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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e Against The Machine 1992 |
Evil Empire 1996 |
The Battle of Los Angeles 1999 |
Renegades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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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ge Against The Machin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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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지널 커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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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주년 기념반 XX 엘범 커버의 컬러 버젼 | |
| <colbgcolor=#a4b0a6><colcolor=#000000> 발매일 | 1992년 11월 10일 |
| 녹음일 | 1992년 4월 – 5월 |
| 장르 | 랩 메탈, 펑크 메탈, 얼터너티브 메탈 |
| 재생 시간 | 52:55 |
| 곡 수 | 10곡 |
| 프로듀서 | 개드 리차드슨,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 |
| 스튜디오 | 사운드 시티 스튜디오 |
| 레이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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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fix]
1. 개요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의 데뷔 앨범.2. 상세
랩 메탈 장르 최고의 앨범으로 손꼽히는 명반이자 록 음악 역사상 최고의 데뷔 앨범 중 하나로, 앨범 커버에 베트남의 승려 틱꽝득의 소신공양 사진을 사용하였을 정도[1]로 기존 사회에 대한 비판적, 저항적 성향이 짙은 가사가 대부분이고, 사운드도 하드코어 성향이 짙은 강력한 곡들을 선보인다. 기타리스트 톰 모렐로의 격렬하고 스트레이트한 기타 연주와 보컬 잭 데 라 로차의 분노에 찬 랩도 굉장히 잘 어우러졌다.발매 당시 빌보드 200 차트 45위에 오르고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받는 등 상업적으로도 성공하였으며, 음악 내용도 내용이지만 음질이 좋은 앨범으로도 손꼽힌다. 녹음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이루어졌고, 믹싱과 마스터링 또한 매우 우수하다. 그 때문에 하이파이 애호가들의 레퍼런스 앨범으로도 종종 활용되기도 한다. 자본주의를 비판하는 앨범이, 돈 많은 사람들 취미에 쓰인다는 것이 꽤나 아이러니하다.
롤링 스톤 선정 100대 메탈 명반 리스트에서 24위를 차지하였으며 어클레임드 뮤직 선정 올타임 명반 203위에 올랐다. 이는 랩 메탈 앨범 중에서는 최고로 높은 순위이다.[2]
3. 트랙 리스트
||<table width=100%><table align=center><tablebgcolor=#fff,#191919><table bordercolor=#a4b0a6><bgcolor=#a4b0a6><rowbgcolor=#a4b0a6><rowcolor=#000><width=5%> 트랙 ||<width=30%> 곡명 ||<width=18%> 작사 / 작곡 ||<width=10%> 재생 시간 ||
| 1 | Bombtrack | RATM | 4:02 |
| 2 | Killing in the Name | RATM | 5:14 |
| 3 | Take the Power Back | RATM | 5:36 |
| 4 | Settle for Nothing | RATM | 4:49 |
| 5 | Bullet in the Head | RATM | 5:08 |
| 6 | Know Your Enemy (featuring Maynard James Keenan) | RATM | 4:57 |
| 7 | Wake Up | RATM | 6:06 |
| 8 | Fistful of Steel | RATM | 5:32 |
| 9 | Township Rebellion | RATM | 5:22 |
| 10 | Freedom | RATM | 6:06 |
3.1. Bombtrack
3.2. Killing In The Name
- 리드 싱글. H.O.T. 정규 3집 '열맞춰'가 표절했다는 시비가 있었기도 하며, 세월이 지난 2009년 파맛 첵스 사건에 언급된 유명한 UK 차트 1위 사건 때 발매 17년 만에 다시 한번 1위에 오른 1집의 대표곡이다. 한국에는 발매 4년이 지난 1996년 정발됐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3.3. Take the Power Back
3.4. Settle for Nothing
3.5. Bullet in the Head
3.6. Know Your Enemy
- 샤우팅 부분은 TOOL의 메이너드 키넌이 녹음했다.
3.7. Wake Up
- 영화 매트릭스의 엔딩곡으로 사용되었다.[3] 가사의 내용은 마틴 루터 킹과 말콤 엑스의 피살을 언급하는 묵직한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영화와 어울리는 멜로디라는 이유로 OST로 선정되었다고 한다. 영화의 주인공이 대중들에게 매트릭스에서 깨어나라고 연설을 하고 나서 바로 나오는 곡이라는 점에서는 영화 내용과도 잘 맞기도 한다. 곡의 전주부분은 레드 제플린의 Kashmir에서 따왔다.
3.8. Fistful of Steel
3.9. Township Rebellion
3.10. Freedom
[1]
틱꽝득의 소신공양이, 모든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여겨지던 기존의 서양의 오만한 가치(기계문명=machine)에 대한 도전이자, 강한 비판으로 받아들여졌기 때문.
[2]
참고로 어클레임드 뮤직 선정 올타임 명반 리스트에서 랩 메탈 장르 앨범을 리스트에 올린 뮤지션은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 밖에 없다.
[3]
그 뒤에 나오는 곡은
마릴린 맨슨의
Rock Is D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