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임한 직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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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제4-7대 돗토리현 지사 | |
<colcolor=#fff> 일본국 제29대 자치대신 | |
일본국 제38대 국가공안위원장 | |
<colbgcolor=#3CA324> 일본국 제10-11·12대 참의원 의원 이시바 지로 石破二朗 | Ishiba Ji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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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08년 7월 29일 |
돗토리현
야즈군 오오미카도촌 (현 야즈초 고게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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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1981년 9월 16일 (향년 73세) |
돗토리현 돗토리시 돗토리현립 주오병원 | |
학력 |
토노진죠 고등소학교 (졸업) 돗토리현립 제1중학교 (졸업)[1] 구제 고치 고등학교 (졸업) 도쿄제국대학 법학부 (법률학과 / 학사) |
부모 | 부 이시바 이치조 (1874 ~ 1941) |
부인 | 이시바 가즈코 (1918 ~ 몰년 미상)[2] |
자녀 |
장녀, 차녀 장남 이시바 시게루 |
품위 | 정3위 |
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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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선수 | 2 (참) |
의원 대수 | 10-11, 12[3] |
지역구 | 돗토리 선거구 |
악력 |
고등문관시험 합격 건설성 도시국장 건설성 대신관방장 건설성 주택국장 건설성 사무차관 돗토리현지사 (제4-7대) 참의원 의원 (제10-11·12대 / 돗토리 선거구) 참의원 외무위원회 위원장 자치대신 (제29대 / 스즈키 젠코 내각) 국가공안위원장 (제38대 / 스즈키 젠코 내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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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정치인. 재선 참의원 의원, 4선 돗토리현지사, 자치대신 겸 국가공안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시바 시게루 제102·103대 내각총리대신의 부친이다.2. 생애
1908년 돗토리현 야즈군 오오미카도촌에서 촌장의 아들로 출생했다. 구제고등학교인 고치고등학교를 거쳐 1932년 도쿄제국대학 법학부를 졸업하고 고등문관시험을 통해 내무성 관료가 되었다. 이후 내무성 휘하 경찰청에서 경찰서장도 거치고 여러 지방청과 중앙성청을 거쳐 1950년 건설성[4] 감찰관으로 가며 건설관료가 되고, 1952년 건설성 도시국장과 대신관방장, 1955년 7월 주택국장을 잠시 거쳐 1955년 11월 건설성 사무차관으로 취임했다.1957년 막내이자 장남인 이시바 시게루를 48세의 나이에 보았다. 1958년 6월 건설성 퇴직 후 동년 12월 선거에서 돗토리현지사가 된다. 이후 16년간 4선을 역임 후 1974년 참의원 의원으로 옮겨 1981년 사망시까지 역임한다. 의원 재직 중 자치대신, 국가공안위원장을 맡았다.
의원 재직 중인 1981년 9월 16일 돗토리현 돗토리시에 위치한 돗토리현립 주오병원에서 사망했다. 향년 73세. 당시 다나카 가쿠에이 전 총리가 장례위원장을 맡았으며, 5년 후 장남 시게루가 중의원에 당선되었다. 사후 고향인 야즈초에 유골이 안장되었다.
3. 소속 정당
소속 | 기간 | 비고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958 - 1974 | 정계 입문 |
|
1974 - 1981 |
입당 사망 |
4. 선거 이력
||<tablealign=center><bgcolor=#3CA324><tablebordercolor=#3CA324><tablebgcolor=#fff,#191919> 연도 ||<bgcolor=#3CA324> 선거 종류 ||<bgcolor=#3CA324> 선거구 ||<bgcolor=#3CA324> 소속 정당 ||<bgcolor=#3CA324> 득표수 (득표율) ||<bgcolor=#3CA324> 당선 여부 ||<bgcolor=#3CA324> 비고 ||
1958 | 제4대 돗토리현지사 선거 | 돗토리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70,906 (56.9%) | 당선 (1위) | 초선 |
1962 | 제5대 돗토리현지사 선거 | 217,572 (87.8%) | 재선 | |||
1966 | 제6대 돗토리현지사 선거 | 230,315 (87.8%) | 3선 | |||
1970 | 제7대 돗토리현지사 선거 | 238,196 (84.4%) | 4선[5] | |||
1974 | 제10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 | 돗토리현 선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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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20 (57.40%) | 초선 | |
1980 | 제12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 | 209,025 (62.36%) | 재선[6] |
5. 여담
- 장남 이시바 시게루에게는 부친상이 대학 시절 짝사랑과 결혼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1981년 이시바 지로의 부고가 신문에 실리자 이를 본 시게루의 대학 동기 겸 짝사랑인 나카무라 요시코가 시게루에게 전화를 걸어 부친의 죽음에 대한 애도를 표했고, 시게루가 답례 전화를 하며 다시 인연이 이어져 둘은 사귀게 되었으며, 1983년 결혼했다. 출처 기사
- 다나카 가쿠에이 전 총리와는 친구 관계였다. 상술되어있듯이 이시바 지로가 죽었을 때 다나카가 장례위원장을 맡았을 정도였고, 장남 시게루에게 정계 입문을 권유한 것도 다나카다.
-
장남 시게루에게 "정치를 하지 말라"라고 유언했으나,
다나카 가쿠에이로부터 정계 입문 권유를 받자 시게루는 이를 곧바로 수락해, 사망 5년 후 아버지의 고향이자 자신의 본적지인 돗토리현에서 최연소 중의원으로 당선된 이래 내리 13선을 하고 있다.
6. 둘러보기
이시바 가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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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colbgcolor=#D7003A> 1대 | 이시바 이치조 | ||
2대 | 이시바 지로 | |||
3대 | 이시바 시게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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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정치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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