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AnExcitedAndLoudMiddle, 합의사항1=영웅-갤러리-대사 틀을 영웅 틀로 합함,
토론주소2=PumpedTacitLonelyBean, 합의사항2=현상의 '영웅/갤러리/대사/스토리' 틀 형태를 유지하되\, 가변형 레이아웃을 이용하고 영웅의 고유 시그니처 컬러를 제거,
토론주소3=GreedyBusyGrandioseSpring, 합의사항3=틀의 폭은 가로 100%로 하며\, 역할군 표시 칸 - 영웅 나열 칸은 서로 가로로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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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음성
리퍼나 로드호그같은 악인을 제외하고 자신보다 연장자인 영웅들[1]에겐 높임말을 사용한다. 그리고 직접적으로 얘기한 것은 아니지만 라인하르트에게는 존칭이 아닌 할배라고 부른다.
취소선 쳐져있는 것은 현재 삭제된 대사들이다.
1. 플레이 관련 대사
- 영웅 선택
- 정의는 저절로 실현되지 않아. (오버워치 1)
- 누군가는 할 일을 해야지. (오버워치 2)
- 게임 준비
- 카운트다운
- 간다, 5, 4, 3, 2, 1.
- 5, 4, 3, 2, 1.
- 게임 시작
- 가 보자고.
- 빨리 끝내지.
- 할아버지의 이름을 걸고. [셜록]
- 적 발견
- 적들이 모이고 있다.
- 악당들이다! 조심해.
- 전투 준비
- 준비됐다.
- 준비해.
- 강화 효과
- 이거 신세 좀 지겠군.
- 고마워. 다음에 한턱 쏘지.
- 오... 이거면 충분해.
- 이거면 되겠군.
- 뭔가에 홀린 기분이군.
- 정말 고마워.
- 적 처치
- 이거 상대가 안 되잖아?
- 너 별로 마음에 안 들었어.
- 죽어 주셔야겠어.
- 너무 느려.
- 이게 네 최후다.
- 편히 쉬어라.
- 조준 실력 좀 키우시지.
- 즐거운 저승길 되길.
- 언젠간 벌어질 일이었어.
- 넌 죽어 마땅해.
- 명중.
- 이번 건 내가 쏜 걸로 하자고.
- 뱅!
- 빙고!
- 잡았다.
- 당연한 결과다.
- 이이↗~ 하아↘!
- 그리고 총잡이가 뒤를 쫓았다.
- 이쯤이야, 별 거 아니지.
- 잘 보고 질질 짜라고. / 패가 좋군. / 아수라발발타. [도박사]
- 범죄의 씨앗에서 광기의 열매가 열렸군. [의문의사나이/자경단원]
- 입수 금지. [해상구조대]
- 난 늘 사냥하는 쪽이지. [반헬싱]
- 범인은 이 안에 있다. / 진실은 언제나 하나. / 수수께끼는 모두 풀렸다. [셜록]
- 아주 휘황찬란할 거다.
- 상대를 잘못 건드렸어.
- 적당히 할 때도 됐잖아.
- 명중이다.
- 방금 봤어?
- 더 분발하라고.
- 난 표적을 놓치지 않지.
- 그러게 날 얕보지 말았어야지.
- 그리고, 컷.
- 이거나 먹어라.
- 자업자득이야.
- 세상은 원래 불공평해.
- 이건 맛보기에 불과하다고.
- 손 쉬운 상대군.
- 잔돈은 됐어.
- 만만한 상대는 재미없는데.
- 긴장풀어 (적 궁극기 사용 중 처치 시)
- 목이 꺾일 뻔했다고 (이동기를 쓴 적 처치 시)
- 뭐 생각만큼 찝찝하지도 않군 (이동기를 쓴 적 처치 시)
- 서두르지마 (이동기를 쓴 적 처치 시)
- 뭐가 그리 급하지? (이동기를 쓴 적 처치 시)
- 바쁜 일이라도? (이동기를 쓴 적 처치 시)
- 뜬구름이라도 잡고 싶었나? (공중에 있는 적 처치 시)
- 착지가 기가 막힌데 (공중에 있는 적 처치 시)
- 최대 사거리다, 하하. (장거리 적 처치 시)
- 바즈가 질투하겠군. (장거리 적 처치 시)[14]
- 아직 죽기엔 이르다고.
- 넌 좋은 놈도 나쁜 놈도 아니지만, 확실히 못생긴 놈은 아니야.[15]
- 얌전히 내려와.(공중에 있는 적 처치 시)
- 중력을 다루는 아군과 협동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데. (시그마의 중력 붕괴와 연계하여 처치 시)
- 소용돌이에 휘말린 송어를 잡는 것 같군. (자리야의 중력자탄과 연계하여 처치 시)
- 치명타로 처치
- 잠깐 별이 보였지?
- 아픈 곳을 찔렀네.[16]
- 빠른 근접 공격으로 처치
- 하하, 이제 알아먹겠나?
- 따끔하지?
- 내일까지 얼얼할 거다.
- 난투는 언제나 재밌어.
- 이봐, 물건에서 손 떼.
- 솔직히 네가 내 주먹으로 달려든 거야. (이동기를 쓴 적 처치 시)
- 연속 처치
- 오늘 잘 풀리는데?
- 싹 다 쓸어 주마.
- 하하, 모조리 몰아서 쓸어 주지.
- 누가 날 막겠어?
- 하! 하! 하! 계속 덤비라지.
- 예! 잭팟이다! [도박사]
- 포기할 준비는 됐나.
- 아직도 손이 근질근질하군.
- 야생마를 묶어 둘 수 없지.
- 지옥에서 날 찾겠군.
- 환경 요소로 처치
- 잘 가시게
- 하하하하!
- 하핫!
- 거긴 낭떠러지인데?
- 하하. 잘 보고 배우라고.
- 폭주
- 내 손에 불붙었다!
- 나 불붙었어!
- 빨리 도망치는 게 좋을 거다. 나 불붙었거든!
- 연기가 있는 곳엔 불이 있는 법이지.
- 총에서 연기 나는 거 보여?
- 하하하,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는군.
- 아군이 적 처치
- 솜씨가 좋군.
- 하하하, 적으로는 만나지 말자고.
- 오, 예술인데?
- 조준 실력이 좋군.
- 좋은 사격이야.
- 보기만 해도 속이 시원하군.
- 이봐, 좀 살살 하라고.
- 아군 구출
- 아슬아슬했군.
- 뒤는 나한테 맡기라고.
- 혼자가 아니란 점에 감사하라고.
- 네 목숨은 내가 구했다. 그러니 이제 넌 내 거야.
- 아군 사망
- 어깨가 무거워졌군.
- 적 전멸
- 적이 모두 쓰러졌다. 빨리 움직여.
- 적이 쓰러졌다. 지금이 기회야.
- 잼처럼 발라버렸군!
- 전원 처치, 훌륭하군.
- 적 부활
- 하하하! 아직 덜 끝난 것 같군.
- 경고
- 저격수다. 눈 똑바로 뜨라고.
- 저격수다.
- 거기서 나와!
- 후퇴!
- 적이 온다!
- 몸 간수 좀 해.
- 뒤를 조심해! / 뒤를 보세요!
- 조심하지 그래.
- 악당들이다. 조심해.
- 머리 숙여!
- 수적 열세
- 우리 수가 더 적다, 잊지 말라고.
- 우리가 수에서 밀린다, 정신 바짝 차리라고.
- 약화
- 젠장...!
- 지원 요청
- 누가 좀 도와줘.
- 지원이 필요해.
- 좀 도와줄 사람?
- 치유 요청
- 어디 의사 없나? / 어디 의사 없습니까?
-
치유 담당이 필요해. - 치료가 필요해. / 치료가 필요합니다.
- 치유 감사
- 빚을 졌군.
- 다시 태어난거 같군.
- 방어구 요청
- 방어구가 필요합니다.
- 생명력 회복
- 훨씬 낫군.
- 새 사람이 된 기분이군.
- 다시 태어난 것 같군.
- 바로 이게 내가 바라던 거야.
- 응급 처치 완료.
- 부활
- 아직 할 일이 남았어.
- 어디 보자...
- 지루할 틈이 없는 인생이라니까.
- 다시 싸움판으로.
- 아직은 갈 때가 아니야.
- 다시 달려 볼까.
- 자! 다시 해 볼까?
- 그 정도론 부족해.
- 확실하지 않으면 승부를 걸지 말라고 배웠는데. / 내 목숨 전부를 칩으로 바꿔 우리 팀에게 걸겠어.[18] [도박사]
- 콜, 이 자식아! 더 잘할 수 있잖아!
- 이번엔 두 눈 똑바로 떠야겠군.
- 아직 죽기엔 이르다고.
- 아직 한 발 남았어.
- 내 예상이 빗나갔군.
- 어디까지 했더라?
- 낭비할 시간이 없다.
- 운이 좋았군.
- 복수
- 난 빚지는 체질이 아니야.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 드디어 빚을 갚았군.
- 뭘 그리 뿌듯해하고 있나?
- 이건 작은 보복이야.
- 적 순간이동기 파괴
- 적 순간이동기를 파괴했다.
- 적 포탑 관련
- 발견
- 적의 포탑이다.
- 파괴
- 적 포탑을 파괴했다.
- 거점 공격 및 수비
- 공격
- 거점을 먹는 중인데 힘 좀 보탤 사람?
- 거점은 내가 차지한다. 오고 싶으면 와.
- 거점을 차지하자고.
- 이 거점은 내 거다.
- 진입한다.
- 여긴 내 거야.
- 거점을 못 차지하면 다 끝이야!
- 난 거점에 있어, 시간 나면 들르라고.
- 수비
- 빈둥대지 말고 거점으로 오시지.
- 우두커니 서 있지 말고 거점으로 모여.
- 싹 다 쓸어 버려.
- 놈들을 몰아내!
- 거점을 지켜.
- 화물 운송 및 저지
- 운송
- 화물을 움직여.
- 화물을 차지했다. 어서 움직여!
- 이걸 계속 움직여야 해.
- 화물이 멈췄다.
- 목표가 움직인다. 어서 가자고.
- 화물을 확보했다. 어서 움직이자고.
- 화물을 옮기는 중이다.
- 이 애물단지를 옮겨야 해.
- 농땡이 그만 피우고 어서 이걸 옮겨!
- 데드락 놈들, 무진장 갖고 싶었나 보군. (전장이 66번 국도일 시)
- 저지
- 화물을 멈춰.
- 화물이 움직이는군. 가로채야겠어.
- 깃발 뺏기
- 쟁취/운반/득점
- 누가 저 깃발 좀 뺏어 봐! / 놈들의 깃발을 뺏어.
- 깃발을 손에 넣었다. / 깃발은 내가 보관하도록 하지.
- 누가 와서 이것 좀 집어. / 깃발을 떨어뜨렸다.
- (득점) 깃발은 우리 차지다. / 착한 놈들이 득점에 성공했군.
- 수비/원위치/실점
- 우리 깃발을 지켜야 해. / 우리 깃발을 챙겨. 어서!
- 깃발을 원위치시켜야 해. / 깃발을 되찾아야 해.
- 저 기수의 추진력에 브레이크를 걸어 주자고. / 우리 깃발을 되찾아야 해!
- 그걸 들고 다니기엔 역부족이었나 보군. / 놈들이 우리 깃발을 떨어뜨렸다. 누가 가서 집어!
- 깃발을 원위치로 가져오는 중이다. / 싹 쓸어 버리고, 깃발을 기지로 가져가는 중이다.
- (실점) 이대로 호락호락 당할 순 없지. / 거, 어디 한 번 해 보자는 건가.
- 경기 후반 진입
- 공격
- 시간이 없어. 어서 움직여!
- 수비
- 여기까지 와서 망치지 말자고.
- 거의 다 됐어! 망치지 말자고.
- 놈들을 이대로 막아내면 우리 승리야.
- 보물 및 보상
- 노다지로군.
- 날 쓰려면 이 정도는 줘야지.
- 내 몫은 챙겨야지.
- 긁어모을 시간이군.
- MVP 선정
- 5표
- 아주 좋아!
- 황송할 따름이로군.
- 10표
- 이쯤이야, 별 거 아니지.
- 석양 속으로 사라질 시간인가.
- 그 외 전투 관련 대사
- 내가 공격하지.
- 방어하겠다.
- 자, 이게 마지막이다. 깔끔하게 끝내자고.
- 해내자고.
- 별 거 없어. 한 판만 더 이기면 돼.
- 한 발짝도 더 못 가게 해!
- 한 번만 더 이기고 기분 좋게 집에 가자고.
- 방금은 잘 안 풀렸지. 이번엔 제대로 해 보자고.
- 적을 없애 버려.
- 이곳을 정리하자.
- 늦장 부릴 여유 없어.
- 내가 맡겠다.
- 이번에도 지면 다 끝이야. 모두 정신 똑바로 차려.
- 계속 몰아쳐!
- 지금 치지 않으면 지는 거야.
- 밀어붙여!
2. 기술 관련 대사
- 난사로 처치
- 그러게 날 얕보지 말았어야지.
- 난사당한 기분이 어때?[20]
섬광탄
- [ 펼치기 · 접기 ]
- * 섬광탄 (E) 사용
- 자력 수류탄
- 그거 좀 아플 거야.
- 뭐가 붙었는데.
- 버티라고.
- 이것도 뿌리쳐 보시지
- 성가신 게 붙었을 거야.
- 신경 좀 쓰일 거다.
- 준비하시고...
- 잡았다.
- 폭탄 좋아한다 들었는데. (정크랫에게 부착 시)
- 나노 강화된 성가신 게 붙었을 거야. (나노 강화제가 투여된 상태에서 부착 시)
- 동작 그만.[도박사][정켄슈타인의복수]
- 궁극기 충전
- 충전 중 (0~89%)
- 궁극기 충전 중이야. / 궁극기 충전 중입니다.
- 거의 완료 (90~99%)
- 궁극기가 거의 준비됐어. / 궁극기가 거의 준비되었습니다.
- 완료 (100%)
- 궁극기가 준비됐다. 달려 보자고. / 궁극기가 준비됐습니다. 달려 봅시다!
- 황야의 무법자가 준비됐다.
- 궁극기가 준비됐다.
- 하, 시간이 됐군.[25]
- 황야의 무법자 (Q) 사용
- 황야의 무법자 발사
- Draw.(드로우 / 발사.)[33]
- 황야의 무법자로 적 처치
3. 특정 영웅 및 전장 상호작용
- 특정 영웅 상호대사
- 리퍼
-
쓰레기처럼 막 버리라고 받은 총이 아닐 텐데?
(헛소리 집어치워.) -
(네가 아는 건 전부 나한테 배운 거지.)
너한테 안 배운 것도 있어서 참 다행이야. / 전부는 아닌데? -
(꼴이 가관이군.)
웃음, 거울은 보고 다니나? -
친구한테 듣자하니 요즘 영 실력이 별로라던데.
(너한테 친구가 있을 리가.) - 아나
-
함께 싸우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매력덩어리라니까.) -
사격장에서 겨뤄본 지가 꽤 오래 됐는데 말이죠.
(전장에도 표적은 많아.)
거절로 받아들이겠습니다. - 둠피스트
-
넌 내가 특별히 돈 안 받고
빵에 쳐넣어 주지.
(그럼 병원비는 어떻게 감당하려고?) -
(캐서디, 넌 오버워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오버워치가 널 실망시킨 거지.)
장담하는데, 둘 다일 걸. -
(또 오버워치인가, 캐서디? 네 실력은 놈들에게 과분하다는 걸 알지 않나.)
아니면 식당에서 술이나 마시면서 인생을 허비해야해서 말야.
(다른 선택지도 있을 텐데?)
아, 미안. 탈론은 차선책도 아니라서.[36] - 솜브라
-
(웃고 싶을 때마다, 너의 검색 기록을 뒤져보곤 해.)
흠, 어디보자, 어젯 밤, 저녁 쯤?
("엉덩이에 박힌 선인장 가시 제거하는 법.")
그대로 놔둘 순 없잖아. -
언제 얘기나 한 번 나누자고.
(왜? 난 네 소식은 다 알고 있는데.)
난 모르잖아.
(그래서?) - 에코
-
(나라면 카우보이 모자도 어울리지 않을까?)
하나 사달라는 건가?
(아니, 네 거 빌리면 돼.) -
(콜 캐서디, 콜 캐서디, 콜 캐서디.)
왜 그래?
(그냥, 네 이름을 말하는 게 좋아서 그래.) - (저 회전초는 어디서 온 거지?)[37]
- 시그마
-
(난 이 우주를 아우르는 선율을, 진실을 깨달았다. 넌 그러지 못한 것 같아 안타깝군.)
그래. 네놈의 그 잘난 우주 나부랭이를 들어보니 퍽이나 그럴 것 같군. -
(서부의 목장주인가? 이제 시간축마저도 뒤틀리는 거라면...)
그래 맞아, 형씨. 1880년대로 돌아왔다고.
(훌륭하군! 여기서 본까지는 얼마나 걸리나? 하인리히 헤르츠와 만나고 싶은데.) - 솔저: 76
-
옛날 카우보이 영화 꽤나 좋아하실 것 같은데, 맞습니까?
(그런 줄 알았지, 널 만나기 전까진.) -
전 우리가 하나무라에서 한 짓을 용서할 수 없을 겁니다.
(녀석들은 범죄자들이었을 뿐이야.)
우리도 마찬가지였잖습니까. - 한조
-
그
사케, 나쁘진 않은데, 나한텐 좀 약한 것 같아.
(흥. 예상대로 술맛이 뭔지 모르는군.) -
난 무기 취향이 전통적인 사람이 멋있던데.
(활은 쏴 보고 하는 소린가?)
아니, 그렇다고 펄스 소총같은 걸 쓸 생각은 더더욱 없지만. - 겐지
-
어이, 겐지. 네가 아무리 빨라도, 총알보다 빠를 순 없어.
(정말 그런지 한번 보겠나?) -
이봐, 겐지. 그런 몸으로 어떻게 살지? 나는 팔 하나도 도저히 적응이 안 되던데.
(길고도 험한 길이었지. 하지만 이제 내 몸처럼 편하다.) -
어쩌다 너같은 녀석한테 '작은 새'란 별명이 붙었지?
(우리 아버지, 소지로가 어릴 적 날 비꼰다고 그렇게 부르셨지. 커보니 꽤 마음에 들더군.) -
이번 건 까다롭겠는데. 내 뒤를 맡아줄 거라 믿어도 되겠나?
(물론이지. 넌 내 형제와 다름없다.)
네 가족사를 아는데, 좋은 뜻으로 한 말인지 모르겠군. -
(잠을 자지 않았군.)
(웃음) 맞아. 옛날 우리 모습을 생각하느라 밤새 깨어 있었어.
(난 좋은 일들만 기억하려고 한다.)
그래. 우리에게도 그런 순간들이 있었으니까.
- 정크랫, 로드호그
-
너희한테 걸린 현상금이 꽤 짭짤하다고 들었는데...
(정크랫: 어... 우리... 협상이란 걸 해보는게 어때? / 로드호그: 해보시지...) - 정크랫
-
기차를 털어본 적은 있나?
(시도는 해봤는데, 매번 고철덩어리만 남더라고.)
먼저 기차를 멈춰야지.
(멈추긴 하지. 그런데, 내가 너무 무턱대고 멈추게 하나 봐.) - 메르시
-
(흡연은 만병의 근원이에요.)
뭐, 나중에 의사양반이 잘 고쳐 주시겠지. - D.Va
-
D.Va, 하나만 말해줘. 그렇게 총 쏘는 법은 어디서 배운 거야?
( '16비트 히어로'라고 알아?[38]) -
널보면 어렸을 적 내 모습이 생각나.
(엥, 제가 그쪽보단 훨씬 멋지죠!)
(웃음)나라도 딱 그렇게 말했을 거야. 빠진 건 모자와 담배 뿐이군. - 파라
-
잘 새겨들어, 파라. 이제 우리가 다루는 건 장난감 총이 아니야. 알겠지?
(다행이군요. 전 실전에 더 강합니다.) - 모이라
-
전부터 생각했지만 널 영입한건 실수였어.
(실수 중에서도 최고의 실수지.) -
이봐. 모이라. 잘 지냈어?
(확실히 너보다는 바쁘지.)
(웃음) 나도 보고 싶었지. 아무튼 좋아보이네.
(멍청하고 능글맞은 건 여전하군.) - 토르비욘
-
(진득하게 정착할 생각은 없어?)
가끔은요. 발이 근질근질한 게 문제라서 말이지만.
(무좀약이라도 구해줄까?) - 브리기테
-
그... 갑주 입고 싸우고 그런 건 다 이해하겠는데 말이야.
그 할배를 따라다니는 건 꽤 골치 아픈 일이겠어.
(전 그렇게 생각 안 해요. 저에겐 영광스러운 일이라고요.) -
(아빠가 그러는데, 아저씨가 사고 친 임무가 한둘이 아니라면서요?)
네 아빠가 내 부탁대로 로봇 말을 만들어줬다면 훨씬 할 만 했을 텐데. - 애쉬
-
밥은 어떻게 지내?
(잘 지내고 있어. 신경 써 줘서 참~ 고맙네.) -
네가 옛날에 살던 집이 생각나는군. 그 낡은 소파도 좀 그립고.
(그건 소파가 아니라 라운지 의자야.)
발 받침대로 딱이었지! -
넌 야망이 너무 커서 탈이야, 애쉬.
(그게 꼭 나쁘단 것처럼 말하네. 나 아니었으면 농장에 처박혀 있었을 놈이.)
뭐 언젠가는 그런 생활도 나쁘지 않아 보이더군. -
아무리 봐도, 애쉬, 넌 내 타입은 아닌 것 같아.
(너무 잘나서?)
너무 부자라서. -
(네 머리가 다이너마이트가 아닌 걸 다행으로 알라고.)
그래? 왜지?
(답답해 터져버렸을 테니까.)
너야말로 좀 답답해보이는데. -
바즈는 잘 지내나? 저번에 만났을 때 내 머리를 따버리지 않아서 놀랐는데.
(다음에 또 오면 두 번 놀라진 않을거야.) -
(스톤 앤서니가 묻길 그 주말 투산에서 빌린 500달러, 언제 돌려줄 생각이냐더군.)
언제든지 와서 받아가라고 해.
(그럼 네가 쏴버릴 거라 생각하는 것 같던데.)
그 정도로 간절하진 않은가 보지. -
(마지막으로 묻겠어, 캐서디. 내 바이크 어디 있어?)
글쎄, 모르는 게 나을 텐데.
(흠집 하나라도 나 있다면, 밥이 널 벌집으로 만들어버릴 줄 알아.) -
다시 보니 반갑진 않군.
(웃기지 마.)
웃자고 한 말은 아닌데.
(어쩌라고.) - 캐서디[39]
-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군. 혹시, 나한테 죽지 않았던가?
- 바스티온
-
어이 바스티온 병따개 기능은 없나? 간식거리를 좀 챙겨와서 말이지.
(유감스러워 하는 쀼삡)
기대도 안 했어. 그 린드홀름 양반이 너한테 쓸모있는 걸 달아줬을 리가 없거든. - 레킹볼
-
난 그렇게 하루 종일 굴러다니면 어지러울 것 같은데. 넌 좀 괜찮은가 보지?
(햄스터는 너와 달리 회전초를 흉내내지 않는다고 함.)
이봐, 그게 무슨 뜻이야? - 메이
-
이봐, 저우 박사. 비가 올 것 같나?
(강수 확률은 30%로 예측되네요.)
올 수도 있다는 거군.(한숨) 현대 과학의 놀라움이란. - 트레이서
-
(오버워치가 해체된 후, 현상금 사냥꾼이 됐다고 들었어.)
그건 누구한테 들었나?
(벌이는 좀 어땠어?)
먹고 살 정도는 됐다고만 해두지. - 바티스트
-
(이봐 캐서디, 탈론이 너한테 건 현상금이 어느 정돈지 알아?)
아마리 지휘관님과 비교하자면 어떤데?
(그거보단 낮지.)
젠장. -
(아직도 여기 있다니 놀라운걸?)
떠나려고 했는데, 네가 날 너무 그리워할 것 같아서 말이지.
(그래, "팀에서 두 번째로 잘 생긴 사람"역할을 너처럼 잘 소화하는 녀석은 드물거든.) - (파라) + {메르시}
-
농구론 날 이겼을 지 몰라도, 볼링 몇 판 쳐보는 건 어때?
(제가 모든 스포츠에서 이기길 바라십니까?)
{저도 낄 수 있게 범퍼가 있는 곳으로 가시죠?} - (겐지) + {모이라} + 리퍼
-
{(한숨) 정말 지긋지긋한 얼굴이군.}
그치, 너랑 같이 일할 땐 항상 토할 것 같았지.
계속 징징거릴 생각이냐... 또?
((한숨)) - {라이프위버} + (라인하르트)[40]
-
{당신은 정말 고전적이군요, 라인하르트 씨. 망치라니, 세상에!}
(내가 커다란 광선총이라도 들고 다녀야 할 것 같나?)
{전혀요! 오히려 부족하다고요! 린드홀름 씨한테 거대한 로봇 말을 만들어달라고 하시지 그래요?}
거대한 로봇 말... 이라고? - 특정 전장 상호대사
- 66번 국도
- 그래, 커피는 안 마시겠어. 늘 펄펄 끓인 모래 맛이 났지.[공격][42]
- 애쉬가 여기 음식을 정말 싫어했었지.[공격]
- 여기 돌아온 게 잘한 짓인지 모르겠군.[수비][45]
- 애쉬의 한 가진 인정해야지, 갱단 하나는 제대로 키웠다는 점.[수비]
- 아이헨발데
- 여기 수도꼭지에 아직 물 나오려나? 목 말라 죽을 것 같아서 말이야.[공격][48]
- 은탄을 쓸 일은 없었으면 좋겠군.[공포의할로윈][공격]
- 여기서 싸우는 이상한 꿈을 꿨었는데. 마녀랑 괴물이랑 나오고 말이야... 뭐, 개꿈이겠지.[공포의할로윈][수비]
- 호라이즌 달 기지 (망원경)
- 여기서는 세상이 전혀 달라보이는군. 이렇게 보면 인생이라는 것도 결국... 흠, 한 잔 해야겠어.
- 왕의 길
- 베이커 가 221B번지로 가야겠군. 허드슨 부인께서 깨끗하게 관리하고 있었으면 좋으련만.[셜록]
- 대놓고 축제 분위기로군. [겨울나라]
- 할리우드
- 아들러스브룬
- 부산 (시내 노래방)
- 레예스 , 뭡니까? 지금 그 춤은 아니잖아요![56] 우우 후! 나처럼, 나처럼 흔들어 봐요, 레예스! 겁 나게!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우후 우!
- 석양이 진다! 겁 나게 진다! 카우보이라면 리듬을 탈 줄 알아야지! 내 멋대로 살아도! 나는야! 못 말리는! 황야의! 무법자! 우우 예!
- 석양이 진다. 빵야! 빵야! 빵야! 겁 나게 진다! 석양이 진다! 겁 나게!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우후우~! 하하!
- 특정 적 영웅 처치
- 리퍼
- 어차피 치울 쓰레기라면 내가 치우는 게 낫지.
- 심판의 시간이 다가온다.
- 댁이 사신이면 난 저승사자지.
- 로드호그
- 돼지 잡을 시간이군.
- 솔저: 76
- 유령인 줄 알았네.
- 겐지
- 아직 느려.
- 긴장 풀어. (용검 시전 중 처치 시)
- 시그마
- 그 중얼거리는 입 좀 닫으면 안 되겠나?
- 신발부터 신고 오라고.
- 도와줘서 고마워, 박사. (중력 붕괴 시전 중 처치 시)
- 위도우메이커
- 숙녀를 쏘는 건 취향이 아니지만, 넌 예외로 하지.
- 방금 몇 발이었지?
- 위도우메이커, 한조
- 조준 실력이 많이 죽었네.
- 모이라
- 이 순간을 기다려 왔다.
- 실력만큼은 인정하겠다.
- 뭐, 생각만큼 찝찝하지도 않군.
- 애쉬
- 사격 솜씨는 내가 늘 한 수 위였지.
- 이런 식으로 나오지 않았어도 됐잖아.
- 개인적인 감정은 없어.
- 이걸로 비긴 셈 치자고. (근접 공격으로 처치 시)
- 트레이서
- 내가 한 수 위야, 레나. (역행 및 점멸 사용 직후 처치 시)
- 윈스턴
- 이런 건 기본이지, 친애하는 윈스턴 군.[셜록]
- 화만 냈다하면 고생이네, 안 그래? (원시의 분노 시전 중 처치 시)
- 아나
- 방금 건 당신께 배운 겁니다.
- 라인하르트
- 의욕이 앞서면 일을 "망치"기 마련이죠.
- 바쁜 일이라도? (돌진 중 처치 시)
- 기관차 하나 잡았고. (돌진 중 처치 시)
- 솜브라
- 하하, 대체 거기서 뭐 하고 있었던 거야? (은신 중 처치 시)
- 솜브라! 총 앞으로 숨어들지마! (은신 중 처치 시)
- 파라
- 너 그거 할 때 그냥... 가만히 떠 있는 거 알지? (포화 시전 중 처치 시)
- 메르시
- 착지가 기가 막힌데. (발키리 시전 중 처치 시)
- 한조
- 혼자가 아니란 것에 감사하라고.
- 특정 전장에서 적 처치
- 66번 국도
- 이렇게 서부가 개척됐지.
- 궁극기 연계로 전원 처치
- 메르시에 의해 부활
- 빛이 보이더라니.
- 후! 진짜 죽는 줄 알았네.
- 하, 유령이라도 본 얼굴이군요.
- 아나가 회복
- 빚을 졌군요.
- 나노 강화제 투여
- 날 아무도 못 말려.
- 정신 똑바로 차려, 지금부터가 진짜니까.
- 막을 테면 막아 봐.
- 기록 보관소 난투 전용 대사
- 본인 빈사
- 누가 좀 치료해 주면 좋겠군. / 이거... 꽤 아픈데. / 죽을 맛이군. / 돌아가시겠네.
- 팀원 빈사
- 우리, 파리처럼 죽어나가는군.
- 특정 영웅 빈사[59]
- 닌자가 쓰러졌다. / 겐지가 쓰러졌다! / 레예스가 쓰러졌다! / 모이라가 쓰러졌다.
- 부활 진행
- 이봐, 정신 차려! / 자, 다시 달릴 준비 하라고. / (존칭 대상 영웅) 자, 일어나십시오. / (존칭 대상 영웅) 자, 다시 달릴 준비 하십시오.
4. 감정 표현 및 캐릭터 대사
- 인사
- 어이!
- 안녕하신가.
- 반갑군.
- 여어.
- 잘 지냈어?
- Hey~.
- How's it goin?
- 여어..안녕하신가.. (반 헬싱 스킨을 착용 시) [60]
- 반갑네. (반 헬싱 스킨 착용 시)
- 감사
- 고마워, 의사 양반.
- 고마워.
- 이거 신세를 졌군.
- 빚을 졌군.
- 참 친절하기도 하지.
- 응답
- 알겠다. / 알겠어요.
- 확인했다.
- 가는 중이다.
- 그러지.
- 알겠어. / 확인했어요.
- 부정
- 안 돼.
- 으음.
- 집결
- 내게 모여!
- 여기 뭉치자고.
- 여기로 모여.
- 내게로 뭉쳐!
- 여기 뭉쳐!
- 합류
- 함께 하지. / 함께 하죠.
- 엄호해 주지. / 엄호해 드리죠.
- 작별
- 그럼 이만.
- 다음에 보지.
- 캐릭터 대사
- 하하하, 잘 보고 배우라고.
- 난 좋은 놈, 나쁜 놈도 아니지만 확실히 못생긴 놈은 아니야.[61]
- 내 손은 네 눈보다 빠르다.
- 두 손 높이 들라고.
- 내가 네 저승사자다.
- 뭐, 다 그렇고 그런 거지.
- 이제 됐나?
- 적당히 하려고 했는데, 잘 안 되더군.
- 내 목에 걸린 현상금이 얼만 줄 아나?[62]
- 이 총알엔 네 이름이 새겨져 있다.
- 어째 익숙한 얼굴인데. 혹시 나한테 죽지 않았던가?[63]
- 하계 스포츠 대회 한정 대사
- 지는 건 딱 질색이야.
- 휘황찬란하기도 하지.
- 공포의 할로윈 한정 대사
- 환상의 겨울나라 한정 대사
- 너무 썰렁하니 내가 나설 수밖에.
- 눈 때문에 꼼짝도 못하겠군.
- 설날 한정 대사
- 축제 분위기인데.
- 아.. 개떡 같은 상황이군.
- 아, 불꽃놀이 제대로인데?
- 축제 분위기인데?
- 하, 한잔 더 해야 겠는데?
- 기록 보관소 한정 대사
- 이래서 사람에겐 신념이 필요해.
-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갖고 있지. 섬광탄에 처맞기 전까지는. 관련 트윗 [64][65][66]
- 구르는 남자에겐 이끼가 끼지 않아.[67]
- 방금 건 내 기준에 좀 비인간적이었어.
- 깝죽대지 마.
- 내가 조언 하나 해주지. 그냥 찌그러져 있어.
- 감사제 한정 대사
- 다음 판은 내게 맡겨.
- 정신 똑바로 차리라고.
- 이제 내가 좀 다르게 보이나?
- 난 두 가지 음악이 다 좋아, 컨트리하고 웨스턴.
5. 그외 상황 미확인 대사
- 넌 아침에 눈을 떴을 때부터 이미 죽어 있었다. 그걸 막 깨달았을 뿐.
- 이 벨트가 무슨 뜻이냐고? 나 같은 놈을 말하는 거야.[68]
- 내 입으로 말하긴 뭐하지만... 내가 좀 하지.
- 내가 조언 하나 해 주지. 그냥 찌그러져 있어.
- 입 닫으라고. 그럼 뭔가 배울지도 모르지.
- 하하하, 우리가 본때를 보여줬지.
- 유머 감각이 참 이상한 놈들이 있단 말이야.
- 아, 기억된단 건 참 기분 좋은 일이야.
- 이거야 원, 기억력도 좋으셔라.
- 기차가 역을 떠나는군. 놓칠 순 없지![부산]
- 말 괴롭히지 말고 무공해 차량을 타자고.
- 입은 나불대는데 하나도 못 알아듣겠군.
- 하, 기차와 난 뭔가 안 맞아.[부산]
- 위스키 카우보이에게 까불지 말라고.
- 비슷하긴 한데 2% 부족해.
- 더 나아질 구석은 얼마든지 있지.
- 휴우, 종이 한 장 차이였군.
- 우리 파리처럼 죽어 나가는군.
- 후우, 방금은 조금 위험했어.
- 하! 한 잔 더 해야겠는데.
- 저 녀석한테 현상금을 걸지.
- 이제 내가 좀 다르게 보이나?
- 한잔할 시간 정돈 있겠지.
- 널 유명하게 만들어 주지.[71]
- 넌 이미 죽어 있다.
- 얌전히 내려와!
- 편지는 내가 전해 주지.
- 나 비싼 남자라고.
- 후우, 좋았어.
- 땅으로 꺼져!
- 부끄러울 거 없어.
- 자업자득이다.
- 나한테 빚을 졌군.
- 고향에 온 기분이군.
- 여기에 진을 치자.
- 누구 더 없나?
- 훅 갈 뻔했네.
- 다음은 누구냐?
- 다 덤벼.
- 깔끔하군.
- 누구 마음대로?
- 내려오시지.
- 난해하군.
- 공격 중이다!
- 보름달이 진다..[72]
- 삭제된 대사
- 내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어.
- 방어구가 더 있으면 좋겠군요.[73]
6. 개명 전 대사
2021년 8월 27일 기준으로 캐릭터의 이름이 변경될 거란 공지가 나왔고, 2021년 10월 27일 부로 캐서디라는 이름으로 확정되어 '제시 맥크리'라는 이름이 언급된 대사는 전부 삭제된 상황이다. ( 삭제된 영어 대사 목록) 차후 업데이트를 통해 재더빙이 이루어질 예정으로 보이며, 현재로써 캐서디의 이름이 언급된 재더빙 대사는 에코의 음성 대사밖에 없다.[74]
- 영웅 변경
- 내 이름은 맥크리.[75]
- 여기는 맥크리 (블랙워치 스킨 착용 시) [76]
- 맥크리, 사냥 준비 끝. (반 헬싱 스킨 착용 시)
- 맥크리, 올 인. (도박사 계열 스킨 착용 시)
- 내 이름은 맥크리. 탐정이지. (셜록 스킨 착용 시)
- 적 처치
- 맥크리는, 모르는 게 없다.[77] (의문의 사나이/자경단원)
- 특정 영웅 상호작용
- 메이
- (맥크리 저기, 지금 몇 시죠?) 슬슬 석양이 질 시간이지. 잠깐, 지금 장난치는 거지?
- 토르비욘
- (맥크리. 그 팔은 왜 그래?) 어르신 것이 부러워서 저도 좀 따라해 봤습니다.
- 파라
- 오리사
- (제시 맥크리. 무법자. 현상금 6000만 달러[78]. 이 정도 돈이면 에피의 지원금을 갚고도 남겠군요.) 이봐. 적당히 하라고.
- 둠피스트
- (이봐 맥크리. 이기는 편에 서면 훨씬 짭짤할거다. 제대로 된 옷도 몇 벌 살 수 있겠지.) 내 옷? 탈론 애들이 하고 다니는 꼬락서니를 보기나 한건가?
- 모이라
- (허, 우리의 용감한 카우보이네. 세월이 좀 지났어도 바뀐건 거의 없는 것 같아. 안그래 제시?) 그래, 너랑 같이 일하게 된 내 심정도 그때랑 똑같아.
- 솜브라
- 애쉬
- (여기가 어디라고 낯짝을 들이미는 거지, 제시?) 뭐, 네가 날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알아. 너네 소굴 어딘가에 내 사진이 붙어 있다고 들었거든. (그래, 다트판에 꽂아 뒀지...) 볼 때마다 좋아하는 네 모습이 눈에 선하네.[81]
- 이봐, 애쉬. 네 바이크, 꽤 쓸 만하던데. (그래서 바이크가 지금 어딨단 거야, 제시.) 어딘가 세워 두긴 했는데... 키를 어디에 뒀는지 도통 기억이 안 나는군.
- 이봐, 애쉬. 우리 과거의 일은 이제 그만 묻어두기로 하는 건 어때? (그렇게 덮을 수 있는 일이 아닌 거 알잖아, 제시.) 뭐, 옛 정을 생각해서 넘어가 줬으면 했는데.
- 특정 전장 영웅 상호대사
[1]
메르시,
아나,
라인하르트,
솔저: 76,
토르비욘 등. 단편 애니메이션 "재회"를 보면
에코에게도 높임말을 사용하지만 인게임 상호작용 대사에서는 반말을 사용한다.
[2]
캐릭터 이름 변경 후 나오는 대사. 이후 밑에 대사로 변경되면서 없어졌는데 정황상 땜빵용 임시 대사인것으로 보인다.
[3]
자막으로는 영어로 'Saddle up.'이라고 나온다.
[4]
서부극 영화
내 이름은 튜니티를 패러디한 대사인것으로 보인다.
[5]
매우 낮은 확률로 나오기에 이것의 존재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반헬싱]
[해상구조대]
[셜록]
[도박사]
[의문의사나이/자경단원]
[해상구조대]
[반헬싱]
[셜록]
[14]
캐서디가 언급하는 인물은 애쉬의 데드락 갱단 저격수다. 굳이 언급하는걸 보면 상당한 명사수인 모양.
[15]
석양의 무법자의 원제는 good bad and ugly이다. 그걸 패러디한게 한국의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16]
자막에 표시되지 않지만 "오! 아픈 곳을 찔렀네."로 들린다.
[도박사]
[18]
즉 팀이 지면 나도 끝이다 라는 의미.
[도박사]
[20]
자막 켜고 보면, "섬난충? 어지간히도 억울했나보군. Alt) 난사 당한 기분이 어때?"라고 뜸
[해상구조대]
[해상구조대]
[도박사]
[정켄슈타인의복수]
[25]
영어 대사는 "You know what time it is."로 "몇 시인지 알잖아?"정도로 해석하면 된다. 캐서디의 궁 대사를 활용한 일종의 개그.
[해상구조대]
[만우절한정대사]
[만우절한정대사]
[만우절한정대사]
[만우절한정대사]
[만우절한정대사]
[정켄슈타인의복수]
[33]
이 대사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은 대사를 들었을 때 '러'나 '으어어' 같은 의성어로 착각한다. 서부극 결투 장면에 나오는 그 "발사!"이다. 영판을 제외한 더빙판 대사 중 영어가 모국어인 캐릭터가 하는 정말로 드문 영어 대사다. '하이'처럼 거의 일상적 단어가 된 대사는 제외. 일례로 일본어판에서는 그대로 외치는
정크랫의 "Fire in the hole!"은 다른 대사로 번역되었다.
[해상구조대]
[해상구조대]
[36]
원문에서는 탈론을 3번째 선택지라고 한다.
[37]
황야의 무법자 회전초 반응
[38]
백 투 더 퓨쳐 3편에서 따온 대사.
[39]
팀 내에 똑같은 캐서디가 있을 경우.
[40]
해당 상호작용은 캐서디 없이도 라이프위버와 라인하르트 사이에 구현되어 있지만, 캐서디가 팀에 있으면 대화 끝에 캐서디가 한 소리 거드는 형태로 되어 있다. 위의 브리기테와의 상호작용과도 연관되어 있다.
[공격]
[42]
66번 국도 공격 진영 시작 지점이 도로 레스토랑(휴게소)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후에 출시된 동일 지역 기반 영웅
애쉬마저도 깔 정도로 어지간히 맛이 없는 모양이다.
[공격]
[수비]
[45]
캐서디가 오버워치 산하 첩보 부대인
블랙워치에 가입하기 전 몸담았던 데드락의 본거지이기 때문.
[수비]
[공격]
[48]
물이라 적혀 있긴 하지만 공격 진영이 술집인 걸 생각하면 술통의 수도꼭지를 말하는 것일 수도 있다.
[공포의할로윈]
[공격]
[공포의할로윈]
[수비]
[셜록]
[겨울나라]
[공포의할로윈]
[56]
응징의 날 초반 대사 패러디.
[셜록]
[58]
적들이 중력 붕괴로 공중에 모두 뜬 상태에서 전원 처치 해야 나온다.
[59]
응징의 날 스토리 모드에서 함께 싸우는 영웅 대상.
[60]
평소보다 낮게 깔고 느끼하게 부른다.
[61]
석양의 무법자의 원제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의 패러디다. 한국 캐서디 성우인 곽윤상이 가장 좋아하는 대사라고 밝혔다.
[62]
캐서디의 스프레이들 중 '지명 수배' 스프레이에 나온 캐서디의 현상금은 6천만 달러. 즉 한국 돈으로 약 684억 6000만원이다.
[63]
원문은 "You seem familiar, ain't I killed you before?"으로, 잭 스패로우가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 펄의 저주에서 뱉은 대사의 패러디다.
[64]
원대사는 Guess we'll do this the old fashioned way. 옛날처럼 한번 가볼까.
[65]
이후 인게임에선 섬광탄이 삭제되면서 결국 섬광탄이 직접적으로 언급되는 대사로서만 남았다.
[66]
솔저: 76에게도 비슷한 대사가 있다.
[67]
캐서디의 스킬인 구르기와 속담 "구르는 돌엔 이끼가 끼지 않는다"를 활용한 농담. 은근히 웃긴 대사라 게임하다 피식하고 웃는 유저들이 많다.
[68]
캐서디는 'BAMF'라고 적힌 벨트를 하고 다니는데, 뜻은 Bad Ass Mother Fucker.
Badass는 캐서디의 캐릭터성을 나타내는 단어이고, 뒤의 문장은 다들 알다시피 자신을 지칭하는 욕이다. 의역하면 "좆간지남존나 멋진새끼" 정도.
[부산]
부산 시내의 거점 상호대사로 추정.
[부산]
[71]
서부영화 Young Guns 2의 패러디.
[72]
정켄슈타인의 복수에서 궁극기 사용 시 가끔 나온다. 아군한테만 들리는지 본인만 들리는지 불명.
[73]
토르비욘이 리메이크 되며 삭제된 대사
[74]
다만 명칭 변경 이전에 나왔던
단편 만화, 소설 및
애니메이션에서 언급되는 제시 맥크리는 일정 문제로 현재 재번역/재더빙 계획이 없다고 한다. 이에 대해선 설정상으로도 데드락 활동 당시에 '제시 맥크리'라는 가명으로 활동했다는 설정이기에 큰 문제는 피했다.
[75]
'
내 이름은 튜니티'라는 서부극의 패러디일 가능성이 높다.
[76]
보고하는 듯한 말투로 말한다.
[77]
섀도우의 캐치프레이즈 '누가 인간 내면의 사악함을 알고 있을까? 그림자가 알고 있다!'의 패러디. 자경단원 계열 스킨도 섀도우의 패러디다.
[78]
2021년 1월 05일 현재 환율로 따지면 대략 649억원(...)
[79]
오버워치가 개발 단계에 있을 때 캐서디의 이름이 조엘이었다. 이는 캐릭터 대사로도 확인 가능하다. 조엘 매크리(Joel McCrea)는 고전 헐리우드 배우로, 설리반의 모험이라든가
앨프리드 히치콕의 해외특파원으로 유명하다. 서부극에도 출연한 바 있다. 캐서디라는 이름이 공개되기 전까지 조엘로 바뀌는게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다.
[80]
2021년 10월 27일부로 캐릭터 이름이 '캐서디'로 변경되고 맥크리는 가명으로 활동했던 이름이라는 설정으로 밝혀지며 이 대사가 상당히 의미심장한 상황이 되었다.
[81]
이벤트 난투를 제외하면 최초로 대화가 두 번씩 오가는 상호대사다. 부산맵 업데이트에서 한 명이 두 번 말하는 상호대사가 추가된 적이 있지만, 두 명 다 두 번씩 말하는 상호대사는 이것이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