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AnExcitedAndLoudMiddle, 합의사항1=영웅-갤러리-대사 틀을 영웅 틀로 합함,
토론주소2=PumpedTacitLonelyBean, 합의사항2=현상의 '영웅/갤러리/대사/스토리' 틀 형태를 유지하되\, 가변형 레이아웃을 이용하고 영웅의 고유 시그니처 컬러를 제거,
토론주소3=GreedyBusyGrandioseSpring, 합의사항3=틀의 폭은 가로 100%로 하며\, 역할군 표시 칸 - 영웅 나열 칸은 서로 가로로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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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음성
각 나라별 음성
형과 달리 일본어 대사가 매우 많다. 이는 사이보그 닌자라는 콘셉트를 강조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높임말을 사용할 때는 주로 젠야타와 메르시에게 자주 쓴다.
1. 플레이 관련 대사
- 영웅 선택
- 身を捨てても、名利は捨てず。(미오스테테모, 묘오리와스테즈. / 몸은 버릴지언정, 명예는 버릴 수 없으리.)(오버워치)
- 願えば、平和は訪れよう。(네가에바, 헤이와와 오토즈레요. / 바란다면, 평화는 찾아온다.) (오버워치 2)
- 願えば、死は訪れよう。(네가에바, 시와 오토즈레요/바란다면, 죽음은 찾아온다.) (사이버 악마 스킨 장착 시)
- 영웅 변경
- 겐지가 함께 한다.
- ゲンジ、変身! (겐지, 헨신! / 겐지, 변신!)[초인전대_스킨]
- 게임 준비
- 오버워치
- 死の匂いか…よし、いつでも来い!(시노 니오이카... 요시, 이츠데모 코이! / 죽음의 냄새인가... 좋다, 언제든지 오너라!)
- 我が心、明鏡止水。(와가코코로, 메이쿄시스이. / 나의 마음은 명경지수.)
- 신출귀몰이 뭔지, 보여주겠다.
- 마음을 비우고, 눈앞의 임무에 집중하라.
- 오버워치 2
- 칼끝은 날카롭게, 의지는 순수하게.
- 빨리 움직이자.
- 우리는 폭풍을 부리는 번개가 될 것이다.
- 게임 준비(희귀)
- 臨、兵、鬪、者、皆、陣、列、在、前。(린, 뵤, 토, 샤, 카이, 진, 레츠, 자이, 젠. / 임, 병, 투, 자, 개, 진, 열, 재, 전.)
- 一を聞いて万を知る。(이치오 키이테 만오시루. / 하나를 듣고 만을 안다.)[2]
- 人知れず神の許しを待ちし間に、ここらつれなき世を過ごすかな。(히토 시레즈 카미노 유루시오 마치시마니, 코코라츠레나키 요오 스고스카나. / 남 모르게 신의 용서를 기다리는 사이, 오랜 세월 힘들게 보내왔소이다.)[3]
-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아케마시테, 오메데토고자이마스.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4]
- 게임 시작
- 적 발견
- 적을 포착했다.
- 적을 발견했다.
- 적이 이곳에 모여 있다.
- 전투 준비
- 준비됐다.
- 준비해라! / 준비하십시오!
- 강화 효과
- 我が心は竜の心。(와가 코코로와 류우노코코로. / 나의 마음은 용의 마음.)
- 내 영혼이 강해지는구나. / 제 영혼이 강해졌습니다.
- 이 힘을 활용하겠다. / 이 힘을 활용하겠습니다.
- 精神統一!(세신토이츠! / 정신 통일!)
- 我が心は白虎の心。(와가 코코로와 뱟코노코코로. / 나의 마음은 백호의 마음.) (백호 스킨 착용 시)
- 我が心は鬼の心。(와가 코코로와 오니노코코로. / 나의 마음은 오니의 마음.) (오니/악마 스킨 착용 시)
- どきどき愉快!(도키도키 유카이! / 두근두근, 유쾌하군요!) (초인전대 스킨 착용 시)[7]
- 変身! (헨신! / 변신!) (초인전대 스킨 착용 시)
- アンブレイカブルボディ!(안부레이카부루 보디! / Unbreakable body!) (초인전대 스킨 착용 시)[8]
- 적 처치
- 멋진 싸움이었다.
- 바람처럼 빠르게!
- 방금 건 형한테 배운 거다.
- 흐르는 물처럼.
- 훗, 간단하군.
- 우린 다시 싸울 것이다!
- 본인의 소행을 반성해라.
- 좋은 승부였다.
- 비단을 가르듯.
- 돌이 강줄기를 가르듯.
- 죽음과 마주하여, 너 자신을 돌아봐라.
- 전광석화!
- 俺にはまだやる事がある。(오레니와 마다 야루코토가 아루. / 내겐 아직 할 일이 있다.)
- 疾きこと風の如く!(하야키코토 카제노고토쿠! / 날렵하기를 바람과 같이!)
- 鎌鼬!( 카마이타치! / 칼바람!)
- この程度か。(코노테도카? / 이 정도냐?)
- 水のように流れ。(미즈노요니나가레. / 물처럼 흘러가라.)
- 終わりにしてやろう。(오와리니시테야로. / 끝장을 내 주마.)
- 人間など取るに足りんわ。(닌겐나도 토루니타린와. / 인간 따위 하잘것없지.)
- 電光石火!(덴코섹카! / 전광석화!)
- 俺は風だ。(오레와카제다 / 나는 바람이다.)
- 追いつけるかな? (오이츠케루카나 / 따라잡을 수 있을까?)
- 風よ!(카제요 / 바람이여!)
- 人を呪はば穴二つ。(히토오노로와바 아나후타츠. / 남을 저주하면 무덤이 두 개.)[9]
- 나를 얕보면 곤란하다.
- 간단하군, 나의 승리다.
- 훌륭한 전사의 척도는 신중함이다.
- 환상적인 기술이다! (초인전대 스킨 착용 시)
- 한계를 넘어서! (초인전대 스킨 착용 시)
- (다이시타노 모노 자나이/별 거 없군.)
- 다음 수는 뭐지?
- 사이버 악마가 너를 노린다. (사이버 악마 스킨 착용 시)
- 영원한 안식을 맞아라.
- 너는 여기서 끝이다.
- 방금은 거의 재미있을 뻔했다. (이동기 쓴 적 처치)
- 최고의 강적, 타도. (상대 겐지 처치시 )
- 근접 공격을 섞어 처치
- アホが!(아호가! / 멍청하긴!)
- よし!(요시! / 좋았어![10])
- 훗, 용감하군.
- 반응이 느리다.
- 참으로 어리석군.
- 먼저 가라.
- 환경 요소로 처치
- 또 보자.
- 이 순간만큼은 너는 자유롭다.
- 폭주
- 내 잠재력이 폭발하는구나!
- 날 막을 순 없다!
- 불타오른다!
- 전사의 영혼이 불타오른다!
- 내 안의 의지가 끓어오른다!
- 내 영혼에 불이 붙었군!
- 나는 새벽처럼 타오른다!
- 가는곳 마다 불길을 남긴다!
- 이 천상의 번개는 하늘조차 꿰뚫을 것이다! (사이버 악마 스킨 착용 시)
- 아군이 적 처치
- 훌륭하군. / 훌륭한 공격이었습니다.
- 見事!(미고토! / 훌륭하다!) / お見事です。(오미고토데스 / 훌륭합니다.)
- 좋은 공격이었다.
- やるな!(야루나! / 제법이군!) / やりますな。(야리마스나. / 제법이군요.)
- 쓸 만한 공격이군.
- 아군 구출
- 조심해라!
- 자신감을 잃을 때가 아니다!
- 아군 사망
- 망자에게 애도를.
- 크윽.
- 안타깝군.
- 수적 열세
- 적의 숫자가 더 많다!
- 적 전멸
- 적을 모두 쓰러뜨렸다.
- 적 부활
- 적들이 돌아왔다.
- 적들이 돌아온다!
- 경고
- 약화
- くそ! (크소! / 제길!) / 제길!
- 치유 감사
-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아리가토 고자이마스 / 감사합니다.)
- 보호막 요청
- 보호막이 있어야 해. / 보호막이 있어야 합니다.
- 보호막이 필요하다. / 보호막이 필요합니다.
- 방어구 요청
- 방어구가 필요해. / 방어구가 필요합니다.
- 방어구가 필요하다.
- 생명력 회복
- 회복됐다. / 회복됐습니다.
- 수리되었다. / 수리되었습니다.
- 아, 훨씬 낫군. / 아, 훨씬 낫군요.
- 치유되었다. / 치유되었습니다.
- 부활
- 오버워치
- 我が 魂は まだ燃えている!(와가 타마시와 마다 모에테이루! / 내 영혼은 아직 불타고 있다!)
- 이번엔 결과가 다를 것이다.
- 戦いは終わらん。(타타카이와 오와란 / 싸움은 끝나지 않는다.)
- もう一戦願おう!(모 잇센 네가오! / 다시 싸우러 왔다!)
- 난 꺾이지 않는다!
- 전투는 계속된다.
- 다시 전장으로!
- 이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
- 다시!
- 저를 또다시 살려주셨군요, 치글러 박사님. (메르시가 부활시킬 시)
- 오버워치 2
- 칠전팔기, 나는 포기하지 않는다!
- 난 계속해서 이 길을 따른다.
- 승리에는 실수가 따르는 법이지.
- これで終わゐものか!(고레데오 오와루 모노카! / 아직 끝이 아니다!)
- 모든 여행에는 시행착오가 있다.
- この先に龍の道が。(고노 사키니 류우노 미치가 / 이 앞에 용의 길이 기다린다.)
- 의무가 나를 부른다!
- 마침내 제대로 된 싸움이로군.
- 특정대사
- 反則!(한소쿠! / 반칙! )[검도가_스킨]
- 복수
- 업보는 잊히지 않는다.
- 적 순간이동기 파괴
- 良し!(요시! / 좋아!) 적 순간이동기를 파괴했다.
- 이제 적 순간이동기는 신경쓸 것 없다.
- 적 포탑 관련
- 발견
- 전방에 적 포탑이다!
- 파괴
- 良し!(요시! / 좋아!) 적 포탑을 파괴했다.
- 거점 공격 및 수비
- 공격
- 거점을 점령하겠다. 순식간에 처리하자.
- 거점을 차지하고 있다. 함께하자.
- 내가 거점을 차지하고 있다.
- 여길 확보하자!
- 진입한다!
- 거점을 점령하라!
- 수비
- 거점을 지키자!
- 거점이 공격받고 있다. 이 불청객들을 몰아내자!
- 거점을 뺏기고 있다. 적을 몰아내자!
- 거점이 공격받고 있다. 손님을 맞이해야겠군.
- 내가 수비하겠다!
- 적을 전부 몰아냈다.
- 화물 운송 및 저지
- 운송
- 화물을 옮기고 있다.
- 화물 운송이 중단됐다.
- 화물이 멈췄다. 이런 상황은 계획에 없었을 텐데.
- 화물을 옮기자.
- 화물이 멈췄다. 어서 옮겨야 한다.
- 화물이 멈추지 않게 하자.
- 이동 중인 화물을 안전하게 지켜야 한다.
- 저지
- 화물을 저지해야 한다. 화물 쪽으로 모이자.
- 화물이 이동한다. 막아라!
- 화물을 저지해야 한다.
- 화물을 멈춰라.
- 깃발 뺏기
- 쟁취/운반/득점
- 적의 깃발을 손에 넣어야 한다! / 적 깃발을 쟁취해야 한다!
- 내가 깃발을 갖고 있다. 막을 테면 막아 봐! / 깃발을 기지로 가져오는 중이다. / 깃발과 나는, 혼연일체.
- 깃발을 포기한다. / 깃발을 떨어뜨렸다.
- (득점) 우리 팀이 득점했다! / 깃발을 손에 넣었다!
- 수비/원위치/실점
- 우리 깃발을 지켜라! / 우리 깃발을 보호해야 한다!
- 깃발을 원위치로 돌려놓아야 한다!
- 놈들이 우리 깃발을 갖고 있다! 추격하자! / 우리 깃발을 되찾아야 해!
- 우리 깃발이 노출됐다. 되찾아야 해! / 놈들이 우리 깃발을 떨어뜨렸다!
- 좋은 시도였다. 이제 돌려받도록 하지. / 깃발을 기지에 돌려놓는 중이다.
- (실점) 이런 일이 또 생기지 않게 하자. / 수비를 더 강화해서 또 깃발을 뺏기지 않게 하자!
- 경기 후반 진입
- 공격
- 시간이 적의 편이다. 밀어붙이자!
- 전투가 곧 끝난다! 어서 공격해야 한다!
- 수비
- 하나되어 수비하자! 승리가 코앞이다!
- 승리가 눈앞이다. 수비!
- 보물 및 보상
- 이건 웬 보물이지?
- 쓸 만한 보상이군.
- MVP 선정
- 5표
- 이렇게 기쁠 수가.
- 良し! (요시 / 좋아!)
- 10표
- 할 일을 했을 뿐.
- 영광이군!
- 그외 전투 관련 대사
- 지금은 적이 우세하지만 이제 판세를 뒤집을 때다.
- 아직 갈 길이 멀다.
- 밀어붙이자!
- 저 대상을 제거하자.
- 몰아치자!
- 적들이 취약한 지금이 기회다!
- 내가 공격하마!
- 우위를 점한 지금, 승리를 쟁취하자!
2. 기술 관련 대사
- 질풍참 (Shift) 사용
- 낮은 기합 소리[블랙워치겐지_스킨][16]
- 세이-!! (초인전대 스킨 착용 시)
- 아오-!! (초인전대 스킨 착용 시)
- 쓱!!!
- 튕겨내기 (E) 사용
- 本気を見せてみろ。(혼키오 미세테미로 / 자, 실력을 보여 봐라!)
- その程度か。(소노 테-도카 / 그 정도냐?)
- 자, 오너라!
- 上等だ!(죠-토-다! / 얼마든지!)
- 始め!(하지메! / 들어와라!)
- 들어와라!
- 고작 이 정도냐?
- 덤벼라.[17]
- 겨우 이거냐?[블랙워치겐지_스킨]
- 備え! (카마에! / 준비!)[검도가_스킨]
- 오버워치 2 튕겨내기 (E) 사용
- 我が刀は鏡なり。(와가카타나와 카가미나리 / 내 검은 거울이다.)
- 더 이상 참지 않겠다!
- 인과응보다!
- 자, 와라!
- 고작 이 정도냐?
- 덤벼 봐라!
- やれるもんならやってみろ!(야레루몬나라 얏떼미로! / 해 볼테면 해 봐라!)
- 遠慮はいらんぞ!(엔료와 이란조! / 망설일 필요 없다!)
- 튕겨내기로 궁극기 반사
- 그대로 돌려주마![일반영웅][오버워치_1]
- 반격은 빠르게! / 오늘은 아니다! / 나야말로 널 포착했다![일반영웅][오버워치_2]
- 이건 눈싸움이 아니다![메이_눈보라][오버워치_1]
- 폭풍은 빠르게 움직이지![메이_눈보라][오버워치_2]
-
하, 좋은 솜씨다, 맥크리![캐서디_황야의무법자][개명] - 그대로 돌려주지, 형. / 竜よ、我が敵を食らえ! (류우요, 와가 테키오 쿠라에! / 용이여! 적들을 삼켜라!)[한조_용의일격]
- 받아라, 바스티온![바스티온_설정:전차]
- 빨리 판단하는 게 좋을 거다, 파라![파라_포화]
- 거절한다, 트레이서! / 훈련 때와 똑같군.[트레이서_펄스폭탄]
- 진정해, 윈스턴![윈스턴_원시의분노][35]
- 내 검은! 바람을 가르고! 화염을 막아낸다![토르비욘_초고열용광로]
- 죽음이 만개하기엔 아직 이르다.[리퍼_죽음의꽃]
- 궁극기 충전
- (0~89%)
- 궁극기 충전 중이다. / 궁극기 충전 중입니다.
- (90~99%)
- 궁극기가 거의 준비됐다. / 궁극기가 거의 준비됐습니다.
- (100%)
- 궁극기가 준비됐다.
- 칼을 뽑을 준비가 됐다. / 칼을 뽑을 준비가 됐습니다.
- 궁극기가 준비됐다. 나와 함께 공격하자! / 궁극기가 준비됐습니다. 함께 공격하시죠.
- 용검 (Q) 사용
- 적군& 자신
- 竜神の剣を喰らえ!(류우진노 켄오 쿠라에! / 용신의 검을 받아라!)(3:11)[38]
- 鬼の剣を喰ら!(오니노 켄오 쿠라에!) / 귀신의 검을 받아라![오니/악마_스킨]
- 白虎の剣を喰らえ!(뱟코노 켄오 쿠라에!)[40] / 백호의 검을 받아라![백호_스킨]
- 슝~ 슝~ 슈슝~ 슝~ 슝~ 슝~[만우절한정대사]
- 아군
- 용이 내가 된다! / 我が刃には竜が宿る! (와가 하니와 류우가 야도루! / 내 칼에는 용이 깃든다!)
- 오니가 내가 된다![오니/악마_스킨]
- 백호가 내가 된다![백호_스킨]
- 빛이 내가 된다![사이버_악마_스킨]
- 戦え ! (타타카에!) / 싸워라![만우절한정대사]
- 변경 전 대사(현재 미사용)
- 竜撃剣!(류우게키켄 / 용격검!)[47]
3. 특정 영웅 및 전장 상호작용
괄호 표시한 대사가 특정 캐릭터의 대사이다.- 특정 영웅 상호대사
- D.Va
-
(겐지! 이거 끝나면 오락실 가자!)
전투가 끝나면 게임이 아니라 명상을 해야지.
(아무렴, 세계 최고의 플레이어 앞에선 쫄리시겠지.)
⋯좋다. 가지. - 둠피스트
-
둠피스트, 내 너를 진정한 적으로서 인정하마.
(다시 붙었을 땐, 살아 돌아가지 못할 거다.)
그건 내가 할 소리다. -
(너에게 검을 가르친 자는 누구지?)
세계 최고의 검사라고 불리는 분이지
(아, 그녀로군..)[48] -
탈론, 내가 이 자리에서 너희를 베어버리지 않는 것을 감사히 여겨라.)
((웃음)도전은 언제나 환영이다.) - 라마트라
-
(내 형제는 널 가르치는 데에 너무나 많은 시간을 허비했다.)
동의한다.
(진심인가?)
그래. 스승님은 너나 나에게는 과분한 분이지. - 레킹볼
-
(햄스터가 묻길, 투기장에서 싸워 본 적이 있냐고 함.)
아니, 없다.
(출전할 의향이 있나고 물어봄.) - 루시우
-
(요, 겐지! 네 불빛이랑 내 음악… 동기화해 볼래?)
이건 그런 용도가 아니야. / 하… 딱 이번 한 번만이다. - 마우가
-
(나였으면 좀더 큰 칼을 들고 다녔을 거야.)
중요한 건 칼끝의 날카로움과 휘두르는 자의 마음가짐이다.
(큰 칼이라니까 큰 소리를 치고 있네.) - 메르시
-
(좋아 보이는군요, 겐지.)
지금의 전 그때와는 다릅니다. 드디어… 전 완전해졌지요. -
스위스 기지에서 우리가 보낸 시간들이 떠오르는군요.
(그렇게 늦게까지 깨어있는건 당신뿐이었죠. 그때 대화는 참 즐거웠어요.) -
앙겔라씨, 탄자쿠에는 뭐라고 썼습니까.
(당신에게 말을 하면… 이루어지지 않는건가요?) -
(Now that Overwatch is back, I insist that you start dressing up for the Halloween parties.)
What? I always dress up.
(You can't be 'cyborg ninja' every year.)
How about... 'cyborg ninja in a hat'?[미확인] -
(스위스제 초콜릿을 드릴게요, 겐지. 초콜릿하면 스위스죠.[50])
감사합니다 앙겔라 씨. 끝나고 함께 드시죠.[발렌타인] -
앙겔라 씨. 여기 초콜릿을 준비했습니다. 스위스제는… 아니지만요.
(뭐, 어쩔 수 없죠. 그래도 정말 고마워요 겐지.)[발렌타인] - 모이라
-
(예전보다 말이 좀 많아진 것 같지 않아, 겐지?)
요즘은 사람들과 접촉하는 게 싫지 않더군. -
(너라면 인간의 존재론적 이중성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난 평화를 찾았다. 반면, 넌 평생 만족하지 못할 거야. -
(나였으면 금속 없이도 널 다시 만들었을 텐데.)
그리고 네 다른 창조물들처럼, 난 괴물이 되었겠지.
(그건 관점의 차이일 뿐.) - 바티스트
-
부끄러운 과거를 간직하고 산다는 게 어떤 기분인지 안다.
(그러니까 미래에 집중하자고. 어때?) - 벤처
-
(You'll like this one: How does a non-binary ninja take out a target?)
Uh... how?
(They slash them!)
Oh. They should try shurikens too.[미확인] - 브리기테
-
(겐지 씨, 시간 날 때 스파링 어때요?)
물론이지, 그동안의 성과를 보여다오. -
어제 훈련할 때 맞은 곳이 아직도 아픈데.
(에이, 그렇게 세게는 안 쳤는데요?)
그렇다면 적들은 두려움에 떨겠군. - 소전
-
제 사이보그 몸체에는 큰 대가가 따랐습니다. 당신은 왜 변하길 원했던 거죠?
(난 어렸을 때부터 내 몸이 언제까지나 버티진 못할 걸 알았거든. 게다가⋯ 로켓 다리는 멋지잖아?)[54] -
(그래서, 이거 광은 뭐로 내는 거지?)
직접 만들어서 씁니다.
(⋯이건⋯ 호둔가?)
다른 것들도 섞어서요. - 솔저: 76
-
(넌 블랙워치가 뭘 저지르는지 알았어. 그런데도 그 행각에 동참했지.)
분노로 판단력이 흐려져 있었습니다.
(덕분에 세상 모두가 그 대가를 치르게 됐지.)
저와 당신의 공통점이군요. - 솜브라
-
(내가 너에 대해 알아낸 게 뭔지 알면 놀랄 걸? 작은새.)
난 과거의 나를 받아들였다. 네 위협은 신경 쓰이지 않아. - 아나
-
(말썽부리지 않을거지? 겐지.)
흐흐흣, 노력해보죠. 지휘관님. -
(넌 정말 맞추기[55] 힘들어, 겐지. 항상 예상 밖이지.)
아, 죄송⋯합니다?
(됐어. 내 감각을 예리하게 만드니까.) - 오리사
-
오리사, 넌 볼 때마다 강해져 있군.
(저는 인공지능 덕분에 경험하고 관찰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배울 수 있습니다.) -
본받고 싶을 정도의 평온함을 유지하고 있군.
(무고한 자들을 돕다 보면 복잡할 일이 없습니다.)
조금⋯ 덜 무고한 자들을 만나면 어떻지?
(아, 그러면 제 창으로 꿰뚫어야죠!) - 윈스턴
-
(겐지 씨! 이거 옛날 생각 나는군요.)
지금은 우리의 길이 만났지만, 나중엔 어떻게 될지 모르지. -
윈스턴, 너와 일하면 마음이 편하다. 어색한 잡담을 안 해도 되니까.
(저도 당신과 일하면 마음이 편합니다! 너무… 재밌거든요!) - 일리아리
-
(How did you end up like this?)
I refused to walk my family's path. This was the result.
(And you still overcame that?)
Only when I learned to accept the help I was offered.[미확인] - 자리야
-
(반은 기계인 사람을 내가 왜 믿어야 하죠?)
이 가슴엔 아직 사람의 심장이 뛰고 있으니까.[57] -
어떻게 하면, 내가 아직 사람이란 걸 믿겠나?
(난 당신이 뭔지 압니다. 정작 본인은 모르니 안타까울 뿐.) - 정크랫
-
(나만큼이나 만신창이인 녀석이네?)
나도 어렸을 적에는 몸을 많이 굴렸지만, 넌 차원이 다른 것 같군. - 젠야타
-
(내 제자 중에서도 백미인 그대와 함께 싸우니 좋구려.)
저도 기쁩니다, 스승님. / 그때의 저는 제가 아닙니다.[오니/베두인/유목민_스킨] -
(겐지,
형과의 재회는 어떠했소?)
형은, 아직 준비가 안 된 것 같습니다.
(시간은 강이라오. 잠시 멈출 수는 있어도 언제나 같은 방향으로 흐르지요.) -
스승님, 끝나지 않는 전투 속에서 어떻게 평온함을 유지하시는 겁니까?
(나는 내 호흡에 집중한다오.)
하지만… 숨을 쉬지 않으시잖습니까.
(그렇소.) - 주노
-
(추천해 주신 치킨 너겟 먹어봤어요. 근데... 왜 공룡 모양인 거에요?)
그 공룡 모양이라 훌륭한 거야. - 캐서디
-
(어이, 겐지. 네가 아무리 빨라도, 총알보다 빠를 순 없어.)
정말 그런지 한번 보겠나? -
(이봐, 겐지. 그런 몸으로 어떻게 살지? 나는 팔 하나도 도저히 적응이 안 되던데.)
길고도 험한 길이었지. 하지만 이제 내 몸처럼 편하다. -
(어쩌다 너같은 녀석한테 '작은 새'란 별명이 붙었지?)
우리 아버지, 소지로가 날 비꼰다고 그렇게 부르셨지. 커보니 꽤 마음에 들더군. -
(이번 건 까다롭겠는데. 내 뒤를 맡아줄 거라 믿어도 되겠나?)
물론이지. 넌 내 형제와 다름없다.
(네 가족사를 아는데, 좋은 뜻으로 한 말인지 모르겠군.)[59] -
잠을 자지 않았군.
((웃음) 맞아. 옛날 우리 모습을 생각하느라 밤새 깨어 있었어.)
난 좋은 일들만 기억하려고 한다.
(그래. 우리에게도 그런 순간들이 있었으니까.) - 키리코
-
(겐지 오빠, 바가지머리 했을 때 기억나?)
물론. 네가 혼자 하기는 싫댔었지.
(난 그런 적 없는데.)
사진이라도 보여줄까? -
(집에 와, 겐지 오빠. 오빠의 도움이 필요해.)
세상에는 구원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어.
(내가 어렸을 때 항상 옆에 있어 주겠다고 했잖아.)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는 걸 이제는 알 텐데. - (우리 팀의 절반은 우리 엄마한테 훈련받았어요. 나머지도 수강생으로 등록해둘게요.)[60]
- 토르비욘
-
제 칼과 당신의 망치가 우리를 승리로 이끌 겁니다.
(네가 베지 못하면 내가 못을 박아주지.) - 트레이서
-
과거를 되돌릴 힘을 가진 기분은 어떤가?
(가끔은 되돌린 게 후회될 때도 있어.) -
몬다타의 죽음에 자책하지 마라. 네 잘못이 아니니까.
(넌 이해 못 해, 겐지. 난 그 분을 구할 수 있었어. 차라리 그 분 대신 내가 죽었더라면, 세상이 좀 더 나아졌을지도…) - 한조
-
형은 가족들이 형을 바라보는 시선을 너무 의식했어.
(장남으로서의 책임을 느껴본 적 있었나?) -
(난 언제나 의무에 얽매여 있었지. 이제, 내게 남은 건 아무것도 없다.)
오히려 아무것도 없다면, 무엇이든지 만들어낼 수 있어, 형. -
(그 거적때기는 뭐냐.)
형이야말로. -
형의 그림자에서 살아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어.
(난 그저 네가 내 곁에 있길 바랐다.) -
난 살아있어, 형. 왜 아직 슬퍼하는 거지?
(내가 잃은 건 너뿐만이 아니다.) -
형, 초콜릿은 좀 받았나?
(난 그딴 것엔 관심 없다.)[발렌타인] - ( 키리코) + 다른 영웅 (훈련 해프닝 관련)
-
(겐지 오빠, 훈련하다 칼에 걸려 넘어져서 다들 웃었던 날 기억해?)
{{{#!folding [ 다른 영웅 대답 펼치기/접기 ] - ( 모이라) + { 캐서디} + \ 리퍼\]
-
((한숨) 정말 지긋지긋한 얼굴이군.)
{그러게. 너랑 일하는 건 신물이 나는데.}
[이번에도 계속 징징댈 예정인가?]
으⋯ - 특정 전장 상호대사
- 네팔
- 이제는 여기가 내 고향이다.
- 아… 발만 들였을 뿐인데, 영혼이 편안해지는구나.
- 이곳에서만큼은, 난 이방인이 아니다.
- 이것이 저의 검, 竜一文字(류우이치몬지)입니다.[A] / 이것이 나의 검, 竜一文字(류우이치몬지)다.[63][64]
- 이곳은 성찰과 배움의 장소이건만. 위협을 받는 모습이 날 슬프게 하는군.
- 눔바니
- 이곳에서도 나는 이방인이로군.[65]
- 감시 기지: 지브롤터
-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구나. 전에는 미처 몰랐었는데.
- 하나무라
- 공격: 어린 시절에 여기서 시간을 참 많이도 흘려보냈지.
- 수비: 復讐が欲するのは復讐に焦がれた者のみ。(후쿠슈-가 홋스루노와 후쿠슈-니 코가레타 모노노미. / 복수를 바라는 것은 복수에 미친 자뿐.)
- 라멘! 아, 맛있게 먹었었지.
- 리장 타워
- 闇の現にはなほ劣りけり。(야미노 우츠츠니와 나호토리케리. / 밤중의 생시에는 과연 미치지 못하는 것이로다.)[66]
- 호라이즌 달 기지 (망원경)
- 쓰키미(月見)를, 이전처럼 즐기긴 힘들 것 같군.
- 쓰레기촌
- 쓰레기촌에서 사이보그는 환영받지 못할 것 같군.
- 리알토
- 여기서 참 많은 일들이 있었지.
- 안 좋은 기억이 떠오르는군... 하...
- 부산 (시내 노래방)
- 臨、兵、鬪、者、皆、陣、列、在、前!용이 내가 된다! 臨、兵、鬪、者、皆、陣、列、在、前!겐지가 함께한다! 竜神の剣を喰らえ!
- 질풍참! 질풍참! 겐지가 함께한다! 뿌잉 뿌잉 뿌잉 뿌잉, 뿌잉 뿌잉! 뿌잉 뿌잉 뿌잉 뿌잉, 뿌잉 뿌잉! 죽음과 마주하여 너 자신을 돌아보는 것. 몸은 저버릴지언정 명예는 저버리지 않으리. 그것이 바로, 겐지!
메르시: 하하! 보지 못해 아쉽네요.
트레이서: 푸하하, 진짜야?
캐서디: 겐지답네.
윈스턴: 하하, 정말인가요?
메이: 말도 안 돼요! 흐흐, 하하!
정커퀸: 하! 닌자라는 애가.
브리기테: 풉! 하하, 진짜예요?
라인하르트: 허허허, 정말인가?}}}한 번뿐이었잖아.
(한 번이면 충분하지.)
- 특정 전장 영웅 상호대사
- 하나무라
- D.Va
-
(겐지! 여기 있던 최고 점수, 다 네가 달성한 거였다며?)
그렇다. 잠깐, 여기 있던 점수라니… 아니, 내 기록이 다 어디 갔지? - 한조
-
(우린 함께 제국을 건설할 수도 있었다.)
그건 형의 꿈이었지, 내 꿈은 아니었어. - 젠야타
-
(그대가 이곳에서 태어났군요. 구경시켜 주시겠소?)
저도 기쁩니다, 스승님. - 왕의 길
- 66번 국도
- 특정 적 영웅 처치
- 리퍼
- 네가 그토록 좋아하는 죽음을 직접 느껴봐라!
- 일찍 피는 꽃은 일찍 지기 마련이지.
- 젠야타
- 이번엔 저의 승리입니다, 스승님.
- 師匠, 申し訳ありません。 (시쇼오 모오시와케아리마셍. / 죄송합니다, 스승님.)[검도가_스킨]
- 집중력이 흐트려지셨군요, 스승님.
- 봐주실 필요 없습니다, 스승님.
- 한조
- 이번엔 내가 이겼군, 형.
-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했군, 형.
- スパロウズはさえずりをやめない。(스파 로오즈와 사에즈리오 야메나이. / 작은 새는 지저귐을 멈추지 않는다.)
- 캐서디
-
좋은 승부였다, 맥크리.[개명] - 브리기테
- 이번엔, 나의 승리구나.
- 키리코
- 바람 한 점 안 부는군.
- 너도 근접 훈련 좀 해야겠군. (근접 공격으로 처치 시)
- 메르시
- 절 계속 돌봐줄 필요는 없습니다, 박사님.
- 윈스턴
- 猿も木から落ちるだな (사루모 키카라 오치루다나 /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는 건가.)
- 모이라
- 모든 이가 운명을 피해갈 수 있는 건 아니다.
- 라인하르트
- 당신의 가속을 역이용해드리죠.(돌진하는 중 처치)
- 자리야
- 강한 바람은 어떤 나무라도 쓰러트리지.
- 겐지
- 최고의 강적, 타도.
- 잘 싸웠다 검사 하지만 아직 멀었어. (겐지 용검으로 적 용검 겐지 사용 중 처치 시)
- 검술을 더 연마해라 (겐지 용검으로 적 용검 겐지 사용 중 처치 시)
- 메이
- 눈이 내리는군.
- 메르시에 의해 부활
-
나노 강화제 투여
굉장히 자주 들린다(⋯) - 내 안의 힘이 넘쳐흐른다!
- 날 막을 순 없어!
- 力が漲ってくる! (치카라가 미나깃데 쿠루! / 힘이 넘쳐 흐른다!)
- 온 몸에 힘이 넘친다!
- 너희는 이미 패배했다!
- 빛이 내 핏줄을 타고 흐르는구나![사이버_악마_스킨]
- 나노 강화제 투여 후 적군 전멸(아나)
-
(겐지, 네가 이렇게 나서기 좋아하는 성격인 줄 몰랐는데.)[75]
기회를 낭비하는 건 바보 같은 짓이니까요.
- 여우길을 깐 후 용검으로 적군 전멸(키리코)
- (바람처럼 빠르게. 맞지, 겐지 오빠?)
덕분에, 바람보다 빠르군.
- 기록 보관소 난투 전용 대사
- 본인 빈사
- 큰 부상을 입었다! / 치유가 필요하다! / 당했다⋯ / 작동을 중단한다.
- 팀원 빈사
- 부상자 발생! / 아군이 쓰러졌다!
- 특정 영웅 빈사[응징의날_스토리모드]
-
모이라가 쓰러졌다! / 레예스가 쓰러졌다. /
맥크리가 쓰러졌다.[개명] - 부활 진행
- 일어나! / 오늘은 네가 갈 날이 아니다. / 넌 괜찮아졌다. 다시 싸울 수 있어!
- 특정 영웅 부활 진행[78]
- 일어나십시오! / 이제 괜찮아졌을 겁니다. 다시 싸우십시오. / 오늘, 당신을 보낼 순 없습니다.[메르시]
4. 의사소통 및 핑 대사
- 감사
- 감사를 표한다.
- 고맙다. / 감사합니다.
- 고맙군. / 고맙습니다.
- ありがとよ。(아리가토요 / 고맙다.) / お礼申し上げます。(오레- 모-시아게마스 /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かたじけない。 (카타지케나이 / 황공하다.)
-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아리가토- 고자이마시타 / 감사합니다.)
- 경계 중
- 이쪽을 지켜보겠다.
- 여길 지켜보고 있다.
- 여긴 내가 감시하지.
- 공격 중
- 내가 공격하마!
- 공세 유지
- 몰아치자!
- 네
- ああ。(아아 / 그래.)
- 그러지. / 그러죠.
- 도움 필요
- 도움이 필요하다. / 도움이 필요합니다.
- 지원이 필요하다. / 지원이 필요합니다.
- 방어 중
- 내가 수비하겠다.
- 사과
- 미안하다. / 죄송합니다.
- 방금 건 미안하군. / 방금 건 죄송합니다.
- すまんな。 (스망나. / 미안하다.)
- すまない。 (스마나이. / 사과하지.)
- ごめん。 (고멘. / 미안.)
- 아니요
- いや。(이야 / 아니.) / お断りします。(오코토와리시마스 / 거절합니다.)
- 아니. / 아니요.
- 안녕
- よぉ。(요- / 반갑다.) / お会い出来て嬉しいです。(오아이데키테 우레시이데스 /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 반갑다. / 안녕하십니까.
- 반갑군. / 반갑습니다.
- また会えたな。 (마타 아에타나 / 또 만났군.)
- 응답
- 알겠다. / 알겠습니다.
- 알았다. / 알았습니다.
- 그러지. / 그러지요.
- 하, 좋다.
- 그래, 그래.
- 이동 중
- 가고 있다!
- 작별
- 그럼 이만.
- じゃあな。(쟈-나 / 잘 있어.) / では。(데와 / 그럼.)
- 적 (위치 지정)
- 조심해라!
- 여길 주시해라!
- 여길 경계해라!
- 적 (개체 지정)
- 적이다!
- 여기 적이다!
- 한 명 발견했다.
- 적 접근
- 적이 온다!
- 전진
- 밀어붙이자!
- 준비 완료
- 준비됐다.
- 진입 중
- 진입한다!
- 집결
- 내게 뭉쳐라!
- 여기 뭉치자!
- 여기로 모여라!
- 뭉쳐라! / 뭉치십시오!
- 여기 뭉치자. / 여기 뭉칩시다.
- 어서 내게 합류해라! / 저에게 합류하십시오.
- 천만에
- 천만에. / 별말씀을.
- 気にしないでくれ。 (키니시나이데 쿠레. / 신경쓰지 마라.) / 気にしないでください。 (키니시나이데 쿠다사이. / 신경쓰지 마십시오.)
- 礼には及ばない。(레-니와 오요바나이. / 고맙다고 할 것까진 없다.) / お礼には及びません。(오레-니와 오요비마셍 / 고맙다고 하실 것까진 없습니다.)
- 출발
- 가라! / 가십시오!
- 치유/도움 요청
- 치유가 필요하다. / 치유가 필요합니다.
- 치료가 필요하다.[80] / 치료가 필요합니다.
- 치유 담당이 필요해.
- 카운트다운
- 三... 二... 一... (산 니 이치 / 3... 2... 1...)
- 3... 2... 1...
- 함께
- 함께하지. / 함께하겠습니다.
- 후퇴
- 후퇴!
- 핑 - 게임 내
- 여기다!
- 저쪽이다!
5. 캐릭터 음성 대사
- 기본 음성 대사
- 칼끝이 흔들리지 않으면 영혼 또한 조화롭지.
- 용과 나는 혼연일체.
- 생과 사, 모두 이 칼 끝에 달려 있다.
- 자신을 알아야 평화를 찾을 수 있는 법.
-
我が魂は均衡を求める。(와가 타마시-와 킨코-오 모토메루 / 내 영혼은 균형을 추구한다.)
/ 我が魂は復讐を求める。(와가 타마시-와 후쿠슈-오 모토메루 / 내 영혼은 복수를 추구한다.)[81] - いざ、尋常に勝負!(이자, 진죠-니 쇼-부! / 자, 당당히 승부다!)
- よし!(요시 / 좋았어!)
- 복수를 꿈꾸는 자는 복수의 칼날에 쓰러진다.
- 두 번 재고 한 번 벤다.
- 넌 한낱 인간일 뿐이다.
- まだまだ!(마다마다 / 아직 멀었어!)
- くそ!( 쿠소 / 제길!)
- 하계 스포츠 대회 한정 대사
- 멋진 승부를 바랬건만.
- 정곡을 찔렸군.
- 공포의 할로윈 한정 대사
- 내 할로윈 코스튬? 사이보그 닌자다.
- よいハロウィンを!(요이 할로인오!/ 해피 할로윈.)
- お菓子をくれなきゃ, いたずらするぜ! (오카시오 쿠레나캬, 이타즈라스루제!/사탕 안 주면, 장난을 치겠다!)
- 나는 어둠 속의 검이다.
- 환상의 겨울나라 한정 대사
- 네가 누리는 축복에 감사해라.
- 메리 크리스마스!
- 설날 한정 대사
- 자신을 알아야 평화를 찾을 수 있는 법.
- 입만 살아서 짖어대는군.
- 기록 보관소 한정 대사
- かえだま! (카에다마! / 면 추가!)
- 생과 사, 모두 이 칼 끝에 달려있다.
-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 류이치몬지를 받아라.
- 감사제 한정 대사
- 고작 이 정도냐!
- 내 검은 무뎌지지 않는다.
- 좋은 사람 같은데, 죽여야 한다니 안타깝군.
- 너는 치료가 필요하다.[82]
- 검은 문명화된 시대의 걸맞은 아름다운 무기지.
6. 그외 상황 대사 및 미확인 대사
- 저는 초록색 검을 든 사이보그 닌자입니다. / 나는 초록색 검을 든 사이보그 닌자다.[83]
- 왜 그래, 형. 동생도 못 알아보는 건가?[84]
- 결국 여기까지 왔군. 흔들려선 안 된다.
- 이 순간이 지나면 승자가 가려질 터.
- 과거에 매달릴 시간이 없다. 지금은 싸우자!
- 조화 속에서 평화를 찾아라.
- 兵法と云う事、武家の法なり。(효-호-토 이우코토 부케노 호-나리. / 무술이란 무사의 법도일지어다.)[85]
- 함께 싸우고 함께 죽을 터.
- 하! 운명이 내게 미소 짓는군.
- 죽음의 돌풍이 거세게 부는군.
- 그때의 저는 제가 아닙니다.
- 고생 끝에 낙이 오는군.
- 이것이 나의 능력이다.
- やられたか? (야라레타카? / 당했나?)
- たじろぐ訳にはいけません。(타지로구 와케니와 이케마센. / 주춤거리고 있으면 안 됩니다.)
- 我は竜と成ります。(와레와 류우토나리마스. / 저는 용이 됩니다.)
- 요긴하게 쓰겠다.
- 마음에 드는군.
- 怯んではいけません。(히룬데와 이케마센. / 기죽어서는 안 됩니다.)
- 망자에게 애도를. / 精神一到!(세-신잇토! / 정신일도!)
- 決して怯むなよ。(케시테 히루무나요. / 절대로 기죽지 마라.)
- 여기에 진을 치자.
- 운이 나빴군.
- 承知しました。(쇼-치시마시타. / 알겠습니다.)
- たじろぐでないぞ。(타지로구데나이조. / 주춤거리지 마라.)[86]
- 영광이군.
- 안타깝군.
- もっとだ!(못토다! / 더!)
- 가십시오! / 가고 있다! / 가라!
[초인전대_스킨]
[2]
참조
[3]
겐지모노가타리의 주인공
히카루 겐지의 대사.
[4]
1월 4일 오아시스 패치와 함께 추가된 영웅별 새해맞이 특수 대사 중 하나이다. 게임 시작 시 팀원에 아나와 같은 연장자 영웅이나 젠야타 또는 메르시가 있을 경우 나오는 대사.
[검도가_스킨]
[검도가_스킨]
[7]
염신전대 고온쟈의
죠 한토의 변신 이후 대사이다.
[8]
수권전대 게키레인저의
칸도 쟝의 캐치프레이즈
[9]
일본의
속담. 남을 저주하면 결국 자신도 피해를 입기에 무덤이 둘(저주한 상대와 자신)라는 의미.
[10]
자막은 "참 쉽군"으로 나온다.
[11]
오륜서의 한 구절.
[12]
주로 용검으로 연속 처치할 경우 나온다
[메르시]
[검도가_스킨]
[블랙워치겐지_스킨]
[16]
다른 스킨을 착용했을 때와 다른 기합 소리를 낸다.
[17]
두가지 톤이 존재한다.
[블랙워치겐지_스킨]
[검도가_스킨]
[일반영웅]
[오버워치_1]
[일반영웅]
[오버워치_2]
[메이_눈보라]
[오버워치_1]
[메이_눈보라]
[오버워치_2]
[캐서디_황야의무법자]
[개명]
[한조_용의일격]
[바스티온_설정:전차]
[파라_포화]
[트레이서_펄스폭탄]
[윈스턴_원시의분노]
[35]
정확히는 반사하는 건 아니지만, 윈스턴이 일으키는 넉백을 방어할 수 있어서인지 대사가 존재한다.
[토르비욘_초고열용광로]
[리퍼_죽음의꽃]
[38]
이 대사의
몬더그린이 잘 알려진"
류승룡 기모찌!"다.
[오니/악마_스킨]
[40]
실제 발음은 뱍코노 켕오 크라에! 에 가깝다.
[백호_스킨]
[만우절한정대사]
[오니/악마_스킨]
[백호_스킨]
[사이버_악마_스킨]
[만우절한정대사]
[47]
16년 2월 10일 패치 전 베타 시절에 사용된 대사였다.(
영상) 이 대사는 일본판 오버워치에서는 그대로 사용하며, 한국판에서는 히오스에서 궁극기 '폭렬참'을 사용하면 들을 수 있다. 또한 2020년 10월 16일 업로드된
영상 패치노트 마지막에 겐지 성우가 오랜만에 외쳤다.(
영상)
[48]
키리코의 어머니를 가리키는 말이다.
[미확인]
정확한 번역본 확인 필요
[50]
메르시의 활동 근거지가 스위스이다.
[발렌타인]
[발렌타인]
[미확인]
[54]
겐지와는 다르게 소전은 어릴 적 희귀 질환 때문에 병상에서 지내야 했다. 어찌보면 소전이 사이보그가 되길 원했던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는 것.
[55]
맞춤법상 틀린 표현으로, '맞히기'가 옳은 표현이다.
[미확인]
[57]
초기에는 비유적 표현인지 정말로 심장은 기계로 대체되지 않은 건지 불분명했으나, 블랙워치 스킨을 통해 심폐기능은 인간의 것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오니/베두인/유목민_스킨]
[59]
겐지는 한조를 용서했으므로 좋은 뜻이 맞다.
[60]
팀에 겐지와 한조가 있을 경우
[발렌타인]
[A]
라인하르트, 토르비욘, 아나와 같이 겐지를 기준으로 연장자이거나 겐지 자체가 존칭하는 메르시나 젠야타에게 사용하는 대사. 그러나 겐지보다 나이차가 별로 없거나, 리퍼, 로드호그, 둠피스트, 모이라와 같은 악인에게는 사용하지 않는다.
[63]
네팔에 있는 겐지의 방에서의 상호대사다.
[64]
류우이치몬지는 일본의 명도 중 하나인
키쿠이치몬지(菊一文字)의 패러디.
[65]
눔바니는 인간과 옴닉이 함께 세운 도시인데, 겐지는 반은 인간이요, 반은 기계인 사이보그이므로 어느 종족에도 속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66]
겐지모노가타리의 한 구절.
[개명]
[검도가_스킨]
[개명]
[개명]
[71]
항상 앙겔라씨 , 치글러 박사님 등 호칭을 꼬박꼬박 쓰다가 유일하게 이름만 부르는 순간이 메르시가 위기에 처했을 때
[72]
한조와의 싸움에서 패배한 이후 죽어가던 겐지를 살려낸게 바로
앙겔라 치글러.
[73]
여담으로
옴닉의 반란 난투에서 메르시가 아닌 다른 영웅이 겐지를 부활시켜도 이 대사가 출력되는 게 확인되었다. 현재는 패치로 수정되었다.
[사이버_악마_스킨]
[75]
자막에서는 "겐지"가 "몰랐는데" 뒤에 이어진다.
[응징의날_스토리모드]
[개명]
[78]
메르시, 젠야타, 응징의 날 스토리 모드 레예스 등 겐지가 존댓말을 쓰는 영웅.
[메르시]
[80]
영어로는 I need Healing! 인데, pro genji 밈 중 하나로 많이 쓰인다.
[81]
"내 영혼은 균형을 추구한다" 대사를 선택할 때마다 두 음성이 번갈아서 나온다.
오리사의 "현재 상황" 대사처럼 랜덤은 아니다.
[82]
영문판 대사는 "You need healing."
[83]
오리사 상호작용 대사로 추정.
[84]
한조와의 상호작용 대사로 추정.
[85]
오륜서의 한 구절.
[86]
아군 사망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