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0 -10px -5px; word-break:keep-all"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max(80px, 33%); min-height:2em" {{{#!folding [ 영웅 ] {{{#!wiki style="margin:-5px -1px -5px; letter-spacing:-1px" |
워크래프트 · 디아블로 · 스타크래프트 · 오버워치 · 시공의 폭풍 | |||
<colbgcolor=#1e1a4c> 전사 |
||||
투사 |
||||
원거리 암살자 |
||||
근접 암살자 |
||||
치유사
|
||||
지원가
|
}}}}}}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max(80px, 33%); min-height:2em" {{{#!folding [ 스킨 ] {{{#!wiki style="margin:-5px -1px -5px; letter-spacing:-1px" |
워크래프트 · 디아블로 · 스타크래프트 · 오버워치 · 시공의 폭풍 | ||
<colbgcolor=#1e1a4c> 전사 |
||||
투사 |
||||
원거리 암살자 |
||||
근접 암살자 |
||||
치유사
|
||||
지원가
|
}}}}}}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max(80px, 33%); min-height:2em" {{{#!folding [ 대사 ] {{{#!wiki style="margin:-5px -1px -10px; letter-spacing:-1px" |
워크래프트 · 디아블로 · 스타크래프트 · 오버워치 · 시공의 폭풍 | ||
<colbgcolor=#1e1a4c> 전사 |
||||
투사 |
||||
원거리 암살자 |
||||
근접 암살자 |
||||
치유사
|
||||
지원가
|
}}}}}}}}}}}} |
1. 기본 대사
영어 | 한국어 |
1.1. 플레이 관련 대사
- 준비 완료
- 성전의 부름을 따르겠습니다.
- 이동
- 알겠습니다.
- 그러죠.
- 이쪽입니까?
- 아카라트의 뜻대로.
- 물론이죠.
- 좋습니다.
- 안 될 거 있습니까.
- 성전이 부릅니다.
- 갑니다.
- 공격
- 자카룸 앞에 무릎 꿇어라!
- 빛의 이름으로!
- 바람 앞의 쭉정이 같군.
- 빛의 천벌을 받아라!
- 성전은 계속된다.
- 빛 속에서 타올라라!
- 빨리 항복하는 게 좋을 걸?
- 특성 선택
- 좋은 선택입니다.
- 훌륭하군요.
- 저는 빛 속에서 점점 강해집니다.
- 더 바랄 게 없습니다.
- 같은 생각입니다. 그럼요.
- 학살 저지
- 네놈은 여기까지다.
- 치유 받음
- 한결 기운이 나는군요.
- 상처가 낫고 있습니다.
- 고맙습니다, 친구여.
- 낮은 생명력에서 치유 받음
- 아슬아슬했습니다.
- 훌륭한 치료였습니다.
- 다음엔 좀 더 미리 부탁드립니다.
- 구출 받음
- 감사합니다, 친구여.
- 고맙습니다.
- 불가능
- 안됩니다.
- 그럴 수 없습니다.
- 지금은 안됩니다.
- 교전 패배
- 저는 더 큰 역경도 이겨냈습니다. 희망을 잃지 마십시오.
- 부활
- 내가 돌아왔노라.
- 다시 전장으로.
- 이거 제자를 빨리 구해야겠는데.
- 전세 역전
- 적들을 따라잡고 있습니다. 계속 싸우십시오!
- 교전 승리
- 결국 작전이 통했군요.
- 아카라트께서 웃음 지으십니다.
- 목표 획득 / 적 건물 파괴
- 우리가 해냈습니다.
- 값진 승리지만 아직 끝난게 아닙니다.
- 도발
- 너희들 중에 진짜 영웅이 있다면, 부탁이니 이쪽으로 보내라. 손 좀 보게.
- 나의 성전에 네놈의 자리는 없다.
- 널 상대하는 건 내 제자로도 충분할텐데... 제자가 없는 게 한이다.
- 귀환
- 전 후퇴해야겠습니다, 친구여.
- 전 돌아옵니다, 멩세코.
- 미니맵 신호
- 아군에게 도움이 필요합니다.
- 제게 도움이 필요합니다.
- 저를 도와 주십시오.
- 지금이 기회입니다. 적의 핵을 공격하십시오!
- 이 용병들을 친구로 만들어야겠습니다.
- 이 요새를 박살내야 합니다.
- 감시탑을 점령하십시오!
- 핵을 기필코 지켜야 합니다!
- 이 요새에 방어선을 형성하십시오!
- 이 감시탑을 방어하십시오!
- 저 영웅을 제거해야 합니다. 최대한 빨리.
- AI 대사
- 전진! 공격하십시오!
- 저들과 전투를 벌일 시간입니다!
- 저들은 약합니다. 공격하십시오!
- 적이 가까이에 있습니다.
- 잘하셨습니다.
- 보통이 아니시군요.
- 정확한 공격이었습니다.
- 친구여, 부상이 심각하시군요.
- 치유의 샘에 가보시는 건 어떨지요?
- 안됐군요.
- 우린 계속 싸워야 합니다.
- 애도할 시간은 없습니다.
1.2. 스킬 관련 대사
- 천벌의 검(R1)
- 천상의 진노가 떨어진다.
- 축복받은 방패(R2)
- 믿음이 나의 방패이니!
- 더는 못 간다!
- 멈춰라!
- 자, 받아라!
- 여기까지다.
1.3. 영웅 처치
- 아카라트께 자비를 구해라. 나한텐 없으니.
- 성전을 맞이해라.
- 시도는 나쁘지 않았다.
- 다시 만날 때까지.
- 운이 나쁜 친구로군.
1.3.1. 특정 영웅 처치
- 천사: 천상으로 돌아가길.
- 도살자: 이건 죽은 자들의 영혼을 위한 복수다.
- 데커드: 죄송합니다, 오랜 친구여. 말을 좀 줄이시는 건 어떨까요?
- 악마: 이 세계에서 날 피할 곳은 없다. 이 악마야.
- 디아블로: 나한테 죽은 게 몇번째지. 디아블로? 이젠 기억도 안 난단 말이지.
- 디아2 영웅[1]: 영웅이여, 당신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 레오릭: 너의 던전으로 돌아가라, 레오릭.
- 네팔렘[2]: 미안합니다. 네팔렘.
- 티리엘: 지금은 네팔렘의 시대입니다. 오랜 친구여.
- 우서: 성기사라, 하!
- 화이트메인: 광신자가 한 명 줄었군요.
- 메피스토: 형제들 중엔 그나마 똑똑한 편 아니었나?
- 임페리우스: 전부터 벼르고 있었습니다, 투덜이 친구여.
1.4. 영웅 상호작용
- 기본
- 질문
- 다가올 전투를 맞이할 준비는 되셨습니까?
- 준비되셨길 바랍니다, 친구여.
- 대답
- 전 항상 준비돼 있습니다.
- 성전이 절 이곳으로 인도했습니다.
- 언제든지.
- 우호적 영웅
- 질문
- 우리가 함께 이렇게 뭉쳤으니 적들에겐 승산이 없겠군요.
- 믿을만한 아군과 함께 싸우는 건 언제나 환영입니다.
- 아, 당신입니까. 일이 조금은 쉬워지겠군요.
- 함께 악을 물리치시죠.
- 대답
- 다시 만났군요. 하! 이제 우릴 막을 자는 없습니다.
- 마음에 드는 친구로군요.
- 아카라트의 뜻대로, 친구여.
- 제가 당신의 방패가 되겠습니다.
- 함께 나아가시죠.
- 적대적 영웅
- 질문
- 정말로 나와 함께 싸울 자격이 된다고 생각하나?
- 너 같은 악은 이 땅에 발을 디뎌선 안 된다.
- 일시적인 동맹일 뿐이다. 착각 마라.
- 네 삶도 곧 끝날 것이다. 흉측한 것.
- 대답
- 이왕 한 팀이 된 거, 우리의 진짜 적을 상대하는 데 집중하자.
- 성전사를 도발하지 마라. 후회하기 싫다면.
- 잠깐, 뭐라구요?
- 하아.
- 너와 싸우는 것보다 너를 상대하는 게 몇 배는 낫겠건만.
- 너만 없었어도 이 세상을 훨씬 나은 곳이 됐을거다.
- 새로운 아군을 요청하긴 너무 늦었나?
- 제 품위를 해치는 대답은 하지 않겠습니다.
- 동의
- 아카라트께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 그럼 시작해 보시죠.
- 물론이죠.
- 자랑
- 적들이 불쌍해질 지경이군요.
- 오래 걸리진 않을 겁니다.
1.4.1. 특정 영웅 상호 대사
- 아즈모단: 우리의 계획을 적에게 떠벌리지나 마라. 아니, 그냥 입을 닫아! (여기서 잠깐 즐기고 이따 네놈을 없애면 즐거움은 배가 되겠지!) / (이거 네팔렘 아니신가?) 말 다했나? 내가 왜 널 못 이기는지 또 일장연설을 늘어놓을 줄 알았지 뭐야.[3]
- 네팔렘: 또다른 네팔렘이라. 이거 지옥의 무리들이 더 강해지겠군요.[4] ([소냐_대답] [발라_대답] [나지보_대답] [카라짐_대답] [리밍_대답]) / ([소냐_질문] [발라_질문] [나지보_질문] [카라짐_질문] [리밍_질문]) 그렇다 하더라도 우리라면 상대할 수 있습니다.
- 데커드: 혹시 싸움이 다 끝난 다음에 들으면 안 될까요, 케인?
- 디아블로: 지옥의 군주와 한 편이 되어 싸우라고? 하, 이거 말세로군. (기대하고 있으마.) / (짐이나 되지 마라. 네팔렘.) 내가 할 말이다. 이 악마야.
- 머키: 혹시 내 제안을 다시 생각해 봤어, 머키? 나한텐 실력있는 제자가 필요하거든.[15] / 아아, 오늘도 현명한 말씀. 어찌나 이렇게 말을 잘하는지.[16]
- 티리엘: 티리엘 함께 싸우게 되어 영광입니다. (저야말로 영광입니다. 친구여.) / (반갑습니다. 네팔렘. 다시 함께 싸울 수 있어 기쁘군요.) 저야말로요. 티리엘.
- 우서: 성기사여, 저만큼 하실 수 있겠습니까? (맙소사... 자네가 기저귀 차고 기어다닐 때 난 빛을 휘두르고 다녔다네.) / (그렇게 말로만 듣던 성전사가 바로 자네인가 보군.) 그래요, 저에요. 혹시 저만큼 못하시더라도 아무도 뭐라 안할 겁니다. 전 급이 다르니까요.[17]
- 레오릭: 레오릭. 난생 처음 정의의 편에 서보는 기분이 어때? (난 항상 정의의 편에 선다. 나의 동료들도 그러면 참 좋을텐데 말이지.[18]) / (성전사여, 운명이 우리가 함께 싸우길 바라는 모양이군.) 난 더한 상대와도 함께 다녀봤다. 혹시 린던을 만나봤나?[19]
- 도살자: 문 뒤에 끼지 않도록 조심해. / 어이구, 무서워라. 그걸 말이야, 적들에게 써보는 건 어때?
- 화이트메인: 정말로 나와 함께 싸울 자격이 된다고 생각하나? (자격? <웃음> 뭔가를 잘못 알고 있구나. 너야말로 내 휘하에 들 자격이 있는지 궁금하거늘.) / (내 성전이 이제 너의 성전이다.) 우리[20]가 같다고 생각하진 마시지요.
- 메피스토: 증오의 군주라, 볼만하겠군. 아마도... (너희 자카룸 역시 참으로 봐줄 만한 존재들이지.[21]) / ( 자카룸의 성전사라니. 흠, 내 육신은 부패해간다... 그 몸이라면 아주 쓸만하겠어.) 그렇게 떠들어봤자 바뀌는 건 없다.
- 악마: 악마들도 이 분쟁에 휘말린 모양이지? 음? / 악마의 의견 따위 내겐 아무 의미도 없다.
- 디아블로 2 영웅[22]: 참 오랜만에 전장에 서셨군요, 준비는 되셨습니까? ([줄_대답][카시아_대답]) / ([줄_질문][카시아_질문]) 적부터 쓰러트리시죠. 집에 가는 건 그 다음에 걱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 임페리우스: 임페리우스, 필멸자와 함께 싸우는 걸 견딜 수 있겠습니까? (나는 함께 싸우지 않는다. 내가 이끌면 나머지는 날 따를 뿐.) / (네팔렘. 시공의 폭풍에서는 너희 같은 놈들도 "영웅"이라고 부르나 보지?) 아, 임페리우스. 여기서 보는군요. 여긴 진짜 아무나 다 오나 봅니다.[27]
- 말티엘: 나한테 몇 번이나 죽지 않았던가, 말티엘? ( 너 또한 그랬지.[28]) / (네팔렘…) 말티엘, 이렇게 한 편이 됐으니 널 죽이진 않겠다. 장담할 순 없지만.
1.5. 반복 대사
- 반갑습니다.
- 네. 뭐 도와드릴 일이라도?
- 도대체 왜 적들과 전리품은 놔두고 저만 계속 클릭하시는 거죠? 무슨 게임이 이렇습니까? [29]
- 농담이요? 지금 농담을 해달라는 말씀이신가요? 좋습니다. 제가 하나 해드리죠.
- 어느 날 성전사, 성기사, 그리고 기사단원이 길을 걷다 선술집에 들어갔습니다. 그러고는 다 같이 한 잔 했다는군요. 하하하하하하. 저 맘에 안들죠?[30]
- 뭐, 모두가 성전사의 유머를 이해하는 건 아니니까요.
- 언젠가 제가 자카룸교를 정화하는 날, 우리의 성전도 끝이 날겁니다. 그럼, 그 다음엔 전 뭘하죠? 뭐, 그때 가도 천벌을 받아 싼 놈은 있지 않을까요?
- 이 시공의 폭풍이란 곳에 오니 제 눈이 적응이 안됩니다. 어떻게 이렇게 가는 데마다 다 밝은지.[31]
- 중장갑 갑옷을 입을 땐 가장 중요한 건, 가려워도 가렵지 않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으음, 음. 아아, 이번 건 쉽지 않겠는데.
- 오, 아카라트시여. 이 신성한 도리깨를 축복하옵시고, 이 도리깨를 휘두르심으로 당신의 적들을... 조각 조각... 아주 가루로 만들어 버리소서. 당신의 자비로움으로 이를 허락하시길 바라옵나이다.
- 저는 스승님의 이름을 물려 받았습니다. 스승님도 그 위의 스승님으로부터 이름을 물려받으셨구요. 언젠가 저의 제자도 이 이름을 물려받을테고, 그 제자의 제자도 같은 이름을 물려받겠죠. 무슨 말이냐면... 우린 다 이름이 같을 거라는 거죠.
- 이 방패 때문에 저를 철벽녀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린던....이요? 저는 성전사입니다. 오직 신념에만 관심이 있을 뿐입니다.[32]
- 어제 한 친구가 저를 기사단원으로 착각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물었죠. "제가 '영광스럽군요!' 라고 하는거 보셨습니까?" 그랬더니 이렇게 대답하는 겁니다. "방금 했네."아하하. 참 재치있는 친구였는데, 안타깝게도 목숨을 챙겨가진 못했습니다.
- 한 번만 더 클릭했다간 아카라트께 맹세코 마우스 위에 올려놓은 그 손이 무사하지 못할 겁니다! 아니, 발인가? 분명 발로 하는 것 같기도 하고.
1.6. 음성 대사
- 믿음으로 벌하노라
믿음으로 사악한 자를 벌하노라!
- 성전이 부릅니다
성전이 부릅니다.
- 즐거웠다
즐거웠다.
- 항복하는 게 좋을걸
빨리 항복하는 게 좋을걸?
- 아카라트의 분노
아카라트의 분노를 느끼게 해주마.
1.7. 대기 화면 및 상점 화면 대사
- 반갑습니다, 친구여.
- 옛 친구가 돌아오셨군요.
- 관대한 영혼을 소유하셨군요.
- 현명한 선택이었습니다.
- 좋습니다. 그럼 한 번 시작해보시죠!
- 성전에 합류하시겠습니까?
- 행동하기 전에 심사숙고 하시는 편이로군요. 현명하십니다.
- 생각이 너무 많으신 건 아닌지.
- 친구여, 성전이 우릴 부릅니다.
- 아, 고요에는 아름다움이 있지. 그걸 한 번 없애보시죠![33]
1.8. 아나운서 대사
- 전투 준비
- 영웅이여, 성전이 당신을 부릅니다. 준비하십시오.
- 그냥 말만 하면 되는 겁니까? 나쁘지 않군요, 어서 시작하죠.
- 요한나로 플레이
- 또다른 성전사라니, 자카룸의 자매와 함께 한지도 참 오래 되었군요.
- 당신은... 낮이 익군요. 혹시, 저번에 만난 적이 있지 않습니까? 아, 선술집에서 뵀을 수도 있겠군요.
- 제 머리 스타일이 성전사들 사이에서 여전히 유행인가 보군요.
- 카운트 다운
- 전투 시작까지 10초.
- 5, 4, 3, 2, 1.
- 전투 시작
- 전투를 시작하죠!
- 승리를 향해 나아가십시오!
- 자카룸을 위하여!
- 특성 선택
- 친구여, 특성을 선택하십시오.
- 특성을 선택하십시오.
- 특성을 선택해야겠군요.
- 기선 제압
- 기선 제압!
- (빨강/파랑) 팀이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 적 처치
- 적을 처치했습니다.
- 또다른 적이 성전에 굴복했습니다.
- 열띤 전투였습니다!
- 당당히 승리했군요!
- 너무 자만하진 마십시오.
- 잘하셨습니다. 다음 목표를 찾아보죠.
- 이것도 나름 즐겁군요.
- 적을 제거했습니다.
- 영웅이 제거됐습니다.
- 영웅이 쓰러졌습니다.
- 팀 전멸
- 적 팀, 전멸.
- (빨강/파랑) 팀, 전멸.
- 연속 처치
- 2연킬.
- 3연킬.
- 4연킬.
- 5연킬!
- 5명 연속 처치
- 학살의 시작.
- 10명 연속 처치
- 무자비!
- 15명 연속 처치
- 폭주!
- 20명 연속 처치
- 폭풍의 영웅!
- 사망
- 죽었군요, 친구여.
- 빛은 그 어떤 전사도 져버리지 않습니다.
- 성전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 막상막하였습니다. 자, 다시 일어서십시요!
- 희망을 잃지 마십시오. 영광이 우릴 기다립니다!
- 학살 저지됨
- 아쉽지만, 당신의 학살이 끝났습니다.
- 당신의 학살이 끝났군요.
- 아군 부활
- 아군이 부활했습니다.
- 영웅이 부활했습니다.
- 아군 탈주
- 영웅 하나 전투를 포기했습니다.
- 아군 복귀
- 돌아오셨군요, 영웅이여!
- (빨강/파랑) 팀 요새 파괴
- (빨강/파랑) 팀이 요새를 파괴했습니다!
- 적 요새 파괴
- 요새 파괴.
- 하, 요새를 무너뜨렸습니다!
- 적이 저 요새를 아쉬워하겠군요.
- 꽤 재밌어 보이는군요.
- 훌륭합니다!
- 요새 함락.
- 아군 요새 파괴
- 요새를 잃었군요.
- 적이 요새를 취했습니다.
- 요새 하나가 적에게 넘어갔습니다.
- 방금 요새를 잃었습니다!
- 요새 하나가 함락당했습니다.
- (빨강/파랑) 팀 성채 파괴
- (빨강/파랑) 팀이 성채를 파괴했습니다.
- 적 성채 파괴
- 성채 파괴.
- 잘 하셨습니다, 성채를 파괴했군요.
- 적의 성채가 무너졌습니다.
- 아군 성채 파괴
- 성채를 잃었습니다.
- 우리 성채가 무너졌군요.
- 적이 우리 성채를 함락시켰습니다.
- (빨강/파랑) 팀 핵이 공격 받음
- (빨강/파랑) 팀 핵이 공격 받고 있습니다!
- 아군 핵이 공격 받음
- 핵이 공격 받고 있습니다!
- 적이 당신의 핵을 공격합니다!
- (빨강/파랑) 팀 승리
- (빨강/파랑) 팀, 승리!
- 승리
- 승리!
- 영광스러운 전투였습니다!
- 길이 남을 전투로군요.
- 패배
- 패배.
- 그래도 성전은 계속됩니다.
- 그래도 용감하게 싸우셨군요, 친구여.
2. 전쟁노래 요한나
영어 | 한국어 |
2.1. 플레이 관련 대사
- 준비 완료
- 호드를 위하여.
- 전투 시작
- 호드를 위하여!
- 이동
- Dabu(다부; 따르겠소.).
- Lok'tar(록타르; 승리를!)!
- 스워부.
- 힘과 명예를.
- 대족장님의 뜻대로.
- <호흡> 마음에 들어!
- 날 전장으로 보내주시오!
- 어서! 난 기다리는 게 싫소.
- 놈들이 어딨소?
- 돌격 앞으로!
- 공격
- 이제 죽어라!
- 부족을 위하여!
- 전쟁노래 앞에 몸서리쳐라!
- 모조리 쓸어주마!
- 너부터 없애버리겠다!
- 호드는 전진한다!
- 피바람을 불러일으키자!
- 특성 선택
- 그거면 되겠군.
- 뭘 하고 있는지 알길 바라오.
- 똑똑하군. 똑똑한 녀석은 싫던데.
- 내 적을 박살낼 수 있다면 무엇이든.
- 호드에 영광을.
- 마나 부족
- 마나가 부족하오.
- 마나가 더 필요하오.
- 제정신이오? 마나가 없소!
- 학살 저지
- 네 학살은 끝났다, 약골!
- 치유 받음
- 좋은 치유였소, 친구여.
- 훌륭하오, 치유사여!
- 훨신 낫군!
- 낮은 생명력에서 치유 받음
- 하. 좋아!
- 힘이 돌아오오!
- 고맙소. 다시 전장으로 가야겠군!
- 구출 받음
- 선조들께서 나보고 돌아가라 하셨소.
- 고맙소. 순간 세상에 어둠이 가득했소.
- 불가능
- 하. 안 돼오.
- 불가능하오.
- 언제까지 그러고 있을 셈이오?
- 교전 패배
- <호흡> 전부 당하다니...
- 부활
- 전세 역전
- 승리가 우리 손안에 있소. 계속 싸우시오!
- 교전 승리
- 후회 없는 죽음이었소!
- <웃음> 그리 쉽게 쓰러질 순 없지!
- 목표 획득 / 적 건물 파괴
- 영광스러운 승리였소!
- 우리는 뭉쳤을 때 비로소 강해지오.
- 도발
- 명예가 내 방패요.
- 내 명예를 더립히려 한다고?
- 내게 도전하겠다고? <웃음>
- 귀환
- 기지로 돌아가겠소.
- 내가 없는 동안 많이 처치하시오.
- 미니맵 신호
- 아군이 위험에 처했소!
- 날 도우시오!
- 여기 도움이 필요하오!
- 놈들의 숨통을 끊어야 하오! 핵을 치시오!
- 이 용병들을 굴복시키시오!
- 이 요새를 함께 공격해야 하오!
- 이 감시탑을 차지하시오.
- 우리 핵을 보호하시오!
- 이 요새를 지키시오!
- 적들이 이 감시탑에 얼씬도 못 하게 하시오.
- 이 영웅은 죽어야 하오!
- AI 대사
- 지금이오! 공격하시오!
- 놈들이 약할 때 공격해야 하오!
- 공격하시오! 놈들이 죽고 쉬어도 늦지 않소!
- 조심하시오!
- 정신 똑바로 차리시오!
- Lok'tar(록타르; 승리를)!
- 훌륭한 일격이오.
- 하하하!
- 상처가 깊군. 나라면 치유의 샘으로 가보겠소.
- 왜 죽어가고 있는 것이오. 어서 치유를 받으시오.
- 으르렁>
- 안 돼!
- 아군이 쓰러졌소!
- MVP
- 승리는 내 것이오!
- 영광스럽군.
- 명예로운 싸움이었소.
2.2. 스킬 관련 대사
- 천벌의 검(R1)
- 이제... 넌... 죽는다!
- 축복받은 방패(R2)
- 거기까지!
- 네 얼굴을 짓이겨주마!
- 어딜 가시려고!
- 이거나 받아라!
2.3. 영웅 처치
- 피바람을 불러 일으키자!
- 아주 좋아.
- 내가 훨씬 강했다.
- 나약한 것. 하!
- 다음 상대는 누구냐! 덤벼라!
- 계란으로 강철을 깨려 하다니.
2.3.1. 특정 영웅 처치
- 얼라이언스[34]: 얼라이언스 쓰레기 같으니.
- 천사[35]: 영혼의 치유사들이 왜 이렇게 날뛰는지 모르겠군.
- 초갈: 배신자에겐 죽음뿐이다! 너희들 모두!
- 요한나: 저 인간... 얼굴이 나랑 비슷했는데? 헛것을 봤나보군.
- 악마[36]: 불타는 군단이 신병들을 모집해야겠군.
- 드워프[37]: 알터랙은 서리늑대 의 것이다!
- 굴단: 이보다 더한 운명을 맞이하지 않은 걸 다행이라 여겨라, 흑마법사.
- 호드[38]: 명예롭게 죽어라, 호드의 전사여.
- 레오릭: 빨리 살아나라. 다시 죽여줄테니!
- 네팔렘: 꽤 강하군... 인간치고는.
- 나이트 엘프[39]: 하! 엘프의 머리라니! 나자크가 좋아하겠군.
- 실바나스: <호흡> 네가 대족장이라고?
- 우서: 성기사라니. 흥.
- 대족장[40]: 대족장도 별거 없군.
- 화이트메인: 독선적인 멍청이 같으니.
2.4. 영웅 상호작용
- 기본
- 질문
- 준비는 됐소, 애송이?
- 전쟁의 북소리가 들리는군! 준비를 하시오, 전사여.
- 대답
- Lok'tar ogar(록타르 오가르; 승리가 아니면 죽음을)!
- 벌써부터 피가 끓어오르는군.
- 이 관문이 열리면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오.
- 우호적 영웅
- 질문
- 하, 넌 좀 강해 보이는군.
- 착하기 그지 없군. 뭐, 그것도 나쁘진 않지.
- 명예를 중시하는 전사가 나 말고도 한 명은 있는 것 같군.
- 아, 당신이군. 그나마 다행이오.
- 대답
- 그래, 이런 전투를 기다려왔다!
- <웃음> 좋았어!
- 믿을만한 전사와 함께 싸우는 건 언제나 보람차오.
- 명예가 우리의 방패가 될 것이오, 친구여.
- 힘과 명예를, 친구여.
- 적대적 영웅
- 질문
- <호흡> 약해빠진 아군은 짐만 될 뿐이거늘.
- 전쟁노래는 악한 자들과 결탁하지 않는다.
- 너 같은 녀석과 어울릴 생각 없다. 내 앞에서 비켜라.
- 너라고? 으, 선조들이여, 왜 제게 이런 시련을...
- 대답
- 그냥 닥쳐라.
- 네 뼈를 가루로 만들어주마!
- 응? 방금 뭐라 지껄인 거냐?
- 네 의견 따위 물은 적 없다.
- 조용히 해라. 전투가 곧 시작된다. 네놈은 나중에 처리해주지.
- 네가 적일 때에도 그 말을 기억해 두겠다.
- 내 상대는 저놈들이지 네가 아니다. 아직까지는...
- 진심이오? 당연히 안 되지.
- 아, 그럼 그렇지. <호흡>
- 동의
- <웃음> 좋소!
- 내 방패는 당신 거요!
- 당신과 함께하겠소, 전사여!
- 자랑
- 놈들은 우리가 일삼은 파괴의 현장을 보고 두려움에 떨 것이오!
- 뼈마디 좀 박살낼 시간이군. <웃음>
2.4.1. 특정 영웅 상호 대사
- 얼라이언스: 얼라이언스라니. 하. / 걱정 마라, 얼라이언스 하룻강아지야. 호드가 이 전투를 이겨주겠다.
- 영혼의 치유사[41]: 영혼의 치유사와 함께 싸우다니. 다들 내가 미쳤다고 생각하겠군. / 영혼의 치유사라고? 내가 벌써 죽은건가?
- 도살자: 크아아아앍![42]
- 네팔렘: 넌 인간처럼 보이지만... 일단은 눈여겨 보고 있겠다. / 난 널 모른다, 인간. 알고 싶지도 않고!
- 악마: 악마라고? 아쉽군. 패배가 익숙한 놈들과 한 편이 되고 싶진 않았건만. / 악마여, 네 족속은 이제 진절머리가 난다.
- 가로쉬: 가로쉬. 모든 전쟁노래 오크들이 광기에 찬 네 계획에 동참하는 건 아니다. / 최소한 그건 동의할 수 있겠군.
- 가즈로: 가즈로? 하, 간만에 재미난 전투가 되겠군. / 몸이 근질근질하오.
- 호드: Lok'tar(록타르; 승리를!)! / 호드를 위하여!
- 폭격수 정크랫: 내 뒤에 있으시오. 그리고 우릴 가로막는 모든 걸 터뜨려버리시오! / 뭐라고?! 한주먹거리도 안 되는 녀석이!
- 레오릭: 흥. 실바나스의 졸개가 또 있나? / 죽다만 뼈다귀가 왕이라고?
- 길 잃은 바이킹: 잠깐, 셋이나 있다고? 검귀는 아닌 거 같은데... / 토마토르? 그게 뭐냐? 먹는 거냐?
- 머키: 멀록이라니! 너희들을 발로 걷어차면서 놀던 게 엊그제 같은데! <웃음> 아, 미안하군. / 오크어보다 어려운 언어가 있다니.
- 스랄: 대족장님.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 Lok-Narash(로크 나라쉬; 무기를 듭시다!)!
- 우서: 그 갑옷... 로데론의 것이군. 전쟁노래는 네놈들의 포로수용소를 잊지 않았다, 성기사. / 입을 닫아라, 인간. 나도 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 화이트메인: 붉은십자군의 머저리라고? <퉷> 재수 옴 붙었군. / 한 번만 더 까불어 봐라, 인간. 너희 개들은 누가 주인인지 알아야 꼬리를 내리더군.
- 이렐: 드레나이라고? 예상 밖이군. / 정말 고귀하시군. 싸움에나 집중해라, 드레나이.
2.5. 반복 대사
- Mok'rah(목크라; 반갑소.).
- 뭘 하면 되겠소?
- 물러서시오, 애송이!
- 자꾸 찌르지 마시오!
- 하, 피했다!
- 도저히 못 참겠군! 깃발을 꽂으시오![43][44]
- 저번에 전장에서 나를 닮은 인간을 본 적이 있소. 금발에 곱상하게 생겼었지. 우웩, 생각만 해도 역겹군.
- 30분이 길다고 생각하시오? 난 저번에 알터랙 계곡에서 이틀을 꼬박 싸운 적이 있소! 그놈의 다리만 아니었어도 훨씬 빠르게 결판이 났을 것을.[45]
- 저번에 불모의 땅에서 남편을 잃었던 적이 있소. 내가 그를 찾았을 때 그이는 이미 시체나 다름 없었지.
- 세상에 비호감 딱 두 명 있대. 뚜비두밤! 어떻게 두명이나? 뚜비두밤! 누군지 정말 궁금하구나.[46]
- 퀘스트를 주는 오크는 공용어를 사용할 수 있으면서 왜 오크 모험가들은 그러지 못하는 거요?
- 그러니까, 대체 이게 무슨 상황이오? 내가 오크 성기사라고? 그게 가능키나 하오?[47] 예전엔 분명 불가능했던 걸로 아는데.
- 내가 성전사라고? 성전사는 또 뭐요? ...그럼 성기사랑 다른 게 뭐란 말이오?[48] (한숨) 이건 그냥 넘어가는 게 좋을 것 같소.
- 늑대에 올라타기 전에 벼룩이 있는지 꼭 확인하시오. 안 그러면 여정 내내 고생하게 될 테니.
- 난 한때 전쟁노래 사령관이었소. 전장에 뛰어드는 아군이 적에게 돌진할 수 있도록 지휘했지! 그런데... 어떤 일이 생기고 나선... 어쨌거나 새로운 일거리가 필요해서 여기에 왔소.[49]
2.6. 음성 대사
- 갈비뼈를 으깨주마
갈비뼈를 하나하나 으깨주마.
- 얌전히 죽어라
얌전히 죽어라. 알았나?
- 얼라이언스 개들에게 죽음을
얼라이언스 개들에게 죽음을!
- 호드를 위하여
호드를 위하여!
- 웃음
으하하하!
2.7. 대기 화면 및 상점 화면 대사
- 반갑소, 친구여.
- Throm-Ka(트롬카; 잘 만났소.), 전사여.
- 마침내! 임무로군!
- 바로 그거지!
- 몸 좀 풀어볼 시간이군!
- 오그리마의 허수아비보다는 나은 상대이길 바라오.
- 수련장으로 가는게 어떻소? 내 실력을 보여주리다.
- 너무 생각을 많이 하는거 같소만 뭔가 하면 안되겠소? 이러다가 자리 비움 상태로 뜰 것 같단 말이오.
- 여긴 왜이렇게 조용한 것이오? 마음에 안 드는군
[1]
줄, 카시아.
[2]
나지보, 리밍, 발라, 소냐, 요한나, 카라짐.
[3]
디아블로 3에서 아즈모단은 자기 계획을 일일이 플레이어에게 떠벌리고, 보스로 상대할 때도 체력이 금방 깎이다보니 일정 체력마다 하는 대사를 연달아 하는 바람에 팬덤에선 수다쟁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4]
디아블로 시리즈는 전통적으로 한 방에 파티원이 늘어날수록 괴물들이 강해지며 지옥의 무리들이 더 강해진다는 말은
디아블로 2/
디아블로 3에서 새로운 파티원이 참여할 경우 들을 수 있다.
[소냐_대답]
하하하하. 바로 내 칼이 바라는 바요.
[발라_대답]
그렇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나지보_대답]
그리되지 않길 바랄뿐이네.
[카라짐_대답]
무슨 일이 있어도 놈들을 쓰러뜨릴 것입니다.
[리밍_대답]
그래 봐야 지능 수준은 뻔하겠죠.
[소냐_질문]
여기 네팔렘이 둘이나 있군. 그러면 지옥의 무리가 더 강해지는거 아니오.
[발라_질문]
우리 둘 다 여기에 있으면 지옥의 무리가 더 강해지지 않을까요?
[나지보_질문]
우리 둘이 같이 있으면 지옥의 무리가 더 강해지는거 아닌가?
[카라짐_질문]
흐음. 우리 둘 다 여기 있다면 지옥의 무리들이 더 강해지는 겁니까?
[리밍_질문]
저 앞의 적들은 우리가 함께 상대한 그 누구보다 강할지도 몰라요.
[15]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블리즈컨 2013 프로모션으로 배포했던, 성전사 갑주와 도리깨로 무장한
"머칼롯"이란 멀록 애완동물이 존재한다. 이 녀석의 패러디. 소개영상에서 위기에 빠진 머키 일행(가즈로, 타이커스, 제이나가 같이 다님)을 요한나가 구해주는데, 그 모습에 머키가 감동받아서 제자가 되려고 하는듯 하다. 그리고 머칼롯 스킨은 말티엘 패치로 등장 했다.
[16]
초능력자나 초월적인 존재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머키의 말을 알아듣는, 혹은 알아듣는 것처럼 보이는 몇 안 되는 영웅. 블랙 유머를 좋아하는 성전사의 성격상 정말로 알아들었다기보단 그냥 말장난일 가능성이 높다.
[17]
디아블로 2의 팔라딘(성기사)와 디아블로 3의 성전사는 모두 같은 자카룸 교단에 소속되어 있지만, 성기사가 외부 선교와 확장에 힘쓰는 반면 성전사는 내부 감찰과 타락의 제거에 중점을 둔다. 현장직과 감찰관의 관계다 보니 자연스레 두 집단간 사이가 좋을 리가 없다. 워크래프트 성기사에게까지 불똥이 튄 이유는 단순히 이름이 똑같이 성기사(팔라딘)이기 때문.
[18]
레오릭은 디아블로의 영향을 받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성군으로 칭송받는 왕이었다.
[19]
다른 디아블로 영웅들과 달리 의외로 딱히 레오릭을 적대하지 않는다. 심지어 디아3에서 직접 레오릭을 잡아야 함에도!
[20]
둘다 종교인이다.
[21]
메피스토는 자카룸 교단을 타락시키고
산케쿠르의 몸을 빌어 부활하였다.
[22]
줄,
카시아
[줄_대답]
나한테 이 정도는 오랜 시간이라 할 수 없지.
[카시아_대답]
내가 그동안 뭘 했을 것 같아. 잠이나 잤을까봐?
[줄_질문]
성역에서 왔군. 혹시 내
마을 차원문의 고서가 왜 작동 안하는지 아나?
[카시아_질문]
아, 성기사인가? 아, 성전사로군. 혹시 모험을 하다 성역으로 가는 길을 찾지 못했나?
[27]
하지만 2022년 7월 업데이트 중단을 발표하면서 더 이상 아무도 오지 못하게 되었다.
[28]
디아블로 3의 성전사는 스승이 죽었을 경우 제자가 갑옷과 이름을 물려받아 성전을 이어나간다는 설정을 가졌으므로 요한나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몇 번이나 죽었다는 뜻으로도 볼 수 있고, 영거자 보스전에서 말티엘이 플레이어들에게 몇 번이나 썰린 것 못지 않게 플레이어들도 말티엘에게 죽어 나갔음을 의미하는 메타성 발언으로 볼 수도 있다. 다만 요한나와 달리 말티엘이 여러번 죽었다는 발언은 메인 스토리상 논리적으로 성립할 수 없고, 요한나가 원체 메타발언을 많이 하는 까닭에 후자일 가능성이 높다.
[29]
디아블로 시리즈는 반복클릭 농담이 없다.
[30]
디아블로 세계관에서 이 셋은 절대로 술 한 잔 나눌 수 있는 사이가 아니다. 성기사들은 성전사들을 이단으로 취급하며, 성전사 입장에서 성기사는
증오에 의해 타락한 자들이다. 성기사가 성전사를 이단으로 취급하는 이유는, 성전사들은 제자가 스승의 이름, 무기, 직책을 그대로 계승하는 일자전승 형태의 세대교체가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현 세대의 성전사들이 성전사들을 사칭하는 가짜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기사단은 무고한 사람들을 고문하고 세뇌시켜 구성원으로 만드는 사이비 교단이다. 물론 그렇지 않은
일부 극소수의 성기사들도 있긴 하지만.
[31]
디아블로 시리즈는 어둡고 음산한 느낌의 배경이 많다. 디아블로 3 스크린샷이 공개되었을때,
색감이 밝고 배경에 무지개가 보였다는 이유로 골수팬들에게 까인 적도 있다.
[32]
처음엔 나긋하게 말하다가 볼트체부터는 말투가 딱딱해진다. 작중 린던의 성격을 생각해볼때 개인적으로 린던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것에 포인트가 있는듯 하다.
[33]
디아블로3 인게임에서 조작하지 않고 장시간 대기할 경우 짜증내는 대사를 약간 바꿔 가져왔다.
[34]
바리안, 제이나 등.
[35]
티리엘, 아우리엘 등.
[36]
디아블로, 아즈모단 등.
[37]
무라딘, 폴스타트.
[38]
렉사르, 레가르 등.
[39]
티란데, 말퓨리온 등.
[40]
스랄, 가로쉬 등.
[41]
아우리엘 스킨.
[42]
도살자에 대한 답변.
[43]
와우에서 결투 신청을 하면 두 플레이어 사이에 깃발이 떨어진다. 그래서 플레이어들이 결투를 할 때는 깃을 꼽는다고 표현한다.
[44]
공교롭게도 히오스에서 성채 점령을 할 때에도
깃발을 꽂을 수 있다.
[45]
알터랙 계곡 전장에 군사력이 도입되기 이전 토방 이야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오래 한 플레이어들이 오리지널 시절 이야기를 할 때 웬만해선 빠지지 않는 내용이기도 하고, 실제로도 꽤나 흔한 이야기였다. 개발진들도 인터뷰에서 히오스에서 다리를 없앤 이유가 장기전을 막기 위해서라고 언급했다.
[46]
원문: 몇몇 인간들은 오크가 고귀한 전사의 종족이라 착각하오. 언젠가 우리와 협상이란 걸 하자고 했는데,
옥수수와 주먹을 교환하기 싫어하길래
유혈사태를 일으켜줬지. (Some humans think of Orcs as misunderstood, noble warriors. They try to talk out of problems. The look on their faces when I bash in their teeth is priceless.) 한국어판에서는 비호감송으로 번역되었는데, 비호감송에서 메인 캐릭터로 등장하였던 여성 오크를 패러디한 것이다.
[47]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오크는 성기사를 직업으로 선택할 수 없다. 팔레트 스왑인
마그하르 오크도 마찬가지.
[48]
워크래프트 세계관에는 성전사(
Crusader)가 없어서, 성전사는 뭐고 성기사(
Paladin)와는 무슨 차이인지 물어보는 것이다. 정작 디아블로 세계관에서
성전사와
성기사는 불구대천의 원수이다.
[49]
하스스톤의
손놈 전사에 대한 패러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