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6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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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6호선 서울 地下鐵 6號線 Seoul Subway Line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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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6000호대 전동차
노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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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 정보
노선 분류	도시철도
차량 분류	대형 중전철
기점	응암역
종점	신내역
역 수	39개
상징색	황토색 (#CD7C2F)
개통일	2000년 8월 7일([age(2000-08-07)]주년)
소유자	서울특별시
운영사	서울교통공사
사용차량	서울교통공사 6000호대 전동차
차량기지	신내차량사업소
노선 제원
노선연장	36.4km
궤간	1,435mm
선로구성	본선: 복선 응암순환선, 신내역: 단선
급전방식	직류 1,500V 가공전차선
신호방식	GRS(현 알스톰) ATC/ ATO
최고속도	80km/h
표정속도	29.1km/h
지상구간	신내
통행방향	우측통행
개통 연혁	2000. 08. 07. 상월곡 ↔ 봉화산 2000. 12. 15. 응암 ↔ 상월곡 ( 이태원, 한강진, 버티고개, 약수 제외) 2001. 03. 09. 이태원, 한강진, 버티고개, 약수 2019. 12. 21. 봉화산 ↔ 신내

1. 개요

2. 건설 목적

• 서울특별시 내의 도시철도 음영지역 해소
  2기 지하철의 건설 목적. 1기 지하철 4개 노선 개통으로 서울의 많은 지역에 지하철이 놓이게 되었지만, 여전히 철도 교통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지역들도 남아 있었다. 6호선은 그 중 은평구 남부, 마포구 남부, 용산구 동부, 성북구 동부 등을 지남으로서 이들 지역 주민들이 지하철을 타고 편리하게 도심 및 서울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되었다. 동시에 서울월드컵경기장, 이태원, 고려대학교 등에도 전철이 생기게 되었다.

• 타 노선과의 연계를 통한 강북 지역 환승 네트워크 구축
  서울 지하철 6호선의 건설 목적. 6호선은 한강 이북에만 머무르면서도 정작 강북 지역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종로, 을지로, 서울역 등 도심을 지나지 않기 때문에 6호선을 단독으로 이용하는 승객보다는 6호선을 타고 가다가 환승역에서 다른 노선으로 갈아타는 승객들의 비중이 훨씬 높은 것이 특징이다. 주요 환승역으로는 연신내역, 합정역, 공덕역, 삼각지역, 신당역, 동묘앞역, 태릉입구역 등이 있다.

3. 역사

• 2000년 8월 7일: 상월곡 ↔ 봉화산 개통
• 2000년 12월 15일: 응암 ↔ 상월곡 개통( 이태원, 한강진, 버티고개, 약수 제외)
• 2001년 3월 9일: 이태원역, 한강진역, 버티고개역, 약수역 개통
• 2001년 8월 3일: 신당역 환승통로 개통
• 2005년 12월 21일: 동묘앞역 환승통로 개통
• 2019년 12월 21일: 봉화산 ↔ 신내 개통

3.1. 계획

3.2. 난공사와 개통

2000년 8월 7일에 열린 6호선 개통식

3.3. 신내역 연장

4. 운행 환경

4.1. 안내방송

4.2. 혼잡 구간

5. 전 구간 주행 영상

6. 역 목록

7. 환승역

• 612 불광역 - 3호선
• 614 연신내역 - 3호선 / GTX-A
• 616 새절역 - 서부선
• 618 디지털미디어시티역 - 공항철도 / 경의·중앙선
• 622 합정역 - 2호선
• 624 광흥창역 - 서부선
• 626 공덕역 - 5호선 / 공항철도 / 경의·중앙선
• 627 효창공원앞역 - 경의·중앙선
• 628 삼각지역 - 4호선
• 633 약수역 - 3호선
• 634 청구역 - 5호선
• 635 신당역 - 2호선
• 636 동묘앞역 - 1호선
• 638 보문역 - 우이신설선
• 640 고려대역 - 동북선
• 644 석계역 - 1호선
• 645 태릉입구역 - 7호선
• 648 신내역 - 경춘선 / 면목선
• 649 동구릉역 - 8호선
• 653 덕소역 - 경의·중앙선

8. 소재지

• 서울특별시 은평구 : 응암(610)~ 디지털미디어시티(618) (9/39)
• 서울특별시 마포구 : 월드컵경기장(619)~ 공덕(626) (8/39)
• 서울특별시 용산구 : 효창공원앞(627)~ 한강진(631) (5/39)
• 서울특별시 중구 : 버티고개(632)~ 신당(635) (4/39)
• 서울특별시 종로구 : 동묘앞(636)~ 창신(637) (2/39)
• 서울특별시 성북구 : 보문(638)~ 석계(644) (7/39)
• 서울특별시 노원구 : 태릉입구(645)~ 화랑대(646) (2/39)
• 서울특별시 중랑구 : 봉화산(647)~ 신내(648) (2/39)

9. 운행 차량

• 서울교통공사 6000호대 전동차

10. 현존 행선지

• 상행
• 응암순환 - 평시에는 신내발 · 봉화산발 응암순환 열차로 운행하지만, 첫차시간대 대흥발 · 공덕발 · 한강진발 · 안암발 · 상월곡발 응암순환 열차가 운행한다.
• 응암행 - 주말 · 공휴일 봉화산발 응암행 막차로, 응암순환선을 돌지 않고 운행을 종료한다.
• 새절행 - 평일 출근시간대 봉화산발 새절행으로, 막차시간대 신내발 새절행으로, 두 열차 모두 응암순환선을 돌지 않고 운행을 종료한다.
• 대흥행 - 주말 · 공휴일 신내발 대흥행 막차로 운행한다.
• 공덕행 - 평일 신내발 공덕행 막차, 주말 봉화산발 공덕행 막차로 운행한다.
• 한강진행 - 봉화산발 한강진행 막차로 운행한다.
• 안암행 - 신내발 안암행 막차로 운행한다.
• 하행
• 신내행 - 평시에는 응암발 신내행 열차로 운행하지만, 첫차시간대 안암발 · 한강진발 · 공덕발 · 새절발 신내행 열차가 운행한다.
• 봉화산행 - 평시에는 응암발 봉화산행 열차로 운행하지만, 첫차시간대 독바위발 봉화산행 열차가 운행한다.
• 안암행 - 주말 · 공휴일 응암발 안암행 막차로 운행한다.
• 한강진행 - 응암발 한강진행 막차로 운행한다.
• 공덕행 - 응암발 공덕행 막차로 운행한다.
• 대흥행 - 평일 응암발 대흥행 막차로 운행한다.
• 새절행 - 주말 · 공휴일 응암발 새절행 막차[5]로, 응암순환선을 한 바퀴 돈 뒤 운행을 종료한다.
• 응암행 - 평일 응암발 응암행 막차[6]로, 응암순환선을 한 바퀴 돈 뒤 운행을 종료한다.
• 독바위행 - 응암발 독바위행 막차로 운행한다.

11. 역별 승하차 통계

1. 환승역 승하차량은 다른 노선의 승하차량을 제외한 수치이다.
2. 모든 이용객이 3호선으로 집계되는 연신내역과 모든 이용객이 경춘선으로 집계되는 신내역은 통계에서 제외한다.

12. 수요

13. 응암순환선의 문제점

14. 사건 사고

• 장애인 단체의 운행방해 시위
    자세한 내용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지하철 운행방해 사태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 기관사 종착역 착각으로 인한 고객 강제하차
  
  2024년 5월 22일 오후 6시 23분경, 제 SMRT6221열차를 운행하는 서울교통공사 소속 기관사가 상월곡역을 종착역인 봉화산역으로 착각해 승객들을 잘못 하차시키는 일이 발생했다.[12] 해당 기관사는 열차 내부를 소등하고 스크린도어까지 닫으면서 일부 승객들이 열차 문에 끼거나 갇히게 하는 등 승객들의 분노와 불편함을 만들었다. 5분 뒤 다시 점등하고 스크린도어를 개방했으나 여전히 혼란이 있었다. 관련 기사

15. 미래 논의

15.1. 연장 논의

15.2. 급행열차 운행 계획(무산)

16. 기타

• 개통 당시에는 5호선과 마찬가지로 오로지 지하로만 다녔으나, 2019년 12월 21일에 신내역이 개통되면서 지상 구간이 생겼다. 6호선 신내역은 서울 지하철 7호선 장암역, 광주 도시철도 1호선 녹동역과 같이 단선 승강장으로 지어졌다. 차후 6호선의 구리/남양주 연장이나 면목선 개통 등으로 신내역 환승센터가 만들어진다면 역사를 확장할 계획이다.

• 이 노선 중 신당역 지하 3층에는 10호선과 환승을 위해 환승통로로 만들어 둔 유령 공간이 존재한다. 하지만 1997년 외환위기로 인해 백지화됐다. 또한, 서울교통공사에서는 앞으로 이 공간을 활용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2010년부터 2014년까지는 곤충 생태 체험장으로 활용했었다.

• 서울 지하철 노선 중에서 평균 심도가 가장 높다. 대부분 역들의 승강장 평균 심도가 20m를 넘기며, 서울특별시 도시철도 역들 중 지하 30m를 넘어가는 역 대부분이 5호선 아니면 6호선이다. 서울 지하철은 평균적으로 지하 17.6m 구간에서 운행한다. 6호선은 그중 22.57m로 가장 깊으며, 보통 지하 3층 정도 깊이에 있는 다른 노선들과는 달리 6호선 선로는 대체로 지하 4층 이상의 깊숙한 곳에 있다. 응암순환선 구간과 용산구 구간이 특히 그렇고 버티고개역은 서울교통공사가 관리하는 서울시 구간 역 중에서 제일 깊은 역이다. 이는 6호선이 난공사였던 것과 관계가 있다.

• 6호선의 배차 간격은 출근 시간대 최단 4분, 퇴근 시간대 최단 5분, 평일 평시 8분, 주말 8.5분이다.

• 수도권 전철 1~9호선 중 서울 지하철 2호선과 더불어 전 구간, 전 역이 서울특별시 관내에 있다.

• 중전철 노선 중 유일하게 한강 남쪽으로 절대 내려가지 않으며 앞으로도 내려갈 계획이 없다.[18] 한강 북쪽으로는 절대 올라오지 않는 9호선과는 정반대이다. 다만 9호선은 남양주시 진접선 407정거장 연장이 계획되어 있다.[19]

• 숫자 노선명을 부여받은 노선 중 8호선과 함께 녹색교통지역, 사대문 안, 여의도, 강남 지역을 경유하지 않는다. 여기서 녹색교통지역이란 유동 인구가 많아 서울시가 차량 수요 조절을 위해 지정하는 지역이며, 대표적으로 매일 06시~21시에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진입이 금지된다. 1호선은 사대문 안(시청~동대문 구간), 2~3호선은 사대문 안과 강남(시청~동대문역사문화공원, 잠실새내~서초, 경복궁~동대입구, 압구정~학여울 구간), 4호선은 사대문 안(회현~혜화 구간), 5호선은 사대문 안과 여의도(여의도~여의나루, 광화문~동대문역사문화공원 구간), 7호선은 강남(고속터미널~청담 구간), 9호선은 여의도와 강남(국회의사당~샛강, 고속터미널~종합운동장 구간)을 경유하지만, 6호선은 저 셋 중 하나도 지나가지 않는다. 물론 서울시는 3도심 외에도 녹색교통지역 추가 확대를 검토 중인 만큼 이야기가 달라질 수는 있다.

• 환승역 중 6호선과 환승 노선의 역번호가 겹치는 역은 4호선 환승인 삼각지역(428, 628), 3호선 환승인 약수역(333, 633) 2개역이다.

• 5호선이나 부산 2호선만큼 공론화되지 않았지만 심각한 소음구간이 몇몇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녹사평 ↔ 삼각지, 응암순환선 독바위 ↔ 연신내, 한강진 ↔ 버티고개, 그리고 보문역 ↔ 안암역 구간에 5호선 및 부산 2호선과 비슷한 정도의 소음이 있어 안내방송이 잘 들리지 않는다.

• 비상대식 승강장(섬식+단선+2면 3선)의 역 개수가 21개로, 수도권 전철 중 비상대식 승강장이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높다. 또한, 단선 구간이 응암순환 구간, 신내역 6개로 국내 도시철도 중에서 단선 구간이 제일 많다.

• 편의시설로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제휴 예금인출기가 있다. 이 은행의 예금계좌로 거래 시 수수료가 동일하다. 또 세븐일레븐이 입점해 있었다. 단, 한 곳 세븐일레븐이 없는 곳이 있었으니, 바로 7호선과 환승역인 태릉입구역이다. 2016년 세븐일레븐과의 계약이 만료되어 태릉입구역처럼 GS25를 설치할 예정이다. 가을에 들어서면서 주요 역에는 교체가 완료됐고, 2017년 시점에서는 청구역을 제외한 모든 역의 편의점 브랜드가 GS25로 전환된 상태이다. 다만, 신내역은 편의점이 없다. 스토리웨이는 없으며, GS25가 가까이에 있지 않다. 한편, 월드컵경기장역의 역 구내 지점은 운영을 중단했으므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지상으로 올라가야 한다.

• 버티고개역은 6호선에서 선로 기준으로 해발고도가 가장 높은 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교통공사가 관리하는 서울시 구간의 역 중에서 가장 심도가 깊다.

• 수색동, 상암동 지역에서 의정부, 양주, 동두천 및 도봉, 노원 북부 방향 이동시 6호선을 탑승 후 연신내역에서 내려서 양주37, 360으로 환승하고, 노원 남부, 중랑 방향으로 갈 땐 태릉입구역에서 7호선으로 환승하면 기존 6호선을 타고 가는 것보다 빨리 갈 수 있다.

• 주박역이 많은 편이다. 일단 종착역 역할을 하는 봉화산역과 신내역 이외에도 응암역, 독바위역, 새절역, 대흥역, 공덕역, 한강진역, 안암역, 상월곡역까지 총 9개 역에서 주박이 가능하다.

• 용산구 쪽으로 외국인이 자주 이용한다. 이태원역, 한강진역 주변으로 외국인 비중이 높고 이용객이 높은 역이다 보니 타 노선들보다 외국인 이용객도 비중이 상당하다.

• 전 구간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가동 중이다. 그리고 단선 역사인 신내역과 응암순환선 구간인 역촌역 ↔ 구산역을 제외한 모든 역에서 개찰구를 통과하지 않고 반대편 승강장으로 횡단이 가능하다. 나머지 숫자 노선은 반대편 횡단이 불가능한 역이 하나씩은 있다.

• 새절에서 응암으로 온 뒤 스크린도어가 열리면 출발 안내방송과 함께 불광, 독바위, 연신내 역으로 가려면 이 열차를 이용해야 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단, 순환선을 돌아서 응암으로 돌아오는 응암행 막차는 안내가 없다. 노래가 중간에 끊기거나 나오지 않을 때도 있다.

• 젊은이들의 거리인 홍대, 이태원, 망리단길 등지의 홍대거리( 합정역, 상수역), 이태원( 이태원역, 한강진역) 망리단길( 망원역)을 지나가고, 노인들의 홍대라 불리는 동묘앞( 동묘앞역)과 노인 승객 이용률이 상당한 경춘선과의 환승역( 신내역)을 지나간다. 하지만 대부분 석계역이나 동묘앞역에서 거의 1호선으로 빠져나간다.

• 노선 길이가 36.4km로 8호선 다음으로 노선 길이가 짧다. 그리고 서울 지하철 중 2호선처럼 서울특별시계를 나가지 않으며, 동시에 기종점이 모두 환승역인 둘 뿐인 서울 지하철 숫자 노선이기도 하다. 8호선은 서울 지하철 구간으로만 보면 그렇지 않으며, 수도권 전철 8호선으로 범위를 넓혀야 해당된다.

• (구) 서울도시철도공사 소속 5~8호선 노선들 중 STEDEF궤도가 아닌 콘크리트도상인 역들이 꽤 있다. 5호선은 모든 역, 7, 8호선은 극소수의 역을 빼고 전부 STEDEF궤도이지만 6호선은 2/3가량의 역만 STEDEF궤도이다.

• 응암순환선에 선로를 더 추가하여 일부 시간대에 응암발 응암행( 역촌을 먼저 거친 후), 독바위발 응암행( 불광을 거치는 방식으로)을 추가하자는 의견이 있다.

• 2022년에 출범한 윤석열 정부가 청와대를 용산으로 이전함에 따라 집무실과 관저가 가장 가까운 노선이 됐다. 각각 삼각지역과 한강진역이 가장 가깝다.

•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시절에는 각 노선색에 상징을 부여했으며, 6호선의 갈색은 '행복'을 뜻한다고 한다.[20]

•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출신 노선들 중 공덕역, 청구역에서 5호선, 태릉입구역에서 7호선과 환승이 되지만, 8호선과는 환승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만약 동구릉역이 연장되면 8호선과의 환승이 가능하다.

• OO앞 이라는 이름이 붙은 역이 효창공원앞역, 동묘앞역으로 두 개나 있어서 전 노선을 통틀어 가장 많다. 부역명까지 합칠경우 무려 4개가 된다.

• 7호선과 마찬가지로 지하철체가 상당히 많은 역에 남아있다. 서울남산체로 교체된 역은 합정, 이태원, 태릉입구, 봉화산역뿐이다.[21]

• 수도권 전철 1~9호선 중에서 정시도착률이 가장 높은 노선이다.

• 노선명으로 배정받은 숫자와 실제 개통 순서가 일치하지 않는 노선 중 하나이다. 6호선으로 노선 이름을 배정받았지만, 정작 개통 순서는 8번째이다. 노선별 첫 개통 순서는 1호선(1974년) → 2호선(1980년) → 4호선(1985년 4월) → 3호선(1985년 7월) → 5호선(1995년) → 7호선(1996년 10월) → 8호선(1996년 11월) → 6호선(2000년) → 9호선(2009년) 순이다.

• 서울 지하철 중 20세기에 개통한 최후의 노선이자 2000년 이후 개통한 최초의 노선이다.

• 구 서울도시철도공사 출신 노선 중 유일하게 서울 시외로 연장되지 않은 노선이다.[22]

• 숫자 노선 중 유일하게 수인·분당선과 만나지 않는다.

• 2호선, 8호선, 수인분당선, 부산3호선과 함께 기종점이 모두 환승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