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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역대 1차 지명 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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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AE2630><colcolor=#FFFFFF> 덕수고등학교 야구부 No.53 | |
박준순 Park Joon-Soon |
|
출생 | 2006년 7월 13일 ([age(2006-12-15)]세) |
서울특별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동대문리틀 - 청량중 - 덕수고 |
신체 | 180cm, 79kg |
포지션 | 2루수 |
투타 | 우투우타 |
프로 입단 | 2025년 1라운드 (전체 6번, 두산) |
MBTI | INF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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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덕수고등학교 야구부 소속 내야수.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청량중학교를 졸업한 후 고교 최강 팀이라 불리는 덕수고등학교에 입학하였다. 입학하여 저학년 시절부터 팀의 주축으로 활약하였고, 3학년때는 팀의 중심타자를 맡아서 팀의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와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을 이끌었고, 이마트배 MVP를 수상하였다.
고교 통산 최초로 50안타를 때리면서 2025 드래프트 야수 최대어 굳히기에 들어갔으며, 예상대로 청소년 대표팀에도 선발되었다.
현재 상황 상 세대교체를 준비하고 있는 두산 베어스나 김혜성의 MLB 진출로 인한 공백을 대비해야 하는 키움 히어로즈 순번에서 뽑힐 가능성이 있다.
2.2. 두산 베어스
9월 9일 베이스볼 코리아에선 두산행이 유력하다는 소식이 나왔으며 예상대로 1라운드 6순위로 두산에 지명되었다. 2021년 안재석 이후 4년만에 내야수 포지션으로 받은 1라운드 지명이다.[1]3. 플레이 스타일
전체적으로 툴이 뛰어나다고 평가받는다. 보통 고교 내야수 최대어들이 부족한 점이 수비인데, 2루수 정도는 프로에서 가능하다고 평가받는다. 게다가 발도 느린 편도 아니고, 컨택 능력은 고교 최상위급에 가깝다.그럼에도 준족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하고, 장타자라고 하기에는 애매하다는 평가도 있다.
4. 여담
- 어렸을 때 넥센 히어로즈 시절부터 히어로즈를 응원해서 2019 시즌에 키움 히어로즈로 바뀐 이후에도 변함없이 응원한 히어로즈 열혈 팬이라고 한다. 박병호와 김하성을 좋아했다고 밝혔다. 마침 키움이 NC에게 받아온 1라운드 순번으로 지명할 것이라 예상되어 성덕이 되나 싶었지만 두산이 한 발 앞서 지명하며 성덕이 되진 못했다. 그리고 두산으로 드래프트되자마자 허경민의 여유로운 수비를 닮고 싶다고 밝혔다.
[1]
안재석은 정확하게는 1차 지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