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2 21:59:54

식스 네이션스 챔피언십

Six Nations 챔피언십에서 넘어옴
식스 네이션스 챔피언십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파일:England rugby logo.png 파일:스코틀랜드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 로고.svg 파일:Welsh_Rugby_Union_logo.svg.png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스코틀랜드 파일:웨일스 국기.svg 웨일스
파일:아일랜드 럭비협회.svg 파일:프랑스 럭비 연맹.svg 파일:Italian Rugby Federation.png
파일:IRFU 로고.png 아일랜드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
Six Nations Championship
파일:기네스 식스 네이션스 챔피언십.png
<colbgcolor=#c8ab37><colcolor=#000> 정식 명칭 기네스 식스 네이션스 챔피언십
Guiness Six Nations Championship
창설 1883년
종목 럭비 유니언
주관 식스 네이션스 럭비
참가국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파일:IRFU 로고.png 아일랜드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스코틀랜드
파일:웨일스 국기.svg 웨일스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최근 우승 파일:IRFU 로고.png 아일랜드 ( 2024년)
최다 우승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7회)[1]
웹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상세
2.1. 스폰서
3. 대회 진행4. 트로피5. 상금6. 국가별 경기장7. 통계
7.1. 타이틀 및 수상7.2. 올해의 선수상7.3. 개인 기록7.4. 팀 기록
8. 관련 대회
8.1. U-208.2. U-188.3. 여자부
9.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Rugby's Greatest Championship
식스 네이션스 챔피언십은 유럽 국가들인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웨일스, 프랑스, 이탈리아 간의 매년 열리는 국제 럭비 유니언 대회이다. 럭비 월드컵을 제외하고 파급력 및 인기 면에서 따라올 대회가 없다. 1883년부터 홈 네이션스(Home Nations)[2] 간에 열리는 가장 오래된 스포츠 대회이기도 하고, 북반구에서 가장 권위있는 대회인데다가 잉글랜드 vs 프랑스처럼 자존심이 걸린 중요한 경기는 국가 원수가 직관하러 오는 일도 많다. 애초에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의 각 럭비 유니언 협회 후원자들은 영국 왕실이기 때문에 해당 경기에 참관하곤 한다. 2월 초부터 3월 말까지 진행되기 때문에 럭비 팬들에겐 새해가 되면 가장 먼저 기다리게 되는 대회이기도 하다.[3]

현재는 아일랜드의 세계적인 맥주 회사인 기네스 사가 후원하고 있다.
2014 식스 네이션스 인트로 영상

2. 상세

식스 네이션스 챔피언십, 줄여서 식스 네이션스는 1883년에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아일랜드를 포함하는 영국 내 4개 연합국들[4] 사이에서 시작된 최초의 국제 럭비 유니언 대회인 홈 네이션스 챔피언십으로 시작되어 오늘날에 이르고 있는 대회이다. 1910년 프랑스가 참가하면서 파이브 네이션스 챔피언십으로 1910년부터 1931년까지 대회를 치렀다. 그러다가 럭비 프로화 문제로 갈등이 생긴 프랑스 럭비 연맹이 1932년에 떨어져 나가 럭비 유럽을 신설하게 되고, 이후 1932년부터 1946년까지 다시 홈 네이션스 체제로 회귀한다. 이후 프랑스 럭비 연맹이 1947년에 복귀하여 파이브 네이션스로서 대회가 1999년까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2000년도에 이탈리아까지 합류하여 현재의 식스 네이션스가 되었다.
파일:The locations of the Six Nations Participant.png
식스 네이션스 챔피언십 참가국
또한 아일랜드는 분할과 함께 영국으로부터 분리 독립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럭비 유니언에서 아일랜드 대표팀은 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가 단일 팀을 이루어 출전하고 있다. 그래서 독립 이후 국가나 국기 문제에 있어 논란이 계속 있어 왔는데, 럭비에 한해서 4지방기(IRFU의 깃발파일:IRFU 로고.png ) 또는 아일랜드 삼색기와 얼스터 지방기(파일:아일랜드 국기.svg 파일:Provincial flag of Ulster.png )를 함께 사용하기도 한다.[5] 그리고 아일랜드 대표팀은 경기 전 국가가 아닌 '아일랜드의 부름(Ireland's call)'이라는 협회가를 제창한다.[6] 허나, 홈 경기장인 더블린에 위치한 아비바 스타디움에 한해서는 아일랜드 국가(國歌)인 'The Soldier's Song(Amhrán na bhFiann)'과 'Ireland's Call' 모두 불려진다.

2.1. 스폰서

3. 대회 진행

서로 한 번씩 만나는 싱글 라운드 로빈 형태로 진행된다. 홈&어웨이는 매년 번갈아 가며 바꾼다. 5주 연속 경기를 하는 건 아니고 두 주는 휴식을 취하기 때문에 대회 기간이 42~43일 정도로 매우 길다. 2026년부터는 월드 럭비 차원에서 국제 대회를 대대적으로 개편하기 때문에 일정에 맞추기 위해 휴식주가 1회로 줄어들 예정.

승점은 승리 4점, 무승부 2점, 패배 0점이 기본이고, 트라이 4회 이상 성공 또는 1~7점 차이로 패배 시 각각 보너스 승점을 1점씩 부여한다. 따라서 승리 시 4~5점, 무승부 시 2~3점, 패배 시 0~2점까지 획득 가능하다.
그랜드 슬램, 즉 전승을 성공한 팀에게는 최종적으로 보너스 승점 3점을 부여한다. 4승 1패를 한 팀이 이론적으로 22점까지 얻을 수 있기 때문에[8] 승점 역전으로 전승준하는 현상을 막기 위해서다. 승점이 같을 경우 득실차, 총 트라이 순으로 순위를 가리며, 그래도 안되면 동률로 취급한다. 만약 1위가 여러 팀이 나올 경우 공동 우승 처리한다.

여자부와 남자 U-20도 성인 남자부와 동일한 구성과 비슷한 일정으로 진행한다.
남자 U-18 대회는 "식스 네이션스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치러진다. 공식 경기보단 행사같은 느낌. 2023년엔 여자 U-18 대회도 열렸다.

4. 트로피

대회 우승컵과는 별개로 특정 국가들끼리의 경기에 우승컵이 있다. 따라서 각 트로피의 주인은 챔피언이 아닐 수도 있다. 존재하는 트로피와 타이틀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
  • 챔피언 (Champion) : 우승 트로피로, 승점 1위 팀에게 주어진다.
  • 그랜드 슬램 (Grand Slam) : 전승 우승 타이틀. 경기 결과에 따라서 없을 수도 있어 드물 것 같지만 이탈리아 합류 이후 2024년까지 25번의 대회에서 13번이나 있었다. 최근엔 2022년 프랑스, 2023년 아일랜드가 성공했다. 2000년부터 지금까지 2연패를 한 사례는 없고 파이브 네이션스 시절 1997~1998년 프랑스가 마지막으로 성공했다. 3연패한 사례는 역사상 한 번도 없다. 이탈리아 합류 이후 팀에 따라 원정 경기가 홈 경기보다 많은 경우가 있는데, 홈 경기보다 원정 경기가 많은 팀이 그랜드 슬램을 성공한 것은 2005년 웨일스가 최초이며 2009년 아일랜드, 2016년 잉글랜드, 2019년 웨일스, 2023년 아일랜드까지 13번의 그랜드 슬램 중 5번밖에 없었다.
  • 트리플 크라운 (Triple Crown) : 홈 네이션스 구성국 간의 전통으로, 3개의 상대 팀에 모두 승리했을 때 주어진다. 홈 네이션스 챔피언십 시절엔 트리플 크라운이 전승 우승 타이틀이었다. 2005년까지는 단순 타이틀이었다가 2006년부터 트로피를 제작해 수여하고 있다. 2000년 이후로만 해도 17번이나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없는 연도를 세는 게 빠르다. 2017년에 없었다가 2018년 아일랜드, 2019년 웨일스, 2020년 잉글랜드, 2021년 웨일스에 이어 아일랜드가 2022~2023년 연속으로 성공해 트로피를 가지고 갔다. 2연패는 지금을 포함해 3번뿐이었는데, 두 번째도 2006~2007년 아일랜드가 성공했다. 첫 번째는 2002~2003년 잉글랜드. 최장 기간 수성은 1976~1979년 웨일스와 1995~1998년 잉글랜드의 4연패.
  • 우든 스푼 (Wooden Spoon) : 리그 테이블 최하위한테 주어지는 타이틀. 사실상 불명예 타이틀이다. 참가상 우든 스푼은 원래 캠브리지 수학 시험에서 Third-Class Degree를[9] 받은 사람 중 꼴찌에게 주는 상이다. 이게 어디서 어떻게 도입된 것인지는 정확히 알려지진 않았지만 챔피언십의 초창기에[10] 캠브리지 졸업생들이 많았기 때문에 도입된 게 아닐까 추정하고 있다. 추가로 5경기 모두 패한 팀은 Whitewash당했다라고 한다. 이탈리아가 참가한 이래 25시즌 중 18번을 이탈리아가 받았고, 잉글랜드와 아일랜드는 아직까지 받아본 적이 없지만 2000년 이전 파이브 네이션스까지만 따져도 안 받은 팀이 없다.
  • 캘커타 컵 (Calcutta Cup) : 잉글랜드 vs 스코틀랜드의 승자가 갖는 컵. 인도 콜카타에서 1872년 크리스마스에 잉글랜드 vs 스코틀랜드, 웨일스, 아일랜드 그리고 그 외의 국가로 이루어진 연합 팀의 경기를 시작으로 설립된 Calcutta Club이 인도 날씨가 럭비에 적합하지 않아 회원들이 감소하면서 1878년에 빠르게 폐업하게 되었고, 그 때 남은 은 루피를[11] 녹여 만든 트로피 컵을 협회에 헌정했다. 캘커타 클럽은 FA컵 트로피로 사용될 것을 부탁했지만 RFU는 당시 아마추어들 간의 치열한 경쟁 풍조 때문에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가 경기를 벌여 이긴 팀이 한 해 동안 가지고 있기로 결정했고, 1879년부터 시작되었다. 인도에서 만들어진 컵답게 손잡이는 킹 코브라로 되어있고 뚜껑은 코끼리 모양으로 되어있는데 술에 취한 선수들이 망가뜨렸다고 한다. 해당 선수들은 당연히 징계를 받았다. 지금은 상태가 영 좋지 않아 보관 및 전시되어 있고, 행사에는 레플리카를 사용한다고 한다. 짝수 해에는 스코틀랜드에서, 홀수 해에는 잉글랜드에서 경기가 이루어진다. 21년부터 4년째 스코틀랜드가 지키고 있다.
  • 밀레니엄 트로피 (Millennium Trophy) : 잉글랜드 vs 아일랜드 사이에 있는 트로피. 1988년에 시작된 것으로 더블린 밀레니엄 행사의[12] 일부로 시작되었다. 21년부터 3년 연속 아일랜드가 가지고 있다가 2024년 잉글랜드가 되찾았다.
  • 센테너리 퀘익 (Centenary Quaich) : 스코틀랜드 vs 아일랜드 사이에 있는 트로피. Quaich는 게일(Gael)식 음료수 용기를 뜻한다. 1989년 처음 시상되었고 2000년부터 스코틀랜드는 4번밖에 이기지 못했다. 아일랜드는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수성 중.
  • 주세페 가리발디 트로피 (Giuseppe Garibaldi Trophy) : 프랑스 vs 이탈리아 사이에 있는 트로피. 주세페 가리발디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여 2007년에 시작되었다. 가리발디는 이탈리아 통일에 결정적 기여를 한 영웅이며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에서 프랑스 군대를 이끈 장군이기도 하다. 프랑스 럭비 연맹 이탈리아 럭비 연맹이 그를 기념해 식스 네이션스 경기 승리자에게 주기로 결정해서 만든 트로피다. 전적을 보면 프랑스가 이탈리아를 압도한다. 이탈리아는 2011년, 2013년밖에 이기지 못했다. 2024년엔 무승부로 끝났다. 이탈리아가 거의 이기는 경기였는데 석연찮은 판정으로 끝났다.
  • 올드 얼라이언스 트로피 (Auld Alliance Trophy) : 스코틀랜드 vs 프랑스 트로피. 제1차 세계 대전 종전 100주년을 기념하여 전사한 스코틀랜드와 프랑스 럭비 선수들, 그 중에서 스코틀랜드의 Eric Milroy와 Marcel Burgun을 기리기 위해 만들었다. 2023년 프랑스가 승리했다.
  • 도디 웨이어 컵 (Doddie Weir Cup) : 2018년에 시작된 웨일스 vs 스코틀랜드 컵. 스코틀랜드 국가대표였던 도디 웨이어가 근위축성측색경화증으로 투병을 하자 이 병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시작되었다. 결국 그는 2022년 52세의 나이로 사망한다. 첫 경기는 식스 네이션스가 아닌 가을 투어로 진행되었고, 2019년부터는 정상적으로 식스 네이션스로 치르고 있다. 2020년을 제외하고 웨일스가 전승했으나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스코틀랜드가 이기고 있다.
  • 쿠티타 컵 (Cuttitta Cup) : 이탈리아 vs 스코틀랜드 컵. 이탈리아 국가대표 출신이자 스코틀랜드에서 스크럼 코치를 역임했던 마시모 쿠티타가 2021년 코로나19로 54세의 나이로 사망하자 그를 기리기 위해 2022년에 만들었다. 첫 2년은 스코틀랜드가 이겼으며, 2024년은 이탈리아가 이겼다.

5. 상금

대회 조직위인 식스 네이션스 럭비 측에서 우승팀에 5백만 파운드(그랜드 슬램 시 6백만)를 지급한다. 2019 럭비 월드컵에서 대회 조직위가 매 경기 승리한 팀에게 325,000£를, 그리고 우승팀에겐 7백만 파운드에 가까운 상금을 걸었다는 걸 생각하면 식스 네이션스의 스케일을 알 수 있다. 사실상 럭비 유니언 최대의 돈 잔치.

이와 별도로 각 유니언에서 대표팀에 각자 책정한 상금을 지급한다. 잉글랜드의 경우 2021년부터 예비선수 포함 28명에게 매 경기 2300만원을, 우승 시 팀에 11억원을 지급한다. 아일랜드는 2018년 그랜드 슬램을 달생했을 때 개개인에게 1억원씩 지급했다고 한다.

6. 국가별 경기장

식스 네이션스 챔피언십 국가별 경기장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파일:잉글랜드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 로고.svg 파일:스코틀랜드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 로고.svg 파일:Welsh_Rugby_Union_logo.svg.png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스코틀랜드 파일:웨일스 국기.svg 웨일스
알리안츠 스타디움
82,000명
머리필드 스타디움
67,144명
프린시팔리티 스타디움
73,931명
파일:아일랜드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 로고.svg 파일:프랑스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png 파일:Italian Rugby Federation.png
파일:IRFU 로고.png 아일랜드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아비바 스타디움
51,700명
스타드 드 프랑스
81,338명
스타디오 올림피코
73,261명
}}}}}}}}}

7. 통계

7.1. 타이틀 및 수상

  • 홈 네이션스, 파이브 네이션스 포함 (괄호: 최근)
    <rowcolor=#000> 국가 우승 그랜드 슬램 트리플 크라운 우든 스푼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파일:잉글랜드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 로고.svg 39회
    (2020)
    13회
    (2016)
    26회
    (2020)
    17회
    (1987)

    파일:웨일스 국기.svg 웨일스 파일:Welsh_Rugby_Union_logo.svg.png 39회
    (2021)
    12회
    (2019)
    22회
    (2021)
    10회
    (2024)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파일:프랑스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png 26회
    (2022)
    10회
    (2022)
    N/A 10회
    (2013)

    파일:IRFU 로고.png 아일랜드 파일:아일랜드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 로고.svg 24회
    (2024)
    4회
    (2023)
    13회
    (2023)
    25회
    (1998)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스코틀랜드 파일:스코틀랜드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 로고.svg 22회
    (1999)
    3회
    (1990)
    10회
    (1990)
    24회
    (2015)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파일:Italian Rugby Federation.png 0회 0회 N/A 18회
    (2023)
  • 2000년 이탈리아 합류 이후
    <rowcolor=#000> 국가 우승 그랜드 슬램 트리플 크라운 우든 스푼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파일:잉글랜드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 로고.svg 7회
    (2020)
    2회
    (2016)
    5회
    (2020)
    0회

    파일:웨일스 국기.svg 웨일스 파일:Welsh_Rugby_Union_logo.svg.png 6회
    (2021)
    4회
    (2019)
    5회
    (2021)
    2회
    (2024)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파일:프랑스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png 6회
    (2022)
    4회
    (2022)
    N/A 1회
    (2013)

    파일:IRFU 로고.png 아일랜드 파일:아일랜드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 로고.svg 6회
    (2024)
    3회
    (2023)
    7회
    (2023)
    0회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스코틀랜드 파일:스코틀랜드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 로고.svg 0회 0회 0회 4회
    (2015)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파일:Italian Rugby Federation.png 0회 0회 N/A 18회
    (2023)

7.2. 올해의 선수상

<rowcolor=#000> 연도 수상자
2004 파일:IRFU 로고.png 고든 달시
2005 파일:웨일스 국기.svg 마틴 윌리엄스
2006 파일:IRFU 로고.png 브라이언 오드리스콜
2007 파일:IRFU 로고.png 브라이언 오드리스콜
2008 파일:웨일스 국기.svg 셰인 윌리엄스
2009 파일:IRFU 로고.png 브라이언 오드리스콜
2010 파일:IRFU 로고.png 토미 보우
2011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안드레아 마시
2012 파일:웨일스 국기.svg 댄 리디어트
2013 파일:웨일스 국기.svg 리 하프페니
2014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마이크 브라운
2015 파일:IRFU 로고.png 폴 오코넬
2016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스튜어트 호그
2017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스튜어트 호그
2018 파일:IRFU 로고.png 조니 섹스턴
2019 파일:웨일스 국기.svg 알런 윈 존스
2020 파일:프랑스 국기.svg 앙투안 뒤퐁
2021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해미시 왓슨
2022 파일:프랑스 국기.svg 앙투안 뒤퐁
2023 파일:프랑스 국기.svg 앙투안 뒤퐁
2024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톰마소 메논첼로
  • 국가별 수상 횟수
    <rowcolor=#000> 국가 횟수

    파일:IRFU 로고.png 아일랜드 7회

    파일:웨일스 국기.svg 웨일스 5회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스코틀랜드 3회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2회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2회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1회

7.3. 개인 기록

현역은 볼드체
  • 한 시즌 최다 득점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조니 윌킨슨 89점 (2001년)
  • 한 시즌 최다 트라이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시릴 로우 (1914년),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이안 스미스 8회 (1925년)
  • 한 경기 최다 득점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조니 윌킨슨 35점 (vs이탈리아, 2001년)
  • 한 경기 최다 트라이 :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조지 린시 5회 (vs웨일스, 1887년)

7.4. 팀 기록

  • 한 경기
    • 최다 득점 : 잉글랜드 80점(2001년, vs이탈리아)
    • 양 팀 최다 득점 : 2001년 잉글랜드vs이탈리아 80:23
    • 최다 점수차 승리 : 2001년 잉글랜드vs이탈리아 80:23
    • 어웨이 팀의 최다 점수차 승리 : 2017년 아일랜드vs이탈리아 63:10
    • 무승부 경기 중 최다 득점 : 2019년 잉글랜드vs스코틀랜드 38:38
    • 패배한 팀의 최다 득점 : 프랑스 35점(vs웨일스, 2001년 / vs잉글랜드, 2015년)
    • 최다 트라이 : 스코틀랜드 12회(vs웨일스, 1887)
    • 양 팀 최다 트라이 : 1887년 스코틀랜드vs웨일스 12-0, 2001년 잉글랜드vs이탈리아 10-2, 2015년 잉글랜드vs프랑스 7-5
  • 한 시즌
    • 최다 득점 : 잉글랜드 229점 (2001년)
    • 최다 실점 : 이탈리아 239점 (2021년)
    • 최소 득점 : 이탈리아 42점 (2004년)
    • 최소 실점 : 잉글랜드 46점 (2003년)
    • 최다 트라이 : 잉글랜드 29회 (2001년)
    • 최다 트라이 허용 : 이탈리아 34회 (2021년)
    • 최소 트라이 : 이탈리아 2회 (2004년)
    • 최소 트라이 허용 : 웨일스 2회 (2008년)
    • 최고 득실차 : 잉글랜드 +149점 (2001년)
    • 최저 득실차 : 이탈리아 -184점 (2021년)

8. 관련 대회

8.1. U-20

Six Nations Under 20s Championship
2004년 U-21 대회로 처음 시작되었으나, 럭비 유니언이 U-21과 U-19를 U-20으로 통합하면서 2008년부터 U-20으로 개편,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U-21 결과도 참고용으로 작성했다.
식스 네이션스 U-21 챔피언십
<rowcolor=#c8ab37> 연도 우승 그랜드 슬램 트리플 크라운
2004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2005 파일:웨일스 국기.svg 웨일스 파일:웨일스 국기.svg 웨일스 파일:웨일스 국기.svg 웨일스
2006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2007 파일:IRFU 로고.png 아일랜드 파일:IRFU 로고.png 아일랜드 파일:IRFU 로고.png 아일랜드
식스 네이션스 U-20 챔피언십
<rowcolor=#c8ab37> 연도 우승 그랜드 슬램 트리플 크라운 우든 스푼
2008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스코틀랜드
2009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 -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2010 파일:IRFU 로고.png 아일랜드 - 파일:IRFU 로고.png 아일랜드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2011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스코틀랜드
2012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2013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 -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2014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스코틀랜드
2015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 -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2016 파일:웨일스 국기.svg 웨일스 파일:웨일스 국기.svg 웨일스 파일:웨일스 국기.svg 웨일스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2017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2018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 -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스코틀랜드
2019 파일:IRFU 로고.png 아일랜드 파일:IRFU 로고.png 아일랜드 파일:IRFU 로고.png 아일랜드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스코틀랜드
2020 코로나19로 중단[13]
2021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스코틀랜드
2022 파일:IRFU 로고.png 아일랜드 파일:IRFU 로고.png 아일랜드 파일:IRFU 로고.png 아일랜드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스코틀랜드
2023 파일:IRFU 로고.png 아일랜드 파일:IRFU 로고.png 아일랜드 파일:IRFU 로고.png 아일랜드 파일:웨일스 국기.svg 웨일스
2024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 -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스코틀랜드
2018년 이탈리아는 처음으로 2승을 거두며 4위에 올랐다. 이후로 한 번도 최하위를 기록한 적이 없으며, 2022년엔 잉글랜드를 꺾음과 함께 3승을 거두는 파란을 일으켰다. 이탈리아 U-20이 의외로 강하고, 반면 스코틀랜드같은 소국은 매우 약체다. 왜냐면 성인 대표팀 자원이 남아공에 있으니까

2011년, 2017년엔 잉글랜드가 성인 대회와 U-20 대회에서 동시에 우승했다. 이어서 아일랜드가 2022년 더블 트리플 크라운, 2023년엔 더블 그랜드 슬램에 성공했다.
<rowcolor=#000> 국가 우승 그랜드 슬램 트리플 크라운 우든 스푼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U-20 파일:잉글랜드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 로고.svg 8회
(2024)
4회
(2017)
6회
(2021)
0회
파일:IRFU 로고.png 아일랜드 U-20 파일:아일랜드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 로고.svg 4회
(2023)
3회
(2023)
4회
(2023)
0회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U-20 파일:프랑스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png 3회
(2018)
1회
(2014)
N/A 0회
파일:웨일스 국기.svg 웨일스 U-20 파일:Welsh_Rugby_Union_logo.svg.png 1회
(2016)
1회
(2016)
1회
(2016)
1회
(2023)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U-20 파일:Italian Rugby Federation.png 0회 0회 N/A 7회
(2017)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스코틀랜드 U-20 파일:스코틀랜드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 로고.svg 0회 0회 0회 8회
(2024)
영문 위키피디아와 다르게 2020년 대회 결과는 제외했다.

8.2. U-18

U-18 대회는 "챔피언십"이 아닌 "페스티벌"이라고 부른다. 공식 대회보단 행사에 가까운 느낌.

8.3. 여자부

1996년 홈 네이션스로 시작되었다. 1999년 프랑스가 가입하며 파이브 네이션스가 되었고, 2000년과 2001년엔 아일랜드 대신 스페인이 참가했다. 2002년 아일랜드가 다시 참가하며 식스 네이션스가 되었다. 2007년에 와서야 이탈리아가 스페인을 대체하며 남자 대회와 같은 형태가 되었다. 다른 대회와 달리 잉글랜드가 절대 강자로, 2019년부터 그랜드 슬램을 휩쓸고 있다.
<rowcolor=#000> 국가 우승 그랜드 슬램 트리플 크라운 우든 스푼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여자 파일:잉글랜드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 로고.svg 14회
(2023)
12회
(2023)
17회
(2023)
0회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여자 파일:프랑스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png 6회
(2018)
5회
(2018)
N/A 0회
파일:IRFU 로고.png 아일랜드 여자 파일:아일랜드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 로고.svg 2회
(2015)
1회
(2013)
2회
(2015)
2회
(2023)
파일:웨일스 국기.svg 웨일스 여자 파일:Welsh_Rugby_Union_logo.svg.png 0회 0회 1회
(2009)
4회
(2021)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스코틀랜드 여자 파일:스코틀랜드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 로고.svg 0회 0회 0회 9회
(2022)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여자 파일:Italian Rugby Federation.png 0회 0회 N/A 3회
(2017)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여자 파일:Spain_Rugby_logo.png 0회 0회 0회 2회
(2006)
2020년은 코로나19의 여파로 대회가 중단되었으나, 잉글랜드는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2021년도 경기를 최소화하기 위해 3팀 1조로[14] 싱글 라운드 로빈을 돌리고 5/6위전, 3/4위전, 결승전을 치렀다.

9. 둘러보기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관련 문서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word-break: keep-all"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15%; min-height: 1em"
{{{#!folding [ 정치 ]⠀
{{{#!wiki style="margin: -5px -1px -5px"
<colbgcolor=#C8102E><colcolor=#fff>상징 유니언 잭 ( 성 조지의 십자가) · 국장 · 국호 · God Save the King · 존 불 · 브리타니아
왕실·귀족 영국 국왕 · 영국 국왕의 배우자 · 윈저 왕조 · 영연방 왕국 · 웨일스 공 · 웨일스 공비 · 프린세스 로열 · 근위대 · 가터 기사단 · 영국 왕실 훈장 · 버킹엄 궁전 · 세인트 제임스 궁전 · 홀리루드 궁전 · 윈저 성 · 밸모럴 성 · 런던 탑 · 켄싱턴 궁전 · 클래런스 하우스 · 성 에드워드 왕관 · 영국 제국관 · 커타나 · 운명의 돌 · 영국 왕실과 정부의 전용기 · 벤틀리 스테이트 리무진 · 코이누르 · 왕실령 · 영국 왕실 인증 허가 브랜드 · 웨스트민스터 사원 · 귀족/영국 · 영국의 귀족 목록 · 요크 공작 · 콘월 공작 · 에든버러 공작 · 말버러 공작 · 케임브리지 공작 · 던세이니 남작 · 작위 요구자/유럽/영국
정치 전반 정치 전반 · 연합왕국 · 의회( 귀족원 · 서민원) · 총선 · 자치의회 · 총리 · 내각 · 행정조직 · 다우닝 가 10번지 · SIS · MI5 · MHRA · 웨스트민스터 · 웨스트민스터 궁전 · 마그나 카르타 · 권리청원 · 권리장전 · 의전서열
치안·사법 영국의 경찰제도 · 런던광역경찰청 · 영국 국가범죄청 · 영국 국경통제국 · 영국 이민단속국 · 사법 · 영미법 · 근로기준법 · 시민권 · 크라임 펌 · 스코틀랜드 경찰청 · 영국 철도경찰 · 영국 국방부경찰 · 영국 원자력경찰대
정당 정당 · 보수당( 레드 토리 · 미들 잉글랜드 · 블루칼라 보수주의 · 일국 보수주의(코커스) · 자유시장 포럼) · 노동당( 강성좌파 · 연성좌파) · 자유민주당
사상 근력 자유주의 · 글래드스턴 자유주의 · 대처주의 · 블레어주의 · 왕당파 · 일국 보수주의 · 하이 토리
사건·의제 영국의 자치권 이양 · 스코틀랜드 독립운동 · 잉글랜드 자치( 웨스트 로디언 질의 · English votes for English laws) · 브렉시트 · 플러브 게이트
외교 외교 전반( 옛 식민지 국가들과의 관계) · 여권 · 거주 허가 · 영연방 · 영연방 왕국 · CANZUK · 파이브 아이즈 · 상임이사국 · G7 · G20 · 오커스 · 영미권 · JUSCANZ · 브렉시트( 탈퇴 과정과 이슈들 · 영국 내 영향 · 브렉시트/세계 각국의 영향) · 친영 · 반영 · 영빠 · 냉전 · 신냉전 · 미영관계 · 영불관계 · 영독관계 · 영국-캐나다 관계 · 영국-호주 관계 · 영국-뉴질랜드 관계 · 영국-이탈리아 관계 · 영국-스페인 관계 · 영국-포르투갈 관계 · 영국-아일랜드 관계 · 영국-싱가포르 관계 · 영국-남아프리카 공화국 관계 · 영인관계 · 영국-홍콩 관계 · 한영관계 · 영러관계 · 미국-캐나다-영국 관계 · 미영불관계 · 영프독 · 영국-아일랜드-북아일랜드 관계 · 영국-스페인-지브롤터 관계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15%; min-height: 2em"
{{{#!folding [ 역사 ]⠀
{{{#!wiki style="margin: -5px -1px -5px"
<colbgcolor=#C8102E><colcolor=#fff>역사 전반 역사 전반() · 이교도 대군세 · 북해 제국 · 노르만 정복 · 백년전쟁 · 장미 전쟁 · 칼레 해전 · 청교도 혁명 · 명예혁명 · 영국 통일 · 해가 지지 않는 나라 · 북아일랜드 분쟁
시대 로만 브리튼 · 로만 브리튼 이후 · 무정부시대 · 대항해시대 · 엘리자베스 시대 · 찰스 시대 · 조지 시대 · 빅토리아 시대
국가 칠왕국 · 노섬브리아 · 켄트 왕국 · 동앵글리아 · 에식스 · 웨식스 · 서식스 · 머시아 · 잉글랜드 왕국 · 스코틀랜드 왕국 · 웨일스 공국 · 아일랜드 왕국 · 잉글랜드 연방 · 그레이트브리튼 왕국 · 그레이트브리튼 및 아일랜드 연합왕국 · 대영제국
왕조 웨식스 왕조 · 노르만 왕조 · 플랜태저넷 왕조 · 요크 왕조 · 랭커스터 왕조 · 튜더 왕조 · 스튜어트 왕조 · 하노버 왕조 · 작센코부르크고타 왕조 · 윈저 왕조
세력 젠트리 · 요먼 · 원두당 · 청교도 · 토리당 · 휘그당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15%; min-height: 2em"
{{{#!folding [ 사회 · 경제 ]⠀
{{{#!wiki style="margin: -5px -1px -5px"
<colbgcolor=#C8102E><colcolor=#fff>경제 경제 전반 · 산업 혁명 · 무역 · 파운드 스털링 · 영란은행 · 런던증권거래소 · 역사 속의 경제위기 · 한영 FTA · 영국제 · 에어버스 · 롤스로이스 plc
지리 브리튼 · 그레이트브리튼 섬 · 아일랜드섬 · 구성국 · 잉글랜드( 하위지역) · 스코틀랜드( 하위지역) · 웨일스( 하위지역) · 북아일랜드 · 카운티( 카운티 목록) · 지역 및 속령 목록 · 주요 도시 · 런던의 행정구역 · 하이랜드 · 미들섹스 · 왕실령 · 영국 해협( 도버 해협) · 영국령 남극 지역
사회 사회 전반 · OBE · 젠틀맨 · 신사 · 하이랜더 · 공휴일 · 인구 · NHS
민족 영국인 · 잉글랜드인( 앵글로색슨족) · 스코틀랜드인( 게일인) · 웨일스인( 브리튼인) · 콘월인 · 아일랜드계 · 영국 백인 · 프랑스계 · 폴란드계 · 인도계 · 재영 한인사회 · 러시아계 · 영국 흑인 · 파키스탄계 · 우크라이나계 · 일본계 · 한국계 · 헝가리계 · 튀르키예계 · 독일계 · 아르메니아계 · 그리스계 · 리투아니아계 · 벨라루스계
영국계 영국계 미국인 · 영국계 호주인 · 영국계 뉴질랜드인 · 영국계 남아프리카 공화국인 · 잉글랜드계 캐나다인 · 스코틀랜드계 캐나다인 · 웨일스계 캐나다인 · 앵글로아일랜드인 · 영국계 아르헨티나인 · 영국계 칠레인 · 영국계 러시아인 · 영국계 멕시코인 · 재한 영국사회 ·
교육 교육 전반 · 유학 · 장학금 · 급식 · 파운데이션 · 퍼블릭 스쿨 · 식스폼 · IELTS · PTE · A-Level · UCAS · 대학교 일람() · 대학 서열화( 옥스브리지 · 러셀 그룹) · 기타 교육 관련 문서
교통 교통 전반 · 공항 · 철도 환경( High Speed 1 · High Speed 2 · Eurostar · 내셔널 레일) · 런던 지하철 · 런던의 대중교통 · 좌측통행 · 채널 터널
기타 그리니치 천문대( 자오선) · 월드 와이드 웹( 팀 버너스리) · 제국 단위계 · 영국/생활 · 혐성국 · TERF의 섬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15%; min-height: 2em"
{{{#!folding [ 문화 ]⠀
{{{#!wiki style="margin: -5px -1px -5px"
<colbgcolor=#C8102E><colcolor=#fff>문화 전반 문화 전반 · 영국의 문화재 · 종교 · 성공회( 잉글랜드 국교회) · 장로회( 스코틀랜드 교회) · 영국/관광
예술 브릿팝 · 브리티시 인베이전 · 영국 드라마 · 영국 영화 · 웨스트엔드 · 아서 왕 전설 · 로빈 후드 전설 · 마더 구스 · 캔터베리 이야기 · 베오울프 · 셜로키언 · 톨키니스트 · 후비안 · BAFTA · 백파이프
언어 영어 · 영국식 영어 · 용인발음 · 스코트어 · 스코틀랜드 게일어 · 웨일스어 · 코크니 · 에스추어리 · 콘월어 · 영어영문학과( 영어교육과)
음식 요리( 종류) · 로스트 디너 · 쇼트브레드 비스킷 · 티타임( 애프터눈 티) · 홍차 · · 아침식사 · 피시 앤드 칩스 · 맥주 · 위스키 · 사과주
스포츠 축구(어소시에이션 풋볼) · 프리미어 리그 · FA( 대표팀) · FA컵 ·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 SFA( 대표팀) · 컴리 프리미어 · FAW( 대표팀) · NIFL · IFA( 대표팀) · 럭비( RFU · SRU · WRU · IRFU) · 프리미어십 럭비 · British and Irish Lions · 식스 네이션스 챔피언십 · 크리켓( 잉글랜드 크리켓 대표팀) · 윔블던 · 영국 그랑프리 · F1
서브컬처 모드족 · 하드 모드 · 로커스 · 카페 레이서 · 펑크 문화 · 차브족 · 영국인 캐릭터
기타 왕립학회 · 대영박물관 · 대영도서관 · 영국 국립미술관 · BBC · 가이 포크스 데이 · 킬트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15%; min-height: 2em"
{{{#!folding [ 군사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colbgcolor=#C8102E><colcolor=#fff>군사 전반 국방부( 국방위원회) · 영국군( 스코틀랜드군) · 해외 주둔군 · 계급 · 전투식량/영국군 · 징병제(폐지) · 빅토리아 십자무공훈장 · NATO · 군기분열식
장비 군복( 레드 코트) · 군장/영국군 · 군함( 1차대전 · 2차대전 · 현대전 · 항공모함 · 원자력 잠수함) · 항공기( 2차대전) · 핵무기( 튜브 앨로이스, AWE)
부대 육군( 연대 · 제3사단 · 제1사단 · 왕립 독일인 군단 · 원정군 · 블랙와치 · 사관학교) · 통합해군( 해군 · 해병대 · 함대 보조전대 · 대함대 · 본토함대 · 사관학교) · 공군( 제617비행대대 · 독수리 비행대대 · 사관학교) · 전략사령부 · 근위대 · 특수작전부대( E Squadron · SAS( 제21SAS연대) · SBS · SRR · SFSG · JSFAW · 제18정보통신연대) · 코만도 · 구르카 · 레인저연대 · 낙하산연대 · 연합합동원정군 }}}}}}}}}}}}



[1] 2000년 이탈리아 합류 이후 [2]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아일랜드 [3] 2~3월: 식스 네이션스, 6~7월: 여름 남반구 투어, 8~9월: 럭비 챔피언십, 10~11월: 가을 북반구 투어로 적절히 배치가 되어 있어서 프로리그 포스트시즌이 다가오는 4~6월과 경기를 하기 어려운 한겨울을 제외하면 1년 내내 지루할 틈이 없다. [4] 당시 아일랜드는 통째로 영국의 일부였다. 현재의 아일랜드 영토(당시에는 아일랜드 자유국)가 영국 본토 지역에서 떨어져 나간 건 1922년의 일이다. [5] 4지방기는 전통적인 아일랜드 4개의 지방인 얼스터, 렌스터, 먼스터, 코노트의 깃발을 한데 합쳐 만든 것으로 아일랜드 대표팀과 같은 몇몇 전(全) 아일랜드 조직에서 사용하고, 아일랜드 삼색기나 성 패트릭 기보다 더 가치 중립적인 깃발이라고 한다. [6] 이 노래가 쓰이기 전에는 홈 경기 때는 경기장이 속한 주권 국가(영국 또는 아일랜드)의 국가를 연주했고, 원정 때는 국가 연주를 하지 않았다. 그런 원칙 때문에 1950년대 초반 북아일랜드에서 열린 홈 경기 때 독립국 아일랜드 출신 선수들이 연주되는 영국 국가를 거부한 이후 충돌을 우려해, 아일랜드 단일 팀의 홈 경기는 2007년까지는 북아일랜드에서는 열리지 않고 독립국 아일랜드 영토 내에서만 열렸다. 이후 2007년부터는 Ireland's Call만 연주하게 되어 북아일랜드의 경기장에서 홈 경기를 해도 문제 없게 되었다. [7] 프랑스에선 스포츠 분야에 주류 회사의 이름을 붙일 수 없는 법률로 인해 Guinness 대신 Greatness로 철자를 바꿨다. [8] 4승 16점 + 패배 1경기 7점 이하 차이로 패배 1점 + 5경기 모두 트라이 4회 이상 성공 5점 = 총 22점. [9] 최하 시험 통과 등급. [10] 홈 네이션스 시절 [11] 당시 영국령 인도 화폐 [12] 아일랜드 정부가 공식적으로 988년 이주를 시작으로 더블린이 세워졌다고 인지하고 그로부터 천 년이 지난 1988년에 밀레니엄 행사를 했다. [13] 아일랜드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14] 잉글랜드/이탈리아/스코틀랜드 A조, 프랑스/아일랜드/웨일스 B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