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메디브(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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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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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플레이 관련 대사
- 준비 완료
- 이동
- 물론이지.
- 앞으로.
- 운명은 누구도 기다려주지 않는다네.
- 거대한 그림자가 드리우노니.
- 보인다. 미래와 악몽이.
- 변화의 바람이 휘몰아치네.
- 운명이 기다리네.
- 모든 걸 바로잡으리라.
- 우리의 미래를 위하여.
- 많은 것이 걸려있네.
- 공격
- 특성 선택
- 그래, 이제 보이네.
- 현명한 선택일세.
- 그래, 점점 더 명확해지는군.
- 지금 이 순간도 나의 힘은 커져 가네.
- 잘 사용하겠네.
- 마나 부족
- 마나가 부족하네.
- 마나가 바닥났네.
- 마나가 더 필요하네.
- 학살 저지
- 그만 날뛰거라.
- 치유 받음
- 치유해 줘서 고맙네.
- 치유의 정석이군.
- 이 은혜는 꼭 갚도록 하지.
- 낮은 생명력에서 치유 받음
- 이 은혜, 영원히 잊지 않겠네.
- 오늘은 자네가 수호자였구먼.
- 딱 맞춰 도와주었군. 고맙네.
- 구출 받음
- 자네가 날 되살렸군. 고맙네.
- 아직은 죽을 때가 아닌가 보네.
- 불가능
- 불가능하네.
- 그럴 순 없네.
- 그건 하지 않겠네.
- 교전 패배
- 절망 앞에 무릎 꿇지 말게. 우린 승리해야 하네!
- 부활
- 아, 죽었다 살아난 게 처음은 아니네.
- 아직은 떠날 수가 없네. 해야 할 일이 있다네.
- 음, 아까는 허를 찔렸네...
- 이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네.
- 전세 역전
- 점점 우리의 계획대로 돼가고 있네. 밀어붙이게!
- 교전 승리
- 승리를 위해서라면, 이 한 목숨 아깝지 않네.
- 난 이보다 훨씬 더 큰 희생도 해 봤다네.
- 목표 획득 / 적 건물 파괴
- 훌륭해.
- 운명이 우리에게 미소 짓네.
- 잘했네.
- 도발
- 참으로 뻔한 전략이군.
- 잘 들어라. 내가 본 미래에, 너는 없었다.
- 나는 가장 친한 친구들의 손에 죽었다. 너의 운명은 훨씬 더 가혹할 것이다.
- 귀환
- 일단은 후퇴해야겠네.
- 핵으로 돌아갈 시간이네.
- 미니맵 신호
- 아군에게 도움이 필요하네.
- 나 혼자선 역부족이네. 도와주게나.
- 나와 함께 적과 맞서세.
- 적의 핵을 공격할 시간이네.
- 이 용병들을 쓰러뜨리고 우리 편으로 만드세.
- 적의 요새를 집중 공격하세.
- 이 감시탑을 점령하게, 그럼 시야를 확보할 수 있을 걸세.
- 핵이 무너져선 안 되네!
- 적이 우리의 요새를 노리고 있네!
- 이 감시탑을 내 줘선 안 되네!
- 이 적을 없애버리게!
- AI 대사
- 지금이 공격할 기횔세.
- 즉각 공격해야 하네.
- 지금 공격하는 게 우리에겐 유리하네.
- 조심하게. 근처에 위험이 감지되네.
- 대단한 솜씨야.
- 내가 동맹은 잘 선택한 것 같군.
- 감탄이 절로 나오는군!
- 치유의 샘을 찾아가게나.
- 너무 늦기 전에 치유를 받게.
- 우리 편 하나가 쓰러졌네.
- 이것 참... 안타깝게 됐군.
- 그러게 진작 내 말을 들었어야지.
- MVP
- 감사하네.
- 이거, 고맙네.
1.2. 스킬 관련 대사
- 의지 투영(W)
- (주문)
- (주문)
- (주문)
- 차원문(E)
- (주문)
- (주문)
- (주문)
- 변이 폭탄(R1)
- 아, 종잡을 수 없는 마법의 흐름이여!
- 기분 전환 좀 해볼까?
- 아직 내겐 비장의 기술이 있지.
- 봉인의 지맥(R2)
- 체크메이트.
- 멈춰라.
- 더 낭비할 시간 없다.
- 봉인의 지맥(R2) (궁극기 강화/메디브의 속임수 사용 시)
- 기분 전환 좀 해볼까?
- 아직 내겐 비장의 기술이 있지.
1.3. 영웅 처치
- 이 교훈을 잊지 말도록.
- 네가 자초한 일이다.
- 내 마법을 우습게 보지 마라.
- 해야 할 일을 했을 뿐.
- 너의 운명은 끝났다.
1.3.1. 특정 영웅 처치
- 얼라이언스[2]: 여전히 난... 죽음을 몰고 다니는 것인가.
- 아서스: 다음번엔 내 말을 듣게나, 애송이.[3]
- 악마: 나와 마주치는 악마는 모조리 사라지리라.
- 제이나: 아, 아직도 갈 길이 먼 것 같군, 여군주 프라우드무어.
- 캘타스: 자네는 우쭐거리길 좋아하지, 선스트라이더. 하지만 여전히 자넨 내 마법의 상대가 아니야.
- 말퓨리온: 시간이 지나면 치유될 것이오, 대드루이드여.[4]
- 메디브: 혹시 무슨 환영이 보이지 않았나?[5]
- 오크[6]: 내가 자넬 아제로스로 데려 왔으니, 내쫓는 것도 내가 돼야겠지!
- 스랄: 시간의 흐름이 멈췄다네, 듀로탄의 아들이여.[7]
- 리밍: 나도 한때는 자네와 같았다네. 그 오만함 때문에... 죽음을 맞이했지.
- 굴단: 진작에 널 없앴어야 했는데.
1.4. 영웅 상호작용
- 기본
- 질문
- 다가오는 시험을 맞이할 준비는 됐나?
- 자네가 준비가 됐길 기도하겠네.
- 대답
- 나의 과거를 모두 속죄하겠네.
- 내가 길을 인도하지.
- 우리의 운명은 우리가 써 나갈 걸세.
- 난 내 지난 실수를 잘 알고 있네. 그걸 바로잡으러 여기 온 걸세.
- 흠, 웃기기도 하지.
- 하, 이것 참 보람찬 전투가 되겠구먼.
- 이럴 수가? 우리 운명이 이렇게 만날 줄을 나조차도 몰랐다네.
- 우호적 영웅
- 질문
- 자네 같은 아군을 만나다니, 내 운명이 밝게 빛나고 있나 보군.
- 대답
- 내 모든 지식과 모든 힘을 다해 자네를 돕겠네.
- 적대적 영웅
- 질문
- 네놈이? 운명이 날 생각지도 않는 동맹과 엮었군.
- 대답
- 아... 우리 둘 다 당장은 어쩔 도리가 없을 것 같군.
- 내 경고 하나 하지. 자네의 운명은 이제 자네가 알아서 해야 하네.
- 동의
- 장담컨대, 승리는 우리 걸세.
- 오늘은 우리를 위한 날일세.
- 바로 내가 하고 싶은 말일세.
- 자랑
- 그 무엇도 우릴 막을 수 없다네!
- 아는 게 힘이라지. 난 우리의 승리를 알고 있네.
1.4.1. 특정 영웅 상호 대사
- 아서스: 아서스, 로데론에 머물지 말라고 그렇게 경고했건만. 자네의 그 오만함이 빚어낸 참상을 보게나. (닥쳐라.) / (네놈은...) 그래, 내가 돌아왔네. 자네에겐 너무 늦은 것 같긴 하네만...
- 악마: 다시는 악마와 어울리는 일이 없길 바랐건만. ([디아블로_대답] [아즈모단_대답]) / ([디아블로_질문] [아즈모단_질문]) 꼭 필요한 때 아니면, 입 닫아라, 악마야.
- 우서: 세상 무서울 것 없던 그 젊은이는 이제 없다네. (아, 내가 그런 말에 신경 쓸 것 같나? 하, 천만의 말씀.) / (자네가 영웅이라고? 하, 내 발에 차이는 돌멩이도 자네보단 더 영웅스럽겠네.) 난 내 지난 실수를 잘 알고 있네. 그걸 바로잡으러 여기 온 걸세.
- 제이나: 오랜만일세, 젊은 마법사여. 시간이 흘렀어도 자네에 대한 내 믿음은 여전하다네. (최선을 다하죠.) / (예언자 메디브 님! 당신처럼 유능한 마법사와 함께 싸우게 되어 영광이에요!) 젊은 마법사여, 자네는 언젠가 최고의 자리에 오를 걸세.
- 캘타스: 날 믿게, 캘타스. 악마와 손을 잡는 자는 항상 끝이 안 좋다네. (최대한 빨리 끝내기로 하지.) / (하, 이거 누군가 했더니...) 그래, 날세. 내게 죽음은 잠시 머무르는 곳이었을 뿐.
- 말퓨리온: 우리가 다시 한 번 나란히 섰군, 말퓨리온. (어서 오라, 친구여. 전장이 우릴 기다린다!) / (반갑다, 친구여!) 나도 반갑소, 대드루이드여. 자연과 연결된 그대의 힘이 더 커진 것 같소만.
- 머키: 아니, 멀록이잖아? 아, 이거... 재미있겠군. / 흠. 그래, 그렇고 말고! 그게... 솔직히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
- 오크: 자네들은 한때 고결한 종족이였네. 그걸 다시 한번 내게 증명할 준비는 됐나? ([레가르_대답] [사무로_대답]) / ([레가르_질문] [사무로_질문]) 명심하게, 오크여. 나 역시 악마의 타락과 그로 인한 수모를 겪어봤네.
- 스랄: 결국 다시 만났군, 젊은 대족장이여.(자네가 옆에 있어 다행이네.) / 스랄, 자네가 자네의 운명을 찾으리란 걸, 난 늘 알고 있었다네.
- 리밍: 그래, 비전 마법을 상당히 잘 다루는구먼. 어리고 철 없는 것치곤 말이지. (나 하는 걸 잘 봐요. 뭔가 배워 갈 수도 있을 테니.) / (아직까지 이런 구닥다리 주문을 사용하고 있는 줄은 몰랐어요.) 이 주문이 여전히 얼마나 손색없는 주문인지 보여주겠네!
- 굴단: 우리가 마지막으로 손을 잡았을 때 우린 온 세상을 파멸 직전까지 몰고 갔지. 다신 그런 일 없을 걸세. (그럼, 그렇고 말고. 이번엔 진짜로 파멸시킬 테니까.) / (하, 이거 수호자가 납시었군. 음흐하하하하하. 역시나 우리가 다시 손을 잡게 됐어.) 이 동맹은 일시적일 뿐이다.
1.5. 반복 대사
- 불렀나?
- 말해 보게.
- 아니, 잠시 내 말을 듣지 않아도 된다네. 날 다른 이와 착각한 모양이로군.
- 나의 죽음을 둘러싼 소문은 너무 과장되었다네.[16] 그러니까 내 말은, 내가 죽었던 건 사실이지만, 사람들은 이야기 갖다 붙이길 좋아한단 말이지.
- 나 때는 말이야, 영웅들이 선택할 수 있는 궁극기가 하나뿐이었다네! 그래도 감지덕지했지!
- 난 한때 악마 군주 살게라스의 어두운 지옥의 영혼을 품은 채, 놈의 지배를 받아야 했지. 하지만 지금은 새처럼 자유롭다네.
- 수호자의 지팡이, 아티쉬는 세대와 세대를 거쳐 수호자에게서 그 제자로 이어져 내려온 둘도 없이 강력한 유물이라네.
- 저 드루이드가 들고 있는 아티쉬는 무시하게. 저 사제의 것도. 또, 카드가의 것도. 특히나, 카드가는 그냥 무시하게나.
- 카라잔 내부에는 특별히 만든 극장이 있었지. 극단에서는 매주 날 위해 세 개의 작품 중 하나를 골라 공연을 했고. 그런데 말이야... 오즈의 마법사는 뭐랄까... 좀 낯이 뜨겁더군.[17]
- 주문 이름이 왜 "변이"냐고? 왜냐하면 조금만 연습하면 대상을 어떤 동물로든 변신시킬 수 있으니까. 대부분의 마법사들은 도전도 안 해보고 너무 의기"양양"하단 말이야.[18]
- 왜 다들 이 까마귀 군주를 그렇게 못 믿는 건지 잘 모르겠구먼. 내가 보기엔 나무랄 것 없는 친군데 말이야. 물론 유유상종이라고 하면 할 말 없네만.
- 카라잔을 뒤집어 놓은 곳이 있다고? 진짜 탑 지하에? 하, 그런 정신 나간 소리가 어디 있나? 미치광이가 아니고서야 왜 그런 짓... 아, 잠깐...[19]
- 유령 해적? 무덤 골렘? 거미 여왕? 드레노어는 저리 가라군. 살게라스는 시공의 폭풍으로 이어지는 어둠의 문을 열었어야 했어!
- 난 나 자신을 "예언자"[20]로 칭하지만, 실상 딱히 이루어질 예언은 없다네.[21] 그냥 떠오르는 대로 지어낸다고나 할까.
- 그러니까, 카드가가 까마귀 모습으로 날아가다 왕 앞에 원래 모습으로 내려앉아 엄중한 경고를 했단 말이지? 하, 애송이가 제법이군! 아니, 애늙은이라고 해야 하나?[22]
1.6. 음성 대사
- 아제로스를 위하여!
아제로스를 위하여!
- 운명이 우리 앞에 있네
운명이 바로 우리 앞에 있네.
- 훌륭해
훌륭해.
- 게임을 시작하세
게임을 시작하세!
- 너의 운명은 끝났다
너의 운명은 끝났다.
1.7. 대기 화면 및 상점 화면 대사
- 내 젊음은 끝났을지 몰라도 내 할 일은 아직일세.
- 다시는 인류에 실망을 안기지 않겠네.
- 날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 세상 무서울 것 없던 그 젊은이는 이제 없다네.
- 운명이 바로 우리 앞에 있네.
- 미래가 품고 있는 걸 보여주겠네.
- 자네가 찾는 그 지혜, 내가 나눠주지.
- 망설임은 운명의 가장 큰 적일세.
- 지체 말고 선택을 내리게. 제대로 된 선택을.
- 너무 안주하지는 말라고.
- 우리는 시간을 낭비하고 있네.
[1]
하스스톤에서의 개전 대사.
[2]
그레이메인, 무라딘, 우서, 폴스타트, 바리안.
[3]
워크래프트 3의 이야기.
칼림도어로 떠나라고 조언했지만 아서스는 당신의 헛소리를 들을 시간 없다며, (제이나한테) 저 미친 늙은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 게 뭐냐고 했었다.
[4]
워크래프트 3 오리지널 엔딩에서 불타오른
세계수를 보면서 한 대사.
[5]
《
워크래프트: 최후의 수호자》에 따르면,
카라잔에서는 불시에 자신의 미래 혹은 과거의 환영이 보인다. 메디브 밑에서 수학하러 왔다 환영 때문에 미치거나 질려 돌아가는 지망생이 부지기수였다고 하며, 환영을 보지 않기 위해 집사
모로스는 눈가리개를, 요리사는 장미석영 렌즈를 착용하고 다녔다.
[6]
레가르, 사무로.
[7]
워크래프트 3 프롤로그에서 스랄에게 꿈을 보여주며 뱉은 첫 대사.
[디아블로_대답]
네놈을 당장 못 없애는게 아쉬울 뿐이다.
[아즈모단_대답]
날 기쁘게 하긴 틀렸군.
[디아블로_질문]
네놈은...
[아즈모단_질문]
하, 오늘은 아주 형편없는 놈과 한 팀이 됐군.
[레가르_대답]
우리에겐 이겨야 할 전투가 있다. 호드를 위하여!
[사무로_대답]
매 순간 나의 생각과 행동으로 그걸 증명하겠다.
[레가르_질문]
끝내주는군. 하필 네놈이라니.
[사무로_질문]
네 놈 때문에
내 부족이
악마 숭배 집단으로 전락했다!
[16]
Reports of my death have been greatly exaggerated. 자신의 죽음에 대한 찌라시가 나돌 때 마크 트웨인은 이 대사를 신문사에 기고하며 기레기들을 디스했다. 그리고 이 명언은 수많은 매체들에서 인용되었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에서도 죽은 콜린 퍼스의 배역 '갤러헤드'와 관련된
킹스맨: 골든 서클 티저 이미지에 이 문구가 나온다.
[17]
오즈의 마법사는 5명의 보스를 상대해야 하는데, 이 중 도로시를 공격하면 피격음이
좀 그렇다.
[18]
제이나가 변이에 대해 했던 농담을 받아치는 대사다. 원문도 'The spell is called "polymorph" because with a little practice, you can technically transform someone into any animal. Most mages are simply too sheepish to give it a try.' 로 거의 같으나, 'sheepish' 는 당황한다는 뜻. 즉 다른 동물로 변이시킬 엄두를 못 낸다는 뜻이다.
[19]
《
워크래프트: 최후의 수호자》에 따르면,
카라잔 지하의 구조는 탑의 구조를 완전히 뒤집어놓은 듯하면서 용도가 정반대이다. 예를 들어 탑의 도서실이 있는 곳 정반대 위치에는 악마 사냥개를 풀어놓고 키우는 공간이 있고, 제정신인 메디브가 연구에 몰두하던 천문대가 탑 맨 꼭대기에 있다면 정반대에 위치한 지하 최심부에는 미친 메디브가 악마를 소환하는 공간이 있다. 그는 여기서 카드가와 로서에게 살해당했다. 또, 카라잔 지하실에는 살게라스에게 지배당해 정신 나간 메디브가 수집한, 세상을 뒤집을 만한 힘을 지닌
유물 무기가 몇 개 봉인되어 있다.
[20]
워크래프트 3: 레인 오브 카오스에서는 칼림도어에서 본인의 이름을 밝히기 전까지, 예언자라고 칭하여 등장한다.
[21]
링크의 예언자 문서도 예언보다는 일꾼 견제가 주특기이다.
[22]
메디브 또한 워크래프트 3의 휴먼 캠페인 오프닝 동영상에서 까마귀 형상으로 국왕
테레나스 메네실 앞에 나타나 경고한다. 차이점이 있다면 메디브의 경고는 실패했고 카드가는 성공했다는 것. 그리고 카드가는 저주로 인해 노화했을 뿐이지 실제 나이는 젊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