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1E1A17><tablebgcolor=#1E1A17> |
성남 맥파이스 2025 시즌 로스터 |
}}} |
{{{#!wiki style="margin: 0 -10px"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CF142A |
투수 |
<colbgcolor=#ffffff,#191919> 1
김동우 · 16 임민수 · 17 차순우 · 18 김연우 · 19
정태승 · 21 정현준 · 26 박승수 · 28 이준기 · 31 김건모 · 38 유동관 · 45 이준우 · 50 김민우 · 51 박윤철 · 54 강민수 · 56 황태인 · 57 변상우 · 61 지윤 · 99 김동규 · # 김유신 |
|
포수 | 25 최다인 · 44 최현빈 · 52 김태훈 | ||
내야수 |
5
이시맥 · 7 최혁재 · 13 김윤범 · 14 구본석 · 32 신일호 · 55 노승환 · # 박성민 |
||
외야수 |
0
최현성 · 10 나용훈 · 24
정진기 · 33 엄태호 · 37 임상현 · # 국해성 |
||
'''
신경식
김형석 이희성 김백류 엄강현''' |
}}}}}}}}}}}}}}} |
김형석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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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의 수상 경력 / 역임 직책 / 역대 등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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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한국시리즈 우승반지 |
|||||||||||||||||||||||||||||||||||||||||||||||||||||||||||||||||||||||||||||||||||||||||||||||||||||
1995 |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 <tablebordercolor=#002561> |
KBO 골든글러브 지명타자 부문 수상자 |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rowcolor=#d0ad67> 1982 | 1983 | 1984 | 1985 | 1986 |
신설 전 |
양세종 OB 베어스 |
김용희 롯데 자이언츠 |
김봉연 해태 타이거즈 |
||
<rowcolor=#d0ad67> 1987 | 1988 | 1989 | 1990 | 1991 | |
유승안 빙그레 이글스 |
김용철 롯데 자이언츠 |
박철우 해태 타이거즈 |
박승호 삼성 라이온즈 |
장종훈 빙그레 이글스 |
|
<rowcolor=#d0ad67> 1992 | 1993 | 1994 | 1995 | 1996 | |
김기태 쌍방울 레이더스 |
김기태 쌍방울 레이더스 |
김기태 쌍방울 레이더스 |
김형석 OB 베어스 |
박재용 해태 타이거즈 |
|
<rowcolor=#d0ad67> 1997 | 1998 | 1999 | 2000 | 2001 | |
박재용 해태 타이거즈 |
양준혁 삼성 라이온즈 |
로마이어 한화 이글스 |
우즈 두산 베어스 |
양준혁 LG 트윈스 |
|
<rowcolor=#d0ad67> 2002 | 2003 | 2004 | 2005 | 2006 | |
마해영 삼성 라이온즈 |
김동주 두산 베어스 |
김기태 SK 와이번스 |
김재현 SK 와이번스 |
양준혁 삼성 라이온즈 |
|
<rowcolor=#d0ad67> 2007 | 2008 | 2009 | 2010 | 2011 | |
양준혁 삼성 라이온즈 |
홍성흔 두산 베어스 |
홍성흔 롯데 자이언츠 |
홍성흔 롯데 자이언츠 |
홍성흔 롯데 자이언츠 |
|
<rowcolor=#d0ad67> 2012 | 2013 | 2014 | 2015 | 2016 | |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
이병규 LG 트윈스 |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
김태균 한화 이글스 |
|
<rowcolor=#d0ad67>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
박용택 LG 트윈스 |
이대호 롯데 자이언츠 |
페르난데스 두산 베어스 |
최형우 KIA 타이거즈 |
양의지 NC 다이노스 |
|
<rowcolor=#d0ad67> 2022 | 2023 | ||||
이대호 롯데 자이언츠 |
손아섭 NC 다이노스 |
{{{#!wiki style="margin: -5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2561><tablebgcolor=#002561> |
KBO 리그 역대 최다안타 1위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0px" |
<rowcolor=#fff> 1982 | 1983 | 1984 | 1985 | 1986 |
백인천 MBC 청룡 / 103개 |
박종훈 OB 베어스 / 117개 장효조 삼성 라이온즈 / 117개 |
홍문종 롯데 자이언츠 / 112개 |
김성한 해태 타이거즈 / 133개 |
이광은 MBC 청룡 / 124개 |
|
<rowcolor=#fff> 1987 | 1988 | 1989 | 1990 | 1991 | |
이정훈 빙그레 이글스 / 124개 |
김성한 해태 타이거즈 / 131개 |
이강돈 빙그레 이글스 / 137개 |
이강돈 빙그레 이글스 / 146개 |
장종훈 빙그레 이글스 / 160개 |
|
<rowcolor=#fff> 1992 | 1993 | 1994 | 1995 | 1996 | |
이순철 해태 타이거즈 / 152개 |
김형석 OB 베어스 / 147개 |
이종범 해태 타이거즈 / 196개 |
최태원 쌍방울 레이더스 / 147개 |
양준혁 삼성 라이온즈 / 151개 |
|
<rowcolor=#fff> 1997 | 1998 | 1999 | 2000 | 2001 | |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 170개 |
양준혁 삼성 라이온즈 / 156개 |
이병규 LG 트윈스 / 192개 |
이병규 LG 트윈스 / 170개 장원진 두산 베어스 / 170개 |
이병규 LG 트윈스 / 167개 |
|
<rowcolor=#fff> 2002 | 2003 | 2004 | 2005 | 2006 | |
마해영 삼성 라이온즈 / 172개 |
박한이 삼성 라이온즈 / 151개 |
홍성흔 두산 베어스 / 165개 |
이병규 LG 트윈스 / 157개 |
이용규 KIA 타이거즈 / 154개 |
|
<rowcolor=#fff> 2007 | 2008 | 2009 | 2010 | 2011 | |
이현곤 KIA 타이거즈 / 154개 |
김현수 두산 베어스 / 168개 |
김현수 두산 베어스 / 172개 |
이대호 롯데 자이언츠 / 174개 |
이대호 롯데 자이언츠 / 174개 |
|
<rowcolor=#fff> 2012 | 2013 | 2014 | 2015 | 2016 | |
손아섭 롯데 자이언츠 / 158개 |
손아섭 롯데 자이언츠 / 172개 |
서건창 넥센 히어로즈 / 201개 |
유한준 넥센 히어로즈 / 188개 |
최형우 삼성 라이온즈 / 195개 |
|
<rowcolor=#fff>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
손아섭 롯데 자이언츠 / 193개 |
전준우 롯데 자이언츠 / 190개 |
페르난데스 두산 베어스 / 197개 |
페르난데스 두산 베어스 / 199개 |
전준우 롯데 자이언츠 / 192개 |
|
<rowcolor=#fff> 2022 | 2023 | 2024 | |||
이정후 키움 히어로즈 / 193개 |
손아섭 NC 다이노스 / 187개 |
레이예스 롯데 자이언츠 / 202개 |
|||
* 최다안타왕은 1990년부터 공식적으로 수상. | }}}}}}}}} |
{{{#!wiki style="margin: -5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2561><tablebgcolor=#002561> |
KBO 리그 역대 승리타점 1위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0px" |
<rowcolor=#fff> 1982 | 1983 | 1984 | 1985 | 1986 |
양세종 OB 베어스 / 9점 |
이만수 삼성 라이온즈 / 13점 |
김용철 롯데 자이언츠 / 11점 이광은 MBC 청룡 / 11점 |
이만수 삼성 라이온즈 / 13점 |
한대화 해태 타이거즈 / 15점 |
|
<rowcolor=#fff> 1987 | 1988 | 1989 | |||
김형석 OB 베어스 / 11점 |
김성한 해태 타이거즈 / 17점 |
김성한 해태 타이거즈 / 15점 |
}}}}}}}}}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131230> |
두산 베어스 역대 주장 (OB 시절 포함) |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rowcolor=#c0281f> 1982 | 1983 | 1984 | 1985 | 1986~1987 |
김우열 ★ |
윤동균 | 이홍범 |
이홍범 이종도(임시 주장) |
이종도 | |
<rowcolor=#c0281f> 1988~1990 | 1991 | 1992~1993 | 1994 | 1995~1997 | |
김광수 | 김형석 | 김광림 | 김상호 |
이명수 ★ |
|
<rowcolor=#ffd700> 1998~2000 | 2001~2002 | 2003 | 2004 | 2005 | |
김태형 ☆ |
안경현 ★ |
김민호 | 안경현 |
김동주 ☆ |
|
<rowcolor=#fff> 2006~2007 | 2008~2009 | 2010~2011 | 2012 | 2013~2014 | |
홍성흔 ☆ |
김동주 ☆ |
손시헌 | 임재철 → 이종욱 |
홍성흔 ☆ |
|
<rowcolor=#fff> 2015 | 2016 | 2017 | 2018~2019 | 2020 | |
오재원 ★ |
김재호 ★ |
김재호 김재환 (임시 주장) 오재원 (임시 주장) ☆ |
오재원 ☆ ★ |
오재원 오재일 (임시 주장) ☆ |
|
<rowcolor=#fff> 2021 | 2022 | 2023 | 2024~ | ||
오재원 김재환 (임시 주장) ☆ |
김재환 | 허경민 | 양석환 |
OB 베어스 등번호 29번 | ||||
선우대영 (1982~1983) |
→ |
<colcolor=#ffffff> 김형석 (1985~1997) |
→ |
신동수 (1998) |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39번 | ||||
안윤호 (1997) |
→ |
김형석 (1998) |
→ |
임창용 (1999~2001) |
kt wiz 등번호 87번 | ||||
황병일 (2015~2016) |
→ |
김형석 (2017) |
→ |
이창엽 (2018) |
}}} ||
|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성남 맥파이스 No.85 | |
김형석 金亨錫 | Kim Hyeong-Seok |
|
출생 | 1962년 8월 18일 ([age(1962-08-18)]세) |
서울특별시 성북구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화계초 - 신일중 - 신일고 - 중앙대 |
포지션 | 우익수, 1루수 |
투타 | 좌투좌타 |
프로 입단 | 1985년 1차 지명 ( OB) |
소속팀 |
OB 베어스 (1985~1997) 삼성 라이온즈 (1998) |
지도자 |
홍익대학교 야구부 감독 (2000~2001) 구리인창고등학교 야구부 감독 상무 피닉스 야구단 코치 kt wiz 2군 타격코치 (2017) 성남 맥파이스 타격코치 (2021~2022) 성남 맥파이스 수석코치 (2023~)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前 OB 베어스, 삼성 라이온즈 소속 야구 선수이자 現 성남 맥파이스 소속 수석코치.2. 선수 경력
KBO 골든글러브 지명타자 부문 수상자 (1995) |
|
OB 베어스 선수시절 |
185cm의 훤칠한 키에 이국적인 외모, 호쾌한 스윙 폼으로 두산 베어스의 원조 미남이자 1990년대까지 미스터 OB로 불리던 선수. 2할 8~9푼 사이의 타격에 매년 평균 10개 이상의 홈런을 기록하면서 암흑기 OB에서 사실상 유일하게 상대 팀을 위협하는 타자였다. 1987년에 승리 타점 1위[1], 1993년에 최다 안타 1위(147개)를 차지했으며 1995년에 지명타자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중장거리 타자로, 통산 1300안타를 2번째로 달성한 선수이다.[2] 119홈런을 기록했으며 긴 팔다리를 쭉 뻗어 힘차게 휘두르는 스윙 폼은 1984년 LA 올림픽에 갔을 때 미국 국가대표팀에 참가했던 마크 맥과이어도 칭찬했을 정도.[3] 포지션은 우익수와 1루수였으며 우익수 시절엔 대표적인 강견으로 해태의 김종모, MBC의 신언호와 함께 멋진 송구로 진기명기에 자주 나오기도 했다.
1986년 9월 시즌 최종전에서 9회 말 최동원을 상대로 때린 동점 투런홈런은 이른바 '운명의 한 방'으로 한국프로야구 역사에서 회자된다. 이 홈런 한방으로 두 팀과 두 선수의 한 시즌 농사가 바뀌었는데, 이날의 역전승으로 OB는 그날 광주에서 해태를 상대로 먼저 승리를 거둔 MBC 청룡을 반 게임 차이로 제치고 후기리그 우승을 차지했으며[4], 김형석에게 홈런을 맞고 패전 투수가 된 최동원은 프로야구 최초의 3년 연속 20승을 눈 앞에서 놓쳤고[5], 이날 OB의 선발 투수인 최일언이 패전을 면하면서 승률왕 타이틀을 차지함에 따라 승률에서 뒤진 해태의 선동열이 자신의 프로 첫 트리플 크라운이 될 기회를 다음으로 미루었다.[6]
전성기는 1989년~1993년 사이로 이후에는 점차 하락세를 보였으며, 1997년 외환 위기 때 야구단의 긴축 경영으로 방출당했다. 1994년 OB 베어스 항명파동의 주역으로 프런트와의 관계가 좋지 못했기 때문에, 선수시절 OB의 간판이었음에도 다시는 구단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특히 전성기 시절의 622경기 연속 출장은 당시 연속 출장으로 신기록이었는데 이 기록 역시 위의 항명파동 사건으로 안타깝게 멈추고 말았다.[7]
3. 은퇴 이후
은퇴 뒤에는 홍익대학교 야구부 감독, 구리인창고 야구부와 상무 피닉스 야구단의 코치로 일하다 미국으로 이민을 가며 야구계를 떠나게 되었다.
|
미국 이민 후 텍사스에서 일식집을 운영하다가 2012년 2월 친정 팀 두산 베어스의 스프링캠프 장소에 등장하며 오랜만에 야구계 사람들과 만나게 되었다. 구리인창고와 상무 코치 시절 제자들인 윤석민, 김태영, 이종욱을 모두 만나 위의 사진처럼 같이 사진을 찍기도 했다.
2017년, OB 시절 팀 선배였던 김진욱 감독이 kt wiz의 신임 감독으로 부임함에 따라 그의 부름을 받고 한국으로 귀국해 kt 2군 타격코치를 맡으며 오랜만에 야구계로 돌아왔다. 그러나 1시즌 만에 재계약에 실패하며 다시 야인이 되었다.
2021년 OB 시절 팀 선배였던 신경식 감독이 성남 맥파이스의 감독으로 부임함에 따라, 그의 부름을 받고 타격코치로 부임했다.
4. 기타
- 암흑기의 OB를 지킨 버팀목과 같은 선수였음에도 최근의 젊은 두산 베어스 팬들에게 거의 잊혀진 존재가 되어버린 비운의 선수.[8] 아무리 좋게 헤어지지 못했다지만 이 정도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선수를 시구 한 번 불러주지 않는 두산 베어스 구단의 옹졸함이란...[9] 그래도 불사조 박철순과 터미네이터 김상호 등 1980~1990년대 OB의 슈퍼스타들이 잇달아 시구를 했으니[10] 언젠가는 김형석에게도 시구 기회가 올 것이라고 기대하는 팬들도 많았다. 이후 2022년 시즌 개막전에서 베어스 팀 창단 40주년을 기념하여 1990년대 대표 레전드로 선정되어서 1980년대 레전드 박철순, 2000년대 레전드 홍성흔, 2010년대 레전드 더스틴 니퍼트와 같이 시구를 담당했다.
-
여담으로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김세진 감독의 전 부인인 구나연 씨 사이를 이어줘 1999년에 결혼까지 하게 도와줬다. 그러나 결국 2004년에 이 둘은 합의이혼을 했다.
- 마구마구에서는 김찬석이란 가명으로 레전드 카드가 있다.
5. 연도별 성적
역대 기록 | |||||||||||||
<rowcolor=#ffffff>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출루율 | 장타율 |
1985 | OB | 91 | 225 | 0.302 | 68 | 14 |
5 (3위) |
7 | 24 | 29 | 3 | 0.364 | 0.502 |
1986 | 107 | 364 | 0.286 | 104 | 8 |
5 (3위) |
8 | 47 | 44 | 8 | 0.331 | 0.401 | |
1987 | 81 | 301 | 0.316 | 95 | 16 | 5 | 3 | 45 | 34 | 7 | 0.367 | 0.432 | |
1988 | 36 | 114 | 0.219 | 25 | 3 | 0 | 0 | 8 | 5 | 2 | 0.256 | 0.246 | |
1989 | 117 | 423 | 0.286 |
121 (2위) |
22 | 2 | 10 | 57 | 44 | 5 | 0.350 | 0.418 | |
1990 | 120 | 429 | 0.280 |
120 (5위) |
18 | 3 | 12 | 61 | 49 | 5 | 0.341 | 0.420 | |
1991 | 126 | 473 | 0.288 |
136 (3위) |
19 |
9 (3위) |
11 | 71 | 62 | 3 | 0.355 | 0.436 | |
1992 | 126 | 459 | 0.281 | 129 |
27 (5위) |
5 | 16 | 71 | 61 | 3 | 0.357 | 0.466 | |
1993 | 126 | 480 |
0.306 (4위) |
147 (1위) |
23 (5위) |
4 | 10 |
62 (5위) |
47 | 2 | 0.366 | 0.433 | |
1994 | 114 | 393 | 0.262 | 103 | 13 | 0 | 6 | 51 | 37 | 3 | 0.333 | 0.341 | |
1995 | 121 | 423 | 0.270 | 114 |
29 (3위) |
2 | 10 | 68 | 50 | 2 | 0.318 | 0.418 | |
1996 | 120 | 434 | 0.244 | 106 | 16 | 4 | 14 | 48 | 46 | 2 | 0.303 | 0.396 | |
1997 | 111 | 321 | 0.234 | 75 | 13 | 0 | 12 | 43 | 38 | 0 | 0.308 | 0.386 | |
<rowcolor=#ffffff>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출루율 | 장타율 |
1998 | 삼성 | 20 | 27 | 0.074 | 2 | 0 | 0 | 0 | 0 | 2 | 0 | 0.107 | 0.074 |
KBO 통산 (14시즌) |
1416 | 4866 | 0.276 | 1345 | 221 | 44 | 119 | 656 | 548 | 45 | 0.338 | 0.413 |
6. 관련 문서
[1]
결승타. 결승타라는 것이 아무래도 일반적인 타점보다도 훨씬 운에 좌지우지하는 스탯이다보니 1989년을 끝으로 승리타점 타이틀은 폐지. 1990년부터 최다 안타 부문을 시상하기 시작했다.
[2]
첫번째는
김성한
[3]
1984년 LA 올림픽에 한국 대표팀과 미국 대표팀으로 각각 출전했다. 당시 야구는 정식 종목이 아니라 시범 종목이었다. 그 때 국가대표로 갔던 선수들이
강기웅,
류중일,
선동열,
이순철 등이 있다.
[4]
정확히 말하면
해태 타이거즈와 동률이었지만 후기리그 1위결정전을 통해 우승을 차지
[5]
아직까지도 3년 연속 20승을 기록한 국내 선수는 없다
[6]
당시엔 탈삼진 타이틀은 따로 시상하지 않았으며 다승, 승률, 방어율 타이틀을 트리플 크라운의 기준으로 삼았다.
[7]
훗날 연속 경기 출장은
최태원이 2002년 9월 8일 1014경기로 신기록을 세웠다.
[8]
두산은
김경문 감독 체제 이전 마지막
OB 베어스 시대 이후의 팬이 적고 특히 베이징 올림픽 이후 신규 유입된 젊은 팬들의 비중이 높아서 OB 베어스 시절을 모르는 젊은 팬들 사이의 심리적인 괴리가 큰 팀이다.
OB 베어스
김인식 감독 시절의 주축 선수들과 사이가 그다지 좋지 못했던
김경문 감독의 묵인 하에 의도적인 구 프랜차이저 지우기+세대교체도 한 몫 했다.
김상진을 모르고 그저 SK 코치라고 욕을 했던 시기가 있었을 정도. 1994년
OB 베어스 항명파동에 참가했던 선수들은 결국
두산 베어스에서 모두 쫓겨났고, 대부분 팬들에게도 잊혀졌다. 사실 90년대에도 좋은 기억이 충분히 있는 팀인데도 십수년에 걸쳐 이들을 견제하고 팀에서 밀어내면서 조금씩 흔적을 지워간 두산 프런트의 집요함이란.
[9]
OB 베어스 항명파동 당시 OB 프런트로 있었던 인물 중에 여전히 두산 프런트 요직에 있는 이들도 있다. 대표적인 사람이 사건 당시 1군 매니저였던
김태룡 현 단장.
[10]
심지어 이 선수들은 항명 파동 때 주동자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