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국번

이름	<colbgcolor=white,#2d2f34>증국번(曾國藩)[1]
본명	증자성(曾子城, Céngzǐchéng, 쩡즈청)
자 / 호	백함(伯函) / 척생(滌生)
출생	1811년 11월 26일
	청나라 호남성 장사부 상향현 (現 중국 후난성 샹탄시 샹샹시)
사망	1872년 3월 12일 (향년 60세)
	청나라 강소성 남경
시호	문정(文正)
군사 경력	군복무: 청나라
	복무기간: 1853년 ~ 1872년
	소속: 상군
	참전: 태평천국의 난, 염군의 난, 톈진 교안
역임 지위	양강총독 1860년 ~ 1868년, 1870년 ~ 1872년 직례총독 1868년 ~ 1870년

1. 개요

2. 생애

2.1. 태평천국의 난

• 1853년 1월: 호남성 장사에서 상군 육군 조직.
• 10월: 형주(衡州)[5]에서 상군 해군 조직.
• 1854년 2월: 스승이자 호광총독(湖廣總督)인 오문용이 호북성 도성(堵城)[6]에서 황주[7] 수복 지원을 요청했지만, 증국번의 셋째 남동생 증국전(曾國荃)은 장사에서 유리하게 싸우기 위해 가지 않고, 오문용은 전사한다.[8]
• 4월: 악주[9]와 상음[10]을 점령하고 온 태평군을 격퇴시키지만, 한양(漢陽)[11]의 지원을 받은 태평군이 악주를 재점령하고 정항(靖港)[12]으로 쳐들어오자 싸우지만, 대패하고 자결하기 위해 강에 뛰어든다. 그러나 구출된 뒤에 좋은 소식이 들려온다. 상군 기지를 격파하러 상담[13]으로 쳐들어온 태평군이 타오기야 타치부(ᡨᠠᠣᡤᡳᠶᠠ ᠲᠠᠴᡞᠪᡠ)[14]에 의해 격퇴당한 것이다.

2.2. 말년

3. 여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