기 전에 라이엇의 공식 발표에서 과거 영상 속 내용이 실제 스토리와 연관성이 적거나 없다는 상황을 인지하고 앞으로 나올 영상에는 세계관과 괴리감이 없도록 만들겠다는 내용이 있었기에 영상속 케일, 모르가나 자매와 아트록스와의 결투는 실제 세계관 스토리일 가능성이 높고, 두 번째와 세 번째는 2대1인 전투구도와 그 전투구도 상황에서도 아트록스가 유리했다는 상황으로 영상에서
케일과
모르가나 모두 아트록스와 육탄전을 별였으나 둘 다 바닥에 쳐박힐 정도로 아트록스의 무력이 압도적이었고, 모르가나가 성위의 힘으로 아트록스를 붙잡고 케일 역시 성위의 힘을 사용하여 아트록스를 퇴치하였지만, 모르가나가 아트록스를 잡을 수 있던 상황조차 아트록스 특유의 방심을 하지 않았다면 잡을 수 없었을 것이고, 케일 역시 만약 1대1에서 성위의 힘을 사용했다면 아트록스가 피하면 그만이기에 이 영상만으로는 케일이 아트록스를 이길 지 판단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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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 대전 케일 1 vs 2 아트록스
물론 아무리 방심했더라도 케일의 공격이 최강의 다르킨 아트록스에게 치명적인 건 확실하기에 아트록스가 피할 수 없는 공격과 그 공격을 이끌어낼 수 있는 전투 구도만 만들 수 있다면 케일에게 충분히 승산이 있는 싸움이 되겠지만, 신체 스펙부터 적어도 5000년이라는 세월에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전투 센스와 노련함까지 약 1000년을 살면서 경험을 쌓은 케일도 밀리는 데다가, 아트록스 역시 한 번 방심하여 패배한 상대를 대상으로 다시 방심할 정도로 한심한 인물이 아니기에 동생인
모르가나 없이 케일이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 상황을 만들기에는 여러모로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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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물론
2024 still here 시네마틱 영상에서의 케일은 날개가 4개 밖에 개화되지 않은, 성위로의 각성을 온전하게 이루지 못한 불완전한 상태였기에 이 상태에서도 아트록스에게 치명타를 입힐 수 있는 케일이라면 6개의 날개를 개화해 현신체 성위가 가진 본연의 힘을 온전하게 각성할 가능성이 큰 현재의 케일이라면 승리의 가능성 역시 존재할 수도 있지만, 다르킨의 설정상 아트록스 역시 강한 숙주를 흡수할수록 더 강해지고 있고 제 2차 다르킨 전쟁에서
유혈검 솔라니가 케일의 어머니인 정의의 성위 미이라까지 흡수하여 우주적 존재에 버금가는 강함을 가졌던걸 생각해보면 아트록스의 고점을 짐작해볼 수 있고, 비록 아트록스가 진짜로 성위급 존재를 숙주로 흡수할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케일이 2차 다르킨 전쟁에서
라이즈와 미이라에 자신의 세력을 이끌고 참전했음에도 미이라가 흡수당하고 라이즈가 세계 룬을 발동해야할 정도로 상황이 심각해질 동안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것을 생각해본다면 아직까지는 아트록스가 더 강할 것으로 평가했다.
다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현재의 세계관과 상황을 바탕으로의 평가일 뿐, 향후에는 케일이 더 강해질 것으로 보았는데 케일을 스토리상 역경을 이겨내며 정의라는 신념을 완성해나가는 성장형 주인공인 방면, 아트록스는 어디까지나 빌런에 위치이기 때문에 성장 고점에서 케일이 더 유리하다고 평가했다. 또한 롤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아트록스가 점점 전투력 판독기로 사용된다고 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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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컹 철컹
재능충의 영역을 그 종족 기준으로 성인이 되지 않는 자로 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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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품격
롤 탐구생활 10만 구독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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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열
D : 리븐
C : 탈론, 카이소페
B : 카타리나, 렐. 드레이븐, 사미
A : 다리우스, 사이온, 브라이어, 클레드
S : 르블랑, 블라디미르, 스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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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 vs 혼돈
vs 세계관은 '질서 vs 혼돈', '신성 vs 반역', '빛의 인도자 vs 어둠의 인도자' 이 3개로 나누어져 있고 각 순서대로 진행한다고 했다. 야스오가 더 강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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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 vs 반역
리븐과 야스오의 전투가 끝나고 한참 뒤의 이야기라고 했다. 가렌은 개인의 힘, 다리우스는 세력의 힘이 강조된 스토리를 가졌다고 했다. 순수 1대1 대결만 놓고 보면 가렌 쪽이 더 유리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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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vs 어둠
빛의 인도자와 어둠의 인도자 대결에서 비교할 건 누가 더 쪽수가 많은가, 강한 인물은 어디가 더 많은가 이 두 가지라고 했고 스토리 확인이 어려운 와일드 리프트 스킨은 제외했다고 했다. 어둠의 인도자가 빛의 인도자 보다 강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최근 나온 신화급 크로마 반역왕 가렌과 신성왕 다리우스 꿀 좀 빨아보려고 만든 영상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