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AnExcitedAndLoudMiddle, 합의사항1=영웅-갤러리-대사 틀을 영웅 틀로 합함,
토론주소2=PumpedTacitLonelyBean, 합의사항2=현상의 '영웅/갤러리/대사/스토리' 틀 형태를 유지하되\, 가변형 레이아웃을 이용하고 영웅의 고유 시그니처 컬러를 제거,
토론주소3=GreedyBusyGrandioseSpring, 합의사항3=틀의 폭은 가로 100%로 하며\, 역할군 표시 칸 - 영웅 나열 칸은 서로 가로로 배치)]
{{{-1 {{{#!wiki style="margin:0 -10px -5px; word-break:keep-all" {{{#!wiki style="display:inline-table; min-width:15%; min-height:2em" {{{#!folding ⠀[ 영웅 ]⠀ {{{#!wiki style="margin:-5px 0 -4px;letter-spacing:-.05em;font-size:0.7rem;" |
[[오버워치 2/영웅#돌격군| |
|||
[[오버워치 2/영웅#공격군| |
||||
[[오버워치 2/영웅#지원군|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 min-width:15%; min-height:2em" {{{#!folding ⠀[ 스토리 ]⠀ {{{#!wiki style="margin:-5px 0 -4px;letter-spacing:-.05em;font-size:0.7rem;" |
[[오버워치 2/영웅#돌격군| |
||
[[오버워치 2/영웅#공격군| |
||||
[[오버워치 2/영웅#지원군|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 min-width:15%; min-height:2em" {{{#!folding ⠀[ 대사 ]⠀ {{{#!wiki style="margin:-5px 0 -4px;letter-spacing:-.05em;font-size:0.7rem;" |
[[오버워치 2/영웅#돌격군| |
||
[[오버워치 2/영웅#공격군| |
||||
[[오버워치 2/영웅#지원군|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 min-width:15%; min-height:2em" {{{#!folding ⠀[ 갤러리 ]⠀ {{{#!wiki style="margin:-5px 0 -4px;letter-spacing:-.05em;font-size:0.7rem;" |
[[오버워치 2/영웅#돌격군| |
||
[[오버워치 2/영웅#공격군| |
||||
[[오버워치 2/영웅#지원군|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 min-width:15%; min-height:2em" {{{#!folding ⠀[ 협동 ]⠀ {{{#!wiki style="margin:-5px 0 -4px;letter-spacing:-.05em;font-size:0.7rem;" |
[[오버워치 2/영웅#돌격군| |
||
[[오버워치 2/영웅#공격군| |
||||
[[오버워치 2/영웅#지원군| |
}}}}}}}}} }}}}}} |
영어 음성
각 나라별 음성
형과 달리 일본어 대사가 매우 많다. 이는 사이보그 닌자라는 콘셉트를 강조하기 위함이다. 한국 성우인 김혜성은 일본어를 전공했기에 외부의 도움 없이 일본어 대사를 자연스럽게 녹음했다. 그리고 높임말을 사용할 때는 주로 젠야타와 메르시에게 자주 쓴다.
1. 플레이 관련 대사
- 영웅 선택
- 身を捨てても、名利は捨てず。(미오스테테모, 묘오리와스테즈. / 몸은 버릴지언정, 명예는 버릴 수 없으리.)(오버워치)
- 願えば、平和は訪れよう。(네가에바, 헤이와와 오토즈레요. / 바란다면, 평화는 찾아온다.) (오버워치 2)
- 願えば、死は訪れよう。(네가에바, 시와 오토즈레요/바란다면, 죽음은 찾아온다.) (사이버 악마 스킨 장착 시)
- 영웅 변경
- 겐지가 함께 한다.
- ゲンジ、変身! (겐지, 헨신! / 겐지, 변신!)[초인전대_스킨]
- 게임 준비
- 오버워치
- 死の匂いか…よし、いつでも来い!(시노 니오이카... 요시, 이츠데모 코이! / 죽음의 냄새인가... 좋다, 언제든지 오너라!)
- 我が心、明鏡止水。(와가코코로, 메이쿄시스이. / 나의 마음은 명경지수.)
- 신출귀몰이 뭔지, 보여주겠다.
- 마음을 비우고, 눈앞의 임무에 집중하라.
- 오버워치 2
- 칼끝은 날카롭게, 의지는 순수하게.
- 빨리 움직이자.
- 우리는 폭풍을 부리는 번개가 될 것이다.
- 게임 준비(희귀)
- 臨、兵、鬪、者、皆、陣、列、在、前。(린, 뵤, 토, 샤, 카이, 진, 레츠, 자이, 젠. / 임, 병, 투, 자, 개, 진, 열, 재, 전.)
- 一を聞いて万を知る。(이치오 키이테 만오 시루. / 하나를 듣고 만을 안다.)
- 人知れず神の許しを待ちし間に、ここらつれなき世を過ごすかな。(히토 시레즈 카미노 유루시오 마치시마니, 코코라츠레나키 요오 스고스카나. / 남 모르게 신의 용서를 기다리는 사이, 오랜 세월 힘들게 보내왔소이다.)[2]
-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아케마시테, 오메데토고자이마스.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3]
- 게임 시작
- 적 발견
- 적을 포착했다.
- 적을 발견했다.
- 적이 이곳에 모여 있다.
- 전투 준비
- 준비됐다.
- 준비해라! / 준비하십시오!
- 강화 효과
- 我が心は竜の心。(와가 코코로와 류우노 코코로. / 나의 마음은 용의 마음.)
- 내 영혼이 강해지는구나. / 제 영혼이 강해졌습니다.
- 이 힘을 활용하겠다. / 이 힘을 활용하겠습니다.
- 精神統一!(세신토이츠! / 정신 통일!)
- 我が心は白虎の心。(와가 코코로와 뱟코노 코코로. / 나의 마음은 백호의 마음.) (백호 스킨 착용 시)
- 我が心は鬼の心。(와가 코코로와 오니노 코코로. / 나의 마음은 오니의 마음.) (오니/악마 스킨 착용 시)
- どきどき愉快!(도키도키 유카이! / 두근두근, 유쾌하군요!) (초인전대 스킨 착용 시)[6]
- 変身! (헨신! / 변신!) (초인전대 스킨 착용 시)
- アンブレイカブルボディ!(안부레이카부루 보디! / Unbreakable body!) (초인전대 스킨 착용 시)[7]
- 적 처치
- 멋진 싸움이었다.
- 바람처럼 빠르게!
- 방금 건 형한테 배운 거다.
- 흐르는 물처럼.
- 훗, 간단하군.
- 우린 다시 싸울 것이다!
- 본인의 소행을 반성해라.
- 좋은 승부였다.
- 비단을 가르듯.
- 돌이 강줄기를 가르듯.
- 죽음과 마주하여, 너 자신을 돌아봐라.
- 전광석화!
- 俺にはまだやる事がある。(오레니와 마다 야루코토가 아루. / 내겐 아직 할 일이 있다.)
- 疾きこと風の如く!(하야키코토 카제노고토쿠! / 날렵하기를 바람과 같이!)
- 鎌鼬!( 카마이타치! / 칼바람!)
- この程度か。(코노 테도카? / 이 정도냐?)
- 水のように流れ。(미즈노 요오니 나가레. / 물처럼 흘러가라.)
- 終わりにしてやろう。(오와리니 시테야로. / 끝장을 내 주마.)
- 人間など取るに足りんわ。(닌겐나도 토루니타린와. / 인간 따위 하잘것없지.)
- 電光石火!(덴코섹카! / 전광석화!)
- 俺は風だ。(오레와 카제다 / 나는 바람이다.)
- 追いつけるかな? (오이츠케루카나 / 따라잡을 수 있을까?)
- 風よ!(카제요 / 바람이여!)
- 人を呪はば穴二つ。(히토오 노로와바 아나 후타츠. / 남을 저주하면 무덤이 두 개.)[8]
- 大したものじゃない。(다이시타 모노자 나이/별 거 아니군.)
- 나를 얕보면 곤란하다.
- 간단하군, 나의 승리다.
- 훌륭한 전사의 척도는 신중함이다.
- 환상적인 기술이다! (초인전대 스킨 착용 시)
- 한계를 넘어서! (초인전대 스킨 착용 시)
- 다음 수는 뭐지?
- 사이버 악마가 너를 노린다. (사이버 악마 스킨 착용 시)
- 영원한 안식을 맞아라.
- 너는 여기서 끝이다.
- 방금은 거의 재미있을 뻔했다. (이동기 쓴 적 처치)
- 최고의 강적, 타도. (상대 겐지 처치 시)
- 근접 공격을 섞어 처치
- アホが!(아호가! / 멍청하긴!)
- よし!(요시! / 좋았어![9])
- 훗, 용감하군.
- 반응이 느리다.
- 참으로 어리석군.
- 먼저 가라.
- 환경 요소로 처치
- 또 보자.
- 이 순간만큼은 너는 자유롭다.
- 연속 처치
- 돌풍처럼 휩쓴다!
- 千里の道も、一足ずつ運ぶなり。(센리노 미치모 히토아시즈츠 하코부나리. / 천릿길도 한 발씩 옮길지어다.)[10]
- 적들은 내 앞에 쓰러진다.
- 폭주
- 내 잠재력이 폭발하는구나!
- 날 막을 순 없다!
- 불타오른다!
- 전사의 영혼이 불타오른다!
- 내 안의 의지가 끓어오른다!
- 내 영혼에 불이 붙었군!
- 나는 새벽처럼 타오른다!
- 가는곳 마다 불길을 남긴다!
- 이 천상의 번개는 하늘조차 꿰뚫을 것이다! (사이버 악마 스킨 착용 시)
- 아군이 적 처치
- 훌륭하군. / 훌륭한 공격이었습니다.
- 見事!(미고토! / 훌륭하다!) / お見事です。(오미고토데스 / 훌륭합니다.)
- 좋은 공격이었다.
- やるな!(야루나! / 제법이군!) / やりますな。(야리마스나. / 제법이군요.)
- 쓸 만한 공격이군.
- 아군 구출
- 조심해라!
- 자신감을 잃을 때가 아니다!
- 아군 사망
- 망자에게 애도를.
- 크윽.
- 안타깝군.
- 수적 열세
- 적의 숫자가 더 많다!
- 적 전멸
- 적을 모두 쓰러뜨렸다.
- 적 부활
- 적들이 돌아왔다.
- 적들이 돌아온다!
- 경고
- 약화
- くそ! (쿠소! / 제길!)
- 제길!
- 치유 감사
-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아리가토 고자이마스 / 감사합니다.)
- 보호막 요청
- 보호막이 있어야 해. / 보호막이 있어야 합니다.
- 보호막이 필요하다. / 보호막이 필요합니다.
- 방어구 요청
- 방어구가 필요해. / 방어구가 필요합니다.
- 방어구가 필요하다.
- 생명력 회복
- 회복됐다. / 회복됐습니다.
- 수리되었다. / 수리되었습니다.
- 아, 훨씬 낫군. / 아, 훨씬 낫군요.
- 치유되었다. / 치유되었습니다.
- 부활
- 오버워치
- 我が魂はまだ燃えている!(와가 타마시와 마다 모에테이루! / 내 영혼은 아직 불타고 있다!)
- 이번엔 결과가 다를 것이다.
- 戦いは終わらん。(타타카이와 오와란 / 싸움은 끝나지 않는다.)
- もう一戦願おう!(모 잇센 네가오! / 다시 싸우러 왔다!)
- 난 꺾이지 않는다!
- 전투는 계속된다.
- 다시 전장으로!
- 이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
- 다시!
- 저를 또다시 살려주셨군요, 치글러 박사님. (메르시에 의해 부활 시)
- 오버워치 2
- 칠전팔기, 나는 포기하지 않는다!
- 난 계속해서 이 길을 따른다.
- 승리에는 실수가 따르는 법이지.
- これで終わるものか!(고레데 오와루 모노카! / 아직 끝이 아니다!)
- 모든 여행에는 시행착오가 있다.
- この先に龍の道が。(고노 사키니 류우노 미치가 / 이 앞에 용의 길이 기다린다.)
- 의무가 나를 부른다!
- 마침내 제대로 된 싸움이로군.
- 특정대사
- 反則!(한소쿠! / 반칙!)[검도가_스킨]
- 복수
- 업보는 잊히지 않는다.
- 적 순간이동기 파괴
- 良し!(요시! / 좋아!) 적 순간이동기를 파괴했다.
- 이제 적 순간이동기는 신경쓸 것 없다.
- 적 포탑 관련
- 발견
- 전방에 적 포탑이다!
- 파괴
- 良し!(요시! / 좋아!) 적 포탑을 파괴했다.
- 거점 공격 및 수비
- 공격
- 거점을 점령하겠다. 순식간에 처리하자.
- 거점을 차지하고 있다. 함께하자.
- 내가 거점을 차지하고 있다.
- 여길 확보하자!
- 진입한다!
- 거점을 점령하라!
- 수비
- 거점을 지키자!
- 거점이 공격받고 있다. 이 불청객들을 몰아내자!
- 거점을 뺏기고 있다. 적을 몰아내자!
- 거점이 공격받고 있다. 손님을 맞이해야겠군.
- 내가 수비하겠다!
- 적을 전부 몰아냈다.
- 화물 운송 및 저지
- 운송
- 화물을 옮기고 있다.
- 화물 운송이 중단됐다.
- 화물이 멈췄다. 이런 상황은 계획에 없었을 텐데.
- 화물을 옮기자.
- 화물이 멈췄다. 어서 옮겨야 한다.
- 화물이 멈추지 않게 하자.
- 이동 중인 화물을 안전하게 지켜야 한다.
- 저지
- 화물을 저지해야 한다. 화물 쪽으로 모이자.
- 화물이 이동한다. 막아라!
- 화물을 저지해야 한다.
- 화물을 멈춰라.
- 깃발 뺏기
- 쟁취/운반/득점
- 적의 깃발을 손에 넣어야 한다! / 적 깃발을 쟁취해야 한다!
- 내가 깃발을 갖고 있다. 막을 테면 막아 봐! / 깃발을 기지로 가져오는 중이다. / 깃발과 나는, 혼연일체.
- 깃발을 포기한다. / 깃발을 떨어뜨렸다.
- (득점) 우리 팀이 득점했다! / 깃발을 손에 넣었다!
- 수비/원위치/실점
- 우리 깃발을 지켜라! / 우리 깃발을 보호해야 한다!
- 깃발을 원위치로 돌려놓아야 한다!
- 놈들이 우리 깃발을 갖고 있다! 추격하자! / 우리 깃발을 되찾아야 해!
- 우리 깃발이 노출됐다. 되찾아야 해! / 놈들이 우리 깃발을 떨어뜨렸다!
- 좋은 시도였다. 이제 돌려받도록 하지. / 깃발을 기지에 돌려놓는 중이다.
- (실점) 이런 일이 또 생기지 않게 하자. / 수비를 더 강화해서 또 깃발을 뺏기지 않게 하자!
- 경기 후반 진입
- 공격
- 시간이 적의 편이다. 밀어붙이자!
- 전투가 곧 끝난다! 어서 공격해야 한다!
- 수비
- 하나되어 수비하자! 승리가 코앞이다!
- 승리가 눈앞이다. 수비!
- 보물 및 보상
- 이건 웬 보물이지?
- 쓸 만한 보상이군.
- MVP 선정
- 5표
- 이렇게 기쁠 수가.
- 良し! (요시 / 좋아!)
- 10표
- 할 일을 했을 뿐.
- 영광이군!
- 그외 전투 관련 대사
- 지금은 적이 우세하지만 이제 판세를 뒤집을 때다.
- 아직 갈 길이 멀다.
- 밀어붙이자!
- 저 대상을 제거하자.
- 몰아치자!
- 적들이 취약한 지금이 기회다!
- 내가 공격하마!
- 우위를 점한 지금, 승리를 쟁취하자!
2. 기술 관련 대사
- 질풍참 (Shift) 사용
- 낮은 기합 소리[블랙워치겐지_스킨][13]
- 세이-!! (초인전대 스킨 착용 시)
- 아오-!! (초인전대 스킨 착용 시)
- 쓱!!!
- 튕겨내기 (E) 사용
- 本気を見せてみろ。(혼키오 미세테미로 / 자, 실력을 보여 봐라!)
- その程度か。(소노 테-도카 / 그 정도냐?)
- 자, 오너라!
- 上等だ!(죠-토-다! / 얼마든지!)
- 始め!(하지메! / 들어와라!)
- 들어와라!
- 고작 이 정도냐?
- 덤벼라.[14]
- 겨우 이거냐?[블랙워치겐지_스킨]
- 備え! (카마에! / 준비!)[검도가_스킨]
- 오버워치 2 튕겨내기 (E) 사용
- 我が刀は鏡なり。(와가카타나와 카가미나리 / 내 검은 거울이다.)
- 더 이상 참지 않겠다!
- 인과응보다!
- 자, 와라!
- 고작 이 정도냐?
- 덤벼 봐라!
- やれるもんならやってみろ!(야레루몬나라 얏떼미로! / 해 볼테면 해 봐라!)
- 遠慮はいらんぞ!(엔료와 이란조! / 망설일 필요 없다!)
- 튕겨내기로 궁극기 반사
- 그대로 돌려주마![일반영웅][오버워치_1]
- 반격은 빠르게! / 오늘은 아니다! / 나야말로 널 포착했다![일반영웅][오버워치_2]
- 이건 눈싸움이 아니다![메이_눈보라][오버워치_1]
- 폭풍은 빠르게 움직이지![메이_눈보라][오버워치_2]
-
하, 좋은 솜씨다, 맥크리![캐서디_황야의무법자][개명] - 그대로 돌려주지, 형. / 竜よ、我が敵を食らえ! (류우요, 와가 테키오 쿠라에! / 용이여! 적들을 삼켜라!)[한조_용의일격]
- 받아라, 바스티온![바스티온_설정:전차]
- 빨리 판단하는 게 좋을 거다, 파라![파라_포화]
- 거절한다, 트레이서! / 훈련 때와 똑같군.[트레이서_펄스폭탄]
- 진정해, 윈스턴![윈스턴_원시의분노][32]
- 내 검은! 바람을 가르고! 화염을 막아낸다![토르비욘_초고열용광로]
- 죽음이 만개하기엔 아직 이르다.[리퍼_죽음의꽃]
- 궁극기 충전
- (0~89%)
- 궁극기 충전 중이다. / 궁극기 충전 중입니다.
- (90~99%)
- 궁극기가 거의 준비됐다. / 궁극기가 거의 준비됐습니다.
- (100%)
- 궁극기가 준비됐다.
- 칼을 뽑을 준비가 됐다. / 칼을 뽑을 준비가 됐습니다.
- 궁극기가 준비됐다. 나와 함께 공격하자! / 궁극기가 준비됐습니다. 함께 공격하시죠.
- 용검 (Q) 사용
- 적군& 자신
- 竜神の剣を喰らえ!(류우진노 켄오 쿠라에! / 용신의 검을 받아라!)(3:11)[35]
- 鬼の剣を喰ら!(오니노 켄오 쿠라에!) / 귀신의 검을 받아라![오니/악마_스킨]
- 白虎の剣を喰らえ!(뱟코노 켄오 쿠라에!)[37] / 백호의 검을 받아라![백호_스킨]
- 슝~ 슝~ 슈슝~ 슝~ 슝~ 슝~[만우절한정대사]
- 아군
- 용이 내가 된다! / 我が刃には竜が宿る! (와가 하니와 류우가 야도루! / 내 칼에는 용이 깃든다!)
- 오니가 내가 된다![오니/악마_스킨]
- 백호가 내가 된다![백호_스킨]
- 빛이 내가 된다![사이버_악마_스킨]
- 戦え ! (타타카에!) / 싸워라![만우절한정대사]
- 변경 전 대사(현재 미사용)
- 竜撃剣!(류우게키켄 / 용격검!)[44]
3. 특정 영웅 및 전장 상호작용
괄호 표시한 대사가 특정 캐릭터의 대사이다.- 특정 영웅 상호대사
- D.Va
-
(겐지! 이거 끝나면 오락실 가자!)
전투가 끝나면 게임이 아니라 명상을 해야지.
(아무렴, 세계 최고의 플레이어 앞에선 쫄리시겠지.)
⋯좋다. 가지. - 둠피스트
-
둠피스트, 내 너를 진정한 적으로서 인정하마.
(다시 붙었을 땐, 살아 돌아가지 못할 거다.)
그건 내가 할 소리다. -
(너에게 검을 가르친 자는 누구지?)
세계 최고의 검사라고 불리는 분이지
(아, 그녀로군..)[45] -
탈론, 내가 이 자리에서 너희를 베어버리지 않는 것을 감사히 여겨라.)
((웃음)도전은 언제나 환영이다.) - 라마트라
-
(내 형제는 널 가르치는 데에 너무나 많은 시간을 허비했다.)
동의한다.
(진심인가?)
그래. 스승님은 너나 나에게는 과분한 분이지. - 레킹볼
-
(햄스터가 묻길, 투기장에서 싸워 본 적이 있냐고 함.)
아니, 없다.
(출전할 의향이 있나고 물어봄.) - 루시우
-
(요, 겐지! 네 불빛이랑 내 음악… 동기화해 볼래?)
이건 그런 용도가 아니야. / 하… 딱 이번 한 번만이다. - 마우가
-
(나였으면 좀더 큰 칼을 들고 다녔을 거야.)
중요한 건 칼끝의 날카로움과 휘두르는 자의 마음가짐이다.
(큰 칼이라니까 큰 소리를 치고 있네.) - 메르시
-
(좋아 보이는군요, 겐지.)
지금의 전 그때와는 다릅니다. 드디어… 전 완전해졌지요. -
스위스 기지에서 우리가 보낸 시간들이 떠오르는군요.
(그렇게 늦게까지 깨어있는건 당신뿐이었죠. 그때 대화는 참 즐거웠어요.) -
앙겔라씨, 탄자쿠에는 뭐라고 썼습니까.
(당신에게 말을 하면… 이루어지지 않는건가요?) -
(Now that Overwatch is back, I insist that you start dressing up for the Halloween parties.)
What? I always dress up.
(You can't be 'cyborg ninja' every year.)
How about... 'cyborg ninja in a hat'?[미확인] -
(스위스제 초콜릿을 드릴게요, 겐지. 초콜릿하면 스위스죠.[47])
감사합니다 앙겔라 씨. 끝나고 함께 드시죠.[발렌타인] -
앙겔라 씨. 여기 초콜릿을 준비했습니다. 스위스제는… 아니지만요.
(뭐, 어쩔 수 없죠. 그래도 정말 고마워요 겐지.)[발렌타인] - 메이
-
(겐지, 혹시 주방 썼나요?)
그래. 일주일 치 식사를 준비하고 있었다.
(아! 다음부턴... 식칼을 쓰면 어떨까요? 검을 쓰니 좀 지저분해지네요.) - 모이라
-
(예전보다 말이 좀 많아진 것 같지 않아, 겐지?)
요즘은 사람들과 접촉하는 게 싫지 않더군. -
(너라면 인간의 존재론적 이중성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난 평화를 찾았다. 반면, 넌 평생 만족하지 못할 거야. -
(나였으면 금속 없이도 널 다시 만들었을 텐데.)
그리고 네 다른 창조물들처럼, 난 괴물이 되었겠지.
(그건 관점의 차이일 뿐.) - 바티스트
-
부끄러운 과거를 간직하고 산다는 게 어떤 기분인지 안다.
(그러니까 미래에 집중하자고. 어때?) - 벤처
-
(You'll like this one: How does a non-binary ninja take out a target?)
Uh... how?
(They slash them!)
Oh. They should try shurikens too.[미확인] - 브리기테
-
(겐지 씨, 시간 날 때 스파링 어때요?)
물론이지, 그동안의 성과를 보여다오. -
어제 훈련할 때 맞은 곳이 아직도 아픈데.
(에이, 그렇게 세게는 안 쳤는데요?)
그렇다면 적들은 두려움에 떨겠군. - 소전
-
제 사이보그 몸체에는 큰 대가가 따랐습니다. 당신은 왜 변하길 원했던 거죠?
(난 어렸을 때부터 내 몸이 언제까지나 버티진 못할 걸 알았거든. 게다가⋯ 로켓 다리는 멋지잖아?)[51] -
(그래서, 이거 광은 뭐로 내는 거지?)
직접 만들어서 씁니다.
(⋯이건⋯ 호둔가?)
다른 것들도 섞어서요. - 솔저: 76
-
(넌 블랙워치가 뭘 저지르는지 알았어. 그런데도 그 행각에 동참했지.)
분노로 판단력이 흐려져 있었습니다.
(덕분에 세상 모두가 그 대가를 치르게 됐지.)
저와 당신의 공통점이군요. - 솜브라
-
(내가 너에 대해 알아낸 게 뭔지 알면 놀랄 걸? 작은새.)
난 과거의 나를 받아들였다. 네 위협은 신경 쓰이지 않아. - 아나
-
(말썽부리지 않을거지? 겐지.)
흐흐흣, 노력해보죠. 지휘관님. -
(넌 정말 맞추기[52] 힘들어, 겐지. 항상 예상 밖이지.)
아, 죄송⋯합니다?
(됐어. 내 감각을 예리하게 만드니까.) - 오리사
-
오리사, 넌 볼 때마다 강해져 있군.
(저는 인공지능 덕분에 경험하고 관찰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배울 수 있습니다.) -
본받고 싶을 정도의 평온함을 유지하고 있군.
(무고한 자들을 돕다 보면 복잡할 일이 없습니다.)
조금⋯ 덜 무고한 자들을 만나면 어떻지?
(아, 그러면 제 창으로 꿰뚫어야죠!) - 윈스턴
-
(겐지 씨! 이거 옛날 생각 나는군요.)
지금은 우리의 길이 만났지만, 나중엔 어떻게 될지 모르지. -
윈스턴, 너와 일하면 마음이 편하다. 어색한 잡담을 안 해도 되니까.
(저도 당신과 일하면 마음이 편합니다! 너무… 재밌거든요!) - 일리아리
-
(어쩌다 이렇게 된 거야?)
나는 가족과 같은 길을 걷길 거부했지. 그 결과가 이거야. - 자리야
-
(반은 기계인 사람을 내가 왜 믿어야 하죠?)
이 가슴엔 아직 사람의 심장이 뛰고 있으니까.[53] -
어떻게 하면, 내가 아직 사람이란 걸 믿겠나?
(난 당신이 뭔지 압니다. 정작 본인은 모르니 안타까울 뿐.) - 정크랫
-
(나만큼이나 만신창이인 녀석이네?)
나도 어렸을 적에는 몸을 많이 굴렸지만, 넌 차원이 다른 것 같군. - 젠야타
-
(내 제자 중에서도 백미인 그대와 함께 싸우니 좋구려.)
저도 기쁩니다, 스승님. / 그때의 저는 제가 아닙니다.[오니/베두인/유목민_스킨] -
(겐지,
형과의 재회는 어떠했소?)
형은, 아직 준비가 안 된 것 같습니다.
(시간은 강이라오. 잠시 멈출 수는 있어도 언제나 같은 방향으로 흐르지요.) -
스승님, 끝나지 않는 전투 속에서 어떻게 평온함을 유지하시는 겁니까?
(나는 내 호흡에 집중한다오.)
하지만… 숨을 쉬지 않으시잖습니까.
(그렇소.) - 주노
-
(추천해 주신 치킨 너겟 먹어봤어요. 근데... 왜 공룡 모양인 거에요?)
그 공룡 모양이라 훌륭한 거야. - 캐서디
-
(어이, 겐지. 네가 아무리 빨라도, 총알보다 빠를 순 없어.)
정말 그런지 한번 보겠나? -
(이봐, 겐지. 그런 몸으로 어떻게 살지? 나는 팔 하나도 도저히 적응이 안 되던데.)
길고도 험한 길이었지. 하지만 이제 내 몸처럼 편하다. -
(어쩌다 너같은 녀석한테 '작은 새'란 별명이 붙었지?)
우리 아버지, 소지로가 날 비꼰다고 그렇게 부르셨지. 커보니 꽤 마음에 들더군. -
(이번 건 까다롭겠는데. 내 뒤를 맡아줄 거라 믿어도 되겠나?)
물론이지. 넌 내 형제와 다름없다.
(네 가족사를 아는데, 좋은 뜻으로 한 말인지 모르겠군.)[55] -
잠을 자지 않았군.
((웃음) 맞아. 옛날 우리 모습을 생각하느라 밤새 깨어 있었어.)
난 좋은 일들만 기억하려고 한다.
(그래. 우리에게도 그런 순간들이 있었으니까.) - 키리코
-
(겐지 오빠, 바가지머리 했을 때 기억나?)
물론. 네가 혼자 하기는 싫댔었지.
(난 그런 적 없는데.)
사진이라도 보여줄까? -
(집에 와, 겐지 오빠. 오빠의 도움이 필요해.)
세상에는 구원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어.
(내가 어렸을 때 항상 옆에 있어 주겠다고 했잖아.)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는 걸 이제는 알 텐데. - (우리 팀의 절반은 우리 엄마한테 훈련받았어요. 나머지도 수강생으로 등록해둘게요.)[56]
- 토르비욘
-
제 칼과 당신의 망치가 우리를 승리로 이끌 겁니다.
(네가 베지 못하면 내가 못을 박아주지.) - 트레이서
-
과거를 되돌릴 힘을 가진 기분은 어떤가?
(가끔은 되돌린 게 후회될 때도 있어.) -
몬다타의 죽음에 자책하지 마라. 네 잘못이 아니니까.
(넌 이해 못 해, 겐지. 난 그 분을 구할 수 있었어. 차라리 그 분 대신 내가 죽었더라면, 세상이 좀 더 나아졌을지도…) - 한조
-
형은 가족들이 형을 바라보는 시선을 너무 의식했어.
(장남으로서의 책임을 느껴본 적 있었나?) -
(난 언제나 의무에 얽매여 있었지. 이제, 내게 남은 건 아무것도 없다.)
오히려 아무것도 없다면, 무엇이든지 만들어낼 수 있어, 형. -
(그 거적때기는 뭐냐.)
형이야말로. -
형의 그림자에서 살아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어.
(난 그저 네가 내 곁에 있길 바랐다.) -
난 살아있어, 형. 왜 아직 슬퍼하는 거지?
(내가 잃은 건 너뿐만이 아니다.) -
형, 초콜릿은 좀 받았나?
(난 그딴 것엔 관심 없다.)[발렌타인] - ( 키리코) + 다른 영웅 (훈련 해프닝 관련)
-
(겐지 오빠, 훈련하다 칼에 걸려 넘어져서 다들 웃었던 날 기억해?)
{{{#!folding [ 다른 영웅 대답 펼치기/접기 ] - ( 모이라) + { 캐서디} + \ 리퍼\]
-
((한숨) 정말 지긋지긋한 얼굴이군.)
{그러게. 너랑 일하는 건 신물이 나는데.}
[이번에도 계속 징징댈 예정인가?]
으⋯ - 특정 전장 상호대사
- 네팔
- 이제는 여기가 내 고향이다.
- 아… 발만 들였을 뿐인데, 영혼이 편안해지는구나.
- 이곳에서만큼은, 난 이방인이 아니다.
- 이것이 저의 검, 竜一文字(류우이치몬지)입니다.[A] / 이것이 나의 검, 竜一文字(류우이치몬지)다.[59][60]
- 이곳은 성찰과 배움의 장소이건만. 위협을 받는 모습이 날 슬프게 하는군.
- 눔바니
- 이곳에서도 나는 이방인이로군.[61]
- 감시 기지: 지브롤터
-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구나. 전에는 미처 몰랐었는데.
- 하나무라
- 공격: 어린 시절에 여기서 시간을 참 많이도 흘려보냈지.
- 수비: 復讐が欲するのは復讐に焦がれた者のみ。(후쿠슈-가 홋스루노와 후쿠슈-니 코가레타 모노노미. / 복수를 바라는 것은 복수에 미친 자뿐.)
- 라멘! 아, 맛있게 먹었었지.
- 리장 타워
- 闇の現にはなほ劣りけり。(야미노 우츠츠니와 나호토리케리. / 밤중의 생시에는 과연 미치지 못하는 것이로다.)[62]
- 호라이즌 달 기지 (망원경)
- 쓰키미(月見)를, 이전처럼 즐기긴 힘들 것 같군.
- 쓰레기촌
- 쓰레기촌에서 사이보그는 환영받지 못할 것 같군.
- 리알토
- 여기서 참 많은 일들이 있었지.
- 안 좋은 기억이 떠오르는군... 하...
- 부산 (시내 노래방)
- 臨、兵、鬪、者、皆、陣、列、在、前!용이 내가 된다! 臨、兵、鬪、者、皆、陣、列、在、前!겐지가 함께한다! 竜神の剣を喰らえ!
- 질풍참! 질풍참! 겐지가 함께한다! 뿌잉 뿌잉 뿌잉 뿌잉, 뿌잉 뿌잉! 뿌잉 뿌잉 뿌잉 뿌잉, 뿌잉 뿌잉! 죽음과 마주하여 너 자신을 돌아보는 것. 몸은 저버릴지언정 명예는 저버리지 않으리. 그것이 바로, 겐지!
(그런데도 극복한 건가?)
내게 다가온 도움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고서야 비로소.
메르시: 하하! 보지 못해 아쉽네요.
트레이서: 푸하하, 진짜야?
캐서디: 겐지답네.
윈스턴: 하하, 정말인가요?
메이: 말도 안 돼요! 흐흐, 하하!
정커퀸: 하! 닌자라는 애가.
브리기테: 풉! 하하, 진짜예요?
라인하르트: 허허허, 정말인가?}}}한 번뿐이었잖아.
(한 번이면 충분하지.)
- 특정 전장 영웅 상호대사
- 하나무라
- D.Va
-
(겐지! 여기 있던 최고 점수, 다 네가 달성한 거였다며?)
그렇다. 잠깐, 여기 있던 점수라니… 아니, 내 기록이 다 어디 갔지? - 한조
-
(우린 함께 제국을 건설할 수도 있었다.)
그건 형의 꿈이었지, 내 꿈은 아니었어. - 젠야타
-
(그대가 이곳에서 태어났군요. 구경시켜 주시겠소?)
저도 기쁩니다, 스승님. - 왕의 길
- 66번 국도
- 특정 적 영웅 처치
- 리퍼
- 네가 그토록 좋아하는 죽음을 직접 느껴봐라!
- 일찍 피는 꽃은 일찍 지기 마련이지.
- 젠야타
- 이번엔 저의 승리입니다, 스승님.
- 師匠, 申し訳ありません。 (시쇼오 모오시와케아리마셍. / 죄송합니다, 스승님.)[검도가_스킨]
- 집중력이 흐트려지셨군요, 스승님.
- 봐주실 필요 없습니다, 스승님.
- 한조
- 이번엔 내가 이겼군, 형.
-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했군, 형.
- スパロウズはさえずりをやめない。(스파 로오즈와 사에즈리오 야메나이. / 작은 새는 지저귐을 멈추지 않는다.)
- 캐서디
-
좋은 승부였다, 맥크리.[개명] - 브리기테
- 이번엔, 나의 승리구나.
- 키리코
- 바람 한 점 안 부는군.
- 너도 근접 훈련 좀 해야겠군. (근접 공격으로 처치 시)
- 메르시
- 절 계속 돌봐줄 필요는 없습니다, 박사님.
- 윈스턴
- 猿も木から落ちるだな (사루모 키카라 오치루다나 /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는 건가.)
- 모이라
- 모든 이가 운명을 피해갈 수 있는 건 아니다.
- 라인하르트
- 당신의 가속을 역이용해드리죠.(돌진하는 중 처치)
- 자리야
- 강한 바람은 어떤 나무라도 쓰러트리지.
- 겐지
- 최고의 강적, 타도.
- 잘 싸웠다 검사 하지만 아직 멀었어. (겐지 용검으로 적 겐지 용검 사용 중 처치 시)
- 검술을 더 연마해라 (겐지 용검으로 적 겐지 용검 사용 중 처치 시)
- 메이
- 눈이 내리는군.
- 메르시에 의해 부활
-
나노 강화제 투여
굉장히 자주 들린다(⋯) - 내 안의 힘이 넘쳐흐른다!
- 날 막을 순 없어!
- 力が漲ってくる! (치카라가 미나깃데 쿠루! / 힘이 넘쳐 흐른다!)
- 온 몸에 힘이 넘친다!
- 너희는 이미 패배했다!
- 빛이 내 핏줄을 타고 흐르는구나![사이버_악마_스킨]
- 나노 강화제 투여 후 적군 전멸(아나)
-
(겐지, 네가 이렇게 나서기 좋아하는 성격인 줄 몰랐는데.)[71]
기회를 낭비하는 건 바보 같은 짓이니까요.
- 여우길을 깐 후 용검으로 적군 전멸(키리코)
- (바람처럼 빠르게. 맞지, 겐지 오빠?)
덕분에, 바람보다 빠르군.
- 기록 보관소 난투 전용 대사
- 본인 빈사
- 큰 부상을 입었다! / 치유가 필요하다! / 당했다⋯ / 작동을 중단한다.
- 팀원 빈사
- 부상자 발생! / 아군이 쓰러졌다!
- 특정 영웅 빈사[응징의날_스토리모드]
-
모이라가 쓰러졌다! / 레예스가 쓰러졌다. /
맥크리가 쓰러졌다.[개명] - 부활 진행
- 일어나! / 오늘은 네가 갈 날이 아니다. / 넌 괜찮아졌다. 다시 싸울 수 있어!
- 특정 영웅 부활 진행[74]
- 일어나십시오! / 이제 괜찮아졌을 겁니다. 다시 싸우십시오. / 오늘, 당신을 보낼 순 없습니다.[메르시]
4. 의사소통 및 핑 대사
- 감사
- 감사를 표한다.
- 고맙다. / 감사합니다.
- 고맙군. / 고맙습니다.
- ありがとよ。(아리가토요 / 고맙다.) / お礼申し上げます。(오레- 모-시아게마스 /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かたじけない。 (카타지케나이 / 황공하다.)
-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아리가토- 고자이마시타 / 감사합니다.)
- 경계 중
- 이쪽을 지켜보겠다.
- 여길 지켜보고 있다.
- 여긴 내가 감시하지.
- 공격 중
- 내가 공격하마!
- 공세 유지
- 몰아치자!
- 네
- ああ。(아아 / 그래.)
- 그러지. / 그러죠.
- 도움 필요
- 도움이 필요하다. / 도움이 필요합니다.
- 지원이 필요하다. / 지원이 필요합니다.
- 방어 중
- 내가 수비하겠다.
- 사과
- 미안하다. / 죄송합니다.
- 방금 건 미안하군. / 방금 건 죄송합니다.
- すまんな。 (스망나. / 미안하다.)
- すまない。 (스마나이. / 사과하지.)
- ごめん。 (고멘. / 미안.)
- 아니요
- いや。(이야 / 아니.) / お断りします。(오코토와리시마스 / 거절합니다.)
- 아니. / 아니요.
- 안녕
- よぉ。(요- / 반갑다.) / お会い出来て嬉しいです。(오아이데키테 우레시이데스 /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 반갑다. / 안녕하십니까.
- 반갑군. / 반갑습니다.
- また会えたな。 (마타 아에타나 / 또 만났군.)
- 응답
- 알겠다. / 알겠습니다.
- 알았다. / 알았습니다.
- 그러지. / 그러지요.
- 하, 좋다.
- 그래, 그래.
- 이동 중
- 가고 있다!
- 작별
- 그럼 이만.
- じゃあな。(쟈-나 / 잘 있어.) / では。(데와 / 그럼.)
- 적 (위치 지정)
- 조심해라!
- 여길 주시해라!
- 여길 경계해라!
- 적 (개체 지정)
- 적이다!
- 여기 적이다!
- 한 명 발견했다.
- 적 접근
- 적이 온다!
- 전진
- 밀어붙이자!
- 준비 완료
- 준비됐다.
- 진입 중
- 진입한다!
- 집결
- 내게 뭉쳐라!
- 여기 뭉치자!
- 여기로 모여라!
- 뭉쳐라! / 뭉치십시오!
- 여기 뭉치자. / 여기 뭉칩시다.
- 어서 내게 합류해라! / 저에게 합류하십시오.
- 천만에
- 천만에. / 별말씀을.
- 気にしないでくれ。 (키니시나이데 쿠레. / 신경쓰지 마라.) / 気にしないでください。 (키니시나이데 쿠다사이. / 신경쓰지 마십시오.)
- 礼には及ばない。(레-니와 오요바나이. / 고맙다고 할 것까진 없다.) / お礼には及びません。(오레-니와 오요비마셍 / 고맙다고 하실 것까진 없습니다.)
- 출발
- 가라! / 가십시오!
- 치유/도움 요청
- 치유가 필요하다. / 치유가 필요합니다.
- 치료가 필요하다.[76] / 치료가 필요합니다.
- 치유 담당이 필요해.
- 카운트다운
- 三... 二... 一... (산 니 이치 / 3... 2... 1...)
- 3... 2... 1...
- 함께
- 함께하지. / 함께하겠습니다.
- 후퇴
- 후퇴!
- 핑 - 게임 내
- 여기다!
- 저쪽이다!
5. 캐릭터 음성 대사
- 기본 음성 대사
- 칼끝이 흔들리지 않으면 영혼 또한 조화롭지.
- 용과 나는 혼연일체.
- 생과 사, 모두 이 칼 끝에 달려 있다.
- 자신을 알아야 평화를 찾을 수 있는 법.
-
我が魂は均衡を求める。(와가 타마시-와 킨코-오 모토메루 / 내 영혼은 균형을 추구한다.)
/ 我が魂は復讐を求める。(와가 타마시-와 후쿠슈-오 모토메루 / 내 영혼은 복수를 추구한다.)[77] - いざ、尋常に勝負!(이자, 진죠-니 쇼-부! / 자, 당당히 승부다!)
- よし!(요시 / 좋았어!)
- 복수를 꿈꾸는 자는 복수의 칼날에 쓰러진다.
- 두 번 재고 한 번 벤다.
- 넌 한낱 인간일 뿐이다.
- まだまだ!(마다마다 / 아직 멀었어!)
- くそ!( 쿠소 / 제길!)
- 하계 스포츠 대회 한정 대사
- 멋진 승부를 바랬건만.
- 정곡을 찔렸군.
- 공포의 할로윈 한정 대사
- 내 할로윈 코스튬? 사이보그 닌자다.
- よいハロウィンを!(요이 할로인오!/ 해피 할로윈.)
- お菓子をくれなきゃ, いたずらするぜ! (오카시오 쿠레나캬, 이타즈라스루제!/사탕 안 주면, 장난을 치겠다!)
- 나는 어둠 속의 검이다.
- 환상의 겨울나라 한정 대사
- 네가 누리는 축복에 감사해라.
- 메리 크리스마스!
- 설날 한정 대사
- 자신을 알아야 평화를 찾을 수 있는 법.
- 입만 살아서 짖어대는군.
- 기록 보관소 한정 대사
- かえだま! (카에다마! / 면 추가!)
- 생과 사, 모두 이 칼 끝에 달려있다.
-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 류이치몬지를 받아라.
- 감사제 한정 대사
- 고작 이 정도냐!
- 내 검은 무뎌지지 않는다.
- 좋은 사람 같은데, 죽여야 한다니 안타깝군.
- 너는 치료가 필요하다.[78]
- 검은 문명화된 시대의 걸맞은 아름다운 무기지.
6. 그외 상황 대사 및 미확인 대사
- 저는 초록색 검을 든 사이보그 닌자입니다. / 나는 초록색 검을 든 사이보그 닌자다.[79]
- 왜 그래, 형. 동생도 못 알아보는 건가?[80]
- 결국 여기까지 왔군. 흔들려선 안 된다.
- 이 순간이 지나면 승자가 가려질 터.
- 과거에 매달릴 시간이 없다. 지금은 싸우자!
- 조화 속에서 평화를 찾아라.
- 兵法と云う事、武家の法なり。(효-호-토 이우코토 부케노 호-나리. / 무술이란 무사의 법도일지어다.)[81]
- 함께 싸우고 함께 죽을 터.
- 하! 운명이 내게 미소 짓는군.
- 죽음의 돌풍이 거세게 부는군.
- 그때의 저는 제가 아닙니다.
- 고생 끝에 낙이 오는군.
- 이것이 나의 능력이다.
- やられたか? (야라레타카? / 당했나?)
- たじろぐ訳にはいけません。(타지로구 와케니와 이케마센. / 주춤거리고 있으면 안 됩니다.)
- 我は竜と成ります。(와레와 류우토나리마스. / 저는 용이 됩니다.)
- 요긴하게 쓰겠다.
- 마음에 드는군.
- 怯んではいけません。(히룬데와 이케마센. / 기죽어서는 안 됩니다.)
- 망자에게 애도를. / 精神一到!(세-신잇토! / 정신일도!)
- 決して怯むなよ。(케시테 히루무나요. / 절대로 기죽지 마라.)
- 여기에 진을 치자.
- 운이 나빴군.
- 承知しました。(쇼-치시마시타. / 알겠습니다.)
- たじろぐでないぞ。(타지로구데나이조. / 주춤거리지 마라.)[82]
- 영광이군.
- 안타깝군.
- もっとだ!(못토다! / 더!)
- 가십시오! / 가고 있다! / 가라!
[초인전대_스킨]
[2]
겐지모노가타리의 주인공
히카루 겐지의 대사.
[3]
1월 4일 오아시스 패치와 함께 추가된 영웅별 새해맞이 특수 대사 중 하나이다. 게임 시작 시 팀원에 아나와 같은 연장자 영웅이나 젠야타 또는 메르시가 있을 경우 나오는 대사.
[검도가_스킨]
[검도가_스킨]
[6]
염신전대 고온쟈의
죠 한토의 변신 이후 대사이다.
[7]
수권전대 게키레인저의
칸도 쟝의 캐치프레이즈
[8]
일본의
속담. 남을 저주하면 결국 자신도 피해를 입기에 무덤이 두 개(저주한 상대와 자신) 생긴다는 의미.
[9]
자막은 "참 쉽군"으로 나온다.
[10]
오륜서의 한 구절.
[검도가_스킨]
[블랙워치겐지_스킨]
[13]
다른 스킨을 착용했을 때와 다른 기합 소리를 낸다.
[14]
두가지 톤이 존재한다.
[블랙워치겐지_스킨]
[검도가_스킨]
[일반영웅]
[오버워치_1]
[일반영웅]
[오버워치_2]
[메이_눈보라]
[오버워치_1]
[메이_눈보라]
[오버워치_2]
[캐서디_황야의무법자]
[개명]
[한조_용의일격]
[바스티온_설정:전차]
[파라_포화]
[트레이서_펄스폭탄]
[윈스턴_원시의분노]
[32]
정확히는 반사하는 건 아니지만, 윈스턴이 일으키는 넉백을 방어할 수 있어서인지 대사가 존재한다.
[토르비욘_초고열용광로]
[리퍼_죽음의꽃]
[35]
이 대사의
몬더그린이 잘 알려진"
류승룡 기모찌!"다.
[오니/악마_스킨]
[37]
실제 발음은 뱍코노 켕오 크라에! 에 가깝다.
[백호_스킨]
[만우절한정대사]
[오니/악마_스킨]
[백호_스킨]
[사이버_악마_스킨]
[만우절한정대사]
[44]
16년 2월 10일 패치 전 베타 시절에 사용된 대사였다.(
영상) 이 대사는 일본판 오버워치에서는 그대로 사용하며, 한국판에서는 히오스에서 궁극기 '폭렬참'을 사용하면 들을 수 있다. 또한 2020년 10월 16일 업로드된
영상 패치노트 마지막에 겐지 성우가 오랜만에 외쳤다.(
영상)
[45]
키리코의 어머니를 가리키는 말이다.
[미확인]
정확한 번역본 확인 필요
[47]
메르시의 활동 근거지가 스위스이다.
[발렌타인]
[발렌타인]
[미확인]
[51]
겐지와는 다르게 소전은 어릴 적 희귀 질환 때문에 병상에서 지내야 했다. 어찌보면 소전이 사이보그가 되길 원했던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는 것.
[52]
맞춤법상 틀린 표현으로, '맞히기'가 옳은 표현이다.
[53]
초기에는 비유적 표현인지 정말로 심장은 기계로 대체되지 않은 건지 불분명했으나, 블랙워치 스킨을 통해 심폐기능은 인간의 것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오니/베두인/유목민_스킨]
[55]
겐지는 한조를 용서했으므로 좋은 뜻이 맞다.
[56]
팀에 겐지와 한조가 있을 경우
[발렌타인]
[A]
라인하르트, 토르비욘, 아나와 같이 겐지를 기준으로 연장자이거나 겐지 자체가 존칭하는 메르시나 젠야타에게 사용하는 대사. 그러나 겐지보다 나이차가 별로 없거나, 리퍼, 로드호그, 둠피스트, 모이라와 같은 악인에게는 사용하지 않는다.
[59]
네팔에 있는 겐지의 방에서의 상호대사다.
[60]
류우이치몬지는 일본의 명도 중 하나인
키쿠이치몬지(菊一文字)의 패러디.
[61]
눔바니는 인간과 옴닉이 함께 세운 도시인데, 겐지는 반은 인간이요, 반은 기계인 사이보그이므로 어느 종족에도 속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62]
겐지모노가타리의 한 구절.
[개명]
[검도가_스킨]
[개명]
[개명]
[67]
항상 앙겔라씨 , 치글러 박사님 등 호칭을 꼬박꼬박 쓰다가 유일하게 이름만 부르는 순간이 메르시가 위기에 처했을 때
[68]
한조와의 싸움에서 패배한 이후 죽어가던 겐지를 살려낸게 바로
앙겔라 치글러.
[69]
여담으로
옴닉의 반란 난투에서 메르시가 아닌 다른 영웅이 겐지를 부활시켜도 이 대사가 출력되는 게 확인되었다. 현재는 패치로 수정되었다.
[사이버_악마_스킨]
[71]
자막에서는 "겐지"가 "몰랐는데" 뒤에 이어진다.
[응징의날_스토리모드]
[개명]
[74]
메르시, 젠야타, 응징의 날 스토리 모드 레예스 등 겐지가 존댓말을 쓰는 영웅.
[메르시]
[76]
영어로는 I need Healing! 인데, pro genji 밈 중 하나로 많이 쓰인다.
[77]
"내 영혼은 균형을 추구한다" 대사를 선택할 때마다 두 음성이 번갈아서 나온다.
오리사의 "현재 상황" 대사처럼 랜덤은 아니다.
[78]
영문판 대사는 "You need healing."
[79]
오리사 상호작용 대사로 추정.
[80]
한조와의 상호작용 대사로 추정.
[81]
오륜서의 한 구절.
[82]
아군 사망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