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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시리즈 이동 수단 | 템플릿 |
1. 개요2. 알바니 (Albany)
2.1. 부카니어 (Buccaneer) (※)2.2. 헤르메스 (Hermes) (★)(◈)(X)2.3. 마나나 커스텀 (Manana Custom) (★)(◈)2.4. 버고 (Virgo)2.5. 브리검 (Brigham) (★)(◈)
3. 브라바도 (Bravado)3.1. 건틀렛 (Gauntlet)
4. BF/뷔르거페어조이그 (Bürgerfahrzeug)3.1.1. 건틀렛 클래식 (Gauntlet Classic) (★)(◈)(※)
3.2. 랫-로더 (Rat-loader) (X)3.1.1.1. 건틀렛 클래식 커스텀 (Gauntlet Classic Custom) (★)(◈)
3.1.2. 건틀렛 헬파이어 (Gauntlet Hellfire) (★)(◈)3.1.3. 레드우드 건틀렛 (Redwood Gauntlet) (◈)3.2.1. 랫-트럭 (Rat-truck)
3.3. 버팔로 STX (Buffalo STX) (★)(◈)3.4. 버팔로 EVX (Buffalo EVX) (★)(◈)(I)(HSW)3.5. 그린우드 (Greenwood) (★)(◈)(I)4.1. 위블 커스텀 (Weevil Custom) (★)(◈)
5. 쉐발 (Cheval)5.1. 피카도르 (Picador) (X)
6. 클라시크 (Classique)6.1. 브로드웨이 (Broadway) (★)(◈)
7. 디클라스 (Declasse)7.1. 문빔 (Moonbeam) (★)(◈)(※)
8. 던드레리 (Dundreary)9. 임폰테 (Imponte)7.1.1. 문빔 커스텀 (Moonbeam Custom) (★)(◈)
7.2. 임페일러 (Impaler) (★)(◈)7.2.1. 아레나 임페일러 (Arena Impaler) (★)(◈)7.2.2. 임페일러 LX (Impaler LX) (★)(◈)7.2.3. 임페일러 SZ (Impaler SZ) (★)(◈)
7.3. 세이버 터보 (Sabre Turbo) (※) 7.3.1. 세이버 터보 커스텀 (Sabre Turbo Custom) (★)(◈)
7.4. 스탈리온 (Stallion) (◈)7.4.1. 버거 샷 스탈리온 (Burger Shot Stallion) (◈)
7.5. 탬파 (Tampa) (★)(◈)7.5.1. 탬파(무기화) (Tampa (Weaponized))(★)(◈)
7.6. 튤립 (Tulip) (★)(◈)(X)7.6.1. 튤립 M-100 (Tulip M-100) (★)(◈)
7.7. 바모스 (Vamos) (★)(◈)(X)7.8. 비게로 (Vigero) (X)7.9. 부두 (Voodoo) (※)7.9.1. 부두 커스텀 (Voodoo Custom) (★)(◈)
7.10. 요세미티 (Yosemite) (★)(◈)(※)7.10.1. 드리프트 요세미티 (Dirft Yosemite) (★)(◈)(D)
7.11. 타호마 쿠페 (Tahoma Coupe) (★)(◈)9.1. 듀크 (Dukes) (◈)9.2. 나이트셰이드 (Nightshade) (★)(◈)9.3. 피닉스 (Phoenix)9.4. 루이너 (Ruiner) (X)9.5. 아비터 GT (Arbiter GT) (★)(▣)(HSW)
10. 인베테로 (Invetero)10.1. 코켓 블랙핀 (Coquette BlackFin) (X)
11. 샤이스터 (Schyster)11.1. 디비언트 (Deviant) (★)(◈)(X)
12. 바피드 (Vapid)12.1. 블레이드 (Blade) (X)12.2. 치노 (Chino) (※)
13. 윌라드 (Willard)12.2.1. 치노 커스텀 (Chino Custom) (★)(◈)
12.3. 클리크 (Clique) (★)(◈)(X)12.3.1. 클리크 웨건 (Clique Wagon) (★)(◈)
12.4. 도미네이터 (Dominator)12.4.1. 아레나 도미네이터 (Arena Dominator) (★)(◈)12.4.2. 피스와서 도미네이터 (Pisswasser Dominator) (◈)12.4.3. 도미네이터 ASP (Dominator ASP) (★)(◈)12.4.4. 도미네이터 GTT (Dominator GTT) (★)(◈)12.4.5. 도미네이터 GTX (Dominator GTX) (★)(◈)12.4.6. 도미네이터 GT (Dominator GT) (★)(◈)12.4.7. 도미네이터 FX (Dominator FX) (★)(◈)
12.5. 엘리 (Ellie) (★)(◈)12.6. 핫나이프 (Hotknife) (◈)12.7. 허슬러 (Hustler) (★)(◈)(X)12.8. 임퍼레이터 (Imperator) (★)(◈)12.9. 피요트 개서 (Peyote Gasser) (★)(◈)(X)12.10. 슬램밴 (Slamvan) (※)1. 개요
거대한 머슬카의 배기음과 휘발유 매연으로 도시의 길거리를 오염시켜 보세요. 알바니 헤르메스를 핫 로드 스타일로 꾸며보거나, 디클라스 부두 커스텀으로 도로에 타이어를 잔뜩 태워 보세요. 무엇을 선택하든 후드 흡입구[1]를 추가해 무시무시한 모습으로 꾸미는 걸 잊지 마세요.
40~70년대를 풍미한
머슬카와
포니카들이 포함된 클래스이다. 미국식
마초의 아이콘이라 할 수도 있는 클래스이기 때문에
간지가 중요한 사람들의 차고에는 꼭 하나씩은 들어앉아 있다.[2] 남아도는 토크 때문에 타이어 연기를 뿜는 데에 탁월한 능력이 있으며 직선 구간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는 등 장거리 크루징에 특화된 차량들이다. 박력 있는 배기음, 미친 듯한 휠스핀, 코너를 돌 때 굉장한 오버스티어가 발생하는 것도 공통점이다.더불어 사륜 구동인 버팔로 EVX, 피카도르, 탬파(무기화)를 제외한 모든 차량은 후륜 구동(RWD)이며 엔진은 말할 것도 없이 무조건 V8[3] 이며, V10, V12, V6, I4 엔진은 절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소속된 차량들을 보면 락스타의 분류 기준을 의심할만한 차량들이 많다. 특히 초기에 출시된 차량들이 그런 경향이 심한데, 핫 로드 개조가 가능한 핫나이프나 슬램밴, 랫-로더 등의 차량은 다른 카테고리보다는 머슬카에 들어가는 것이 적합하다 보니 머슬카로 볼 수 있겠지만, 아무리 봐도 밴인 문빔이나 스포츠 클래식인 코켓 블랙핀 같은 차량들과 피카도르같은 UTE들이 머슬카 카테고리에 속해 있다. 최근에는 문빔처럼 아예 분류가 잘못된 경우는 잘 없지만 유도라나 브로드웨이,클리크 왜건,브리검같이 미제 구형 차량들이 더 적합한 클래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제 구형 차량이라는 이유로 머슬카 카테고리로 분류되고 있다. 이러한 차량들이 머슬카로 분류되어서, 머슬카 카테고리는 머슬카를 포함한 구형 미제 차량들이 포함된 카테고리로 비교적 카테고리의 스펙트럼이 넓어졌다. 현세대 머슬카들이 다수 출시된 이후로는 척 봐도 머슬카라고 분류될 만한 차량도 많이 추가되어서 카테고리의 범주는 넓어졌지만 과거보다는 분류의 문제점이 부각되지는 않는 편이다.
레이스에서 가장 성능이 좋은 차량은 버팔로 STX이다. 핸들링이 매우 우수하고 제어가 편하며 가속 성능도 나쁘지 않은 편이어서 다루기 쉽다. 그 아래로는 비게로 ZX와 도미네이터 ASP가 전체적인 운동성이 준수하고, 직선 성능이 좋은 건틀렛 헬파이어는 가격이 저렴한 편이어서 가성비가 좋다. 핸들링 면에서는 버팔로 STX 이외에 클리크가 안정적인 핸들링을 가지고 있다. 신세대기에서는 HSW 업그레이드 비게로 ZX가 버팔로 STX와 비슷한 수준의 성적을 낸다.
성능 면에서는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 편. 직선 주행 능력이 뛰어나서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휠스핀이 심하고 코너링 시 휙휙 미끄러지는 것이 싫다며 기피하는 사람들도 있다. 압도적인 직선 주행 능력을 가진 대신 거의 모든 것을 잃은 차량인지라, 정말로 잘 주행할 자신이 있거나, 혹은 애정으로 타거나 둘 중 하나인 셈.[4]
로우라이더 업데이트로 추가된 커스텀 차량들의 원판 또한 대부분 이 클래스에 몰려 있다. 베니즈 커스텀 차량들이 대부분 구작 Grand Theft Auto: San Andreas의 로스 산토스 정비소에서 특수한 개조가 가능했던 차량들이었던 전통을 머슬카 클래스가 물려받은 것으로 볼 수 있겠다.
2. 알바니 (Alb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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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부카니어 (Buccane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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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카니어 | Buccaneer $29,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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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범죄에 이용돼 온 뼈대 있는 혈통의 부카니어는 허세 쩌는 조폭들에게 한결같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세련되고 절제된 방식에 만족해야 했던 과거의 조폭들과는 달리 오늘날에는 개조를 통해 산 안드레아스 곳곳의 만연한 인종 차별적인 공권력 집행에 표적이 될 수가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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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8 |
브레이크 | 2.7 | |
가속 | 7 | |
핸들링 | 6.5 | |
최고속도 | 181.86 |
}}} }}}}}} |
성능은 머슬카 카테고리 내에서 준수한 편이다. 가속력은 휠 스핀 때문에 그저 그렇지만 최고 속도가 빠른 편이다. 코너링 성능은 다른 머슬카들보다는 나은 수준이다.
갱단의 아지트에서 가끔 해당하는 지역의 갱 사양의 부카니어가 나오는데, 이 차량을 몰래 훔쳐다가 팔면 거의 10,000$ 수준의 돈을 받는다.[6]
희박한 확률로 더 패밀리즈 부카니어와 비슷한 초록색 도색을 한 튜닝 부카니어가 스폰되는데, 이 부카니어는 갱 차량으로 취급돼서 로스 산토스 갱지역 전체에서 아주 낮은 확률로 출현한다.[7] 특히 초록색 무광도색에 펄 광택이 들어가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재현 불가능한 튜닝이 되어 있는 차량이니 목격했다면 바로 획득해주자.
2.1.1. 부카니어 커스텀 (Buccaneer Cust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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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카니어 커스텀 | Buccaneer Custom $39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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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8 |
브레이크 | 2.7 | |
가속 | 7 | |
핸들링 | 6.5 | |
최고속도 | 181.86 |
}}} }}}}}} |
로우라이더 업데이트로 등장한 부카니어의 로우라이더 커스텀 버전이다.
성능은 베이스가 된 부카니어의 성능이 머슬카 클래스내에서는 나름 준수한 편이라서 로우라이더 커스텀 모델 중 제일 빠르다.
막 개조한 뒤에는 개방형 오픈카가 되고[8] 로우라이더답게 기존 모델보다 차체가 매우 낮아지는데, 이게 몇몇 차체가 매우 낮은 슈퍼카들 마냥 방지턱에 잘못 걸리면 뒷부분이 승천하면서 그대로 정지해 버리는 단점이 있다. 이는 몇몇 튜닝 시 차체가 낮아지는 로우 라이더 모델도 마찬가지이다.
2.1.2. 러처 (Lurch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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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처 | Lurcher $65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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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90년대 최고의 프로 레슬러처럼 알바니 러처는 당시 시대를 앞서간 자동차였습니다. 미국 사회의 세월이 흐르면서 잊혀져 가는 이 보석은 장례식을 빛내기 위한 차량으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의 죽음을 멋지게 하기 위해 유서를 변경했다가는 당신의 장례 소식에 아무도 슬퍼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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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8 |
브레이크 | 2.7 | |
가속 | 7.2 | |
핸들링 | 6.5 | |
최고속도 | 183.87 |
}}} }}}}}} |
모티브 차량은 1967년식 캐딜락 밀러-미티어 영구차를 개조한 배리스 커스텀 카고일 (Barris Kustoms Kargoyle)이며, 원본이 영구차 기반의 커스텀 차량이었듯이, 해당 차량도 관이 들어간 자리에 좀비 마네킹이 빠져나와 있는 모습을 보아 이 차량도 기존 영구차 기반의 커스텀 차량인 것으로 보인다.
전면이 부카니어와 동일한 것을 보아 부카니어를 기반으로 한 듯 하며, 차량 경적음이 파이프 오르간인게 특징인데, 누를 때마다 1음씩 3음까지 바뀐다.
2.2. 헤르메스 (Hermes)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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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 | Hermes $53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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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는 자동차보다는 전설에 가깝습니다. 1960년대에 고전적인 머슬카가 아직 기저귀를 차고 있을 때, 헤르메스는 벌써 될리 없는 담배와 여성 혐오를 남기며 이클립스 볼버드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캔버스부터 그러하니 거기에 얼마나 더 모욕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그 눈물 쏙 빼는 그림은 시작에 불과할 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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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3 |
브레이크 | 2.5 | |
가속 | 7.1 | |
핸들링 | 7.1 | |
최고속도 | 189.50 |
}}} }}}}}} |
외형은 3D 세계관 시절과 같이 허드슨 호넷 쿠페, 머큐리 에이트 3세대이며, 전체적으로 이 두 차량의 디자인을 적절히 섞은 뒤 루프를 깎아내리고 차고를 최대한 낮춘 형태를 하고 있다.
같이 재등장한 요세미티와 같이 자동 조절형 공기압 서스팬션을 달고 있으며, 외관 튜닝 부품도 상당히 많은 편인데, 갱들이 타고 다닐법한 로우라이더 스타일로 만들던가[9] NASCAR에서 굴렀을 법한 경주차로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참고로 상징 데칼 중에서 어메이징 알바니가 있는데, 이건 실제로 호넷이 NASCAR에서 붙였던 데칼인 환상적인 허드슨 호넷(FABULOUS HUDSON HORNET) 데칼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10] 하지만 이 데칼을 사용하면 차의 도색이 녹슨 것처럼 보이게 하는 효과가 들어있어서 조금 이상해보인다. 원본 차의 연식이 꽤 되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 추가한 듯 한데, 유저들에게 이 점을 꽤 많이 지적받았는지 로스 산토스 마약 전쟁 업데이트 이후로 이 데칼의 깨끗한 버전인 어메이징 알바니 II가 어느새 추가되었다. 현재는 2023년 2월 23일 주간 업데이트로 시몬의 자동차 상점에 첫 시범을 보인 것으로 밖에 등장하지 않은 상태로, 아직 헤르메스의 정식 데칼 리스트에는 추가되지 않은 상태다.
본래 해당 차량은 2017년 당시 락스타의 페스티벌 서프라이즈 DLC의 선물로 나왔던 차량으로, 해당일에 접속한 유저에게는 무료로 준다고 하였으나 현재 오류로 $535,000이 나가고 있고, 그 이하의 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구매가 되지를 않는다. 후에 한번 수정이 되었는데, 이번에는 무료라고 표기를 해놓고 돈이 빠져나간다.(...) 유저들은 차는 무료인데 배송비가 차값이라고(...) 문제를 인지하고 다음 날 금액을 돌려줬는데, 처리가 급했는지 안 산사람도 주고 부캐까지 두 대 구매한 사람은 한 대분만 돌려주고 엉망진창 그 자체다.
아레나 워 업데이트 이후 머슬카 클래스 차량들은 핸드 브레이크를 올리고 액셀을 밟다가 발차시 윌리를 할 수 있게 변화되었는데, 헤르메스는 윌리는 되긴 하나 앞으로 가기는 커녕 문워크를 시전하는 이뭐병스런 상황이 일어난다(...) 다만 이 점은 프레임을 낮추면 해결된다.
로스 산토스 튜너 업데이트의 도입부 컷신에서 베니즈 커스텀의 베니가 이 차량을 자가용으로 몰고 다니는 것으로 밝혀졌다. 베니의 헤르메스는 상기한 VC와 VCS의 쿠바 갱 헤르메스처럼 유광 검정에 불꽃 플레임 데칼로 도색했으며, LSCM에서 차량을 보고 인사를 건네는 하오에게 차량에 탄 채로 시크하게 손을 흔들어 주며 지나가는 것으로 등장한다.
2.3. 마나나 커스텀 (Manana Cust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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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나 커스텀 | Manana Custom $92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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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5 |
브레이크 | 0.8 | |
가속 | 6 | |
핸들링 | 5.9 | |
최고속도 | 158.12 |
}}} }}}}}} |
2.4. 버고 (Vir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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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고 | Virgo $19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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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후에 핀, 스쿠프, 장식용 휠 캡이 넘치던 자동차 업계에서 버고는 세련되고 상식적인 자동차로 자리매감했습니다. 코뿔소 뿔 장식과 차 안에 마련된 미니바, 쇼핑 카트를 끄는 듯한 핸들링에 실망하지 마십시오. 이게 미국 자동차 업계 사상 가장 우아한 차입니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5 |
브레이크 | 2.7 | |
가속 | 7 | |
핸들링 | 7.8 | |
최고속도 | 156.91 |
}}} }}}}}} |
바이스 시티부터 개근했던 차량으로 GTA 4에서 던드레리 브랜드로 등장했으나 GTA 5에서는 알바니 브랜드로 등장한다.[11]
아마 같은 이름의 다른 차량으로 추정된다. 그런데 알바니와 던드레리 두 브랜드가 제휴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추측되면서 아마도 원래는 같은 차량이었으나 다른 브랜드로 편입되면서 페이스리프트를 한 것일지도 모른다.
참고로 기본으로 장착되는 휠의 디자인이 특이한데, 6세대 엘도라도의 1967~68년형 휠을 모티브로 한 듯하다. 다만, 어째서인지 차량을 구입하면 재고품 휠이 아닌 스포츠 휠 카테고리의 커스텀 휠인의 피프티나인이 장착되어있다. 물론 재고품 휠로 갈아끼우는 것이 가능하지만 이유는 불명. 버그라고 보기에도 애매한 것이 차량 판매 사이트의 썸네일도 피프티나인 휠을 장착한 사진으로 등록되어있다.
2.5. 브리검 (Brigh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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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검 | Brigham $1,499,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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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 브리검은 50년대만 해도 인생의 모든 시기에 완벽히 어울리는 차였습니다. 중산층 신혼부부에게는 꽤 어울리는 일요일 산책용 웨건이었고, 예방할 수 있는 사고로 끔찍한 부상을 당했을 때는 구급차였고, 병원에 제때 도착하지 못했을 때는 품위 있는 영구차로 쓰였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할아버지에게 항상 말했던 것처럼 이 모든 기술들 역시 현대 경제에 전부 완벽히 녹아들 수 있죠.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
브레이크 | ||
가속 | ||
핸들링 | ||
최고속도 |
}}} }}}}}} |
원본 차량과 동일 모델은 아니나, 특유의 외형 때문인지 밀러-미티어 사의 퓨처라 듀플렉스 모델 바디를 사용한 고스트버스터즈 시리즈의 상징과도 같은 차량인 엑토-1에서 상당한 모티브를 따온 듯 한데, 일례로 이 차량의 전용 기본 경적으로 고양이 울음소리를 따온 듯한 사이렌[13]이 존재하며, 엑토-1 특유의 도색 패턴[14], 그러고 이 도색 패턴을 이용한 데칼 두가지[15]와 일부 개조 품목들이 엑토-1에 구성된 장비 등 여러가지와 상당히 유사하게 나왔기 때문이지만, 좌석 배치만큼은 원판 영화의 엑토-1의 방식으로는 현 GTA 물리 엔진상으로 구현 불가능한 것인지 애니메이션판인 리얼 고스트버스터즈의 엑토-1 좌석 배치[16]와 비슷하게 되어있다.
이에 따라 할로윈 기간에 특별 판매를 할 확률이 상당히 큰 차량이기도 한데, 유저들의 데이터 마이닝으로 블레인 카운티에서 진행되는 고스트 익스포즈드[17]라는 수집 항목이 해당 업데이트와 함께 추가되었다는 게 알려졌으며, 이에 따라 해당 컨텐츠가 사실상 2023년 할로윈 이벤트 컨텐츠로서 장식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산 안드레아스 용병 업데이트가 출시된 몇 개월이 다 되어가도 등장하지 않고 있다가 2023년 10월 12일자 할로윈 주간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참고로 산 안드레아스 용병들 업데이트가 여러가지로 엄청난 혹평을 받고있는 업데이트임에도 불구하고 해당 차량만큼은 고스트버스터즈 시리즈의 팬들[18]은 이번 업데이트에서 무엇보다 가장 기대되는 차량이라고 회자되는 중이었고, 이 덕에 출시되자마자 고스트버스터즈 팬들에게 상당한 환호를 받고 있다. 이 덕에 F-35를 모티브로 한 라이주 전투기와 함께 산 안드레아스 용병 업데이트에서 그나마 건진 쓰레기통 속의 장미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별개로 성능 자체는 그렇게 좋다고는 할 수 없는 편이다. 정확히는 일직선으로 나아가는 가속력과 최고 속력은 평범한 편이지만, 코너링 시 긴 차체[19] 덕에 마치 보트를 모는 듯 언더스티어가 매우 강하며, 이 때문에 코너를 돌려면 상당히 감속을 해야 코너를 겨우 돌다시피 한다. 대신 차량 무게 스탯 자체는 둔중한 차체에 맞게 3.17톤으로 꽤나 무겁게 설정되어 있어서, 최고 속력으로 달리면서 NPC 차량을 박다 보면 NPC 측이 충격으로 사망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3. 브라바도 (Brav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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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시 900R |
- 머슬카
- ||<tablebordercolor=#CD3029> 건틀렛 || 건틀렛 클래식 || 건틀렛 클래식 커스텀 || 건틀렛 헬파이어 || 레드우드 건틀렛 || 랫-로더 || 랫-트럭 || 버팔로 STX || 버팔로 EVX || 그린우드 ||
3.1. 건틀렛 (Gaunt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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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틀렛 | Gauntlet $3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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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체로 품위가 있는 미국제 고출력 자동차입니다. 교통 정체에 갇혀 있을 때 엔진을 마구 돌리면서 창문을 내리고 테스토스테론 가득한 분노를 내지르세요. 가죽 시트라서 DNA도 쉽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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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8 |
브레이크 | 3 | |
가속 | 7.5 | |
핸들링 | 7.6 | |
최고속도 | 182.26 |
}}} }}}}}} |
설정상 브라바도가 버팔로를 4도어 스포츠카로 전환하고 비어있던 머슬카 자리를 채운 모델이 건틀렛이다. 디자인은 3세대 닷지 챌린저 전기형을 모티브로 제작되었고 후미등은 쉐보레 카마로를 오마주했다.
안전장치가 좀 부실하다. 후미 브레이크등, 방향지시등이 일체화 되어있고[20], 후진등도 없다. 심지어 앞에는 방향 지시등도 없다.[21] 뒷좌석이 직각이며 안전벨트도 없다.[22] 출시할 때 허가는 어떻게 받았는지는 의문. 내부를 자세히 보면 모델링 돌려쓰기의 폐해로 창문이 1980년대 차량에 적용된 수동형 창문으로 되어 있다.
이 모델 또한 구세대 콘솔 유저 특전 DLC만의 특별한 사양이 존재. 커스터마이징 옵션이 거의 없다. 외형에 조금이라도 영향을 주는 개조 요소는 서스펜션, 창문, 휠, 번호판, 도색이 전부. 싱글에서 노동조합 은행을 털 때 도주 차량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복장 중 상류층 범죄자 복장과 소음기 장착형 헤비 피스톨을 들고 이 차를 타면 와치독의 에이든 피어스를 구현할 수 있다.
택시회사 전화로 받는 개인 택시 요청에서 번호판이 SNAKEYES인 건틀렛이 등장한다. 먼저 근처의 스트립클럽에 다른 캐릭터로 견인차를 보관한 뒤, 알론소를 태우고 고속도로 아래로 가면 건틀렛이 있다. 건틀렛을 폭파시켜 임무 실패한 뒤, 스트립클럽에 주차한 견인차를 타고[23]잔해를 차고로 견인한 뒤, 세이브 로드 하면 된다.
가끔씩 드물게 로스 산토스 커스텀 버튼 지점[24]에서 튜닝된 건틀렛이 등장할 때가 있다. 판매 가격은 8,000 달러 선이다.
3.1.1. 건틀렛 클래식 (Gauntlet Class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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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틀렛 클래식 | Gauntlet Classic $461,250 (습격 해금가) / $615,00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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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쓸모없는 근육쟁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거기다 꼭 쓸데없이 나대는 녀석들도 있기 마련입니다. Snapmatic에 자기 사진이랍시고 불에 홀랑 타버린 스테이크 고깃덩이 같은 몸을 자랑하는 녀석들 말이죠. 이 브라바도 건틀렛이 녀석들을 잘근잘근 씹어 몸에 좋은 단백질 셰이크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팔은 선물로 녀석의 어머니 집에 고이 놔뒀고요. 이게 진정한 머슬카입니다. 나머진 고깃덩이일 뿐이죠.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6 |
브레이크 | 3 | |
가속 | 7. | |
핸들링 | 7.6 | |
최고속도 | 176.63 |
}}} }}}}}} |
다이아몬드 카지노 & 리조트 업데이트로 추가된 건틀렛의 이전 세대 모델로, 업데이트 출시 초에는 파일 내에 존재하다가 2019년 8월 8일자로 남부 SA 슈퍼 오토에 정식 입고되었다.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중 탈출 이동수단으로 선택 시 호스트로 플레이했을 때 할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베이스가 된 차량은 1970년부터 74년도까지 생산된 닷지 챌린저 R/T 1세대[25]이며, 프론트 그릴 라인과 사이드 휀더 곡선 라인은 플리머스 바라쿠다 3세대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인다.[26] 뒷부분은 기본적으로 챌린저의 레이아웃을 쓰되 후미등은 1970년식 포드 토리노의 후미등의 디테일을 넣었다는 것이 특징이고, 엔진 모델링과 후드 관련 개조품들의 모델링들을 새로 디자인해서[27] 이전 머슬카들의 후드 개조 모델링이랑 다른 것을 느낄 수 있다.
디자인 부분 외에도 여러가지로 락스타가 디테일을 살린 차량인데, 그릴 항목의 컴페티션 그릴에 달려있는 라이트 가림막이 실제로 기능을 해서 해당 부품을 장착하면 라이트 점등시 다른 차들과 달리 빛이 서서히 밝아지는 걸 볼 수 있다.
참고로 차에 달려있는 엠블럼을 보면 Gauntlet A/C라 써져있는데, 이것을 봐서는 닷지의 R/T 개념이 GTA 세계관 내에서는 A/C로 통하는 듯 보이며,[28] 또한 개조를 통해 가동형 헤드라이트를 다는 게 가능한 첫번째 차량이기도 하다.
참고로 원본인 70~71년식 챌린저가 1971년 영화 배니싱 포인트에 등장한지라, 잘만 만지면 영화 속의 닷지 챌린저를 거의 똑같이 재현 할 수 있으며, 검은색 칠을 한 듀크와 함께 사막의 직선도로를 주행하면 이 영상같은 광경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주황색으로 도색하고 스포일러와 검은색 스트라이프 상징을 적용하면 드라이버: 샌프란시스코에 등장한 존 태너의 챌린저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29]
2020년 로스 산토스 여름 스페셜 업데이트로 베니즈 모터스에서 건틀렛 클래식 커스텀으로 개조할 수 있게 되었다.
다이아몬드 카지노 & 리조트 업데이트 8주차로 해당 차량이 럭키 휠 당첨 차량으로 바뀌었으며, 그와 동시에 포디움에 전시되기 시작했다.
3.1.1.1. 건틀렛 클래식 커스텀 (Gauntlet Classic Cust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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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틀렛 클래식 커스텀 | Gauntlet Classic Custom $81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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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8.3 |
브레이크 | 3 | |
가속 | 7.6 | |
핸들링 | 7.5 | |
최고속도 | 201.97 |
}}} }}}}}} |
성능의 경우 휠스핀이 무지막지한데 웬만한 머슬카보다도 더하다. 콘솔기기에서 컨트롤러를 살짝만 눌러도 휠스핀이 나며, 그립도 심각하게 좋지 않다.
성능과 별개로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에 나온 닷지 차저 데이토나를 완벽하게 재현할 수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분노의 질주 팬들과 차덕들에게 찬사를 받고 있다. 다만 배기음이 묵직하고 으르렁대는 원본에 비해 인게임에서는 비교적 가볍고 날카로운 소리라서 이 부분은 호불호가 갈린다. 또한 잘만 만져주면 NASCAR에 출전했을 당시의 차저 데이토나도 흉내낼 수 있다. 그외에도 하늘색으로 도색하고 36바라초 상징에 레이스 스포일러를 달아주면 영화 카 시리즈 1편의 등장인물인 킹을 재현하는 것도 가능하다.
3.1.2. 건틀렛 헬파이어 (Gauntlet Hellfi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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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틀렛 헬파이어 | Gauntlet Hellfire $74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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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수단으로 차를 쓰지 않는다면요? 솔직히 직선거리로 평평한 짧은 거리를 이동하는 게 아니라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저희 브라바도가 이 모든 궁금증의 답으로 헬파이어를 선보입니다. 이 4륜차는 모든 걸 불태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질주하는 와중에 그 웃기게 생긴 핸들을 살짝 꺾어 보세요. 모든 건 불타 사라질 겁니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8.3 |
브레이크 | 3 | |
가속 | 9 | |
핸들링 | 7.1 | |
최고속도 | 201.57 |
}}} }}}}}} |
모티브가 된 차량은 닷지 챌린저 3세대 후기형(페이스리프트) 모델로, 그중에서도 최고성능 모델인 SRT 데몬이 컨셉이다. 전조등과 그릴의 모습은 3세대 플리머스 바라쿠다에서 따온 것으로 보이고 후미등은 일반 건틀렛과 동일하게 쉐보레 카마로를 따온 것으로 보이며 내부는 디클라스 비게로 ZX, 바피드 도미네이터 GT와 공유한다.
또한, 기존의 건틀렛이 3세대 챌린저 베이스에 1세대 챌린저와 5세대 쉐보레 카마로의 디자인을 적당히 섞어놓았던 것과 달리 헬파이어는 원본인 3세대 챌린저의 디자인에 더 가까워졌다는 특징도 존재한다. 덕분에 이 차를 연두색으로 도색하고 캥거루 범퍼를 장착하면 분노의 질주: 더 세븐에서 레티 오티즈가 탑승한 챌린저를 구현할 수 있다.
성능은 가속력과 최고속도가 다른 머슬카에 비해 월등한 것[32]은 물론 휠스핀도 심하게 일어나지 않고, 도미네이터 GTX처럼 사기 수준은 아니어도 코너링도 머슬카임을 생각하면 비교적 쓸만하지만, 그와 반비례하여 브레이크 제동력이 좀 약하다.
출시 초기에는 최고속도가 220mph 언저리였기에 최강 드래그 레이싱용 차량 중 하나로 등극할 것이라 여겨졌고, 실제로 출시 이후에도 한동안 웬만한 스포츠카와 슈퍼카들을 압도하는 등 머슬카 클래스에서 최고성능의 차량이었으나, 하향되었고 현재는 최고 속도가 190mph 즈음으로 나온다.
카요 페리코 습격 업데이트로 추가된 톰 코너스의 DJ 임무에서 뮤직 로커의 상주 DJ인 무디맨의 차량으로 등장한다. 무디맨의 헬파이어는 흰색 도색에 MOODYMAN이라고 적혀있는 커스텀 번호판이 장착되어 있으며, 무디맨이 로스 산토스로 오기 전부터 몰았다고 본인이 직접 언급한다. 다만 로스 산토스에 와서는 본인의 차량은 카지노 지하주차장에 잘 모셔놓고 카지노 측에서 렌트해준 그로티 이탈리 RSX를 몰고 있다. 그러나 이탈리 RSX가 렌터카이기도 하고, 본인 취향과는 거리가 먼 삐까뻔쩍한 스포츠카인지라 무디맨 본인은 별로 탐탁치 않아 한다. 본인 왈, 남자라면 디트로이트산 아메리카 머슬카를 몰아야 한다고.
로스 산토스 튜너 업데이트로 추가된 튜닝샵 강도 작업에서도 주요 소재로 등장한다. 작업 계약 중 E.C.U 작업이 무디맨의 의뢰로 헬파이어에 장착할 군용 전자제어유닛을 메리웨더에게서 강탈하여 전달해주는 임무인데, 실제로 헬파이어의 모티브 차량인 SRT 데몬과 SRT 헬캣은 레이스 사양 가스 ECU가 장착되어있다.
자동차 모임에 가끔 무디맨의 헬파이어가 트렁크가 열려있는 상태로 주차되어있을 때도 있는데 여기서 미디어 플레이어 재생에 필요한 USB를 획득할 수 있다.
이후 2023년 산 안드레아스 용병들 업데이트에 들어 해당 차량의 핫 링 레이서 사양인 핫 링 헬파이어가 스포츠카 클래스로 등장하였고 불법 정비소 업데이트로 경찰차 사양인 건틀렛 인터셉터가 등장했다.
3.1.3. 레드우드 건틀렛 (Redwood Gauntl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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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우드 건틀렛 | Redwood Gauntlet 무료 (구세대 연동가) / $230,00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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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체로 품위가 있는 미국제 고출력 자동차입니다. 교통 정체에 갇혀 있을 때 엔진을 마구 돌리면서 창문을 내리고 테스토스테론 가득한 분노를 내지르세요. 가죽 시트라서 DNA도 쉽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레드우드 상징도 있습니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8 |
브레이크 | 3 | |
가속 | 7.5 | |
핸들링 | 7.6 | |
최고속도 | 188.70 |
}}} }}}}}} |
스토리 모드에서는 구세대 콘솔에서 현세대 콘솔로 넘어온 유저에게 주어지는 이벤트 중 하나인 스톡 카 레이스를 2번 우승하면 개인 차고에 특수 차량으로 추가된다.
참고로 남부 SA 오토에서 미사용 썸네일이 있는 것을 보면, 본래 판매용으로 내놓으려다 스톡 카 레이스 보상으로 만든 듯 했는데, 교활한 스턴트 업데이트 이후 2016년 7월 12일자로 온라인에서는 해당 차량을 포함한 다른 특전 차량들[34]이 상점에 정식으로 추가되었다. 다만 남부 SA 슈퍼 오토 사이트가 개편을 하면서 해당 사진은 더미 데이터화되고 새 사진이 대신 쓰이게 되었다.
원래 무료로 구입한 차량은 판매가 불가능했었지만 2016년 10월 4일 1.36 바이커 업데이트 이후부터 무료 이동 수단을 판매할 수 있게 되었다. 해당 이동 수단에 대한 금액은 받을 수 없지만 개조에 들어간 비용은 50%는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이 차량을 구세대기 연동 특전으로 무료로 얻었더라도 판매 가능하다.
3.2. 랫-로더 (Rat-loade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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랫-로더 | Rat-loader $6,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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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브레이크가 달린 녹슨 픽업 트럭이라고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이 트럭은 살아있는 역사입니다. 1930년대 복고풍이 지금 한창 유행이므로 어서 서둘러야 합니다. 힙스터들이 구매를 위해 몰려들고 있으니까요. 19명의 주인을 거친 이 브라바도 사의 클래식 랫-로더를 보물처럼 애지중지하실 거라 믿습니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8 |
브레이크 | 1.3 | |
가속 | 5.5 | |
핸들링 | 5 | |
최고속도 | 164.96 |
}}} }}}}}} |
트럭인데도 불구하고 머슬카로 분류되어 있다. 하지만 설명에 있듯이 그저 그런 낡고 녹슨 트럭이라 생각하면 오산.[35]
연식이 연식인지 같은 픽업 트럭인 슬램밴보다는 양호하지만 브레이크가 상당히 밀린다는 것이 단점이다. 경운기 트레일러의 타이어를 연상시키는 클래식한 타이어가 인상적이며 기본 휠을 단 상태에서 휠 안쪽을 보면 전후방 모두 드럼 브레이크인 것을 알 수 있는데,[36] 사제 휠로 교체하면 디스크 브레이크로 바뀐다.
추가로, 상술한 낮은 제동력과 논-파워 스티어링이 시너지로 작용하는 바람에 커브 시에 정말 더럽게 뻑뻑하게 돌아가기에 핸드브레이크가 필수라서 이 차량을 타고 다닌다면 드리프트를 숙지할 수 있다.
또한 거의 무조건 이 차량을 공도에서 구하면 번호판이 파란 번호판 혹은 검은 번호판으로 고정되는데, 이는 연식이 오래된 차 특성상 옛날 캘리포니아 번호판의 형태를 차용한 것으로 보인다.[37]
또다른 특이점으론 게임 내에서 랫-로더가 랫-트럭이랑 동일하게 인식이 되는지 랫-트럭 대신 랫-로더로 아레나 개조로 새스쿼치로 만들 수 있다.
차량의 후미등이 순정상태에 존재하지 않아서 라이트를 켜면 전조등만 켜진다.
기본 스포일러를 떼어내는 스포일러 글리치와 같은 원리로 아무 적재함으로 개조해 준 후에 재고품 적재함과 2번 항목을 빠르게 왔다갔다 하면 적재함이 증발한다. 여기에 더해 개조 품목에서 외장 부품을 전부 제거하면 뼈대에 캡만 남은 앙상한 모습의 프레임 트럭을 만들 수 있다.
인게임에선 알트루이즘 갱단들이 이 차량을 사용하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
여담으로 랫-로더는 탑승시 회사명 자체가 표시되지 않는데, 개조점에서 개조할 때는 멀쩡하게 브라바도라고 회사명이 뜬다.
3.2.1. 랫-트럭 (Rat-tr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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랫-트럭 | Rat-truck $28,125 (아레나 워 할인가) / $37,50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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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새 것 같은 랫-로더입니다. 이 30년대 픽업 트럭은 대공황 시대에 1리터 문샤인 한병을 들고 브라바도 매장에서 막 몰고 나온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 ||
{{{#!wiki style="margin: -6px -10px" {{{#!folding [ 아레나 워 판매 사이트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따끈따끈한 1930년대 픽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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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8 |
브레이크 | 1.3 | |
가속 | 5.5 | |
핸들링 | 5 | |
최고속도 | 169.38 |
}}} }}}}}} |
기존의 랫-로더와 다르게 핫 로드에 더 가까운 외형이라서 그런지 외형 개조 목록이 적은데, 짐칸 관련 튜닝 목록이 통째로 삭제되었기 때문이다.참고로 이 랫 트럭은 짐칸이 원본이 아니라 길이를 줄인 커스텀 짐칸이다.
엔진음이 기존의 랫-로더와 다르게 전형적인 머슬카 엔진음이며, 시리즈 A 자금 조달 습격에서 로스트 MC가 이것과 로스트 슬램밴을 타고 나오는 걸 볼 수 있다.
2018년 아레나 워 업데이트로 다른 몇몇 차량처럼 해당 업데이트에 맞는 개조 차량으로 탈바꿈하는 게 가능해졌다.
3.3. 버팔로 STX (Buffalo ST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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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 STX | Buffalo STX $1,612,500 (할인가) / $2,150,00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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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남의 가정사에 대해 들은 말들은 전부 잊으세요. 물론 버팔로와 건틀렛은 매우 가까운 친척 사이기는 하죠. 하지만 유서 깊은 산 안드레아스 주에서는 두 사촌이 엔진 오일 한잔하면서 서로를 더욱 잘 알아가길 원한다면, 그건 정부에서 관여할 일이 아닙니다. 가뜩이나 아이들이 이렇게 멋지다면 말이죠.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
브레이크 | ||
가속 | ||
핸들링 | ||
최고속도 | ||
레이더 아이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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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 두 차량은 스포츠카 카테고리였지만 STX는 머슬카 카테고리로 변경되었다.[39] 또한 판매 설명문에서 동사의 건틀렛과 가까운 친척 사이라는 말이 쓰여있는데, 실제로도 원본 차량들인 현세대 차저와 챌린저 모두 플랫폼을 공유하는 물건이다.
주행 성능을 보면 직진 성능은 동사의 건틀렛 헬파이어와 거의 동등한 수준이면서 핸들링은 훨씬 부드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물론 어디까지나 머슬카치고 부드러운 수준이기 때문에 핸들링이 좋은 스포츠카나 슈퍼카처럼 휙휙 돌리려고 한다면 차가 빙글빙글 돌아 버린다. 종합적으로 보면 머슬카 카테고리의 차량들 중에서 손에 꼽을 만큼 우수하다고 볼 수 있다.
청부 계약 업데이트로 추가된 일부 차량들처럼 이마니 테크 개조를 받는 것이 가능한 차량이기도 하다. 따라서 방탄 유리가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다.
사무실 차고 맨 윗층에는 가끔 튜닝된 하얀색 버팔로 STX가 주차되어 있을 때가 있는데, 이 차량은 프랭클린 클린턴의 새로운 개인 차량이다. 번호판 역시 기존 버팔로 S의 FC1988 그대로이고, 시간이 지나면서 원래 타던 버팔로 S에서 갈아탄 듯 하다.
3.4. 버팔로 EVX (Buffalo EVX) (★)(◈)(I)(H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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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 EVX | Buffalo EVX $2,14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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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낮에는 미국 자동차 제조의 영광스러운 시절에 대한 환상을 꿈꾸지만, 밤에는 기후 종말에 대한 불안 때문에 불면증에 시달리진 않으신가요? 그렇다면 치료나 타협 따윈 잊어버리십시오. 브라바도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실험실에서 설계된 근육이 천 볼트의 힘을 받아 경련을 일으키는 듯한 순수 전기차인 버팔로 EVX를 소개합니다. 전통적인 V8 외형과 전통적인 V8 파워, 게다가 전통적인 V8 감성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물론 비건 친화적이고 탄소 중립적인 최첨단 차량이긴 하지만, 그건 저희만의 작은 비밀로 남겨두도록 하죠.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
브레이크 | ||
가속 | ||
핸들링 | ||
최고속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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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사랑 정신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미국의 영광스러운 시절을 되찾고 싶으신가요? 잘 됐군요. 환경 과학 박사 학위와 전기 심장을 가진 브라바도의 우락부락하고 거칠고 사나운 아메리칸 머슬카를 만나 보십시오. 올드 스쿨 패션과 뉴에이지 감성의 완벽한 조합이라 할 수 있습니다. 버팔로 EVX는 지금 레전더리 모터스포츠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GTA 온라인 로딩 화면 홍보 문구
산 안드레아스 용병들 업데이트로 추가된 차량으로,
닷지 차저 데이토나 SRT 콘셉트를 모티브로 하는 전기 머슬카. 원 차량이 1969년식 차저의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리파인했는데, EVX는 직접적으로 69년식 차저의 요소를 가지고 왔다. 우선 주간주행등은 69년식 차저의 그릴 모양과 매우 일치하고, 차 문짝의 모양도 69년식 차저의 그것이며, 트렁크 부분도 데이토나 SRT보다 69식 차저의 것과 비슷하게 더 길다. 전면 범퍼와 후미등은 닷지 챌린저 SRT의 것을 가져온 것으로 보이기에 건틀렛 헬파이어와 많이 닮았기도 하다.GTA 온라인 로딩 화면 홍보 문구
원본과 똑같이 사륜구동이다. 배분비율은 30:70.
2023년 6월 22일짜로 레전더리 모터스포츠 상점에 추가되었다. 원본과 마찬가지로 버팔로의 후속 세대이자 전동화 모델로 보인다.
GTA 시리즈에서 최초로 등장하는 전기 머슬카이며, 이마니 테크 개조와 HSW 개조를 받는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소소한 디테일로 시동을 걸면 전용 가상 배기음이 작동한다.
3.5. 그린우드 (Greenwood)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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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우드 | Greenwood $1,098,750 (할인가) / $1,465,00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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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미사일 전파 방해 장치와 원격 조종 장치, 슬릭 지뢰, 방탄 장갑과 같은 위력을 지닐 수 있는 브라바도 그린우드로부터 구시대의 취향과 힘, 사교 능력은 물론이고, 새 시대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습니다. 그러니 누군가 다음에 그런 똥차를 왜 계속 사냐고 물어보면, 짤막한 농담만 던지지 말고 수많은 놀잇감도 던져 보시기 바랍니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
브레이크 | ||
가속 | ||
핸들링 | ||
최고속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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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조직 업데이트로 SA에서부터 돌아온 차량으로, 1977~78년형 4세대 닷지 모나코와 형제 차량인 7세대 플리머스 퓨리를 모티브로 1969~71년형 크라이슬러 뉴요커의 뒷범퍼와 1976~77년형 쉐보레 몬테 카를로의 디테일 몇가지를 섞은 4도어 세단형 머슬카. 3D 세계관에서는 크라이슬러의 고급 세단인 뉴요커 피프트 애비뉴를 모티브로 했지만 HD 세계관으로 넘어오면서 당대 크라이슬러 휘하의 하급 브랜드인 닷지와 플리머스의 차량으로 등장하였는지는 의문이다.[40]
Grand Theft Auto 시리즈의 골수팬이라면 Grand Theft Auto: San Andreas에서 주인공 칼 존슨의 형, 스위트 존슨의 자가용으로 등장했던 차량으로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의외로 이마니 테크 개조를 받는 것이 가능한 차량이기도 하다.
작전명 추적 임무에서 IAA 요원인 U.L.P.C.의 자가용으로 검은색 도색이 된 그린우드가 등장한다.[41] 이 차의 모티브가 된 닷지 모나코와 플리머스 퓨리 또한 현역이던 시절 미국 내 경찰 및 각종 정부기관에서 플릿 차량으로서 애용되었다는 걸[42] 생각하면 U.L.P.C.가 IAA 소속으로 얼마나 오래 일했는지 상기해볼 수 있다.
그러고 2024년 바텀 달러 바운티스 업데이트에 들어서 해당 차량의 경찰 버전인 그린우드 크루저가 추가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를 참조하자.
4. BF/뷔르거페어조이그 (Bürgerfahrze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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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터 |
- 머슬카
- ||<tablebordercolor=#586081> 위블 커스텀 ||
4.1. 위블 커스텀 (Weevil Cust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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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블 커스텀 | Weevil Custom $98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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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는 극과 극의 시대였습니다. 나팔바지와 핫팬츠, 환경 보호 운동과 네이팜처럼 말이죠. 사랑의 계절 여름에 불꽃 데칼과 루프 스파이크로 뜨겁게 무장한 BF 위블을 만나보십시오. 베니즈 오리지널 모터 웍스에서 개조 가능한 차량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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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
브레이크 | ||
가속 | ||
핸들링 | ||
최고속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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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이 약해 휙휙 돌아버리던 오리지널 위블이 언더스티어 성향이 매우 강한 머슬카로 변신하며[43] 같은 클래스 내에서 도심주행 3위, 직선주행 3위를 기록, 몇몇 유저들의 발견으로 하여금 같은 머슬카 클래스 내에서 순위권에 올라섰다. 특히 직선주행에서 두각을 드러내는데, 풀튜닝 기준 파리아보다 약 1.5마일(약 2.4km)정도 더 빠른 최고속도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나 가속력 수치가 발군인데, 인게임 데이터 (fInitialDriveForce) 상 엔진 풀튜닝 시 0.61에 달한다. 소수점대라 체감이 잘 되지 않을 수 있지만, 슈퍼카들 중 최상위권의 가속력을 자랑하는 디베스트 에이트가 0.5, 토레로 XO가 0.55라면 체감이 확 될 것이다.
로스 산토스 마약 전쟁 업데이트의 연락책 임무 중 히피 본거지를 터는 사랑 말고 전쟁 임무에서 지원 오는 남성 히피들이 타는 2가지의 차량 중 하나로 나온다.
5. 쉐발 (Che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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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지티브 | 서지 |
- 슈퍼카 · 오픈휠
- ||<tablebordercolor=#CC0000> 타이판 ||
- 머슬카
- ||<tablebordercolor=#CC0000> 피카도르 ||
- 오프로드
- ||<tablebordercolor=#CC0000> 마샬||
5.1. 피카도르 (Picado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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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도르 | Picador $9,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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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에 출시되어 오랫동안 높은 평가를 받은 쉐발의 쿠페형 다목적 차량입니다. 2도어 하드톱 스타일과 통합된 화물칸의 실용성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못하는 게 없어서 어떤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특별히 뛰어난 점도 없는 차량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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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2 |
브레이크 | 2.7 | |
가속 | 5.5 | |
핸들링 | 6.2 | |
최고속도 | 164.96 |
}}} }}}}}} |
구세대기 연동 특전으로 제공되는 몬스터 트럭인 마샬은 이 차량을 개조한 것이다.
또한 머슬카 중에서 찾아보기 힘든 4륜 구동 차량이다. 그래서 고속으로 달릴 때 머슬카 중에서 꽤나 안정적이며, 트럭 차량 중에서도 전고가 상당히 낮은 차량이라 오프레서 Mk II를 운반하기 편하다. 그리고 후진으로 사람을 살짝 치면 사람이 짐칸으로 넘어져서 납치나 시체 운반을 할 수도 있다. 다만 GTA5의 물리엔진 상 짐칸의 사람이 쉽게 밖으로 다시 떨어지기 때문에 제대로 가져가기는 꽤 어렵다.
건틀렛처럼 후진등이 없다. 하지만 건틀렛과는 다르게 앞뒤 방향지시등은 제대로 달려있다.
엔진은 싱글 원형캠 V8 터보 차저 엔진을 장착하고 있다.
범죄 조직 업데이트로 신규 상징과 개조 항목이 추가되었다.
6. 클라시크 (Classique)
올즈모빌을 모티브로 한 미국의 유서 깊은 자동차 브랜드. GTA 4에서 스탈리온의 제조사로 등장했다가 GTA 5에서 스탈리온의 제조사가 디클라스로 변경되며 5편에서는 등장하지 않았으나, 9년 만에 온라인 업데이트를 통해 브로드웨이의 제조사로 등장했다.
6.1. 브로드웨이 (Broad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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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 | Broadway $92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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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볼까요? 지금까지의 미래란 실망의 연속일 뿐입니다. 보장됐던 우주여행과 세계 평화는 어디로 갔죠? 얻은 거라고 해봤자 갈수록 요상해지는 VR 포르노가 전부입니다. 나머지는 여전히 개판이고요. 그러니 브로드웨이에 올라타 안전벨트를 매고 별 같잖은 것들에 19금 딱지를 갖다 붙이기 전의 세상으로 돌아가 볼까요? 미래적인 디자인이 지구 종말의 느낌보다는 유토피아적인 공상 과학에 가깝던 그때로 말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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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
브레이크 | ||
가속 | ||
핸들링 | ||
최고속도 |
}}} }}}}}} |
1946~48년식 올즈모빌 시리즈 60 2도어 세단의 차체와 1940년 후반 ~ 1950년대 초반의 쉐보레의 승용차들, 그 중 쉐보레 플리트라인에게서 모티브를 따온 머슬카[45]로, 2023년 2월 9일자로 레전더리 모터스포츠 사이트에 정식 입고되었다.
주행 성향은 휠스핀도 거의 없이 깔끔하게 출발하고, 코너링 시에 미끄러짐도 거의 없는 머슬카의 느낌이라기보다는 일반적인 세단을 모는 듯한 느낌의 성향을 띄지만, 차량의 덩치가 그 당시 미국차답게 큰 편인지라 언더스티어 성향은 좀 있다고 볼 수 있다.
윌라드 유도라와 함께 상징 중에서 다운타운 택시로 꾸밀 수 있는 상징이 있는데, 깨알같게도 이 상징을 적용하면 지붕 위에 택시등까지 덤으로 달린다. 클리크의 메리 클리크마스 상징과 같은 맥락인 셈.
유도라와 마찬가지로 택시 색상 코드는 #C38803로 보인다.
산 안드레아스 용병들 업데이트로 택시 상징을 한 브로드웨이로 택시 작업을 할 수 있게 개선되었다.
7. 디클라스 (Decla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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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 | 프리미어 |
- 스포츠 클래식
- ||<tablebordercolor=#990000> 맘바|| 토네이도|| 토네이도 카브리오 올드|| 토네이도 커스텀|| 토네이도 랫 로드||
- 머슬카
- ||<tablebordercolor=#990000> 문빔|| 문빔 커스텀|| 임페일러|| 아레나 임페일러|||| 임페일러 LX|| 임페일러 SZ|| 세이버 터보|| 세이버 터보 커스텀|| 스탈리온|| 버거 샷 스탈리온|| 탬파|| 탬파(무기화)|| 튤립|| 튤립 M-100|| 바모스|| 비게로|| 비게로 ZX|| 비게로 ZX 컨버터블|| 부두|| 부두 커스텀|| 요세미티|| 드리프트 요세미티|| 타호마 쿠페||
- 쿠페 · 소형차
- ||<tablebordercolor=#990000> 랩소디||
- SUV
- ||<tablebordercolor=#990000>
그레인저||
그레인저 3600LX||
- 공공기관
- ||<tablebordercolor=#990000> 라이프가드|| 부리토(보석 집행)||
- 집행기관
- ||<tablebordercolor=#990000> 파크 레인저|| 보안관 SUV|| 경찰 랜처|| 경찰 트랜스포터|| 임페일러 SZ 크루저|| 임페일러 LX 크루저|| FIB 그레인저||
7.1. 문빔 (Moonbe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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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빔 | Moonbeam $32,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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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품질은 떨어지지만 튼튼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미니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제조사가 기능을 막 빼버리고 디자인을 포기한 채 완성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뻔히 보이는 문제조차 대수롭지 않다고 빨아대는 인간들 때문에 이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이 된건 아니니까요. 문빔의 정체성에 대해선 잊어버리고 이 차를 구매하면 얼마나 돈 많은 재벌 2세같아 보일지만 생각하면 됩니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6.7 |
브레이크 | 1.3 | |
가속 | 5.2 | |
핸들링 | 6.1 | |
최고속도 | 164.15 |
}}} }}}}}} |
GTA 3 이후 쭉 개근한 차량으로, 쉐보레 아스트로 1세대를 모티브로 제작되었다.
원본 차량은 밴이고 전작에서도 계속 밴이었으며 게임 상에서 크기나 디자인을 봐도 밴이고 사이트에서의 설명도 미니밴이라고 말하는 등, 누가 봐도 밴 카테고리에 속하는 차량이지만, 정작 분류는 머슬카로 되어있는 전반적으로 정신이 하나도 없는 차다. 랫-로더 계열은 그래도 핫 로드의 일종이니 머슬카로 분류할 수 있는데 이쪽은 그야말로 제작을 하다 실수 한 게 아닌가 싶을 정도이다.[46]아마 베니즈에서 튜닝이 가능하기때문에 다른 머슬카 기반 로우라이더들 사이에 어거지로 집어넣은걸로 추측된다.
로우 라이더 업데이트로 나왔던 만큼 로우 라이더로 개조 가능. 트렁크의 전면 스피커가 압권이다. 이제 메리트와 세이버 일반모델만 나오면 디클라스 차량은 모두 등장하는 셈.
슬라이딩 도어를 가진 밴 계열의 차량 중에서는 그나마 가장 최근의 업데이트된 문빔이 로우 라이더 튜닝 전의 기본형 차량 중에서는 최초로 슬라이딩 도어를 가지고 있다.
전작과 좀 다른 부분이 있다면 뒷문 문 손잡이 위치가 바뀌었다. 아무래도 당시에는 슬라이딩 도어 차량이 아니었기에 그럴 수밖에 없었던 모양. 특이사항으로, F를 길게 누르면 차량을 탄 유저를 끌어내긴 커녕 뒷문에 탑승을 한다.
7.1.1. 문빔 커스텀 (Moonbeam Cust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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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빔 커스텀 | Moonbeam Custom $37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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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6.7 |
브레이크 | 1.3 | |
가속 | 5.2 | |
핸들링 | 6.1 | |
최고속도 | 164.15 |
}}} }}}}}} |
기존 모델보다 차체가 낮아지는 건 몇몇 로우 라이더와 동일하지만 이 차량 튜닝의 핵심 포인트는 스피커 튜닝으로, 트렁크에 대형 스피커를 장착시킬 수 있으며, 문짝 패널이나 플로어 등을 온통 스피커로 도배할 수도 있으며, 스타크래프트 밴 비슷한 형태로도 개조할 수가 있다.
청부 계약 업데이트에서 닥터 드레의 휴대폰 회수 작업 중 사우스 센트럴 유출 마지막 임무에서 바고스 갱들이 갱단 차량으로 운용한다.
7.2. 임페일러 (Impal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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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일러 | Impaler $249,500 (아레나 워 할인가) / $331,835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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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머슬카들은 다들 근육도 울퉁불퉁하고 멋있습니다. 그러나 아시는 분들은 아실 겁니다. 정작 실속은 없다는 걸요. 알고 보면 겉만 번지르르했지 성질도 급하고 배기구도 작습니다. 자연산 건강미를 원한다면 옛날 방식대로 해야 합니다. 임페일러의 후드 아래 있는 식스팩[47]은 장작 패기, 평화주의자로 벤치프레스 하기, 약자 조롱하기로 단련된 진짜배기입니다. 속여먹을 이유가 전혀 없죠. | ||
{{{#!wiki style="margin: -6px -10px" {{{#!folding [ 아레나 워 판매 사이트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1960년대의 최고급 호화 자동차입니다. |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8.1 |
브레이크 | 2 | |
가속 | 7.8 | |
핸들링 | 7.1 | |
최고속도 | 185.88 |
}}} }}}}}} |
같은 머슬카인 임폰테 듀크와 비슷한 형태의 가동형 헤드라이트를 가지고 있는 차량으로, 밤시간대가 되거나 헤드라이트를 켤 시에 라이트를 가리던 메쉬가 내려가는 걸 볼 수가 있다.
2019년 7월 23일 다이아몬드 카지노 & 리조트 업데이트로 아레나 워 사이트 뿐만 아니라 남부 SA 슈퍼오토 사이트에도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차의 색상을 검은 색상으로 도색하고 휠을 바꾸고 적절하게 튜닝하면 수퍼내추럴에서 윈체스터 형제의 애마인 67년식 임팔라를 재현할 수 있다. 다만 이 차량은 2도어 쿠페 모델을 베이스로 하고 있고 윈체스터 형제의 차량은 4도어 세단이므로 완벽하게 재현은 불가능하다.
7.2.1. 아레나 임페일러 (Arena Impal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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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 임페일러 | Arena Impaler $1,209,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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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하기 전에 파상풍 주사는 필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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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0년대의 가장 무서운 호화 자동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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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가 필릴 때마다 오존에 신선한 구멍이 하나씩 생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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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8.3 |
브레이크 | 2.3 | |
가속 | 9.5 | |
핸들링 | 7.3 | |
최고속도 | 209.21 | |
레이더 아이콘 |
}}} }}}}}} |
튜닝 항목은 다른 아레나 워 차량들에 비하면 평범하다. 메가 블레이드나 스피닝 블레이드는 커녕 일반 램도 없다. 무조건 스쿱 램만 달아야 한다.
아레나 도미네이터와는 튜닝 항목과 쓰임새가 겹치는 포지션인데, 아레나 임페일러에는 툼스톤이 없다는 차이점이 있다. 대신 방탄이 뛰어나서, 개조 시 후면에서의 총격을 모두 막아준다. 물론 아레나 워에서는 아무래도 상관 없는 부분. ZR380의 하위호환 느낌이 강하다는 점도 아레나 도미네이터와 유사하다.
7.2.2. 임페일러 LX (Impaler L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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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일러 LX | Impaler LX $1,46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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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에 임페일러 LX를 몰아봤다면, 십중팔구 경찰[48]이거나 경찰에게 쫓기고 있었을 것입니다. 아니면 둘 다였거나요. 오늘날 시장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보편적인 매력을 가진 차량입니다. 그러니 좋았던 시절의 아날로그식 스릴을 갈구하는 분이라면, 이 디클라스가 바지를 내리지 않아도 되는 근육 기억을 되살려 드리겠습니다. 원한다면 바지를 내려도 좋고요.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 |
브레이크 | - | |
가속 | - | |
핸들링 | - | |
최고속도 | - |
}}} }}}}}} |
머슬카 클래스에 들어갔지만 실제로는 브라바도 그린우드와 마찬가지로 7~80년대의 평범한 미국식 세단에 가까운 모델이며, 외형 튜닝도 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는 튜닝이 많은 편이고, 발차시에도 휠스핀이 거의 없이 깔끔하게 출발한다. 머슬카적인 특징은 윌리가 가능한 정도.
7.2.3. 임페일러 SZ (Impaler S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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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일러 SZ | Impaler SZ $1,28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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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일러는 A 지점에서 B 지점으로 최대한 빨리 이동한 후 C 지점에서 골고루 흩뿌려지는 것을 목표로 삼는 진지한 드래그 레이서들을 위한 간단한 해결책입니다. 직선 구간이 아니라면 생각조차 하지 마십시오. 그게 아니라면, 결승선에서 뵙겠습니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 |
브레이크 | - | |
가속 | - | |
핸들링 | - | |
최고속도 | - |
}}} }}}}}} |
신호등 정지 신호에 멈춰선 디클라스 임페일러 SZ를 보고 섣불리 판단하지 마십시오. 마치 속빈 강정같은 세단으로 보이겠지만 알맹이는 로스 산토스 드래그 레이스 서킷의 올스타급 V8 엔진이 흉포한 개조를 받은 후에 올라가 있습니다. 이제 남부 산 안드레아스 슈퍼 오토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GTA 온라인 로딩 화면 홍보 문구
GTA 온라인 로딩 화면 홍보 문구
불법 정비소 업데이트로 추가된 스포츠 세단으로, 2024년 2월 23일자로 상점에 정식으로 추가되었다. 클러킹 벨 농장 기습 임무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차량이기도 하다.
7세대 쉐보레 임팔라 SS / 4세대 쉐보레 카프리스를 모티브로 한 세단으로, 사실상 3D 세계관의 프리미어를 잇는 모델이라 볼 수 있으며, 쉐보레 임팔라 특유의 임팔라 엠블럼은 코뿔소로 변경되었다.
V8 엔진과 후륜구동, 널찍한 차체로 드래그 카로 유명했던 7세대 임팔라 SS가 모티브인 만큼 설명부터 시작해서 대부분의 개조 옵션까지 드래그 카와 관련되어 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드래그 레이스에서 사용할 수가 없다.[50]
2024년 6월 25일자 바텀 달러 바운티스 업데이트 업데이트로 차량 카테고리가 세단에서 머슬카로 변경되면서, 각진 디자인의 구식 머슬카가 아닌 몇 안되는 현대적인 유선 디자인의 머슬카 라인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풀 개조시 극초반의 휠스핀만 극복하면 좋은 가속력을 보여주지만 GTA 5의 대부분의 드래그 카가 그렇듯 최고속도는 높지 않다.[51] 하지만 핸들링은 상당히 좋은 편이다.
클러킹 벨 농장 기습 미션에서 검정 색상 모델이 기본 지급 차량으로 등장하며, 차량을 뺏는 미션인 뺑소니에서는 미션 완료 이후 차량이 없을 플레이어들을 위해 타고 가라고 공장 차고지 근처에 회색 색상의 해당 차량을 둔 것을 볼 수 있다.
7.3. 세이버 터보 (Sabre Tur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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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 터보 | Sabre Turbo $1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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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에 가가운 머슬카인 세이버를 치장하는 건 예술입니다. 대부분의 차량 개조점에선 귀청이 터질듯한 바퀴 공전이 비효율적이지 않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이차에서 전희를 느끼려면 꼭 필요한데 말이죠. 무딘 브레이크는 절대 위험한 게 아니라 그저 부드럽고 천천히 작동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보호장비가 부족한 것도 절대 부주의 함이 아닌 스릴을 위함입니다. 다행이도 저희 베니즈에서 위의 성능은 건드리지 않은 채 많은 스타일로 바꿔드릴 수 있습니다. 이 바보 같은 차엔 황송한 일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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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5 |
브레이크 | 2.7 | |
가속 | 7 | |
핸들링 | 6.8 | |
최고속도 | 178.23 |
}}} }}}}}} |
GTA 시리즈가 정식 번역되기 전 사브레로 자주 읽히던 모델이다.[52] 듀크, 부카니어와 함께 대형 머슬카 라인을 형성하고 있다. 성능도 어지간한 현대 머슬카들에 비해 아주 조금 못 미쳐서 운전에 자신 있다면 일상용으로 타도 좋다.
여타 개조 차량들처럼 이 세이버도 개조된 버전이 가끔 가다가 로산 커스텀에 보일 때가 있다. 가격은 $15,000 이상.
여담으로 로우 라이더 커스텀 클래식 업데이트 이후로 바피드 미니밴, 디클라스 토네이도와 더불어 이 차량의 로우 라이더 커스텀이 파일 내에 존재한다는 게 밝혀졌고 다른 두 차량이 먼저 나왔으며 이 차량은 2016년 4월 19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다.
자세히 보면 뒷면에 세이버 GT(Sabre GT)라 적혀있다. 4에서 옮겨오며 남은 흔적인 듯.[53]
7.3.1. 세이버 터보 커스텀 (Sabre Turbo Cust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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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 터보 커스텀 | Sabre Turbo Custom $49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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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5 |
브레이크 | 2.7 | |
가속 | 7 | |
핸들링 | 6.8 | |
최고속도 | 195.13 |
}}} }}}}}} |
로우라이더 중에선 끝판왕급 가격. 팩션 커스텀 동크를 제외하면 가장 비싸다. 로우 라이더로 개조되면 기존의 튜닝 옵션 중 하나인 휠리 바가 없어지며, 2차 도색으로 채색 가능했던 줄무늬가 없어진다.
유저들의 평가는 외형과 성능, 두마리의 토끼를 다 잡은 최고의 로우라이더라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로우라이더로 개조하기전의 세이버 터보도 머슬카 카테고리에서 가격대비 좋은 성능을 보여주고, 로우라이더로 개조되면 그 좋은 성능에 외형까지 챙길수 있는 최고의 시너지가 이루어진다.
유압 장치를 작동시킨 채로 A, D 조작키를 눌러 점프를 반복하다 보면 비정상적으로 빨라지는 현상이 생기는데 실제로 이 상태로 주행하다보면 15 ~ 20초 가량 후에 슈퍼카인 T20을 따라잡는다는 게 밝혀졌다. 정상적인 건지 버그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단점이 하나 있다면 더블클러치를 잘못 사용하거나 무리해서 사용하면 차량이 더블클러치 과정 중에 상당히 느려진다. 조심해서 변속할 것. 참고로 개조 전의 일반 세이버는 안 그런다.
여담으로 인페르노 데칼을 붙이고 후드 개조를 해주면 3에 나왔던 디아블로 스탈리온 기분을 낼 수 있다.[54]
7.4. 스탈리온 (Stall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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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리온 | Stallion 무료 (구세대 연동가) / $71,00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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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뜨거울 때 구매하십시오. 리버티 시티의 클래식 스탈리온 머슬카가 로스 산토스에 도착했습니다. 뒷자리에서 콘돔을 발견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이 차의 매력이지요. 싸구려거든요. 복귀하는 플레이어들을 위한 특별 콘텐츠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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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7 |
브레이크 | 2.3 | |
가속 | 7.3 | |
핸들링 | 6.8 | |
최고속도 | 17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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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은 플리머스 헤미 바라쿠다와 올즈모빌 커틀라스. HD 세계관 기준으로 브랜드가 자주 바뀐 차량이다. 4 시리즈에서는 올즈모빌을 모티브로 한 클라시크(Classique), 차이나타운 워즈에서는 바피드[56]였다가 5에서는 또 다시 디클라스로 바뀌었다. 몇몇 해외 유저는 클라시크 브랜드 자체가 폐기되고 바피드가 잠깐 인수했으나 실패하고 오래 지나지 않아 결국 디클라스로 편입된 것으로 추정된다.[57]
스토리 모드에서는 구세대기(PS3, XBOX360)에서 신세대기(PS4, XB1, PC)로 넘어온 유저 한정으로 구입 가능하다. 일반 유저는 개인 구매 차고에 넣을 수 없다. 넣을 거라면 아지트 차고에나 넣자.
온라인에서는 1.39 업데이트 이후, 2017년 4월 18일부터 구세대기 연동을 하지 않은 유저도 구입이 가능하게 되었다. 구세대기 연동을 하지 않은 유저는 $71,000를 지불하고 사야 하며, 구세대기 연동유저는 무료. 그러나 2017년 3월 7일 이전에 구세대기 연동을 완료하고 이미 이 이동수단을 구매했다면 구매 비용을 되돌려 준다.
7.4.1. 버거 샷 스탈리온 (Burger Shot Stall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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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 샷 스탈리온 | Burger Shot Stallion 무료 (구세대 연동가) / $277,00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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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뜨거울 때 구매하십시오. 리버티 시티의 클래식 스탈리온 머슬카가 로스 산토스에 도착했습니다. 뒷자리에서 콘돔을 발견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이 차의 매력이지요. 싸구려거든요. 특별한 버거샷 상징도 있습니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7 |
브레이크 | 2.3 | |
가속 | 7.7 | |
핸들링 | 6.8 | |
최고속도 | 18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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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모드에서는 구세대 유저 특전인 스톡 카 레이스를 1번 우승하면 개인 차고에 특수차량으로 추가된다. 스폰서는 버거 샷.[58]
온라인에는 2016년 7월 12일 1.35 교활한 스턴트 업데이트로 고 고 몽키 블리스타를 제외한 다른 특전 차량들과 함께 상점에 추가되었다. 원래 무료로 구입한 차량은 판매가 불가능했지만 2016년 10월 4일 1.36 바이커 업데이트 이후부터 무료 이동 수단을 판매할 수 있게 되었다. 해당 이동 수단에 대한 금액은 받을 수 없지만 개조에 들어간 비용은 50%는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이 차량을 구세대기 연동 특전으로 무료로 얻었더라도 판매 가능.
7.5. 탬파 (Tamp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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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 | Tampa $37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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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 최강", "최악의 핸들링", "차량 화재율 1위"[59] 등 다수의 상을 거머쥔 디클라스 탬파는 60년대의 쿨한 스타일을 동경하는 70년대 생을 위한 차입니다. 분위기 있는 노을을 향해 엑셀을 있는 대로 밟다가 길 옆에 영원히 묻히십시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5 |
브레이크 | 2.7 | |
가속 | 6.8 | |
핸들링 | 6.8 | |
최고속도 | 169.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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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안드레아스에서 처음 등장한 후 GTA 4 확장팩 TBoGT에서 등장했고 페스티벌 서프라이즈 2015 업데이트로 GTA 5에도 DLC 차량으로 출시되었다.
1971년식 닷지 다트 데몬을 기반으로 한 머슬카로, 지붕 라인과 사이드 라인은 쉐보레 노바를, 후면부 특정 디자인은 닷지 차저를 오마주 했다. 또한 탬파의 특유 비닐은 닷지의 슈퍼비와 포드 머스탱 보스 302의 디자인을 패러디했다. 원본이 되는 차량이 닷지다 보니 브라바도에 속해야 할 것 같지만, 어째서인지 디클라스 브랜드로 편입되었다.
다른 머슬카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하게 남아도는 토크가 특징으로 키보드/마우스로 플레이하는 PC 유저들은 정상적인 발차가 불가능할 정도로 저속 풀 스로틀에 약하다. 그 외 퍼포먼스는 대부분의 머슬카와 유사하다.
새로 추가된 엔진 사운드를 사용하는 차량이라 드디어 머슬카에서 제대로 된 슈퍼차저 소리를 들을 수 있다.
7.5.1. 탬파(무기화) (Tampa (Weaponi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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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무기화) | Tampa (Weaponized) $1.585,000 (할인가)[60] / $2,108,05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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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자동차는 프레임이 튼튼해야 했습니다. 보나 마나 십중팔구는 음주운전을 했거든요. 완벽해 보이지만, 여전히 한 가지 빠진 것이 있지요 - 저희를 믿으십시오. 위에 장착된 미니건을 지지하는 견고한 차체는 마치 퍼즐의 마지막 조각을 맞추듯 정확히 맞아떨어질 것입니다. 여기에 공업용 중장갑까지 더해진다면 탬파는 마침내 제 실력을 발휘할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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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8 |
브레이크 | 1.8 | |
가속 | 8.2 | |
핸들링 | 6.8 | |
최고속도 | 180.65 | |
레이더 아이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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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무기 밀매 업데이트로 추가된 탬파의 무기화 개조 차량, 즉 일종의 테크니컬이라고 할 수 있다. 기존 탬파에서 고정식 정면 미니건만 추가된 애매한 무장 차량으로 보이나, 벙커 연구로 원격 조종이 가능한 듀얼 미니건과 정면 미사일, 후면 박격포, 근접 지뢰와 장갑까지 추가시킬 수 있다. 모두 운전수가 혼자 사격 가능한 무장으로, 순수 무장으로만 따지면 이전까지 무장이 가장 많은 차량이었던 루이너 2000을 넘어선다. 무기 밀매 차량들 중에서도 손꼽히는 수준이다. 습격에서 사용이 가능한 무장 차량 중 하나이기도 하다.
장점으로 다양한 무장과 그 중에서도 듀얼 미니건의 다재다능함이 꼽힌다. 일단 이 차량의 듀얼 미니건과 근접 지뢰는 개수 제한이 없다. 그러나 루이너 2000처럼 미사일과 후면 박격포는 각각 20발의 탄약 제한이 있지만 이건 별 문제가 안 되는 게 무한 탄창 듀얼 미니건이 무시무시한 화력으로 웬만한 무방탄 차량은 갈아버리고, 후방 견제가 가능한 근접 지뢰가 무한 탄창이므로 폭발물 탄약 제한 따위는 어지간해서는 아무래도 상관 없기 때문이다. 연락책 임무나 습격 등 임무에서 미사일과 박격포 20발을 다 쓸만큼 파괴할 기물이 많지도 않고, 후술하겠지만 애초에 PVP에서는 못 써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사용하기 쉽지 않다.
무기화 탬파만의 전매특허인 듀얼 미니건은 스피도 커스텀 등 타 무기화 이동 수단의 원격 미니건과 데미지 자체는 같으나, 실질적인 연사력이 더 빠르기에 실질적인 위력은 앞서는, P-996 레이저, 히드라, 새비지의 캐넌의 폭발한다는 점을 뺀 일반 중화기 버전이라고 볼 수 있다.[61]
개인 차고에 보관 가능하므로 활용도는 매우 높다. 당연히 APC보다는 화력이 약하지만 운전수가 조작 가능한 조준이 자유로운 듀얼 미니건에 정면 한정이지만 미사일까지 쏘는 차량이므로 1인 플레이를 할 때는 화력은 최강, 방탄, 방폭 성능도 최강급이지만 사용하기 비효율적이고 불편한 APC보다 나은 점이 분명 있다. 다만 무장과는 별개로 후술할 방탄 방폭 성능은 APC보다 한참 떨어진다.
유일하다시피 한 단점으로 탑승자에 대한 방탄 성능과 차량 자체의 방폭 성능이 있다. 일단 방폭 보정은 전혀 없다. RPG는 물론 점착 폭탄조차 한 방도 버티지 못하고, 손이 미끄러지던지 해서 정차중 지뢰를 깔아버리면 또 박살난다. 심지어 미사일이나 박격포를 너무 가까운 목표에게 맞히면 유폭되면서 템파가 먼저 터진다.
방탄 성능은 방탄 개조 기준 인서전트와 비슷한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즉, 구루마처럼 적진 한가운데로 돌진해서 무혈로 유유히 빠져나올 수준은 결코 아니라는 소리. 적들이 너무 많다고 판단될 때는 일단 거리를 벌리고 멀리서 미니건이나 미사일로 화력을 쏟던지 도망치면서 지뢰를 깔고 박격포로 반격한다던지 하는 식으로 운용하는 게 좋다.
다만 차량 자체의 내구도는 방탄차량 치고 좋지 않은 편으로, 일반적인 피스톨이나 SMG, 소총들의 총격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지만 인서전트 픽업 커스텀이나 테크니컬 등에 달린 중화기의 레벨로 넘어가면 얼마 지나지 않아 연기가 폴폴 솟는다.[62] 하지만 PVE에서는 이런 중화기 이상의 공격을 받을 일은 거의 없으니 문제는 없다. 같은 이유로 방폭 성능도 PVE 한정으로는 별로 연연할 필요가 없다. 애초에 PVE 환경이 그렇게 가혹했더라면 제대로 된 폭발성 무기의 공격을 한 발도 견디지 못하는 방탄 구루마가 인서전트를 제치고 방탄 차량의 대명사로 활약할 수조차 없었을 것이다.
사실 방탄 성능이 이 정도인 건 당연하기도 한데, 습격이든 연락책 임무든 뭐든 간에 제한을 받지 않고 쓸 수 있으면서 방탄, 방폭 장갑까지 다 장비되어 있다면 밸붕이다. 인서전트와 방탄 구루마, 라이노 탱크의 장점만 뽑아 만든 차량을 습격에서 사용할 수 있다면 어떨지 생각해 보자.[63] 그리고 그 방탄 역할은 이미 방탄 구루마와 듀크 오 데스가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이들이 적진 한가운데 돌입해 집중공격을 받아내어 버티는 동안 무기화 탬파가 화력 지원을 하는 역할 분배가 되어 있는 것이다.
차만 살 수도 있지만 그러면 고정 미니건밖에 없기 때문에 제대로 써먹으려면 개조를 위해 이동식 작전 본부(+차량 개조실)가 필요하고, 이동식 작전 본부는 벙커가 있어야 살 수 있으니 벙커도 필요하다. 차, 작전 본부, 벙커 셋을 모두 살 때 최소 비용은 500만달러 이상이다. 게다가 구매하고 나서 연구도 해야 더 나은 개조가 가능한데, 연구 촉진도 돈이 드는지라 결과적으로 천문학적인 돈이 깨진다.[64][65] 사실상 무기 밀매 업데이트는 돈 있는 자들을 위해 준비된 컨텐츠라는 증거기도 하다. 그도 그럴것이 퍼시픽 스탠다드 작업 반복 등으로 돈을 잔뜩 벌긴했는데 지금까지 그걸 쓸 곳이 없었기 때문이다.[66]
그래도 이렇게 비싼데다 쓸 만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수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일단 개조까지 마치고 나면 PVE 지상 병기 중 화력만 따지자면 최고나 다름없다. 게다가 지상 최강 병기인 칸잘리, APC와는 달리 매우 유동적으로 화력을 분배할 수 있기에 활용도까지 최상급이다. 게다가 기동성까지 방탄 구루마 수준으로 좋으니 금상첨화라 할 수 있겠다.
구루마, 방탄 구루마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기존의 일반 탬파를 이동식 작전 본부에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아니다. 이 둘의 별도의 차량으로 취급되며, 럼포 커스텀이나 서퍼 커스텀같은 몇몇 예외를 제외하면 기존의 이동수단을 업그레이드하는 차량은 이름 뒤에 보통 '커스텀'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헌데 원판이 머슬카라 힘은 좋으나 그만큼 좌우로 코너링시 미끌거릴 수 있으며 발차시 휠스핀이 있어 방탄 구루마와 비교하면 주행성능이 약간 시원찮은 감이 없잖아 있다. 정말 다행히 그냥 탬파와 비교했을 때 무기화 탬파가 훨씬 성능이 뛰어나다. 어느정도냐면, 탬파 풀업글이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은 무기화 탬파와 경주할 때 거의 비슷하게 달리는 정도.
차량/벙커/이동식 구매까지는 어찌어찌 한다고쳐도 비싼 연구 촉진비가 가장 발목을 잡는다. 특히 가장 탬파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라 할 수 있는 원격 듀얼 미니건이 없으면 팥 빠진 팥빵이나 마찬가지인데, 문제는 연구로만 얻을 수 있고 그 연구에 뭐가 걸릴지는 랜덤이라는 것이다. 현재 49개의 연구 중 첫번째로 미니건이 나올지, 49번째로 가장 마지막에 나올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만약 후자일 경우 11,025,000$라는 경이로운 금액을 쓰게 된다. 여기에 벙커나 이동식의 값까지 더하면 아마 무기화 탬파는 실질적으로 가장 비싼 차량이 될것이다. 예산을 1500만 정도로 넉넉히 잡아놓고 무기밀매를 즐겨야 쪼들리지 않고 해낼 수 있을 것이다.
어쨌든 이런 무지막지한 금액 때문에 돈이 썩어나는 고렙을 제외한 대다수의 유저는 구루마나 인픽커를 사용했었고 돈 벌기 쉬워진 요즘에도 아예 인픽커를 건너뛰어버리고 토레아도르나 비질란테로 갈아탔을 뿐 탬파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다만 로스 산토스 마약 전쟁 업데이트로 토레아도르가 습격에서 사용에 불가해짐에 따라 인서전트 픽업 커스텀과 함께 앞으로 많이 보일것으로 예상된다.
심야 영업 업데이트로 등장한 바피드 스피도 커스텀이 이 녀석과 특성이 굉장히 비슷하다. 원격 조종 미니건에 후면 지뢰를 탑재하고 있어 운용 특성이 비슷하며, 기본적으로 방탄 유리에다 추가 장갑이 더해져 방어력 면에서는 탬파보다 훨씬 낫다. 게다가 후면은 완전 방호가 가능하다. 그럼에도 차량 분류가 밴이라 탬파보다 느리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특수 차량이라 습격은 물론이고 임무에서도 사용 불가이기 때문에 탬파의 위상을 완전히 꺾지는 못했다
여담으로, 탬파의 미사일은 루이너 2000의 미사일에서 유도 기능만 빼면 완전히 동일한 스탯을 지니고 있다. 여기서 만약 유도 성능까지 있었다면 APC, 칸잘리와도 자웅을 겨룰 수 있는 최강의 화력을 가지다 못해 습격과 임무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그야말로 밸런스 붕괴가 따로 없었을 것이다.
작업 계약 - 데이터 작업 계약의 피날레 강도 작업에서 메리웨더가 일반형 방탄 장갑과 원격 듀얼 미니건이 탑재된 차량을 사용한다.
7.6. 튤립 (Tulip)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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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 | Tulip $718,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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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름다운 차가 단지 노동자를 위해 만들어졌고 팔렸다는 게 믿어지세요? 뭐, 70년대는 다들 미쳐있었지만, 그래도 그건 심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문명은 제정신을 차렸는지 이제 노동자들의 푼돈은 받지도 않더군요. 당신과 1%의 상류층은 지난밤에 딴 포커 칩으로 차를 구매해 시크함을 뽐낼 수 있지만 말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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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9 |
브레이크 | 1.7 | |
가속 | 8 | |
핸들링 | 6.8 | |
최고속도 | 181.45 |
}}} }}}}}} |
이름의 유래인 튤립은 2016년에 방영된 미국 AMC의 드라마 프리처의 등장인물 중 하나인 프리실라 진 헨리에타 오헤어의 별칭인 "튤립"에서 따왔다. 해당 인물이 작중 내에서 보라색 셰빌 말리부를 타고 다니기 때문.
차량 사이드 스커트 부분에 내부 텍스쳐가 보이는데, 디테일을 추구하는 유저들은 크롬 도금 머플러를 장착하지 않으면 신경 쓰일 수도 있다.
참고로 윌리의 효율이 월등하게 좋아서 단거리 활주로 드래그 레이싱에서 로켓 부스터를 단 차량을 제외하면 전기차인 사이클론을 이길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차량이다.
7.6.1. 튤립 M-100 (Tulip M-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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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 M-100 | Tulip M-100 $1,658,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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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도어 튤립 M-100의 뒷좌석을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택시 기사와 나누던 허심탄회한 대화, 술김에 경찰에게 내질렀던 고함, 좌석 여기저기에 분출하던 구토까지도요. 그랬던 튤립이 변화를 위해 2도어로 돌아왔습니다. 더 이상 그 누구도 뒷좌석의 개짓거리를 참을 필요가 없다는 뜻이죠.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
브레이크 | ||
가속 | ||
핸들링 | ||
최고속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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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 모델인 튤립에 따라서 머슬카로 분류되었긴 하지만 해당 차량의 원본인 4세대 말리부 모델은 랜도우 쿠페라는 고급 모델도 존재하는지라 해당 모습으로도 재현이 가능하며, 튤립 특유의 고속주행 시 불안정한 주행감도 있는지라 자칫 잘못 꺾으면 차가 스핀하는 특징도 존재한다.
별개의 얘기로, 설명에도 쓰였듯 튤립 M-100은 4도어 세단 모델이 존재함이 확인되며, 그에 따라 택시로도 판매된 차량이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추후에 카라카라와 카라카라 4×4의 관계처럼 차후 업데이트에 출시되어 나올지는 두고 봐야 할 듯 보인다.
7.7. 바모스 (Vamos)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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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모스 | Vamos $596,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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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 1960년대에 생산된 바모스는 감각적이며 가격도 적당한 소형차였습니다. 하지만 지난 10년의 세월동안, 아주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했습니다. 부모 집에서 나와 8기통 엔진과 패스트백이랑 어울리기 시작한 겁니다. 축간거리가 늘어나고 그릴이 확장되었습니다. 후드도 길고 평평해져서 축제를 즐기기에도 넉넉해졌죠. 요즘 세상에서 본다면 나쁜 일에 물들었다고나 할까요.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8 |
브레이크 | 1.7 | |
가속 | 8.3 | |
핸들링 | 6.8 | |
최고속도 | 180.65 |
}}} }}}}}} |
성능은 극과 극으로, 초반의 극한 휠스핀을 제외하면 상당한 가속력과 속도를 가지고 있지만, 그외 수치는 가히 최악이라 봐도 무방하다. 완전 개조시 서스팬션을 업그레이드 해도 급격한 코너링에 차가 들리려는 상황이 간간히 보이고, 최고속도에 도달할 시 안정성은 가히 최악으로, 조그마한 조작이나 요철에도 직진성을 유지하지 못하고 한 쪽 방향으로 치우치는 환장의 주행성능을 가지고 있다. 당연히 핸들링은 극 오버스티어 성향이라, 방향 조절을 해야될때는 유지하는 게 아닌, 툭툭 눌러줘야 그나마 제어가 가능하다. 이를 제어할 수 있다면 머슬카 중에서는 가히 최고의 속도를 즐길 수 있지만, 속도만 보고 타기에는 리스크가 큰 너무 불안정한 차다.
참고로, 원본 차량이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 데스 프루프에 나온 경력이 있어서 그런지, 바모스의 데칼 중에서도 해당 영화에 나온 노바처럼 후드 위에 해골 마크가 칠해진 데칼이 존재한다. 개조 품목 중에서도 스턴트 케이지도 영화에서 나온 노바의 그것과 상당히 비슷하고, 측면 트림 제거 옵션도 있는 걸 보면 아무래도 노린 듯. 혹은 패스트 & 퓨리어스: 도쿄 드리프트에 등장하는 숀 오브웰의 쉐보레 몬테 카를로처럼 꾸미는 것도 어느정도 가능하다.
해당 업데이트에 등장한 다른 차량들과 다르게 트랜스미션 개조 항목에 슈퍼 트랜스미션이 없다.
7.8. 비게로 (Vigero)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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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게로 | Vigero $2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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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를 주문하시면 담배를 피우고 싶어지실 겁니다. 거의 필수나 마찬가지죠. 인생의 새로운 국면에 접어드시는 겁니다. 이제 위험을 직면해도 무섭지 않죠. 다시 1970년대로 돌아간 것처럼 앞좌석에 술 꼴은 치어리더도 태우시고요.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5 |
브레이크 | 2.7 | |
가속 | 7.3 | |
핸들링 | 6.2 | |
최고속도 | 180.25 |
}}} }}}}}} |
GTA 4에서는 폐차급 고물 덩어리 모델도 존재했으나 이번작에서는 깨끗한 모델만 등장한다. 의외로 빠른 차로 지목받고 있다. 비슷한 성능을 가진 피닉스보다 잘 미끄러지지 않고 핸들링과 브레이크가 훨씬 안정적이다.
7.8.1. 비게로 ZX (Vigero ZX) (★)(◈)(H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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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게로 ZX | Vigero ZX $1,947,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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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의 몸짱 친구들과 기고만장한 헬창 친구들을 질질 짜게 만들 정도의 힘을 휘두르고 싶나요? 불샤크 테스토스테론은 잊어버리십시오. 벌크업을 하고 싶다면, 비게로 ZX를 한번 맛보십시오. 꼭지가 접시만큼 커질 위험 없이 빠르게 머슬이 두둑해질 수 있습니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
브레이크 | ||
가속 | ||
핸들링 | ||
최고속도 |
}}} }}}}}} |
슈퍼차지 비게로 ZX로 연승 행진을 달려 보세요. 실험실에서 제작된 이 육중한 머슬카는 언제라도 레이스 트랙을 달릴 준비가 되어 있으며, 후드 밑에 어마어마한 힘을 지니고 있는 만큼 넘쳐나는 자부심이 깃들어 있습니다. 이제 디클라스 비게로 ZX를 남부 산 안드레아스 슈퍼 오토 사이트나 이번 주에 프리미엄 디럭스 전시장에 들러 만나볼 수 있습니다. 구입하기 전에 신규 비게로 ZX를 시승해 보세요.
GTA 온라인 로딩 화면 홍보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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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조직 업데이트에 추가된 차량으로, 6세대 중~후기형 쉐보레 카마로 ZL1[67]을 모티브로 한 비게로의 후속 모델이다. 그동안 게임 내에서 별로 주목받지 못했던 비게로 계열의 최신 모델이다.
머슬카답게 도넛 드리프트가 가능한 정도로 휠스핀이 돌지만, 출발후 성능은 건틀렛 헬파이어와 같이 뛰어난 편이다. 또한 HSW 업그레이드 개조가 가능한 차량이다.
적절한 개조를 통해 카마로 ZL1 1LE와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범블비, 프리 가이의 카마로를 재현해줄 수 있다. 원본 차량인 ZL1과 마찬가지로 본네트를 자세히 보면 VL1 앰블램이 부착되어 있다.
비게로 ZX와는 별다른 상관은 없지만, 판매 설명문대로라면 불 샤크 테스토스테론은 과다 복용시 젖꼭지가 커지는 부작용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7.8.1.1. 비게로 ZX 컨버터블 (Vigero ZX Convertible) (★)(◈)(H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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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게로 ZX 컨버터블 | Vigero ZX Convertible $2,29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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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의 몸짱 친구들과 기고만장한 헬창 친구들을 질질 짜게 만들 정도의 힘을 휘두르고 싶나요? 불 샤크 테스토스테론은 잊어버리십시오. 벌크업을 하고 싶다면, 비게로 ZX 컨버터블을 한번 맛보십시오. 꼭지가 접시만큼 커질 위험 없이 빠르게 머슬이 두둑해질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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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 |
브레이크 | 9 | |
가속 | 10 | |
핸들링 | 3.8 | |
최고속도 | 301.8 |
}}} }}}}}} |
HSW 업그레이드 개조가 가능한 차량이다.
7.9. 부두 (Vood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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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 | Voodoo $5,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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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는 60년대에는 베스트셀러였으며 80년대에는 모든 자존심 있는 포주와 조폭의 머스트 헤브 아이템이었습니다. 여러분이 태어나기 10년도 전에 사라져 버린 용기와 진실성을 얻으려면 바로 이런데 돈을 써야합니다. 교차로 밑에 버려진 것처럼 보이거나 노숙자 가족의 임시 화장실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걱정하지 마십시오. 돈만 지르면 싹 다 바꿀 수 있습니다. 물론 악취는 어쩔 수 없지만요. 클래식의 원조를 놓치지 마십시오. 베니즈 오리지널 모터 웍스에서 개조할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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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 |
브레이크 | 0.8 | |
가속 | 4.3 | |
핸들링 | 5.6 | |
최고속도 | 15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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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식 쉐보레 임팔라 SS의 전면 및 캐빈과 59년식 임팔라의 리어라이트와 인테리어를 적절하게 섞어서 제작된 차량이다.
생긴 것만큼 성능도 하위권에 속한다. 다른 건 몰라도 머슬카치고 낮은 가속력이 발목을 잡으며 이것 때문에 도주용 차량으로는 부적합하다. 그러나 로우 라이더 업데이트로 완전히 환골탈태. 개조 시 녹슬었던 외형이 완전히 매끄러워지고 굉장히 고급스러워진다. 아래 참조.
구세대 콘솔 시절때는 루즈벨트와 같은 엔진음을 썼다. 다만 부두 모습에 루즈벨트 엔진음이 상당히 깼던 건지(...) 신세대기로 오면서 부두 엔진음이 다른 엔진음으로 바뀌었다. 이는 설튼과 같은 다른 차량들의 엔진음도 마찬가지.
특정 기일 기준으로 베니즈 튜닝샵에서 판매하는 부두의 가격이 5,500 GTA 달러로 인상되었다.
7.9.1. 부두 커스텀 (Voodoo Cust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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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 커스텀 | Voodoo Custom $42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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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 |
브레이크 | 0.8 | |
가속 | 4.3 | |
핸들링 | 5.6 | |
최고속도 | 16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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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부두를 생각하면 아예 환골탈태하는 수준으로 외관과 내장재들이 깨끗해졌지만 그만큼 튜닝하는데 드는 비용도 엄청나며[68] 도색 패턴도 바뀌어서 위의 사진처럼 1차 색상밖에 칠하지 못한다.[69][70]
원판이 완전히 똥차였던 만큼 개조 비용은 로우 라이더 중 두번째로 비싸다. 외부의 녹과 관리 전혀 안 된듯한 내부까지 싹 갈아끼워버리기 때문이다.[71][72]
엔진 자체는 오버홀만 하고 만 건지 원본과 동일한 처절한 성능을 자랑한다. 덩치도 큰 게 빌빌거리면서 다니는 거 보면 속이 쓰리다.[73] 성능은 포기하고 즐기는 차로 타고 다니면[74] 나름대로 타고 다닐만한 차가 된다.
차체가 무거워서 그런지 기본 유압장치 가지고는 뛰지 못한다. 부두를 들썩들썩 뛰게 만들고 싶다면 유압장치 업그레이드는 필수다.
원본 차량이 차체가 워낙 낮은 탓에 서스펜션 관련 튜닝이 불가능했듯 튜닝 후에도 유압장치가 달린 걸 제외하면 서스펜션 높이가 똑같다.
7.10. 요세미티 (Yosemi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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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 Yosemite $48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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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처럼 영향력이 큰 이동 수단을 설명하려면 뭐부터 시작할지 망설이게 됩니다. 정중앙의 사다리 모양 프레임과 낮게 걸쳐진 차의 실내, 독립적인 전면 서스펜션에 대해 얘기할 수 있겠죠. 아니면 이 차가 너무 납작해서 낙엽 위를 지나갈 때도 조심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 얘기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아무 말도 필요 없습니다. 왜냐하면 운전대를 잡는 순간 너무 행복해서 아무 생각도 안 들거니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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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에서 클래식 픽업 트럭의 하부를 너무 낮게 만든 덕분에 트럭 범퍼가 맨홀에 병뚜껑처럼 따일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제 베니즈에서 서스펜션을 높여 여러분의 자존심을 세워드립니다. 캥거루 범퍼요? 당연히 됩니다. 지붕이 맘에 안 든다고요? 제거했습니다! 이제부터 너무 과하다거나 불나기 쉽게 생겼다는 생각 따위는 하지도 마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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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3 |
브레이크 | 2.5 | |
가속 | 7.1 | |
핸들링 | 7.1 | |
최고속도 | 18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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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와 VCS에서 돌아온 디럭소마냥 이것도 HD 세계관으로 오면서 상당히 많이 바뀌었는데, 일단 GMC 시에라/쉐보레 C/K 4세대를 베이스로 하던 SA 시절과는 달리 GMC/쉐보레 C/K 2세대로 베이스 모델이 바뀌었으며, 또한 지형마다 차체가 올라갔다가 내려가는 자동 조절형 공기압 서스펜션이 달린 첫 차량이기도 하다.[75]
이 덕에 정차 중에는 서스펜션 위치가 최대로 내려가있다가 발차하면 공기압을 조절해 자동으로 위치가 조절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전형적인 6~70년대 트럭 디자인이지만 2018년 기준으로 머슬카 랩타임 1위라는 엄청난 성능을 보여준다. 최고속도 또한 느린 편은 아닌 10위. 다만 스턴트 레이스에서는 애매한 최고속도로 인해 맵을 많이 타는 경향을 보인다.
외형 커스터마이징 목록이 상당히 많은데, 적재함 커버나 적재함 캡을 씌우던가[76] 적재함 패널을 교체한다던지의 개조가 가능하며, 상징 또한 상당히 다양해서 입맛대로 꾸미는 것이 가능하다.[77] 이걸 보면 튜너 스타일 픽업 트럭을 지향하는 차량인 듯. 이러한 특징은 마개조가 가능한 SA 시절의 슬램밴과 비슷하다. [78]
아레나 워 업데이트 이후 머슬카 클래스 차량들은 핸드 브레이크를 걸다가 떼고 발차시 윌리를 할 수 있게 변화되었는데, 요세미티는 발차시 공기압 서스펜션이 늦게 올라가서 윌리는 커녕 로우라이더 마냥 통통 튀긴다. 다만 프레임을 낮추면 해결된다.
투박한 외관과 다르게 흉악한 성능과 일부 커스텀 요소의 원천은 스트리트 아웃로 소속의 슬리퍼 커스텀 차량인 "Farm Truck"에게서 가져온 것으로, 특히 침목 적재함 커버의 경우에는 아예 원본인 팜 트럭의 "Beware of dog"이란 문구를 대놓고 표기해두었다. 경주 영상.
2020년 8월 11일 로스 산토스 여름 스페셜 업데이트로 베니즈에서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졌다. 자세한 사항은 오프로드 항목의 요세미티 랜처 참조.
7.10.1. 드리프트 요세미티 (Dirft Yosemite)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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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트 요세미티 | Drift Yosemite $981,000 (습격 할인가) / $1,308,00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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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 요세미티에 불꽃 그림을 새겨넣고, 엔진은 도금한 것으로도 모자라, 오존층에 구멍을 뚫어버릴 정도로 차를 개조하셨군요. 이제 그정도면 적수는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자, 이걸 보시죠. 기존의 픽업 트럭이 끊임없이 아스팔트를 갈아 마시는 악몽과 같은 괴물로 재탄생한 드리프트 요세미티입니다.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 다른 레이서들은 공포에 질려 도망가고, 길거리로 나가면 모두가 충격에 빠져 입을 벌리게 될 차입니다. 미친 천재가 이 녀석을 처음부터 완전히 다시 디자인했습니다. 돈만 내면 당신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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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3 |
브레이크 | 2.8 | |
가속 | 9.7 | |
핸들링 | 7.9 | |
최고속도 | 174.21 |
}}} }}}}}} |
베이스가 되는 차는 후니건 크루의 차량 중 짐카나 10에 나온 1977년식 포드 F-150을 기반으로 한 후니트럭[79]으로, 실제 차량처럼 트윈 터보차져가 후드를 뚫고 나와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80]
사족으로, 이전의 후니콘을 베이스로 한 드리프트 탬파가 원본과 달리 스포츠카 항목으로 간 것과 다르게 드리프트 요세미티는 원본처럼 머슬카 항목에 남은 특이한 경우가 되었다.
드리프트 탬파와 달리 스톡 휠을 장착한 상태에서 주행을 하면 슬립이 굉장히 쉽게 일어나며, 드리프트 탬파는 강제로 드리프트를 하려고 하면 금방 멈춰버리지만 이 차는 말 그대로 빙판 위를 미끄러지는 느낌이다. 그만큼 기본 휠의 마찰력이 약하다. 신나게 도로 위를 미끄러져 보자.
이후, 드리프트 탬파와 같이 드리프트 개조 가능 차량으로 지정되면서 드리프트 개조가 가능해졌는데, 당장은 드리프트 개조 차량중에서 유일한 머슬카로, 윌리도 가능하고 드리프트도 가능한 차량이 되었다. 개조 할 경우에는 기존의 치명적인 초반 휠스핀을 오히려 잡아주는 덕분에, 드리프트 개조를 하면 기본보다 쾌적한 운전이 가능해진다. 물론 드리프트 개조라서, 코너를 돌때마다 드리프트가 일어나는점 때문에, 일일히 제어 해줘야된다.
드리프트 레이싱에서는, 드리프트 탬파와 대부분의 장단점을 공유하지만, 성능에서 약간의 미세한 차이점이 있다.
건틀렛 헬파이어와 마찬가지로 무한 윌리를 할 수 있으며, 위에서 말한대로 타이어 마찰력이 끔찍하게 안 좋아서 눈길 혹은 빗길 + 경사로에서 올라가려 하다보면 W를 누르는데도 뒤로 가는 걸 볼 수 있다.
피카도르와 마찬가지로 뒤의 짐칸을 이용해 사람 납치가 가능하다.
바텀 달러 바운티스 업데이트를 통해 드리프트 탬파와 함께 매우 다양한 상징들이 추가 되었다. 이중에는 범퍼쪽에 이빨형상을 한듯한 데칼이 적용되어서, 기존의 상징들보다도 공격적인 외형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엔진은 V8에 모티브처럼 트윈터보가 장착된 형태로,[81] 구동방식은 RWD이다.
7.11. 타호마 쿠페 (Tahoma Coup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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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호마 쿠페 | Tahoma Coupe $1,5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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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량의 환각제와 깨끗한 범죄 기록만 가지고도 성공할 수 있던 아메리칸드림 시절로부터 온 궁극의 초호화 쿠페입니다. 이젠 그 모든 게 달라졌대도, 뛰어난 사업 수완의 비결은 여전히 힘이 가득 실린 악수와 90초 만에 국경을 넘을 수 있는 머슬카라는 점만은 변함없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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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
브레이크 | ||
가속 | ||
핸들링 | ||
최고속도 |
}}} }}}}}} |
3세대 쉐보레 몬테 카를로를 모티브로 한 머슬카로, 베토 클래식의 전례처럼 2022년 로스 산토스 마약 전쟁 업데이트 직전에 진행된 습격 챌린지 보상으로서 등장했다. 이에 따라 업데이트 이후로 좀 시간이 지난 뒤인 12월 15~18일까지 해당차량을 무료로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성능은 머슬카 특유의 휠스핀이 적은 편이고 고속 주행시 나름대로 안정적으로 다니는 편이지만 정작 외형 개조 목록은 개성이 따로 없어 심심하단 것이 단점이라 볼 수 있다.
로스 산토스 마약 전쟁 업데이트에 드라마 브레이킹 배드를 오마쥬한 요소가 많이 포함되어 있는데, 타호마 쿠페도 제시 핑크맨의 3세대 몬테 카를로를 보고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제시의 몬테 카를로는 로우라이더로 개조한 차지만 게임 내에서는 로우라이더 개조를 할 수가 없다.
로스 산토스 마약 전쟁 업데이트 당일날 락스타 뉴스와이어에 나온 해당 차량의 프로모션 아트워크를 보면 주인공 4인방의 옷차림이나 걸음걸이 모양새라던지 은근 1992년에 나온 영화 저수지의 개들[83]과 비슷한 느낌으로 재현한 듯 보인다.
8. 던드레리 (Dundre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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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나 | 스트레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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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고 클래식 | 버고 클래식 커스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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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스토커 | 랜드스토커 X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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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버고 클래식 (Virgo Class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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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고 클래식 | Virgo Classic $16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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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드 가게를 샅샅이 뒤져서 최신 일렉트릭 댄스 뮤직 트랙에 쓸 완벽한 샘플을 찾아보신 적이 있나요? 이 차가 바로 그 레코드입니다. 버고를 통해 리믹스 문화와 자동차 문화가 만난거죠. 버고는 다른 어떤 도로주행용 차량보다 낮고 느립니다. 하지만 버고의 매력은 이게 다가 아닙니다. 70년대 당신의 아버지 때만 해도 버고를 위엄 있고 잘 만들어진 차라 생각하고 창녀촌에 끌고 다녔죠. 그러니 이 차를 한껏 개조해서 요즘 젊은 사람들이 얼마나 까졌는지 보여드리고 실컷 자위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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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3 |
브레이크 | 2.3 | |
가속 | 5.2 | |
핸들링 | 6.3 | |
최고속도 | 155.70 |
}}} }}}}}} |
링컨 컨티넨탈 마크 V의 차체에 머큐리 쿠거 4세대의 전조등과 포드 썬더버드 7세대의 후미등을 베이스로 제작됐으며 전작 GTA 4에서 니코의 든든한 아군 중 하나인 리틀 제이콥의 자가용으로 빨간색으로 도색된 차량이 등장한 바가 있다.
알바니 브랜드의 버고와 발음과 스펠링이 같다. 현실의 캐딜락과 링컨 사이에 연결 관계가 있듯 알바니와 던드레리도 GTA 5 세계에서는 제휴 관계이므로 알바니 버고와 던드레리 버고가 완전히 다른 차량이라고 볼 수는 없다.
일단 로우 라이더 업데이트 때의 치노의 구입가가 제일 비싸서 로우 라이더 개조 비용도 그만큼 저렴했듯 버고 클래식도 가격에 반비례해서 개조 비용이 저렴하다.
8.1.1. 버고 클래식 커스텀 (Virgo Classic Cust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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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고 클래식 커스텀 | Virgo Classic Custom $24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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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3 |
브레이크 | 2.2 | |
가속 | 5.2 | |
핸들링 | 6.2 | |
최고속도 | 167.37 |
}}} }}}}}} |
전체적으로 로우라이더 업데이트의 부두와 성향이 비슷하지만 성능이 좀 하락하는 걸 볼 수 있는데 다른 개조 차량들의 경우는 성능이 튜닝 전후로 그대로이거나 되려 높아지는 생각해보면 특이한 경우라 봐야 할듯.
바이커 업데이트 등장한 클럽하우스 계약 임무 중 틀어진 거래에서 발라스의 갱 카로 나오지만 탑승은 불가능하다.
9. 임폰테 (Impo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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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차량 목록 열기/접기】 {{{#!folding 스포츠 클래식 |
디럭소 |
- 머슬카
- ||<tablebordercolor=#c0c0c0> 듀크 || 비터 듀크스 || 듀크 오 데스 || 나이트셰이드 || 피닉스 || 루이너 || 루이너 2000 || 루이너 ZZ-8|| 아비터 GT||
9.1. 듀크 (Duk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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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크 | Dukes 무료 (구세대 연동가) / $62,00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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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기다려온 듀크스 머슬카가 드디어 로스 산토스에 도착했습니다. 70년대 향수와 냄새나는 소독약을 느끼시되 실망은 하지 마십시오.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그대로가 좋습니다. 그건 차가 아닌 당신 머릿 속 문제이겠지요. 복귀하는 플레이어를 위한 특별 콘텐츠입니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7 |
브레이크 | 2.7 | |
가속 | 8 | |
핸들링 | 6.8 | |
최고속도 | 181.05 |
}}} }}}}}} |
차량에 헤드라이트가 없는 것 같지만 칸막이에 가려져서 보이지 않을 뿐 헤드라이트를 켜면 칸막이가 내려가면서 헤드라이트가 나온다.[87] 80-90년대 스포츠카에서 보이는 팝업 라이트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리트랙터블 범주에 속한 라이트이다.
롤 케이지 개조에 스턴트 케이지가 있는데, 검은색 칠을 하고 이걸 붙여 놓으면 영락없는 데쓰 프루프. 스턴트 케이지에 앉아있다고 충돌 데미지를 엄청나게 받는다거나 하진 않는다.
길에서 발견되는 듀크스는 항상 "SA Exempt" 번호판으로 생성된다. 왜냐면 파일에 번호판 항목이 없기 때문에 경찰/정부 번호판이 나오게 된다. 이 문제는 스탈리온에도 있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구세대기(PS3, XBOX360)에서 신세대기(PS4, XB1, PC)로 넘어온 유저 한정으로 구입 가능하다. 일반 유저는 개인 구매 차고에 넣을 수 없다. 넣을 거라면 아지트 차고에나 넣자.
온라인에서는 1.39 업데이트 이후, 2017년 4월 18일부터 구세대기 연동을 하지 않은 유저도 구입이 가능하게 되었다. 구세대기 연동을 하지 않은 유저는 $62,000를 지불하고 사야 하며, 구세대기 연동유저는 무료. 그러나 2017년 3월 7일 이전에 구세대기 연동을 완료하고 이미 이 이동수단을 구매했다면 구매 비용을 되돌려 준다.
분노의 질주 팬이라면 이 차를 사서 검은색으로 칠한 뒤 슈퍼차저 엔진 커스텀을 하고 롤 케이지 튜닝등 조금만 손보면 도미닉 토레토의 애마 닷지 차저를 거의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다. 자체 성능도 업그레이드하면 상위권이라 실용성 또한 챙길 수 있다. 가격또한 싼 편이라 가성비도 아주 좋은 편
9.1.1. 비터 듀크스 (Beater Duk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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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터 듀크스 | Beater Dukes $378,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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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맨땅에서부터 시작해 자신만의 전설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셨나요? 지금이 바로 그 기회입니다. 낡은 비터에 페인트칠을 새로 하고 자그마한 트리플 인테이크 버그캐쳐를 달아 중년의 위기 따위는 보도 건너편으로 강력하게 날려버리는 겁니다. 회춘한 듯한 기분을 평생 즐겨 보십시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7 |
브레이크 | 2.3 | |
가속 | 7.8 | |
핸들링 | 6.5 | |
최고속도 | 181.05 |
}}} }}}}}} |
다만 왜인지 성능은 개조를 끝마쳐도 일반 듀크와 비슷하거나 간발의 차로 느리다. 그래도 사실 영점차이라 크게 신경쓸 문제는 아니며, 원본 듀크에 비해 장족의 발전수준의 튜닝파츠들[89]로 커버가 되는 편.
도색 패턴 중 녹슨 모습의 패턴은 앞 왼쪽 펜더만 빨간색으로 고정되는데, 한때 모터트렌드가 유튜브에서 호스팅했다가 자체 플랫폼으로 건너간 자동차 쇼 '로드킬 (Roadkill)' 23화에서 탄생한 68년형 닷지 차저 '제너럴 메이헴 (General Mayhem)'의 패러디로 추정된다. #[90]
9.1.2. 듀크 오 데스 (Duke O'Dea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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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크 오 데스 | Dukes O'Death 무료 (구세대 연동가) / $279,000 (스토리) / $665,000 (온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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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멸망한 후를 위한 스페셜 에디션 듀크 머슬카입니다. 세상이 종말하더라도 연료 부족은 없기를 바라십시오. 왜냐하면 다리 하나 달린 좀비보다도 연비가 나쁘거든요. 복귀하는 플레이어들을 위한 특별 콘텐츠입니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8.2 |
브레이크 | 3 | |
가속 | 8.8 | |
핸들링 | 6.8 | |
최고속도 | 183.87 |
}}} }}}}}} |
번호판이 뒷부분에만 달려있는데 번호판 튜닝 자체가 불가능하다. 튜닝 항목에 번호판 탭 자체가 없다. 따라서 번호판을 튜닝하고 싶은 유저는 iFruit 앱으로 바꾸어주는 수밖에 없다.
온라인에서 자유 모드 이벤트 중 하나인 '달리는 표적'이 시작될 때 이벤트에서 무작위로 탈 수 있는 차량으로 나온다. 다만 이벤트용일 뿐이라 차고에 보관은 불가능하며, 다름 이벤트나 VIP의 명령 차량처럼 이벤트가 끝나면 대략 25초 뒤 자폭한다. 당연히 이때 내리지 않으면 사망한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구세대기( PS3, XBOX 360)에서 신세대기( PS4, XB1, PC)로 넘어온 유저 한정으로 랜덤 이벤트인 'Duel'을 완료하면[91] 구입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는 1.39 업데이트 이후, 2017년 4월 18일부터 구세대기 연동을 하지 않은 유저도 구세대기 특전 이동수단 구입이 가능하게 되는 동시에 출시하였다. 구세대기 연동을 하지 않은 유저는 $665,000를 지불하고 사야 하며, 구세대기 연동유저는 무료로 구입할 수 있다.
생긴 것처럼 방탄 기능이 있는데 방탄 구루마와 다르게 전면부에 방탄유리가 없어서 훤히 뚫린다. 보조석은 전면부 틈이 좁아 상당한 방탄 효과를 보여주지만 운전석은 꽤 넓게 뚫려있다. 또 한 가지 이상한 점은 측후면부 완전 방탄을 위함인지 측면부가 막혀있어서 측후면 사격을 할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뚫리는 건 훤히 뚫린다. 덕분에 측면이 막혀있어 사격각은 좁은 주제에 전면, 측면 둘 다 NPC에게도 수시로 뚫린다. 대신 후방만큼은 완벽하게 막아준다. 하지만 구루마는 4인승, 듀크 오 데스는 2인승이라 다인 수송능력이 보다 떨어지고, 앞서 언급했듯이 측면부가 막혀있다는 설정 때문에 사격각이[92] 좁은 데다 훤히 뚫려서 공격용으로 운용하기에는 한계점이 있으며, 심지어 구루마는 전방위 사격이 가능하다. 그래도 범퍼가드와 좀 더 무거운 무게 덕에 돌파력은 방탄구루마보다 좋은 편이며 머슬카의 특성상 차량의 힘이 좋아 직선 주행 시 속도도 방탄구루마보다 빠르다. 물론 후륜구동 머슬카라는 점 때문에 주행 안정성이 떨어지는 편이고 핸들링 역시 좋지 않아 길이 조금만 복잡해져도 구루마에게 밀릴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방탄 구루마보다 확연히 뛰어난 점이 따로 있는데, 바로 머슬카 카테고리의 고유 기믹인 윌리 기능, 방폭 능력이 있다는 점이다.
윌리기능은 머슬카 카테고리 차량들의 고유 기믹으로 방탄 구루마 같은 스포츠카 카테고리 차량에는 없는 기능이다. 때때로 차량 주행을 하게 될때, 경우에 따라서는 차량보다 조금 높은 장애물 때문에 대부분의 차량은 장애물을 피해 돌아가야되지만, 듀크 오 데스같은 머슬카는 이 장애물을 윌리를 통해 그냥 넘어버릴 수 있다는 특유의 장점이 있다.
방폭기능 같은 경우에는 사람이 타지 않았을 때 기준으로 내구도 노업 땐 RPG엔 1방이지만, 호밍 런쳐는 1번 버틴다. 내구도 풀업을 하면 RPG를 2번 버틸 수 있으며, 호밍 런쳐는 4번 버틸 수 있다. 사람이 타고 있다면 내구도는 거의 2배로 늘어난다.
결론적으로 범용성과 가격 면에서 방탄 구루마에게 밀리는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머슬카 매니아이고 보다 빠른 속도 + 꿇리지는 않는 방탄 + 강한 돌파력 + 방폭 능력을 원한다면 듀크 오 데스도 충분한 합리적인 선택이다. 게다가 방탄도 모자라 방폭까지 되는 차량이 속도까지 빠르니 후회는 없는 선택지. 혹은 둘 다 보유한 상태로 상황에 따라 좀더 알맞는 차량을 꺼내쓰면 되기도 한다.
참고로 내구도와 엔진 등 차량의 성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튜닝 비용이 다른 차량에 비해 매우 저렴하다. 스토리 초반 쩌리차들과 튜닝가격이 똑같다.
9.2. 나이트셰이드 (Nightsha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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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셰이드 | Nightshade $58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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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선과 차분한 멋에 속지 마십시오. 다른 머슬카처럼 나이트셰이드도 차와 운전자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힘을 내니까요. 도로의 다른 차들을 위협하는 이 자동차는 견인차에 끌려갈 때 가장 멋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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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8 |
브레이크 | 2 | |
가속 | 6.2 | |
핸들링 | 6.8 | |
최고속도 | 168.18 |
}}} }}}}}} |
발차 시 바퀴가 헛돌며, 기본 가속 성능이 낮다. 심지어 최고속도도 느리다. 무게감 있는 차량이지만 주행 중 핸들을 돌리면 망설임 없이 휙 꺾인다. 도미네이터 GTX, 건틀렛 헬파이어가 나오기 이전에 그립력, 코너링이 가장 좋은 머슬카중 하나였다. 다만 얼마 안가 곧이어 오버스티어로 이어지기 때문에 슈퍼카 같이 가벼운 핸들링을 생각하면 곤란하다. 무게를 이용한 드리프트가 이 차량의 특징이다.
9.3. 피닉스 (Phoen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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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 Phoenix 구매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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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8 |
브레이크 | 2.7 | |
가속 | 7 | |
핸들링 | 6.5 | |
최고속도 | 181.86 |
}}} }}}}}} |
온라인에서는 2022년 9월 22~28일 1주동안 시몬의 프리미엄 디럭스 모터스포츠 전시장 시승 차량으로 지정되어 $20,000에 구매할 수 있었다. # 그 외에는 인터넷 구매가 불가능하므로 직접 훔쳐서 얻어야 한다. 보통 새벽~오전 시간에 시내에서 많이 돌아다니니 보이면 바로 뺏어서 로스 산토스 커스텀에서 도난방지와 보험 가입하면 된다.
개조 항목에 있는 스포일러가 매우 크다.[94] 샤코탄 머플러가 있었다면 루이너 수준의 퍼포먼스 차량이 될 수 있었을 텐데 없는 것이 아쉬울 뿐이다. 그래도 성능은 루이너보다 약간 더 좋다. 괜찮은 직진 성능을 뽐내고 가격이 1만 5천 달러밖에 하지 않기 때문에 가성비는 상당히 좋다고 할 수 있다.
여담으로 이 차를 올 블랙으로 도색하면 전격 Z 작전의 K.I.T.T 코스프레를 할 수 있다. 무광 검은색으로 칠하고 벌레잡이 후드와 개조 범퍼를 달아주면 매드 맥스의 V8 인터셉터 코스프레도 가능하다. 또한 쉐보레 카마로 2세대와도 비슷해서, 2007년 영화 트랜스포머의 범블비 코스프레도 할 수 있다. 외형상으로 인터셉터와 비슷하기 때문에 듀크 오 데스보다 이 녀석이 더 닮았다. 물론 현재는 루이너 2000과 임퍼레이터가 출시되어 의미가 없게 되었지만. 이들의 가격이 꽤 비싼 편에 속하고 하난 아레나 워. 하난 특수차량이니만큼 개인차고 진출입에 코스프레를 하고 싶다면 이쪽을 택하자.
9.4. 루이너 (Ruine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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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너 | Ruiner $1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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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과거일 뿐이지만, 쿼드 머플러, 측면 줄무늬, T탑 지붕을 갖춘 이 80년대의 차량이라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파마 머리를 하고 차에 올라타십시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8 |
브레이크 | 2.7 | |
가속 | 7 | |
핸들링 | 6.7 | |
최고속도 | 191.11 |
}}} }}}}}} |
일정 시간대에 매우 흔히 볼 수 있는 차량이지만 나름대로 입지가 좋다. 이 차량의 진가는 바로 샤코탄 머플러. 장착하면 4개의 머플러가 하늘위로 쭉 뻗어있는 모양이 되고 위로 뻗은 머플러에서 튀는 불꽃 또한 상당히 멋지기 때문이다.
성능은 동사의 피닉스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피닉스보다 잘 미끄러져서 컨트롤이 까다롭다. 그래도 다른 차량들과 비교해 보면 머슬카답게 후반 가속력이나 최고속도는 출중하다. 리트랙터블 라이트가 구현되어 있지만 작동할 수는 없다.
과거에는 온라인에서 팔지 않는 차이기 때문에 얻으려면 시민의 차를 뺏는 방법밖에 없었다. 평소에 시민들이 많이 타고 다니기 때문에 쉽게 얻을 수 있으나 막상 얻으려고 하면 잘 안뜨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과감하게 세션을 옮겨보자. 이는 다른 차들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심야 영업 업데이트로 남부 SA 오토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심야 영업 업데이트로 몇몇 기존 차량과 함께 상징이 추가될 것으로 보였으며, 결국 2018년 10월 16일에 캐런 퓨토, 볼로칸 프레어리와 함께 상징이 추가되었다.
간혹 가다가 LS 커스텀 앞 주차장에서 개조된 루이너를 볼 수가 있다. 도색과 함께 스포일러, 머플러 등이 튜닝되어 있으며 청록색/파란색 투톤과 주황/검정 투톤 2종류가 존재한다. 판매할 시 가격은 9,600달러 정도로 나름대로 짭잘하다.
희귀 버전으로 천장이 유리가 아닌 루이너가 있다.[95] 루이너의 천장은 개조점에서도 바꿀 수 없으므로 만약 본인이 유리로 된 천장이 맘에 들지 않는다면 직접 시민차를 탈취해서 구하는 방법밖에 없다. 희귀버전이라고는 했지만 세션에 시민차로 루이너가 많이 나온다면 천장이 유리가 아닌 루이너도 꽤 나오게 되니 쉽게 구할 수 있다.
9.4.1. 루이너 2000 (Ruiner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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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너 2000 | Ruiner 2000 $2,818,000 (시큐어 에이전시 판매가)[96] / $3,750,000 (기본가)[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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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디자인이 당신의 면상보다 낫습니다. 머신건과 로켓 런처도 당신보다 더 정확하게 발사합니다.[98] 당신보다 더 높이 점프할 수 있고 물론 낙하산도 기본 장착되어 있습니다. 어머니마저도 당신보다 이 차와 있는 걸 더 좋아합니다. 이길 수 없으면 가지라고들 하죠. 차가 오너보다 잘난걸 어쩌겠습니까. 추가로 해당 이동 수단의 시판 모델은 미사일 수에 제한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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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8.1 |
브레이크 | 3.3 | |
가속 | 8.2 | |
핸들링 | 6.3 | |
최고속도 | 191.51 | |
레이더 아이콘 |
}}} }}}}}} |
반입/반출 업데이트로 추가된 차량으로, CEO 오피스와 전용 이동수단 창고가 있어야 구입이 가능한 특수 차량. 특수 차량임에도 정비공이 배달해주는 차량이므로 개조의 폭은 넓지 않지만 어쨌든 차량 개조점에서 성능 개조가 가능하다. 단, 페가수스 이동 수단과 달리 특수 이동 수단이기 때문에 여타 특수 이동 수단들처럼 연락책 임무, 습격 등 일부 콘텐츠에서 사용할 수 없다.
베이스가 되는 모델은 폰티악 파이어버드 트랜스 앰 K.I.T.T. 전격 Z 작전에서 주인공의 파트너이자 인공 지능 차량으로 등장한 "나이트 산업 2000"(Knight Industry Two Thousand) 모델이 맞다. [99]
K.I.T.T.를 베이스를 해서 그런지 성능도 기존 모델보다 좋은데다가 여러가지 장비를 달고 있는데, 로켓 미사일부터 차량용 낙하산까지 그야말로 기존의 무장차량과는 급이 다른 걸 볼 수가 있지만, 그와 반대로 모티브 차량과 맞지 않게 내구도가 안 좋다.[100][101] 범퍼나 보닛, 펜더 등이 유난히 잘 떨어져 나간다. 아무래도 루이너 2000이 이리 된건 시판용 모델이라 보강이 줄었거나 동사의 듀크 오 데스의 내구도와 관련된 사례 등 이런 저런 사정이 있는 듯하다.
K.I.T.T.가 베이스여서 그런지 가만히 정차하고 있으면 K.I.T.T.의 스캐너 사운드와 비슷한 SFX 효과가 나온다. 일종의 노림수인 셈이다.
E키를 눌러 점프[102]를 할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하다.[103] 공중에서 스페이스 바를 누르면 낙하산을 펼치는데 차량에 낙하산이라는 것을 처음 적용해서 그런지 컨트롤이 생각보다 매우 쉽다. 허나 낙하산을 너무 오랫동안 펴고 있으면 사라져서 그대로 떨어질수가 있다. 그럴때는 스페이스바를 적당한 때에 몇 번 눌러서 낙하산을 펼쳤다 버렸다를 반복하면 된다. 후진하다 점프를 하거나 경사로에서 낙하산을 피면 더 높게 활공하는 것이 가능하다.
점프는 부스터처럼 쿨타임이 있다. 탑승하면 미니맵 아래 능력 게이지가 새로 생기는데, 의외로 빨리 게이지가 찬다. 또 굳이 게이지를 보지 않아도 특유의 윙 소리 효과음으로 게이지의 채움 정도를 알수가 있다.[104]
미사일의 경우 고성능 미사일로 헤드라이트 밑에 있는 슬롯 1개당 4발로 총 8발의 미사일이 있는데[105], 이를 다 사용하면 차고에 차를 넣었다가 다시 빼야 미사일을 충전할 수 있다. 이후 등장한 고성능 미사일 장착 차량들의 미사일 용량이 대부분 30발이며 오토바이인 오프레서도 20발이라는 것을 보면 루이너 2000의 미사일 용량은 심하게 부족해 보인다. 게다가 모델링도 뜬금없이 RPG의 탄두의 것을 재활용했다. 대신 K.I.T.T의 베이스 아니랄까봐 영 좋지 못한 차량 성능에 대한 보상이라도하듯 루이너 2000의 유도 미사일은 GTA내 모든 이동수단이나 무기를 통틀어 가장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디럭소, FH-1 헌터, 새비지와 같이 따로 재장전 시간이 없고 락온 역시 빨라 난사가 가능하며 게임데이터상 유도 능력이 현존하는 미사일 중 제일 높게 설정되어 있다. 미사일의 탄도부터 매우 예리해 추적 중 엄폐물에 충돌하는 경우가 적고 전반적인 트래킹, 추적 능력 역시 최고 수준으로 고성능 미사일 특유의 목표물을 빗나가려 할 시 주변을 빙빙 돌다 명중시키는 현상도 적다.[106] 또한 통상 미사일과는 달리 중력값이 전혀 없어 전반적으로 미사일이 전혀 둔하지 않게 예리하게 움직여 유도 성능에 도움이 된다.[107] 즉, 적이 어디든간에 웬만하면 순식간에 명중시키거나 집요한 추적 끝에 기여이 맞춰버리는 초고성능 미사일[108], 그 중에서도 최고봉으로 분류되는 인게임 최강의 유도 미사일이며 이는 후술할 VIP 명령 버전이 오프레서 Mk II의 대표적인 천적으로 적용하는 원인이 된다. 하지만 일반 버전 기준 미사일의 용량이 단 8발밖에 없고 로산 커스텀에서 수리비도 조금 스쳤다고 7000달러나 드는 주제에 충전이 안 되는 등 실사용에는 애로가 심하다.
사족으로 상호 작용 메뉴에서 차량 권한을 설정했을 때 권한이 없는 유저가 차량 탑승 시도를 하였을 때 일반 차량은 차문이 잠기지만 루이너 2000의 경우 손잡이를 잡는 순간 전류가 흘러서 플레이어가 탑승하지 못하게 한다.[109]
1.40 무기 밀매 업데이트 이후 출시된 차량들과 특징들이 겹쳐져 이젠 가격만 비싼 애물단지가 되었다. 특수차량의 까다로운 접근성에 상호작용 소환 하나뿐인데다 재사용 쿨타임도 긴 소환방식이 발목을 잡고, 습격과 임무에서 사용이 불가능[110]하기까지 한데 정작 성능은 무기 밀매제 탑승물에 밀리는 창렬스런 예능 탑승물이 되어버린 것이다. 아직까지 남은 특성은 낙하산 뿐이다. 이제는 전격 Z 작전 코스프레 하지 않는 이상 사는 사람은 상당히 줄어들 듯 보인다.
게다가 1.42 심판의 날 업데이트로 등장한 디럭소가 이 차량의 최고 속도와 미사일 유도 성능을 제외하면[111] 완벽한 상위호환 포지션을 지니고 있다. 디럭소는 주행 성능이 루이너 2000보다 안정적이며 자력 비행이 가능한지라 비행 방식이 더 편하고 미사일의 성능도 동급에 용량은 30발로 3배가 넘는다. 게다가 개인 차량 취급이라 사용하기도 더 편하다. 그리고 일반적인 상황에서 디럭소의 상위호환 취급인 오프레서 Mk II의 등장으로 더욱 존재감이 낮아져가고 있다. 이제 사용도 불편한데다 성능도 떨어지는 이 차량은 컨셉이나 VIP 명령을 실행하는 유저들을 제외하면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다.
거기다 스크램제트까지 추가되면서 일반 루이너 2000은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졌다. 루이너 2000과 마찬가지로 점프 기능이 탑재된 데다, 슈퍼카 카테고리라서 기본 속도도 루이너보다 빠르고, 거기에 부스터 기능까지 딸려 있고, 미사일 성능도 연사 속도만 조금 뒤쳐질 뿐 루이너와 맞먹는다. 유일하게 없는 거는 낙하산 기능 뿐인데, 그걸 부스터와 내구도 업그레이드로 커버하는지라 아쉬울 게 전혀 없다.
위의 설명만 보면 영 인기가 없을 것 같지만, 돈이 많은 유저들은 대부분 이 차를 구매하는데 그 이유는 바로 후술할 VIP의 명령 중 하나인 '무장 차량 격파' 버전의 루이너 2000 때문이다. 여기서 나오는 루이너 2000은 일반 루이너 2000과 아예 딴판 수준으로 매우 강력하다. 그만한 가치를 하는지 체험해 보고 싶다면 특수 차량 작업 중 '무기 수입 금지'를 실행해 보자.
여담으로 폐차된 버전이 존재한다. 반입/반출 미션에서 웨이스트랜더에 실리는 화물인데, 어째서인지 프롭이 아닌 차량으로 판정된다. 게임 내 파일명은 Ruiner 3. 일반 차량으로는 당연히 등장하지 않으나 트레이너로 꺼내면 탑승/주행도 가능하다. 탑승 시, 도어를 열고닫는 모션이 생략되면서 그냥 들어가며, 차량 내에서 무기 사용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당연히 정상적으로 탑승할 것을 감안해서 제작된 차량이 아니므로 주행 시에는 바퀴도 굴러 가지 않는다. 게다가 1인칭으로 보면, 핸들도 돌지 않는다. 또한, 이 차량으로 로산 커스텀에 진입까지 가능하다. 온라인에서도 볼 수 있는데 당연히 핵이므로 빠르게 신고하고 새 세션으로 빠져나가자.
위에서 보다시피 일반적인 루이너 2000은 비싼데다 명백한 상위호환격 장비가 존재하기 때문에 PvP 이동 수단으로서의 가치는 거의 상실한 상태다. 그러나 루이너 2000을 구입하면 이 차량의 VIP 명령인 '무장 차량 격파'가 잠금 해제되는데, 여기에서 주어지는 루이너 2000은 일반 루이너 2000은 물론이고, 다른 고성능 미사일 차량과도 비교를 불허하는 강력함을 보여준다. 그야말로 K.I.T.T.가 산 안드레아스에 강림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해당 루이너 2000은 어디까지나 임무에서 쓰라고 주어지는 차량인 관계로 임무 제한 시간인 20분 동안만 이용이 가능하다. 제한 시간이 지나거나 목표인 포탑 이동 수단을 모두 파괴해서 임무가 종료되면 30초 후 자폭한다. 그리고 이 무장 차량 격파 임무는 하루, 현실 시간으로 48분의 쿨타임이 있기에 바로 다시 시작할 수는 없다.
무장 차량 격파의 루이너 2000은 1차 색상은 무광 검정, 2차 색상은 무광 빨강으로 도색되어 있으며, 주행 성능은 원본과 동일하다. 하지만 미사일 장탄수가 무제한이라 상술한 초고성능 미사일을 쉴 새 없이 날려댈 수 있다. 그리고 방폭이 거의 되지 않는 원본과 달리 듀크 오 데스나 스트롬버그, 토레아도르를 뛰어넘고 인서전트에 준하는 정도의 정신나간 방폭 성능을 자랑하는데다가 락온조차 되지 않는다. 따라서 유도 미사일이 주 무기인 차량을 상대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이렇기에 무장 차량 격파의 루이너 2000은 오프레서 Mk II의 대표적이면서 가장 확실한 하드카운터로 꼽힌다. 사실 오프레서 Mk II를 상대할 방법은 이론상으로는 꽤 있지만, 사용자의 실력을 많이 타거나 특정 조건이 맞춰져야 하는 등 변수가 다소 있다. 하지만 무장 차량 격파의 루이너 2000은 막강한 방폭과 락온 면역으로 옵투의 공격 자체를 의미없게 만들고, 그 후 압도적인 성능의 유도 미사일로 오프레서 Mk II를 단번에 제거해버릴 수 있다.
물론 그렇다고 무장 차량 격파의 루이너 2000이 마냥 무적인 건 아니다. 일단 엄청난 방폭 성능에 안 어울리게 방탄 성능이 처참해 기관총이나 미니건에 취약하다. 그리고 수직으로 내려오면서 캐넌을 갈기는 히드라나 P-996 레이저는 어중이떠중이 루이너 2000을 순식간에 갈아 마시고, 미사일을 쏴도 루프 기동으로 모조리 피한다. 한편 인서전트나 TM-02 칸잘리는 애매한데, 접근을 허용하면 인서전트는 AP 피스톨, 칸잘리는 주포로 잡아버린다. 멀리서 미사일만 쏴야 안전하게 상대할 수 있다.
2023년 4월 27일에 가격이 인하되었다. 그것도 200만 달러에 가까운 상당히 큰 폭인데, 그 좋은 미사일을 살릴 장점이 없다시피 하고 VIP 명령 버전 역시 PVP를 제외하면 그 의미가 매우 희미해 수요가 매우 적었을 것으로 보인다. 그와 더불어 가격이 인상된 오프레서 Mk II에게 지상 이동 수단 가격 1위 타이틀을 내줬다. 하지만 가격 인하가 되더라도 단점이 너무 크기 때문에 수요가 되살아날지는 의문이다.
9.4.2. 루이너 ZZ-8 (Ruiner ZZ-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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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너 ZZ-8 | Ruiner ZZ-8 $1,32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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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버그에도 끄떡없었고, 테러와의 전쟁도 두렵지 않았습니다. 맹렬히 불어닥친 대불황 시대조차도 당신을 막지 못했습니다. 2000년대가 우리에게 준 건 환멸감뿐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기억할 겁니다. 그 시대에 루이너 시리즈 중 최고의 스포츠카인 고성능 ZZ-8가 나왔다는 걸 말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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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
브레이크 | ||
가속 | ||
핸들링 | ||
최고속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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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평범한 M세대 탄탄대로가 인간사에서 가장 재미없는 중년의 위기로 돌진하고 있다고요? 여기 여러분을 위한 처방전을 준비했습니다. 2000년대를 떠올리면 기억나는 것 중에 고성능이라는 단어가 없다면, 어디든 재빠르게 떠날 수 있는 T탑 ZZ-8을 깜빡하셨군요. 이제 남부 산 안드레아스 슈퍼 오토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GTA 온라인 로딩 화면 홍보 문구
GTA 온라인 로딩 화면 홍보 문구
범죄 조직 업데이트에 추가된 차량으로, 4세대 후기형 폰티악 파이어버드 트랜스 앰 램 에어을 모티브로 한 루이너의 후속 모델이다. 헤드라이트는 리트랙터블 라이트가 아닌 고정식 헤드라이트이며, 성능은 가격에 비해 그저 그런 수준이다. 터보와 트랜스미션 개조를 한 ZZ-8이 무개조 일반 루이너보다 살짝 빨리 달리는 정도.
차량의 시대상에 맞지 않는 디테일이 있는데, 순정 휠은 훨씬 이후 차량인 오베이 I-바겐의 것을 재탕한 2020년대 스타일의 휠이고, 인테리어 디자인도 2010년대에 가까우며 센터콘솔에는 1990년대 승용차에는 꿈꾸지도 못했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들어 있는 등, 여러모로 대충 만든 것 같은 인상을 주는 비운의 차량이다.
9.5. 아비터 GT (Arbiter GT) (★)(▣)(H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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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터 GT | Arbiter GT $1,58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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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도 때처럼 사업을 번창시키고 싶으신가요? 정상으로 올라가기 위한 세 가지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여러분의 주먹맛을 보여 주세요. 두 번째, 상대방의 비위를 맞춰 주세요. 세 번째, 신식 소시오패스를 위한 구식 머슬카인 임폰테 아비터 GT를 자랑하세요. 보스는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여러분입니다. 실력을 보여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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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
브레이크 | ||
가속 | ||
핸들링 | ||
최고속도 |
}}} }}}}}} |
하오의 스페셜 커스텀을 받을 수 있다.
10. 인베테로 (Invet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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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차량 목록 열기/접기】 {{{#!folding 스포츠카 |
코켓 | 코켓 D10 |
- 머슬카
- ||<tablebordercolor=#C0C0C0> 코켓 블랙핀 ||
10.1. 코켓 블랙핀 (Coquette BlackFin)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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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켓 블랙핀 | Coquette BlackFin $695,000 |
||
1950년대 미국의 상징입니다. 프로이트의 성심리학 이론이 자동차 디자인에 접목되었던 영광스러운 시절이었죠. 이 코켓 뒤에 털 난 비치 볼 두 개만 달아주면 영락없는 거시기 모양입니다. 게다가 담배 냄새, 꼴통 수구, 정액 냄새까지 납니다. 당장 지갑을 열어서 탄압의 황금기에 대한 추억을 되살리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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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8.1 |
브레이크 | 1.7 | |
가속 | 8.5 | |
핸들링 | 7 | |
최고속도 | 183.87 |
}}} }}}}}} |
전면부는 56~57년식 콜벳과 상당히 흡사한 반면 후면부는 기존 코켓 클래식의 후면부 디자인을 거의 그대로 썼다고 해도 무방하다.[113] 또한 블랙핀만의 희귀한 휠과 엔진 사운드를 가지고 있다.
가속과 최고 속도는 좋고 언더스티어는 일어나지 않지만 블랙핀 역시 머슬카 특유의 오버스티어가 잘 일어난다. 개조를 통해 개방형으로 만들 수 있다.
지붕을 개방형으로 개조하고 차체 1차 2차 색상을 노란색으로 하고 휠을 로우라이더 또는 클래식 휠로 개조 하면 캅 크래프트에서 케이 마토바가 타고 다니는 콜벳 C1 전기형 모델을 재현할 수 있다.
11. 샤이스터 (Schy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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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차량 목록 열기/접기】 {{{#!folding 스포츠카 |
퓨실레이드 |
- 머슬카
- ||<tablebordercolor=#330066> 디비언트 ||
11.1. 디비언트 (Deviant)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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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비언트 | Deviant $51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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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레[114]처럼 아름다운 균형이 잡히거나 도미네이터처럼 빠르진 않지만 상관없습니다. 70년대에는 진정한 머슬카가 디비언트 뿐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이제 복병이 다 자랐습니다. 팀 샤이스터의 획기적인 리모델링 덕분에 눈속임을 마쳤고, 이제 눈이 이글거리는 종마가 불굽으로 기회가 되는 대로 당신 머리를 박살 내려고 할 겁니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8 |
브레이크 | 1.7 | |
가속 | 7.3 | |
핸들링 | 6.8 | |
최고속도 | 17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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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가 되는 차량은 미국의 튜닝업체 Ringbrothers[115]에서 튜닝한 1972년식 AMC 재블린 "디파이언트"이며,[116] 그릴과 테일라이트 등 자잘한 디테일은 70년식 플리머스 바라쿠다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디파이언트를 튜닝했던 Ringbrothers 공식 페이스북에서 이 차량을 보고 공식 입장을 내놓았는데 꽤나 마음에 든 것으로 보인다.
개조를 통해, 잘만 꾸민다면 레드라인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차량, TRANS AM 20000을 재현 할 수 있다.
12. 바피드 (Vap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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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니어 |
}}}{{{#!folding 슈퍼카 · 오픈휠
불릿 | FMJ |
- 머슬카
- ||<tablebgcolor=#FFF><tablebordercolor=#8F0000>
블레이드 ||
치노 ||
치노 커스텀 ||
클리크 ||
클리크 웨건 ||
엘리 ||
핫나이프 ||
도미네이터 아레나 도미네이터 피스와서 도미네이터 도미네이터 ASP 도미네이터 GTT 도미네이터 GTX 도미네이터 GT 도미네이터 FX 허슬러 임퍼레이터 피요트 개서 슬램밴 아레나 슬램밴 슬램밴 커스텀 로스트 슬램밴
- 오프로드
- ||<tablebgcolor=#FFF><tablebordercolor=#8F0000> 카라카라|| 카라카라 4×4|| 데저트 레이드|| 리아타|| 리버레이터|| 트로피 트럭|| 샌드킹 SWB|| 샌드킹 XL|| 윙키 || 레이텔 ||
- 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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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공업
- ||<tablebgcolor=#FFF><tablebordercolor=#8F0000> 벤슨|| 벤슨(클러킹 벨)|| 가디언|| 새들러|| 스크랩 트럭|| 대형 견인차|| 슬램밴 견인차|| 다용도 트럭|| 슬램트럭 ||
- 집행기관
- ||<tablebgcolor=#FFF><tablebordercolor=#8F0000> 경찰 크루저 1|| 보안관 크루저|| 위장 크루저|| 스태니어 LE 크루저|| 경찰 크루저 2|| 죄수 호송 버스 || 도미네이터 FX 인터셉터 ||
12.1. 블레이드 (Blade)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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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 Blade $16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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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전형적인 미국의 머슬카일 겁니다. 가장 위대한 세대이자 웬수 같은 자식들때문에 고생하는 분들을 위한 작은 2도어 세단입니다. 생산 비용이 저렴하고 미국 역사상 최고의 판매량을 기록한 새 차중 하나입니다. 이게 바로 미국 제조업의 현실이죠.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8 |
브레이크 | 2.7 | |
가속 | 8.1 | |
핸들링 | 6.8 | |
최고속도 | 176.63 |
}}} }}}}}} |
산 안드레아스에서는 쉐보레 임팔라 4세대를 베이스로 한 휠 베이스가 긴 로우 라이더 차량으로 등장했으나 GTA 5에서는 휠베이스가 짧아졌고 머슬카로 간주된다.
GTA 5의 하이파워 머슬카들 특유의 고질병이 발차 시의 상당한 번아웃이라 특정 기상 조건이 되면 몰기가 여러모로 힘든데 블레이드를 몰아보면 번아웃도 타 머슬카에 비해 덜나서 다른 머슬카보다 굴리기 편하다. 그리고 성능도 나름대로 괜찮아서 도주용으로도 쓰기도 좋다. 출시 초에는 인플레이션이 낮아서 구매하기가 힘들었지만 게임 내 인플레이션이 상당히 오른 현재로서는 여러모로 쓸모있는 차량이라 볼 수 있다.
블레이드의 핸들을 저격총 등으로 살펴보면 중앙 부분에 회사 마크가 바피드가 아닌 디클라스로 되어있다. 아무래도 텍스쳐 돌려쓰기로 생겨난 오류인 듯 하다.
12.2. 치노 (Chi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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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노 | Chino $22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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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미국적인 이 차량의 테니스장 만한 뒷자리에서 난교 파티를 벌이든 (말 그대로) 피로 목욕하든 마음대로 하십시오. 선팅된 방음 창문 덕분에 무슨 짓을 해도 들킬 염려가 없습니다. 내장 가죽은 판다 뱃가죽이며 트렁크 안에는 붙박이식 고압 분사기가 있어서 피와 똥을 후회스러운 마음과 함께 씻어낼 수 있습니다. 정치인들 사이에서 대호평입니다. | ||
{{{#!wiki style="margin: -6px -10px" {{{#!folding [ 베니즈 오리지널 모터 웍스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치노는 이미 자동차로서 완벽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하지만 부인이 "자연 미인"이라고 해서 평생 성형 수술 한 번 못 받게 하실 겁니까? 이 정도 크기의 자동차에는 역사에 존재하는 모든 개조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시대를 초월한 멋진 작품을 사치스럽게 꾸미는데 관심이 없다면 유럽에나 가서 소박하게 사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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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5 |
브레이크 | 2.7 | |
가속 | 7 | |
핸들링 | 6.8 | |
최고속도 | 151.68 |
}}} }}}}}} |
보다시피 컨버터블이지만 전동식이 아니라 로스 산토스 커스텀에서 튜닝으로 탈착해야하며 로스 산토스 커스텀 명판을 설치할 수 있다. 부당 이득 파트 2 업데이트에서 가장 저렴한 차량이며 생긴 것도 그렇고 성능도 그렇고 파트 1 때의 버고랑 비슷한 차량이다.
로우 라이더 업데이트에서 로우 라이더 개조가 가능해졌다. 원본이 되는 차량의 가격이 타 로우 라이더보다 비싼 만큼 개조 비용도 거기에 반비례해서 좀 더 싸다. 허나 로우 라이더 튜닝 가격과 차량 가격이랑 합해보면 다른 차량 로우 라이더 튜닝 가격 + 차량 가격이 비슷하다.
12.2.1. 치노 커스텀 (Chino Cust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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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노 커스텀 | Chino Custom $18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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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5 |
브레이크 | 2.7 | |
가속 | 7 | |
핸들링 | 6.8 | |
최고속도 | 153.69 |
}}} }}}}}} |
기존 치노의 가격이 매우 비쌌던것과 반대로 로우 라이더 튜닝 가격은 저렴하다. 다른 로우 라이더 커스텀 모델처럼 튜닝 항목이 여러 개 추가되는 걸 제외하면 별 특징이 없다.
12.3. 클리크 (Clique)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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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크 | Clique $909,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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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대에는 무도회 밤에 바피드 클리크가 흰 피켓 펜스 밖에 서 있는 걸 부모가 좋아하지 않았죠. 전후 스트레스로 인한 몽롱함과 여과되지 않은 담배 연기는 하나만을 의미했으니까요. 그리고 그 의도는 전혀 순수하지 않았을 겁니다. 이 사랑스러운 리모델링 모델은 현대적인 힘과 현대적인 신뢰성을 주며, 한치의 편견도 잃지 않고 차를 클래식한 그대로 만들어 줍니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8 |
브레이크 | 2.8 | |
가속 | 7.5 | |
핸들링 | 7.1 | |
최고속도 | 189.10 |
}}} }}}}}} |
핸들링이 다른 머슬카들보다 좋고[118], 속도나 가속도 준수하며, 배기음은 세이버 터보의 것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메리 클리크마스라는 상징이 존재하는데 이름처럼 크리스마스 전용 특별 상징이며 이 상징을 적용하면 큼지막한 선물끈이 달린다.
12.3.1. 클리크 웨건 (Clique Wag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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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크 웨건 | Clique Wagon $1,20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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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깎인 잔디밭을 가로지르는 최고급 우디 차량인 클리크 웨건은 산 안드레아스 서핑 문화에서 가장 사랑받는 차량으로 역사에 남게 되었습니다. 그 위풍당당한 원목의 화려함은 "상어 공격"을 믿지 않던 사람들이 직접 바다로 나가서 파도타기를 해냈던 시절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킵니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
브레이크 | ||
가속 | ||
핸들링 | ||
최고속도 |
}}} }}}}}} |
클리크의 파생형이긴 하지만 레이싱 용도로 개조된 클리크와는 달리 순정 상태로 등장했으며, 외관 튜닝 목록도 주로 머슬 계열보다는 일반적인 세단 계열에 가깝고, 특히 루프 랙의 서핑보드와 관련된 튜닝이 다수를 차지한다.
여담으로, 차량 이름의 웨건은 왜건이 올바른 표기이다. 같은 왜건 차량인 잉곳이나 스트라텀의 설명문에는 제대로 왜건으로 적혀 있는데 왜 웨건이라고 번역했는지는 의문.
12.4. 도미네이터 (Domin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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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네이터 | Dominator $26,250 (아레나 워 할인가) / $35,00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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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붐 세대의 10대 시절 꿈이 대량 소비 시장을 맞아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진짜 미국적인게 뭔지 조금이라도 느껴보고 싶은 여행객들이 선택하는 렌터카입니다. 근육이 없어도 머슬카는 타봐야죠. | ||
{{{#!wiki style="margin: -6px -10px" {{{#!folding [ 아레나 워 판매 사이트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8세대 머슬카에게는 스테로이드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8 |
브레이크 | 2.7 | |
가속 | 7.3 | |
핸들링 | 6.8 | |
최고속도 | 193.52 |
}}} }}}}}} |
시몬 배달 | SMS List | High Priority |
$5,250 | $6,899 |
5세대 포드 머스탱 기반 21세기형 머슬카.[119] GTA 5 공개 당시 대부분의 유저들이 산 안드레아스에 등장한 클로버로 오인했던 모델. 튜닝을 통해 셸비 머스탱을 연상시키는 바디킷을 장착할 수 있지만, 모델링 돌려쓰기의 폐해로 차 내부를 보면 창문이 80년대 차량에서나 볼 수 있는 닭다리, 즉 수동형 창문으로 장착되어 있다는 것이 흠이다.
신세대판 기준으로 가끔씩 로스 산토스 커스텀에서 울트라 블루 색상으로 칠해지고 개조된[120] 도미네이터가 나올 때가 있다. 가격은 $19,940로 온라인에서 입수할 수 있는 개조 차량 중 덥스타 2 다음으로 비싸고, 또한 무료로 차고에 넣거나 개조해서 소유할 수 있는 차량 중 두 번째로 빠르다.
아레나 워 업데이트로 해당 업데이트에 맞는 개조 차량으로 탈바꿈하는 게 가능해졌다.
GTA 5 & 온라인에 등장하는 차량 중에서, 가장 많은 파생형을 보유하고 있는 차량이다.[121] 어찌보면 미국의 머스탱 사랑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사례.
그리고 바텀 달러 바운티스에서 FX까지 추가되면서, 유일하게 2세대와 7세대를 제외한 전 세대 머스탱이 등장했다.[122]
12.4.1. 아레나 도미네이터 (Arena Dominat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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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 도미네이터 | Arena Dominator $1,13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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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세대 머슬카에게는 항정신제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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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년에 어떤 약물을 빨아 재끼건 간에 이 차가 딱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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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네온 문양과 그럴싸해 보이는 방사능이 함께 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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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8 |
브레이크 | 2.6 | |
가속 | 9.3 | |
핸들링 | 7.1 | |
최고속도 | 210.82 | |
레이더 아이콘 |
}}} }}}}}} |
업그레이드 전 차량인 도미네이터와 비교하면 성능면에서 상당한 상향을 받아 속도가 빨라졌다.
특이 사항으로, 다른 아레나 워 차량과 다르게 뒤에 기본적으로 큰 방패[123]가 있어서 후면 방탄이 되고,[124] 추가로 H를 길게 눌러서 떨쳐버릴 수도 있다. 또한 퓨쳐쇼크 버전은 전면 범퍼를 교체하고, 후면 툼스톤을 해제하면 시민들이 타고다니는 일반 도미네이터처럼 보이게 할 수 있다.
12.4.2. 피스와서 도미네이터 (Pisswasser Dominat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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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와서 도미네이터 | Pisswasser Dominator 무료 (구세대 연동가) / $315,00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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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붐 세대의 10대 시절 꿈이 대량 소비 시장을 맞아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진짜 미국적인게 뭔지 조금이라도 느껴보고 싶은 여행객들이 선택하는 렌터카입니다. 머슬이 없는 머슬카입니다. 특별한 피스와서 상징과 함께 구매하십시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9 |
브레이크 | 3 | |
가속 | 7.8 | |
핸들링 | 7 | |
최고속도 | 203.58 |
}}} }}}}}} |
개조 항목은 22가지로 원본과 마찬가지로 많다. 그러나 도색 항목이 클래식, 조직, 무광, 메탈릭 이 4가지로 한정되며 다른 차량과 다르게 메탈릭 도색에 펄 도색을 입힐 수 없다.[125]
스토리 모드에서는 초회판 특전으로 추가된 스톡 카 레이스를 3번 우승하면 보상으로 개인 차고에 특수차량으로 추가된다.
온라인에서는 2016년 7월 12일 1.35 교활한 스턴트 업데이트로 고고 몽키 블리스타를 제외한 다른 구세대 특전 차량과 함께 추가되었는데 역시 다른 특전 차량처럼 구세대판 유저 한정으로 무료로 판매한다. 원래 무료로 구입한 차량은 판매가 불가능했지만 2016년 10월 4일 1.36 바이커 업데이트 이후부터 무료 이동수단을 판매할 수 있게 되었다. 해당 이동 수단에 대한 금액은 받을 수 없지만 개조에 들어간 비용은 50%는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이 차량을 구세대기 연동 특전으로 무료로 얻었더라도 판매 가능.
아레나 워 업데이트로 이 차도 아레나 도미네이터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졌다.
2024년 기준, 현재로써는 최신형 고성능 머슬카들와 비교해도 꿇리지 않는 125mph의 최고속도를 보유하면서, 조금 낮은 개조비용, 고속에서도 언더스티어가 일어나지 않는 핸들링, 초반 휠스핀도 머슬카 치고는 길지 않고, 성능상으로는 강점이 충분히 좋지만, 비주얼은 원판과 크게 차이점이 없고, 구형 차량이라는 점 때문에 피스와서 상징은 고정이라 따로 탈착도 안되고 노란색 베이스 도색이 기본 도색이라 도색을 한다 하면 위에 덧씌워서 도색을 하게 되고, 차체도 내구성을 100%로 강화 하더라도 조금만 부딪치면 금방 찌그러지는 차체 때문에 비주얼은 아쉽다는 평이다.
구세대 기체가 서비스 종료되고 기존의 연동 특전 차량들이 무료 배포가 되면서, 현 시점에는 비주얼을 포기하고 성능을 챙기는 최고의 가성비 머슬카로 평가 받는다.
12.4.3. 도미네이터 ASP (Dominator AS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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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네이터 ASP | Dominator ASP $1,331,250 (평판 할인가) / $1,775,00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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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국민 자동차인 도미네이터가 낀 세대 ASP로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 클래식하다고 하기엔 너무 모던하지만, 최신식이라고 하기엔 너무 복고풍인 이 ASP와 함께라면, 거시기를 한 방 얻어맞기 전까진 근심 걱정 없이 지낼 수 있을 겁니다. 얼른 장만하십시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
브레이크 | ||
가속 | ||
핸들링 | ||
최고속도 |
}}} }}}}}} |
베이스가 된 차량은 포드 머스탱 4세대 후기형의 파생형 중 고성능 버전인 SVT 코브라 R으로, 원본과 거의 흡사한 디자인이 특징이다.[126]
이 차량의 상징중 '낫 투나이트'가 분노의 질주 1편에서 등장하는 제시가 타는 차량의 데칼과 매우 닮았다.[127] 또한 제스터 RR, 도미네이터 GTT처럼 뒷 유리창에 루버를 달 수 있어서 튜닝 샵 작업계약을 할 때 뒷 유리창을 통해 총알이 들어올 확률이 낮다.
이번 업데이트로 나온 차량들이 대부분 그렇듯 개조할 거리가 상당히 풍부한 차량인데, 핫로드의 상징인 불꽃 패턴이 오랜만에 등장한 차량이다. 잘 꾸며주면 미국의 튜닝 업체인 살린에서 튜닝한 머스탱도 재현 가능하다.
성능 면에서는 도미네이터 GTT와 도미네이터 GTX 두 대의 특징을 모두 담고 있다. 머슬카다운 좋은 직선 주행능력은 GTT의 것을 따랐으며, 반대로 머슬카답지 않은 뛰어난 코너링 능력은 GTX의 특징을 모두 가져왔다. 둘의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키운 차량인 셈. 다만 직선 주행 능력은 GTT보다 좋은 편이고, 코너링 능력은 다른 머슬카보다는 좋은 수준이고 GTX급의 부드러운 코너링을 기대할 수는 없다. 그럼에도 주행 능력과 핸들링이 머슬카 중에선 상당히 좋은 편이기에 머슬카보다는 스포츠카에 더 어울리는 차량이라 볼 수 있다.[128]
참고로 해당 차량에 루버를 달 경우, 앞서 언급된 두 차량과 달리 후미등에도 1차 색상 컬러로 된 띠가 가로 형태로 감싸게 되는 걸 볼 수가 있다.
12.4.4. 도미네이터 GTT (Dominator G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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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네이터 GTT | Dominator GTT $915,000 (평판 할인가) / $1,220,000 (기본가) |
||
바피드 도미네이터를 만나 보셨다면 이제 그 창조주를 만나 봐야겠군요. 만들어진지 5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도로 위에 이만큼 핫한 머슬카는 없습니다. 못 믿겠다고요? 얼른 차에 탑승해서 진동에 몸을 맡겨보세요. 4.76초 안에 "아빠, 멈추지 마" 소리가 절로 나올 겁니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
브레이크 | ||
가속 | ||
핸들링 | ||
최고속도 |
}}} }}}}}} |
개조에 따라 쉘비 머스탱, 머스탱 보스, 머스탱 마하 1 등, 실존하는 다양한 머스탱의 바리에이션을 재현할 수 있으며, 적절히 꾸며주면 존 윅의 머스탱 보스 429도 재현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조금은 다르지만, 컬러를 다크 그린으로 해주면 영화 블리트에서 스티븐 맥퀸이 탔던 머스탱도 재현 할 수 있고, 이리저리 손 보면 RTR 느낌의 튜닝도 할 수 있다. 그리고 색을 노란색으로 하고 데칼을 꾸며주면 스웨덴 영화인 버닝에 나오는 주인공의 머스탱도 재현할 수 있다.
제스터 RR과 같이 개조시 리어 윈도우에 루버를 설치할 수 있는 차량으로 소총류에 대해 방어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이한건 NPC들이 쏘는 총기류에는 관통되지 않지만 직접 사격할 경우 루버에 위치한 후방유리가 몽땅 깨져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고 특히 대각선 방향으로 차량에 사격을 할 경우에 측면유리가 깨져나가는 걸 볼 수 있다. 튜닝 샵 작업계약을 혼자서 진행할 경우 요긴하게 쓸 수 있는 차량중 하나이다.
액셀 감도를 조절할 수 있는 패드 유저 한정으로 더블 클러치 효율이 끝내주게 좋다. 매우 긴 기어비 탓에 100~120mph까지 순식간에 도달한다.(확인필요) 공도 특유의 연석 부스트까지 더하면 슈퍼카들을 그야말로 풍차 돌릴 수 있다! 키보드 유저 기준으로는 일반적인 후륜구동차와 비슷한 90~95mph 정도 출력된다. 큰 단점은 미친듯한 초반 휠스핀. 배기음도 좀 아쉽다면 아쉽다.
스탠스에 따라 성능이 극과 극으로 변한다. 일반 스탠스일 때는 머슬카 답지는 않은 115mph의 비교적 낮은 최고 속력을 가지지만, 핸들링과 코너링이 머슬카답지 않게 부드럽고 예리해진다. 하강 스탠스일 때는 머슬카답게 최고속도가 125mph까지 올라가지만, 대신 GTT의 장점인 핸들링과 코너링이 사라진다.
청부 계약 업데이트의 메인 빌런인 조니 건즈가 검은색 도미네이터 GTT를 소유하고 있다. 다만 완전 순정은 아니고,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 나올 법한 스트리트 튜닝카처럼 튜닝되었다는 것이 특징이다.
12.4.5. 도미네이터 GTX (Dominator GT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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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네이터 GTX | Dominator GTX $72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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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60년대에나 볼법한 잘빠진 머슬카를 데려와 아메리칸 슈퍼카에게 소개해줍니다. 2단계: 차고에서 고옥탄 가솔린과 끈적한 윤활유로 범벅이 되어 오붓하게 둘만의 시간을 즐기도록 해주십시오. 3단계: 도미네이터 GTX 탄생! 우리 애기는 배가 고픕니다. 족보가 이렇게 좋은 아이니 집에 두어도 괜찮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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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8 |
브레이크 | 1.6 | |
가속 | 8.3 | |
핸들링 | 7.7 | |
최고속도 | 174.61 |
}}} }}}}}} |
베이스가 되는 차량은 2014년부터 생산된 6세대 포드 머스탱으로, 전면부와 리어라이트는 15년도 F/L 이후의 닷지 차저에서, 프론트 범퍼 디자인은 쉐보레 카마로 6세대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거기에 머스탱의 튜닝 버전인 머스탱 GTT에서도 따온 듯 보인다. 이 때문인지 다른 모델들에 비해 원본과 동떨어진 디자인인 것이 아쉬운 점이다.
핸들링 성능이 지금까지 나온 머슬카들과 비교를 불허한다. 기존 머슬카들은 코너링 시 속도가 좀 빠르거나 바퀴가 약간만 떠도 반바퀴는 기본으로 오버스티어가 나서 운전 난이도가 꽤 있었지만, 도미네이터 GTX는 핸들링이 매우 향상돼 최상급의 스포츠카, 슈퍼카와 비슷한 균형 잡힌 핸들링을 제공한다. 거의 타이러스와 비슷하다. 다만 타이러스와 다르게 접지력이 좋은 게 아니라서 오버스티어가 날 확률이 있다. 이렇게 기존의 머슬카와 특성을 달리하는 만큼, 머슬카 보다는 스포츠카 형태의 개조 품목이 많은 편이다.[130]
다만 핸들링을 취하고, 속도를 내주었다. 170km/h라는 세단 수준의 최고속도에, V8 엔진을 달고도 속터지는 가속도를 지니고 있다.[131] 이게 어느 정도냐면, 바로 전세대 모델에게조차도 공항 드래그 레이싱에서 따일 정도다. 그러나 이는 일직선인 드래그 레이싱 기준으로, 핸들링 부분에선 이쪽이 훨씬 우월하다.
또한 대다수의 머슬카가 엄청난 휠스핀 뒤에 출발하는 것과 달리 조금 느리지만 휠스핀 없이 부드럽게 출발하는 점도 특징이라면 특징. 조향성도 제법 우수하고 외관 개조 품목도 제법 많기때문에 여유가 되고 외관이 마음에 든다면 도로주행용으로 구매 해볼만 하다.
12.4.6. 도미네이터 GT (Dominator G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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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네이터 GT | Dominator GT $2,19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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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네이터 컬트 클래식의 제조사가 도미네이터 GT로 아주 미국적이면서 바지에 똥을 지리게 만드는 드롭탑 4D 경험을 선사합니다. 아스팔트 위를 질주하며 감각 피질이 짜릿해지는 과한 자극을 얻을 수 있다면, 왜 뻔한 자극 따위가 필요할까요? 이제 모든 승리를 맛보고, 모든 충돌을 느끼고, 모든 보험 자기부담금을 지불할 차례입니다. 이것이 바로 새로운 '지배'입니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 |
브레이크 | - | |
가속 | - | |
핸들링 | - | |
최고속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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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출시된 GTX보다 외형이 원본 모델에 더욱 가까워졌고,[132] 성능 또한 장족의 발전을 이루었다.
12.4.7. 도미네이터 FX (Dominator F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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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네이터 FX | Dominator FX $1,55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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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간 관계 문제에 5.0리터 엔진과 복고풍 스타일을 얹으면 이런 모습일 겁니다. 그 옛날, 여러분은 뒷좌석에서 잉태되었지만 태어나는 것만큼은 앞좌석에서 할 수 있었죠. 덕분에 직렬 6기통 엔진 따위의 소리를 들으면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미친 듯이 솟구치는 사람이 되었네요. 스탈리온이나 건틀렛, 부카니어 같은 것들과 아무리 관계를 맺어도 그 공허함을 달랠 수는 없었습니다. 이제 여러분을 유일하게 진정으로 만족시킬 수 있는 정서적으로 무심한 쇳덩어리, 도미네이터 FX와 평생을 함께할 시간입니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
브레이크 | ||
가속 | ||
핸들링 | ||
최고속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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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는 강력한 촉매제입니다. 특히 그 주체가 직렬 6기통 엔진이 장착된 레트로풍의 머슬카라면 더욱 강력하죠. 다른 여타 스로우백과는 달리 신규 바피드 도미네이터 FX(머슬카)는 실제로 모든 약속을 이행하고 그 기대조차 뛰어넘습니다. 바피드 도미네이터 FX로 추억 여행을 신나는 속도로 떠나 보세요. 지금 남부 산 안드레아스 슈퍼 오토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GTA 온라인 로딩 화면 홍보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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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텀 달러 바운티스 업데이트로 추가된 차량으로, 3세대 포드 머스탱의 초~중기형의 모습을 모티브로 한 머슬카이며, 2024년 7월 25일[133]에 상점에 정식 추가되었다.
업데이트가 출시되면서 해당 차량의 집행기관 차량인 도미네이터 FX 인터셉터와 같이 추가되었는데, 모두의 예상을 깨고 인터셉터 쪽이 먼저 출시되고 일반 버전인 해당 차량은 나중에 추가되었다.
4편 시절의 우라누스와 같은 바디를 쓰는 것으로 추측이 되는 차량으로, 도미네이터 FX의 외형 자체는 훨씬 더 과거 초~중기형 모델의 폭스 바디 머스탱 바디에서 모티브를 따왔기 때문에 이 모델에서 우라누스가 파생되었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실제로 그릴 항목에 우라누스의 그릴과 비슷한 개조 품목도 존재한다.
다만 우라누스가 3세대 머스탱을 기반으로 포드 시에라 XR4i의 디테일을 넣은 전륜구동 스포츠카인 반면에, 도미네이터 FX는 3세대 머스탱만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후륜구동 머슬카이며, 둘의 디자인이 비슷한 건 도미네이터 FX가 우라누스의 바디를 기반으로 앞과 뒤 외에도 여러 면을 수정한 것으로 추측이 된다.
12.5. 엘리 (Ell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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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 | Ellie $423,750 (습격 할인가) / $565,00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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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크고, 너무 야하고, 너무 힘세고, 언더스티어하는 이 차는 싸구려 콘돔과 이성을 꼬시기 위한 기타 교습과 함께 미국에 베이비 붐을 불러왔습니다. 하지만 빈티지 재킷을 걸치고 Snapmatic의 세피아색 필터를 걸기 전에 조심하십시오. 이 늙은이를 얕잡아 보면 사지가 뜯길 수도 있거든요...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5 |
브레이크 | 1.6 | |
가속 | 8.1 | |
핸들링 | 7.7 | |
최고속도 | 171.40 |
}}} }}}}}} |
전체적으로는 1969년식 포드 머스탱의 튜닝 카 버전인 셸비 GT500의 바리에이션이자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 영화 식스티 세컨즈로 유명해진 엘리노어 머스탱을 모티브로 하고 있으며,[134] 전면부 디자인은 70년식 머스탱에서, 테일라이트는 71년식 플리머스 바라쿠다의 것을 따온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인지 전면부가 상당히 심심해진 것이 아쉬운 점.
여담으로, 이 차량의 보닛을 열면 V7 엔진으로 모델링되어있으나 후드 개조를 하다보면 원래의 8기통 모델링으로 돌아간다. 또한 SA 코드 때문에 더블 클러치 시 되려 느려진다.
가속성능이나 속도는 평균적인 여느 머슬카와 다를 바 없으며, 핸들링은 조금 좋은 정도다.
위에서도 언급했듯, 컬러를 은색으로 도색하고 상징을 블랙 스트라이프로 입히면 식스티 세컨즈의 GT500 엘레노어를 재현을 할 수 있다.
다이아몬드 카지노 실내 공용 주차장에 일정 확률로 번호판 문구가 COWBOY인 메탈릭 레드색 엘리가 주차되어 있을 때가 있다.
12.6. 핫나이프 (Hotkn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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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나이프 | Hotknife $9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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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에서 온 것 같으면서도 미래에서 온 것처럼 생긴 자동차를 만드는 데 큰 돈을 들이는 걸 좋아하는 자동차광은 모두 주목하시길 바랍니다. 공공 도로에서 운전해도 될것 같은 핫나이프는 스팀 펑크 모임에서 인형탈 전시회로 타고 가는 데 제격입니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5 |
브레이크 | 1.4 | |
가속 | 7.5 | |
핸들링 | 5.6 | |
최고속도 | 176.22 |
}}} }}}}}} |
산 안드레아스에서 나왔다가 5에서 다시 부활한 핫 로드카. 이름에서 볼 수 있듯 머슬카로 간주된다.
1933년식 포드 쿠페를 기반으로 제작된 포드 스피드스터를 모티브로 제작된 핫로드. 개조를 통해 엔진 카울링을 벗겨내고 엔진을 완전히 노출시킬 수도 있다. 로스 산토스 커스텀에서 잘 만지면 바퀴를 감싼 펜더도 벗겨서 매드맥스에 나올듯 한 터프함을 연출할 수도 있다. 간간히 차 살 때 이 펜더가 없이 오기도 한다.
성능면에서는 최악의 핸들링을 자랑한다. 따라서 감속을 충분히 해야 커브를 잘 돌 수 있는데 브레이크 성능까지 영 좋지 않다[135]
차의 크기가 상당히 작은 편에 속하며, 높이 또한 같은 핫로드인 허슬러에 비해 훨씬 낮다.
12.7. 허슬러 (Hustle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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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슬러 | Hustler $62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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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세요, 헷갈리는 건 당연합니다. 앞바퀴 위에 낮게 달려 있는 발판과 높게 달린 라디에이터 그릴, 담배 파이프 거치대를 보면 당신 영혼의 고향인 1920년대 같은 느낌이 납니다. 하지만 탄소강으로 보강된 섀시와 터보차저, 캥거루 범퍼를 보면 전혀 다른 느낌이 나죠. 억지로 이해하려 하지 마십시오.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5 |
브레이크 | 1.4 | |
가속 | 7.5 | |
핸들링 | 5.9 | |
최고속도 | 195.13 |
}}} }}}}}} |
베이스가 되는 차량은 SA 시절과 같이 포드 모델 18 3 윈도우 쿠페. 그 시절처럼 핫나이프의 원본으로서 등장한 차량이나, 이쪽은 그냥 평범했었던 SA 시절과 달리 외관 마개조를 거치기 직전의 엔진 튜닝과 서스팬션 튜닝 및 휠 튜닝을 거친 핫 로드 카로서 재등장하였다. 다시 말해 SA 시절의 핫나이프 포지션이란 뜻.
지금까지 나왔던 핫 로드 카 중에서는 최고속도가 월등하다.
외관 튜닝 목록도 핫 로드 카란 이름에 걸맞게 후드와 팬더, 그릴하고 범퍼를 없애거나 타 부품으로 대체하는 식의 개조가 가능하며, 이 외에 랫 로드 카로도 만들 대비를 했는지 녹슨 범퍼와 그릴하고 상징도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12.8. 임퍼레이터 (Imperat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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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퍼레이터 | Imperator $1,718,000 (아레나 워 할인가) / $2,284,94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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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6px -10px" {{{#!folding [ 아포칼립스 사양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70년대에 잘 나가던 모델이죠. 얼마나 잘나갔는지, 경운기 엔진을 후드에 얹은 채로 갱들이 득실대는 동네를 지나도 세련미에서 전혀 꿇릴 게 없을 정도였다니까요. |
}}} }}} }}} |
{{{#!wiki style="margin: -6px -10px" {{{#!folding [ 퓨처 쇼크 사양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이게 바로 클래식 머슬카의 최종 단계입니다! 매끈하게 빛나는 세련된 난공불락의 요새죠. 임퍼레이터의 유산은 당신의 불안함을 우주 저 멀리 날려버릴 겁니다. 네, 아무렴요. |
}}} }}} }}} |
{{{#!wiki style="margin: -6px -10px" {{{#!folding [ 나이트메어 사양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절대로 썩지 않는 게 뭔지 아세요? 클러킹 벨 치킨 텐더와 70년대식 멋입니다. 여기에 여러분의 디자인 안목이 더해지면, 고급스러워 보이면서도 고물 같기도 한 차량을 세상의 종말까지 충분히 운전할 수 있을 겁니다. |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8 |
브레이크 | 1.8 | |
가속 | 9.2 | |
핸들링 | 6.8 | |
최고속도 | 213.64 | |
레이더 아이콘 |
}}} }}}}}} |
주행 감각은 전형적인 머슬카 클래스 차량으로, 휠스핀이 좀 심한 편. 발차시 좀 걸리거나 코너를 길게 돌시 그립을 잃고 스핀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이는 아레나 워 차량들의 공통적인 특징에 가깝고, 익숙해지면 우수한 중간 가속도와 최고속도 덕에 기동성은 우수한 편이며, 부족한 부분은 추돌 부스트, 부스터 등으로 어느정도 보완가능하다.
스포츠카인 ZR380과 튜닝 항목이 비슷한데, 메가 블레이드, 스피닝 블레이드를 장착 할 수 있다. 여기에 추가로 후면 키네틱 박격포[138]를 달 수 있다. 이 때문인지 기동성에서는 ZR380에 약간 밀리는 차이점이 있다. 탬파(무기화)의 그것처럼 강력한 성능을 지닌 박격포는 아니기 때문에 일반 필드상에서 쓸 시 차량 한 대 파괴하기에도 벅차다. 그러나 아레나 워 게임내에서는 그 위상이 달라지는데, 레이스에서 데스바이크를 견제하는데 탁월한 성능을 보이며, 카니지에서도 나쁘지 않다. 다만 박격포 탄의 수가 상당히 제한적이니 아껴서 사용할 것.
이름인 임퍼레이터는 '임페라토르'를 영어식으로 읽은 명칭이다. 매드 맥스 시리즈를 패러디한 차량답게 명칭도 이 캐릭터에서 따온 듯하며, 일반 차량처럼 도색 후 세션을 돌아다니다 보면 사람들이 주변에 잘 몰린다. 뛰어난 외관에 마이너한 인지도 때문인 듯.
12.9. 피요트 개서 (Peyote Gasse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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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요트 개서 | Peyote Gasser $80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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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대의 드래그 레이스는 아주 심플했습니다. 아름다운 전후 컨버터블에다 멋들어진 엔진 업그레이드를 해주고 코피 뿜어질 듯한 자태를 뽐내며 거리로 나서면 됐죠. 물론, 그 당시에는 하중 이동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던 시절이라 전면 끝부분에서는 낙하산보다 더한 공기 저항을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덕분에 시속 150마일에서 생존율은 극악이었죠. 뭐, 인류 발전에는 언제나 희생이 따르니까요.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8 |
브레이크 | 3 | |
가속 | 8.5 | |
핸들링 | 6.9 | |
최고속도 | 189.90 |
}}} }}}}}} |
개서[139]라는 이름대로 피요트를 드래그카로 마개조시킨 사양이며, 이에 따라 차량 클래스도 스포츠 클래식에서 머슬카로 전환된, 흔치 않은 경우가 되었다.
여담으로, 온라인이나 스토리 모드로 들어갈 때 피요트 개서의 광고가 로딩화면에 나오는데, 이전번의 위니 다이너스티의 사이트 설명처럼 급하게 번역했는지 바바피드 피요트 개서라고 잘못 표기되어있다.
12.10. 슬램밴 (Slamv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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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밴 | Slamvan $37,125 (아레나 워 할인가) / $49,50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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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안드레아스 로우 라이더와 리버티 시티 바이커들이 50년대에 사랑했던 픽업입니다. 부드러운 라인, 크롬 디테일과 빛나는 도색으로 만들어진 바피드 슬램밴으로 더 철들기를 포기한 멍청이들의 장난감입니다. | ||
{{{#!wiki style="margin: -6px -10px" {{{#!folding [ 베니즈 오리지널 모터 웍스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슬램밴은 정신과 의사가 처방해준 약을 빨며 정치인들과 세상 사람들을 탓하던 시절로 당신을 돌려보내 줍니다. 그때만 해도픽업 트럭은 쿨했지만 50년대 이후 많은 게 변했죠. 하지만 저희가 선보이는 강력한 개조 옵션으로 유틸리티 차량이 꼭 실용적일 필요가 없다는 걸 보여주십시오. 인종 차별 스티커와 총 선반을 꼭 달지 않아도 된다는 것도. |
}}} }}} }}} |
{{{#!wiki style="margin: -6px -10px" {{{#!folding [ 아레나 워 판매 사이트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전형적인 50년식 플랫베드 트럭입니다. |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3 |
브레이크 | 2 | |
가속 | 6.2 | |
핸들링 | 5 | |
최고속도 | 173.81 |
}}} }}}}}} |
체감상 그 브레이크가 웬만한 차보다 밀리는 랫-로더 계열, 핫나이프보다도 심각하며 거기에 발차력도 하위권이라 번아웃도 상당히 나는 탓에 다른 머슬카보다 몰기가 더 힘들다.[140] 재미로 타고 다닐 차가 아니라면 상점에서 첫 차로 이걸 선택하는 건 한 번 더 생각해보자.
다른 머슬카들에 비해 성능 관련 튜닝을 하면 가속력이 매우 흉악하게 올라간다. 다만 위에서 서술하다시피 발차력이 순정 상태로는 바닥을 기어서 발차 시 스핀할 확률이 더욱 높아지는 게 문제. 이건 이후 추가된 디클라스 탬파도 마찬가지로, 탬파도 발차력이 영 좋지 않아서 가속력을 높이면 발차 시 스핀할 확률이 높아진다.
2018년 아레나 워 업데이트로 새로운 바리에이션이 추가되었으며, 아레나 워 작업실에서 개조할 수 있게 되었다.
12.10.1. 아레나 슬램밴 (Arena Slamv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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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 슬램밴 | Arena Slamvan $1,321,8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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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6px -10px" {{{#!folding [ 아포칼립스 사양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격정적인 자원 전쟁에 빠져서는 안 될 녀석이죠. |
}}} }}} }}} |
{{{#!wiki style="margin: -6px -10px" {{{#!folding [ 퓨처 쇼크 사양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는 불도저를 미느냐 밀리느냐 차이입니다. |
}}} }}} }}} |
{{{#!wiki style="margin: -6px -10px" {{{#!folding [ 나이트메어 사양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세기말의 쓰레기 매립지에서 완벽하게 위장이 가능합니다. |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2 |
브레이크 | 1.3 | |
가속 | 6.9 | |
핸들링 | 5.5 | |
최고속도 | 194.73 | |
레이더 아이콘 |
}}} }}}}}} |
외관의 생김새 차이가 3가지 방식의 업그레이드로 나뉜 아레나 워의 차량들 중 가장 눈에 띈다. 아포칼립스는 동물의 뼈를 형상화한 모양, 퓨처 쇼크는 갑옷처럼 생긴 것이 엔진룸을 덮은 모양, 나이트메어는 엔진룸을 덮은 것이 음료수 캔처럼 생겼다. 다른 아레나 워 차량들의 나이트메어는 아포칼립스에서 색만 알록달록하게 바꾼 것에 지나지 않는데에 비해 꽤 차별화를 둔 것이다.
스피닝 블레이드와 일반 램, 스쿱 램 등 튜닝 항목은 다양하지만 차량 성능이 모자라서 램 무기의 효과를 보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승용차 한 대만 충돌시켜도 엄청나게 빌빌거리고 제대로 띄워지지도 않는다. 충분히 가속해서 부딫혀도 바로 속도를 잃고 휠 스핀만 주구장창 해댄다. 빠르지도 않고 무장도 기관총과 마인으로 지극히 평범하기에 딱히 용도를 찾기가 어려운 차량. 하지만 외형은 멋있는 편이라 세션에서 타고 다니는 건 나쁘지 않다.
12.10.2. 슬램밴 커스텀 (Slamvan Cust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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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밴 커스텀 | Slamvan Custom $41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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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2 |
브레이크 | 2 | |
가속 | 6.2 | |
핸들링 | 7 | |
최고속도 | 155.10 |
}}} }}}}}} |
튜닝하면 산 안드레아스 당시의 슬램밴과 비슷해지며 원본이 되는 슬램밴이 외형 튜닝 파츠가 아예 없었던 차량이라 튜닝하면 다른 차량과 달리 도색 종류와 튜닝 부품의 종류가 대거 추가된다.
성능도 기존의 슬램밴보다 매우 양호해지는데 기존의 슬램밴을 생각하면 마찰력이 장족의 발전 수준으로 매우 많이 개선된 덕분에 매우 심했던 번아웃과 브레이킹 성능이 완화되었다.
12.10.3. 로스트 슬램밴 (Lost Slamv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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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슬램밴 | Lost Slamvan 구매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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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2 |
브레이크 | 1.3 | |
가속 | 6.2 | |
핸들링 | 5.5 | |
최고속도 | 153.29 |
}}} }}}}}} |
바이커 업데이트로 생긴 클럽하우스 계약 임무 중 "금고 털이"에서 로스트 MC의 스탭 시티 지부 금고를 털 때 이 로스트 슬램밴이 등장하는데 차고에 넣을 수 없도록 임무 완료 직후 몇 분 뒤에 차에 강제로 내리게 한다. 다시 타려하면 개인 차량이라 못 타는 문구가 나오는 걸 보면 차고에 보관하지 못하게 손을 쓴 듯.
다이아몬드 카지노 럭키 휠의 미스테리 리워드에 당첨되면 얻을 수 있긴 하나, 휠에서 그 칸이 나올 확률조차 매우 낮고, 미스터리 리워드는 모든 GTA 온라인의 모든 아이템 중 무작위로 하나가 나오는 것이기에, 로스트 슬램밴이 등장할 확률은 무려 0.005%라는 경악스러운 확률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VPN 등의 지역락 우회 수단 없이는 럭키 휠 자체를 돌릴 수 없는 대한민국에선 그냥 얻을 수 없는 차량이라고 봐야한다.
13. 윌라드 (Will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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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차량 목록 열기/접기】 {{{#!folding 머슬카 |
팩션 | 팩션 커스텀 | 팩션 커스텀 동크 | 유도라 | }}}}}} |
13.1. 팩션 (Faction) (★)(◈)(※)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최고속도 | 가격 |
7.5 | 2.7 | 7 | 6.8 | 178.23 | $36,000 |
네모진 차체와 실용적인 엔지니어링, T탑 지붕을 갖춘 팩션과 함께 했던 거액의 융자와 성폭행의 과거 역사는 최근 들어서 잊혀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팩션은 중고차를 싸게 산 뒤 돈을 좀 더 들여서 차를 꾸미는데만 관심이 쏠려있는 젊은이들이나 혹할 적당히 오래되고 저렴한 차가 됐죠. 이제 개나 소나 선구자가 될 수 있답니다. - 팩션 로우 라이더
베니즈 오리지널 모터 웍스에 새롭게 입고된 특별 차량입니다. 자동차 엔지니어링이 이룩한 이 황당한 위업은 이해할 필요도 질문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당신 자식의 대학 학자금을 털어 넣으시기만 하면 됩니다. 기우뚱거리는 거대한 40인치 크롬 휠 달린 패스트푸드 광고 차량이 도대체 이해가 안가신다면 그냥 이해하지 마십시오. 누가 누구랑 경쟁하고 있는 건지 더 이상 알 수 없는 세상입니다. 하지만 이 차만 있다면 당신은 무조건 승자입니다. - 팩션 동크
로우라이더 업데이트로 GTA 4에서부터 재등장한 차량.
T-탑 루프가 돋보이며 80년대 미국에서 특유의 그릴과 헤드라이트로 인해 " 다스 베이더 차"라는 별명으로 인기를 끌었던 2세대 뷰익 리갈의 고성능 버전인 그랜드 내셔널 / GNX를 거의 그대로 가져오다시피한 차량인데, 휠도 튜너 항목의 슈퍼 메쉬로 갈아끼우고 차체와 휠 모두 검은색으로 도색하면 해당 차량을 그대로 재현하는 것이 가능하다.
C 필러 부분이 특이하게 생겼는데, 이런 형태는 80년대 미국 자동차 업계에서 상당히 흔한 디자인이었다. GTA 5에서 윌라드 차량이 등장하지 않았는데 이번 로우 라이더 업데이트로 팩션을 시작으로 다시 부활했다. 로우 라이더 업데이트로 나온만큼 로우 라이더로 튜닝이 가능하다.
2016년 3월 15일자로 팩션의 새로운 튜닝 커스텀인 동크가 생겼다.[143] 이로서 베니즈 튜닝샵 사이트에서 하이라이저 튜닝 차량과 로우 라이더 튜닝 차량이 따로 분류된다. 분리된 이유는 로우 라이더 튜닝 차량과 동크 차량 모습을 구분하기 위한 것 같다. 실제로는 둘 다 똑같은 차량이고 업그레이드를 할 때 로우 라이더, 하이 라이저(동크) 여부에 따라 나눈다.
성능 자체는 풀 튜닝을 해도 휠스핀이 적고 무난한 편이지만 생각보다 차가 낮은 턱에도 매우 잘 긁혀서 고속으로 낮은 턱에 걸리면 튕겨나가는 것이 잦은 편이다. 그러나 팩션을 커스텀으로 튜닝하면 차체가 훨씬 더 낮아지는데도 잘 걸리지 않는 것을 보면 일종의 버그로 추정된다.
13.1.1. 팩션 커스텀 (Faction Cust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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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션 커스텀 | Faction Custom $33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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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5 |
브레이크 | 2.7 | |
가속 | 7 | |
핸들링 | 6.8 | |
최고속도 | 178.23 |
}}} }}}}}} |
참고로 라마가 주는 로우라이더 임무에서 CGF 소속의 과묵한 마약상 제랄드의 차로 팩션 로우라이더가 나온다.
13.1.2. 팩션 커스텀 동크 (Faction Custom Do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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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션 커스텀 동크 | Faction Custom Donk $69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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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5 |
브레이크 | 2.7 | |
가속 | 5 | |
핸들링 | 7.2 | |
최고속도 | 156.91 |
}}} }}}}}} |
로우 라이더 커스텀 클래식 업데이트로 등장한 팩션의 하이 라이저 버전. 이 때문인지 다른 커스텀 차량과 달리 유압 장치가 아닌 에어 서스펜션이 달렸으며[144] 데칼링도 몬스터 트럭 마냥 스폰서 데칼링이 많이 달려 나온다.
큰 바퀴 때문에 오프로드 패널티가 적을 거 같지만 패널티를 받는 정도가 똑같아 오프로드 카테고리 차량들에 비해선 좀 느리며, 그 큰 바퀴 때문에 개조 후에는 일반 모델보다 가속력이 수치가 하락한다. 그 대신 그와 반비례해 핸들링 수치가 약간 오르는 쪽.[145]
13.2. 유도라 (Eudo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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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라 | Eudora $1,25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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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 에이지의 호화로운 산물이자 환상적인 윌라드 사 라인업의 대표작을 선보입니다. 마치 성층권까지 뚫고 올라갈 것 같은 디자인과 엔진음을 풍기는, 크롬으로 떡칠된 유선형의 지상 요트입니다. 당신 아버지께서 눈을 반짝이며 지독한 입냄새와 함께 데이트 상대에게 속삭이셨던 것처럼 말이죠. "걱정하지 마, 그저 잠깐 뿅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거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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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
브레이크 | ||
가속 | ||
핸들링 | ||
최고속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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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접지력이 좋지 않아 머슬카 중에서도 슬립이 자주 일어나는 편인데, 기본 제동력도 나쁘고 브레이크 업그레이드를 해도 개선폭이 미미하여 코너링 시 주의가 필요하다. 서스펜션 개조를 통해 차체를 낮추면 핸들링이 어느정도 개선되기는 한다.
클라시크 브로드웨이와 마찬가지로 상징 중에서 다운타운 택시로 꾸밀 수 있는 데칼이 있는데[148], 깨알같게도 이 상징을 적용하면 지붕 위에 택시등까지 덤으로 달린다. 클리크의 메리 클리크마스 상징과 같은 맥락인 셈.
브로드웨이와 마찬가지로 택시 색상 코드는 #C38803로 보인다.
산 안드레아스 용병들 업데이트로 택시 상징을 한 유도라로 개인택시영업을 할 수 있게 개선되었다. 덕분에 GTA에서 크레이지 택시를 재현 할 수 있게 되었다. 상징 해금 방식도 방식이라, 락스타측에서 노렸다고 볼 수 있다.
[1]
게임에서는 벌레잡이 (Bug Catcher)라고 부르는, 후드를 뚫고 올라오는 거대한 구조물이다. 실제로는 자연흡기 자동차에
슈퍼차저를 얹고 보니 엔진이 너무 높아져 후드를 닫을 수조차 없게 되자 아예 후드에 구멍을 뚫어 노출시키면서 발달한 스타일인데, 슈퍼차저 위의 흡기부에 공기 필터와 함께 장착되는 일종의 덕트이다. 성능에 도움은 별로 되지 않고 필터를 보호함과 동시에 힘을 과시하는 장식품에 가깝다.
[2]
상당수의 머슬카는 후드 개조시 분노의 질주처럼 벌레잡이 후드로 개조할 수 있다.
[3]
그러나 제작 의도인지 그냥 실수인지는 몰라도 딱 한 가지 예외가 존재하는데, 바피드 엘리는 듣도 보도 못한 V7(...). 엔진이다. 다만 후드를 개조하다보면 다시 V8 엔진 모델링으로 돌아간다. 아마 모델링 실수인 듯.
[4]
대부분의 머슬카는 오토바이처럼 윌리를 시전할 수 있기 때문에 각도 조절만 잘 하면 초반 가속에서 슈퍼카를 앞설 수 있다.
[5]
4 시절의 부카니어 또한 71~73년식 리비에라 3세대를 모티브로 하였다.
[6]
판매 시에는 원래 차값의 10%에 해당하는 돈을 받는다. 즉 2,900$가 기본 사양인데 거의 3.5배에 해당하는 것이다.
[7]
단, 지역 전체에서의 랜덤 스폰이 아니라, 일정한 장소에서만 스폰된다. 낮 12시 기준의 스폰 장소는 발라스 갱단의 아지트인 막다른 골목 근처의 차고.
[8]
물론 튜닝으로 루프를 장착하는 것이 가능하다.
[9]
특히 검은색으로 칠하고 불꽃 플레임 데칼을 넣으면 VC와 VCS의 쿠바 갱들의 헤르메스처럼 만들 수 있다.
[10]
나스카와는 몇 광년 정도 떨어져있는 한국인들도 나름 아는 사람이 많은 차량인데, 다름아닌
카의 등장인물인
닥 허드슨이 현역 시절 칠하고 다니던 도색이다.
[11]
추측이지만 던드레리의 어드미럴이 단종돼서 리무진을 알바니 워싱턴으로 대체한 것을 보아 던드레리와 알바니 브랜드 사이에 연관성이 있는 것 같다. 거기다가 위싱턴이 스태니어와 같은 플랫폼을 쓰니 바피드 사와도 관련이 있는 모양. 근데 4에서의 모습과 5에서의 모습이 연식이 차이나는 것을 보면 실상은 정반대일 수도 있다.
[12]
공교롭게도 이때는 HD 세계관 들어 알바니 엠페러의 원본으로 나온
캐딜락 플리트우드 브로엄을 베이스로 하여 등장하였고, 3D 세계관의 초석 작품인
GTA 3에서는
쉐보레 카프리스와 비슷한 모습으로 나오려다가 최종본에서 잘려나간 전적이 있다.
[13]
피치 다운을 하면
엑토-1 특유의 사이렌과 비슷해지지만, 어떻게 보면 애니메이션 버전인
리얼 고스트버스터즈 버전과도 비슷하다.
[14]
1차는 바디 컬러, 2차는 앞쪽 문부터 테일핀까지 도색이 가능하다.
[15]
고스트 익스포즈드 (
고스트버스터즈 2 - 엑토-1A), 러스티 미션 로우 SA (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 - 낡은 엑토-1) 상징.
[16]
리얼 고스트버스터즈 버전은 화마다 다르기는 하나, 운전석 바로 뒤측에 배치된 장비들때문에 운전석 측 뒷문으로는 탑승 못하는 영화판과는 달리 운전석 뒤측에도 시트가 존재하는지라 운전석 측 뒷문으로도 탑승하고 내리는 걸 볼 수 있다.
[17]
스토리 모드에서
누군가에게 처참한 죽음을 맞이한
길 잃고 저주 받은 인생을 살았던 자가 다른 무언가도 아닌 유령으로서 온라인에 깜짝 재등장하는 컨텐츠이기도 하다.
[18]
심지어 해외에서 고스트버스터즈 프랜차이즈 소식 자체를 다루는 큰 사이트 중 하나이자 유튜브 채널이 존재하는
Ghostbusters News에서도 이 차량을 언급할 정도로 판이 커진 상태다.
[19]
동사의 7~80년대 세단인 엠페러보다 더 길다. 어느 정도냐면 거의 코뇨센티급으로 긴 정도다.
[20]
다만 미국에서는 오래 전부터 국내나 유럽과 달리 차량 출시시 브레이크, 방향 지시등같은 관제류가 통합이 되어 나오는 경우도 많아서 이 정도는 문제가 없는 편이다. 되려 유럽 등지에 수출할 때 방향 지시등으로 호박색 등을 넣는 지라, 유럽 자동차 시장과 한미 FTA를 가지기 전의 한국 자동차 시장과는 다른 점이라 볼 수 있다.
[21]
범퍼에 달린 안개등에 매립되었다 착각할 수 있지만 트레이너로 보면 작동이 안된다.
[22]
GTA 5 시스템상 2도어는 뒷좌석에 탑승할 수 없으므로 크게 신경 쓸 일은 아니다.
[23]
이때 견인차를 소유한 캐릭터가 차를 되찾으려 시도한다.
[24]
어딘지 확실치가 않다면 도심지의 락포드 플라자 쇼핑몰 건물 근처의 차량 개조점이라 생각하면 편하다.
[25]
정확히는 70~71년식 모델로, 2008년에 다시 등장한 닷지 챌린저 3세대도 머스탱 5세대를 필두로 한 레트로붐 시기 때 해당 차량의 디자인을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해 내놓은 지라 두 차량을 갖다놓으면 상당히 비슷하게 생겼다는 걸 알 수 있다.
[26]
애초에 1세대 챌린저와 3세대 바라쿠다는 플랫폼을 돌려쓴 형제차이다.
[27]
특히 버그캐쳐의 모델이 제대로 일신했는데, 트리플 버그캐쳐로 개조하고 엑셀을 밟았다 떼었다 하면 쓰로틀이 열리는 효과도 볼 수 있다.
[28]
다만 닷지의 R/T는 기본적으로 Road/Track의 약자이나, 건틀렛 클래식의 차량 엠블럼에 달린 A/C는 무슨 글자의 약자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29]
보기(원본)
보기(패러디)
[30]
기본적인 형태는 차저 데이토나와 더 유사한데 스탬프 브라바도 상징을 적용하면 슈퍼버드와 유사한 외형으로도 만들어 줄 수 있다.
[31]
사실 실내가 바뀌고 전후면부가 많이 바뀌어서 마이너체인지에 가깝다.
[32]
전체적으로 보면 아레나 업그레이드 차량을 제외하고는 머슬카 중에서는 가장 빠른 차량으로 보인다.
[33]
이 레드우드 상징은 제거가 불가능하다.
[34]
다만 고 고 몽키 블리스타는 제외. 대신 이 차량도 교활한 스턴트 업데이트 이후 3년 뒤인 아레나 워 업데이트로 온라인에 스폰서 차량으로서 정식 추가가 되었다.
[35]
차량 이름에서 보다시피 핫 로드 차량의 일종인 랫-로드가 이 차 이름의 본래 어원이다. 아무래도 핫나이프도 머슬카로 분류되어 랫-로더도 머슬카로 분류된 듯하다.
[36]
실제로 30-50년대까지의 자동차에는 드럼 브레이크가 사실상 유일한 제동방식이었다. 60년대 중후반에 들어서야 고급차부터 전방 디스크 브레이크를 도입하기 시작한다.
[37]
로스 산토스의 번호판은 실제 캘리포니아의 번호판을 거의 그대로 빼다 박았는데, 게임에서 볼 수 있는 형태의 검정 바탕에 노란 글씨의 번호판은 캘리포니아에서 1963년부터 1969년까지 꽤 짧게 사용되었다. 굳이 고증을 따지자면 이런 번호판을 달고 다니는 차들은 그 시기에 마지막 번호 갱신을 했다는 뜻이 되겠다. 또, 파란 바탕에 노란 글씨 번호판은 1969년부터 1986년까지 사용되었다.
[38]
여담으로 후미등의 안쪽만 불이 들어오며 바깥쪽은 제동등이다(...)
[39]
버팔로 S도 주행감각은 머슬카에 가까운 차량이라 그 점을 이어받았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원래 차저도 6세대부터는 4도어 머슬카를 표방하고 있으니, 적절한 카테고리 변경인 셈.
[40]
물론 닷지 모나코, 플리머스 퓨리는 7~80년대 당시 각 브랜드의 기함격 세단이긴 했지만 당대 미국 내 크라이슬러의 자체 브랜드 위상을 생각하면 이들은 대중차 브랜드에 가까운 편이었다.
[41]
번호판은 29ULP408이며 ULP가 최초로 등장했던
4편의 출시일인 2008년 4월 29일을 의미한다.
[42]
해저드 마을의 듀크 가족, A특공대 등 80년대 미국 드라마에 자주 나왔던 당대 미국의 매우 흔한 관용차이기도 하였다.
[43]
뒤 타이어의 폭이 앞 타이어보다 넓은 세팅은 트랙 튜닝에서는 심한 오버스티어를 제어하는 목적으로 적용되지만, 위블 커스텀과 같은 랫 (핫) 로드 스타일에서는
드래그 레이싱과 같은 직선주행 상황에서 앞바퀴의 저항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좁은 타이어를 적용한다. 즉 락스타의 언더스티어 세팅은 의도했든 아니든 실제 핸들링을 잘 반영한 것.
[44]
산 안드레아스 당시에는 당 시대 미국산 최고급차였던
1947년식 캐딜락 시리즈 62 컨버터블을 모티브로 한 차종이였다.
[45]
원 차량은 머슬카와 거리감이 있는 차량이지만 개조 품목에 핫로드 관련 부품이 들어가서 머슬카로 들어간 듯 한데, 잘만 하면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에서
도미닉 토레토가 랄도를 상대로 한 쿠바 스트리트 레이싱 장면에서 나온
개조된 1950년식 쉐보레 플리트라인 랫 로드 카를 재현하는 것이 가능해서 그런 듯 보인다.
[46]
예외적으로 프랑켄 스텐지와 토네이도 랫 로드는 핫 로드/랫 로드 카임에도 불구하고 원본인 루즈벨트와 토네이도를 따라 스포츠 클래식으로 간주된다.
[47]
공교롭게도 우리 세계에 식스팩이라 불리는 엔진이 있다. 1969년 닷지와 크라이슬러의 상위 트림 차종들에 소개된 크라이슬러 440 식스팩인데, 이름 그대로 440 입방인치, 리터로 환산하면 7.2리터에 달하는 배기량을 자랑하며 오늘날 크라이슬러 머슬 팬들의 성배와도 같은 존재이다.
[48]
쉐보레 카프리스의 경찰차량 옵션인 9C1을 의미한다. 이후 바텀 달러 바운티스 업데이트로 경찰차 사양인 임페일러 LX 크루저가 추가되었다.
[49]
공교롭게도 브리검이란 이름은 상술하다시피 바로 전 업데이트인 SA 용병 업데이트서 1959년식 캐딜락 슈프리어 엠뷸런스 차량을 기반으로 한 차량의 이름으로 쓰였다.
[50]
드래그 레이스에서 사용 가능한 차종은 머슬카, 튜너, 스포츠카 이렇게 3종류인데, 이 안에서도 제한되어 있다.
[51]
직선구간에서 잘하면 최대 200km 정도 나온다. 자세한 최고속도는 해당 영상 26분 18초부터.
https://www.youtube.com/watch?v=MSvtOrM3hvk
[52]
많은 사람이 착각하는데 Sabre는 세이버가 맞다. Saber는 미국식 영어이고 이를 영국식 영어로 적은 것이 Sabre이기 때문이다. 즉 Saber과 Sabre는 발음이 같고 이전작인 산 안드레아스에서도 주인공인 CJ가 'The Green Sabre' 미션에서 세이버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
[53]
인테리어를 제외하면 사실상 전작에서 그대로 가져왔다 봐도 좋을 정도로 엠블럼, 보조 색상 패턴 (문에 찍힌 세이버 터보 레터링 등)과 같은 디테일이 동일하다. 또 당시에는 이 1세대 세이버와 70년대 말 스타일의 2세대 세이버가 공존했기에 이름에 구분이 필요했다.
[54]
마침 스탈리온이 5 시점에서 디클라스로 넘어오기도 했거니와 외형도 비슷하니...
[55]
갱 사양으로 튜닝된 바피드 피요트와 알바니 마나나는 로산 커스텀에 갈 경우 창문이 다시 내려간다.
[56]
추가로 차이나타운 워즈는 게임자체의 디자인 때문인지는 몰라도 외관까지 조금 이질적이다.
[57]
조금 다른 예시지만 전작에는 던드레리 브랜드로 있었던 버고가 5에서 알바니로 넘어오고 4의 버고는 버고 클래식으로 따로 등장했다.
[58]
이 버거 샷 상징은 제거가 불가능하다.
[59]
요즘이야 자동차의 충돌안전성이 비약적으로 개선되어 크게 우려하지 않는 일이지만, 탬파와 같은 60년대 말-70년대 초 자동차들은 연료 탱크가 말 그대로 연료 담는 깡통에 불과한 경우가 흔했고 보호설계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다. 때문에 연료탱크가 흔히 위치해 있는 뒤를 들이받는 추돌사고가 발생할 경우 탱크가 찢어져 화재 위험이 매우 컸다. 이는 1978년
포드 핀토 결함 사태를 통해 대중에 알려졌고 세계적으로 연료탱크에 대한 안전기준이 크게 강화된다.
[60]
호스트로 이동식 임무 - 두더지 잡기 성공 시 할인가 해금
[61]
스피도 커스텀의 원격 미니건, 무기화 탬파의 고정 미니건은 0.05초 당 1발을 쏜다면, 듀얼 미니건은 0.08초 당 1발을 쏘는 미니건 2정을 0.04초마다 번갈아서 쓰기 때문에 실질적인 연사력이 더 빠르다. 사실상 0.04초 당 1발을 쏘는 것과 같은데, 플레이어가 쓰는 중화기 버전 미니건의 연사력(0.02)의 딱 절반 수준인, 이동 수단 무기 중에선 공동 1등의 연사 속도라고 볼 수 있다.
[62]
내구도 100% 기준 후드를 안 대면 미니건 약 75발에 불붙는다. 중장갑 후드를 대봤자 고작 미니건 약 150발 정도 버틴다. 방탄 차량의 대명사인 방탄 구루마는 후드 기준으로 미니건 약 200발을 버틴다. 당연히 인서전트 픽업 커스텀이나 나이트샤크는 수 배 이상을 더 버티는 것과 달리 무기화 탬파는 장갑을 두른 것 치고는 굉장히 연약한 편이다.
[63]
실제로 스트롬버그의 방폭과 잠수기능+비질란테의 부스터+ 고성능 무제한 미사일을 가진 토레아도르가 출시되고 나서 인서전트 픽업 커스텀과 탬파(무기화)를 포함한 무장 차량의 습격 사용률이 전멸해버렸고 결과적으로 토레아도르가 습격과 일부 연락책 임무에서 사용이 막힌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64]
촉진을 안 써도 보급품 구매값이 있어서 일정량 금액출혈은 감수해야 한다. 물론 보급품 강탈로 버틸 수는 있겠지만 그럼 시간이 왕창 깨진다.
[65]
촉진 자체는 1회 22만5천 달러에 한번 촉진하면 해당 연구가 즉시 100% 완료되지만 문제는 원하는 연구가 떠주리라는 보장이 없고 무작위성이 매우 짙다는 것이다. 현재 연구는 45개였고 테크니컬 커스텀으로 인해 더 늘어나 버렸는데, 만약 원하는 게 가장 마지막에 뜬다면? 이렇게 가정하고 계산해보면 무려 천만 달러 이상을 먹는다는 걸 알 수 있다. 게다가 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면 같은 연구인데 누구는 빨리 뜨고, 누구는 늦게 뜨는 등 완전 운빨이 매우 강하다.
[66]
실제로 경력이 오래된 고수들의 계정을 보면 차고는 슈퍼카들로 가득차있고, 아파트도 한두채로 끝나지 않으며, CEO, MC 사업장 같은 건 몇 개씩 건물을 갖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사놓고도 메이즈 잔고에 1000만$정도 남는 사람이 수두룩하다. 이번에 가격이 매우 높은 벙커와 이동식 작전 본부, 그리고 수 십개의 연구가 나오며 그 돈을 쏟아부을 곳이 드디어 생긴 것이다. 당연히 있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돈을 쓰고 실용적이기까지한 컨텐츠가 생겼으니 환호. 전작 GTA 4에서도 돈은 썩어넘쳐나는데 쓸 곳은 전혀 없었던 점이 지적받았단걸 생각해보면 올드유저들 입장에선 좋은 일임에 틀림없다.
[67]
원본인 6세대 쉐보레 카마로는 페이스리프트 되면서 디자인에 대한 혹평을 받아 한번 더 외관이 일부 바뀌었지만 ZL1은 전기형~후기형간의 차이가 적다.
[68]
그나마도 팩션 동크,세이버 터보커스텀, 밴시 900R, 설튼 RS로의 업그레이드보다는 싸다.
[69]
트레이너 등으로 2차 색상을 변경하면 인테리어 쪽 컬러가 변한다.
[70]
또한 게임 내 차량 모델명을 보통 예를 들면 voodoo는 오리지널 모델, voodoo2는 녹슨 모델, voodoo3가 커스텀 모델이 되어야 하는데 이 차량의 경우 오리지널 모델이 없어서 voodoo가 부두 커스텀의 모델명, voodoo2가 기존의 녹슨 부두의 파일명으로 되어있다.
[71]
차 하부를 보면 기존 재고품과 완전 다른 부품을 사용하고 트렁크쪽에 있는 인출식 안테나도 없어졌다. 또한 GTA 4 당시에 주유구쪽과 트렁크쪽에 붙어있던 로고는 온데간데 없어졌다(...)
[72]
또한 모델링 실수였는지 의도했는지 모르지만 운전석 도어와 뒷 바퀴 사이로 살짝 외판이 구부러져 있다.
[73]
사실 머슬카로 넣기에는 애매한 차종인데, 락스타의 머슬카 기준은 V8만 들어가면 일단 용의자로 지목하는 듯하다. 부두는 오늘날 크루저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60년대의 크고 푹신하고 안락한 고급 승용차에 가까운데, 엔진 성능은 사실 별 볼 일이 없고 정속주행 되고 정숙성만 좋으면 그만이었다.
[74]
특히 도색을 제대로 맞추면 바이스 시티 시절의 아이티 갱 사양을 재현할 수 있다.
[75]
이전에도 공기압 서스팬션이 달린 차는 팩션 동크가 있었으나, 이건 X키를 통해 조작하는 수동 조절형이었다.
[76]
그런데 뭔 이유인지 몰라도 캡과 하드커버를 중복으로 적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77]
개중에는 요우가 클래식에도 사용된 디에고 개러지 샵 데칼도 있다.
[78]
SA 시절의 요세미티는 개조가 불가능하였으나, 5에 다시 나오면서 개조 관련으로 장족의 발전을 이룬 셈이다.
[79]
실 차량은 914마력
#이다.
[80]
원본은 짐칸이 제거되어 화물 적재가 불가능하지만 인게임에서는 적재함이 멀쩡하게 남아있다. 물론 이는 개조를 통해 원본을 재현할 수 있다.
[81]
터보 개조를 안해도, RPM을 올렸다가 내리면 터보의 특유 소리가 작게나마 나온다.
[82]
당시에는 타호마란 이름으로 나왔으며, 7세대
폰티악 보네빌 4도어 세단 차체에 4세대 몬테 카를로 모델의 앞모습과 뒷모습으로 갈아 끼운 듯한 모습이었다.
[83]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첫 작품이자 그를 대표하는 작품 중 하나이기도 하다.
[84]
제조사가 폰티악을 모티브로 한 임폰테인 걸로 봐서는 폰티악 GTO의 모습도 조금 섞인 듯하다.
[85]
이 덕에 GTA 5에서도 구세대판 특전 유저가 이 차량을 알고 있을 경우 듀크를 제너럴 리 차저와 비슷하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 다만 지붕 상징에 남부 연합기가 없기에 보통은 비슷한 모양새의 영국 국기 상징이나 스코틀랜드 국기 상징을 넣는다.
[86]
남부연합기가 상징으로 존재하지 않는 이유는 어찌보면 당연하다. 미국에서 남부연합기는
욱일기나
하켄크로이츠와 같은 취급을 받는다.
[87]
이런 방식의 헤드라이트는 예전 머슬카들에게 쓰인 적이 있다. 듀크의 원본 모델인 69년식 닷지 차저도 이런 헤드라이트가 장착되어 있다.
[88]
개조를 통해 원래 모습으로 되돌릴 수 있고, 그 외에도 추가 파츠가 굉장히 많다.
[89]
후드의 트윈터보나 와이드 바디킷 등 정말로 다양한 튜닝파츠를 제공한다.
[90]
별명은 당연히도 '해저드 마을의 듀크스 가족 (The Dukes of Hazzard)' 드라마에 등장했던 히어로 카인 69년형 차저 '제너럴 리 (General Lee)' 의 패러디이다. 제너럴 메이헴은 아무것도 없는 빈 깡통 상태로 야외에 방치된 차체에 닷지 페이스 애로우 캠핑카의 440 V8 엔진과 크라이슬러 퓨리의 4단 변속기를 짜맞춰 탄생한 장난감이다. 이후 닷지의 공식 후원과 제안을 받아 공장폐차 예정인 (판매용이 아니라서 이들이 쓰지 않으면 어쨌든 폐차 예정이었다) 2015년식
닷지 차저 헬캣을 분해해 그 동력계통과 전자장비를 이식해 넣는 대공사를 했고,
# 나중에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그걸 또 뜯어내고 처음 만들었을 때와 비슷한 제원으로 원상복구했다.
[91]
이 랜덤 이벤트는 프랭클린으로 구입 가능한 로스 산토스 커스텀 근처에서 일어난다. 차를 타기 전까지는 아무일도 없으나 차를 타고 이동하면 갑자기 대형 트레일러를 장착한 차량 2대가 길을 막고 그 후에는 4대의 SUV가 플레이어를 쫒으면서 총격전을 펼친다. 적들을 모두 사살하고 경찰을 따돌리면 끝이다.
[92]
차체 기준으로 딱 절반에 해당하는 앞쪽만 가능하다. 그나마 3인칭에서는 앞, 오른쪽으로 약 90º를 사격할 수 있지만, 1인칭에서는 딱 앞에 볼 수 있는 공간으로밖에 총을 사용할 수 있다.
[93]
그 외 다른 차는 스탈리온, 블리스타 컴팩트가 대표적이다.
[94]
자동차의 전체적인 라인도 그렇고, 플리머스 슈퍼버드를 모티브로 한 듯 보인다.
[95]
이런 방식의 지붕은 일명 티탑 (T-top)이라고 불리는, 70-80년대 쿠페의 전유물이다. 당시 팍팍해지기만 했던 미국의 자동차 안전 기준 때문에 업계에서는 천장으로 강성 확보를 하지 못하는 컨버터블이 아예 불법화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돌았고, 이에 그들이 생각해낸 대안이 중앙에 구조물을 마련하고 양쪽 지붕 패널을 제거할 수 있는 티탑이었다. 당연히 컨버터블과 오픈탑은 불법화되지 않았고 이에 따라 티탑도 사장되었다.
[96]
CEO로 특수 차량 작업 - 무기 수입 금지를 성공 시 할인가 해금
[97]
2023년 4월 패치 이후로 가격이 $4,320,000/$5,745,600에서 조정되었다.
[98]
실제로도 루이너 2000은 현존하는 유도 미사일 중 가장 좋은 유도 성능을 지니고 있다.
[99]
K.I.T.T.가 폰티악 파이어버드 말고도 포드 머스탱을 기반으로 만든"나이트 산업 3000"(Knight Industry Three Thousand) 모델도 있다.
[100]
원작에 등장했던 K.I.T.T.는 차체가 형상 기억 합금 차체보다 더 발달한 형태인 분자 결합 차체라 암만 총을 갈겨도 구멍난 곳이 원상복구 되는 등 내구도가 상당한 편이다. 다만 로켓이나 미사일 등 폭발물에는 상당한 데미지를 입는 모습을 보여준다.
[101]
그러나 후술할 VIP 명령 버전은 인서전트 급의 엄청난 방폭 성능을 자랑한다.
[102]
원작인 전격 Z 작전에서는 터보 부스트라 불리던 기능이다. 자세한 것은
영상 참조.
[103]
다만 위의 서술한 내구도 관련 문제로 점프를 할 때 조심히 써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어느 순간 차의 상태가 만신창이가 된다.
[104]
게이지가 차오를수록 "위이이잉" 거리다가 완충되면 "삐비빅" 하는 소리가 들린다.
[105]
평소에는 노출되어 있는데 패시브 모드 사용시 다시 안으로 들어간다.
[106]
이는 고성능 미사일의 대부분에 적용된 플래그인 IgnoreHomingCloseThresholdCheck이라는 값 때문으로, 이것의 유무에 따라 고성능 미사일이 아니냐 맞냐가 판가름되는 지표이기도 하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현상이 적게 일어나 목표물에 정확히 명중할수록 미사일의 추적 능력이 우수하다.
[107]
루이너 2000의 미사일에 미사일의 궤도가 매우 예리하게 적용됐음(0.5)에도 통상적인 상황처럼 독이 되지 않고 오히려 이득이 되어버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108]
디럭소, 루이너 2000이 해당되며 체르노버그, 대공 방어 트레일러 역시 절대적인 유도 성능은 평범하지만 무식한 사거리와 락온 범위 때문에 초고성능 미사일로 분류된다.
[109]
따라서 플레이어는 손잡이를 잡는 순간 스턴건을 맞았을 때처럼 전기를 맞은 모션을 취하고 쓰러진다.
[110]
어쩌면 이것이 가장 큰 몰락의 이유 중 하나 것이다. 이후 등장한 전투 차량들은 개인차량 취급이라 어디서든 끌고 다닐 수 있다.
[111]
중력값이 없어 궤도가 매우 날카롭게 꺾이는 루이너 2000과는 달리 디럭소는 오프레서 시리즈의 스탯을 극도로 상향한 미사일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완만하게 꺾이며, 전체적인 피칭 성능에서 근소하게 열위를 가진다. 이 때문에 루이너 2000으로 직격할 수 있는 목표물은 디럭소로는 범위 피해로 잡는 경우가 조금 더 많다. 하지만, 너무 잘 꺾이는 루이너 2000의 미사일 때문에 디럭소를 선호하는 유저 역시 있고 전반적인 성능 역시 데이터를 뜯어보는 모더의 시선을 제외하면 실체감 기준 사실상 박빙 수준인데다 디럭소는 무엇보다 하늘을 자유롭게 날 수 있어 미사일의 성능을 완벽하게 발휘할 수 있다.
[112]
전면부는 56~57년식, 후면부는 58~62년식을 기반으로 하였다.
[113]
이는 원본인 58~62년식 콜벳 후면부에도 확인할 수 있는데, 2세대 콜벳도 후면부를 보면 1세대 58~62년식의 후면부와 비슷했다. 어찌보면 원본 고증인 셈.
[114]
오역, 원문을 보면 머슬카인 세이버를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
[115]
한때 투나잇 쇼의 메인 호스트이기도 하였던
제이 레노가 MC를 맡은 자동차 관련 프로그램인 Jay Leno's Garage에서 이들이 튜닝한 66년식 쉐보레 셰빌 "리코일"이 출연한 전적이 있다.
[116]
디비언트라는 이름 또한 디파이언트에서 살짝 비틀은 것으로 보인다.
[117]
실차는
코치 도어가 장착된 4도어 컨버터블이지만 게임상에서는 2도어이다.
[118]
웬만한 다른차들을 뛰어넘는정도다!
[119]
다만 1세대의 69년식 모델을 다시 디자인한 원판 5세대 머스탱과 다르게 도미네이터는
70년식 모델을 모습을 바탕으로 디자인된 듯 하다.
[120]
희귀 실버컬러 & 크롬데칼 칠해진 버전도 있다.
[121]
원래 가장 많은 파생형을 보유하고 있는 차량은 볼러였지만 바텀 달러 바운티즈 업데이트로 도미네이터가 더 많은 파생형을 갖게 됬다.
[122]
여담으로, 2세대 모델을 바탕으로 하는 도미네이터는 앞으로도 없을 것으로 판단되는데, 이유는 도미네이터도 이미 충분한 모델들이 나왔고, 2세대 모델의 머스탱이 나오는 비디오게임이 거의 없는 수준이다.
[123]
툼스톤이라 불리며, 본래 용도는 바로 뒤에서 뒤따라오는 차량을 이걸 떨쳐내면서 추격을 저지하는 1회성 장비로 보인다.
[124]
후면 방탄은 중장갑을 단 데스바이크도 되기는 하나, 막 개조하면 아무런 장갑이 없는 상태기에 제외한다.
[125]
더군다나 다른 스폰서를 상징으로 새긴 차량들과 똑같이, 피스와서 상징을 제거할 수 없다.
[126]
범퍼 형상을 좀 바꾸고 그릴의 로고만 포드에서 바피드로 바꿨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이다. 특히 뒷 범퍼를 보면 음각으로 DOMINATOR라고 새겨져있는데 이는 원본이 되는 4세대 머스탱도 실제로 뒷 범퍼에 MUSTANG이라고 되어있다.
[127]
다만 작중에서 제시는 4세대 머스탱이 아닌
폭스바겐 제타를 탄다.
[128]
실제로도 4세대 머스탱은 성능은 몰라도 디자인적 면에서는 머슬카보다는 유럽식 스포츠 쿠페에 더 가깝다는 평을 듣기도 한다.
[129]
헤드라이트 개조 목록에 1970년식 머스탱처럼 그릴을 제외한 양 헤드라이트를 가리는 개조가 존재한다.
[130]
머슬카라면 거의 필수로 딸려오는 벌레잡이 후드 개조를 할 수 없는 것이 예시.
[131]
더블 클러치를 써도 별 다르지 않다.
[132]
최근 들어서 신차들이 실차에 가깝게 나오고 있는 추세이다.
[133]
해당 날짜는 2024년 중복 날짜이기도 하다.
[134]
차량의 이름인 엘리도 이 엘리노어 머스탱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135]
그래도 랫-로더 계열의 브레이크 성능과 비슷하다. 브레이크 성능이 최악인 걸 따지면 이놈보다 더한 놈도 있다.
[136]
SA에서는 CJ의 여자친구인 데니스의 개인 차량으로 등장한다.
[137]
범퍼를 기본 상태로 되돌려보면 1편 당시의 모습을 모티브로 한 듯 보이며, 여기서 추가적으로 더 손보면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에 등장한
레이저 콜라와 유사한 형태로 개조하는 것이 가능하다.
[138]
본 차량과 아레나 이씨에만 장착 가능.
[139]
넓은 의미에서 핫 로드에 포함되는 차량 계열로, (물론 예외는 있지만) 보통 1950년대 후반부터 70년대 초반까지 생산된 미국차들을 드래그 전용 차량으로 개조시킨 차량들을 통칭하는 말이다. 일반적인 개서의 정의는, 기본 차체와 프레임의 공간에 넣을 수 없는 엔진을 어떻게든 넣기 위해 프레임을 아래로 연장하여 전고가 높아진 개조 자동차이다. 앞바퀴보다 뒷바퀴가 더 큰 것이 특징이다.
예시
[140]
발차 시 핸들을 잘못 꺾으면 차가 180도로 돌아버린다. 되려 이 부분에서는 그나마 나은 편인 핫나이프를 타는 게 나을 정도다.
[141]
자동차 잡지사인 모터 트렌드에서 2012년부터 방영한 영상 시리즈 중 하나며,
이곳에서 확인 가능하다.
[142]
짐칸의 휠 하우징에 2명이 추가로 앉는다.
[143]
이 동크는 하이 라이저의 일종으로 로우 라이더의 카운터 파츠가 되는 튜닝 차량인데, 간단하게 3 ~ 40인치 휠을 장착한 로우 라이더라 생각하면 여러모로 편하다.
이를테면 이런 거. 다만 휠 무게가 상당히 무거운 탓에 특유의 묘기 부리기도 로우 라이더에 비해 제한적이다. 자세한 건 위키백과의
이 항목을 참조하자.
[144]
서스펜션 장치를 작동시켜 보면 공기가 들어가는 소리가 난다.
[145]
애초에 이런 하이 라이저 차량들은 험한 길을 달리려고 바퀴가 큰 것이 아니고, 그냥 일종의 멋내기용이나 튀기 위해 그런 것이다.
[146]
그중 트림명으로 적힌 유도라 571나 특유의 형상을 보면
엘렉트라 225의 4도어 하드탑 세단 모델을 주요 모티브로 삼은 듯하다.
[147]
사실 이 차량 또한 머슬카에 들어가기에는 뭣한 것이, 디클라스 부두처럼 미국식 크루저 라인업에 해당하는 차량이기 때문이다. 특히나 이건 그 크루저 라인업 중에서 패밀리 세단에 가까운 타입이라 볼 수 있다. 머슬카보다는 스포츠 클래식에 들어갔다면 적절했을 법한 차량.
[148]
조건은 택시 작업 중 스턴트 점프 10회, 같은 곳을 10번 점프해도 해금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