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2024년/스토브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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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2024 시즌별 경기

1. 오프시즌

1.1. 마무리캠프

1.2. 변경사항

1.2.1. 2023년

1.2.1.1. 10월

1.2.1.2. 11월

1.2.1.3. 12월

1.2.2. 2024년

1.2.2.1. 1월

1.2.2.2. 2월

1.3. 신인 지명

1.3.1. 신인 육성선수 영입

1.4. 2차 드래프트

1.4.1. 영입 선수

2024 2차 드래프트 영입 대상자
라운드(순번)	선수명	나이	포지션	투타	이전 소속팀	양도금
1(5)	지명 포기
2(15)	이형범	[age(1994-02-27)]세	투수	우투우타		3억
3(25)	고명성	[age(1999-04-16)]세	내야수	우투양타		2억

1.4.2. 이적 선수

2024 2차 드래프트 이적 대상자
라운드(순번)	선수명	나이	포지션	투타	신규 소속팀	양도금
2(19)	이태규	[age(2000-02-21)]세	투수	우투좌타		3억
3(27)	김재열	[age(1996-01-02)]세	투수	우투우타		2억
3(28)	신범수	[age(1998-01-25)]세	포수	우투좌타		2억

1.5. FA

1.5.1. 내부 FA

1.5.2. 외부 FA

1.6. 외국인 선수 계약

1.7. 선수 영입

외부 영입 선수
계약날짜	선수명	계약 결과	포지션	투타	계약 기간	총액	계약금	연봉	옵션	이전 소속팀
2024.01.15.	서건창	영입	내야수	우투좌타	1년	1억 2000만	-	5000만	7000만

1.8. 트레이드

1.9. 군 입대 및 복귀

1.10. 방출 및 은퇴

1.11. 프런트·코치진 보직변경 및 신임

1.11.1. 코치진 보직 현황

1.12. 선수 정보 변동 현황

1.12.1. 배번 변경

1.12.2. 신규 배번 등록

1.12.3. 포지션 변경

1.13. 시즌 전망

1.13.1. 투수진

• 선발진: 용병 투수의 영입 작업이 지연되기는 했으나 메이저리그에서 탱킹 장군 노릇을 하던 윌 크로우와 마이너 성적이 나쁘지 않았던 제임스 네일을 영입해왔다. 현재 거의 확정된 국내 선발진이 모두 좌투수인 것을 감안하여 모두 우투수로 영입한 것으로 보인다. 국내 선발진은 양현종-이의리-윤영철이 가장 우선적으로 기회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관건은 외국인 투수들이 평균 이상의 기량을 보여줄 수 있을지, 양현종의 노쇠화가 얼마나 늦춰지는지, 이의리의 제구와 기복이 얼마나 개선되었는지, 윤영철의 체력이 얼마나 개선되었는지일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해에 선발진이 부진 or 부상으로 빠졌을 때 대체 선발진이 잘 버티지 못한 것과 올해 영입된 외국인 투수들의 이닝 소화력이 매우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3] 감안할 때 6, 7선발의 역할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 역할로 주로 나설 것으로 보이는 선수는 김현수, 황동하, 김건국, 김기훈, 김유신이다.

• 불펜진: 정해영이 마무리를 계속해 맡을 것으로 보인다.[4] 우투수 필승조 가운데에는 임기영과 장현식, 전상현이 좌투수 필승조 가운데에는 이준영과 최지민이 나설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주요 불펜 투수들이 부상과 기복으로 신음한만큼 올해는 이러한 부상이 적게 발생해야 할 것이며, 정해영은 구위가 얼마나 회복되었는지가 관건일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필승조와 패전조 사이의 간극이 매우 큰데, 이를 메꾸기 위해서는 새로 합류한 이형범과 기존의 유승철, 김대유 등이 발전 및 폼을 회복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닝 소화력이 좋지 못한 외국인 듀오 영입으로 인해[5] 선발진들의 평균 소화 이닝이 타 팀보다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서 주요 필승조를[6] 제외한 모든 불펜 투수들이 이닝 소화력을 끌어올리거나[7] 윤중현, 박준표, 김도현, 장민기[8] 등 멀티 이닝 불펜 - 롱 릴리프 자원들이 발전 및 폼을 회복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1.13.2. 야수진

• 포수: 비FA 다년 계약을 체결한 김태군이 주전으로 나설 것으로 보이며 지난해 좋은 모습을 보인 한준수, 극도의 부진을 겪은 한승택과 주효상, 신인 이상준이 백업 포수 자리를 놓고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한 권혁경 등 2군에서 감을 잡고 올라올 만한 자원들이 많다.

• 1루수: 확실한 주전감이 없어 KIA의 약점 중 하나로 꼽히는 포지션. 황대인은 최악의 부진을 겪고 1군 스프링캠프에도 제외되면서 후보에서 멀어진 모양새고 변우혁은 가능성을 보이기는 했으나 성적 자체는 주전으로 기용하기에 실망스러웠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우성이 1루 겸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변우혁, 오선우와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 2루수: 재계약을 맺은 김선빈이 주전으로 나설 것으로 보이며 백업으로는 서건창과 최정용, 김규성, 윤도현, 홍종표, 고명성이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김선빈과 서건창의 나이가 많고 점차 노쇠화 하고 있다는 걸 감안하면 미래를 짊어질 젊은 주전 및 백업 후보를 발굴할 필요성이 보인다.

• 유격수: 성장한 박찬호가 주전으로 굳건히 나설 것으로 보이며 백업으로는 제대한 박민, 김규성 등이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 3루수: 김도영이 주전으로 나서겠지만, 부상이 잦은 유형이라 백업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백업으로는 박민과 변우혁, 최정용 등이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 좌익수: 지난 해 주로 중견수로 나섰던 소크라테스가 좌익수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최원준이 부진하다면 소크라테스를 중견수로 옮기고 이창진이나 이우성이 주전으로 나설 수도 있다.

• 중견수: 최원준이 주전 중견수로 나올 것으로 보이나 부진하면 소크라테스가 중견수 자리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백업으로는 박정우와 김호령이 나설 것으로 보인다.

• 우익수: 나성범이 굳건히 버틸 것이며 백업으로는 이창진과 이우성 등이 나설 것으로 보인다.

• 지명타자: 최형우가 주전으로 나설 것으로 보이며 여러 주전 선수들이 휴식을 취하기 위해 지명타자로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14. 스토브리그 총평

2. 스프링캠프

2.1. 1군

• 일정 및 장소
• 1차 : 2024년 2월 1일 ~ 2월 20일, 호주 캔버라 나라분다 볼파크
• 2차 : 2024년 2월 23일 ~ 3월 6일, 일본 오키나와 킨 구장

2.2. 2군

3. 연습경기

3.1. 2월 18일 홍백전

3.2. 2월 25일 VS kt wiz

3.3. 2월 27일 VS 야쿠르트 스왈로즈

3.4. 2월 28일 VS 롯데 자이언츠

3.5. 3월 1일 VS 삼성 라이온즈 (우천취소)

3.6. 3월 3일 VS 롯데 자이언츠

3.7. 3월 4일 VS kt w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