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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2025 시즌 외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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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창진 · 15
박정우 · 16
최원준 · 25
이우성 · 27 김호령 · 30 소크라테스 · 34 최형우 · 35 김석환 · 47 나성범 [[주장| C ]] · 57
고종욱 · 61
예진원 · 04
김민수· 09 이영재 · # 박헌 · # 박재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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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편집: 2024년 10월 28일 | |||
프런트 | 코칭스태프 | 투수 | 포수 | 내야수 | 외야수 | 군 입대 선수 | 등록 선수 | 육성선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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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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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KBO 퓨처스 남부리그 타점왕 |
KIA 타이거즈 등번호 10번 | ||||
박진두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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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e376d><colcolor=#fff> 김석환 (2017~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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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인 (2019) |
KIA 타이거즈 등번호 36번 | ||||
박정수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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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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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 (2020~2021.8.10.) |
KIA 타이거즈 등번호 44번 | ||||
한준수 (2019~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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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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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경 (2022) |
KIA 타이거즈 등번호 35번 | ||||
한승혁 (2021.8.11.~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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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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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롱 코리아 등번호 35번 | ||||
결번 | → |
김석환 (202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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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ad> | |||
<colbgcolor=#ea0029><colcolor=#fff> KIA 타이거즈 No.35 | |||
김석환 金夕煥 | Kim Seok-hwan |
|||
출생 | 1999년 2월 28일 ([age(1999-02-28)]세) | ||
광주광역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학력 | 광주서석초 - 광주동성중 - 광주동성고 | ||
신체 | 187cm[1] , 97kg | ||
포지션 | 좌익수, 우익수, 1루수 | ||
투타 | 좌투좌타 | ||
프로 입단 | 2017년 2차 3라운드 (전체 24번, KIA) | ||
소속팀 |
KIA 타이거즈 (2017~) 질롱 코리아 (2022/23) |
||
병역 |
대한민국 육군
제6군단
병장 만기전역 (2019년 10월 29일 ~ 2021년 5월 15일) |
||
연봉 | 2024년 / 4,000만원 {{{#!wiki style="background-color: #fff,#1f2023; 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000,#fff" | ||
등장곡 | 박재범 - 〈All I Wanna Do〉 (Feat. Hoody, Loco) | ||
응원가 | 구단 자작곡 #[2][3] | ||
정보 더 보기{{{#!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colbgcolor=#ea0029><colcolor=#fff> 가족 | <colcolor=#373a3c,#ddd>아내(2024 시즌 후 결혼 예정)[4] | |
MBTI | ENTJ | ESTP[5] | ||
소속사 | 스포네이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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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KIA 타이거즈 소속 좌투좌타 외야수이자 1루수.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광주동성중 - 동성고 출신으로 10년 야구 선배인 양현종의 직속 후배다. 그 덕분인지 양현종이 시즌 후 모교에서 개인 훈련을 할 때 가장 아꼈던 후배였다고 한다.[6] 고교 2년까지는 양현종과 같은 동성고 출신의 좌완 투수였다.본래 고교 2학년 때까지 좌완 투수로 활약했으나 어깨 부상을 입으면서 투수로서 활약이 힘들어지자 좌타 외야수로 전향했다. 고교 야구에서 3할을 기록하지도 못했지만 스카우트들 사이에서는 타구질이 매섭다며 성적에 비해 잠재력이 뛰어난 선수로 평가받았다. KIA 타이거즈에서는 김석환의 하드웨어를 살리면 중장거리 좌타자로 키울 수 있다고 판단해 2차 3라운드로 지명했다.
2.2. KIA 타이거즈
2.2.1. 2017 시즌
시즌 스프링캠프 때 신인으로는 박진태와 이정훈과 함께, 고졸 신인으로는 유일하게 합류하여 1군 선수들과 훈련을 했다.일단 함평에서 1루수 4번타자로 나오며 맹활약 중이다. 5월까지는 타율 2할 9푼대 5홈런 OPS .875을 기록하고 있다. 1년차를 감안하면 꽤나 준수한 실력. 거기다 홈런이 5개나 된다는 점에서 확실히 KIA 타이거즈가 생각했던 중장거리 타자로 성장해주고 있다.
하지만 최종 성적은 194타석에 나와 타율 .240, 9홈런, OPS .741. 고졸 신인 치곤 나쁜 성적은 아니지만, 퓨쳐스리그도 굉장한 타고이고, 포지션이 1루수나 코너외야임을 감안하면 좋은 성적이라고 말하기는 힘들다.
2.2.2. 2018 시즌
6월 26일, 홍건희가 말소된 대신 1군으로 첫 콜업되었다.6월 30일 경기에서 7회초에 김주찬의 대타로 데뷔 첫 출장하여 삼구삼진을 당했고, 9회초에는 유격수 뜬공 아웃을 당하며 데뷔 첫 경기를 치렀다. 이후 2군으로 다시 돌아가 시즌을 마쳤다.
퓨쳐스 성적은 346타석에 나와 타율 .276에 15홈런. OPS .846. 타석은 퓨쳐스 전체 4위일 정도로 풀타임을 뛰면서도 성적은 대폭 상승했다. 물론, 아직 1군에서 통할만한 성적이라고 보기에는 약간 미흡하지만 약점인 컨택과 볼삼비도 상당히 개선된 상황.
시즌 후 상무에 지원했지만 탈락했다. 현역으로 입대하거나, 아직 만 19세의 어린 선수이니 만큼 1년 더 상황을 볼 수도 있을 듯.
2.2.3. 2019 시즌
김기태의 사퇴 이후 박흥식 감독 대행이 5월 오마타에 나와서 한 말에 따르면 열심히 하다가 손목을 다쳐서 쉬었다.그러다 6월 27일부터 다시 경기에 출전했다.
복귀 후 3일간 안타가 없었으나 7월 2일 LG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첫 안타를 신고하고 3일 연속 안타를 쳤다.
시즌 후 11월 15일 군보류선수로 공시되었다.
2.2.4. 군 복무
2019년 10월 29일, 제28보병사단 신병교육대로 입대했다. 자대는 제6군단 보충대로 배치받아서 분대장 직을 수행했다.2.2.5. 2021 시즌
5월 15일 전역하였고, 선수단 정리에 따라 4명( 장영석, 문선재, 김명찬, 황인준)이 웨이버 공시되면서 정식 등록선수에 등재되었다. 등번호는 44번.이후 참여한 구단 자체 경기에서 브룩스에게 안타를 치는 등 9타석에서 3안타 3볼넷을 기록하여 KIA 팬들을 기대하게 만들었다.[7]
8월 17일 기준으로 2군에서 28타수 7안타 4홈런이라는 미친 장타력을 보여주고 있다.
8월 18일에도 홈런을 날리면서 1군에 무력시위를 하고 있다.
9월 14일 KIA 2군 코로나 사태로 거의 한 달 만에 펼쳐진 경기에서 또 홈런을 쳤다.
퓨처스리그 최종 성적은 79경기에 나와, 타율 0.228, 출루율 0.406, 장타율 0.532, OPS 0.938에 7홈런 16타점이다. 타율은 낮지만, 타출갭이 거의 2할에 육박하고 장타율 또한 경이로운 수준.
10월 24일, 1군에 콜업되었다. 또한 콜업되자마자 10월 24일 NC전에 선발 출장하게 되었다.
10월 24일 NC전에서 6번타자 1루수로 선발출장해 4타수 4삼진을 기록하며 3년만의 1군 복귀전에서 매운 맛을 제대로 느꼈다.
10월 27일 롯데전에서 7번타자로 나서 3타수 무안타 1사구를 기록했다.
10월 28일 롯데전에서 첫 타석에서 프랑코에게 우중간에 떨어지는 안타를 때려내며 데뷔 첫 안타를 신고했으며 두 번째 타석에서는 적시타까지 기록하며 콜업 이후 첫 타점을 기록했다. 이 날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10월 29일 두산전에서 5타수 2안타 1홈런을 기록하며 전날 데뷔 첫 안타와 타점에 이어 오늘은 이교훈에게 데뷔 첫 홈런을 기록했다. 하지만 수비에서는 포구실책 2개를 범하며 보완해야 할 점을 명확히 확인했다.
10월 30일 키움전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비록 이번 시즌, 극후반을 제외하면 많은 기회를 받지 못했지만 타격에 재질을 보이면서 KIA의 차세대 중장거리 자원으로서의 재목을 보여주었다.
시즌이 끝나고 마무리캠프에서 외야와 내야 훈련을 병행하고 있다고 한다. 1루에는 이미 황대인이 버티고 있기에 김석환과 황대인을 동시에 살리기 위한 복안으로 보인다. 마무리 캠프 종료 후 나온 김종국 감독과 코치진의 말에 따르면, 좌익수 수비가 예상보다 좋다는 점을 발견했기 때문에 2022 시즌에 본격적으로 주전 좌익수로 키울 계획이 있는 듯.
2.2.6. 2022 시즌
김종국 감독이 황대인과 더불어 키플레이어로 꼽았다. 고종욱, 이창진 등과 함께 좌익수 경쟁이나 황대인과 같이 1루수 경쟁을 할 것으로 보인다.1군 스프링캠프에 합류했지만 2월 1일 코로나에 확진되어 결국 떨어졌다. 등번호는 기존의 44번을 떼고 35번으로 교체한다.
2월 23일 코로나 완치 후 1군 캠프로 합류했다.
3월 12일 NC와의 시범경기에서 3타수 2안타 1사구 3타점으로 활약하면서 자신의 실력을 입증했다.
하지만 3월 14일 삼성과의 시범경기에서는 9회말 1사 2,3루에서 똑같은 코스의 실투성 공에 3번이나 헛스윙을 해 삼진을 당하며 찬물을 끼얹었다.
3월 17일 kt와의 시범경기에서 심재민을 상대로 홈런포를 쏘아올렸다.[8]
하지만 다음날 kt와의 시범경기에서 떨어지는 공에 제대로 당하면서 4타수 3삼진을 당했다.
정규시즌 개막 후 무안타를 기록하다 4월 10일 SSG와의 경기에서 2회초 1루타, 5회초 2루타를 때려내며 시즌 첫 안타와 멀티히트를 동시 기록했다.
4월 24일 키움전 홈으로 쇄도 중 스파이크로 키움 히어로즈의 포수 김재현의 얼굴을 스파이크로 찍어 포수가 이지영으로 교체되었다.
4월 26일 kt wiz와의 원정경기에서 시즌 첫 홈런[9]을 기록했고 팀의 10 : 5 승리와 양현종의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추게 해준 결승타로, 경기에서 큰 도움이 된 솔로포였다.
4월 28일 8회 2사 만루에서 풍기질만 하며 아직 존에 적응하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6월 중순까지 기회를 많이 줬지만 끝내 터지지 못하고 2군에 내려갔다.
2군에 입성하면서 본인이 익숙한 2군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특히 6월 28일 퓨처스리그 1호 홈런, 29일 2,3호 멀티홈런을 기록하며 연이틀 홈런을 기록했다.
그 이후 콜업되어 7월 9일 한화전에 선발로 출전했다. 펠릭스 페냐를 상대로는 두 타석 모두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남겼으나 구원 투수 주현상의 2구를 받아쳐 우측 장외를 넘기는 홈런을 때려내며 팀에 동점을 선물했다.
7월 24일 롯데와의 사직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18:0으로 앞선 5회초 1사 1,2루 상황에서 나성범의 대타로 등장했고, 해당 타석에서 문경찬을 상대로 우측 폴을 맞추는 쐐기 쓰리런 홈런을 기록했다. 그 이후 타석에서는 2연속 삼진을 기록하며 3타수 1안타 1홈런 3타점을 기록.
8월 1일 1군에서 말소되었다.
9월 1일 콜업되었고, 다음 날 삼성전에 1루수로 선발출전했으나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9월 18일 삼성전에서 1루수로 선발출전하여 2타수 1안타를 기록한 뒤 대타 이창진으로 교체되었다.
시즌 후, 질롱 코리아에 팀 동료인 김규성, 최지민과 함께 합류했다.
초반 7게임이기는 하지만 3할6푼(25타수 9안타) 4홈런 8타점 OPS 1.328의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임파선염으로 인해 5라운드를 마친 뒤 중도 귀국했다.
2.2.7. 2023 시즌
5월 30일, 시즌 후 처음으로 1군에 등록되었다.등록일에 바로 8번타자, 1루수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5월 31일 KT전에서 7번타자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6월 2일 롯데전에서 8번타자 1루수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3삼진을 기록했다. 삼진이 모든 거포들의 숙명이긴 하지만, 변화구 헛스윙 삼진 > 기다리다가 직구 루킹 삼진을 당하는 등 수싸움에서 완전히 압살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여기에 1회말 수비 때는 안치홍의 직선타성 타구를 포구하려다 글러브 맞고 떨어지게 만들어 더블플레이를 실패하는 등[10] 여러모로 안 풀리는 날의 모습을 보였다.
6월 3일 롯데전에서 또 8번타자 1루수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1타점 2삼진으로 황대인과 변우혁이 양반으로 보일 정도로 처참한 타격을 선보였다. 수싸움이 아예 되지 않았고 공도 제대로 맞추지 못하면서 타율도 7푼 1리까지 떨어젔다.
타율이 1할도 되지 않아서 안될 것 같았는지 6월 7일, 결국 1군에서 말소되었다. 콜업 된 선수는 홍종표
이후로 1군에 올라오지 못했는데 퓨처스리그에서 활약하며 홈런 18개, 타점 73개로 전체 1위 남부리그 1위로 퓨쳐스리그 홈런왕이자 타점왕이 되었다. 더불어 3-4-5의 슬래쉬 라인을 기록하며, 퓨쳐스 리그에서 보여줄 부분은 사실상 전부 보여줬다. 내년 시즌 고졸 8년차가 되며 이제 더 이상 유망주의 연차가 아니기에 1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는지가 중요한 시점이 되었다.
9월 26일, 최형우의 부상과 황대인의 부진으로 인한 1군 말소로 1군에 콜업되었다. 퓨쳐스 리그를 좋은 성적으로 마친 후라 남은 20경기에서의 1군 활약의 귀추가 주목된다.
9월 27일 NC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1타수 1볼넷을 기록했다.
9월 28일 NC전에서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2.2.8. 2024 시즌
1군에 한 번도 올라오지 못했고, 2군에서도 49경기 174타석 .230/.333/.392 5홈런 25타점에 그쳤다.3. 플레이 스타일
|
KIA의 야수 유망주들 중에서 가장 좋은 하드웨어를 지니고 있다. 컨택 능력이 조금 떨어지지만 본인만의 타격 존이 있어서 그 곳에 들어오는 공은 놓치지 않고 매서운 타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거포 유망주이다. 비슷한 유형의 완성형은 나성범으로 삼진이 많지만 일단 맞추면 좋은 타구질을 만들어내는 선수이다. 선구안은 데뷔 초반에는 좋지 않았지만 2021년부터는 굉장히 많이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발은 빠르지 않지만 그 대신 적극적인 주루 플레이를 하는 편이다.
현재 비슷한 유형으로 또 다른 거포 유망주 오선우가 있지만 오선우보다 나이도 어리고 선구안, 컨택능력 등은 김석환이 더 낫다. 다만 아직 타격폼을 정립하는 과정인지라 한 번 잘 쳐도 그 흐름이 오래가지 못한다는 아쉬운 면이 있다. 게다가 좌타자임에도 불구하고 경험 부족 탓인지 사이드암, 언더핸드 유형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는 것 또한 보완해야 할 점.
4. 연도별 성적
김석환의 역대 KBO 기록 | ||||||||||||||||||
<rowcolor=#ffffff> 년도 | 소속팀 | 경기수 | 타석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득점 | 타점 | 도루 | 볼넷 | 삼진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wRC+ | WAR* |
2017 | KIA | 1군 기록 없음 | ||||||||||||||||
2018 | 1 | 2 | 0 | 0 | 0 | 0 | 0 | 0 | 0 | 0 | 1 | .000 | .000 | .000 | .000 | - | -0.06 | |
2019 | 1군 기록 없음 | |||||||||||||||||
2020 | 군 복무 | |||||||||||||||||
2021 | 5 | 20 | 5 | 0 | 0 | 1 | 1 | 3 | 0 | 0 | 7 | .263 | .300 | .421 | .721 | 95.1 | 0.03 | |
2022 | 51 | 107 | 14 | 2 | 0 | 3 | 15 | 7 | 0 | 10 | 32 | .149 | .252 | .266 | .518 | 47.0 | -0.39 | |
2023 | 12 | 26 | 3 | 1 | 0 | 0 | 1 | 3 | 0 | 2 | 9 | .130 | .200 | .174 | .374 | -2.1 | -0.27 | |
2024 | 1군 기록 없음 | |||||||||||||||||
KBO 통산 (4시즌) |
69 | 155 | 22 | 3 | 0 | 4 | 17 | 13 | 0 | 12 | 49 | .159 | .247 | .268 | .515 | 39.7 | -0.68 |
5. 여담
- 17세 11개월 3일의 나이로 입단, 아주 어린 나이로 입단하였다.[11]
- 2012년부터 KIA 타이거즈에서 사회기부 활동으로 시작한 타이거즈 러브투게더(전 타이거즈 러브펀드)가 배출한 최초의 야구선수이다.
- 생일이 15일 더 빠른 한준수의 동성고 1년 선배이다. 한준수는 다른 1999년생들과 같은 2006년에 입학한 것에 비해 김석환은 빠른 년생을 적용해 2005년에 입학했기 때문.
- KIA 내에서도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선수다. 박흥식 KIA 타이거즈 2군 감독이 찍어둔 유망주 중 한 명이다.[12] 최형우도 이대호의 유튜브에 출연해서 기아에서 가장 안타까운 선수로 김석환을 뽑았다. 스윙도 좋고 파워도 좋은데 1군만 오면 못하는게 아쉽다고. 기술적으로 부족한게 아니라 마인드 문제라며 스스로가 이겨내야 하는 부분이라고 언급했다.[13]
- 3라운드 지명 선수이다. 모기업이 KIA로 바뀐 이래로 여태 KIA 구단이 3라운드에서 지명한 선수에서 재미를 보지 못했는데, '타이거즈 러브투게더'로 배출한 선수인 데다 부상으로 타자로 전향한 이력, 그리고 구단에서 거포 유망주로 점찍고 기르고 있는 야수인 만큼, 3라운드 잔혹사를 끊을 수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 오재일과 등번호 사용 순서가 같은 부분이 있다.[14] 순서는 다르지만 2022년 김석환이 사용 중인 35번도 오재일이 넥센 시절 사용했다.[15] 더불어 두 선수 모두 투타 유형이 좌투좌타로 같으며, 주포지션도 1루수라는 점이 같고, 타격할 때 옆모습과 타격 스타일도 상당히 유사하다. 차이점이라면 오재일은 이 번호들을 넥센 히어로즈, 두산 베어스, 삼성 라이온즈의 여러 팀을 거쳐 사용했지만, 김석환은 KIA 타이거즈에서만 사용한다는 점이 있고, 오재일은 현대 유니콘스 시절에만 잠시 외야수를 보았을 뿐인데, 김석환은 외야수로도 언제든 출장할 수 있다는 점이 있다.[16][17]
- 타 구단 팬들이 김석환의 응원가를 '최강기아의 깊숙한 안타' 라고 들었다는 짤이 퍼지면서 "깊숙한"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그리고 2022시즌 1군에서 정말로 외야 깊숙히 보내는 장타를 잘 때려내면서 쏠쏠히 활약중이다. 비슷한 사례로 ' 안~~타! 우리가 있잖니' 가 있다.
- 2022 시즌 호랑이 가족 한마당 행사의 복면가왕에서 영탁의 찐이야를 부르며 1등을 차지했다.
- 야구인물사전에 소개됐다.[19]
- 2023 호랑이 가족 한마당 행사에서 하이파이브 행사를 하는 도중 팬들에게 "장모님 나오신다", "아버님 나오신다"라고 말하며 웃어대는 모습이 찍히며 기분이 나쁘다는 반응과 실망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이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올렸는데 장모님 관련 발언은 다른 선수와의 대화 중에 본인이 내년에 결혼을 하게 되어 다음 행사 때는 본인의 장모님도 오신다라고 대답을 하는 상황이었다고 해명을 덧붙였다. 논란의 영상을 본 사람들 중에는 그런 대화였다기에는 맥락과 맞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긴 하나 사실일 수도 있기에 뭐가 맞다고 확정지을 수는 없어 보인다. 물론 그 외에 다른 부적절한 언행들이 있었다면 당연히 비판 받아 마땅하다.
6. 관련 문서
[1]
프로필상 187이지만 실제로는 더 크다.
[2]
최강 KIA의 김석환 안타 최강 KIA의 김석환 안타~ 오~오~ 오오오오오오 최강 KIA 김석환 안타 ×2
[3]
원주 DB 프로미 팀 응원가 이기도 하다.
[4]
아래 후술한 사건을 읽어 보면 된다.
[5]
검사를 할 때마다 다르게 나온다고 한다.
[6]
사족으로 김석환이 데뷔 첫 번호인 10번을 받기 전에는 임시 유니폼에 054번이 적혀 있었다.
[7]
여담으로 김석환이 군입대 전 사용하던 36번을 이어받은 선수가 브룩스였다.
[8]
비거리가 거의 장외홈런급으로 멀다.
[9]
발사각도 33.5도, 비거리 115m
[10]
공식 기록은 안타였으나 사실상 실책이라 해도 할 말이 없었다. 그리고 이 수비 하나 때문에 선발 양현종이 와르르 무너졌다.
[11]
1990년 해태 타이거즈에 입단한
홍현우가 가장 최연소로 등록되었다. 입단시기를 90년 2~3월으로만 잡더라도 만 17세 5~6개월이며, 8월인 만 17세 11개월에 홈런을 쳤다.
[12]
한준수,
류승현,
황대인,
신범수,
오정환,
김석환.
출처. 특히 김석환을 두곤 신인 시절
이승엽을 닮았다고 평했다.
[13]
이대호도
롯데 자이언츠의
한동희,
김민수를 예로 들면서 기술은 이미 완성된 타자이지만, 성적이 떨어지는 건 멘탈 문제라며 성공한 선배가 그 선수들의 자신감을 케어해줘야 한다고 언급했다.
[14]
44-36-10
[15]
현재까지 오재일과 겹치지 않은 번호는 오재일이
현대 유니콘스 시절 사용했던 34번과
kt wiz에서 잠시 사용한 40번으로 각각 현재
KIA 타이거즈의 간판 타자인
최형우와 외국인 에이스
제임스 네일의 번호이다.
[16]
김석환이 본격적으로 1군에서 기회를 받고 있는 2022년 거의 좌익수로 출전하고 있다.
[17]
또한 이 둘은
이승엽과도 관련이 있는 것이, 오재일은 롤모델이 이승엽이고 김석환은 제2의 이승엽이라는 별명이 있다.
[18]
이대호의 유튜브에 출연한 최형우가 실력은 있지만 아직 1군에서 꽃을 피우지 못해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이며 가장 마음이 가는 후배라고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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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양석환은 과거 포지션이 3루수와 유격수였던 거만큼 우투고 김석환은 좌투라 1루와 외야수로 포지션이 한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