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11 00:37:39

독립기념일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미국의 독립기념일에 대한 내용은 독립기념일(미국)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National_Days_map.png
짙은 녹색국가: 독립기념일이 있는 국가
밝은 녹색국가: 독립기념일이 아닌 건국 관련 국경일이 있는 국가
회색 국가: 독립기념일 및 건국 관련 국경일이 없는 국가

1. 개요2. 상세3. 목록
3.1. 1월3.2. 2월3.3. 3월3.4. 4월3.5. 5월3.6. 6월3.7. 7월3.8. 8월3.9. 9월3.10. 10월3.11. 11월3.12. 12월
4. 독립기념일이 없는 국가
4.1. 독립했으나 독립기념일이 없는 국가
5.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獨立記念日, Independence Day

국가의 독립을 기념하는 기념일.

2. 상세

독립기념일은 국가가 다른 나라 또는 민족의 지배에서 벗어나 독립적인 국가로 탄생한 것, 또는 식민지배를 부정하고 그 지역 주민의 주권과 독립을 선언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독립기념일은 정식으로 나라가 주권을 획득한 날로 선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나라마다 사정에 따라 조금씩 그 날짜가 다를 수 있으며, 건국기념일과는 다르다.[1]

국경일인 나라도 있고 아닌 나라도 있으나, 독립기념일은 국가 정부의 정통성을 확립하고 국민의 애국심을 드높이는 굉장히 중요한 날이기 때문에 공휴일이 아니더라도 대규모의 축하 행사가 열리는 경우가 많다. 식민지였던 국가에서 독립기념일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특히 미국의 독립기념일이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한국은 독립선언을 기념하는 날로 삼일절이 있고, 식민지로부터의 실질적 독립을 기념하는 날로는 광복절이 있다.

3. 목록

3.1. 1월

3.2. 2월

3.3. 3월

3.4. 4월

3.5. 5월

3.6. 6월

3.7. 7월

3.8. 8월

3.9. 9월

3.10. 10월

3.11. 11월

3.12. 12월

4. 독립기념일이 없는 국가

나라가 국민적 합의에 의해 분리[5]되거나 독립을 경험하지 않은 나라 또는 당시 식민제국인 나라는 독립기념일이 없다.
물론 예외는 있다

네팔, 덴마크, 독일[연합국], 러시아[7], 룩셈부르크, 리히텐슈타인[8], 모나코, 바티칸[9], 부탄, 사우디아라비아, 산마리노[10], 스웨덴, 스페인, 안도라, 에티오피아[11], 영국, 이란, 이탈리아[연합국], 일본[연합국], 중국[14], 태국, 프랑스

4.1. 독립했으나 독립기념일이 없는 국가

독립행위가 있었으나 공식적인 기념일은 채택하지 않은 국가들도 있다. 예를 들어 영국에서 독립한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의 경우 한번에 독립한 것이 아니라 긴 시간 동안 여러 번의 점진적인 자치권 확대를 거쳐 독립했기 때문에 독립기념일을 특정한 하나의 날짜로 정하기 어렵고, 이들은 지금도 영국 국왕이 공동 국가원수로 재위하고 있는 영연방 왕국의 일원들로서 영국과의 관계가 밀접하기 때문에 독립기념일을 채택하지 않고 있다.

뉴질랜드, 마셜 제도, 스위스, 슬로바키아, 오스트리아, 이집트, 체코, 카메룬, 캐나다, 팔라우, 헝가리, 호주

5. 관련 문서


[1] 나라가 건국된 이후에 타국의 지배를 받았다가 독립한 날짜가 다를 수 있기 때문. 물론 미국같이 독립기념일과 건국기념일이 동일한 국가들도 존재한다. [2] 대한민국 임시정부 시기 독립선언일(Korean Independence Day)로 기념됐으며, 정부 수립 이후 국경일 법률 제정 과정서 그 기념의 대상을 "독립을 선언한 날"로 명시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3] 히브리력 이야르 5일 [4] 남한과 국경일이 겹치는 유일한 날이다. [5] 소련 국민적 합의에 의해 분리되긴 했지만 러시아를 제외하면 모두 독립기념일이 있다. [연합국] 2차 세계 대전 이후 연합국에 점령된 적은 있다. [7] 끼워 맞춰도 소련 해체다.(...) [8] 신성 로마 제국에서 독립하긴 했다. [9] 바티칸의 전신이라고 할수있는 교황령은 1870년 9월 20일 이탈리아 왕국에 합병되어 소멸되었고( 바티칸 유수), 1929년 2월 11일 라테라노 조약으로 독립을 인정받아 현재의 바티칸 시국이 수립되기는 했다 [10] 301년에 로마에서 독립하긴 했다. [11] 이탈리아령 동아프리카에서 독립하긴 했다. [연합국] 2차 세계 대전 이후 연합국에 점령된 적은 있다. [연합국] 2차 세계 대전 이후 연합국에 점령된 적은 있다. [14] 몽골 제국에서 독립하긴 했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