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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stol Blenheim |
1. 개요
2차 대전 초반 영국 공군이 운용한 경폭격기이며 그외 야간 전투기 및 정찰기의 용도로도 사용되기도 했다. 그리고 캐나다에서 생산한 버전인 볼링브로크(Bolingbroke)는 야간 전투기 및 대잠기, 훈련기로도 사용되었다. 제작사인 브리스톨은 이 항공기의 설계를 기반으로 보포트(Beufort) 뇌격기를 개발했고, 다시 보포트의 설계를 고쳐 보파이터를 개발한다.2. 개발사
블레넘의 시작은 1934년 영국 데일리 메일의 소유주였던 초대 로더미어 자작 해롤드 함스워드의 제안에서 비롯 된다. 그는 당시 영국제 비행기들 보다 더 빠르고 새로운 외국산 여객기들이 유럽 하늘을 지배하는데 불만을 느끼고 가장 빠른 여객 항공기를 영국이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상금까지 걸면서 이러한 여객기를 개발하도록 영국내 항공기 제작회사들을 부추겼다. 마침 미국 록히드 모델 10[1]의 영향을 받은 새로운 여객 수송기를 설계중이던 브리스톨이 이 제안을 받아들여 설계 시안 타입 135를 개량한 타입 142를 로더미어에게 제안했다. 신형 항공기가 세계 항공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수 있을것이라 기대한 로더미어 자작은 제작비의 절반을 지불했고, 이에 1935년 4월에 타입 142의 시제기가 첫 비행을 순조롭게 마칠수 있었다. 브리튼 퍼스트 (Britain First)라는 이름이 붙은 해당항공기는 당시 영국공군의 모든 전투기들보다 빠른 고속 여객기였으며, 로더미어 자작은 영국 정부 항공성에 이 신형기를 공개했다. 곧 항공성과 영국 공군은 이 항공기의 성능에 눈독을 들였으며, 이 타입 142를 공군의 요구에 맞는 경 폭격기로 개조하는 B.28/35 사업이 시작되었다. 주된 수정 사항은 날개가 동체 아래쪽에 위치하는 저익기형상이었던 시제기를 동체 중앙에 날개가 달리는 중익기로 바꾸고, 여객실 공간을 폭탄창으로, 왼쪽 날개에 전방 사격용 기관총을 장착하고 동체 상부에 총탑 설치, 기수부에 폭격 조준기 장비등이었으며, 이렇게 폭격기로 개조된 기체는 타입 142M으로 분류 되었으며 K7033으로 명명된 142M의 시제기는 1936년 6월 25일에 무사히 첫비행을 마치고 공군의 채택을 받아 블레넘이라는 명칭을 부여 받게 된다. [2]블레넘은 영국공군에서 여러가지 최초 기록을 수립했는데, 최초로 만든 전금속 군용기이며 처음으로 수납되는 랜딩기어를 장비했으며, 플랩, 동력가동 터렛, 가변피치프로펠러를 처음 사용한 군용기이기도 했다. 블레넘의 최대속력은 428km/h로,당시 독일 공군의 주력 단엽전투기인 하인켈 He 70 전투기보다 빠르고 당시 기준으로는 튼튼한 기체를 갖췄으며, 영국공군의 요구사양대로 250 파운드 폭탄 4개 또는 500 파운드 폭탄 2개를 실을 수 있었다.
30년대 기준에서는 나름 우수한 성능을 보여 영국공군은 1936년까지 무려 1351대나 주문 했으며, 여러나라에 수출되었고 대표적으로 그리스, 유고슬라비아, 루마니아, 핀란드, 터키, 등 여러나라에도 수출 되었다. 이중 특히 핀란드는 라이센스 생산을 하여 겨울전쟁, 계속전쟁때도 잘 운용했다.[3]
그러나 1930년대 후반의 급격한 항공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주력 중폭격기였던 휘틀리 폭격기와 마찬가지로 순식간에 구식화 되어가고 있었다.
3. 각 형식
3.1. 블레넘 Mk.I
블레넘의 최초 양산형, 1552대 생산. 브리스톨 사내 분류기호 Type 142M
승무원: 3명(조종사/ 항법사겸 폭격수/ 방어총좌 사수 ) 공허중량: 4,450kg 최대 이륙 중량: 5556.5kg(12,250 lb) 엔진: 브리스톨 머큐리 VIII 방사형 피스톤 엔진(980 마력)x2 최고 속력: 458km/h 항속거리: 1810.5km 최대 상승 고도: 8,310m 무장: 왼쪽 날개 전방 사격용 고정 7.7mm 기관총 1정 |
3.1.1. 블레넘 Mk.IF
블레넘 MK.I의 중전투기 버전. 200대가 F형식으로 개조.폭탄창을 제거하고 동체 하부에 브라우닝 7.7mm 기관총 4정 팩을 장비했다. 전쟁 초기에는 주간 중전투기로 운용되었으나, 당시 단발 단좌 주력 전투기인 스핏파이어와 허리케인에도(7.7mmx8정) 미치지 못하는 저열한 화력과 시대에 뒤쳐진 기체 성능탓에 곧 야간 전투기로 전환되었고, 일부는 야간 공습 작전에도 투입되었다.
야간 전투기 버전은 AI Mk III/ Mk IV 공중 요격 레이더가 장착.
3.2. 블레넘 Mk.II
장거리 정찰버전. 폭탄창 구역에 추가 연료 탱크를 설치. 테스트용으로 1대 제작.3.3. 블레넘 Mk.III
기수 폭격수 탑승구역이 확장. 사실상 Mk.IV의 프로토타입.3.4. 블레넘 Mk.IV
성능 개선 모델, 기수 폭격수 구역이 연장되어 튀어나온 형상의 기수가 되었고, 동체 상부 방어총좌의 기관총을 2정으로 늘렸고, 엔진 출력이 증가하여 폭장량도 늘었으나, 폭탄창 용적의 제한때문에 추가 폭장은 동체 외부에 장착했다. 3307대 생산, 브리스톨 사내 분류기호 Type 149
승무원: 3명(조종사/ 항법사겸 폭격수/ 방어총좌 사수 ) 엔진: 브리스톨 머큐리XV 905hp(675kW) x2 무장: 왼쪽 날개 전방 사격용 고정 브라우닝 7.7mm 기관총 1정
동체 상부방어 총좌 브라우닝 7.7mm 기관총 2정
폭탄창 최대 폭장량 1000lb(454kg)+ 외부 폭장 320lb |
3.4.1. 볼링브로크
블렌헤임 Mk.IV의 해상 초계기 버전. 주로 캐나다의 페어차일드-캐나다에서 생산3.4.2. 블레넘 Mk.IVF
블레넘 Mk.IV의 장거리/중전투기 버전. MK.IF와 동일한 동체 하부 기관총 4정 팩으로 무장.....3.5. 비즐리(Bisley Mk.I)
동체 상부 방어총좌를 제거하고 기수에 7.7mm 4정을 장착한 지상 지원형3.6. 블레넘 Mk.V
비즐리를 재설계한 고고도 폭격기형기수 기관총을 2정으로 줄이고, 기수 아래쪽에 하방 방어 기관총 2정을 장비
4. 운용
4.1. 개전~ 프랑스 침공
1939년 9월 개전당시 영국 본토에는 mk.I사양 2개 대대, 해외 주둔지에 11개 대대가 편성되어 있었으며, 신규 편성 대대는 mk. IV가 배치 되고 있었다. 개전 당일 니더작센으로 정찰 임무를 실시했고 그 다음날 전날 발견된 독일군 함선과 시설들을 폭격하기 위해 출격했으나 다섯대를 상실한 반면 독일군에게는 별다른 타격을 입히지 못했다. 이때 추락하던 한대가 순양함 엠덴에 충돌하여 피해를 입히고 11명의 승무원을 전사시켰다.노르웨이 전역에도 참가했으나, 북극권의 추위 대책이 부실하여 승무원들을 괴롭혔으며, 다수의 항공기가 엔진등의 결빙으로 고장을 일으켜 비전투 손실을 기록한다.
프랑스 전선이 시작되자 MK. I과 IV로 편성된 항공대가 프랑스로 파견 되었으며 초반에 대 손실을 입은 페어리 배틀을 대체하여 독일과 벨기에 등지의 목표물을 향해 출격했으나 매 출격마다 평균 20%의 손실을 기록하며 고전한다. 30년대 기준으로 설정된 방어능력으로는 독일군의 7.92mm 기관총에는 어느정도 저항력이 있었으나 15~20mm 로 무장한 BF 109와 110의 화력에는 버티지 못했고, 지상에서 쏘아대는 88mm 포화에도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여기에 7.7mm 기관총 2정의 미약한 화력으로는 공격해오는 적 전투기에 별다른 위협을 주지 못했으며, 폭격기 무적론에 입각한 전술 교리상 전투기의 호위도 부실했기 때문에 이런 대 참사가 벌어진 것.
1940년 5월 14일에는 독일군의 진격을 저지하기 위해 블렌헤임과 페어리 배틀로 편성된 71대의 편대가 출격했으나 이중 40대를 손실하면서 영국공군 창설이래 단일 최대의 손실을 기록한다.
이후 잔여 전력은 전진적으로 영국으로 후퇴 했다가 됭케르크 철수작전때에는 50여대가 출격하여 후퇴작전을 공중 지원했다.
4.2. 영국 본토 항공전
배틀 오브 브리튼 기간 중 블레넘은 주로 북프랑스와 벨기에, 덴마크 등지의 독일 공군 기지에 대한 주야간 습격에 동원되었으나, 손실에 비해 전과는 부족했으며 종종 출격 부대의 전멸이라는 비극을 격기도 했다.대함 초계임무로는 1940년 3월 11일 U-31을 격침하여 최초의 항공기에 의한 U보트 격침 전과를 세우기도 했으나, 1940년 말까지 698척의 선박을 공격하여 41척을 격침했으나 123대의 항공기를 손실했다.
야간 전투기 버전의 블레넘들은 1940년 6월 18일에 5대의 독일 폭격기를 격추하며 실용성을 입증했고 1941년 까지 운용되었으며
브리스톨 보파이터가 배치되면서 대체되었다.
4.3. 지중해-중동 전역
이탈리아 참전 발표 당일에 블렌헤임 IV편대가 이탈리아 군사 기지에 대한 산발적인 공습을 감행했으며, 1940년 말까지 북아프리카에 3개 비행대대가 편성 되었으며 1941년에는 몰타에도 배치되었으나 이들 부대는 별다른 활약 없이 북아프리카로 전출되었다. 41년 후반에는 본토에서 밀려난 다수의 항공기가 북아프리카로 재배치 되어 추축군에 대한 공습임무에 투입되었으나, 1942년이 되자 다수의 기체가 동남아시아의 일본군에 대항하기 위해 재배치 되었다.4.4. 동남아시아
동남아시아에서 말레이-싱가포르 전역, 네덜란드령 인도네시아 전역 등지에서 광범위하게 운둉되었으며, 1943년 무렵에는 주간 폭격기로서는 쓸모 없다는 판정을 받아 주로 야간 습격이나 훈련 용도로 사용되었으나 일부기체는 전쟁 말기 까지 끈질기게 전선에서 사용되었다. 특히 버마 탈환전 초기 방콩 공습에서 지상에 주기된 항공기 60여대를 폭격으로 파괴하는 대전과를 세우기도 했다.5. 여담
개발 당시에는 상당히 우수한 고속 폭격기로 기대를 받았으나 정작 실전에서는 많은 손실을 겪으며 고전했던 시대에 뒤쳐진 폭격기였으나 유독 몇몇 에이스 파일럿 들에게는 생사의 고비를 안겨주기도 했다- 아돌프 갈란트가 이 녀석을 격추하려고 집중할 때 적 호위기에 격추당할 뻔한 적이 몇 번씩이나 있었다고 한다.[4]
-동남아 전선에서 1942년 5월 22일 일본 육군 에이스 가토 타데오(공인 18대 격추)가 자신의 하야부사 전투기로 블렌헤임을 공격하던 도중 방어총좌의 사격에 전사했다. 이날 전투에서 그의 전사 외에 동료기 2대도 블렌헤임을 공격하던 도중 항공기에 심각한 손상을 입고 퇴각해야 했다.
6. 브리스톨 보포트
블렌헤임의 동체를 재설계 하고 엔진을 교체한 뇌격기해당 항목 참조
7. 매체에서
7.1. 프라모델
메이져 업체중에서는 에어픽스가 1/48, 1/72 스케일로 출시중이다.1/48 스케일은 Mk.I, MK.IF를 발매했고 1.72 스케일로는 Mk.I, MK.IF, Mk.IV, MK.IVF를 발매중이다.
7.2. 게임
- 월드 오브 워플레인에서 Mk.IV 초기형이 3티어 프리미엄 폭격기로, F형이 영국 4티어 중전투기로 등장한다. 보파이터와 더불어 360° 회전 터렛을 장착한 몇 안되는 기종이다.
- 워 썬더에도 블레넘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또한 개량형인 보포트와 전투기형인 보파이터가 있는데 성능은 참 암담한 폭장량이 발목을 잡는다. 다만 주익에 기관총 하나를 플레이어가 조작할 수 있어서 중전투기 짓을 하는 게 가능하다. 또한 터렛 각도가 절묘해서 슈레게뮤지크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한편 보포트는 플레이어가 조작 가능한 무장이 폭탄밖에 없지만 후방 터렛에 있는 2정의 M2의 화력은 적절해서 제법 추적기를 잘 격추시키는 편이다.
- 히어로즈 인 더 스카이 에서는 웰링턴 폭격기, 슈투카와 함께 거의 모든 미션에 개근하는 재탕 삼탕 기체로 악명이 높았다.
- 스틸 디비전 시리즈에서 핀란드와 루마니아의 정찰기/폭격기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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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폭격기 | 아브로 앤슨 | 브리스톨 블렌헤임 | DC-2 | Do 17 | Il-4 | Ju 88 | Pe-2 | ANT-40 | DB-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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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찰기 | A.11 | A.32 | 웨스트랜드 월레스 | 웨스트랜드 라이샌더 | VL E.30 콧카 | Fi 156 슈토르히 | He 59 | Fi 156 | |||||
훈련기 | DH.60 모스 | DH.58 타이거 모스 | 융커스 A50 | Fw 44J | H.232.2 | VL 사스키 I/II/IIA | VL 투스쿠 I/II | VL 비마 I/II | Po-2 | Fw 58 | |||||
프로토타입 | VL 후무 | VL 퓌외레뮈르스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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