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추종자
1.1. 1코스트
1.1.1. 대검의 도적
한국어명 | 대검의 도적 |
진화 후 일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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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명 | Knightly Thief | |||
일어명 | 刃の盗賊 | |||
클래스 | 로얄 | 타입 | 병사 | |
비용 | 1 | 레어도 | 브론즈 | |
진화 전 | 1/2 | 진화 후 | 3/4 | |
카드 효과(진화 전) |
【교전시】 황금 단검 1장을 손에 넣는다. 【출격】 【연계 7】 자신에게 돌진 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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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효과(진화 후) | 진화 전과 동일. (출격 능력 제외) | |||
플레이버 텍스트 |
「좋아, 정했어! 난 반드시 기사가 되겠어!」 「네가 기사라면 난 슈퍼 기사가 되겠어!」 「언젠가 셋이 함께 싸우자! 곤란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 - 어느 마을에서 꿈을 이야기하는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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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방 출신의 왕국 기사단장, 너와 재회하니 생각나는구나. 지금은 도적이 되어버린 내가 어떤 꿈을 가지고 있었는지... 이 붉은 천의 의미가 무엇이었는지... 휴전이다. 함께 싸우자. 어렸을 때 약속하지 않았나. 고향과 가족을 지키겠다고. |
출격: 빼앗는 건 이제 그만
공격: 빈틈투성이야
파괴: 후회는 없어
진화: 붉은 천을 욕되게 하지 않을 나에게
교전시 효과로 보물 토큰을 수급할 수 있는 1코 추종자. 로얄의 중요한 1코진으로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의견도 있었으나, 딱히 채용은 하지 않고 있다. 유언 효과로 카드를 1장 뽑아주는 '변방의 견습기사'가 언리로 갔기 때문에 로얄 1코진에 무엇을 넣어야할지가 미스탈시아의 영웅 시즌 가장 큰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데, 그 과정에서 필살 능력과 출격으로 회복 토큰을 가져오는 '고귀한 도적'이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연계 로얄 덱이라면 '여행하는 고블린'과 '고귀한 도적'으로 1코진을 구성하는 편이지만, 여전히 '변방의 견습기사'의 빈자리는 크게 다가온다.공격: 빈틈투성이야
파괴: 후회는 없어
진화: 붉은 천을 욕되게 하지 않을 나에게
1.2. 2코스트
1.2.1. 시공의 제독 모니카
한국어명 | 시공의 제독 모니카 |
진화 후 일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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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명 | Monika, Chronoshift Admiral | |||
일어명 | 時空の提督・モニカ | |||
클래스 | 로얄 | 타입 | 지휘관 | |
비용 | 2 | 레어도 | 레전드 | |
진화 전 | 1/1 | 진화 후 | 3/3 | |
카드 효과(진화 전) |
【출격】 기사 하나를 소환. 【유언】 【연계 10】 내 리더에게 「다음 내 턴의 시작에 시공의 제독 모니카 하나를 소환하고 진화시킨다. 그다음 이 능력을 잃는다」를 부여. (중첩 부여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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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효과(진화 후) | 【공격시】 내 로얄 클래스 추종자 모두에게 +1/+1 부여. | |||
플레이버 텍스트 |
300번째 순환을 맞이한 때, 세계를 멸망시키는 종언 마법... 과거 시대에선 저지하지 못했지만 난 포기하지 않아! 이번엔 그보다 더 과거... 루시퍼가 신을 섬기던 시대로! - 구세의 기사 세 번째 이야기, 모니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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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퍼의 주인, 절대신 아르비텔. 녀석이야말로 이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종말의 근원...! 반드시 타도하여 이뤄내겠어! 모두가 행복한 결말을! - 구세의 기사 세 번째 이야기, 모니카 |
출격: 보여주마! 백전연마의 실력을!
공격: 얕보지 마!
파괴: 잠시 후퇴하겠어
진화: 내 함선에 패배란 없다!
미스탈시아의 영웅 시즌 로얄의 핵심 카드로 자리잡은 2코스트 추종자. 초반엔 기본 카드인 '자유 기사'와 마찬가지로 기사 토큰을 까는 정도의 역할이지만, 5턴 이후엔 연계 10 이후의 유언 효과를 이용하여 강력한 필드를 구축할 수 있다. 이런 장점을 토대로 '빛을 밝히는 루미나스 메이지'의 효과로 확정적으로 모니카를 서칭할 수 있는 덱이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의 로얄은 필드 버프 카드가 부족했기 때문에, 내 전장이 가득 찼을 경우, 상대방이 필드락을 걸어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모니카가 필드에 존재하는 경우, 상대방이 필드락을 걸었을 때, 강력한 광역 필드 버프로 버스트 딜을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상대방 입장에선 압박이 될 수밖에 없으며, 옛날처럼 로얄의 필드를 무시할 수 없게 되었다. 공격: 얕보지 마!
파괴: 잠시 후퇴하겠어
진화: 내 함선에 패배란 없다!
6턴 이후 연계 15일 때 진화하면서 두 번 공격할 수 있는 질주 카드인 '비약의 쌍검사'와의 콤보가 강력하다. 진화한 모니카 + 직접소환된 미카엘 + '황혼과 백은' 콤보로 상대방 수호를 밀어내면서 서칭한 '비약의 쌍검사'로 상대방 리더를 공격하는 것이 최고의 전략이다.
1.2.2. 호쾌한 전사 마르크
한국어명 | 호쾌한 전사 마르크 |
진화 후 일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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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명 | Marc, Gregarious Swordsman | |||
일어명 | 豪放の戦士・マルク | |||
클래스 | 로얄 | 타입 | 병사 | |
비용 | 2 | 레어도 | 브론즈 | |
진화 전 | 3/1 | 진화 후 | 5/3 | |
카드 효과(진화 전) |
【돌진】 【출격】 【연계 7】 자신에게 「이다음 입는 피해를 0으로 만든다」를 부여. 【연계 10】 진화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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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효과(진화 후) | 진화 전과 동일. (출격 능력 제외) | |||
플레이버 텍스트 |
구세의 기사님이 봉인된 장소로 가는 거지? 그렇다면 내가 앞장서겠어, 키리에. 검의 스승으로서 부끄럽지 않게 이끌어 주지! - 구세의 기사 다섯 번째 이야기, 마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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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설마 또 전장으로 돌아올 줄이야. 하지만 그때처럼 죽어도 좋다는 생각은 하지 않아. 가족과 웃으며 살아가는 미래를 위해 힘 좀 써볼까! - 구세의 기사 다섯 번째 이야기, 마르크 |
출격: 의용의 검을 들어올리겠다!
공격: 별거 아니군!
파괴: 이건 못 당하겠군
진화: 가장의 힘을 보여주마!
로얄의 2코 3타점 돌진 카드. 중립 카드인 미카엘과 겹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덱에 채용을 하진 않는 편이다. 병사의 종류를 최대한 조절해서 '맥시멈 제너럴'이나 '황혼과 백은'에서 고효율 카드만 나오게끔 하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공격: 별거 아니군!
파괴: 이건 못 당하겠군
진화: 가장의 힘을 보여주마!
1.3. 3코스트
1.3.1. 청소부 펠퍼
한국어명 | 청소부 펠퍼 |
진화 후 일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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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명 | Felpurr Maid | |||
일어명 | スイープフェルパー | |||
클래스 | 로얄 | 타입 | 병사 | |
비용 | 3 | 레어도 | 브론즈 | |
진화 전 | 2/2 | 진화 후 | 4/4 | |
카드 효과(진화 전) |
【돌진】 【공격시】 상대방 추종자 모두에게 피해 1. 【출격】 【강화 6】 청소부 펠퍼 하나를 소환. 진화하지 않은 내 청소부 펠퍼를 모두 진화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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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효과(진화 후) | 진화 전과 동일. (출격 능력 제외) | |||
플레이버 텍스트 |
깨끗하게 처치하겠어요! 청소는 강인한 일격으로! 궁지에 몰린 쥐가 고양이를 물게 둬서는 신입이나 다름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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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게 처치하겠어요! 청소는 대담하며 묵묵하게! 울지 않는 고양이야말로 쥐를 잡는 법. 잡담은 일의 천적입니다! |
출격: 반짝반짝하게 박살 낼게요! / 궁지에 몰린 쥐가 고양이를 물게 둘 까봐요!
공격: 도망치지 마
파괴: 저택 부서졌어!
진화: 대담하게 하는 게 요령이랍니다
로얄의 3코진은 '맥시멈 제너럴'로 소환했을 때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는 지휘관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이 카드를 굳이 덱에 넣을 이유가 존재하지 않는다.공격: 도망치지 마
파괴: 저택 부서졌어!
진화: 대담하게 하는 게 요령이랍니다
1.4. 4코스트
1.4.1. 대해의 정복자 로저
한국어명 | 대해의 정복자 로저 |
width=230px 진화 후 일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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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명 | Rogers, Ruler of the Seas | |||
일어명 | 大海の征服者・ロジャー | |||
클래스 | 로얄 | 타입 | 지휘관 | |
비용 | 4 | 레어도 | 레전드 | |
진화 전 | 3/3 | 진화 후 | 5/5 | |
카드 효과(진화 전) |
【가속화 1】 캐논 크루 하나를 소환. 【출격】 황금 잔 1장을 손에 넣는다. 내 PP를 2 회복. 이번 턴에 보물 타입 카드를 사용했다면, 가속화로 사용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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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효과(진화 후) |
【진화시】 캐논 크루 하나를 소환. 내 리더에게 아래의 능력을 부여. 「내가 보물 타입 카드를 사용했을 때, 그 카드가 이번 턴에 사용한 1장째라면, 내 PP를 1 회복. 2장째라면, 상대방 리더에게 피해 2」 (중첩 부여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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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버 텍스트 |
크하핫! 내가 선택받은 자 중에 하나라고? 사명 따윈 나랑 안 맞아. 배에 실을 짐이라기엔 너무 무겁거든. 하지만, 믿을 수 있는 녀석과 함께라면 썩 나쁘지 않다 이거야! - 구세의 기사 두 번째 이야기, 로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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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여행해 본 해적이야 있겠지. 그러나 명계를 보고 온 녀석은 없을 게다! 마중 나갔다 와 주마. 죽어버린 녀석의 영혼을 말이지...! - 구세의 기사 두 번째 이야기, 로저 |
출격: 파도와 푸른 바다, 포를 들고 맞서라!
공격: 개전이다!
가속화:자, 출항이다!
파괴: 침몰하진 않아...
진화: 넓고 푸른 바다는 이 몸의 안뜰이지!
보물 로얄의 핵심 카드로 떠오른 로저. 로저 덕분에 보물 로얄이 미스탈시아의 영웅 미니팩 환경에서 최강자로 등극하게 되었다. 선공 5턴, 그리고 후공 4턴에 진화시켜서 중반 빌드업을 시작하는 것을 메인 플랜으로 삼는다. 보물을 매턴 하나 공짜로 사용할 수 있고, 두 번째 보물은 상대방 리더에게 2의 피해를 줄 수 있다. 중후반엔 전율의 해적 깃발을 1장 공짜로 쓸 수 있다는 점이 핵심. 두 번째 깃발과 함께 번딜이 추가로 들어가기 때문에 OTK 플랜을 세울 수 있게 되었다. 중반 부선장과의 콤보가 환상적이고, 7턴 이후엔 7PP로 바르바로스 + 포수 + 깃발 2개로 17딜, 0코 목걸이가 있다면 19딜. 7PP로 포수 + 포수 + 깃발 4개로 22딜 OTK도 가능하다. 미스탈시아의 영웅 미니팩 환경에서 번딜을 막아낼 수 있는 보호 수단은 거의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손쉽게 다른 덱들을 요리할 수 있다. 공격: 개전이다!
가속화:자, 출항이다!
파괴: 침몰하진 않아...
진화: 넓고 푸른 바다는 이 몸의 안뜰이지!
1.4.2. 빛의 검을 다루는 자
한국어명 | 빛의 검을 다루는 자 |
파일:빛의 검을 다루는 자.png
진화 후 일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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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명 | Lightblade Wielder | |||
일어명 | 光剣の使い手 | |||
클래스 | 로얄 | 타입 | 병사 | |
비용 | 4 | 레어도 | 골드 | |
진화 전 | 4/4 | 진화 후 | 6/6 | |
카드 효과(진화 전) |
【돌진】 【수호】 상대방 능력의 대상으로 선택되지 않는다. 내 턴의 종료에 자신의 체력을 전부 회복. 자신이 회복한 수치만큼 내 리더의 체력을 회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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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효과(진화 후) | 진화 전과 동일. | |||
플레이버 텍스트 |
다채로운 검술을 구사하는, 왕국이 자랑하는 차세대 천재 기사라... 칫, 듣기 거북하네. 정보부도 참 잘하는 짓이군. 타국을 견제하기 위해 나 같은 범재를 천재로 꾸미다니. |
|||
너의 실력, 버릇, 검술. 전부 학습했다... 이 검이 말이지. 이제 휘두르기만 하면, 널 쓰러뜨릴 검술이 만들어져 나간다. 차세대의 천재 기사 따윈 없다. 난 그저 검을 휘두르기만 할 뿐. |
출격: 검이 검사를 고른다
공격: 따르겠어
파괴: 뭐, 됐어
진화: 검이 모든 걸 간파했지
옛날 총사의 맹세에서 소환된 '아토스'와 같은 효과를 지닌 카드. 자체 돌진과 능력으로 선택당하지 않는다는 점이 눈에 띈다. 로얄의 회복 요원으로 사용될 수 있겠으나, 로얄은 미카엘 직접소환 효과로 리더의 체력을 회복하는 걸로 만족하고 있으며, 로얄의 4코진은 '비약의 쌍검사'가 꽉 쥐고 있기 때문에 덱에 넣을 이유를 찾기 힘든 편이다.공격: 따르겠어
파괴: 뭐, 됐어
진화: 검이 모든 걸 간파했지
1.4.3. 황혼의 인도자
한국어명 | 황혼의 인도자 |
진화 후 일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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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명 | Twilight Protector | |||
일어명 | トワイライトエスコート | |||
클래스 | 로얄 | 타입 | 병사 | |
비용 | 4 | 레어도 | 실버 | |
진화 전 | 3/4 | 진화 후 | 5/6 | |
카드 효과(진화 전) |
【수호】 【출격】 지휘관 타입 카드 1장을 무작위로 내 덱에서 손으로 가져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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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효과(진화 후) |
【수호】 【진화시】 내 리더의 체력을 3 회복. 내 PP를 3 회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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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버 텍스트 |
왕자와 호위. 둘은 만났고 언젠가부터 사랑에 빠졌다. 왕자는 모든 것을 버리고 함께 살자며 하얀 꽃과 마음을 전한다. 그녀는 그저 석양 속에서 조용히 미소를 지을 뿐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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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 곁에서 호위는 모습을 감추었다. 선왕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 말만을 남긴 채. 이윽고 왕자는 왕이 되었고, 명군으로서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
출격: 저녁놀을 추억으로
공격: 갑니다
파괴: 나도 당신을...
진화: 꿈만 같은 사랑이었습니다
지휘관 타입을 서칭할 수 있는 4코 수호 카드. 진화시 효과로 폭발적으로 PP를 회복하면서 리더의 체력도 회복할 수 있다는 점은 매력적이다. '천하무쌍의 무인'을 사용하는 덱이라면 이 카드를 6턴~7턴에 사용하여 진화해서 PP를 돌려받고, '천하무쌍의 무인'을 사용하는 것을 윈플랜으로 삼는다. 모니카 + 미카엘 + 황혼의 인도자면 무인을 꺼낼 수 있는 조건을 달성할 수 있다. 하지만 평범한 연계 로얄이라면 굳이 채용하지는 않는 편.공격: 갑니다
파괴: 나도 당신을...
진화: 꿈만 같은 사랑이었습니다
1.5. 5코스트
1.5.1. 천하무쌍의 무인
한국어명 | 천하무쌍의 무인 |
진화 후 일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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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명 | Peerless Warrior | |||
일어명 | 天下無双の武人 | |||
클래스 | 로얄 | 타입 | 병사 | |
비용 | 5 | 레어도 | 레전드 | |
진화 전 | 1/1 | 진화 후 | 1/1 | |
카드 효과(진화 전) |
EP로는 진화할 수 없다. 【출격】 자신에게 +X/+Y 부여. 내 다른 추종자를 모두 파괴한다. X는 내 다른 추종자의 공격력 합계. Y는 내 다른 추종자의 체력 합계. X, Y의 총합이 20 이상이라면, 진화한다. |
|||
카드 효과(진화 후) |
자신이 입는 모든 피해를 0으로 만든다. 공격력과 체력의 수치 변화를 제외한 다른 카드의 모든 능력을 받지 않는다. (예를 들면 「파괴」, 「소멸」 능력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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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버 텍스트 |
전력이 부족하다면 소수로 최대의 성과를 거두면 된다. 궁지에 빠진 소국은 최강의 전사에게 최고의 무구를 내리고, 또한 그 기백을 주술로 묶어 절대적인 명령을 내린다. 그대여, 일기로 천의 병사를 쳐라. 그것이야말로 일기당천. |
|||
최강의 전사는 전장에 투입되어 순식간에 승리를 헌상했다. 나라에 개선가가 울려 퍼지던 중 전사는 아군까지 섬멸한다. 그러나 전사에게 있어 반역은 아니다. 명령은 일기당천. 최강의 전사는 진정한 하나, 소국 최강의 일기가 되었다. |
출격: 이 몸이야말로 천하무쌍, 유일무이!
공격: 섬멸!
파괴: 반드시 복수하겠다!
진화: 홀로 승리의 함성을 지르겠다!
공격력과 체력 수치 변화를 제외하곤 무적 상태가 되는 스탯도 빵빵한 무시무시한 파워 카드. 하지만, 이 카드를 진화시키기 위해선 스탯 조건이 까다로운 편이고, 내 전장에 있는 모든 추종자를 파괴해 버리기 때문에 사용하기 매우 껄끄러운 카드다. 물론 '황혼의 인도자'나 '황혼과 백은'으로 스탯이 높은 추종자를 단번에 전개한 다음, 직접소환된 미카엘이나 내 턴의 시작에 진화하는 모니카 등을 통해서 충분히 6~7턴에 무인을 깔아서 승리의 기점을 잡을 수는 있다. 공격: 섬멸!
파괴: 반드시 복수하겠다!
진화: 홀로 승리의 함성을 지르겠다!
문제점은 크게 세 가지가 있다. 첫 번째, 내 추종자로 상대방 추종자와 교전을 하게 된다면 스탯이 깎이기 때문에 무인을 소환할 수 없게 되기 때문에 상대방 추종자를 마음껏 제압하지 못 한다는 점. 두 번째, 내 추종자를 모조리 없애버리기 때문에 내 리더를 보호할 수 있는 카드가 전장에 남아있지 않는다는 점. 세 번째, 소환 이후 상대방의 수호에 지나치게 취약하다는 점이다. 이러한 치명적인 단점들이 있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마이너한 예능 덱의 키 카드라고 밖엔 할 수 없는 것이다.
1.6. 7코스트
1.6.1. 작열의 강검사
한국어명 | 작열의 강검사 |
진화 후 일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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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명 | Scorching Swordsman | |||
일어명 | 灼熱の剛剣士 | |||
클래스 | 로얄 | 타입 | 병사 | |
비용 | 7 | 레어도 | 브론즈 | |
진화 전 | 7/7 | 진화 후 | 9/9 | |
카드 효과(진화 전) | 【교전시】 교전하는 상대방 추종자에게 피해 7. | |||
카드 효과(진화 후) | 진화 전과 동일. | |||
플레이버 텍스트 |
「내 고향 명산품 중 하나다. 원한다면 주지」 동경의 눈으로 바라보던 소년에게 붉은 천을 주며 검사는 말했다. 「기사가 되고 싶다고? 내 어렸을 적 소꿉친구도 그런 말을 했었지. 난 반드시 기사가 되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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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친구였던 너희를 여기서 보게 되다니, 이거 반갑군그래! 앞에는 마물 대군. 뒤에는 지켜야 할 마을이 있다. 빌어먹을 귀족을 쥐어패고 해고당한 전직 슈퍼 기사... 이제는 슈퍼 검사가 된 몸이다만, 괜찮다면 도와주지. 어때? |
출격: 지나가던 도우미다!
공격: 맡겨 줘!
파괴: 작별이야!
진화: 참견하는 게 기사도다!
위의 '대검의 도적'과 함께 '변방의 견습 기사'의 소꿉친구로 추정된다. 변방의 견습 기사는 기사단장으로 성장했다는 언급이 있기 때문에 두 번째의 슈퍼 기사가 되겠다는 소꿉친구일듯. 성능 자체는 투픽에서도 망설일 정도로 심히 좋지 못하다.공격: 맡겨 줘!
파괴: 작별이야!
진화: 참견하는 게 기사도다!
2. 주문
2.1. 1코스트
2.1.1. 부대 투입
한국어명 | 부대 투입 | |||
영어명 | Send In the Troops | |||
일어명 | 部隊の投入 | |||
클래스 | 로얄 | 타입 | - | |
비용 | 1 | 레어도 | 브론즈 | |
카드 효과 |
내 손에서 카드 1장을 버린다. 서로 다른 로얄 클래스 추종자 카드 2장을 무작위로 내 덱에서 손으로 가져온다. |
|||
플레이버 텍스트 |
그 발소리는 적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자신을 고무시키고 동료를 칭송하는 용기의 찬가다. |
이 카드를 모든 덱에서 3장씩 사용하리라 예측한 사람들이 많았으나, 메타 초기에 투입하는 덱과 그렇지 않은 덱으로 나뉘고 있다. 넣지 않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 첫 번째, 1코조차도 추종자를 사용하는데 사용하여 연계를 채워야한다는 것. 두 번째,'황혼과 백은'이 있으니 굳이 덱에 넣을 필요 없다는 것이다. 물론, 좋은 카드라는 사실은 바뀌지 않았기 때문에 개인의 성향이나 취향에 따라 덱에 투입해도 아무 문제가 없다.
2.2. 2코스트
2.2.1. 뇌신의 번개
한국어명 | 뇌신의 번개 | |||
영어명 | Thunderswift Grace | |||
일어명 | 雷迅卿の稲妻 | |||
클래스 | 로얄 | 타입 | - | |
비용 | 2 | 레어도 | 실버 | |
카드 효과 |
상대방의 무작위 추종자 하나에게 피해 3. 레비온 기사 알베르 1장을 손에 넣고 비용을 4로 만든다. 【강화 9】 하나 대신 모두. 내 PP를 9 회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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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버 텍스트 |
공포를 형상화하는 그림자 마신. 나타난 것은 죽은 부친의 환영. 「예전과는 달리, 지금 나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동료가 있다. 한낱 허상 따위에 겁낼쏘냐!」 - 구세의 기사 다섯 번째 이야기, 알베르 |
사용시: 울려 퍼져라!
강화 사용시: 지금이야말로 결단하겠다!
과거 로얄의 허리를 담당했던 질주 카드 알베르를 손으로 가져올 수 있는 카드. 하지만 2코나 비용을 지불해야하고, 연계를 쌓을 수 없으며, 9코까지 가는 것이 힘든 메타이기 때문에 덱에 채용하진 않는다.강화 사용시: 지금이야말로 결단하겠다!
2.3. 5코스트
2.3.1. 황혼과 백은
한국어명 | 황혼과 백은 | |||
영어명 | Twilight and Silver | |||
일어명 | 黄昏と白銀 | |||
클래스 | 로얄 | 타입 | - | |
비용 | 5 | 레어도 | 골드 | |
카드 효과 |
백은의 일섬 에밀리아 하나를 소환. 서로 다른 병사 타입 추종자 카드 2장을 무작위로 내 덱에서 손으로 가져온다. 【연계 10】 하늘의 기사 리샤 하나를 소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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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버 텍스트 |
황혼과 백은. 늘어선 빛이 이계의 침식을 끊는다. 「에밀리아 씨! 단숨에 처치하죠!」 「네, 리샤 씨! 더 이상 마음대로 하게 두진 않을 겁니다!」 - 구세의 기사 다섯 번째 이야기, 리샤&에밀리아 |
사용시: - 이 칼날에 / - 이 목숨을
중반 이후에 덱에서 고밸류 병사 타입 추종자를 서칭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대표적으로 4코로 연계 15때 질주 및 자동진화하여 두 번 공격할 수 있는 '비약의 쌍검사'가 있다. 황혼과 백은을 6턴이나 7턴에 사용하여 리샤와 함께 연계가 15가 달성되었다면, 에밀리아에게 EP를 투자하여 1코로 비약의 쌍검사를 꺼내서 상대방 리더에게 맹공을 가할 수 있다. 전턴에 파괴된 모니카 + 직접소환된 미카엘을 통해 6턴엔 연계 15를 달성하기 편한 편이며, 모니카의 버프로 비약의 쌍검사의 딜을 12딜까지 뽑아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