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유명한 공룡인 티라노사우루스다.

트리케라톱스, 오르니토미무스와 함께 기본으로 주어지는 공룡으로, 거친 검은색 피부톤에 등과 몸 이곳저곳에 회색 줄무늬를 가졌다.

능력치로만 따지자면 종족이 종족인지라 기본 공룡 최강으로, 정면승부에서 이 놈을 상대로 이길 수 있는 육식공룡은 하이브리드 공룡 외에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며, 공격력 역시 알비노 테러를 제외한 모든 하이브리드 공룡들을 뛰어 넘는다!

외형 리메이크가 자주 이루어진 공룡 중 하나로[2] 출시 초기엔 초록색의 네모네모한 공룡이였지만 세번째 리메이크 땐 사우리안 티렉스 처럼 온 몸에 깃털이 생겼다.[3] 현재에 와서 최신 복원도의 모습을 한 티라노사우루스의 모습으로 업데이트되었다.

플러쉬 스킨을 끼면 코서도 가능해질 정도로 안 그래도 강했던 공룡이 더 강한 공룡으로 변한다.[4] 때문에 플러쉬 티렉스 코서도 간간이 보일 정도.

기본 디자인이 프라이멀의 팽과 닮았다.

여담으로 깃털이 달린 모델 시절엔 입술이 있었는데 새로 리모델 하면서 입술이 없었을 것이라는 설을 택했는지 입술이 사라졌다.[5]

2.1.2. 알로사우루스


체력	1,464
공격력	80
방어력	10
속도	19

초식 공룡으로 1일 생존하면 얻을 수 있다. 전체적으로 옥색을 띄고 있고, 탄색의 줄무늬가 그어져 있다.

출혈이 높은 편인데다가 크기도 작고, 속도도 빨라서 컨트롤이 좋다면 매우 사기적인 공룡이 된다. 하지만 스탯창에서도 알다시피 속도와 출혈 제외, 큰 메리트가 없기에 차라리 티라노사우루스를 쓰는 것을 추천.[6]

이외의 특징으로는 고음의 포효소리를 지니고 있는데, 이는 빅 앨의 대모험에 나오는 Big Al의 울음소리를 가져와서 그렇다.

알로사우루스로 알을 낳아 새끼가 태어나면 팩의 다른 유저들이나 자신이 빠르게 처치하는게 나름 좋은데, 이는 알로사우루스 새끼의 시체에선 고기가 600개 가량 드랍되기 때문이다.

2.1.3. 바리오닉스


체력	1,250
공격력	95
방어력	15
속도	18

초식 공룡으로 5일 생존하면 얻을 수 있다.

스탯만 보면 알로사우루스의 하위 호환이지만, 이놈도 출혈이 높은 편이며 수영도 할 수 있다.[7]

속도가 빠른데다 반수생이라 이동도 자유롭고 사정거리도 무난하기에 일부 코서들이 이 공룡으로 스킨을 껴서 시비를 걸고 다니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카이주 바리오닉스[8] 스킨을 끼면 리치가 길어져 어느 정도 코서질이 가능하다.[9] 자이언트 알비노 바리오닉스 스킨[10]을 끼면 체력이 무려 1500으로 증가한다

2.1.4. 스피노사우루스


체력	1,770
공격력	110
방어력	20
속도	15

초식 공룡으로 10일 생존하면 얻을 수 있다. 바리오닉스의 상위 호환.

수영도 가능하며, 여타 육식공룡과 다르게 방어력도 20이기에 무료 공룡 중 가장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PVP에도 간간이 보이는 초보자들이 애용하는 공룡. AI로 여러마리가 모여 간간히 스폰된다.

카이주 스피노사우루스[11]스킨이 존재하는데, 카이주 스킨 중 유일하게 게임패스 카이주 스킨이다. [12]

배가 고플 때 야생에서 스피노사우루스를 AI로 만났다면 보이는 즉시 죽이는 것이 최고다. 고기를 무려 450개를 드랍하기 때문.

2.1.5. 유타랍토르


체력	1175
공격력	80
방어력	5
속도	22

레이아웃 분류 기준 제일 위에 있는 랩터다. 체력은 약하지만 속도가 22로 기동성이 좋다. 울음소리가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벨로시랩터의 울음소리다.

모션이 좋고 외형도 나름 멋지긴 하지만 스탯이 좋지 않다.

여담으로 2024년 3월, 거의 출시된지 9년만에 리모델을 받았는데 이에 속도와 체력이 늘어났지만, 방어력이 약해졌다.

2.1.6. 알베르토사우루스


체력	1,391
공격력	110
방어력	10
속도	19

외형이 티라노사우루스의 준성체 모습과 비슷한 공룡. 스탯은 그럭저럭 한 공룡이지만, 거래에 유용하게 쓰이는 스킨인 '토템 테러 알베르토사우루스'가 있다.

2.1.7. 티란노티탄


체력	1,647
공격력	129
방어력	10
속도	17

나름 윗줄에 있는 공룡임에도 불구하고, 대형 육식공룡이라 스탯도 티라노와 스피노 다음갈 정도로 나쁘지 않다.

2020년에 리모델링이 되면서 성능이 좋아진 때가 있었는데 때문에, 주로 Koser들이 학살을 자행할 때 쓰는 공룡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리치 너프라는 심각한 너프를 먹고 이는 옛날 말이 되었다.

그래도 완전히 나락을 간 건 아닌데, '나이트브링거 티란노티탄'[13]스킨을 끼면 빠른 공속과 이동속도로 너프 이전의 티란노티탄을 어느 정도 재현 가능하기 때문이다.[14]

2.1.8. 기가노토사우루스


체력	1,861
공격력	122
방어력	10
속도	16

리치가 꽤 길어서 타 육식공룡을 학살하거나 출혈을 낼때 좋다. 2021년에 리메이크가 이루어져서 토르보사우루스처럼 암컷 스킨도 나왔다.

나름 초창기에 출시된 공룡임에도 불구하고 취급이 영 좋지가 않은데, 모델만 봐도 리모델 된지 시간이 꽤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모델이 미완성이라한다. 그때문에 여타 공룡들과 달리 수영, G키 포효[15], 심지어 먹거나 마시는 모션마저도 없다. ~~모델을 미완성인 채로 출시하는 것도 나름 용기있는 행동일지도~~

최근 전투력 버프를 먹으며[16] 쓸만해졌으며, ' 크람푸스'라는 가치 높은 스킨도 있다.

2.1.9. 딜로포사우루스


체력	1,075
공격력	85
방어력	5
속도	21

과거엔 유타랍토르의 상위호환으로 여겨지던 생물이였으나, 리모델링을 받고 오히려 모든 스탯이 크고 작은 너프를 먹어서 [17] 이젠 유타랍토르보다 약해진 처량한 신세가 되어버렸다(...)

울음소리가 매우 위협적이라 중소형 공룡을 쫓아내기에는 좋은 편이다.

2.1.10. 콘카베나토르


체력	1000
공격력	80
방어력	10
속도	22

취급이 매우 좋지 않았으나, 거래 최상위급인 다이아몬드 콘카베나토르 스킨으로 쓰레기 취급까지는 가지 않았다(?)

2020년 할로윈 때 리메이크를 받았는데, 이후로 다리가 고쳐지며 높은 데미지로 빠르게 출혈을 넣고 도망치며 적을 요리하는 사기캐가 되어버렸다.

이후엔 코드 스킨으로 '젤리 조이 콘카베나토르'가 추가되었으며 랜드샤크 콘카베나토르라는 꽤 좋은 성능의 스킨이 리모델링되는 등 리메이크 이후로 은근 나쁘지 않은 취급을 받아왔다. 참고로 랜드샤크 스킨은 본래 출시된지는 오래됐지만 리모델링은 2024년 7월에 되었다. [18]

2.1.11. 케라토사우루스


체력	1,350
공격력	105
방어력	20
속도	19

얘도 인지도에 비해 모델링이 성의없다. 옛날엔 모델 퀄리티가 콘카베나토르의 상위호환이라는 장점(?)이라도 있었으나, 콘카베나토르가 먼저 리모델되면서 그 의미마저 퇴색되어버린 비운의 공룡.

AI로 간간이 스폰한다.

2.1.12. 코엘로피시스


체력	550
공격력	45
방어력	10
속도	28

스탯만 보면 그저 쓰레기 그 자체로 보이지만, 정말 미친듯한 속도와 꽤나 긴 리치를 자랑한다.

덕분에 잘만 한다면 상위호환인 트로오돈도 죽일 수 있으며, 많이 모인다면 의외로 위협적이다. '제노모프 코엘로피시스'라는 성능 좋은 스킨이 있다.[19]

2.1.13. 아크로칸토사우루스


체력	1,617
공격력	110
방어력	10
속도	18

아래에 있는 사우로파가낙스의 상위호환이다.
출혈은 1이다.

AI로 스폰되며, 갤럭틱 스킨인 '갤럭틱 아크로칸토사우루스'가 있는데, 갤럭틱 스킨 중에선 그래도 나름대로 재화로 살 수 있는 스킨이라 그런지 갤럭틱 공룡중엔 꽤나 자주 보인다.

여담으로 '페이퍼 틴 아크로칸토사우루스'[20]라는 개그스킨이 존재한다. 생김새는 마치 노트에 아크로를 대충 그리고 오린 다음에 이어붙인 듯한 모습인데, 이 모습이 나름대로 인기가 많아서 서버에 한두명씩 드물게 가지고 있는 사람이 보인다.

2.1.14. 사우로파가낙스


체력	1,550
공격력	105
방어력	10
속도	18

과거엔 위에 있는 아크로칸토사우루스의 하위호환이었으나 버프를 먹어 아크로칸토사우루스와 비슷해졌다.

2020년 때에는 미친 버프를 먹어서 아크로와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를 재치고 토르보사우루스와 함께 사기공룡 반열에 오른 적이 있었는데, 당시엔 출혈이 좋다 못해 하늘을 뚫어버렸다 한대만 물려도 사우로파가낙스의 대미지와 출혈딜로 골골댈 정도.

현재는 출혈 시스템이 개편되면서 다시 평범한 공룡으로 회귀했다. 탱커형 육식공룡으로 체력이 높은 대신 공격력이 낮지만 출혈이 공격력을 커버해준다.

크립틱 스킨을 끼면 꽤나 좋아진다.

2.1.15. 고지라사우루스


체력	850
공격력	70
방어력	10
속도	23

별로 좋지 않은 공룡이다. 하지만 거래에서 높게 팔리는 메이헴 고지라사우루스 스킨이 있다.

옛날엔 원래 리메이크가 될 예정이었으나, 모델을 코엘로피시스에게 빼앗기고 리메이크도 취소됐던 나름 불운한 과거를 가지고 있다(...) 현재는 공룡 시뮬레이터 내에서도 나름 손꼽히는 퀄리티로 재탄생한 것이 다행이면 다행인 점.

2.1.16.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


체력	1,650
공격력	120
방어력	15
속도	17

기본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 자체는 사거리가 구데기라 잘 안쓰이지만 '헤드리스사우루스'라는 호박을 머리에 쓴 사기 스킨이 있다.[21] 헤드리스사우루스라는 스킨을 끼면 체력은 1750이 되고 공격력은 120 방어력은 20이된다! 속도가 좀 느려지긴하지만[22] 광역이 매우 넓고 리치도 길어져서 사실상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의 본체 취급을 받는 스킨.

2.1.17. 이크티오베나토르


체력	1,190
공격력	67
방어력	10
속도	16

예전엔 좋았지만 너프를 당하고 지금은 바리오닉스의 하위호환인 그저 그런 반수생 공룡이 됐다.

현재는 지상과 수중을 오갈 수 있다는 장점을 살려 정찰병으로 요긴하게 사용 중.

2.1.18. 카르노타우루스


체력	1,159
공격력	67
방어력	10
속도	18

속도와 체력이 나쁘지 않은 편이라 치고 빠지기에 좋지만 용각류나 다른 공룡들한테 발린다.

그나마 좋은 콘카베나토르와 다르게 애매한 공룡이다. 그치만 플러쉬 스킨을 끼면 리치가 길어진다.

2.1.19. 사우로니옵스


체력	1,160
공격력	92
방어력	10
속도	17

그다지 강하지 않다. [23]
AI로 자주 스폰되며, 잡으면 무려 먹이를 450이나 주는 뛰어난 식량.[24]

2.1.20. 무루스랍토르


체력	1,220
공격력	85
방어력	10
속도	21

공격력은 85로 높진 않지만 속도가 21로 속도전에 유리한 공룡이며 리치가 준수한 편에 속하고 출혈이 2로 높은편이다 . 크로스오버 스킨인 아우스트랄로베나토르가 있다[25] 그리고 꽤나 많이 ai로 스폰된다

2.1.21. 토르보사우루스


체력	1,464
공격력	98
방어력	10
속도	17

기본 공룡은 안 좋지만 'Yang Tide 토르보사우루스' 스킨을 끼면 그나마 나아진다.

리모델링이 이루어졌고 기존에 있던 빨간 몸에 검은 줄무늬를 가진[26] 토르보사우루스와 새로 추가된 초록 몸에 검은 줄무늬를 가진 토르보사우루스 F가 나왔다.[27]

리치가 매우 길어졌으며 스티라코사우루스에게 비빌 수준이지만 문제는 출혈이 좋지 않다.

2.1.22. 아킬로바토르


체력	793
공격력	43
방어력	10
속도	20

속도 빼곤 그리 좋진 않지만 피닉스 아킬로바토르가 이 공룡의 취급을 대신해준다.

2.1.23. 이리타토르


체력	1,100
공격력	70
방어력	10
속도	21

에일리언 이리타토르[28]라는 스킨이있다. 에일리언 이리타토르 스킨을 끼면 PVP성능이 매우좋아진다.

2.1.24. 타르보사우루스


체력	1,520
공격력	135
방어력	10
속도	18

티라노사우루스의 하위호환이다.

그러나 츠바이, 즉 즈웨이노바 블랭크(또는 츠노바라고도 함)[29] 스킨을 끼면 리치와 사거리가 늘어나고, 공격력과 방어력이 올라가서 웬만한 공룡은 발라버린다. 또한 반수생이라서 이동이 자유로운 것도 장점.[30]

2.1.25. 구안롱


체력	610
공격력	55
방어력	10
속도	20

2020년 만우절 이벤트로 '레이크 베이비'[31] 스킨이 나오는 식으로 보완되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찌끄레기다.

2.1.26. 유티라누스


체력	1,281
공격력	85
방어력	10
속도	18

원래 쓰레기였으나 최근 업데이트로 사기가 되었다.

오디세이 이벤트로 ' 그리핀'이라는 날아다닐 수 있는 스킨이 추가되었다.

2.1.27. 킬란타이사우루스

체력	1,525
공격력	104
방어력	10
속도	16

스탯도 은근 괜찮고 'Yin Flare 킬란타이사우루스' 스킨을 끼면 매우 좋은 공룡이 된다.

AI로 간간이 스폰된다.

어째선지 현재는 구매, 사용이 불가능하다. 아마도 리메이크 혹은 버그로 인해 잠시 막혀버린 듯.

2.1.28. 마푸사우루스


체력	1,700
공격력	130
방어력	10
속도	17

잘 알려지지 않은 공룡이지만 의외로 스탯은 타르보사우루스보다 좋으며 리치도 길어서 스티라코사우루스 처럼 숨은 강자 거기다 아자젤 [32]이란 스킨을 끼면 리치가 더욱 길어져 강력한 공룡이 된다.

코드 스킨인 '피자 데일리 마푸사우루스'가 있다 말 그대로 피자 배달부 복장을 한 채로 자전거를 타고다니는 병맛 스킨. 울음소리도 자전거 경적소리로 바뀐다.

2.1.29. 수코미무스


체력	1,550
공격력	120
방어력	15
속도	16

반수생 공룡 대규모 리워크와 함께 추가된 또다른 반수생 공룡.

스피노사우루스 보다 작은 크기에 스피노보다 강한 공격력으로 스피노사우루스 백업으로 쓸만한 수준이다.

실제 수코미무스가 주로 육지생활을 했다는 점을 반영했는지, 다른 스피노사우루스과 공룡들처럼 물속에서 숨을 오래 참을 수 없다.[33]

여담으로 어째서인지 소개 문구가 바리오닉스의 것이다(...)[34]

2.1.30. 마입


체력	1,600
공격력	120
방어력	45
속도	18

무루스랍토르의 뒤를 이은 2번째 메가랍토르과 공룡.

공격, 식사 모션이 다소 독특한데, 두 모션 모두 앞다리를 이용한다.[35] 메가랍토르과 공룡들이 실제로도 앞다리가 매우 발달했단 점 때문인듯.

2.1.31. 마준가사우루스


체력	1,000
공격력	70
방어력	45
속도	21

카르노타우루스의 뒤를 이은 2번째 아벨리사우루스과 공룡. 작은 크기 답게 성능은 그리 좋지 않다.

체력과 공격력 모두 높은 편은 아니지만, 대신 마입과 함께 육식공룡 중 방어력이 가장 높다.

2.1.32. 스피노파루스


체력	2,400
공격력	120
방어력	10
속도	8

만우절 이벤트로 추가된 스피노사우루스의 2030년도 복원도라는 밈이다. 코끼리물범과 스피노사우루스를 합친 모습을 하고있으며 만우절 이벤트가 끝난 뒤 리미티드가 되었다.

만우절 캐릭터라서 그런지 체력이 육식공룡 중 가장 높다. 하지만 속도가 무지막지하게 느려서 상대를 쫓는 것은 힘들다.[36]

여담으로 가만히 있을 때 마치 물개 처럼 공놀이를 하거나, 배를 통통 두드리는 등의 다양한 모션이 있다.

2.2. 초식 공룡

공룡 시뮬레이터의 초식 공룡 목록이다. 주로 성장시간이 긴 공룡들이 많고 그만큼 DNA를 많이 모으는 공룡들도 많다.
또 높은 탱킹력과 긴 리치를 보유한 공룡들도 많은 편이다.

2.2.1. 트리케라톱스


체력	1,708
공격력	122
방어력	25
속도	16

티라노사우루스, 오르니토미무스와 함께 기본으로 주어지는 공룡이다.

출혈이 있어서 꽤 강하며, 맘모스 스킨은 코서들의 대표 스킨이었다. [37]

게임 썸네일에도 나와있고 공식 그룹 아이콘도 이 공룡이다보니 어찌보면 공룡 시뮬레이터의 마스코트 격인 공룡인데, 그때문인지 캠페인으로 '메이크 쉽 플러쉬 트리케라톱스'라는 코드 스킨이 추가되기도 했다[38]

여담으로 과거엔 초식 공룡 중 새끼 상태에서 출혈을 입힐 수 있는 유일한 공룡이었다.

2.2.2. 스티라코사우루스


체력	1,251
공격력	153
방어력	10
속도	18

육식 공룡으로 1일 버티면 얻을 수 있다.

사거리가 워낙 사기라서 PVP용으로도 애용되는데, 플러쉬 스킨을 끼면 그 강력함이 더욱 부각된다.

2.2.3. 유오플로케팔루스


체력	1,495
공격력	104
방어력	60
속도	16

육식 공룡으로 5일 버티면 얻을 수 있다.

스티라코사우루스와 공격력은 같지만 방어력이 압도적으로 높다. 하지만 높은 방어력에도 불구하고 잘 쓰이지 않는다(...)[39] 그치만 오디세이 이벤트로 날아다닐 수 있는 '만티코어 유오플로케팔루스' 스킨이 출시 되었다.

2.2.4. 브라키오사우루스


체력	3,215
공격력	170
방어력	15
속도	9

육식 공룡으로 10일 버티면 얻을 수 있다.

초반에 얻을 수 있는 용각류 치곤 사거리가 길다.

무비나 레이크마더 스킨을 끼면 전투력이 향상되어 매우 좋은 공룡으로 바뀐다.

2.2.5. 스테고케라스


체력	732
공격력	49
방어력	15
속도	24

몸집이 작고 모델링이 구려 걷지도 못해 쓸모 없다.

모델링이 쓰레기같다 못해 완전 구리다. 하지만 플러쉬 스킨이나 오디세이 이벤트로 나온 '토치맨 스테고케라스'를 쓰면 된다.

2.2.6. 디플로도쿠스


체력	2,398
공격력	163
방어력	15
속도	12

매우 긴 몸통을 보유하고 있어 옆으로 걸으며 간을 보다 적을 패주면 어느 순간 적은 시체로 전락한다.

업데이트로 스타레이스(StarWraith) 디플로도쿠스 라는 스킨이 생겼다. 전투에서 좋으니 사두는 걸 추천. 외형은 뼈갑옷을 입은 '라기아크루가'가 공중부양을 하며 파란색으로 발광하는 지팡이를 가지고 푸른빛을 내는 모습이다.

2.2.7. 스테고사우루스


체력	1,648
공격력	116
방어력	25
속도	16

초식 공룡 주제에 출혈을 넣을 수 있는데다가 속도까지 빠르다.[40]

거기에 플러쉬 스킨이 더해지면 리치까지 길어지고 히트박스도 작아진다.

2.2.8. 사우로포세이돈


체력	3,660
공격력	163
방어력	10
속도	9

브라키오사우루스의 상위호환이다.

한동안 모델링이 구려서 안 쓰였으나 최근 업데이트로 모델링이 깔끔해졌으며, 카이주 스킨을 끼면 날 수 있게 된다.[41]

AI로 간간이 스폰된다.

2.2.9. 테리지노사우루스


체력	1,550
공격력	116
방어력	10
속도	16

데미지가 높고 출혈도 높다.

웬디고 테리지노사우루스 스킨을 끼면 히트박스가 작아지고, 식성이 잡식으로 바뀐다.[42]

2.2.10. 슈노사우루스


체력	1,800
공격력	116
방어력	15
속도	16

그냥 별볼일이 없는 공룡이다. 플러쉬 스킨을 끼면 좀 좋아진다.

2.2.11. 살타사우루스


체력	1,586
공격력	98
방어력	20
속도	15

방어력이 다른 초식 공룡들에 비해 높지만, 리치가 길지 않다.

플러쉬 스킨으로 간접 버프를 받기도 했다.

AI로 간간이 스폰된다.

2.2.12. 켄트로사우루스


체력	915
공격력	67
방어력	20
속도	18

방어력을 빼면 스테고사우루스의 하위 호환.

좋은 스킨도 없어서 스테고사우루스보다도 인지도가 처참해졌다. 오디세이 이벤트로 날 수 있는 켄트랄로스 스킨으로 인지도가 낮지만 그래도 높아졌다. [43]

2.2.13. 아파토사우루스


체력	2,745
공격력	146
방어력	15
속도	12

아주 성능이 좋다. 기동성과 공격력 체력 모두 준수하며 리치도 길다.[44]

PVP에 좋으며 양민학살, 코서질에도 꽤나 유용하다.

피치 블랙 아파토사우루스[45]의 추가로 좋은 스킨도 얻었다.

2.2.14. 티타노사우루스


체력	2,135
공격력	122
방어력	15
속도	14

기본 스탯이 나쁘지 않다.

그리고 DNA 파밍에 좋은 카이주 티타노사우루스[46] 스킨이 있다.

일반 스킨은 뒷발로 공격하는 모션이라 그런지 리치가 아주 처참하다. 하지만 카이주 티타노사우루스 스킨으로 해결 가능. 그리고 카이주 티타노사우루스 스킨은 수분 산소 없고 목마름 수치도 없어 잠수타기 딱 좋다는 장점이 있다.

여담으로 티타노사우루스는 현재 학명이 말소된 상태이다.

2.2.15. 얀두사우루스


체력	605
공격력	35
방어력	5
속도	24

존재감이 예전 아마르가 처럼 없는 친구다

2.2.16. 플라테오사우루스


체력	1,739
공격력	74
방어력	10
속도	17

원래는 처참한 스탯이었으나, 업데이트로 체력이 티라노사우루스와 같아졌으며, 간지나는 코드 스킨 테라노투스까지 출시되었다.

2.2.17. 루소티탄


체력	2,550
공격력	116
방어력	15
속도	12

버프와 리메이크를 먹어 준수한 공룡으로 변했다.

특히 인형[47] 루소티탄은 히트박스가 작아지고 리치가 늘어나는 좋은 스킨이다.

이제는 포레스트 가디언과 비빌 수 있을 정도로 강해진 공룡.

AI로 간간이 스폰된다.

2.2.18. 코리토사우루스


체력	1,500
공격력	95
방어력	20
속도	20

기동성에 특화된 공룡으로 리치도 나쁘지 않다. 리모델링을 받았는데 상당히 귀여워졌다.
여담으로 외국 팬들이 부르는 별명은 바나나(...)

2.2.19. 카마라사우루스


체력	2,288
공격력	110
방어력	10
속도	13

옛날에 사거리와 앞다리를 내려찍을 때 속도가 줄어드는 디버프를 받지 않아 개사기라 불리던 공룡이다.[48]

모델링을 보면 The Isle에 등장하는 카마라사우루스를 모티브로 만든 것 같다.

수영 능력을 추가해주는 강력한 스킨 비올렉스 필리우스[49]가 추가되며 인식이 늘어났다.

2.2.20. 파라사우롤로푸스


체력	1,719
공격력	67
방어력	10
속도	18

다크마린 스킨을 끼면 수영이 가능하다.

AI로 간간이 스폰된다.

2.2.21. 푸탈롱코사우루스


체력	3,050
공격력	134
방어력	15
속도	9

광역이 없다시피할 정도로 작지만, 의외로 리치가 길어 중형 공룡들을 쉽게 썰어버릴 수 있다.
중~대형 용각류중 사용빈도가 높다. 사서 키워보자.

2.2.22. 사우롤로푸스


체력	1,586
공격력	122
방어력	10
속도	16

파라사우롤로푸스의 상위 호환이며, 리치가 은근 길다.
충분히 사냥할만큼 강하지 않다면 역관광 당하니 상대할 땐 주의.

2.2.23. [include(틀:[50])] 다켄트루루스


체력	1,647
공격력	122
방어력	20
속도	16

강한 출혈을 지니고 있으며 작은 체구에 비해 높은 체력과 방어력을 가졌다.
스테고사우루스와 성능이 비슷한 공룡.

2.2.24. 에드몬토니아


체력	1,129
공격력	49
방어력	40
속도	15

정말 처참한 공격력과 높은 방어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냥 쓰레기 그 자체이며 간식일 뿐이다.

AI로 자주 스폰된다.

여담으로, 원래는 출혈 능력이 있었으나 업데이트로 빼앗기고 말았다(...)

2.2.25. 기라파티탄


체력	2,593
공격력	128
방어력	15
속도	10

클래식 브라키오사우루스 V2의 재탕이다.

AI로 자주 스폰되며, 무더기로 나온다.

최근 카이주 기라파티탄[51] 스킨이 추가되며 그 위압적인 덩치로 서버를 지배할 수 있다.

2.2.26. 코스모케라톱스


체력	1,159
공격력	73
방어력	15
속도	18

AI로 자주 스폰된다. 매우 약해빠진 탓에 중성체만 돼도 쉽게 사냥할 수 있다. 덕분에 최상의 음식으로 사랑받고 있다.

2.2.27. 바로사우루스


체력	4,432
공격력	190
방어력	15
속도	8

Dinosaur simulator 생물중 세번째로 체력이 많다.[52]

최대로 키우려면 무려 60일이 걸리지만 [53] 용각류답게 체력 등 능력치는 좋은 편.

게임에서 가장 희귀한 스킨이라 해도 무방한 갤럭틱 바로사우루스[54] 스킨이 존재한다.

예전에는 피가 5000을 조금 넘었으나 지금은 4300정도가 되어버렸다.[55]

그래도 여전히 사기적인 성능을 보여준다.그리고 플러쉬 바로사우루스 스킨을 끼면 하늘을 날 수 있다.[56]

여담이지만 몸무게가 무려 79톤으로 덩치가 아르겐티노사우루스 수준으로 뻥튀기 되었다.

과거 모든 공룡들의 스펙이 미쳐 날뛰던 2018년 시절엔 체력이 무려 1만을 넘어섰던 때가 있었다!

2.2.28. 아마르가사우루스


체력	1,281
공격력	67
방어력	15
속도	16

꽤 쓸만한 공룡이다.

정말 존재감은 그 스테고케라스에 필적할 정도로 낮았다. 그치만 많은 사람들의 연구와 PVP 성능 테스트로 쓸만하다는것이 증명되서 대규모 전투나 PVP에서 쓰는 사람이 꽤있다. 그리고

크로스오버 아마르가사우루스 출시로 그나마 입지가 더 나아졌다.

2.2.29. 마이아사우라


체력	1,395
공격력	85
방어력	20
속도	21

속도가 매우 빨라 소형 공룡을 패고 다닐 때 좋다.
그리고 스텟도 균형이 잡혔다.
클래식 스킨이 정말 성의없기로 유명하며, 뒷다리로만 서는 모션이 있다.[57]
그리고 플러쉬 스킨을 끼면 리치 가 길어진다
AI로 자주 스폰된다.

2.2.30. 푸에르타사우루스


체력	4,057
공격력	147
방어력	15
속도	9

바로사우루스 다음으로 강한 용각류다.

이 녀석도 리치가 길며 The Isle 푸에르타사우루스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AI로 간간이 스폰되며, 뱃지 스킨 제노바가 존재한다.

2.2.31. 안킬로사우루스


체력	1,525
공격력	110
방어력	75
속도	12

Dinosaur simulator 생물 중에 메갈로돈[58]을 제외하면 방어력이 제일 높은 공룡이다.
보기와는 다르게 매우 강력한 공룡.

플러쉬 스킨과 패러디 스킨까지 추가되어 버프까지 받았다. 그리고 덴킬로사우루스라는 플러쉬 스킨이 추가되었다.

2.2.32. 에오트리케라톱스


체력	1,586
공격력	98
방어력	15
속도	17

한때 다이아몬드 에오트리케라톱스가 OP 수준으로 사기적이었다.

그러나 너프를 먹으며 지금은 그저 그런 스킨이 되었다.

AI로 간간이 스폰된다.

2.2.33. 산퉁고사우루스


체력	1,952
공격력	98
방어력	10
속도	15

The Isle의 산퉁고사우루스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매우 긴 리치로 인해 OP였지만 수많은 너프 끝에 왕좌에서 내려왔다.

정말 너프 이전에는 코서들로 인해 악명이 아주 높은 공룡이었다.

2.2.34. 파키케팔로사우루스


체력	915
공격력	49
방어력	15
속도	18

주간 업데이트로 추가된 초식 공룡. 존재감은 거의 제로다.

여담으로, 처음 추가되었을 때는 공격력이 900이었다. 치킨 엔지니어가 실수로 0을 하나 더 붙여 버린 것. 덕분에 서버가 파키케팔로사우루스에게 지배되는(...) 일이 일어나기도 했다.

2.2.35. 아르겐티노사우루스


체력	5,000
공격력	180
방어력	35
속도	8

우리가 아는 역사상 가장 큰 공룡 아르겐티노사우루스가 맞다.

근 7년 간 바로사우루스가 성장률 3에 가장 길이가 긴 생물로[59] 자리 잡았지만 이 공룡의 출시로 왕좌의 자리를 내 주었다.

당연히 그렇듯 성장률은 무려 4에 하루에 버는 DNA가 게임 시간 25일이 지났다고 가정할 때 최소 150이나 하는 엄청난 스펙에 그에 걸맞게 체력이 5,000으로 게임에서 가장 체력이 높은 공룡이 되었다.

2024 할로윈 이벤트에선 '블러드코일 아르겐티노사우루스' 스킨이 뱃지용으로 나왔는데,[60] 컨셉은 백룸에 나오는 메모리웜과 합성한 일명 프로젝트 웜이란 컨셉이다.
거대한 돌덩이에 다리가 메모리웜으로 돼있고,그 위로 화살촉같은 머리를 한 본체가 나와있다. 지상에서 가만히 있는 모션을 보면 개그요소가 많다.[61]
수영모션을 보면 화살촉 머리(몸은 다리없는 노래기랑 같다.)와 다리역할을 하는 메모리웜들은 모두 각각의 개체이며 바위몸은 물위에서 부유하는걸로 나온다.

블러드코일 아르겐티노사우루스 트레일러도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wtHImriYjA [62]

2.3. 잡식 공룡

공룡 시뮬레이터의 잡식 공룡 목록이다. 주로 체력은 약하지만 속도가 빠른 공룡들이 대다수다.

2.3.1. 오르니토미무스


체력	610
공격력	49
방어력	10
속도	21

티라노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와 함께 기본으로 주어지는 공룡이다.

옛날엔 새끼공룡 킬러였으나 현재는 오히려 사냥 당할 때가 많다.

코드 스킨 트위터 오르니토미무스가 추가되었다.

2.3.2. 아비미무스


체력	427
공격력	31
방어력	5
속도	25

잡식 공룡으로 1일 생존하면 얻을 수 있다.

속도가 21로 웬만한 육식 공룡들보다 빠르다!

그리고 코드로 얻을 수 있는 스킨이 2개로 많다.[63]

2.3.3. 트로오돈


체력	671
공격력	49
방어력	10
속도	23

잡식 공룡으로 5일 생존하면 얻을 수 있으며, 오르니토미무스의 하위호환이다.

코드 스킨 유타슈가 추가되었다.

AI로 간간이 스폰되며, 출혈이 강하다.

여담으로 실제 트로오돈의 학명은 말소되었다.

2.3.4. 기간토랍토르


체력	1,525
공격력	98
방어력	15
속도	19

잡식 공룡으로 10일 생존하면 얻을 수 있으며, 잡식 공룡계의 최강자다.

준수한 리치, 출혈, 빠른 스피드로 중성체 공룡을 갖고 놀다가 죽일 수가 있다.

이걸로 코서질 하는 플레이어도 가끔씩 보인다.[64]

2.3.5. 데이노케이루스


체력	1,708
공격력	104
방어력	10
속도	16

약해 보이는 외형을 가지고 있으나, 잡식 공룡 중에서는 기간토랍토르 다음으로 강력한 공룡이다.

백조 스킨[65]을 끼면 서버를 지배할 수도 있다.

수영 역시 가능하다.[66]

AI로 간간이 스폰된다.

2.3.6. 갈리미무스


체력	1,007
공격력	55
방어력	10
속도	19

옛날엔 리치가 매우 길었지만 지금은 너프로 짧아진 상태다.

AI으로 가장 많이 등장하는 공룡으로 새끼 공룡들의 먹잇감이다.

2.3.7. 발라우르


체력	305
공격력	12
방어력	10
속도	20

본래 육식공룡이었으나 잡식으로 바뀌었다.

속도 빼곤 그리 좋진 않지만 활강 능력으로 보완된다.

나무를 탈 수 있으며, 코드 스킨 '아메리칸 이글 발라우르'가 추가되었다.

3. 하이브리드

여러가지 생물들을 융합해 만들어진 공룡들이 속한 그룹으로, 혼종인 만큼 스탯도 여타 일반 공룡들 보다 매우 높아 유저들 사이에서도 취급이 좋으며 초창기에 나온 하이브리드인 메가보어와 알비노 테러는 거래섭에서 높은 가치를 보유하고있다.

아비니쿠스 이후부터는 하이브리드 생물이 한정판으로 바뀌지 않아서 가격만 비싸다 할 뿐이지 언제든지 시간을 들여 하이브리드 생물을 가질 수 있게 됐다.

3.1. 메가보어


체력	2,100
공격력	140
방어력	35
속도	13

티라노사우루스, 스피노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등을 융합한 혼종 생명체.

알비노 테러와는 여러모로 대비되는 특징을 가졌다. 공격력과 기동력은 약간 떨어지지만 육식 공룡 중에선 체력이 가장 높으며, 수륙양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PVP에선 주로 육상-수중 탱커로 쓰인다.

과거엔 Isisauriraptor[67]라고 불리는, 티라노사우루스의 프로모 코드 스킨이였으나, 지금의 메가보어로 전환되어 블랙 프라이데이에서 팔리고 있었다.

3.2. 알비노 테러


체력	1,800
공격력	170
방어력	30
속도	15

인도미누스 렉스를 모티브로 한 생물이다. 하얀 몸체와 붉은 눈이 돋보이며, 팔과 등, 정수리에 깃이 포인트로 나 있다.

모티브가 된 생물에 걸맞게 기본 스탯도 매우 높은데다 공격력과 출혈이 매우 강력해 PVP의 주력 딜러로 쓰인다. 대신 메가보어에 비해 체력은 낮아서 탱킹 능력은 다소 떨어지는 편.

예전 무비 이벤트 때 3000 dna로 팔리던 인도미누스 렉스 라는 이름의 기가노토사우루스 스킨이였으나, 이벤트 종료 얼마 후 저작권 문제로 다른 공룡으로 바뀌었으며, 블랙프라이데이 때 판매가 되었다.

3.3. 아비니쿠스


체력	1,535
공격력	135
방어력	20
속도	17

딜로포사우루스, 카르노타우루스, 발라우르, 바리오닉스, 유타랍토르, 페고마스탁스등을 융합한 혼종 생명체로, 처음으로 출시된 DNA로 살 수 있는 하이브리드 공룡이다. 이름의 뜻은 "새의 발톱"

처음 출시됐을때는 바로사우루스까지 사냥하는 괴물이었으나 지금은 너프를 많이 먹어서 예전과 같은 모습을 보긴 어렵지만, 나름대로 긴 리치로 공룡들을 썰고 다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좋은 활강 능력과 기동성, 새로 생긴 나무타기 기능이 아비니쿠스의 존재감을 확실히 해준다.[68]

현재는 더 좋은 생물의 추가, 출혈 시스템 변경으로 그나마 좋았던 출혈마저 간접너프를 당하자, 입지가 좁아지다못해 없어진 상태이다.

3.4. 겔리오이크티스


체력	1,350
공격력	120
방어력	20
속도	19

2018 하이브리드 콘테스트 출품작이자 (前)개발자 supernob123의 스킬라라는 어드민소어를 경량화 시킨 버전으로 스킬라β로 출시되었다가 2024년 리디자인 되면서 이름이 겔리오이크티스로 바뀌었다.[69] 융합된 생명체는 정확하게 밝혀진 게 없지만 둔클레오스테우스, 쏠배감펭, 타나토스드라콘, 메가보어를 합친 듯 하다

스킬라β 시절엔 마치 클로버를 연상시키는 얼굴을 하고 있었지만, 겔리오이크티스로 바뀌면서 수염이 생기고, 등에 지느러미가 달리는 등 좀더 심해 생물 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기게 되었다. 또한 포효를 하면 특이하게도 쥐덫고기처럼 아래턱이 돌출된다.[70]

빠른 공격속도와 긴 사거리를 가지고있어서 하이브리드중 가성비가 좋은편이다.[71]

3.5. 돌리코말로사우루스


체력	2,200
공격력	120
방어력	25
속도	19

제 3차 하이브리드 투표에서 3등을 차지한 하이브리드 생물이며, 노토사우루스, 디플로카울루스, 리오플레우로돈등을 융합한 혼종 생명체이다. 이름의 뜻은 "긴턱 도마뱀"

최초의 양서 하이브리드이며 스탯은 수치로만 따지면 겔리오이크티스의 상위호환으로 좀더 튼튼한 스탯을 가졌다. 여러모로 여타 하이브리드들과는 달리 물 속 생활에 특화된 녀석.[72]

어릴때는 아주 귀엽고 모션도 웃기지만 성장할 경우 역변을 한다.[73]

트레일러에선 물을 마시는 알비노 테러를 새끼와 성체 개체 둘이서 교란 작전으로 살해해버리는 모습을 보여줬다[74]

3.6. 알라메투스


체력	1600
공격력	135
방어력	25
속도	15

제 3차 하이브리드 투표에서 2등을 차지한 하이브리드 생물이며 힐라에오사우루스, 케찰코아틀루스, 테리지노사우루스를 융합한 혼종 생명체다. 이름의 뜻은 "날개 달린 공포"

아비니쿠스와 달리 자력으로 비행할 수 있는 최초의 하이브리드이며 그 때문에 다른 하이브리드와는 달리 범용성이 높고 생김새도 멋있게 생겨서 3차 콘테스트 하이브리드 중 가장 인기가 많다. 다만 새끼때는 활공밖에 못하는데다가 생김새도 생닭을 연상시켜서 성체와는 다르게 굉장히 못생겼다.

스탯은 앞서 출시됐던 비행 하이브리드인 아비니쿠스보다 좋아서 카이주 사우로포세이돈을 제외하면 웬만한 비행생물들은 거의 다 이긴다. 거기다 준수한 리치까지 지닌데다 비행생물이니 이젠 알라메투스가 활개치고 다니는 하늘도 주의해야 된다.

3.7. 파솔라테리움


체력	2375
공격력	135
방어력	20
속도	14

제 3차 하이브리드 투표에서 역대 1위를 차지한 하이브리드 공룡이다. 이름처럼 파솔라수쿠스와 메가테리움이 융합된 혼종이며 이름의 뜻 역시 "파솔라의 짐승"

다른 하이브리드와는 다르게 최초 초식성이다. 체력도 역대 하이브리드 중 가장 높고, 리치도 준수해서 방어력을 제외하면 비슷한 탱커 포지션인 메가보어보다 모든점이 우위라 사실상 메가보어의 초식버전이다.

꽤나 좋은 출혈도 있고 초식성이라 싸움 중 피를 채우기도 다른 혼종에 비해 엄청 수월하다. 그나마 느린 기동성이 발목을 잡지만 어차피 기본 체급이 높아서 내가 안붙으면 그만이고, 긴 사거리와 강한 맷집으로 오히려 웬만한 공룡들을 털어버릴 수 있다.

여담으로 가격이 33만 DNA로 역대 하이브리드 중 가장 높은 가격을 가진 생물이 되었다.

1. 해양 파충류

공룡 시뮬레이터의 해양 파충류 목록이다. 주로 공격력이나 체력만 한쪽으로 높은 생물들도 있고 아예 약한 생물들도 있는 등 다양하다. 수분 섭취가 필요없으며 주기적으로 물 밖으로 나와 숨을 쉬어야 하며 물 밖에 오래 있으면 체력이 감소한다. 조작 방법은 육상생물이 수영하듯이 WASD와 Q/E키를 이용하면 된다.

1.1. 플리오사우루스


체력	2,001
공격력	171
방어력	15
속도	18

외형만 보면 약해 보인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공격력이 매우 높아서 모사를 상대할 수 있는 생물 중 하나다.

AI로 간간이 스폰된다.

1.2. 이크티오사우루스


체력	854
공격력	61
방어력	10
속도	30

속도가 빠르고 공격속도도 빨라 아직 어린 모사사우루스정도는 카이팅을 잘하면 잡을 수 있다. 그렇지만 공격력과 체력이 너무 낮다
하강 모션이 존재하지 않는다.

1.3. 모사사우루스


체력	2,196
공격력	147
방어력	25
속도	18

웬만한 어룡들은 이 녀석을 못 이기며, 씨마스터 모사 스킨까지 끼면 육지에서 숨을 60초 동안 참을 수 있다.

씨마스터 스킨의 버프로 더 강해졌으며, 공섭에서는 꼭 한마리씩 있다.[75] 씨마스터 모사는 이름답게[76]공포의 대상이다.

AI로 간간이 스폰된다.

1.4. 엘라스모사우루스


체력	1,861
공격력	98
방어력	10
속도	23

이크티오사우루스의 대형 버전이었으나 리메이크와 함께 버프를 먹어 스텟이 나쁘지 않게 조정되었다.
그리고 드라코누스(드래곤)엘라스모사우루스[77] 스킨을 끼면 비행 능력과 함께 넓은 광역기를 얻게 된다. 이 비행 능력 덕분에 위에서 자꾸만 때리면서 코서질을 시전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다가 수틀리면 높이 난 다음 물로 돌아가 체력을 회복하고 공격하는 식. 공격력은 쓰래기이다(...)[78] 리메이크와 함께 많은 스킨을 얻었으며, 가장 많은 스킨을 가진 어룡이 되었다.다크 레비아탄 스킨을 끼면 체력이 증가한다

1.5. 탈라소메돈


체력	1,922
공격력	104
방어력	10
속도	21

엘라스모사우루스의 하위호환.
옛날엔 해적선 스킨으로 엄청난 리치를 자랑하였으나 이젠 똥캐다.

1.6. 프로그나토돈


체력	1,891
공격력	122
방어력	10
속도	18

외형만 보면 쓰레기 생물 같지만, 꽤나 훌륭한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다.

모사사우루스의 대체용으로 쓸만하다.

1.7. 샤스타사우루스


체력	4,880
공격력	98
방어력	10
속도	9

인게임에서 체력이 두 번째로 많은 생물이며,[79] 가장 느리게 크는 육식성 생물이기도 하다.

엄청나게 거대한 광역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글래스 샤스타의 경우 매우 긴 리치를 가지게 된다.그리고 오디세이 이벤트로 플라잉 더치맨 이라는 날 수 있지만 공,채,방 은 오히려 더 높은 스킨덕에 더더욱 인기가 많아졌다.

1.8. 크로노사우루스 보야켄시스


체력	2,074
공격력	165
방어력	10
속도	13

해양 파충류 중에 데미지가 제일 높다.

카이주 스킨은 아니지만 스컬 크롤러를 모티브로 한 스킨이 존재한다.

여담으로 이 크로노사우루스 종은 현재 '몬키라사우루스(Monquirasaurus)'라는 종으로 분류된 상태이다.

1.9. 엑테노사우루스


체력	1205
공격력	85
방어력	10
속도	26

이크티오사우루스 상위호한이다.

1.10. 프레즈노사우루스


체력	1,769
공격력	49
방어력	10
속도	19

엑테노사우루스의 상위호환.

AI로 간간이 스폰되는데, 이 녀석도 지상에 스폰된다(...)

1.11. 로말레오사우루스


체력	1340
공격력	95
방어력	10
속도	26

초반때 장경룡으로 쓰기에는 괜찮다. 그치만 강력한 반수생 공룡들이나 해양 파충류들 때문에 존재감이 없다.

1. 파충류 및 익룡, 양서류

1.1. 마스토돈사우루스


체력	1355
공격력	135
방어력	5
속도	15

최근 리메이크을 받고 가격이 10배나 뛰었다. 귀여운 외모와는 다르게 공격력과 출혈이 상당히 쎄다. 하지만 육지에서는 속도가 많이 느리다. 되도록이면 물에서 생활하자. 하지만 습기 게이지가 없다.

1.2. 프테라노돈


체력	610
공격력	55
방어력	5
속도	20

주로 초보자들이 많이 플레이하는 익룡이다.

물로 들어가 수영도 할 수 있고 속도도 빨라서 초보자용으로 딱 좋다.

나무를 탈 수도 있으며, 스킨이 가장 많은 익룡이다.

1.3. 케찰코아틀루스


체력	1,500
공격력	95
방어력	10
속도	18

옛날엔 하늘을 호령하며 날아다니는 위엄있는 익룡이였지만 지금은 체력과 공격력이 급떡락 해서 한번 잘못 물리면 시체가 된다. [80]

최근 업데이트로 처참하던 체력이 드디어 1,000을 넘어가게 되어, 매우 쓸만해졌다.

카이주 스킨인 카이주 케찰코아틀루스가 있다.[81]끼면 알라메투스와 대등한 싸움이 가능할정도로 사기적이다

그리고 볼티넬이라는 스킨도 있으나 날지는 못한다.대신 공격력 방어력 속도가 높아지고 수영도 한다는 장점 있다

1.4. 사르코수쿠스


체력	1,647
공격력	141
방어력	30
속도	14

전에는 악어들 중 가장 좋았으나, 현재는 데이노수쿠스의 리메이크와 푸루스사우루스의 추가로 입지가 조금 내려간 편.

AI로 간간이 스폰된다.

1.5. 아이기수쿠스


체력	1251
공격력	98
방어력	23
속도	18

옛날에 사르코수쿠스와 함께 물에 빠진 공룡들을 잡아먹던 악어였지만 지금은 많이 바뀐 지형때문에 쉽게 이동도 하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너프까지 먹어 쓰레기가 되었지만 리메이크와 맵이 변경되어 이동까지 쉽게 할 수 있다.

AI로 간간이 스폰된다.

1.6. 아르켈론


체력	1617
공격력	86
방어력	75
속도	17

공룡 시뮬레이터 내에 존재하는 유일한 거북이다.

등이 넓은 탓인지 작은 공룡들은 저기에 탈 수도 있다.

최근 카이주 스킨[82]이 나오며 공시 생태계를 붕괴시켰다.

1.7. 이스티오닥틸루스


체력	458
공격력	49
방어력	5
속도	17

존재감이 없다. 까마귀 라는 배지 스킨이 있다. 오디세이 이벤트로 '하피닥틸루스'라는 조금 간지나는 스킨이 나왔었다. 데미지가 증가한다.

1.8. 쿨라수쿠스


체력	824
공격력	61
방어력	10
속도	18

메이헴 스킨이 있다는 것만 빼면 존재감이 없는 공룡이다.

최근 리메이크되었다.[83]

1.9. 애리조나사우루스


체력	458
공격력	55
방어력	13
속도	20

구안롱의 Rake Baby와 같이 만우절 이벤트로 Juramaia[84]라는 스킨이 나왔지만 역시 구데기로 전락해버렸다.

하지만 Juramaia의 크기가 줄어들며 중체공룡을 암살하기 적합해져 지금은 사용하기 좋다.

1.10. 데이노수쿠스


체력	1739
공격력	159
방어력	35
속도	14

기구한 몸뚱이 때문에 지형을 잘 타질 못했으나, 리메이크로 이동 문제가 해결되었다.

덤으로 긴 리치를 자랑하게 되어 최강의 악어로 군림하게 되었다.

속도는 느리지만 가성비가 좋은 편이다.

1.11. 하체고프테릭스


체력	1525
공격력	105
방어력	5
속도	17

공룡 시뮬에서 케찰과 함께 익룡 중에서 가장 강하다. 와이번 이라는 스킨을 끼면 리치가 길어진다.

1.12. 마키모사우루스


체력	1343
공격력	110
방어력	28
속도	15

겉보기에 평범해보이는 악어지만 사거리가 매우 길어서 주로 자신을 집을 수 있는 생물들만 아니라면 치고 빠지기로 상대를 처리할 수 있다.

무슨 이유인지 리메이크 이후 나무를 탈 수 있게 됐다.

1.13. 파솔라수쿠스


체력	1464
공격력	92
방어력	15
속도	19

출혈이 강해서 3~4마리가 모이면 사거리 짧은 공룡들은 죄다 집단 린치를 놓아서 죽여버릴 수 있다. 그래서 한땐 사냥개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 지금은 메가테리움과 이놈이 합쳐진 '파솔라테리움'이란 혼종이 나왔다.

1.14. 메갈라니아


체력	1159
공격력	86
방어력	10
속도	16

메갈라니아는 수영도 하고 나무도 탄다. 그리고 심지어 덩치가 크든 말든 출혈을 건다 히드라 스킨을 끼면 체력과 공격력이 높아지는 대신 공격속도가 느려진다.

1.15. 푸루스사우루스


체력	2093
공격력	153
방어력	30
속도	12

메갈라니아에 이어 새로 추가된 생물이다. 크기가 역대 악어들 중 가장 크며 스탯도 메갈로돈 급으로 높지만 사거리가 영 좋지 않아서 알로사우루스에게 사거리로 지는 경우도 있다. 덤으로 속도까지 느리다...

여담으로, 최근 가장 높은 가치인 스킨 브랜디드 푸루스사우루스[85] 스킨이 있다.

1.16. 바리나수쿠스


체력	1,500
공격력	95
방어력	15
속도	18

파솔라쿠스의 상위호환이다. 미크로돈이라는 나무를 타고 활동도 가능하고 수영도 할수있고 속도도 빠른 좋은스킨이 있다. 체력이 너프되긴하지만 속도가 상당히 빨라서 두마리이상 붙으면 잡기 힘들다.[86] 그리고 오디세이 이벤트때 나온 키메라라는 스킨도 있다.

1. 어류 및 두족류, 이매패류, 절지동물문,툴리몬스트룸속

1.1. 온코프리스티스


체력	1,251
공격력	110
방어력	15
속도	24

2의 출혈을 가지고 있어 상대를 써는게 가능하다.

1.2. 크레톡시리나


체력	1403
공격력	110
방어력	15
속도	16

메갈로돈의 소형 버전이다.

1.3. 실러캔스


체력	1250
공격력	70
방어력	20
속도	26

옛날엔 메갈로돈 (조개)와 더불어 가장 빨리 크는 생물이였지만 지금은 크는 수치가 0.6으로 늘어났다.

천사 스킨을 끼면 날아다닐 수도 있다.

1.4. 리드시크티스


체력	3941
공격력	98
방어력	40
속도	12

샤스타사우루스의 물고기 버전이라 보면 된다.

1.5. 스쿠알리코락스


체력	1159
공격력	104
방어력	21
속도	24

크레톡시나의 하위 버전 이다.

1.6. 헬리코프리온


체력	2,350
공격력	115
방어력	20
속도	17

헬리코프리온은 공격력이 115로 공격력 괜찮다. 출혈2 다 보니 말려죽이는것도 가능하다.
카이주 헬리코프리온 스킨이 있다.[87] 끼면 체력, 공격력을 희생하는 대신 속도와 방어력이 증가한다

1.7. 투소테우티스


체력	946
공격력	135
방어력	5
속도	24

공룡 시뮬레이터에 존재하는 유일한 오징어이며 색깔이 있는 물체가 피부에 접촉하면 레인보우 공룡처럼 색깔이 바뀌며 출혈도 무지 강하다.

1.8. 카르카로클레스 메갈로돈


체력	3032
공격력	165
방어력	15
속도	15

옛날에는 10000 DNA로 살 수 있었지만 지금은 리미티드로 바뀌어버린 상어다. 만우절 스킨으로 몸의 대부분이 조개로 바뀐 '클래마클스 메갈로돈' 리미티드 스킨이있었다.

1.9. 메갈로돈 (조개)


체력	200
공격력	40
방어력	500
속도	10

유일한 조개 생물. 다른 스탯은 모두 구데기지만 방어력이 압도적으로 높다.

구매 시 동명의 상어와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여담으로 물 속에서 산소게이지는 무한이지만 지상에선 산소게이지가 1200이다.

왜인지는 의문이지만 하늘을 날 수 있다.[88] 2024년 만우절에 나온 메가프라우드라는 메갈로돈 상어가 이 조개의 모습이 된 스킨이다.

1.10. 둔클레오스테우스


체력	1275
공격력	110
방어력	45
속도	22

1.11. 야이켈롭테루스


체력	1050
공격력	95
방어력	50
속도	25

유아 단계 모습이 있는 몃 안되는 생물이다. 방어력 50으로 좋다.

1.12. 아노말로카리스


체력	425
공격력	50
방어력	15
속도	34

원래는 온코프리스티스의 스킨이었지만 리메이크와 함깨 코드 생물이 됬다. 성능은 코서 하기엔 정말 적합하다.

1.13. 오파비니아


체력	300
공격력	25
방어력	10
속도	38

그냥 공속이 빠른 새우라고 생각하면된다.

1.14. 삼엽충


체력	225
공격력	30
방어력	375
속도	24

375라는 엄청난 방어력을 지녀서 꽤 맷집이 있다

1.15. 툴리몬스트룸


체력	700
공격력	65
방어력	5
속도	32

주둥이가 끝으로 갈수록 매우 얇아지는 생김새를 지녔다. 2024 할로윈이벤트로 킹콩(2005년)에 나오는 카르닉티스와 비슷한 '블러드웜'스킨이 나왔었다.

1.16. 칼리키메라


체력	475
공격력	45
방어력	85
속도	31

1.17. 틱타알릭


체력	1,075
공격력	80
방어력	35
속도	15

스텟이 그럭저럭한 반수생 생물이다.그치만 산소 와 수분 게이지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1. 곤충

1.1. 메가네우라


체력	600
공격력	60
방어력	25
속도	1

1.2. 기가티탄


체력	975
공격력	90
방어력	35
속도	18

1. 포유류

1.1. 원시인


체력	708
공격력	31
방어력	10
속도	23

네안데르탈인을 기반으로 한 생물이다.

그루그 스킨은 영화 크루즈 패밀리의 등장인물 그루그에서 따왔다.

1.2. 털매머드


체력	1,830
공격력	110
방어력	15
속도	17

본래 트리케라톱스의 스킨이었으나 리메이크 이후 따로 분류되었다.

1.3. 바실로사우루스


체력	4,150
공격력	95
방어력	10
속도	14

비싸긴 하지만 좋은 스텟으로 존재감이 있긴 한편이 될 뻔했지만 카리브디스 라는 스킨 출시로 인지도도 꽤 많다.

1. 메이헴

Dinosaur Arcade의 AI들을 재탕한 플레이어블 캐릭터

1.1. 메이헴 트라이포드


체력	4500
공격력	200
방어력	50
속도	8

용각류 킬러. 체력은 바로사우루스를 가뿐하게 뛰어넘으며, 공격력 200으로 현재 플레이 할수 있는 생물들 중 가장 공격력이 높다. 게다가 공속이 일반적인 용각류들보다 빨라서 그 강한 아르겐티노사우루스도 이긴다.
방어력도 높아서 굉장히 강하다.

단점은 아르겐티노사우루스만큼 느려터진 속도와 5시간이나 걸리는 엄청난 성장시간이다.

여담으로 예전엔 점프력이 굉장히 높았지만 최근 너프를 당해 일반 용각류와 비슷한 점프력이 되었다.
2024 할로윈 이벤트로 '폴른 글리에디터'가 나왔었다. 매우 간지가나는 스킨.

1.2. 메이헴 엑스카베이터


체력	2306
공격력	147
방어력	45
속도	13

1.3. 메이헴 원더러


체력	1306
공격력	86
방어력	25
속도	5

인간형의 메이헴 생명체로 산소가 존재하지 않으며, 크롤러와는 달리 수영을 굉장히 잘했지만 최근 너프를 심하게 먹어 수영이 불가해졌다..

1.4. 메이헴 크롤러


체력	952
공격력	60
방어력	20
속도	21

공격속도와 이동속도가 매우 빠르며 대체적으로 거미의 형상을 띄고있다. 로봇이라그런지 산소가 없다.

피해를 입으면 고통스러워하는 울음을 내며 점프모션까지 있다.

점프를 하면 다리밑에 검은색 연기가 생겨나고 이 생물체로 시작했을때나 중성체나 성체로 도입할때 땅에서 나오는 것 같은 모션이 있다.

심지어 걸어갈 때 소리가 나고 뛰어갈 때는 걸어갈 때 나는 소리가 더 빠르게 나오는 것 같은 소리가 들린다.

[1] 다만 요즘은 수코미무스 이후로, 스탯 조정이 이루어져서 방어력이 높아진 공룡들이 생기거나 처음부터 방어력이 높게 출시되는 공룡이 나타나는 등 육식공룡들의 방어력 수치가 한층 다양해졌다. [2] 공룡 시뮬레이터에서 리메이크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생물로 현재까지 리모델된 모델 개수만 해도 5개나 된다 [3] 피부색과 털 색의 조합때문에 두더지라는 별명으로 불리곤 했다 [4] 플러쉬 스킨의 버프인 리치 증가와 히트박스가 작아지기 때문. [5] 물론 지금의 티라노는 물론 모든 공룡들이 입술이 있었을 것이라는게 정설이다. [6] 게다가 이젠 출혈도 리워크되어 전보다 성능이 떨어져버렸기에 그나마 긴 사정거리와 빠른 속도 말고는 정말 별 볼일이 없는 공룡이 되어버렸다 [7] 때문에 물고기를 먹을 수 있어 같은 중형 공룡인 알로사우루스보다 훨씬 난이도가 낮다. [8] 모티브는 고지라(트라이스타). [9] 대신 너프인지 체력이 줄어든다. [10] 모티브는 아이스 에이지에 나오는 거대 바리오닉스인 루디. [11] 모티브는 고지라(몬스터버스). [12] 가격이 500 로벅스로 매우 비싸다. 구매할 때 신중히 결정하자. [13] 가격 35000 [14] 다만 이 스킨을 끼면 체력과 공격력이 줄기에 카이팅을 연습해야 한다 [15] 정확히는 성체 기준. 새끼 때는 있지만 어째서인지 성체가 되면 사라진다. [16] 추가로 다른 스킨들 역시 전투력이 올라갔다. [17] 체력과 방어력은 물론이고, 공격력 마저 1 낮아지게 되었다 [18] 상어의 모습을 한 콘카베나토르 스킨으로 여타 수중생물 처럼 물속에서는 숨이 무한이지만 지상에서는 수분기가 존재한다. [19]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모티브는 에이리언(에이리언 시리즈) 다 [20] 의역하면 '얇은 종이 아크로칸토사우루스' [21] 2016년 할로윈 때 출시된 스킨으로 머리는 호박에 몸통은 검은색 골격으로 이루어진 모습이다. 할로윈 스킨이여서 가치도 꽤 높다. [22] 그래봤자 고작 1밖에 안느려진다(...) [23] 스탯만 봐도 공격력을 제외하면 자기보다 크기도 작은 카르노타우루스와 비등비등하다 [24] 웬만한 플레이어를 잡은 것보다 훨씬 양이 많다. [25] 스킨과 원본의 이름이 아예 달라서 사람들이 어떤 공룡의 스킨인지 많이 헷갈려 하는 스킨 중 하나다. [26] 정황상 Dinosaur Revolution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으로 추정. [27] 참고로 저 F는 Female이다. [28] 모티브는 퍼시픽 림에 나오는 괴수인 라이주 [29] 가격 33000 [30] 하지만 너프로 속도와 체력이 줄어든다. [31] 레이크마더 브라키오사우루스의 아기 버전이다. [32] 가격 6666 [33] 그래도 웬만한 공룡들보다는 오래 참을 수 있다. [34] 애니메이션 제작자를 제외한 설명문 전문이 같다 [35] 공격할 때는 앞다리를 휘둘러 공격하고, 먹을 때는 앞발로 먹이를 붙잡고 먹는 모션이다. [36] 그래도 수영 속도는 나름 준수해서 수영을 못하는 공룡이 물로 도망친다면 잡을 수 있다. [37] 맘모스 스킨은 현재 털매머드로 이름이 바뀌고 1만 DNA에 팔리는 중이다 [38] 공식 스토어에서도 메이크 쉽 플러쉬 트리케라톱스 인형이 한정판매되기도 했다 [39] 안킬로사우루스라는 완벽한 상위호환이 있기 때문인 듯 [40] 실제 스테고사우루스의 달리기 속도는 고작 8km밖에 안됬다. [41] 모티브는 카이저 기도라 [42] 2024 할로윈 이벤트에서 리메이크를 받았는데,크기가 더 커지고 꼬리털이 풍성해졌으며,리메 이전엔 굉장히 퀄리티와 모션이 조잡했었지만 갈비뼈의 크기와 내장기관의 크기가 작아지고 울음소리가 더 기괴해졌으며 초식 그대로의 상태를 유지하게돼었다. [43] 모티브는 황금양털 [44] 포레스트 가디언 스킨을 끼면 그 길던 리치가 더욱 길어진다. [45] 가격 350000, 현재 리미티드다. [46] 모티브는 치타노자우루스. [47] 플러쉬(Plush)라고 쓰여 있지 않고 돌(Doll)이라고 쓰여 있다. [48] 물론 지금도 좋다. [49] 가격 125000, 모티브는 무토 프라임으로 추정. [50] 파일: [51] 가격 18500, 현재 리미티드다. 모티브는 무토(몬스터버스), 중에서도 암컷 개체. [52] 가장 체력이 많은 건 아르겐티노사우루스. 두번째는 샤스타사우루스 [53] 게임시간기준 [54] 현재 리미티드, 모티브는 아우렐리온 솔. [55] 그치만 크랄카토릭 이라는 스킨을 끼면 잡식이 되면서 채력이 5100으로 오른다 얼마나 높은 것이냐면 아르겐티노사우루스보다 100더 많은 체력이다. 그리고 방어력도 오른다. [56] 하지만 속도는 느리다. [57] 이는 실제 마이아사우라도 가능할 거라고 한다. [58] 상어 메갈로돈이 아니라 조개 메갈로돈이다. [59] 키 자체는 사우로포세이돈이 압도적으로 크다. [60] 공개서버에서 45분 이상을 기다린후 맵 전역에 배치해있는 연구소 3채에서 한채에서만 돌열쇠가 나타난다. 이걸 가지고 10분안에 큰 나무가있는 산 뒤쪽에 들어간후 물웅덩이가 있는 통로를 찾아 들어가는 기준 왼쪽에 있는 풀뒤의 숨겨진 통로로 가면 한 연구소 입구가 나온다. 거기서 지그재그길을 건너면 한 연구실 같은곳이 나온다. 거기에 있는 초록버튼을 열면 목에 쇠사슬을 감은 블러드코일 아르겐티노사우루스가 포효를 하고 자유가 되며 뱃지를 얻는다. 참고로 포효소리가 매우크니 귀갱주의. [61] 먼저 앞다리 역할을 하는 메모리웜중 오른쪽 메모리웜이 먼저 왼쪽 메모리웜을 깨물며 시비를 걸다 왼쪽 메모리웜이 오른쪽 메모리웜을 제압하자 화살촉 머리가 둘을 말린다. 근데 마지막까지 오른쪽 메모리웜이 까불거린다. 그후 좀 기다리면 뒤쪽다리에서 왼쪽 메모리웜과 오른쪽 메모리웜이 번갈아서 들어갔다 나오는데,오른쪽 메모리웜은 하도 안나와서 화살촉머리가 억지로 꺼낸다. [62] 맨처음 화살촉같은 머리가 나올때 마치 서브노티카:빌로우 제로의 얼음벌레 같다는 사람들도있다. [63] 도도, 치키노사우루스. [64] 그리고 칠면조 스킨을 끼면 더 강해진다 [65] 현재 리미티드다. [66] 여담으로, 비올렉스 필리우스, 카이주 티타노사우루스와 함께 몇 안 되는 반수생 잡식 공룡이다. [67] 지금 이 스킨은 클래식 메가보어에서 만날수 있다. [68] 참고로 나무 타기 기능은 아비니쿠스만 할 수 있는게 아니다. 트로오돈, 발라우르 같은 공룡들도 나무에 마우스를 대고 클릭하면 나무를 탈 수 있다. [69] 이름의 뜻은 사악하게 웃는 물고기 [70]

[71] 대형 생물이면서 공격 속도가 0.5초로 소형 생물과 맞먹기 때문에 이는 매우 큰 장점으로 작용해서, 리메이크 당시엔 엄청난 성능으로 사기생물 자리까지 오른 적이 있었다. [72] 그만큼 물 밖으로 나왔을 때의 속도도 매우 느리다 [73] 보기엔 적응이 안될 정도로 매우 호불호가 갈리는 놈이다. [74] 이 때 알비노 테러의 모델이 V3버전인데 제작진들도 어지간히 지금 모델보단 V3 모델이 마음에 드는 모양이다 [75] 최근 점점 안 보이는 추세다. [76] 씨마스터 = 바다의 제왕 [77] 가격은 4000 [78] 거기다가 드라코누스 스킨을 끼면 너프로 인해 74라는 환장할 수치로 내려간다. [79] 원래는 바로사우루스였으나, 버프로 바로사우루스를 능가하는 체력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이후 아르겐티노사우루스가 5000의 체력을 가지고 출시하게 되면서 2위로 내려갔다. [80] 그래도 어린 공룡들이나 랩터들은 쉽게 잡기도하고 어그로도 좋으며, 여전히 익룡 중엔 하체곱테릭스와 함께 가장 강한 익룡이다. [81] 모티브는 무토(몬스터버스), 중에서도 수컷 개체. [82] 모티브는 가메라(가메라: 부활) [83] 리메이크 전에는 물을 마실 필요가 없었다. [84] 모티브는 동명의 멸종된 포유류이며, 가격은 1으로, 가장 싼 리미티드 스킨이다. [85] 모티브는 크랄카토릭. [86] 가격은 5000 DNA [87] 모티브는 기론(가메라 시리즈). [88] 유머적인 요소인데, 포식자들과 먹이경쟁을 피하기위해 하늘로 올라가는 진화를 택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