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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1966년생 정치인에 대한 내용은 이철(1966) 문서 참고하십시오.
대한민국 국회의원 ( 서울 성북구) | ||||
선거구 개편 김정례[A] 조순형[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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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이철 김정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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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 개편 이철[B] 조윤형[C] |
대한민국 국회의원 ( 서울 성북구 갑) | ||||
선거구 개편 이철[D] 김정례[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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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14대 이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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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17대 유재건 |
역임한 직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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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12-14대 국회의원 이철 李哲 | Lee Chul |
|
<colbgcolor=#808080><colcolor=#fff> 출생 | 1948년 3월 18일 ([age(1948-03-18)]세) |
경상남도 진주군 (현 진주시) | |
본관 | 영천 이씨 |
현직 |
희망레일 이사장 대한민국헌정회 부회장 |
재임기간 | 제2대 한국철도공사 사장 |
2005년 6월 30일 ~ 2008년 1월 21일 | |
학력 |
김해 합성초등학교 (
전학) 명륜초등학교 ( 졸업) 부산중학교 ( 졸업) 경기고등학교 ( 졸업 / 63회)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문학부 ( 사회학 69 / 학사) |
가족 | 아내 전명옥[7][8], 슬하 2녀 |
병역 | 육군 병장 만기전역 |
소속 정당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의원 선수 | 3 |
의원 대수 | 12, 13, 14 |
종교 | 무종교 → 천주교( 세례명: 베드로) |
약력 |
삼선개헌반대투쟁위 전국학생 대표위원 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 의장 제12대 국회의원 (서울 성북구 / 신한민주당) 제13대 국회의원 ( 서울 성북구 갑 / 무소속) 민주당 사무총장 민주당 정치연수원장 제14대 국회의원 (서울 성북구 갑 / 민주당) 민주당 원내총무 통합민주당 원내총무 도쿄대학 객원교수 와세다대학 객원교수 노무현 대통령후보 부산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 국민통합개혁신당 추진위원회 운영위원 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 기념사업회 공동대표 제2대 한국철도공사 사장 ( 참여정부) 국제철도연맹 아시아지역 의장 희망레일 이사장 대한민국헌정회 부회장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2. 생애
1948년 3월 18일, 경상남도 진주군(현 진주시)에서 태어났다. 1954년 김해 합성초등학교에 입학했고, 이후 부산광역시 동래구에 있는 명륜초등학교에 전학해 1960년 졸업했다. 1964년 부산중학교, 1967년 경기고등학교(63회)를 졸업하고 삼수 끝에 1969년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문학부 사회학과(69학번)에 입학하였다. 같은 해 박정희 정부와 민주공화당에 의해 3선 개헌이 단행되자, 3선 개헌 반대 투쟁위원회에 가담해 전국학생대표위원을 역임했고, 반대 시위에 참여했다가 투옥되어 서울대학교로부터 제적되었다. 이후 육군에 강제 징집되어 병역을 이행하였다.전역 후 1974년 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 의장을 지내다가 같은 해 민청학련 사건으로 고문당하고 서울대학교로부터 다시 제적되었다. 이후 유인태· 김지하 등과 함께 비상군법회의에서 긴급조치 1, 4호 위반 혐의로 사형선고를 받았으나, 이듬해인 1975년 국제적인 압력으로 인해 형집행정지로 출소하였다. 1980년 5.18 민주화운동 직후 신군부가 조작한 김대중 내란음모에 엮여서 다시 투옥되었고, 서울대학교로부터 또 다시 제적되었다.
이후 광주사태 진상조사위원회 위원장을 지냈고, 1983년 '학생과 컴퓨터' 발행인으로 재직했다. 1984년 민주화추진협의회에 가담하여 김대중 고문, 김영삼 의장, 김상현 공동의장 권한대행의 비서실장을 역임했다.
이후 정치활동규제가 해금되었고, 1985년 제1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한민주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성북구 선거구에 출마하여 민주정의당 김정례 후보와 동반 당선되었다. 당시 선거 구호는 돌아온 사형수. 당시 이철은 신한민주당의 공천만 받았을뿐, 조직도 자금도 아무 것도 없었기 때문에 맨 땅에 헤딩식으로 선거운동을 했다. 이때 인근 지역의 고려대학교 학생들이 이철 후보를 무등을 태워서 골목, 골목을 누비면서 유세를 했다는 이야기가 전설처럼 내려온다.
|
이철의 제12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공보물 |
이 때 국가안전기획부의 방해 공작이 어찌나 심했던지[9] 성북구 일대의 건물주들이 죄다 이철의 선거사무소 임대를 거부했고, 결국에는 인근 지역의 쓰러져가는 낡은 건물에 겨우 사무실을 구할 수 있었다. 게다가 안기부 요원과 전의경들이 쫙 깔려서 감시한 탓에 주변 시설들의 영업까지 방해받는 지경에 이르자, 지역 업주들과 건달들이 선거사무소에 쳐들어와 퇴거를 요구하기에 이르렀다고.
하지만 도저히 오갈데가 없었던터라 이철이 직접 나서서 자신의 상황을 설명했고, 10여년전부터 민주화 운동을 하다가 투옥에 사형선고까지 받는 등의 온갖 우여곡절을 알게 된 지역의 몇몇 업주들과 건달들이 이철에게 호의적으로 돌아섰다. 이후 이철의 정체(?)를 알게 된 주변 상인들까지 합세하여 선거운동을 도와 결국 당선되었던 것.
이후 제12대 국회에서 문화공보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헌법개정특별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1986년에는 국회의사당에서 있었던 소요 사태와 관련하여 공무집행방해죄 혐의로 기소당했고, 1986년 7월에는 '민주화 투쟁의 순교자가 되어보자'는 유인물을 제작해 우리나라 주재 각 외국 대사관과 언론 기관에 배포하였다. 이로 인해 1987년 4월 15일 서울지방검찰청 공안부에 국가모독죄 혐의로 기소되기도 했다.
1987년 제13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군정종식 후보단일화쟁취 국민협의회 공동대표에 취임하여 박찬종, 허경구, 홍사덕, 장기욱, 조순형 등과 김영삼, 김대중 양김씨의 야권 후보 단일화를 요구하는 데 앞장섰다. 1988년 2월 입학 19년 만에 서울대학교를 졸업했고, 야권통합추진위원회 공동대표를 지냈다.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서울특별시 성북구 갑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같은 해 노태우 정부에서 정기승 대법원장 후보를 밀어붙이려 하자 박찬종 등과 함께 강력하게 반대하여 대법원장 임명동의안 부결을 이끌어냈다. 또한 1988년 말부터 시작된 5공 청문회 때도 노무현, 이해찬 등과 함께 활약하면서 청문회 스타로 떠올랐다.[10]
3당 합당 이후 이기택, 노무현, 김정길, 김상현 등의 통일민주당 잔류파에 합류하여 꼬마민주당을 창당하였다. 1991년 꼬마민주당이 평화민주당의 후신인 신민주연합당과 합당하면서 민주당 소속이 되었다.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민주당 후보로 같은 지역구에 출마하여 3선 의원이 되었고, 1995년까지 민주당 원내총무까지 지냈다.[11]
1995년 김대중의 새정치국민회의 창당에 반대하여 노무현· 제정구·유인태· 김원기· 김원웅 등과 함께 민주당의 후신 통합민주당에 잔류하였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합민주당 후보로 같은 지역구에 출마하였으나, 경기고등학교 선배인 새정치국민회의 유재건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97년 노무현·유인태· 이부영· 김홍신 등과 함께 국민통합추진회의(통추)를 결성한 뒤 총회 의장에 취임했다. 이후 일본 도쿄대학 객원교수로 활동하며 뉴미디어 분야를 연구했다. 같은 해 제15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신한국당과 통합민주당이 합당하면서 한나라당 소속이 되었다. 1998년 일본 와세다대학 객원교수로 활동하며 신경제 정책분야를 연구했다. 이후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자신의 성향과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한나라당을 탈당하면서 정계를 떠났다.
2002년 제16대 대통령 선거 때 정몽준의 국민통합21 창당에 동참하면서 정계에 복귀하여, 노무현과의 후보 단일화 과정에 관여하였다. 이후 노무현 새천년민주당 후보의 부산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활동했다. 대통령 선거일을 하루 앞둔 2002년 12월 18일, 정몽준이 노무현 후보 지지를 철회하자 이에 반발하며 다음날인 12월 19일 국민통합21을 탈당했다. 당시 기사 2003년에는 민청학련 운동 30주년 기념사업회 공동대표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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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의 탈당 기자 회견 |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부산광역시 북구·강서구 갑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정형근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12]
2021년 9월 9일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이종걸 전 원내대표 등 전직 의원과 지자체장 42인과 함께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
3. 한국철도공사 사장 시절
2005년 6월부터 2008년 1월까지 한국철도공사 사장을 지냈다. 이 때문에 철도 갤러리에서 꽤 인지도가 있는데, 주로 이 Fe 혹은 2Fe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이철 재임기에 KTX 여승무원 비정규직 사태, 2007년 역사적인 첫 남북철도 시험운행, KTX-산천(당시이름 KTX-2) 개발 등 굵직한 일이 많았다. 한국철도공사의 사명을 공식적으로 코레일로 쓰기 시작한 것도 이때부터이다.
이철의 커리어 중에서 앞서 언급했던 민주당 원내총무와 더불어 쌍벽(?)을 이룬다. 그래서 민주당 시절 함께했던 노무현 대통령으로부터 이 총무님으로 불리다가, 한국철도공사 사장 취임 후에는 이 사장님으로 격상(?)되었다고. 한국철도공사 노사 분규 당시 이철이 노조의 요구를 대폭 수용해주자고 건의했을 때는 가뜩이나 노조 측이 자꾸 약속을 파기한 것에 열불난 노무현이 "이 총무님, 그건 안 돼요!"라고 또 예전의 호칭으로 순간 돌아갔었다고 한다.
한국철도공사는 이철의 긴축운영에 따라 공사 창립 이래 역대 최초로 흑자(!!)를 기록했으며, # #, 1970년대부터 자가용의 보급으로 가세가 기울어가던 철도의 가치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후 후임 사장들의 연이은 불명예 사퇴와, 한국철도공사의 쌓여만가는 부채, 철도 민영화 사태등으로 공사내부가 어수선해지자, 최근 들어 철도 동호인들에게 재평가를 받고있다.
청년들의 혜자관광상품으로 알려진 내일로가 바로 이철 사장 때 나온 것이다.
하지만 이철 사장 재임 시절 수많은 철도 간이역들이 폐역이나 무정차크리를 맞았고, 서부경전선 화순군 관내역 5개가 또 없어졌을 정도였다. 또한 통근열차나 완행 무궁화호 열차도 이 시기에 수익성을 이유로 대부분 폐지되었다. 그래서 철도 동호인들에게 비난의 대상이 됐다.
또한 KTX 여승무원 비정규직 사태는 "비정규직으로 회사가 일방적으로 바꾸고, 말 안 들으면 짤라버려도 된다"는 인식을 기업가에게 심어주며 대한민국의 비정규직화에 엄청난 영향을 주었기 때문에 퇴임 후 상당한 기간이 지났음에도 노동계에서 비판하고 있다. 무엇보다 KTX 여승무원 비정규직 사태는 2020년 현재에도 진행중이다. 수도권 전철 중앙선 개통식 당시에 철도노조가 이해찬 총리가 온다고 하자 개통식장에 난입하는 일도 터졌을 정도.
이것 때문에 우의제, 노철호, 이우재, 권혁준과 같이 악덕기업주 명단에 올라갔었다.
4. 선거 이력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1985 | 제12대 국회의원 선거 | 서울 5[13] |
|
121,004 (40.55%) | 당선 (1위) | 초선 |
1988 | 제13대 국회의원 선거 | 서울 성북 갑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40,652 (31.15%) | 재선[14] | |
1992 | 제14대 국회의원 선거 |
|
61,719 (49.70%) | 3선 | ||
1996 | 제15대 국회의원 선거 |
|
34,555 (31.82%) | 낙선 (2위) | ||
2004 |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 부산 북·강서 갑 |
[[열린우리당| |
35,280 (43.43%) |
역대 선거 벽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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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 총선 (서울 5)[15] | 13대 총선 (서울 성북구 갑) | |
|
|
|
14대 총선 (서울 성북구 갑) | 15대 총선 (서울 성북구 갑) | |
|
||
17대 총선 (부산 북구·강서구 갑) |
}}}}}}}}} ||
5. 소속 정당
소속 | 기간 | 비고 |
|
1985 - 1987 |
창당 정계 입문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987 | 탈당[16] |
[[통일민주당| |
1987 | 창당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987 - 1990 | 탈당[17] |
|
1990 - 1991 | 창당 |
|
1991 - 1995 | 합당[18] |
|
1995 - 1997 | 합당[19] |
|
1997 - 2000 | 합당[20]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00 - 2002 | 탈당[21] |
[[국민통합21| |
2002 |
창당 정계 복귀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02 - 2003 | 탈당[22] |
[[열린우리당| |
2003 - 2005 | 입당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05 - 현재 |
탈당[23] 정계 은퇴 |
6. 관련 문서
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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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배 의원직 상실 (1992.2.28.) * 영등포 을 김명섭 의원직 상실 (1989.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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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갑 | 강서 을 | 구로 갑 | 구로 을 | 구로 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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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갑 | 동작 을 | 관악 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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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을 | 서초 갑 | 서초 을 | 강남 갑 | 강남 을 | |
공석 | 공석 | 김덕룡 | 김동길 | 홍사덕 | |
송파 갑 | 송파 을 | 강동 갑 | 강동 을 | ||
조순환 | 김종완 | 공석 | 김중위 | ||
* 관악 을
이해찬 사퇴 (1995.6.30.) * 서초 갑 박찬종 사퇴 (1995.6.9.) * 강동 갑 이부영 의원직 상실 (1995.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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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서울 제5선거구의 제11대 국회의원
[A]
[B]
성북구 갑의 제13대 국회의원
[C]
성북구 을의 제13대 국회의원
[D]
성북구의 제12대 국회의원
[D]
[7]
㈜
코코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 코코엔터프라이즈는 과거
짱구는 못말려 등을 수입했던 애니메이션 제작, 수입 업체이며, 다이아몬드 개발 사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8]
현재의 아내는 후처로, 2000년 전처와
이혼하고 2002년에
재혼했다.
[9]
당시 야당이었던
민주한국당과
한국국민당은 안기부의 공작으로 만들어진 관제 야당으로, 여당인
민주정의당에서 공천 탈락한 인사가 민한당이나 국민당으로 와서 출마하는 경우가 있을만큼 사실상 여당의 2중대, 3소대에 불과했다. 그런데 신한민주당이 선명 야당을 기치로 출범했으니 당연히 방해할 수밖에 없었고, 심지어 1월 18일 창당한 신한민주당의 기세를 어떻게든 누르기 위해 한달도 채 안된 2월 12일로 총선 날짜를 잡는 치졸한 꼼수까지 부렸다.
[10]
KBS의
다큐멘터리인
88/18 초반에
허화평 전 청와대 정무1수석에게 질문하는 인물이 바로 이철.
영상
[11]
이철의 정치적 커리어 중에서 가장 존재감 있는(?) 직책이기도 한 탓에 재미있는 일화도 있다. 자세한건 후술.
[12]
그의 뒤를 이어 민주당 당적으로 이 지역구에 출마하게 되는
전재수는 총선 3수 끝에
20대 총선에서 당선된다.
21대 총선에서도 당선.
[13]
성북구
[14]
1990년
민주당 입당
[15]
성북구
[16]
당내 노선 차이로 인한 탈당.
[17]
당내 노선 차이로 인한 탈당.
[18]
신민주연합당과 신설 합당.
[19]
개혁신당과 신설 합당.
[20]
신한국당과 신설 합당.
[21]
당내 노선차이로 인한 탈당.
[22]
당내 노선차이로 인한 탈당.
[23]
한국철도공사 사장 임명으로 인한 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