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8 20:39:41

Do 19

제2차 세계 대전의 독일 국방군 항공병기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0px -11px;"
전투기 전투기 <colbgcolor=#fefefe,#191919> Ar 65, Ar 68, Bf 109, Fw 190, He 100, He 112, Ju 388, Ta 152, C.205, CR. 42LW, G.55 첸타우로, Re.2005
중전투기 Ar 240, Bf 110, Do 335, Fw 187, Ju 88, Me 210, Me 410
야간 전투기 Bf 110, Do 217, He 219, Ju 88, Me 410, Ta 154
제트기 / 로켓추진 전투기 He 162, He 280, Me 163, Me 262
특수기 하우네부
폭격기 경폭격기 / 급강하폭격기 Bü 181, Do Y, Do 17, Do 215, He 50, He 51, He 70, He 115, Hs 123, Hs 129, Ju 87
中폭격기 Ar 234, Do 217, He 111, Ju 86, Ju 88, Ju 188
重폭격기 Do 19, Fw 200, He 177, Ju 388, Ju 390, Ju 488, Me 410
노획 및 개조 기체 전투기 스핏파이어 Mk.Ia, 스핏파이어 Mk.Vb "메서스핏", I-16, LaGG-3, P-38, P-51
지상공격기 Il-2, P-47
폭격기 Do 200
비행정 BV 138, BV 222, BV 238, Do 18, Do 24, Do 26
수상기 Ar 95, Ar 231, Do 22, He 59, He 60, He 114, He 115
수송기 융커스 G.38, Ar 232, BV 138, BV 222, DFS 230, Fh 104, Go 242, Go 244, He 70, Ju 52, Ju 86, Ju 90, Ju 252, Ju 290, Ju 352, Ju 390, Ka 430, Me 321, Me 323, Si 204, SM. 79
정찰기 힌덴부르크급 비행선, Ar 95, Ar 196, Bf 108, BV 138, Do 215, Fi 156, Fi 167, Fw 189, Fl 282, He 46, He 59, He 70, He 115, Hs 126, Ju 388, Me 261, Me 410
훈련기 Ar 66, Ar 96, Ar 396, Bü 181, Fw 58, Fh 104, Go 145, He 42, He 72, Ju 86, Kl 35, Si 204
프로토타입 및 페이퍼 플랜 레르헤, 루르슈탈 X-4, 질버포겔, 트리프플뤼겔, Ar 195, Ar 199, Ar 233, Ar E.340, Bf 109 Z, BV 40, BV 141, BV 143, BV 144, BV 155, Ba 349, DFS 40, DFS 194, DFS 228, DFS 331, DFS 332, DFS 346, Do 214, Do 317, Do 417, Fi 166, FK 166, Fi 168, Fi 333, Fw 191, Fa 225, Fw 261, Fa 325, Go 345, Hs 130, Hs 132, Ha 142, Hü 136, Hü 211, He 176, He 178, Ho 229, He 274, He 277, He 343, Ju-88 'Duka-88', Ju 89, Ju 187, Ju 287, Ju 288, Ju 322, Ju 390, Kl 151, Li P.04-106, MeC 164, Me 209(1943), Me 263, Me 264, Me 265, Me 309, Me 310, Me 328, Me 329, Me 334, Me 509, Me P.1101, Me P.1107, So 344, Ta 153, Ta 183, Ta 254, Ta 400, WNF 342
기타 괴핑겐 Gö 9, 미스텔, 호르텐 H.III, 호르텐 H.IV, 호르텐 H.VI, 호르텐 H.VII, Bü 181, BV 246, Fa 223, Fl 265, Fl 282, Fa 330, He 113, Hs 117, Hs 293, Hs 294, Hs 295, Hs 298, Ju 60, Me 209, Me 328, NR 54, V1, V2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둘러보기 :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나치 독일군의 운용장비 | 파일:jet_icon__.png 항공병기 | 취소선: 실존 여부 논란 있음 }}}
}}}}}}


파일:508356_2a0e75685bd808925c19cb0ea7bc0eee.jpg
Dornier Do 19

1. 개요2. 중폭격기를 포기하다3. 중폭격기 신봉자4. 계획의 경과5. 계획의 폐기6. 찬반 논란7. 후임자의 성향8. 제원9. 둘러보기

1. 개요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기 직전에 독일의 항공기 메이커 도르니에 사에서 개발한 4발 중폭격기의 프로토타입.

2. 중폭격기를 포기하다

레힐린 실험 비행장에서 폭 35미터가 넘는 거대한 날개를 당당히 펴고 1936년 10월 28일에 첫 비행에 성공을 거둔 중폭격기 Do 19는 계속 발전하지 못하고 2년도 채 지나지 않아 수송기로 개조되어 버렸다. 제작이 한창이던 2호기와 3호기도 작업이 중단되고 스크랩되어 버렸을 때, 루프트바페 전략 폭격에 관한 비젼을 송두리째 지워 버린 것이다.

3. 중폭격기 신봉자

전쟁 동안 연합군의 폭격기에게 그토록 시달린 독일이었으나, 정작 독일 공군은 실전에 쓸만한 수준의 4발 전략폭격기를 보유하지 못했다. 독일 공군의 초대 참모총장 발터 베버 중장은 장차 전쟁에서 적국의 후방을 공습하는 전략 폭격이 가지는 효과를 예측하고 폭격기무적론을 바탕으로 장거리 전략폭격기 편대를 육성해야만 한다고 주장하는 강력한 지지자였고, 종래는 그의 지휘 아래 우랄 프로젝트로 추진되었다. 제국항공성(RLM)의 기술부(Technisch Amt)는 4발 엔진을 가진 중폭격기의 요구 사양을 발표했다.

그러나 1936년 6월에 베버 장군이 직접 조종해 비행하던 연락기 He 70이 어이없는 안전사고로 추락해 사망하자, 그의 후임자로 임명된 알베르트 케셀링은 전략 폭격의 야심적인 비젼에 대해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모호한 후방 공습 보다는 눈 앞의 지상군을 쓸어 버릴 전술 폭격기에 전념하기 위해 장거리 폭격기 계획을 모두 취소해버렸다.
"총통께서는 나에게 폭격기가 몇 대인지만 물으셨지 엔진이 몇 개 달려있는지는 묻지 않으셨지." - 헤르만 괴링

4. 계획의 경과

그런데, 사실 이 폭격기는 1935년 연말에는 이미 베버와의 계약에 따라 융커스와 도르니어(Dornier-Werke GmbH) 사에서 각각 3대씩 프로토타입의 제작 발주를 받은 상태였다. 도르니어 개발진들이 제시한 디자인은 기종 번호 Do 19가 주어졌고 융커스의 프로토타입은 Ju 89가 되었다.

도르니어 Do 19는 조종타나 방향타 같은 극히 일부를 제외하곤 전부 경금속으로 만든 직사각형 단면의 동체와 캔틸레버식 날개, 그리고 꼬리 날개는 같은 시기 영국의 암스트롱-위트워스에서 개발하고 있던 A.W.38 휘틀리 중형 폭격기와 매우 흡사했다. 이 꼬리 날개들은 서로 교차되어 구조 강도를 높이도록 설계되었고, 버팀대로 더욱 보강되어 있었다.

테일 드래거 방식의 착륙 장치는 인입식에다, 엔진은 BMW 브라모 322 파프니르 성형 공랭식 엔진을 날개 앞전에 각각 2개씩 합계 4기를 장비할 것을 예정했다. Do 19는 거대하고 복잡한 탓에 승무원도 많이 필요했는데, 이와 같은 인원 구성은 독일 공군으로서는 처음 경험하는 생소한 것이었다. 조종사, 부조종사, 항법사, 폭격수, 통신수라는 필수 요원에 더해 기총 사수가 5명이 더해져 모두 10명이 한 팀이었다.

5. 계획의 폐기

프로토타입에 해당되는 Do 19V1호기는 베버 중장이 추락 사고로 죽고 나서 4개월이 지난 후인 1936년 10월 28일에 처녀 비행을 성공시켰으나, 우랄 계획 자체가 후임자에 의해 폐기된 이상 더 이상의 개량에 필요한 추진력을 잃고 생산도 중지되었다. 독일 공군에서도 혜안이 있는 일부 장교들이 자신들이 저지른 실수를 뼈저리게 후회한 것은 훗날 영국 본토 항공전에서 RAF 요격 부대에게 엄청난 타격을 입고 연일 격추되는 중형 폭격기들을 지켜볼 때였다.

그러나, 사실상 Do 19나 Ju 89나 개발에 들어간 시점이 너무 늦어 있었고, 실제로는 계획을 밀고나갔더라도 영국 침공 작전에 동원할 수 있었을 가능성은 매우 낮았다. 그 무렵 항공성이 동원할 수 있는 제한된 자원과 기술로 4발 중폭격기 같은 복잡하고 운용 인원이 많이 필요한 기종을 그처럼 단 시간에 실전에서 통할 만한 완성도를 갖출 수 있었을 지는 의문이다. 무엇보다 중폭격기를 때맞춰 생산했다 하더라도 만성적인 항공 요원 부족에 시달리던 독일로서는 무리가 있었다.

6. 찬반 논란

반면에, 중폭격기는 우월한 탑재량을 바탕으로 같은 양의 폭탄을 투하하는데 있어 조종 교육을 받은 조종사가 그만큼 덜 필요하다. 기총 사수나 통신수, 폭격수 같은 기타 요원들은 단기 속성 교육이 가능하거나 대안이 있었기 때문에 실제로도 승무원 문제가 불거졌을 것이라고 단언할 수는 없는 일이다. 게다가, 쇼트 스털링이나 아브로 맨체스터 같은 예를 들지 않더라도, 연합군의 중폭격기들이라고 해서 처음부터 압도적인 위력을 보일 만큼 완성되어 실전에 투입된 것은 아니다. 이런 반론을 바탕으로 루프트바페도 충분히 중폭격기를 운용할 수 있었다는 의견에도 힘이 실린다. 그리고 우랄 프로젝트가 성사되었다면 적어도 가장 중요한 독소전 시점에서는 실전 투입이 가능했을 것이다.

7. 후임자의 성향

발터 베버의 후임 알베르트 케셀링 장군은 현실적으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만 집중하려고 했고, 그 결과 자원과 시간이 많이 필요하면서 결과는 확신할 수 없는 중폭격기 보다는 더 많은 전투기와 전술 폭격기를 보유하겠다고 작정했기 때문이다.[1] 결국 얼마간 제작이 진행되어 있던 2, 3호기는 버려졌고 기왕 완성된 1호기는 수송기로 개수해 재활용했다. Do 19는 성능면에서는 경쟁 후보인 Ju 89에 조금 뒤지고 있었으나, 기본적인 비행 성능은 더 안정적이어서 훗날 개량이 더해졌다면 충분히 유용한 장거리 폭격기로 완성될 가능성이 있는 잠재력을 품은 기체였다.

8. 제원

Do 19 V2 기준

전장: 25.4 m
전폭: 35.00 m
전고: 5.77 m
익면적: 162 m2
중량: 11,865 kg ~ 18,500 kg
동력: BMW 132F 공랭식 엔진 4기 (각 810 hp)
최대속도: 315 km/h
순항고도: 5,600 m
항속거리: 1,600 km

무장
MG FF 기관포 2문
MG15 기관총 3정
폭탄 탑재량: 100 kg 폭탄 16개

9. 둘러보기

✈️ 항공병기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word-break:keep-all"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25%"
{{{#!folding ⠀[ 대전기 1914~1945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colbgcolor=#3D3137> 1차
세계대전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러시아 제국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협상군
파일:독일 제국 국기.svg 파일: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국기.svg 파일:오스만 제국 국기.svg
동맹군
전간기 파일:프랑스 항공우주군 라운델.svg
프랑스
2차
세계대전
파일:미합중국 공군 라운델(1943-1947).svg
미국
파일:RAF_type_C1_roundel.svg
영국
파일:독일 공군(나치 독일) 라운델2.svg
나치 독일
파일:일본 공군 라운델.svg
일본 제국
파일:Italy-Royal-Airforce.svg
[[틀:2차 세계대전/이탈리아 항공기|
이탈리아 왕국
]]
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소련
파일:노르웨이 공군 라운델(1914-1940).svg
노르웨이
파일:스웨덴 공군 라운델.svg
스웨덴
파일:핀란드 공군 라운델(1934-1945).svg
핀란드
파일:덴마크 공군 라운델.svg
덴마크
파일:스위스 국기.svg
스위스
파일:Roundel_of_the_Royal_Thai_Air_Force_(1941-1945).svg
태국
파일:프랑스 항공우주군 라운델.svg
프랑스
파일:대만 국장.svg
중화민국
파일:Czech_roundel_(right_wing).svg
[[틀:2차 세계대전/체코슬로바키아 항공병기|
체코슬로바키아
]]
파일:Roundel_of_Bulgaria_(1937-1941).svg
[[틀:2차 세계대전/불가리아군 항공기|
불가리아 왕국
]]
파일:헝가리 공군 라운델(1942-1945).svg
헝가리 왕국
파일:Nationalist_air_force_black_roundel_with_arrows.svg
스페인
파일:Manchukuo_Air_Force_Roundel.svg
만주국
파일:Emblem_of_Mongolian_People's_Army.svg
[[틀:2차 세계대전/몽골 항공병기|
몽골 인민 공화국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25%"
{{{#!folding ⠀[ 냉전기 1945~1991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제1세계 파일:미합중국 공군 라운델.svg
미 공군 | 미 해군
파일:독일 공군 라운델.svg
서독
제2세계 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소련
파일:국가인민군 공군 라운델.svg
동독
파일:폴란드 공군 라운델(1921-1993).svg
폴란드
제3세계 [[틀:냉전/유고슬라비아 항공기|파일:유고슬라비아 항공 및 반항공군 라운델.svg
유고슬라비아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25%"
{{{#!folding ⠀[ 현대 1991~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북미 파일:미합중국 공군 라운델.svg
미 공군 | 미 해군
파일:캐나다 공군 라운델.png
캐나다
파일:멕시코라운델.png
멕시코
'''
중미/카리브
'''
[[틀:현대전/도미니카 공화국 항공병기|파일:도미니카 공화국 공군 라운델.svg
도미니카 공화국
]]
파일:쿠바 라운델.svg
쿠바
[[틀:현대전/엘살바도르 항공병기|파일:엘살바도르 공군 라운델.svg
엘살바도르
]]
파일:온두라스 공군 라운델.svg.png
온두라스
<colbgcolor=#3d3137>남미 파일:브라질라운델.png
브라질
파일:우루과이 공군 라운델.svg
우루과이
[[틀:현대전/아르헨티나 항공병기|파일:아르헨티나 공군 라운델.svg
아르헨티나
]]
파일:칠레라운델.png
칠레
파일:볼리비아 공군 라운델.svg
볼리비아
파일:파라과이 공군 라운델.svg
파라과이
파일:페루 공군 라운델.svg
페루
파일:에콰도르 공군 라운델.svg
에콰도르
파일:콜롬비아 공군 라운델.svg
콜롬비아
파일:베네수엘라 공군 라운델.svg
베네수엘라
서유럽 파일:영국 공군 라운델.svg
영국
파일:프랑스 항공우주군 라운델.svg
프랑스
파일:네덜란드 라운델.svg
네덜란드
파일:2000px-Roundel_of_Belgium_svg.png
벨기에
파일:아일랜드 라운델.svg
아일랜드
파일:룩셈라운델.svg.png
룩셈부르크
중부유럽 파일:독일 공군 라운델.svg
독일
파일:폴란드 공군 라운델.svg
폴란드
파일:체코 공군 라운델.svg
체코
[[틀:현대전/슬로바키아 항공병기|파일:슬로바키아 국장.svg
슬로바키아
]]
파일:스위스 공군 라운델.png
스위스
[[틀:현대전/오스트리아 항공병기|파일:오스트리아 라운델.svg
오스트리아
]]
파일:헝가리 공군 라운델.png
헝가리
남유럽 파일:이탈리아 공군 라운델.svg
이탈리아
파일:스페인 공군 라운델.png
스페인
파일:포르투갈라운델.png
포르투갈
파일:그리스 공군 라운델.svg
그리스
파일:루마니아 공군 라운델.svg
루마니아
파일:불가리아 공군 라운델.svg.png
불가리아
[[틀:현대전/슬로베니아 항공병기|파일:슬로베니아군 라운델.svg
슬로베니아
]]
[[틀:현대전/크로아티아 항공병기|파일:크로아티아군 라운델.svg
크로아티아
]]
파일:세르비아 라운델.svg
세르비아
[[틀:현대전/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항공병기|파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공군 라운델.png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틀:현대전/몬테네그로 항공병기|파일:몬테네그로 공군 라운델.svg
몬테네그로
]]
[[틀:현대전/북마케도니아 항공병기|파일:북마케도니아군 라운델.svg
북마케도니아
]]
파일:알바니아 공군 라운델.svg
알바니아
파일:아르헨티나 공군 라운델.svg
키프로스
파일:튀르키예 공군 라운델.svg
튀르키예
북유럽 파일:스웨덴 공군 라운델.svg
스웨덴
파일:노르웨이 공군 라운델.png
노르웨이
파일:덴마크 공군 라운델.svg
덴마크
파일:핀란드 공군 라운델.svg
핀란드
동유럽 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svg
러시아
[[틀:현대전/우크라이나 항공병기|파일:우크라이나 공군 라운델.svg
우크라이나
]]
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벨라루스
파일:몰도바 공군 라운델.svg
몰도바
파일:조지아 공군 라운델.svg
조지아
[[틀:현대전/아르메니아 항공병기|파일:아르메니아 공군 라운델.svg
아르메니아
]]
[[틀:현대전/아제르바이잔 항공병기|파일:480px-Roundel_of_Azerbaijan.svg.png
아제르바이잔
]]
동아시아 파일:대한민국 국군 라운델.svg
대한민국
파일:항공자위대 라운델.svg
일본
파일:중국 인민해방군 공군 라운델.svg
중국
파일:대만 국장.svg
대만
파일:북한 공군 라운델.png
북한
파일:몽골 공군 핀 플래시.svg
몽골
'''
동남아시아
'''
파일:태국 공군 라운델.svg
태국
파일:베트남 공군 라운델.png
베트남
[[틀:현대전/말레이시아 항공병기|파일:말레이시아 공군 라운델.svg
말레이시아
]]
파일:싱가포르 공군 라운델.svg
싱가포르
[[틀:현대전/인도네시아 항공병기|파일:인도네시아라운델.png
인도네시아
]]
파일:필리핀 공군 라운델.svg
필리핀
파일:브루나이 공군 라운델.svg.png
브루나이
파일:미얀마 라운델.svg
미얀마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50px-Royal_Cambodian_Air_Force_roundel.svg.png
캄보디아
파일:라오스 공군 라운델.svg
라오스
'''
중앙아시아
'''
[[틀:현대전/카자흐스탄 항공병기|파일:카자흐스탄 공군 라운델.svg
카자흐스탄
]]
[[틀:현대전/우즈베키스탄 항공병기|파일:우즈베키스탄 공군 라운델.svg
우즈베키스탄
]]
[[틀:현대전/타지키스탄 항공병기|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타지키스탄
]]
[[틀:현대전/키르기스스탄 항공병기|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Roundel_of_the_Air_Force_of_Kyrgyzstan.svg.png
키르기스스탄
]]
[[틀:현대전/투르크메니스탄 항공병기|파일:투르크메니스탄 공군 라운델.svg.png
투르크메니스탄
]]
남아시아 파일:인도 해군 라운델.png
인도
파일:파키스탄 라운델.png
파키스탄
[[틀:현대전/방글라데시 항공병기|파일:방글라데시 라운델.png
방글라데시
]]
파일:스리랑카 공군 라운델.svg
스리랑카
파일:네팔 육군항공대 라운델.svg
네팔
[[틀:현대전/아프가니스탄 이슬람 토후국 항공병기|파일:아프가니스탄 라운델.png
아프가니스탄
]]
[[틀:현대전/아프가니스탄 항공병기|파일: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공군 라운델.png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
서아시아 파일:이스라엘 공군 라운델.svg
이스라엘
[[틀:현대전/사우디아라비아 항공병기|파일:사우디아라비아 공군 라운델.svg
사우디아라비아
]]
파일:이란 라운델.svg
이란
파일:이라크 공군 라운델.svg
이라크
파일:쿠웨이트 공군 라운델.svg
쿠웨이트
파일:시리아 공군 라운델.svg
시리아
파일:레바논 공군 라운델.svg
레바논
파일:요르단 공군 라운델.svg
요르단
[[틀:현대전/아랍에미리트 항공병기|파일:아랍에미리트 공군 라운델.svg
아랍에미리트
]]
파일:카타르 공군 라운델.svg
카타르
파일:480px-Roundel_of_Bahrain.svg.png
바레인
파일:오만 공군 라운델.svg.png
오만
파일:예멘 라운델.svg
예멘
'''
오세아니아
'''
파일:호주 공군 라운델.svg
호주
파일:뉴질랜드 공군 라운델.svg
뉴질랜드
[[틀:현대전/파푸아뉴기니 항공병기|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Papua_New_Guinea_roundel.svg.png
파푸아뉴기니
]]
'''
북아프리카
'''
파일:이집트 공군 라운델.png
이집트
파일:리비아 공군 라운델.svg
리비아
파일:튀니지 공군 라운델.svg
튀니지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00px-Algeria_A-F_Roundel.svg.png
알제리
파일:모로코 공군 라운델.svg
모로코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Roundel_of_the_Sudanese_Air_Force.svg.png
수단
파일:자유 리비아 공군 라운델.svg
자유 리비아 (~'11)
'''
동아프리카
'''
[[틀:현대전/에티오피아 항공병기|파일:에티오피아 공군 라운델.svg
에티오피아
]]
파일:지부티 공군 라운델.svg
지부티
파일:소말리아 공군 라운델.svg
소말리아
파일:케냐 공군 라운델.svg
케냐
파일:탄자니아 공군 라운델.svg.png
탄자니아
파일:모잠비크 공군 라운델.svg
모잠비크
파일:우간다 공군 라운델.svg
우간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Roundel_Rwanda.svg.png
르완다
[[틀:현대전/마다가스카르 항공병기|파일:마다가스카르 공군 라운델.svg
마다가스카르
]]
파일:코모로 공군 라운델.svg.png
코모로
'''
서아프리카
'''
[[틀:현대전/나이지리아 항공병기|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400px-Roundel_of_the_Nigerian_Air_Force.svg.png
나이지리아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80px-Roundel_of_the_Senegalese_Air_Force.svg.png
세네갈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Roundel_of_the_Niger_Air_Force.svg.png
니제르
파일:말리 공군 라운델.svg
말리
파일:기니 공군 라운델.svg
기니
파일:모리타니 공군 라운델.png
모리타니
파일:가나 공군 라운델.svg
가나

토고
'''
중아프리카
'''
파일:차드 공군 라운델.svg
차드
파일:카메룬 공군 라운델.svg.png
카메룬

가봉
[[틀:현대전/콩고 공화국 항공병기|파일:콩고 공화국 공군 라운델.svg
콩고 공화국
]]
파일:콩고민주공화국 공군 라운델.svg
콩고민주공화국
파일:앙골라 공군 라운델.svg
앙골라
'''
남아프리카
'''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공군 라운델.svg.svg
남아공
파일:보츠와나 공군 라운델.svg
보츠와나
파일:나미비아 공군 라운델.svg.png
나미비아
파일:레소토 공군 라운델.svg
레소토

잠비아
파일:짐바브웨 공군 라운델.svg
짐바브웨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25%"
{{{#!folding ⠀[ 제트전투기의 계보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유럽
파일:아시아 위치.svg
아시아
}}}}}}}}}}}}



[1] 이 때문에 케셀링은 오늘날까지 독일 중폭격기빠들에게 허구한 날 까이지만 정작 베버가 죽은 뒤 고작 3년 만에 전쟁이 터졌음을 생각해보면 이건 오히려 대단히 합리적인 결정이었다. 이 결정 덕분에 전쟁 초기 독일은 Ju 87, 일명 슈투카로 대표되는 전술 폭격기들로 효과적으로 지상군 지원을 수행하였고 이는 전격전의 성공에 크게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