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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주의) * 영국에서 사회주의 활동이나 저술 등을 하였으나, 영국 국적을 가지지 않았다. ** 영국 사회주의자들의 평균적인 경향이지 전부는 아니다. 키어 스타머를 비롯한 중도좌파적 사회주의자 일부는 군주제 유지를 지지하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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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국 노동당의 온건 계파를 가리킨다.[1]반대 개념으로 노동당 내 강성 좌익을 가리키는 강성좌파가 있다.
2. 성향
중도~ 중도좌파 성향으로 이념적으로는 제3의 길을 표방하는 블레어주의자와 스타머주의자, 중도좌파~ 좌파 성향을 보이는 온건 사회민주주의자, 일국 노동당[2] 지지자 등 성향이 다양하다.대체적으로 친유럽주의를 지지하는 편이다.
연성좌파는 리버럴이라기 보다는 전반적인 경제, 사회 이슈에서 당내 우파적 포지션에 더 중점을 둔다. 이로 인해 사회 정책에 있어서는 강성좌파 뿐 아니라 리버럴인 자유민주당(영국)보다 덜 진보적인 입장을 취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블레어, 스타머 같은 연성좌파 계열 노동당 주류의 트랜스포비아적 주장으로 인한 논란이 있는데, 이로 인해 스펙트럼상으로는 더 우측인 리버럴 정당인 자민당 #이 노동당 주류를 비판하기도 한다.[3]
3. 주요 인물
영국 총리 또는 노동당 당수를 역임한 인물은 볼드체 표기. 블레어주의자의 경우 ◇ 표시.- 고든 브라운 : 제74대 영국 총리 및 제16대 노동당 당수.
- 닐 키녹 : 제13대 노동당 당수.
- 데이비드 래미 : 연성좌파 인사 중에선 드물게 제러미 코빈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중이다.
- 램지 맥도널드 : 제56대, 제58대 영국 총리 및 제4대 노동당 당수.
- 레이첼 리브스
- 사디크 칸◇
- 아서 헨더슨 : 제2대 노동당 당수.
- 안젤라 레이너 : 과거 코빈주의 성향으로 분류되기도 했지만 현재는 연성좌파로 분류.
- 에드 밀리밴드
- 제임스 캘러헌 : 제70대 영국 총리 및 제11대 노동당 당수.
- 조지 브라운 : 노동당 임시 당수.
- 존 버코
- 존 스미스 : 제14대 노동당 당수.
- 키어 스타머 : 제80대 영국 총리 및 제19대 노동당 당수.
- 토니 블레어◇ : 제73대 영국 총리 및 제15대 노동당 당수.
- 해리엇 하먼 : 노동당 임시 당수.
- 허버트 모리슨 : 노동당 임시 당수.
- 휴 게이츠컬 : 제9대 노동당 당수.
- 힐러리 벤◇
4. 같이 보기
[1]
계파는 맞지만
코커스는 아니다.
[2]
에드 밀리밴드가 주창했다. 블레어의 목표인 '신노동당'(New Labour)을 폐기하고 사회복지 친화적인
일국 보수주의를 본떠 '일국 노동당'(One Nation-Labour)을 주창하며 보다 중도(원론적 사회주의보다는 중도적인 공동체주의)적이면서도 보다 사회민주주의적 성향을 강화했다.
[3]
자민당은 자유주의 페미니즘을 지향하기 때문에 (물론 이쪽도 100프로 TERF에서 자유롭다고 볼 수는 없지만) 트랜스포비아에 반대하는 편이다. 강성좌파의 경우는 불평등에 반대하는 차원에서 더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