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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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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철
화랑대(서울여대입구)

다국어 표기
영어 Hwarangdae
(Seoul Women's Univ.)
한자 花郞臺(서울女大入口)
중국어 花郎台(首尔女子大学)
일본어 ファランデ
주소
서울특별시 노원구 화랑로 지하 510 ( 공릉동)
운영 기관
6호선 파일:서울교통공사.jpg
개업일
6호선 2000년 8월 7일
역사 구조
지하 2층
승강장 구조
복선 상대식 승강장 (횡단 가능)

花郞臺(서울女大入口)驛 /

1. 개요2. 역 정보3. 역 주변 정보4. 일평균 이용객5. 승강장

1. 개요

서울 지하철 6호선 646번. 서울특별시 노원구 화랑로 지하 510 ( 공릉동)[1] 소재.

2. 역 정보

파일:attachment/Hwarangdaei.jpg

역 안내도.

역명의 유래가 된 화랑대는 '花郞臺'라는 육군사관학교의 별칭으로, 육군사관학교 중앙에 있는 64m 짜리 기념탑인 화랑대를 칭하기도 한다. 화랑대학교가 아니다 육군사관학교는 일반 학교가 아닌 군사시설이기 때문에, 군법상 일반 지도에 직접적으로 표기할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역명으로 별칭을 쓴 것이다. 그렇다고 병기역명인 서울여대입구를 주역명으로 쓰자니 개정된 도시철도법에 맞지 않아 쓸 수가 없었다. 이칭(異稱)이라 틀린 건 아니긴 한데 정확한 명칭은 아닌 셈.

육군사관학교가 대학교 취급되기 때문에 '대'를 '大'자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지만 '대(臺)'가 맞다. 주로 국직·육직부대 이름에 들어가는 별칭이다. 연무대, 계룡대, 상무대, 자운대, 무열대, 선봉대, 충성대, 칠성대, 문무대 등. 5, 6, 7번 출구가 묵동에 있기 때문에 건설 당시엔 묵동역이라는 가칭을 사용하기도 했다.

병기역명은 서울여대입구로, 인근에 서울여자대학교가 있어서 유래했다. 다만 그 거리는 남문 1km + α 정도. 남문에서 가장 가까운 바롬교육관조차도 5분은 걸어야 한다. 학생들이 수업을 듣는 제 1, 2과학관만 가도 힘들지만, 인문사회관 정도만 되면 이제부터는 총체적 난국이 시작된다. 다니면 다닐수록 어째서 서울여대입구라는 별칭이 붙어있는지 이해하지 못하게 되다, 종국엔 석계역(1호선 유저 한정)이나 태릉입구역에서 버스 타고 등교한다. 1학기 초반, 신입생들이 뭣도 모르고 걸어다닐 때와, 슬슬 시일이 지나 이게 걷기엔 무리가 오는 거리라는걸 알게 되면서부터의 기간 이후의 화랑대역 사용 인구 차가 꽤 크다. 일요일 오후에는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이 제복입고 007가방 들고 이 역에 대거 몰려와서 1155번 1156번을 타고 학교로 들어가는 광경도 볼 수 있다. 육사 정문은 경춘선 화랑대역 쪽이지만, 육사 생도 및 관람객들은 전부 서울여대 옆의 문으로 들어가고 나온다.

화랑대역에서 서울여대를 가려면 환승으로 버스를 탄 뒤 두 정거장을 지난 화랑타운아파트 정류장(후문)이나 세 정거장을 지나 서울여대정문 정류장(정문)에 내리면 유용하니 참고하도록 하자.

서울여대와 한참 떨어져 있는데 정작 화랑대역 6,7번출구에서 태릉고등학교 후문은 50m도 안 되는 거리에 위치해있어 사실상 태릉고등학교의 입구이다. 어느정도냐면 밑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리고 화랑대역이 오히려 태릉입구역보다 태릉에서 가깝고, 태릉입구역은 태릉과 한참 떨어져 있다. 그렇다고 이 역을 태릉역으로 하면 지금의 태릉입구역은 할 이름이 아예 없기 때문에 이런 결정을 내린 것으로 추측된다...고 서술되어 있었는데, 태릉입구역의 경우 개통 이전 '불암역' 이라는 임시역명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태릉고등학교와 태릉의 거리도 꽤 먼데, 애초에 태릉고등학교는 중랑구 묵동에 있다. 그래서 화랑대에서 이름을 따서 화랑고등학교로 바꾸자는 드립이 가끔 먹힌다. 참고로 화랑초등학교는 존재한다. 서울여대 캠퍼스 안에 있으며 동일 재단에서 운영하는 사립초등학교이다.

파일:attachment/ghkfkdeodurdurtprnjs.png

화랑대역과 한참 멀리 떨어져 있는 별내신도시 주민이나 삼육대학교 학생들, 또는 202번 종점 근처 주민이나 군인들은 거의 항상 변함없이 이 역을 이용하지만... 이 역을 연계해주는 버스노선들이 대개 석계역에서 출발하고 태릉입구역을 거치기 때문에 앞의 두 역에서 먼저 버스를 타는 경우가 상당수다. 하지만 요즘 들어 1132번 버스를 중심으로 중계동의 출퇴근 인구가 화랑대역으로 몰리고 있어서 출퇴근시간 한정으로 유동인구가 굉장히 많다.

태릉고등학교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공릉동 아파트단지와 연결된 3번 출구에서 6,7번 출구로 걸어서 등교하거나 반대로 가서 하교하는 경우가 많다. 공릉동 아파트단지에서 태릉고등학교까지의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경춘선이 길을 막고 있어서 공릉동 학생들은 지하로 갈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이후 경춘선이 이설되면서 화랑대역을 통해서 가지 않아도 태릉고등학교로 갈 순 있다. 하지만 횡단보도를 2개를 건너야 하는 건 함정. 언제적 얘기야 횡단보도 1개만 건너도 되더만

육군사관학교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기 때문에, 사관학교생 시험을 치는 날 유동인구가 매우 많아진다. 태릉고등학교 역시 수능시험장으로 지정되기 때문에 수능 당일 날에도 유동인구가 많아진다.

3. 역 주변 정보

경춘선 선로와 인접해 있으며, 역 주변은 주거지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경춘선 선로 북쪽으로 아파트가 많이 조성되어 있다.

북동동쪽으로 800m 떨어진 곳에 구 경춘선 화랑대역이 있었지만, 2010년 12월 21일부로 폐지되었다.

4. 일평균 이용객

화랑대역을 이용하는 도시철도 일일 승객 수이다. 아래 표는 승차객 + 하차객의 총합이다.
서울 지하철 6호선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7,407명 15,380명 19,368명 20,525명 22,185명 21,959명 21,828명 21,492명 21,140명 20,628명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1,018명 21,101명 21,910명 23,200명 23,737명 23,596명 23,462명 23,284명 23,016명
  • 2000년 자료는 개통일인 8월 7일부터 12월 31일까지 147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

육군사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태릉선수촌으로 가는 길목에 있어 이와 관련된 군인, 운동선수, 대학생들의 잠재적 수요가 많다. 게다가 화랑로를 통해 남양주시 별내신도시와 직결되어, 별내를 포함해 퇴계원읍, 진건읍, 진접읍, 오남읍 일대에서 서울로 넘어오는 길목이기도 하다. 이렇게 유리한 입지를 차지한 덕분에 2017년 기준으로 하루 평균 23,284명이 이용하여 6호선 내에서 이용객이 전체 13위로 중상위권이다.

다만 위에서 설명한 대로라면 이보다 승객이 훨씬 많아야 정상인데, 실제로는 그냥저냥 평범한 수준의 이용객에 그친다. 2만 명대 초중반이면 적지는 않아도 딱히 많다고도 볼 수 없는 숫자이다. 6호선이 서울의 도심, 부도심으로 직접 연결해주지 않고 구간 수요에 초점이 맞춰진 환승 유도 노선이기 때문에 화랑대역에서 6호선을 타고 목적지까지 가려면 어차피 다시 한 번 환승을 더 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위에 언급된 지역에서 서울로 오는 승객의 상당수는 화랑대역이 아닌 태릉입구역, 석계역에서 각각 7호선, 1호선으로 갈아탄다. 즉 육사, 서울여대, 태릉 및 남양주에서 오는 수요를 화랑대역이 온전히 흡수하지는 못한다는 이야기이다.

5. 승강장

파일:FB_IMG_1567908331224.jpg

2면 2선의 상대식 승강장을 갖추고 있는 지하로,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다. 스크린도어가 닫힐 때 경고음이 추가되었다.[2]
태릉입구
봉화산
파일:Seoulmetro6_icon.png 서울 지하철 6호선 태릉입구· 합정· 월드컵경기장· 응암 방면
봉화산 방면


[1] 공릉동 285-2번지 [2] 2016년 김포공항역 스크린도어 사망사고 이후로 김포공항역 새 안전문이 교체 후 모든 역에 문이 닫힐 때 경고음이 울려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