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진군의 노래(進軍の歌)는 1937년에 컬럼비아 레코드에서 발매된 군가이다. B면에 수록된 노영의 노래가 히트를 쳐서 6개월만에 60만장 이상 팔렸다.2. 가사
[ruby(進軍,ruby=しんぐん)]の[ruby(歌,ruby=うた)]
(신군노 우타)
진군의 노래
1절
[ruby(雪,ruby=ゆき)]わきあがるこの[ruby(朝,ruby=あした)]
(유키 와키아가루 코노 아시타)
눈이 솟아오르는 이 아침
[ruby(旭日,ruby=きょくじつ)]の[ruby(下,ruby=もと)][ruby(敢然,ruby=かんぜん)]と
(쿄쿠지츠노 모토 칸젠토)
욱일의 아래서 감연히
正義に起てり大日本
(세이기니 타테리 다이닛폰)
정의로 일어서는 대일본
執れ膺懲の銃と剣
(토레 요우쵸우노 쥬토켄)
잡아라 응징의 총과 검
2절
祖国の護り道の為
(소코쿠노 마모리 미치노 타메)
조국을 지키는 길을 위해
君の御勅を畏みて
(키미노 미쵸쿠오 카시코미테)
폐하의 어칙을 삼가 받들어
山河に興る肝と熱
(산가니 오코루 키모토 네츠)
산하를 일으키는 간(용기)과 열정
鳴れ進軍の旗の風
(나레 신군노 하타노 카제)
날려라 진군의 깃발의 바람
3절
広漠の土吼ゆる海
(코바쿠노 츠치 호유루 우미)
드넓은 대지 포효하는 바다
越えゆくところ厳然と
(코에유쿠 토코로 겐젠토)
넘어서 가는 곳 엄연(厳然)히
空に光れリ日章旗
(소라니 히카레리 닛쇼키)
하늘에 빛나리라 일장기
撃て暴虐の世々の敵
(우테 보우갸쿠노 요요노 테키)
치라 폭학(暴虐)한 세상의 적
4절
巌と固き軍律に
(이와오토 카타키 군리츠니)
암석처럼 굳건한 군율에
轟く正義その力
(토도로쿠 세이기 소노 치카라)
울리는 정의, 그 힘
千万人も敢て往く
(센만닌모 아에테 유큐)
천만명도 감히 오겠는가
これ神州の大和魂
(코레 신슈노 야마토다마)
이 신주의 야마토정신
5절
すでに聖戦幾そ度
(스데니 세이센 이쿠소 타비)
이미 성전 나아갈 때마다
凱歌は常に我とあり
(가이카와 츠네니 와레니 아리)
개가는 언제나 우리에게 있다
貫く誠ただ一つ
(츠라누쿠 마코토 타타 히토츠)
관철하는 정성 단 하나
知れ万世の大日本
(시레 반세이노 다이닛폰)
알거라 만세의 대일본
6절
水漬き草むす純忠の
(미즈키 쿠사무스 쥰츄노)
물에 잠겨, 풀이 자란 순충의
屍にかをる桜花
(카바네니 카오루 사쿠라바나)
시체에 피어나는 벚꽃
光と仰ぐ皇軍の
(히카리토 아오구 코우군노)
빛과 아우르는 황군의
聴け堂々の進軍歌
(키케 토우도우노 신군카)
들어라 당당한 진군가
(신군노 우타)
진군의 노래
1절
[ruby(雪,ruby=ゆき)]わきあがるこの[ruby(朝,ruby=あした)]
(유키 와키아가루 코노 아시타)
눈이 솟아오르는 이 아침
[ruby(旭日,ruby=きょくじつ)]の[ruby(下,ruby=もと)][ruby(敢然,ruby=かんぜん)]と
(쿄쿠지츠노 모토 칸젠토)
욱일의 아래서 감연히
正義に起てり大日本
(세이기니 타테리 다이닛폰)
정의로 일어서는 대일본
執れ膺懲の銃と剣
(토레 요우쵸우노 쥬토켄)
잡아라 응징의 총과 검
2절
祖国の護り道の為
(소코쿠노 마모리 미치노 타메)
조국을 지키는 길을 위해
君の御勅を畏みて
(키미노 미쵸쿠오 카시코미테)
폐하의 어칙을 삼가 받들어
山河に興る肝と熱
(산가니 오코루 키모토 네츠)
산하를 일으키는 간(용기)과 열정
鳴れ進軍の旗の風
(나레 신군노 하타노 카제)
날려라 진군의 깃발의 바람
3절
広漠の土吼ゆる海
(코바쿠노 츠치 호유루 우미)
드넓은 대지 포효하는 바다
越えゆくところ厳然と
(코에유쿠 토코로 겐젠토)
넘어서 가는 곳 엄연(厳然)히
空に光れリ日章旗
(소라니 히카레리 닛쇼키)
하늘에 빛나리라 일장기
撃て暴虐の世々の敵
(우테 보우갸쿠노 요요노 테키)
치라 폭학(暴虐)한 세상의 적
4절
巌と固き軍律に
(이와오토 카타키 군리츠니)
암석처럼 굳건한 군율에
轟く正義その力
(토도로쿠 세이기 소노 치카라)
울리는 정의, 그 힘
千万人も敢て往く
(센만닌모 아에테 유큐)
천만명도 감히 오겠는가
これ神州の大和魂
(코레 신슈노 야마토다마)
이 신주의 야마토정신
5절
すでに聖戦幾そ度
(스데니 세이센 이쿠소 타비)
이미 성전 나아갈 때마다
凱歌は常に我とあり
(가이카와 츠네니 와레니 아리)
개가는 언제나 우리에게 있다
貫く誠ただ一つ
(츠라누쿠 마코토 타타 히토츠)
관철하는 정성 단 하나
知れ万世の大日本
(시레 반세이노 다이닛폰)
알거라 만세의 대일본
6절
水漬き草むす純忠の
(미즈키 쿠사무스 쥰츄노)
물에 잠겨, 풀이 자란 순충의
屍にかをる桜花
(카바네니 카오루 사쿠라바나)
시체에 피어나는 벚꽃
光と仰ぐ皇軍の
(히카리토 아오구 코우군노)
빛과 아우르는 황군의
聴け堂々の進軍歌
(키케 토우도우노 신군카)
들어라 당당한 진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