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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특정 자동차 브랜드가 자국이 아닌 외국의 특정 국가 또는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판매하려고 개발된 차종이다. 반대 의미로 지역 맞춤을 최소화하고[1] 같은 차종을 전 세계에 파는 월드카가 있다.2. 필요성
각국의 사회 문화와 경제적인 수준의 차이가 있기 때문. 돈 걱정이 없는 부유층이나 사회지도층은 선진국이건 개발도상국이건 어느 정도 수준이 비슷해 그냥 선진국의 고급 차종을 구매하나[2][3], 중산층 이하 서민들은 경제적인 수준 차이와 함께 사회 문화적인 차이로 인해 대중 성향 차량에 원하는 모습이 크게 달라진다.경제적인 부분의 예를 들면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에서 파는 것과 동일한 구성의 차종을 팔면 비싸서 소비자들이 쉽게 찾지 않으니 해당 국가와 사회가 용인하는 범위 안에서 안전/편의 관련 기능을 조금 빼거나 구형 플랫폼 및 파워트레인을 사용하여 원가를 절감한 차종을 판매한다. 경제력이 부족하지만 시장성은 무시할 수 없는 인도에 이러한 특성을 지닌 현지 전략 차종이 많다. 경차 플랫폼으로 만든 세단 등 대한민국에서는 볼 수 없는 디자인의 차종들이 인도 시장에서는 드물지 않다. 인도 이외에도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국가에서는 전략형 차종이 나오며 한때 멕시코의 국민차로 불렸으나 반대로 사람 잡는 차라는 악명도 써야 했던 닛산 츠루 역시 현지 전략 차종이라 할 수 있다. 사회 문화적으로도 세단에 집착하는 국가에서는 해치백 모델을 세단으로 마개조하여 전략형 모델을 만들기도 하고, 지역의 종교나 의복의 특성을 살려 차종의 디자인과 옵션을 가미하기도 한다.
선진국 시장에도 현지 전략 차종을 투입시키기도 하는데, 각국의 선호하는 차종이 다르고 법 규정이나 선호되는 옵션도 다르기 때문. 대한민국에서는 해치백이 인기가 없어 경차 아니면 일부 스포츠 성향 차종에서만 쓰이지만 유럽에서는 해치백이나 왜건의 인기가 높아 유럽 전용의 해치백 모델을 만드는 경우도 많다. 미국도 예외는 아니라서 SUV에 대한 선호도가 타국보다 높아 미국 시장용 전략 SUV 모델이 나오기도 한다.
중국의 경우, 빈부격차가 워낙 심해 선진국 시장 성격과 개도국 시장 성격이 혼재되어 있어서 같은 차급이어도 최신 차종뿐만 아니라 선진국에서는 이미 단종된 구형 모델도 병행 판매하고 구형 플랫폼을 기반으로 새로운 모델을 내놓는 등 규모도 큰 국가면 더 다양한 전략 차종이 필요해진다.
3. 예시
- 단종된 차종은 취소선 처리.
- 상용차 바디빌더 업체가 원 제작사에서 섀시를 가져와[4] 차체에 해당하는 바디를 올려 제작하는 차종은 사실상 모두 여기에 해당한다.
3.1. 외국 → 한국
외국 브랜드가 한국 시장을 공략하려고 현지 전략 차종을 만드는 경우는 극히 드문 편이며, 그나마도 타국 시장보다 한 세대 뒤쳐진 모델을 기반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3.1.1. 유럽 브랜드
3.1.2. 중국 브랜드
현재는 중국차 브랜드들이 이런 차종들을 출시하는 경우가 많다.3.1.3. 일본 브랜드
일본 제조사들은 자국에는 판매하지 않는 북미 시장용 차종을 한국 시장에도 판매하는 경우가 많다.3.2. 한국 → 외국
- 2024년 기준 PHEV 차량 전체: 한국에서는 PHEV 차량이 저조한 인기로 2022년 니로 1세대 PHEV의 단종을 끝으로 전부 수출형으로만 출시된다.
3.2.1. 현대자동차
- 현대 i10[10]
- 현대 i20
- 현대 i30
-
현대 i40 -
현대 ix20 -
현대 ix35 - 현대 HB20
- 현대 베이온
- 현대 라페스타
-
현대 레이나 -
현대 링샹 - 현대 무파사
-
현대 미스트라 -
현대 쏘나타 모인카 - 현대 아우라
- 현대 알카자르
-
현대 앙트라지 -
현대 위에둥 - 현대 엑스터
-
현대 이온 -
현대 셀레스타 - 현대 싼타크루즈
-
현대 쌍트로[11] - 현대 쏠라티[12]
- 현대 스타게이저
- 현대 크레타
- 현대 쿠스토
- 현대 홍투
-
현대 XCENT - 현대 HD50s
- 현대 H500
3.2.2. 기아
- 기아 리오 X-라인
-
기아 벤가 - 기아 텔루라이드
- 기아 스토닉
- 기아 씨드
- 기아 엑씨드
- 기아 쏘넷
- 기아 쏘울[13]
- 기아 즈파오
- 기아 카렌스/4세대
- 기아 EV2예정
- 기아 K4
-
기아 트라벨로 - 기아 페가스[14]
-
기아 천리마 -
기아 K2[15] -
기아 K4(2014) -
기아 KX5 -
기아 KX7
3.2.3. 제네시스
3.3. 외국 → 외국
3.3.1. 일본 브랜드
일본 브랜드들은 주로 동남아시아, 북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현지 전략 차종을 만드는 경우가 많다.- 아큐라의 전 차종들[17]
- 마루티 스즈키의 전 차종들[18]
- 인피니티의 전 차종들[19]
- 닷선 브랜드의 전 차종들
- 닛산 아르마다
- 닛산 타이탄
- 닛산 리비나
-
닛산 츠루 - 닛산 패스파인더
-
닛산 NV - 닛산 NV300
- 닛산 NV400
- 닛산 매그나이트
- 닛산 센트라
- 닛산 실피(4세대 이후)
- 닛산 베르사
- 닛산 란니아
- 닛산 테라
-
닛산 테라노(2세대) - 닛산 쥬크(2세대)
- 닛산 NP200
-
닛산 퀘스트 - 닛산 펄사
- 닛산 티다
- 닛산 타운스타
- 닛산 알메라
-
닛산 알메라 클래식 -
닛산 큐비스타 -
닛산 프리마스타 -
닛산 인터스타 - 이스즈 MU-X
- 이스즈 D-맥스
- 이스즈 리치
- 이스즈 트라가
- 이스즈 보흐단
- 이스즈 터쿼이즈
- 이스즈 시티버스
- 이스즈 시티마크
- 이스즈 로이버스
- 이스즈 노보
- 이스즈 켄도
-
이스즈 MU-7 -
이스즈 악시옴 -
이스즈 어센더 -
이스즈 옴브레 -
이스즈 i-시리즈 -
이스즈 H시리즈 - 토요타 bZ3
- 토요타 4런너
- 토요타 세쿼이아
- 토요타 툰드라
- 토요타 글랜자
- 토요타 시에나
-
토요타 끼장 - 토요타 이노바
- 토요타 이조아
- 토요타 어반 크루저
- 토요타 러시(2세대)/ 다이하츠 테리오스
- 토요타 칼야
- 토요타 아발론
- 토요타 아반자/ 다이하츠 제니아
-
토요타 아이고 - 토요타 아이고 X
- 토요타 아기아
-
토요타 오리온 -
토요타 어벤시스 - 토요타 바이오스
- 토요타 에티오스
- 토요타 벨로즈
- 토요타 벨타
- 토요타 비츠
- 토요타 루미온
- 토요타 와일드랜더
- 토요타 포츄너
- 토요타 타코마
- 토요타 그랜드 하이랜더
- 토요타 하이럭스 챔프
-
토요타 매트릭스 -
토요타 솔루나 - 토요타 프로에이스 시티
- 토요타 프로에이스
-
스바루 바하 - 스바루 어센트
-
스바루 트리베카 - 스즈키 에르티가
- 스즈키 APV
- 스즈키 시아즈
- 스즈키 셀레리오
- 스즈키 스웨이스
- 스즈키 어크로스
-
스즈키 XL-7 - 스즈키 S-프레소
-
스즈키 에어리오 -
스즈키 베로나 -
스즈키 이퀘이터 - 미쓰비시 엑스팬더
-
미쓰비시 프리카 - 미쓰비시 징거
- 미쓰비시 파제로 스포츠
-
미쓰비시 엔데버 -
미쓰비시 380 -
미쓰비시 프레시스 -
미쓰비시 레이더 - 미쓰비시 후소의 FA/FI, FH, FK/FM, FP/FV[20]
- 마쓰다 CX-4
-
마쓰다 CX-9 - 마쓰다 CX-90
- 혼다 패스포트
- 혼다 파일럿
- 혼다 시티
- 혼다 브리오
- 혼다 어메이즈
- 혼다 크라이더/엔빅스
- 혼다 엘리시온
- 혼다 엔빅스
- 혼다 인스파이어
-
혼다 제이드 - 혼다 릿지라인
-
혼다 엘레먼트 - 혼다 엘레베이트
- 혼다 오딧세이(북미형 모델)
- 혼다 BR-V
- 혼다 XR-V
- 혼다 ZR-V
- 혼다 UR-V
- 혼다 아반시어
- 혼다 브리즈
-
혼다 크로스투어 -
혼다 스피리어 - 히노 600[21]
- UD SLF
- UD 크로너
- UD 퀘스터
3.3.2. 미국 브랜드
- 닷지 애티튜드
-
닷지 브리사 -
닷지 네온(3세대) - 닷지 저니(2세대)
- 쉐보레 멘로
- 쉐보레 오닉스
- 쉐보레 아베오(3세대)
- 쉐보레 세일
- 쉐보레 코발트
- 쉐보레 캡티바
- 쉐보레 그루브
- 쉐보레 몬자(중국형)
- 쉐보레 카발리에(4세대)
-
쉐보레 루미나 -
쉐보레 셀타 -
쉐보레 셰베트(남미형) -
쉐보레 셰베어 -
쉐보레 클래식 -
쉐보레 애자일 -
쉐보레 옵트라 -
쉐보레 프리즈마 -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2012)
- 쉐보레 트랙커
-
쉐보레 타베라 -
쉐보레 엔조이 -
쉐보레 로바 -
쉐보레 피렌자/해치 -
쉐보레 스프링고 EV -
쉐보레 쉐비 말리부 - 쉐보레 몬태나
- 쉐보레 S10 맥스
- 쉐보레 N300
- 쉐보레 N200
- 쉐보레 스핀
- 쉐보레 콜로라도[22]
- 뷰익 엑셀
- 뷰익 베라노
- 뷰익 벨라이트 6
-
뷰익 벨라이트 5 -
뷰익 로이엄 -
뷰익 파크 애비뉴(3세대) - 뷰익 앙코르[23]
- 뷰익 엘렉트라 E4
- 뷰익 엘렉트라 E5
- 뷰익 GL8
-
뷰익 GL6 -
포드 피고 -
포드 토러스(7세대 이후) - 포드 포커스(4세대 이후)
-
포드 피에스타(7세대 이후) -
포드 아스파이어 -
포드 아이콘 -
포드 랜도(호주형) -
포드 팰컨(호주형) -
포드 레이저/미티어 -
포드 텔스타 -
포드 카 -
포드 티에라 - 포드 몬데오
- 포드 몬데오 스포트
-
포드 시에라 -
포드 에스코트(중국형) -
포드 에코스포트 -
포드 매버릭(2000) - 포드 테리토리(중국형)
- 포드 이퀘이터
-
포드 스콜피오 -
포드 그라나다(유럽형) -
포드 코티나 - 포드 퓨마
-
포드 반탐 -
포드 커리어 -
포드 프리스타일(2018) - 포드 에베레스트
- 포드 S-MAX
- 포드 갤럭시(미니밴)
-
포드 퓨전(유럽형) -
포드 B-MAX -
포드 C-MAX -
포드 I-MAX -
포드 익시온 - 포드 트랜짓 커스텀
- 포드 트랜짓 커리어
- 포드 카고
- 포드 F-MAX
- 캐딜락 GT4
- 캐딜락 CT6
-
크라이슬러 입실론[24] -
크라이슬러 선빔 -
크라이슬러 알파인 -
지프 그랜드 커맨더 - 지프 커맨더
- 지프 어벤저
3.3.3. 프랑스 브랜드
- 르노 더스터
- 르노 더스터 오로크
- 르노 산데로
-
르노 롯지 -
르노 사프란 -
르노 스칼라 - 르노 트라이버
- 르노 로간
- 르노 탈리안트
- 르노 카이거
- 르노 카르디안
- 르노 크위드
- 르노 클리오 심볼
-
르노 시티 K-ZE - 푸조 랜드트렉
-
푸조 호거 - 푸조 301
- 푸조 408
- 푸조 4008(2세대)
-
DS 4S -
DS 5LS -
DS 6 -
시트로엥 푸캉 -
시트로엥 C-트리옴페 -
시트로엥 C-엘리제[25] -
시트로엥 C2(중국형) - 시트로엥 C3(인도형)
-
시트로엥 C3-XR -
시트로엥 C3L - 시트로엥 바살트
-
시트로엥 C4L -
시트로엥 C-콰트르 -
시트로엥 C4 에어크로스(중국형) -
시트로엥 C5(중국형) -
시트로엥 C6(중국형)
3.3.4. 독일 브랜드
- 폭스바겐 라비다
- 폭스바겐 라만도
- 폭스바겐 버츄스
- 폭스바겐 타이군
- 폭스바겐 타루
- 폭스바겐 타벤더
- 폭스바겐 타오스
- 폭스바겐 타쿠아
- 폭스바겐 니부스
- 폭스바겐 아틀라스
- 폭스바겐 티구안 X
- 폭스바겐 테라몬트 X
- 폭스바겐 탈라곤
- 폭스바겐 테이론
- 폭스바겐 테이론 X
- 폭스바겐 마고탄
- 폭스바겐 피데온
-
폭스바겐 포인터 -
폭스바겐 수란 - 폭스바겐 비로란
- 폭스바겐 사베이로
- 폭스바겐 C-트랙
-
폭스바겐 산타나 -
폭스바겐 아메오 -
폭스바겐 골 -
폭스바겐 골프 1세대[26] -
폭스바겐 루탄 -
폭스바겐 비틀 1세대[27] -
폭스바겐 트랜스포터 2세대[28] - BMW 1시리즈 세단
- BMW 3시리즈 LWB
- BMW 5시리즈 LWB
- BMW i3(중형 세단)
- 메르세데스-벤츠 A클래스 세단 LWB
-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LWB
-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LWB
- 아우디 A4 L
- 아우디 A6 L
- 아우디 Q6
3.3.5. 이탈리아 브랜드
- 피아트 시에나
- 피아트 크로노스
- 피아트 아르고
- 피아트 모비
- 피아트 펄스
- 피아트 패스트백
- 피아트 토로
- 피아트 우노
- 피아트 스트라다[29]
-
피아트 비아지오 -
피아트 펄라 -
피아트 알베아 -
피아트 리네아 -
피아트 듀나 -
피아트 오기 -
피아트 풀백 -
피아트 팔리오 - 이베코 파워스타[30]
- 이베코 아프리웨이[31]
3.3.6. 기타 브랜드
4. 철도의 경우
철도차량 역시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현지 전략 모델이 존재한다.4.1. 한국
- MTR 동철선 현대로템 전동차
- 싱가포르 MRT J151형 전동차
- 우크라이나 철도 HRCS2 전동차
- 마닐라 LRT 1호선용 전동차 일부[32] 및 2호선용 전동차[33]
4.2. 미국
4.3. 프랑스
- 아셀라
- 알스톰 펜돌리노
- AGV[34]
- TGV 수출형 모델
- 알스톰 아벨리아 스트림
- 8000호대 전기기관차
4.4. 일본
- 히타치 레일 이탈리아에서 생산하는 전 차종
- ETR 400
- 영국철도 395형
- 영국철도 800형
- CRH2
- MTA R62 전동차
- MTA R142 전동차
- MTA R143 전동차
- MTA R211 전동차
- 한국철도공사 1000호대 전동차, 서울교통공사 1000호대 저항제어 전동차[37]
- 한국철도공사 200000호대 전동차[38]
4.5. 독일
- 지멘스 차저
- ACS-64
- CRH3
- 지멘스 VAL
- VAL208
- 영국철도 374형
- 코레일 8100호대, 8200호대 기관차를 비롯한 지멘스 오이로슈프린터의 수출형 모델
5. 관련 문서
[1]
아예 맞춤을 0으로 하는 경우는 드문데, 각국의 안전 및 교통 법률의 차이로 이 기준을 맞춰야 하기 때문.
[2]
심지어
북한조차
김정은 이하 당 고위층들은 고급 승용차를 탄다. 경제 제재로 최신 모델 수입은 제한을 받아 구형이기는 하지만.
[3]
다만 프리미엄 브랜드라고 해서 현지 전략 모델이 없는 것은 아니다. 중국 현지 생산 롱 휠베이스 모델들이 예시.
[4]
주로 버스 차량의 섀시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다.
[5]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대표 "'그랑 콜레오스', 한국을 위한 차" 중국
지리자동차의
싱유에 L에서 외장철판 전반을 르노의 디자인 큐에 맞춰 교체하고 전자장비의 소프트웨어, 인테리어 컬러 조합에 변경을 준 스킨 체인지 모델로 온라인에서는 중국산 부품이 들어간 반조립형 국산차로 취급한다.
[6]
원산지 독일에서는 이미 2018년에 풀 체인지가 되었지만, 한국에서는 아직 구형을 판매하고 있다.
[7]
중국 및 글로벌 시장용 준저상 차량인
아이즘을 기반으로 한국 시장 실정에 맞춰 초저상화하여 보급하는 차량. 스카이웰의 중국 내수 홈페이지에서 이 차량은 차량목록에 뜨지 않는다.
[8]
이름부터 대놓고 Truck Four(for) Korea의 약자다.
[9]
북미형 모델을 북미 시장 이외에서 파는 국가는 한국 정도빼면 전무하다.
[10]
아래 나오는 쌍트로의 직계 후속 차종이다.
[11]
현대자동차 최초의 현지 전략 차종으로,
아토스의 수출형으로 역사가 시작됐다.
[12]
밴, 섀시캡 한정
[13]
판매 실적이 대부분 미국에서 나오고 있다. 사실상 북미(특히 미국) 전략 차종인 셈. 사실 한국에서도 1세대는 나름 좀 팔렸지만 점점 판매량이 떨어져 2세대를 아주 잠깐 팔고 단종시켜 내수 승용 박스카는 내수 전용인 레이만 남았다. 그런데 쏘울의 주력 시장인 북미에서도 인기가 떨어져 2025년에 셀토스에 통합되어 단종된다.
[14]
동남아 수출명은 솔루토이며, 남미 시장에선
세피아라는 이름으로 판매된다.
[15]
러시아 수출명은
리오다.
[16]
G70의
왜건형 모델이다.
[17]
아큐라라는 브랜드 자체가
혼다에서 중국, 특히 북미 시장을 겨냥해 만든 프리미엄 브랜드이다. 하지만 현재 중국에서는 철수한 상태.
[18]
인도 시장을 겨냥하기 위해 마루티가 1981년부터
스즈키와 합작법인을 조직하면서 스즈키에서 생산하는 모델을 들여와 현지생산을 하게 된다.
[19]
다만 대부분의 차종들을
뱃지 엔지니어링 방식으로 일본 내수시장에 판매하기는 한다.
닛산 스카이라인이 대표적.
[20]
전부 구형 모델을 재탕한 것이다.
[21]
북미, 호주 시장용 보닛형 카고트럭
[22]
수출형과 미국 내수형이 각각 따로 존재한다.
[23]
2세대 한정
[24]
영국, 일본 시장 한정으로 크라이슬러로 판매했었다.
[25]
아주 잠깐이긴 하지만 2017년부터 프랑스에서도 판매한 적이 있었다.
[26]
독일에서 단종된 이후로 남아공에서 판매되었다.
[27]
독일에서 단종된 이후로 멕시코에서 생산, 판매되었다.
[28]
독일에서 단종된 이후 브라질에서 판매되었다.
[29]
소형 승용차 기반의
픽업트럭. 1세대는 피아트 팔리오의 파생형, 2세대는 피아트 아르고와 모비를 비롯한 중남미 공략형 소형차들의 형제차종이다.
[30]
호주, 남미 시장용 보닛형 트랙터
[31]
아프리카 시장용 중형버스
[32]
1100형
[33]
2000형
[34]
원래 내수 시장에도 팔려고 했으나, 실패했다.
[35]
TGV 레조 기반
[36]
TGV TMST라고 따로 분류되어있으나 개발 기간 상 레조와 함께
TGV 아틀랑티크의 별도 후속 기종으로 칠 수는 있다.
[37]
초저항 중 일본 직수입분 한정. 당시
일본국철의 통근,
근교형 전동차 사양을 기반으로 하되,
표준궤,
교직류 겸용, 110km/h 고속주행에 조금 더 적합하도록 설계하는 등 현지화해 수출됐다.
[38]
683계 전동차를 베이스로
궤간을
표준궤로 넓히면서 광폭차체 대신 평차체를 적용하고, 고/저상홈 겸용 대응을 하는 등 현지화해서 수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