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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리그 및 대표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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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스 축구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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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es national football team Tîm pêl-droed cenedlaethol Cymr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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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31F2B> FIFA 코드 | WAL | ||
축구 협회 | 웨일스 축구 협회 | ||
대륙 연맹 | 유럽 축구 연맹 | ||
홈 경기장 |
카디프 시티 스타디움 (Cardiff City Stadium / 33,280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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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 | Y Dreigiau (용) | ||
감독 |
[[웨일스| ]][[틀:국기| ]][[틀:국기| ]] 크레이그 벨라미 (Craig BELLAM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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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단 |
C
아론 램지 (Aaron RAMS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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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
벤 데이비스 (Ben DAV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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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스코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아일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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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랭킹 | 29위 (2024년 10월 24일 기준 / #) | ||
Elo 랭킹 | 45위 (2024년 10월 28일 기준[1] / #) | ||
공식 웹사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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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31F2B> A매치 최다 출전 |
가레스 베일 (Gareth BALE) - 111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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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최다 득점 |
가레스 베일 (Gareth BALE) - 41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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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최다 득점 |
이보르 알처치 (Ivor ALLCHURCH) - 2골 (1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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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국제경기 출전 |
(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 1876년 3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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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점수차 승리 |
( 웨일스 렉스햄 / 1888년 3월 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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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점수차 패배 |
(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 1878년 3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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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31F2B> 세계대회 | ||
월드컵 |
[진출] 2회[2] [최고] 8위/8강 ( 1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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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대회 | |||
유로 |
[진출] 2회 [최고] (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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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션스 리그 |
[진출] 3회 [최고] 17위/리그 B ( 2020-21) |
유니폼 컬러 | 홈 | 원정 |
상의 | ||
하의 |
4 |
9 |
양말 |
[clearfix]
1. 개요
웨일스의 축구 국가대표팀.홈 구장은 카디프에 위치한 카디프 시티 스타디움이며 감독은 롭 페이지다. 용(웨일스어 Y Dreigiau)[3]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축구보다 럭비가 더 인기를 끌고 있는 탓에 변방의 이미지가 강했던 대표팀이다. 그러나 2010년대 이후 가레스 베일, 아론 램지 등의 스타 플레이어들이 조금씩 나오면서 전력이 올라오더니 마침내 UEFA 유로 2016[4]에서 4강 진출[5]로 이변을 기록하며 유럽의 복병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현재 유니폼 스폰서는 아디다스다.
2. 역사
축구가 영국의 전국구 스포츠로 발돋움하기 전인 1876년 2월, 웨일스의 몇몇 사업가들은 축구 발전에 시간과 돈, 열정을 투자했다. 슈롭셔 원더러스의 선수이자 변호사인 르웰린 캐릭을 중심으로 그들은 이웃 지역인 스코틀랜드와 국제 경기를 치르고자 머리를 맞댔다. 대표팀 선수를 모으고, 경기 세부 일정을 논의했다. 훗날 웨일스는 국가대표팀 창시의 기틀을 마련한 '렉섬 미팅'을 웨일스축구협회의 창립 시초로 보고 있다.요크셔, 랭커셔, 스코틀랜드 등지에서 넘어온 노동자들은 타지의 수준 높은 축구를 웨일스에 유입했다. 북웨일스 지방에 먼저 축구 붐이 일었고, 남웨일스 지역에도 축구 붐이 일기 시작했다. 1902년에는 프로 리그까지 발족했으나 웨일스가 배출한 첫 스타인 빌리 메러디스를 위시한 여러 정상급 선수들이 웨일스보다 수준 높은 잉글랜드 리그에서 뛰면서 웨일스 국대 차출에 난색을 표했는데, 그럼에도 1920~30년대에 브리티시 홈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여섯 번이나 차지한 걸 보면 웨일스는 꽤나 잠재력이 있는 팀이었다. 그리고 1910년 이후 스완지 시티와 같은 남웨일스 팀과 함께 잉글랜드 리그에 참가한 카디프 시티 역시 1926/27 시즌 FA컵에서 우승하여 자신들의 저력을 영국 전역에 알리기도 했다.
한동안 럭비에 밀려 침체에 빠진 웨일스 축구는 1950년대에 꽃을 피웠다. 지미 머피 감독의 지휘 하에 주장 데이브 보웬, 에이스인 존 찰스를 필두로 1958년 대회에 도전하여 당시 한국에서 대한축구협회 관계자가 실수로 출전 신청서를 분실하여 참가가 불발된 상황에서 중국을 이긴 인도네시아의 기권으로 자동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이스라엘을 이기고 본선에 갔다. 스웨덴으로 날아간 '드래곤 군단'은 개최국 스웨덴에 전 대회 준우승을 기록한 헝가리, 그리고 당시에는 최약체인 멕시코랑 같은 조가 되어 멕시코를 빼면 고전이 예상되었으나 3경기 모두 비기고 승점 3점으로 같은 3점인 헝가리를 제치고 8강에 올라갔다. 다만 당시에는 승리가 2점이었기 때문에 1승 1무 1패에 골득실에서 앞선 헝가리가 지금이라면 2위가 되었을 것이다. 골득실에서도 헝가리가 +를 기록하여 0인 웨일스에 앞섰지만 이 대회까지만 해도 골득실도 따지지 않았고, 승점이 같으면 플레이오프라는 재경기를 하는 제도[6]를 운영하고 있었다. 어쨌든 같은 3점이라서 재경기를 하여 이보르 알처치와 테리 메드윈의 연속골에 힘입어 헝가리를 2:1로 이기고 대회 준우승한 스웨덴에 이어 2위로서 8강에 올라갔다.
8강에 진출한 웨일스의 상대는 이 대회 우승팀 브라질이었다. 웨일스는 예상외로 선전했으나, 후반 21분에 당시 17살 된 앳된 소년에게 결승골 한방을 얻어맞으며 석패했다.[7] 그리고 이 결승골을 넣은 선수가 훗날 축구황제가 되는 펠레였다.[8] 이때 머피 감독은 부상으로 결장한 찰스가 출전할 수만 있다면 웨일스는 이겼을 것이라고 하여 두고두고 에이스의 부재를 아쉬워했다.[9]
이후 1960~70년대 내내 겨울잠을 자던 드래곤 군단은 1979년에 마이크 잉글랜드 감독을 맞아들인 뒤 1980년대에 이르러 스타로 떠오른 이안 러쉬와 마크 휴즈라는 당대 영국 최고의 골잡이를 앞세워 부활을 꾀했다. 그러나 다른 선수들의 기량이 뒷받침되지 않은 탓에 번번이 메이저 대회의 벽을 넘지 못했다. 이후 존 토샥 감독, 라이언 긱스, 크레이그 벨라미로 대표되는 1990~2000년대에도 상황은 비슷했다. 특히 긱스는 우크라이나의 안드리 셰브첸코와 더불어 국대 잘못 만나 메이저 대회에 못 나간 스타로 알려지게 되었다. 가장 메이저 대회 본선에 근접했던 사례는 유로 2004 예선이었는데 이탈리아, 세르비아-몬테네그로, 핀란드, 아제르바이잔과 한 조를 이루며 초반 4연승으로 1위를 질주했다. 이탈리아를 상대로 홈에서 2:1 승리를 거두는 이변을 연출했었다. 하지만 마지막 4경기에서 1무3패에 그치며 조2위로 러시아와 플레이오프를 치러야했고 1차전 원정에서 비기는 성과를 거두고도 홈에서 패배하며 본선행을 이루지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2011년에 웨일스 축구계의 레전드 중 하나인 게리 스피드 감독의 갑작스런 자살이 전해지자 축구계 전체가 충격에 빠졌다. 2012년부터 스피드의 후임으로 부임한 크리스 콜먼 감독은 부담감이 커지게 되었다. 하지만 가레스 베일과 아론 램지, 조 앨런, 애슐리 윌리엄스의 등장으로 웨일즈 축구가 황금세대에 돌입했다는 평가가 많으며, UEFA 유로 2016 예선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이스라엘, 벨기에, 키프로스, 안도라와 속하게 되었는데 당당히 조 2위로 본선에 진출하였다.[10] 무려 58년 만에 감격의 메이저 대회 본선 진출이라는 것이 아래 BBC 트레일러에도 전달될 정도로 현지에서는 그 기쁨이 남달랐던 것으로 보인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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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20 예선에서는 치열한 순위 경쟁 끝에 헝가리와의 최종전에서 2:0 승리를 거두면서 극적으로 지난 대회에 이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참가국이 24개국으로 증가한 덕택을 톡톡히 보는 중. 또한 본선에서는 스위스, 터키, 이탈리아와 A조에 속하였는데, 여기서 1승 1무 1패를 기록하는 과정에서 같은 성적을 낸 스위스를 골득실로 제치고 조 2위를 차지하면서 2연속 16강 진출에 성공하였다. 16강에서는 덴마크와 싸웠는데, 결과는 4:0으로 참패하면서 4강까지 간 지난 대회와는 달리 이번 대회는 16강에 그치면서 좀 일찍 대회를 마쳤다. 그래도 2연속 16강에 진출하면서 이젠 약체가 아닌 다크호스로써 미래가 기대되는 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기세를 이어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지역예선에서도 힘을 내고 있다. 벨기에, 에스토니아, 체코, 벨라루스와 한 조에 속한 웨일스는 1차전 벨기에에게 1-3으로 깨지며 출발이 좋지 않았다. 그러나 이후 경기에서 무패가도를 달렸고, 압도적이진 않지만 한 골을 꼭 넣어 이기는 실리적인 축구를 구사하며 체코를 제치고 조 2위 수성에 성공한다. 이로써 현 월드컵 유럽예선 체제 도입 이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 라운드에 진출했다. 플레이오프에선 스코틀랜드, 우크라이나, 오스트리아와 한 조에 속해 타 조들보다 한결 수월한 대진표를 받아들었고, 3월 준결승전에서 오스트리아를 2-1로 잡으며 본선 진출 목전까지 도달했다.
우크라이나가 2월 말 터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정상적 스케줄 소화가 불가능해져 결승전은 6월로 밀렸고, 그 사이 웨일스가 본선진출 시 들어갈 조도 편성이 되었다. 결국 6월에 재개된 예선에서 우크라이나를 만나게 된 웨일스는 가레스 베일의 프리킥 한 방으로 상대 자책골을 이끌어내며 이 한 골을 잘 지키고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1958년 스웨덴 월드컵 이후 64년 만에 웨일스는 길고 길었던 비운의 역사를 뒤로 하고 사상 2번째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루어냈다.[12] 또한 잉글랜드와 같은 B조가 되면서,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는 영국 축구 더비가 열리게 된다.
UEFA 네이션스 리그/2022-23 시즌/리그 A에서는 리그 A 4조로 편성되었으나, 1무 5패를 당하면서 리그 B로 강등되었다. 원래 웨일스가 UEFA 네이션스 리그/2020-21 시즌 리그 B 4조에서 1위해서 승격된 팀이었고 이해 승격되었던 오스트리아와 체코도 1승 1무 4패로 패배하면서 다시 하락했기 때문에 특이한 건 아니지만[13] 웨일스가 무승인 건 우려되는 부분이다. 하지만 같은 시기 잉글랜드가 5경기만에 강등 확정, 3무 3패로 탈락하면서 더 눈에 띄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포커스가 쏠리지는 않았다. 이 때문에 본선에서 잉글랜드, 이란, 미국을 상대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지 걱정된다는 말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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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8일[15] 카디프에서 대한민국과의 첫 A매치 경기를 가지게 되었다.
2024 유로 예선에서 크로아티아, 튀르키예, 아르메니아, 라트비아가 포함된 E조에서 조3위로 결국 직행에 실패하고 플레이오프로 끌려갔다.[16] 이후 플레이오프 준결승에서 핀란드를 상대로 4-1 대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 결승상대는 폴란드로 이후 승부는 승부차기까지 가고 결국 승부차기에서 다니엘 제임스의 실축으로 유로 본선진출에 실패하고 말았다. 만약 웨일스가 황금세대의 은퇴이후 인재를 발굴하지 못한다면 64년동안 월드컵에 못간 그때의 암흑기로 되돌아갈수도 있다.
2024년 6월 6일 최약체 지브롤터 평가전에서 0대0으로 비겼다.
3. 선수 명단
{{{#!wiki style="color:#1E4645;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2px -12px" {{{#000000 |
<rowcolor=#ffffff>포지션 | 등번호 | 이름 | 생년월일 | 출장 | 골 | 소속 클럽 |
<colbgcolor=#E31F2B><colcolor=#fff> GK | 1 |
칼 달로우 (Karl Darlow) |
1990년 10월 8일 ([age(1990-10-08)]세) | 2 | 0 | 리즈 유나이티드 FC | |
12 |
대니 워드 (Danny Ward) |
1993년 6월 22일 ([age(1993-06-22)]세) | 43 | 0 | 레스터 시티 FC | ||
21 |
아담 데이비스 (Adam Davies) |
1992년 7월 17일 ([age(1992-07-17)]세) | 5 | 0 |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 ||
DF | 2 |
크리스 메펌 (Chris Mepham) |
1997년 11월 5일 ([age(1997-11-05)]세) | 47 | 0 | 선덜랜드 AFC | |
3 |
니코 윌리엄스 (Neco Williams) |
2001년 4월 13일 ([age(2001-04-13)]세) | 42 | 4 | 노팅엄 포레스트 FC | ||
4 |
벤 데이비스 (Ben Davies) |
1993년 4월 24일 ([age(1993-04-24)]세) | 90 | 2 | 토트넘 홋스퍼 FC | ||
5 |
리스 노링턴데이비스 (Rhys Norrington-Davies) |
1999년 4월 22일 ([age(1999-04-22)]세) | 13 | 1 |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 ||
6 |
조 로든 (Joe Rodon) |
1997년 10월 22일 ([age(1997-10-22)]세) | 48 | 0 | 리즈 유나이티드 FC | ||
14 |
코너 로버츠 (Connor Roberts) |
1995년 9월 23일 ([age(1995-09-23)]세) | 58 | 3 | 번리 FC | ||
16 |
벤 카방고 (Benjamin Cabango) |
2000년 5월 30일 ([age(2000-05-30)]세) | 11 | 0 | 스완지 시티 AFC | ||
17 |
오언 벡 (Owen Beck) |
2002년 6월 18일 ([age(2002-06-18)]세) | 0 | 0 | 블랙번 로버스 FC | ||
MF | 7 |
조 앨런 (Joe Allen) |
1990년 3월 14일 ([age(1990-03-14)]세) | 75 | 2 | 스완지 시티 AFC | |
8 |
해리 윌슨 (Harry Wilson) |
1997년 3월 22일 ([age(1997-03-22)]세) | 58 | 11 | 풀럼 FC | ||
10 |
올리 쿠퍼 (Oli Cooper) |
1999년 12월 14일 ([age(1999-12-14)]세) | 5 | 0 | 스완지 시티 AFC | ||
22 |
조시 시한 (Josh Sheehan) |
1995년 3월 30일 ([age(1995-03-30)]세) | 8 | 0 | 볼턴 원더러스 FC | ||
FW | 9 |
루이스 쿠마스 (Lewis Koumas) |
2005년 9월 19일 ([age(2005-09-19)]세) | 4 | 0 | 스토크 시티 FC | |
11 |
데이비드 브룩스 (David Brooks) |
2000년 7월 8일 ([age(2000-07-08)]세) | 30 | 4 | AFC 본머스 | ||
13 |
키퍼 무어 (Kieffer Moore) |
1992년 8월 8일 ([age(1992-08-08)]세) | 47 | 13 |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 ||
15 |
리암 컬렌 (Liam Cullen) |
1999년 4월 23일 ([age(1999-04-23)]세) | 5 | 0 | 스완지 시티 AFC | ||
18 |
마크 해리스 (Mark Harris) |
1998년 12월 29일 ([age(1998-12-29)]세) | 7 | 0 | 옥스퍼드 유나이티드 FC | ||
19 |
소바 토마스 (Sorba Thomas) |
1997년 11월 10일 ([age(1997-11-10)]세) | 12 | 0 | FC 낭트 | ||
20 |
웨스 번스 (Wes Burns) |
1994년 11월 23일 ([age(1994-11-23)]세) | 10 | 0 | 입스위치 타운 FC | ||
23 |
네이선 브로드헤드 (Nathan Broadhead) |
1998년 4월 5일 ([age(1998-04-05)]세) | 13 | 2 | 입스위치 타운 FC | ||
일정 | 2024-25 네이션스 리그 B | 2023년 10월 11일(금) | 원정 | 아이슬란드 | |||
2023년 10월 14일(월) | 홈 | 몬테네그로 | |||||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10월 14일 |
4. FIFA 센추리 클럽 가입 선수
{{{#!wiki style="margin: -1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E31F2B, #b22222 20%, #b22222 80%, #E31F2B)"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b22222> |
웨일스 축구 국가대표팀 FIFA 센추리 클럽 가입 선수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000 {{{#!folding [ 펼치기 · 접기 ] {{{#000,#ddd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rowcolor=#fff> 순서 | 선수 이름 | 출전 횟수 | 첫 경기 | 마지막 경기 |
1 | 가레스 베일 | 111회 | 2006.5.27 | 2022.11.29 | |
2 | 웨인 헤네시 | 109회 | 2007.5.26 | 2023.10.11 | |
크리스 건터 | 2007.5.26 | 2022.6.14 |
5. 역대전적
5.1. FIFA 월드컵
역대 월드컵 전적 순위: 54위⑧
연도 | 결과 | 순위 | 승점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1930년 우루과이 |
비회원국 | ||||||||
1934년 이탈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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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년 프랑스 |
|||||||||
1950년 브라질 |
본선 진출 실패[16개국] | ||||||||
1954년 스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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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373a3c>
1958 FIFA 월드컵 스웨덴 |
8강 | 6위 | 5[18] | 5 | 1 | 3 | 1 | 4 | 4 |
1962년 칠레 |
본선 진출 실패[16개국] | ||||||||
1966년 잉글랜드 |
|||||||||
1970년 멕시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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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서독 |
|||||||||
1978년 아르헨티나 |
|||||||||
1982년 스페인 |
본선 진출 실패[24개국] | ||||||||
1986년 멕시코 |
|||||||||
1990년 이탈리아 |
|||||||||
1994년 미국 |
|||||||||
1998년 프랑스 |
본선 진출 실패[32개국] | ||||||||
2002년 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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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독일 |
|||||||||
2010년 남아공 |
|||||||||
2014년 브라질 |
|||||||||
2018년 러시아 |
|||||||||
<rowcolor=#373a3c>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
조별리그 | 30위 | 1 | 3 | 0 | 1 | 2 | 1 | 6 |
2026년 북미 |
? | ? | ? | ? | ? | ? | ? | ? | ? |
2030년 월드컵 |
? | ? | ? | ? | ? | ? | ? | ? | ? |
2034년 사우디 |
? | ? | ? | ? | ? | ? | ? | ? | ? |
합계 | 본선진출 2회 / 8강 1회 | 7 | 8 | 1 | 4 | 3 | 5 | 10 |
월드컵 진출 횟수는 단 두 번이지만, 첫 대회에서 8강(8위)에 진출하여 총 성적은 1승 4무 3패, 5득점 10실점을 기록하여 54위에 올라와 있다. 2022년 대회 기준 우크라이나와 승점이 같다.
다른 나라들과의 상대전적은 다음과 같이 나와있으며, 볼드체로 표기한 팀은 월드컵 우승팀이다.
브라질: 1패(1958) 잉글랜드: 1패(2022) 헝가리: 1승 1무(1958{2회}) 스웨덴: 1무(1958) 멕시코: 1무(1958) 미국: 1무(2022) 이란: 1패(2022) |
대륙별 상대전적은 아래와 같다.
유럽 1승 2무 1패 남미 1패 북중미 2무 아시아 1패 |
2022년 11월 현재 대륙별 상대 전적은 유럽 1승 2무 1패, 남미 1패, 북중미 2무, 아시아 1패를 기록 중이다. 한 경기 최다 득점은 1958 16강 조별리그 재경기 헝가리전 2:1 승이고, 최다 실점 기록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잉글랜드전 0:3 패다.
웨일스에 패배를 안긴 적이 있는 팀은 브라질(1패), 잉글랜드(1패), 이란(1패)으로 이들 세팀에게 모두 전패를 기록중이고, 가장 많은 승점을 얻은 팀은 헝가리로 2경기 4점을 획득하였으며, 접전인 팀은 스웨덴, 멕시코, 미국으로, 이 중에 스웨덴만 웨일스와 같은 유럽 소속이며, 나머지 두 팀[22]은 북중미 소속이다.
2018년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 4승 5무로 60년만에 월드컵에서 볼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가지게 했지만 마지막 경기에서 아일랜드에게 당한 1패가 웨일즈를 조 3위로 떨어뜨리면서 진출 문턱에서 주저앉아야만 했다.[23]
2022년 월드컵 플레이오프에서 우크라이나에게 1-0으로 승리하면서 1958년 이후 64년만에 월드컵 32강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으며, 잉글랜드-이란-미국이 속한 32강 B조에 합류했다.
5.2. 올림픽
올림픽은 국가 단위로 참여해야 하므로 영국에 존재하는 총 4개 축구협회의 대표팀을 합병한 형태로 출전해야 하는데, 각 축구 협회간 이해관계가 첨예하기에 참여하기가 쉽지 않았다.
1900 파리 올림픽 때 처음 참여하여 금메달을 차지하였다. 또한 1908년, 1912년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하였다. 이후 1920년, 1936년, 1948년, 1952년, 1956년, 1960년 올림픽 본선에 진출했으나, 그다지 좋은 성적을 올리지 못했다. 1964년, 1968년, 1972년 올림픽은 지역 예선에서 탈락하였고, 그 이후에는 영국 단일 팀은 올림픽에 참여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자국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에서 52년 만에 영국 단일 팀(Great Britain)으로 나서게 되었다. 하지만 말이 영국 대표팀이지, 사실상 다수의 잉글랜드 선수 + 소수 웨일스 선수[24]들이 포함된 팀이었다. 정작 스코틀랜드와 북아일랜드 선수들은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는데, 이들 축구협회가 차출을 거부했다. 축구협회뿐만 아니라 선수들도 영국 단일 팀의 일원으로 뛰기를 꺼렸을 가능성이 높았다. 게다가 어찌 단일 팀으로 나섰건만, 카디프에서 열린 8강전에서 대한민국에 승부차기로 패하는 굴욕을 맛봤다. 당연히 이길 거라 여기고 4강전 브라질과의 경기에만 집중하다가 개망신당했다.[25] 공교롭게도 당시 영국 감독은 승부차기와 인연이 나쁜 스튜어트 피어스다.
엔트리는 영국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 항목의 1.1번 문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미있게도 당시 단일 팀의 양대 축인 웨일스와 잉글랜드는 10년 후 월드컵에서 영국 더비를 열게 된다.
5.3. 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
UEFA 유럽 선수권 대회 순위: 18위③
연도 | 결과 | 순위 | 승점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1960년 프랑스 |
불참 | ||||||||
1964년 스페인 |
본선 진출 실패[4강] | ||||||||
1968년 이탈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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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벨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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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유고슬라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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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이탈리아 |
본선 진출 실패[8개팀] | ||||||||
1984년 프랑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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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서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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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스웨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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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잉글랜드 |
본선 진출 실패[16개팀] | ||||||||
2000년 벨기에/네덜란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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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포르투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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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오스트리아/스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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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폴란드/우크라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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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373a3c>
2016년 프랑스 |
4강[29] | 3위 | 12 | 6 | 4 | 0 | 2 | 10 | 6 |
<rowcolor=#373a3c>
2020년 분산개최 |
16강 | 16위 | 4 | 4 | 1 | 1 | 2 | 3 | 6 |
2024년 독일 |
본선 진출 실패[24개팀] | ||||||||
2028년 영국/아일랜드 |
? | ? | ? | ? | ? | ? | ? | ? | ? |
합계 | 본선진출 2회 / 3위 1회 | 16 | 10 | 5 | 1 | 4 | 13 | 12 |
2016년 처녀출전한 대회에서 3위까지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6. 연령별 대표팀
6.1. U-19/U-20 대표팀
6.1.1. UEFA U-19 챔피언십
연도 | 결과 | 순위 | 승점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FIFA Youth Tournament | |||||||||
<rowcolor=#373a3c>
1948년 잉글랜드 |
조별리그 | 8위 | 0 | 1 | 0 | 0 | 1 | 0 | 4 |
1949년 네덜란드 |
불참 | ||||||||
1950년 오스트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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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프랑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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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스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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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 벨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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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서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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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Youth Tournament | |||||||||
1955년 이탈리아 |
불참 | ||||||||
1956년 헝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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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 스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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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룩셈부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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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불가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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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오스트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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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포르투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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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루마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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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잉글랜드 |
예선 탈락 | ||||||||
1964년 네덜란드 |
불참 | ||||||||
1965년 서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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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유고슬라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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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터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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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프랑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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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동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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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373a3c>
1970년 스코틀랜드 |
조별리그 | 13위 | 1 | 3 | 0 | 1 | 2 | 3 | 5 |
<rowcolor=#373a3c>
1971년 체코슬로바키아 |
조별리그 | 12위 | 1 | 3 | 0 | 1 | 2 | 3 | 5 |
1972년 스페인 |
예선 탈락 | ||||||||
1973년 이탈리아 |
|||||||||
<rowcolor=#373a3c>
1974년 스웨덴 |
조별리그 | 8위 | 4 | 3 | 1 | 1 | 1 | 6 | 3 |
<rowcolor=#373a3c>
1975년 스위스 |
조별리그 | 7위 | 4 | 3 | 1 | 1 | 1 | 3 | 4 |
<rowcolor=#373a3c>
1976년 헝가리 |
조별리그 | 6위 | 6 | 3 | 2 | 0 | 1 | 3 | 2 |
1977년 벨기에 |
예선 탈락 | ||||||||
1978년 폴란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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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오스트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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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동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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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U-18 Championships | |||||||||
<rowcolor=#373a3c>
1981년 서독 |
조별리그 | 6위 | 6 | 3 | 2 | 0 | 1 | 4 | 5 |
1982년 핀란드 |
예선 탈락 | ||||||||
1983년 잉글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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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소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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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유고슬라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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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체코슬로바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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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헝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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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독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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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잉글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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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스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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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그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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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프랑스/룩셈부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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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아이슬란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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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키프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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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스웨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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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독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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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핀란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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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European Under-19 Championship | |||||||||
2002년 노르웨이 |
예선 탈락 | ||||||||
2003년 리히텐슈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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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스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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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북아일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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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폴란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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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오스트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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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체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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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우크라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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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프랑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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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루마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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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에스토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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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리투아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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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헝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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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그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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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독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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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조지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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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핀란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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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아르메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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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슬로바키아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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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몰타 |
? | ? | ? | ? | ? | ? | ? | ? | ? |
2024년 북아일랜드 |
? | ? | ? | ? | ? | ? | ? | ? | ? |
2025년 루마니아 |
? | ? | ? | ? | ? | ? | ? | ? | ? |
합계 | 본선진출 7회[32] | 22 | 19 | 6 | 4 | 9 | 22 | 28 |
7. 대한민국과의 전적
2023년 9월 8일,[33] 카디프에서 대한민국과 첫 A매치 경기를 가지게 되었다. 대한민국 대표팀에게는 2018년 3월 북아일랜드-폴란드 원정 이후 5년 반만의 유럽 원정경기다.<rowcolor=#fff> 일자 | 장소 | 스코어 |
웨일스 득점자 |
대한민국 득점자 |
비고 |
2023년 9월 7일 |
카디프 시티 스타디움 |
0 : 0 ( 0 : 0 ) |
친선경기 첫 A매치 맞대결 |
||
총 전적 | 1전 1무 |
[1]
Elo 레이팅스는 상시 나오는 것이므로, 가장 최근 A매치와 그 직전 A매치 사이의 순위변동을 기입함.
[2]
1958 스웨덴 월드컵에서 8강 8위를 기록한 이후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지 못하다가 무려 64년만에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여 2022 월드컵 30위(조별리그)를 기록했다.
[3]
사실 동양의 용(황제를 의미함)보다는 서양의 드래곤(막강한 공포의 먼치킨 악당을 의미함)의 의미다. 불을 뿜고 사람들을 괴롭히는 악당 괴물 느낌의 그 드래곤이다.
[4]
1958년 스웨덴 월드컵 이후 58년 만의 메이저 대회 본선 진출이자 유로 대회 첫 진출이었다.
[5]
4강전에서 포르투갈에 졌지만 대회 특성상
유로 1984부터 3~4위전이 폐지되어 순위를 매긴 끝에 3위로 대회를 마쳤다.
[6]
현재는 결승전까지 모든 일정이 경기 전에 정해지므로 승점이나 승률 동률시의 플레이오프 제도 같은 것은 시행할 수 없다.
[7]
웨일스 58월드컵 8위
[8]
펠레가 이 경기에서 기록한 골은 현재까지 월드컵 역대 최연소 선수가 득점한 골이라는 기록을 가지고있다.
[9]
특히 극강의 포스를 보여주던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선전했으나 17살의 소년에게 결승골을 내줘 1:0으로 패했으니 존 찰스가 나왔다면 끝까지 몰랐을 것이다.
[10]
1위는 벨기에였는데 원정에선 무승부 홈에서 승리했다.
[11]
어릴 때 월드컵을 경험했던 남자가 세월을 거슬러 할아버지가 되어 손녀와 기쁨을 만끽하는 부분이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다. 그리고 그 이후에도 정정하셨다면
64년만의 월드컵도 봤을 것으로 보인다.
[12]
월드컵 역사상으로도 엄청난 기록인 것이, 월드컵 역대 최장 기간이 걸린 본선 재진출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기존 기록은 1934년 진출 후 1990년 재진출한 이집트, 1938년 진출 후 1994년 재진출한 노르웨이가 공동으로 가지고 있던 56년이었다.
[13]
자리를 유지한 건 2위가 된 헝가리뿐이었다.
[14]
힘들게 온 것에 비해 넣은 골이
가레스 베일의 페널티킥 단 한 골뿐이라는 처참한 성적이라 더 아쉬운 부분. 그리고 특히 이란전에서는 남은 후반 추가시간 3분정도만 버텼어도 2무 1패로 끝냈을수도 있었으니...
[15]
현지시간 9월 7일.
[16]
이때 강호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1승 1무로 이겼지만 뜬금없이 아르메니아에게 1무 1패를 당하면서 직행에 실패했다.
[16개국]
본선 월드컵에 진출 실패했다.
[18]
1958년 대회 당시는 승리시 승점이 2점이었기 때문에 3무의 웨일즈와 1승 1무 1패의 헝가리가 승점 3점으로 동률이 됐고,
3조 플레이오프 결과 웨일스가 승리하여 8강에 진출했다. 이 때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것이 웨일스가 월드컵에서 거둔 유일한 승리이다.
[16개국]
본선 월드컵에 진출 실패하였다.
[24개국]
본선 월드컵에 진출 실패하였다.
[32개국]
본선 월드컵에 진출 실패하였다.
[22]
멕시코, 미국
[23]
그러나 이전까지는 잘해봐야 4~5위에 머물렀던 것에 비해선 예선 내내 경기력이 좋았고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24]
웨일스 연고의 프로축구단 몇 개가 잉글랜드에서 활동하고 있기에 수급했다.
[25]
웃긴 게
대한민국에 실점한 것이
지동원의 중거리 슛 선제골이었던 반면,
대한민국의 실점은
아론 램지의 페널티킥이었다. 다시 말해 필드골로 득점한 것이 아니었다.
[4강]
본선 유로에 진출 실패하였다.
[8개팀]
본선 유로에 진출 실패하였다.
[16개팀]
본선 유로에 진출 실패하였다.
[29]
1984유로부터 3,4위전이 폐지되어서 4강전까지만 한다.
[24개팀]
본선 유로에 진출 실패하였다.
[31]
코로나 사태로 2020, 2021 대회 취소
[32]
최고순위 6위(1976, 1981)
[33]
현지시간 9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