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C3C965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181818,#e5e5e5 |
제국의회 중의원 부의장 | ||||||||||||||||||||||
1대 | 2대 | ||||||||||||||||||||||
1대 츠다 마사미치 |
2대 소네 아라스케 |
3대 쿠스모토 마사타카 |
4대 아베이 이와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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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 4대 | 5대 | 6대 | ||||||||||||||||||||
5대 카타오카 겐키치 |
6대 시마다 사부로 |
7-9대 카타오카 겐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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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 8대 | 9대 | 10대 | ||||||||||||||||||||
7-9대 모토다 하지메 |
10대 스기타 테이이치 |
11대 마노우라 카츤도 |
12대 코이즈카 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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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 | 12대 | 13대 | |||||||||||||||||||||
13대 세키 나오히코 |
14대 하나이 타쿠조 |
15대 하야미 세이지 |
16대 하마다 쿠니마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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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대 | 15대 | ||||||||||||||||||||||
17대 카스야 기조 |
18대 마츠다 겐지 |
19대 고이즈미 마타지로 |
20대 마츠우라 고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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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대 | 17대 | 18대 | |||||||||||||||||||||
21대 키요세 이치로 |
22대 코야마 쇼주 |
23대 마스다 기이치 |
24대 우에하라 에츠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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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 20대 | ||||||||||||||||||||||
25대 오카다 타다히코 |
26대 카네미츠 츠네오 |
27대 타고 이치민 |
28·29대 우치가사키 사쿠사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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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 22대 | ||||||||||||||||||||||
28·29대 우치가사키 사쿠사부로 |
30대 쇼다 에이치키 |
31대 키무라 코자에몬 |
32대 이노우에 토모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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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회 중의원 부의장 | |||||||||||||||||||||||
23대 | 24대 | 25대 | 26대 | ||||||||||||||||||||
33대 타나카 만이츠 |
34·35대 이와모토 노부유키 |
36대 하라 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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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대 | 27대 | 28대 | |||||||||||||||||||||
37대 타카츠 마사미치 |
38대 스기야마 모토지로 |
39대 시이쿠마 사부로 |
40대 마사키 키요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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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대 | 29대 | 30대 | |||||||||||||||||||||
41대 나카무라 타카이치 |
42대 쿠보타 츠루마츠 |
43대 하라 켄자부로 |
44대 타나카 이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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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 31대 | 32대 | |||||||||||||||||||||
45·46대 소노다 스나오 |
47대 코다이라 히사오 |
48대 후지에다 센스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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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대 | 33대 | 34대 | |||||||||||||||||||||
49대 아라후네 세이주로 |
50대 하세가와 시로 |
51대 아키타 다이스케 |
52대 미야케 쇼이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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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대 | 36대 | 37대 | 38대 | ||||||||||||||||||||
53·54대 오카다 하루오 |
55대 가쓰마타 세이이치 |
56대 타가야 신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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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대 | 39대 | 40대 | 41대 | ||||||||||||||||||||
57대 야스이 요시노리 |
58대 무라카미 키이치 |
59대 쿠지라오카 효스케 |
60·61대 와타나베 고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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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대 | 43대 | 44대 | 45대 | ||||||||||||||||||||
60·61대 와타나베 고조 |
62대 나카노 칸세이 |
63대 요코미치 다카히로 |
64대 에토 세이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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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대 | 47대 | 48대 | 49대 | ||||||||||||||||||||
65·67대 아카마츠 히로타카 |
66대 가와바타 다쓰오 |
65·67대 아카마츠 히로타카 |
68대 가이에다 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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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 |||||||||||||||||||||||
69대 겐바 고이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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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임한 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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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의원 ( (구) 후쿠시마 2구) | ||||||||||||||||||||||||||||||||||||||||||||||||||||||||||||||||||||||||||||||||||||||||||||||||||||||||||||||||||||||||||||||||||||||||||||||||||||||||||||||||||||||||||||||||||||||||||||||||||||||||||||||||||||||||||||||||||||||||||||||||||||||||||||||||||||||||||||||||||||||||||||||||||||||||||||||||||||||||||||||||||||||||||||||||||||||||||||||||||||||||||||||||||||||||||||||||||||||||||||||||||||||||||||||||||||||||||||||||||||||||||||||||||||||||||||||||||||||||||||||||||||||||||||||||||||||||||||||||||||||||||||||||||||||||||||||||||||||||||||||||||||||||||||||||||||||||||||||||||||||||||||||||||||||||||||||||||||||||||||||||||||||||||||||||||||||||||||||||||||||||||||||||||||||||||||||||||||||||||||||||||||||||||||||||||||||||||||||||||||||||||||||||||||||||||||||||||||||||||||||||||||||||||||||||||||||||||||||||||||||||||||||||||||||||||||||||||||||||||||||||||||||||||||||||||||||||||||||||||||||||||||||||||||||||||||||||||||||||||||||||||||||||||||||||||||||||||||||||||||||
제39대 이토 마사요시 와타나베 고조 호즈미 마사유키 시가 카즈오 와타나베 유키오 |
→ |
제40대 와타나베 고조 사이토 후미아키 겐바 고이치로 호즈미 마사유키 아라이 히로유키 |
→ | 선거제도 개편 |
일본 중의원 ( 후쿠시마 4구) | ||||
선거제도 개편 | → |
제41~45대 와타나베 고조 |
→ |
제46대 간케 이치로 |
}}} ||
일본국 제53대 통상산업대신 | |
일본국 제60·61대 중의원 부의장
와타나베 고조 渡部恒三 | Watanabe Kōzō |
|
|
|
출생 | 1932년 5월 24일 |
후쿠시마현 미나미아이즈군 타지마정 (현 미나미아이즈정) |
|
사망 | 2020년 8월 23일 (향년 88세) |
후쿠시마현 아이즈와카마츠시 | |
학력 |
후쿠시마 현립 아이즈 고등학교 (졸업) 와세다대학 1문학부 (문학 / 학사) |
가족 |
아버지 와타나베 토자에몬 장남 와타나베 히데오[1] 조카 사토 유헤이[2] |
지역구 | (구) 후쿠시마 2구 → 후쿠시마 4구 |
의원 선수 | 14 (중) |
의원 대수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약력 |
국회의원 비서 후쿠시마현의회 의원 (구) 후쿠시마 제2구 중의원 의원 후쿠시마현 제4구 중의원 의원 자유민주당 국회대책위원장 민주당 국회대책위원장 제53대 통상산업대신 ( 미야자와 기이치 내각) 제40대 자치대신 제49대 국가공안위원장 ( 가이후 도시키 내각) 제63대 후생대신 (제2차 나카소네 야스히로 내각) 중의원 부의장 |
[clearfix]
1. 개요
일본의 정치인. 후쿠시마현 제4구 중의원으로, 후생대신, 자치대신 겸 국가공안위원장, 통상산업대신, 중의원 부의장 등을 역임했다. 자민당 시절에는 다케시타파 칠봉행 (竹下派七奉行)의 일원 중 한명이었다.2. 생애
2.1. 생애 초기
1932년 5월 24일 후쿠시마현 미나미아이즈군 다지마정(現 미나미아이즈정)에서 태어났다. 와타나베의 할아버지는 메이지 시대에 중의원 의원을 지냈고 아버지 와타나베 토자에몬은 후쿠시마현의회 의원과 타지마정장을 지냈다.유년시절 후쿠시마 현립 아이즈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와세다대학 법학부에 진학했다. 대학 재학 당시에는 웅변회에 소속되었고, 동기로 전 내각관방장관인 후지나미 타카오가 있었다.
이때 야구부에 재직 중이던 히로오카 타츠로를 자신의 고향인 미나미아이즈군에 초대, 히로오카에게 은퇴 이후 모교인 아이즈 고등학교의 야구부 코치를 권했다. 이 인연으로 두사람은 와타나베가 사망할때까지 친분이 깊었다.
이후 이시바시 단잔의 사설 비서가 된 일을 계기로 정계에 입문했고, 1952년 제25회 중의원 선거에서는 우파사회당의 아사누마 이네지로에게 투표했다. 이에 와타나베는 이시바시도 아사누마도 모두 와세다대학 선배들이라며 위화감 없이 투표했음을 밝혔다.
2.2. 정계 활동 (자민당 - 무소속회)
이후 내각관방부장관 핫타 사다요시의 비서를 거쳐 1959년 4월 후쿠시마현의회 의원 선거에 자유민주당 공천을 받고 출마해 처음으로 당선됐다.[3] 현의원 재직시기 자민당 후쿠시마현지부 연합회 정무조사회장직을 지냈다. 1963년 현의원 재선에 성공했다. 하지만 1967년 제31회 중원선을 앞두고 핫타의 선거유세를 돕다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유죄판결을 받아 같은해 3월 현의원직을 사퇴했다.이후 1969년 사면되어 공민권 정지가 풀렸고, 같은해 제3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현의원 복귀는 가능하지만, 중의원 당선은 무리다"라는 측근들의 걱정을 뿌리치고 무소속으로 구 후쿠시마 2구에 출마해 당선되었다. 이때 선거에서 아이즈의 존 F. 케네디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4]
1969년 제32회 중원선에 당선된 대다수의 자민당 의원들은 다나카가 소속돼있던 사토 에이사쿠의 주산회(사토파)에 소속되어 있었지만, 와타나베는 야마구치현과 후쿠시마현 아이즈와카마츠시의 지역감정을 이유로[5] 사토파 입회를 거절했고, 잠시 무파벌로 활동하다가 1972년 다나카파(목요회) 결성당시 파벌에 참가했다.
자민당에선 상공족 의원으로 활동하며 1974년 통상산업 정무차관, 1981년 중의원 상공위원장을 거쳐 1983년 제2차 나카소네 내각에서 후생대신 직에 내정되며 첫 입각에 성공했다. 후생대신 재임 당시 중의원 위원회 답변에서 저출산 고령화 사회라는 단어를 사용해 연금법과 의료보험법 개정에 임했다. 또 매춘업소인 소프랜드가 사회적인 문제로 처음 떠오른것도 그의 후생대신 재임 기간이었다.[6]
1987년부터 1989년까지 자민당 국회대책위원장을 지냈다. 1989년 8월에는 제1차 가이후 내각에 자치대신 겸 국가공안위원장으로 입각했으며 예산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1991년 11월에 미야자와 내각이 발족하자 통상산업대신 직에 취임했다.
1987년, 목요회(다나카파)의 오른팔이었던 다케시타 노보루가 다나카 가쿠에이에게 반기를 들어 자신의 파벌인 경세회를 창설하자 와타나베는 경세회의 창설에 참가하였고, 경세회를 대표하는 다케시타파 7봉행[7]의 일원이 되었다.
1993년 리쿠르트 사건과 사가와 규빈 사건으로 인해 자민당의 지지율이 내려가고 정치개혁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자 당 내에서 내분이 일어났고, 하타 쓰토무와 오자와 이치로의 파벌인 개혁포럼21을 중심으로 신당 창당의 움직임이 일어났고, 이어 이들을 중심으로 신생당이 창당되었다.
와타나베도 이에 동조해 신생당 창당에 참여했으며 비자민·비공산 연립 정권인 호소카와 내각과 하타 내각이 무너지자 범야당 통합정당인 신진당 창당에 참여하였다. 신진당에서 간사장 대리, 정무조사회장 겸 국회운영위원장, 총무회장, 부당수 같은 중요 직책을 역임했으며 1996년에는 중의원 부의장에 취임했다.
당초 와타나베는 부의장 자리에 관심이 없었지만 와세다대학 후배인 오부치 게이조가 중의원 의장으로 내정되었단 소리를 듣고 부의장 자리를 받아들였다. 그런데 정작 오부치는 하시모토 류타로의 설득으로 의장 자리를 고사하고 총리 자리를 노렸고 의장에는 이토 소이치로가 취임했다.[8]
부의장이 된 와타나베는 관례상 신진당을 잠시 탈당했는데 그 사이 신진당은 당 대표였던 오자와 이치로의 독단적 운영에 불만을 품은 의원들이 대거 탈당, 3년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한편 와타나베는 오자와의 자유당과 민주당 어느 야당에도 속하지 않고 시이나 모토오[9] 참의원이 결성한 무소속회에 참여했다.
2000년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이후 부의장으로 재선출됐다. 부의장은 관례상 야당 의원 중에서 선출하는데 야당인 민주당은 전 자치대신 겸 국가공안위원장인 이시이 하지메를 부의장으로 지지했다. 하지만 이시이는 공명당을 굉장히 적대했기에 당시 자민-공명-보수 연립 정권도 강하게 비판하고 있었다. 이를 껴려한 자유민주당 간사장 노나카 히로무는 와타나베의 재임을 주장하고 나섰다.
하지만 야당은[10] 자민당의 폭거를 규탄하며 와타나베에게 찬성표를 던질 예정이었던 의장 선거에서 반대표를 행사하고 부의장 선거에서도 이시이를 지지했다. 하지만 의석수의 차이로 인해 287표를 얻은 와타나베가 189표를 얻은 이시이를 꺾고 재선에 성공했다. 이후 와타나베는 통산 2,498일을 부의장으로 재임하면서 역대 일본 중의원 부의장 최장 재임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2003년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당시 소속 정당인 무소속회가 자신을 제외한 전 후보자가 낙선하는 궤멸적인 성적을 내자 2004년 7월 무소속회를 해산하고 잠시 야인으로 남았다.
2.3. 민주당 재직 시기
2005년 9월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에 입당했다. 이후 당 내 보수파 중진의원으로 활동했으며,2006년 2월 민주당 국회대책위원장에 취임했다. 중의원 부의장을 역임한 원로 정치인이 국회대책위원장 자리에 오르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 당시 자민당에서도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2007년 제20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대표 오자와 이치로가 야당이 과반수 획득에 실패하면 정계를 은퇴하겠다는 뜻을 표명하자 와타나베 역시 "야당이 자민·공명 양당의 웃도는 의석을 얻지 못한다면 오자와 대표뿐 아니라 나도 의원직을 사직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당시에는 자민당 정부의 실책으로 인해 정권심판론이 거셌기 때문에, 민주당은 참의원 선거에서 압승을 거두어 이 얘기는 없던것이 되었다.
2007년 11월, 1993년부터 2004년까지 11년간 와타나베의 조카인 사토 유헤이[11]의 멘션을 선거사무소로 사용한것을 기재한 것이 허위사실로 드러나자 민주당 소장파 의원들에게 거센 비판을 받았고, 결국 와타나베는 민주당 최고고문 자리에서 물러났다. 그러나 다음해인 2008년 1월 다시 최고고문 자리에 복귀했으며, 정계은퇴 직전까지 최고고문 직을 유지했다.
2012년 11월 15일,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를 앞둔 시기 고령을 이유로 차기 총선에 불출마하겠다고 표명했다. 후계자는 따로 지명하지 않은 채 그대로 정계를 은퇴했다. 은퇴 후에 민주당 - 민진당을 거쳐 국민민주당 후쿠시마현 총지부연합회 최고고문을 맡았다.
2.4. 말년
2020년 8월 23일 2시 8분에 후쿠시마현 아이즈와카마츠시의 한 병원에서 향년 8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사후 정3위가 수여되었다. #3. 소속 정당
소속 | 기간 | 비고 |
|
1959 - 1993 | 정계 입문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993 | 당 내 의견 차이로 탈당 |
|
1993 - 1994 | 창당 |
|
1994 - 1996 | 합당[12]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996 - 1998 | 탈당 |
''' 무소속회 '''
|
1998 - 2004 | 입당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04 - 2005 | 정당 해산 |
|
2005 - 2016 |
입당 정계은퇴 |
|
2016 - 2018 | 당명 변경 |
|
2018 - 2020 |
합당[13] 사망 |
4. 선거이력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1959 | 제4대 후쿠시마현의회 선거 | 후쿠시마현 |
|
- (-%) | 당선 | 초선 |
1963 | 제5대 후쿠시마현의회 선거 | - (-%) | 당선 | 재선[14] | ||
1969 | 제3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구) 후쿠시마 2구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45,761 (11.5%) | 당선 (5위) | 초선 |
1972 | 제3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
57,846 (13.5%) | 당선 (5위) | 재선 | |
1976 | 제3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57,553 (13.3%) | 당선 (3위) | 3선 | ||
1979 | 제3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73,390 (17.4%) | 당선 (4위) | 4선 | ||
1980 | 제3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75,029 (17.3%) | 당선 (2위) | 5선 | ||
1983 | 제3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88,116 (21.1%) | 당선 (1위) | 6선 | ||
1986 | 제3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104,300 (24.1%) | 7선 | |||
1990 | 제3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79,719 (17.4%) | 당선 (2위) | 8선 | ||
1993 | 제4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
97,303 (22.4%) | 당선 (1위) | 11선[15] | |
1996 |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후쿠시마현 제4구 |
|
93,960 (48.74%) | 당선 (1위) | 12선 |
2000 |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 무소속회 '''
|
102,631 (50.70%) | 13선 | ||
2003 |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97,014표 (52.26%) | 14선 | |||
2005 |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
91,440 (48.48%) | 15선 | ||
2009 |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91,695 (49.40%) | 16선 |
5. 여담
- 생전 아이즈 번 지방의 방언인 아이즈벤을 사용했다. 자민당 국회대책위원장 재직시기이던 1986년 와타나베는 자신의 비서에게 아이즈벤으로 아침 신문(케사노조우칸)을 가져다 줄것을 요구했지만, 일본어 발음이 비슷한 경찰청 장관(케사츠죠우칸)에게 연락 할 것으로 잘못 이해해 경찰청 장관에게 전화를 거는 에피소드가 있었다. 그의 국회 질의 발언(2011년 4월 29일)
- 자신의 별명 중 "정계의 황문님"이란 별칭이 있었다. 이와 관련된 일화로 국회대책위원장 취임 당시 위원장 대리(보좌직)를 맡게된 가와바타 다쓰오와 히라노 히로후미가 취재진 앞에서 우리가 스케상 (사사키 스케사부로)과 카쿠상 (아츠미 카쿠노신)이 되어 보좌하는 일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 말을 들은 와타나베는 미토 고몬 드라마의 쿠노이치 역할을 맡은 "유미 카오루가 아니잖아" 라고 실망했다는 후일담이 있다(...)[16]
- 자민당 시대 부터 원자력 관련 정책을 적극 지지하였고, "원전을 많이 만들면 만든 만큼 국민은 오래 살 수 있다. 일본의 에너지 문제 해결은 원전이라는 것이 나의 정치철학이다." 이라는 발언을 할 정도로 친원자력 정책파였지만, 2011년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를 계기로 탈원전 정책파로 돌아서게 되었다.
- 1983년 후생대신 취임 당시 기자 간담회 중 담배를 피우고 있었는데, 담배를 피우는게 건강에 나쁘지 않느냐의 기자들의 질문에 "감기를 앓거나 병을 앓아도 담배는 피할 수 없다. 오늘은 몸 상태가 좋다.", "담배를 피워도 오래 살수 있다" 라는 개인적 의견을 밝힌것이 "담배는 건강의 근원"이라고 말한것으로 오보되어, 이에 해명하는 사태가 있었다. # 그러나 이렇게 담배를 태운 와타나베도 88세의 나이로 장수했으니, 어쩌면 그의 말이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었던 셈이다...
[1]
현
미쓰이 물산전략연구소 국제정보부 주임연구원
[2]
전직 재선 참의원, 제62・63대 후쿠시마현지사(2006-2014) 하지만 임기중인 2011년
동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를 맞이했다...
[3]
이 시기 유권자들이 본인의 이름을 쉽게 외울수 있도록 발음은 똑같고 표기만 다르게 恒蔵에서 恒三로 개명했다.
[4]
와타나베의 회고에 의하면 당시 자민당 간사장
다나카 가쿠에이가 본인(와타나베)를 공천하지 않은것을 후회했다는 뒷이야기가 있다.
[5]
에도 시대 말에
메이지 유신의 중심 세력이 된
조슈 번(現 야마구치현)과 에도 막부가 싸운
보신 전쟁에서 막부 측이었던
아이즈 번(現 후쿠시마현)이 조슈 번으로부터 심한 공격을 당해 패배한 역사가 있기 때문에 후쿠시마현(특히 아이즈 지방)과 야마구치현 간의 지역 감정은 현재까지도 남아있고, 심지어는 후쿠시마현 출신자와 야마구치현 출신자의 결혼이 무산되는 일까지 벌어졌을 정도이다.
[6]
1984년 튀르키예(터키)인 일본 유학생 누스렛 산자클르가 터키탕이 평범한 목욕탕인줄 알고 방문했다 매춘업소란 사실을 알고서 큰 충격을 받았고, 본국에 돌아가 이 사실을 알렸다. 그 바람에 일본-
튀르키예 양국 간의 외교문제로 발전해 후생성에서 대체명칭을 응모했는데, 거기서 당시 24살의 회사원의 응모명칭인 "소프랜드"가 선정되어, 기존 터키탕의 명칭을 쓰고 있던 모든 업소가 이름을 소프랜드로 변경했다.
[7]
하시모토 류타로,
오부치 게이조,
가지야마 세이로쿠, 와타나베 고조, 오쿠다 게이와,
오자와 이치로,
하타 쓰토무.
[8]
그러나 총리 취임 여부를 놓고
누카가 후쿠시로,
와타누키 다미스케,
아오키 미키오 등 측근들이 반대 의사를 나타내며 오부치는 총리 자리를 고사했다.
[9]
1932- 2007,
시이나 에쓰사부로 전 외무대신의 차남.
[10]
민주당, 자유당, 사회민주당, 일본공산당.
[11]
전 후쿠시마현지사
[12]
일본신당,
민사당,
공명당 등과 합당
[13]
희망의 당과 신설 합당
[14]
1967.3.18 현의원직 사퇴
[15]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의 마지막 중선거구제
[16]
여담이지만 와타나베가 실망한 이유로는 미토 고몬 드라마에서 유미 카오루의 목욕신이 눈요기거리였는데, 작중 200여번이 넘게 나오기도 했기 때문이다..
분류
- 일본의 남성 정치인
- 1932년 출생
- 2020년 사망
- 미나미아이즈군 출신 인물
- 일본 경제산업대신
- 일본 국가공안위원장
- 일본 후생대신
- 일본 총무대신
- 제32대 일본 중의원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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