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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335

Do335에서 넘어옴
제2차 세계 대전의 독일 국방군 항공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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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전투기 <colbgcolor=#fefefe,#191919> Ar 65, Ar 68, Bf 109, Fw 190, He 100, He 112, Ju 388, Ta 152, C.205, CR. 42LW, G.55 첸타우로, Re.2005
중전투기 Ar 240, Bf 110, Do 335, Fw 187, Ju 88, Me 210, Me 410
야간 전투기 Bf 110, Do 217, He 219, Ju 88, Me 410, Ta 154
제트기 / 로켓추진 전투기 He 162, He 280, Me 163, Me 262
특수기 하우네부
폭격기 경폭격기 / 급강하폭격기 Bü 181, Do Y, Do 17, Do 215, He 50, He 51, He 70, He 115, Hs 123, Hs 129, Ju 87
中폭격기 Ar 234, Do 217, He 111, Ju 86, Ju 88, Ju 188
重폭격기 Do 19, Fw 200, He 177, Ju 388, Ju 390, Ju 488, Me 410
노획 및 개조 기체 전투기 스핏파이어 Mk.Ia, 스핏파이어 Mk.Vb "메서스핏", I-16, LaGG-3, P-38, P-51
지상공격기 Il-2, P-47
폭격기 Do 200
비행정 BV 138, BV 222, BV 238, Do 18, Do 24, Do 26
수상기 Ar 95, Ar 231, Do 22, He 59, He 60, He 114, He 115
수송기 융커스 G.38, Ar 232, BV 138, BV 222, DFS 230, Fh 104, Go 242, Go 244, He 70, Ju 52, Ju 86, Ju 90, Ju 252, Ju 290, Ju 352, Ju 390, Me 321, Me 323, Si 204, SM. 79
정찰기 힌덴부르크급 비행선, Ar 95, Ar 196, Bf 108, BV 138, Do 215, Fi 156, Fi 167, Fw 189, Fl 282, He 46, He 59, He 70, He 115, Hs 126, Ju 388, Me 261, Me 410
훈련기 Ar 66, Ar 96, Ar 396, Bü 181, Fw 58, Fh 104, Go 145, He 42, He 72, Ju 86, Kl 35, Si 204
프로토타입 및 페이퍼 플랜 레르헤, 루르슈탈 X-4, 질버포겔, 트리프플뤼겔, Ar 195, Ar 199, Ar 233, Ar E.340, Bf 109 Z, BV 40, BV 141, BV 143, BV 144, BV 155, Ba 349, DFS 40, DFS 194, DFS 228, DFS 331, DFS 332, DFS 346, Do 214, Do 317, Do 417, Fi 166, FK 166, Fi 168, Fi 333, Fw 191, Fa 225, Fw 261, Fa 325, Go 345, Hs 130, Hs 132, Ha 142, Hü 136, Hü 211, He 176, He 178, Ho 229, He 274, He 277, He 343, Ju-88 'Duka-88', Ju 89, Ju 187, Ju 287, Ju 288, Ju 322, Ju 390, Kl 151, Li P.04-106, MeC 164, Me 209(1943), Me 263, Me 264, Me 265, Me 309, Me 310, Me 328, Me 329, Me 334, Me P.1101, So 344, Ta 153, Ta 183, Ta 254, Ta 400, WNF 342
기타 괴핑겐 Gö 9, 미스텔, 호르텐 H.III, 호르텐 H.IV, 호르텐 H.VI, 호르텐 H.VII, Bü 181, BV 246, Fa 223, Fl 265, Fl 282, Fa 330, He 113, Hs 117, Hs 293, Hs 294, Hs 295, Hs 298, Ju 60, Me 209, Me 328, NR 54, V1, V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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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Do_335.jpg
Dornier Do 335 "Pfeil"

1. 개요2. 제원3. 개발4. 파생형5. 매체에서의 등장6. 둘러보기

1. 개요

나치 독일 도르니에 사가 개발한 쌍발 전폭기. 이름인 파일(Pfeil) 독일어 화살을 뜻한다.

2. 제원

Do 335 A-1

분류: 쌍발 단좌 전투폭격기
엔진: 다임러-벤츠 DB603E-1 역V자형 수랭식 12기통 엔진 2기 (1800마력)
전장: 13.85m
전폭: 13.80m
전고: 5.00m
익면적: 38.50㎡
자체중량: 7320Kg
전비중량: 8700kg
최대속도: 고도 6,400m에서 763Km/h
항속거리: 1380Km
실용상승한도: 11500m
무장:
MK 103 30mm 기관포 1문, 탄약 70발 (전방 엔진 프로펠러축)
MG 151/20 20mm 기관포 2문, 1문당 탄약 200발 (전방 엔진 카울링 상부)

3. 개발

P-51 머스탱이나 P-47 썬더볼트 같은 일부 먼치킨 단발 전투기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경우 단발전투기는 쌍발 중전투기보다 연료 탑재량이 적어서 비행가능 거리가 짧고 무장 탑재 능력도 떨어졌다. 그래서 세계 각국은 쌍발 중전투기를 열심히 연구했지만, 2차 대전 중에 성공한 쌍발 중전투기는 P-38 라이트닝 같은 극히 소수밖에 없었다. 사실 P-38도 태평양 전선에서나 한수 아래인 일본기들을 상대로 쓸 만했지 유럽 전선에서는 Bf 109을 상대로 그저 그런 전과를 냈다.[1]

이론상으로야 엔진이 두 개면 힘도 두 배, 그에 따른 성능도 두 배 까진 아니더라도 크게 향상될 것 같았는데, 실제로는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다.

두 개의 엔진을 사이드-바이-사이드(병렬쌍발) 구조로 좌-우 날개 부근에 달면 먼저 정면에서 보았을 때의 전체면적이 커지며, 이는 고속에서 항력증가의 원인이 되었다. 더불어 엔진이 두 개이다보니 각종 시스템도 더 복잡해져서 기체중량도 단발 전투기들에 비해 훨씬 무거워진다. 게다가 엔진의 토크 문제로 인해 양쪽 엔진이 다른 쪽으로 돌도록 설계하는 것이 이상적이었지만 그 결과 생산 비용만 더 비싸졌다. 한편 항공기 전체 구성품 중에서도 제법 무거운 엔진이 동체의 중심축에 벗어나있다 보니, 항공기를 좌우로 뒤집을 때 (즉 Roll 할 때) 항공기가 둔하게 된다.

좀 더 유식해보이는 말로 표현하자면 롤축에 대한 관성 모멘트가 커져서 롤 특성이 둔해진다. 강력한 유압부스트로 작동되는 에일러론으로 이 문제를 해소한 P-38 라이트닝과 같은 특수한 사례도 있었지만, 당시 개발되었던 대부분의 쌍발 전투기는 그렇지 못했다. 이는 영국 본토 항공전에서 독일 공군이 큰 손해를 입은 원인 중 하나이기도 했다. 독일군의 주력 쌍발 전투기인 Bf 110는 비행가능거리도 길고 화력도 충분하였으나 기동성이나 최대속도가 영국 전투기보다 떨어져서 폭격기를 호위하기는 커녕 제 몸 하나 지키기도 힘들어 결국 무참하게 도살당하는 결과로 돌아왔기 때문이었다. 결국 Bf 110은 전쟁 말기에는 그냥 요격기로만 사용되었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Dornier_Pfeil2.jpg
현재 유일한 생존 기체[2]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의 우드바 헤이지 센터에서 전시 중이다.

그러나 독일의 도르니에 사는 포기 하지 않고 쌍발기의 부활방법을 연구했다. 도르니에 사는 1차 대전 무렵부터 수상비행기나 비행정 등을 위하여 앞-뒤로 배치된 쌍발 엔진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해오던 회사다.

그래서 이 회사는 전면 면적도 줄이고, 무거운 엔진이 가급적 동체 중심축에 위치하도록 하는 방안으로 엔진이 앞뒤로 달린 탠덤 엔진(직렬쌍발) 구조의 항공기에 대한 성과를 얻었고, 그 궁극적인 답이 바로 Do 335였다. Do 335가 사용한 이 엔진의 탠덤 배치는 후방 엔진의 냉각문제가 좀 있기는 했지만 장래성이 매우 밝은 방법으로 인정받았다.[3] 실제로 이 전투기는 뛰어난 장거리 비행능력, 넉넉한 무장탑재능력, 게다가 종전 단발 전투기와 비교해도 비슷하거나 오히려 우위에 있는 최대속도 등을 토대로 중전투기, 야간전투기, 장거리 정찰기, 전투폭격기 등 다양한 임무를 맡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나치의 비밀 무기급으로 전쟁 후반에 등장한 독일 무기들이 다 그렇듯, Do 335는 개발 시점이 너무 늦었으며 이 시점에서 양산하기에도 매우 까다롭고 복잡한 물건이었다[4]. 사실 양산이 잘 되었어도 이 전투기를 몰고 화려한 전과를 올릴 만한 능숙한 에이스 파일럿들은 대부분 사망한 시점이었기에 결국 별다른 전과를 얻지는 못했을 것이다.

게다가 시대의 주류는 이미 제트기로 넘어가고 있었다. 프로펠러 전투기의 시대가 지속되었다면 후세에 영향이라도 끼쳤을 텐데, 모두 제트기가 되고 나니 그럴 일도 없어졌다.

그래도 이 전투기의 최대속도를 잘 알려주는 사례가 있는데, 홀로 초저고도로 비행중인 Do 335와 조우한 자유 프랑스 공군 에이스 피에르 클로스테르망[5]은 자신이 타고 있는 기체가 연합군에서 저고도에서 빠르기로 둘째가라도 서러울 호커 템페스트[6]였는데도 불구하고 Do 335을 결국 쫓아가지 못했다고 한다. 또한 앞서 논했던 기체 설계의 유리함 등으로, 엔진 하나를 꺼도 550km/h 이상의 속도를 낼 수 있었다.

4. 파생형

  • Do 335 V1
    1943년 10월 26일에 처녀 비행을 시행한 첫 번째 시제기.
  • Do 335 V2
    1943년 12월 31일에 출력을 강화한 엔진으로 교체하여 시험 비행을 시행한 두 번째 시제기.
  • Do 335 V3
    1944년 1월 20일에 출력을 더욱 더 강화한 엔진을 장착하여 시험 비행을 시행한 세 번째 시제기.
  • Do 335 A-0
    1944년 5월에 인도된 10대의 사전 생산형. 하지만 끊임없는 결함으로 인해 동년 9월에 반환된다.
  • Do 335 A-1
    Do 335 A-0와 비슷하지만 엔진을 교체하여 출력을 강화시키고 폭탄과 외부 연료 탱크를 장착 가능하게 만든 무장형 전폭기.
  • Do 335 A-2
    날개 폭을 연장시키고 엔진을 강화한 전폭기.
  • Do 335 A-3
    Do 335 A-1의 동체를 개조하여 제작된 장거리 정찰기. Do 335 A-2와 동일하게 날개 폭을 연장시켰다.
  • Do 335 A-4
    Do 335 A-3과 동일한 장거리 정찰기 버전.
  • Do 335 A-5
    Do 335 A-3과 동일하게 날개 폭을 연장시키고 엔진을 교체한 야간 전투기.
  • Do 335 A-6
    Do 335 A-5와 동일한 야간 전투기 파생형.
  • Do 335 A-7
    Do 335 A-6의 날개 폭을 연장시킨 파생형.
  • Do 335 A-8
    Do 335 A-4의 날개 폭을 연장시킨 파생형.
  • Do 335 B-1
    개발 중 취소된 파생형.
  • Do 335 B-2
    30mm MK 103 2문이 장착되고 300L 외부 연료 탱크 2개가 장착 가능한 전폭기. 총 두 대의 시제기가 제작되었다.
  • Do 335 B-3
    취소된 Do 335 B-1의 날개 폭을 연장하려던 계획. 하지만 실현되지 못했다.
  • Do 335 B-4
    Do 335 B-3와 동일하게 Do 335 B-1의 날개 폭을 연장시키고 엔진을 교체하려던 계획. 이후 취소되었다.
  • Do 535/He 535
    후방에 프롭 엔진 대신 제트 엔진을 장착하려던 계획. 하지만 실물로 제작되지는 못했다.
  • Do 635
    Do 335 전폭기의 동체가 쌍동체로 연결된 장거리 정찰기. 하지만 종전때까지 모형만 제작되고 실제로는 제작되지 못했다.
  • P 256
    Do 335 전폭기의 동체를 기반으로 두 개의 제트 엔진이 장착될 예정이었던 야간 전투기 버전.

5. 매체에서의 등장

  • IL-2 Sturmovik 시리즈에서는 1946에서 플레이어블 기체로 나온다.
  • 히어로즈 인 더 스카이에서 프리미엄 항공기로 출시되었다.
    가챠시스템이라고 불리는 악랄한 랜덤박스에서 극악의 확률로 뽑을 수 있으며 그럭저럭 쓸만한 비행성능을 갖고있지만 미션방에서나 가끔 쓰일정도로 유저들의 선호도는 굉장히 낮은 편.
  • 워 썬더
    파일:external/encyclopedia.warthunder.com/do_335a_0.png 파일:external/encyclopedia.warthunder.com/do_335a_1.png 파일:external/encyclopedia.warthunder.com/do_335b_2.png

    Do 335 A-0 Do 335 A-1 Do 335 B-2

    세 가지 베리에이션으로 등장한다. 기동성은 쌍발 중전투기 평균 정도는 되는 편이고, 특히 롤 성능은 단발 전투기들도 뛰어넘는다. 하지만 이 모든장점을 거지같은 러더반응성이 다 날려먹었다는게 함정. 적기를 조준할때 정말 입에서 쌍욕나온다.스펙상의 최고속도가 상당히 높으며, 카울링의 MG 151 2정과 MK 103 1~3정에서 오는 막강한 화력을 자랑한다. 일부 버전은 폭장도 가능하여 전폭기로 사용할 수도 있다. 대신 가속과 내탄성이 낮고 단좌전투기라 방어기총이 없다. 결국 중전투기는 중전투기라 전투기의 지속 기동성을 따라잡을 수 없고, 특히 방어기총 문제 때문에 단독으로 전투기와 싸움을 벌이기엔 좋지 않다.
  • 월드 오브 워플레인
    2.0에서 독일의 8티어 프리미엄 중전투기로 A-1형이 등장한다. 무장은 MK-103 1문에 MG-151 2정인데 문이 아닌 이유는 15mm이기 때문. 고증대로 최대 폭장량에 맞춰 250kg 폭탄 4발을 들고 나온다.
  • 대체역사소설 동방의 라스푸틴에서 러시아 제국의 2차대전기 주력기가 된다. 이는 1차대전에서 러시아 제국이 베를린까지 밀고들어가 독일을 패전시킨 뒤 도르니에 사가 러시아 제국에 전리품으로 넘어갔기 때문. 도르니에 사만 넘어간 게 아니라 미국의 보잉 사도 대공황 와중에 넘어가는 바람에 두 설계국이 경쟁하다가[7] 도르니에 사가 전투기 생산을, 보잉 사가 폭격기 생산을 맡기로 합의되었다. 단발 전투기는 좀 생산했으나 전체적으로 Do335보다 성능이 떨어져서 미국에서 랜드리스로 들여오는 콜세어 계통 전투기를 제외하고는 전부 강판된 듯. 한편 2차대전기에 나치 독일 제국군[8]은 주력기인 Bf109가 하도 털리고 다니자 이에 맞서 전익기형 전투기인 Ho229를 제식화하지만 엔진이 유모 엔진이 아닌 독일군이 원 역사에서 결함품이라고 판정한 메세슈미트 엔진을 장비했기 때문에[9] 하위호환 취급이다.

6. 둘러보기

제2차 세계 대전의 미군 항공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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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미군 항공기
<colbgcolor=#1874cd> 전투기
육군 전투기
P-26 피슈터, 세버스키 P-35, P-36 호크, P-39 에어라코브라, P-63 킹코브라, P-66 뱅가드, P-40, P-43 랜서, P-47 썬더볼트, P-50, P-51 머스탱, P-55 어센더, P-75 이글, 슈퍼마린 스핏파이어 Mk V/VIII/IX/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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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기/혼성동력기
FR 파이어볼, P-80 슈팅스타, FH 팬텀A, P-81, P-59 에어라코메트, XP-79 플라잉 램A
뇌격기 TBD 데버스테이터, TBF(M) 어벤저, XTB2D 스카이파이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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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기/급강하 폭격기
SB2C 헬다이버, SBD 돈틀리스, BTD 디스트로이어, A-20, A-26 인베이더, A-29, SB2A 버커니어(A-34), A-35, A-38A, SB2U 빈디케이터, A-1 스카이레이더A, A2D 스카이샤크A, 카이저-플리트윙스 XBTK, XA-41
중형 폭격기
B-10, B-18 볼로, B-34 렉싱턴, B-25/PBJ 미첼, B-26 머로더, B-57 캔버라A/N
중폭격기
B-17 플라잉 포트리스, B-24/PB4Y 리버레이터, B-29 슈퍼 포트리스N, B-32 도미네이터, B-35/B2T 플라잉 윙N, B-36 피스메이커A/N, B-49 플라잉 윙N
수상기 OS2U 킹피셔, SOC 씨걸, SO3C 씨뮤, SC 씨호크, 네이벌 에어크래프트 팩토리 PN 시리즈
비행정 PBY 카탈리나, PB2Y 코로나도, PBM 마리너, 휴스 H-4 허큘리스
대잠초계기 PV-2 하푼, P2V 넵튠A
회전익기 R-4
비행선 아크론급, K급
수송기 C-46 코만도, C-47 스카이트레인, C-54 스카이마스터, C-97 스트라토프레이터
연락기 L-1, L-2 그래스호퍼, L-3 그래스호퍼, L-4 그래스호퍼, L-5 센티넬
훈련기 T-6 텍산, P-64
노획 항공기 Ki-61 토니, Ki-43 오스카, Ki-84 프랭크, A6M2 지크, J2M 잭, G8N 리타A, Ki-96A, J1N 어빙A, J7W1 신덴A, J9Y 킷카A, MXY-7 바카A, Bf 109 F-4, Fw 190 A-8, He 219, Ta 152H-0, Me P.1101A, Ho 229 V3A, Bü 181A, Ba 349A, C-011, C-013A, Fl 282A, Do 335A, WNF 342 V4A,
기타 항공기 노스롭 N1M, 노스롭 N9M
순항 미사일 JB-2 룬, BQ-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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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복엽기 <colbgcolor=#fefefe,#191919> 글로스터 글래디에이터
단엽기 볼튼 폴 디파이언트, 슈퍼마린 스핏파이어 F/LF/HF, 호커 허리케인, 호커 타이푼, 호커 템페스트, 슈퍼마린 스파잇풀
함재기 글로스터 시글래디에이터, 페어리 풀머, 페어리 파이어플라이, 호커 시허리케인, 슈퍼마린 시파이어 F, 슈퍼마린 시팽, 호커 시퓨리 FBA, 드 해빌랜드 시호넷 F/NFA
쌍발기 브리스톨 보파이터, 웨스트랜드 훨윈드, 드 해빌랜드 모스키토 FB/NF, 드 해빌랜드 호넷A
제트기 글로스터 미티어, 드 해빌랜드 뱀파이어A, 슈퍼마린 어태커A
뇌격기 페어리 소드피시, 페어리 알바코어, 페어리 바라쿠다, 블랙번 파이어브랜드, 브리스톨 뷰포트
폭격기 경폭격기 드 해빌랜드 모스키토 B, 페어리 배틀, 브리스톨 블렌헤임
中폭격기 빅커스 웰링턴, 암스트롱-위트워스 휘틀리, 핸들리 페이지 햄든, 잉글리시 일렉트릭 캔버라A
重폭격기 숄트 스털링, 핸들리 페이지 핼리팩스, 아브로 랭커스터, 아브로 링컨
급강하폭격기, 공격기 블랙번 스쿠아, 페어리 바라쿠다, 브리스톨 브리건드A, 웨스트랜드 와이번A
수송기 빅커스 발레타
정찰기 슈퍼마린 스핏파이어 FR/PR, 슈퍼마린 시파이어 FR, 드 해빌랜드 모스키토 PR, 드 해빌랜드 호넷 FR/PRA
렌드리스 항공기 전투기 벨 에어라코브라, 커티스 키티호크, 리퍼블릭 썬더볼트, 노스 아메리칸 머스탱, 브루스터 버팔로(B-339E), 그루먼 마틀렛, 그루먼 가넷(헬캣), 보우트 콜세어, 록히드 라이트닝
뇌격기, 공격기 제너럴 모터스 어벤저, 브루스터 버뮤다, V-156 체사피크, 더글라스 하복, 벌티 벤전스
폭격기 록히드 허드슨, 록히드 벤추라, 마틴 볼티모어, 컨설리데이티드 리버레이터 B, 보잉 포트리스, 노스 아메리칸 미첼, 마틴 머로더, 보잉 워싱턴A, 마틴 메릴랜드
회전익기 시코르스키 호버플라이
수상기 슈퍼마린 왈루스, 컨솔리데이티드 카탈리나, 컨솔리데이티드 코로나도, 숄트 선더랜드
시제기 빅커스 베놈, 글로스터 E.28/39, 에어스피드 플리트 쉐도워, 호커 토네이도, 블랙번 파이어크레스트
노획 기체 메서슈미트 Bf 109, 포케불프 Fw 200, 포케불프 Fw 190, 포케불프 Ta 152, 하인켈 He 219, 하인켈 He 70, BV 184, BV 185, BV 187, 하인켈 177, 슈토르히 Fi 156, 융커스 188 A-2, A-3, 아라도 232 B-0, MXY-7 오카A, C-012A, 도르니에 335A, 융커스 352A, 메서슈미트 Me 410 A-3A
무기대여법으로 공여받은 기체는 영국식 표기로 기재하였다. 윗첨자A: 전후 도입/노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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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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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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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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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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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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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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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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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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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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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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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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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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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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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룬

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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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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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민주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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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골라
'''
남아프리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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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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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츠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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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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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 P-38이 일방적으로 밀리지는 않았고, 붐앤줌 전술과 기수에 집중된 강력한 무장을 이용해 대등하게 싸울 수 있었다. P-38L 같은 후기형까지 온다면 기체 성능 자체도 Bf109 G-6 정도는 압도하는 수준이 된다. [2] 왼쪽 밑에 있는 건 아라도 Ar 234 정찰폭격기 초기형 [3] 재미있는 것은, Do 335의 후방엔진 라디에이터의 구조가 P-51과 꽤 비슷하다. [4] He 162 같은 물건은 양산이라도 용이했지... [5] 발터 노보트니를 자기가 격추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다. [6] V1 요격 임무에도 사용되었던 기종. [7] 원 역사의 미그 설계국은 미코얀이 공산당 간부였던 탓에 코보르시치를 당하고 역사에서 지워졌다. [8] 1차대전이 베를린 공산 폭동을 러시아가 진압해주는 형태로 종료되고 차르의 지시로 호엔촐레론 왕가가 생존하였다. [9] 유모 엔진은 작중 시점에서 미완성. 부족한 추력은 보조 로켓을 장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