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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2024~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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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025| 2026 | 2027 |
2025 EAFF 챔피언십 | 2026 FIFA 월드컵 | 2027 AFC 아시안컵 | ||
선임 과정 ( 반응 · 문제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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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 |
성적 | A매치 -전 -승 -무 -패 (승률 -%) |
1. 개요2. 3월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예선 (3월 20일, 25일)3. 6월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예선 (6월 5일, 10일)4. 7월 E-1 챔피언십5. 2025년 총평
[clearfix]
1. 개요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B조 |
|||||||||||
Korea Republic National Football Team | |||||||||||
<rowcolor=#ffffff> 순위 | 경기수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승점 | 변동 | ||
<rowcolor=#000,#fff> 1 | 0 | - | - | - | - | - | 0 | 0 | - | ||
<rowcolor=#ffffff> 진출 대회 | 미상[1]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 ||||
<colbgcolor=#000> MD | 7 | 8 | 9 | 10 |
상대 | ||||
구장 | H | H | A | H |
득점 | ||||
실점 | ||||
결과 | ||||
승점 | ||||
순위 |
2. 3월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예선 (3월 20일, 25일)
2.1. 소집 명단
====# 명단 예상 #====FIFA 클럽 월드컵 미국 2025 일정으로 K리그1 한정으로 개막이 앞당겨질 예정이긴 하지만, K리그를 비롯한 동아시아 리거들은 시즌 개막 후 얼마 지나지 않은 상태라 실전 감각이 다소 떨어져 있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동아시아 리그 선수들의 경우 어떤 선수들이 뽑힐지 쉽게 예측할 수 없으며, 자연스럽게 시즌 초에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들이 대표팀에 승선할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서아시아 리그 및 유럽 리그 선수들은 이미 시즌이 반환점을 돌고 시즌 종료까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인지라 폼이 이전보다 올라왔을 가능성이 높으며, 따라서 해당 리그 선수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이번 2연전은 모두 국내 경기이기 때문에 이동 시간 등 컨디션 관련 요소는 동아시아 리그 선수들이 좀 더 유리할 가능성이 높다.
또 하나의 변수는 겨울 이적 시장으로, 이 기간에 한국에서 해외로 팀을 옮기거나 반대로 한국으로 돌아올 선수들이 필연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이러한 변수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일단 양민혁의 이적이 확정된 상태고, 여기에 병역 문제가 해결된 송민규, 정호연, 김주성, 황재원, 김준홍이나 아직 병역 이슈를 신경 쓸 나이는 아닌 윤도영, 최우진 등의 해외 혹은 국내 강팀 이적 여부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이며, 반대로 예술체육요원이지만 소속팀 입지가 안정권은 아닌 고영준, 박규현, 이한범 및 미필인 양현준, 정상빈 등은 유럽 내 이동 혹은 국내로의 이동 등이 변수로 떠오를 여지가 있다. 비유럽 해외 리거 중에서는 송범근과 오세훈의 계약 기간이 2024년까지기에 이 둘의 거취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골키퍼 |
<rowcolor=#fff> 2024년 11월 vs 쿠웨이트(A) & 팔레스타인(A) |
2024년 10월 vs 요르단(A) & 이라크(H) |
2024년 9월 vs 팔레스타인(H) & 오만(A) |
2024년 6월 vs 싱가포르(A) & 중국(H) |
2024년 3월 vs 태국(H & A) |
그 외 주요 선수들 |
조현우 김경민 이창근 |
김승규 조현우 김준홍 |
조현우 송범근 김준홍 |
조현우 황인재 송범근 |
조현우 이창근 송범근 |
강현무 |
조현우은 큰 변수만 없으면 무조건 승선이 유력하고 나머지는 K리그 개막 이후의 폼을 봐야 한다. 다만 대표팀 승선 경험이 있는 김경민, 이창근, 김준홍 등이 다소 유리할 가능성이 높다.
김승규는 십자인대 부상을 당한 만큼 3월 승선은 어려워 보이며, 송범근은 쇼난과의 계약 기간이 2024년 만료되고 J1리그 상위권 팀과의 이적 링크가 나고 있어 경우에 따라 대표팀 복귀를 노려볼 수 있다.
그 외 K리그 베스트급을 활약을 보여주고있는 서울의 강현무도 2025년 K리그 개막이후 좋은 폼이 유지되면 뽑을 가능성이 있다.
라이트백 |
<rowcolor=#fff> 2024년 11월 vs 쿠웨이트(A) & 팔레스타인(A) |
2024년 10월 vs 요르단(A) & 이라크(H) |
2024년 9월 vs 팔레스타인(H) & 오만(A) |
2024년 6월 vs 싱가포르(A) & 중국(H) |
2024년 3월 vs 태국(H & A) |
그 외 주요 선수들 |
김문환 설영우 |
황문기 설영우 |
황문기 설영우 황재원 |
박승욱 최준 황재원 |
김문환 설영우 |
조진호 |
11월 당시 황문기가 빠지면서 소집된 자리를 그대로 김문환이 들어온 만큼 그대로 설영우와 김문환이 소집될 가능성이 높다. 11월 A매치를 부상으로 낙마하게 된 황문기는 2025년부터 K4리그에서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시작할 예정이라 승선 가능성은 굉장히 낮다.[2]
황재원도 후보 중 하나지만 현재 상황을 봤을 때 유럽 진출 등 환경의 변화를 줘야 대표팀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이외에 최준, 박승욱, 조진호 등도 후보군이다.
센터백 |
<rowcolor=#fff> 2024년 11월 vs 쿠웨이트(A) & 팔레스타인(A) |
2024년 10월 vs 요르단(A) & 이라크(H) |
2024년 9월 vs 팔레스타인(H) & 오만(A) |
2024년 6월 vs 싱가포르(A) & 중국(H) |
2024년 3월 vs 태국(H & A) |
그 외 주요 선수들 |
권경원 정승현 김민재 조유민 |
정승현 김민재 조유민 김주성 이한범 |
김영권 정승현 김민재 조유민 이한범 |
권경원 하창래 조유민 |
김영권 권경원 김민재 조유민 |
김지수 박지수 |
김민재, 조유민 듀오의 승선과 주전 굳히기는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권경원, 정승현이 대표팀 입지를 굳힐 수 있느냐가 관건인데, 일단 정승현은 쿠웨이트전에서는 23인 명단에서 제외되는 등 생각보다 입지가 탄탄한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만약 센터백 자리에 공석이 생길 경우 젊은 피 김주성, 이한범 등이 재승선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2000년대생 선수들의 경우 이적 관련 변수가 있다. 먼저 김주성의 경우 2024년 내내 유럽 진출설이 있었고[3] 마침 서울과의 계약기간이 2024년까지인 상황이라 2025년 겨울 유럽 진출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은데, 이 경우 유럽 진출 후의 입지를 두고 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한범 역시 현재 FC 미트윌란에서 출전 기회를 꾸준하게 받지 못한다면 겨울에 이적이나 임대를 요청할 가능성이 있다.
김지수도 출전 기회가 적긴 하나, 이쪽은 아직 병역 이슈를 신경쓸 나이는 아닌데다가 이한범과는 달리 경쟁자들과의 격차가 큰 편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홈그로운 취득을 위해서는 2025-26 시즌까지는 브렌트포드에 있어야 하기 때문에[4] 2026년 여름까지는 브렌트포드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다. 물론 팀그로운을 포기하고 하부 리그 임대를 선택해도 홈그로운이 유지되기 때문에 하부 리그 혹은 타 국가로의 임대 가능성은 적게나마 있다.
레프트백 |
<rowcolor=#fff> 2024년 11월 vs 쿠웨이트(A) & 팔레스타인(A) |
2024년 10월 vs 요르단(A) & 이라크(H) |
2024년 9월 vs 팔레스타인(H) & 오만(A) |
2024년 6월 vs 싱가포르(A) & 중국(H) |
2024년 3월 vs 태국(H & A) |
그 외 주요 선수들 |
이명재 이기혁 이태석 |
이명재 박민규 |
이명재 최우진 |
김진수 이명재 |
박규현 강상우 |
홍명보 감독이 설영우를 사실상 라이트백으로만 생각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재 대표팀에서 가장 우려되는 포지션이니만큼 이명재를 제외하면 지속적으로 계속 새 얼굴이 들어오고 있다.
베테랑 중에서는 2024년 리그에서 최악의 활약을 보였지만 대표팀 경험이 풍부한 김진수, 2023년 9월에 뽑혔던 강상우, J리그에서 뛰고 있는 박민규 정도가 후보군인데, 이들도 어언 30대인데다가 이명재의 폼도 안정적인 편이라 들어오긴 쉽지 않아 보인다.
젊은 선수 중에서는 11월에 뽑혔던 이기혁, 이태석과 9월에 뽑힌 최우진이 우선적으로 고려될 것으로 보이며, 여기에 A매치 2경기 출장 경험이 있는 박규현도 부상에서 복귀한 상황이라 폼만 정상화된다면 부를 여지는 있다. 최우진의 경우 소속팀 인천이 강등된 상황이라 이적 여부도 변수다.
홍명보 감독 부임 후 최우진,박민규, 이기혁, 이태석을 뽑았는데 등번호도 주고 경기을 출전한 선수는 유일하게 이태석이다. 그러므로 여기 4중에 이태석을 가장 높게 평가할것으로 보인다.
3선 |
<rowcolor=#fff> 2024년 11월 vs 쿠웨이트(A) & 팔레스타인(A) |
2024년 10월 vs 요르단(A) & 이라크(H) |
2024년 9월 vs 팔레스타인(H) & 오만(A) |
2024년 6월 vs 싱가포르(A) & 중국(H) |
2024년 3월 vs 태국(H & A) |
그 외 주요 선수들 |
박용우 황인범 백승호 김봉수 |
박용우 황인범 백승호 권혁규 |
정우영 박용우 황인범 정호연 |
정우영 박용우 황인범 홍현석 |
박진섭 황인범 백승호 홍현석 정호연 |
옌스 카스트로프 정마호 김동현 |
8번의 경우 소속팀에서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황인범과 백승호가 그대로 뽑힐 것으로 보인다. 다만 2025년 유럽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는 정호연이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6번의 경우 노장 큰 정우영이 부상으로 연속 소집이 무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박용우가 주전으로 자리 잡고가운데 젊은 편인 원두재, 김봉수, 권혁규, 김동현 등이 남은 한 자리를 놓고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그 외 정마호도 있으나 k리그는 승격하거나 유럽진출을 해야 뽑을수있을것으로 보인다.큰 정우영은 아무래도 나이가 많다보니 소속 팀에서 큰 활약이 없으면 세대 교체로 인해 당분간을 뽑지 않을 가능성이 높가.
한국계 혼혈 선수 중 가장 발탁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받는 옌스 카스트로프도 뽑힐지 관심사인데[5] 일단 홍명보 감독과 아로소 수석코치가 잉글랜드 3부, 독일 2부 같은 유럽 하부 리그도 점검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독일 2부에서 주전급인 옌스를 주목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물론 카드 수집과 같은 본인의 단점 개선 여부 및 적응 문제 등 복합적인 부분을 고려해야 하기에 좀 더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는 있다.
2선 |
<rowcolor=#fff> 2024년 11월 vs 쿠웨이트(A) & 팔레스타인(A) |
2024년 10월 vs 요르단(A) & 이라크(H) |
2024년 9월 vs 팔레스타인(H) & 오만(A) |
2024년 6월 vs 싱가포르(A) & 중국(H) |
2024년 3월 vs 태국(H & A) |
그 외 주요 선수들 |
손흥민 이재성 홍현석 정우영 이강인 이현주 배준호 |
이재성 황희찬 → 문선민 이동경 홍현석 이강인 엄지성 → 이승우 배준호 |
손흥민 이재성 황희찬 이동경 이강인 엄지성 양민혁 |
손흥민 이재성 황희찬 엄원상 이강인 배준호 |
손흥민 이재성 정우영 송민규 이강인 |
나상호 양현준 정상빈 김민수 |
11월 A매치 명단을 전원 유럽파로 채울 정도로 경쟁이 치열한 포지션이다. 특별한 변수만 없으면 손흥민, 이재성, 황희찬, 이강인, 배준호는 승선이 유력하고, 남은 자리를 두고 홍현석, 작은 정우영, 엄지성, 양현준, 이현주 및 이 시점에서는 이미 토트넘에서 뛰고 있을 양민혁, 현재 K리그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인 이동경 등이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 외 후보군으로는 해외 바이아웃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2024년 전북 현대 모터스의 상황에 따라 이적할 가능성이 있는 송민규[6], 2번째 시즌부터 메이저 리그 사커에 적응한 정상빈, 국가대표 경험이 풍부한 나상호나 프로 데뷔 시즌 지로나에서 많은 기회를 부여받고 있는 만 18세 유망주 김민수 정도가 있다.
스트라이커 |
<rowcolor=#fff> 2024년 11월 vs 쿠웨이트(A) & 팔레스타인(A) |
2024년 10월 vs 요르단(A) & 이라크(H) |
2024년 9월 vs 팔레스타인(H) & 오만(A) |
2024년 6월 vs 싱가포르(A) & 중국(H) |
2024년 3월 vs 태국(H & A) |
그 외 주요 선수들 |
주민규 오세훈 오현규 |
주민규 오세훈 |
주민규 조규성 |
이영준 |
3월 기점으로 가장 경쟁이 치열할 포지션인데, 이 시점에는 조규성과 이호재가 부상에서 복귀할 가능성이 높고, 10월에는 득점 없이 다소 아쉬웠지만 스위스 현지에서는 고평가를 받고 있는 이영준이라는 변수도 여전히 존재한다. 물론 기복이 있었지만 후반기 부활에 성공해 울산의 리그 3연패 주역이 된 주민규, 꾸준히 젊은 공격수로 뽑히는 오현규와 오세훈의 입지도 많이 두터워진 만큼 코칭 스태프가 어떤 선택을 가져갈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
2.2. 7차전 VS 오만 ( 대한민국 도시, -:- 승/무/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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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 대한민국, 도시) | ||
주심: 이름 ( 국적) | ||
관중: -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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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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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373a3c,#dddddd> - | - | |
<rowcolor=#373a3c,#000>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이름 ( 국적) |
월드컵 본선 진출을 보장하기 위한 최소 승점이 18~20점이라 가정할 때 그전까지 착실하게 승점을 쌓아왔으면 이 경기 혹은 다음 경기에서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 지을 수 있을 줄 알았으나 팔레스타인에게 2경기 모두 무승부를 거두면서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실하게 확정짓기 위해서는 이 경기에서 무조건 승리가 필요하다.
2.2.1. 경기 내용
2.2.2. 경기 평가
2.2.3. 기타
2.3. 8차전 VS 요르단 ( 대한민국 도시, -:- 승/무/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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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 대한민국, 도시) | ||
주심: 이름 ( 국적) | ||
관중: -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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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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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 ||
<rowcolor=#373a3c,#dddddd> - | - | |
<rowcolor=#373a3c,#000>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이름 ( 국적) |
2.3.1. 경기 내용
2.3.2. 경기 평가
2.3.3. 기타
2.4. 3월 총평
3. 6월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예선 (6월 5일, 10일)
3.1. 소집 명단
3.2. 9차전 VS 이라크 ( 이라크 바스라, -:- 승/무/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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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라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 이라크, 바스라) | ||
주심: 이름 ( 국적) | ||
관중: -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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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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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 ||
<rowcolor=#373a3c,#dddddd> - | - | |
<rowcolor=#373a3c,#000>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이름 ( 국적) |
3.2.1. 경기 내용
3.2.2. 경기 평가
3.2.3. 기타
3.3. 10차전 VS 쿠웨이트 ( 대한민국 도시, -:- 승/무/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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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 대한민국, 도시) | ||
주심: 이름 ( 국적) | ||
관중: -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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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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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 | ||
<rowcolor=#373a3c,#dddddd> - | - | |
<rowcolor=#373a3c,#000>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이름 ( 국적) |
3.3.1. 경기 내용
3.3.2. 경기 평가
3.3.3. 기타
3.4. 6월 총평
4. 7월 E-1 챔피언십
4.1. 2025 EAFF E-1 풋볼 챔피언십
자세한 내용은 홍명보호(성인 2기)/2025 EAFF E-1 풋볼 챔피언십 문서 참고하십시오.5. 2025년 총평
[1]
현재 확정: 없음.
현재 가능: 2026 FIFA 월드컵 본선 진출,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예선 PO 진출, 탈락.
현재 불가능: 없음.
현재 순위로 예선 종료시: 미정. [2] 물론 홍명보 감독과 코칭 스태프들이 황문기를 대체 불가 수준으로 판단한다면 실전 감각이라는 변수를 차치하고서라도 뽑을 가능성은 있지만 가능성이 높진 않다. [3] 겨울에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와 진지한 링크가 있었고, 여름에는 GNK 디나모 자그레브 및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중위권 팀과 연결되었다고 한다. [4] 홈그로운을 취득한다면 병역 문제로 한국 리턴을 선택해도 병역을 마친 뒤 다시 잉글랜드로 나갈 가능성이 높아진다. [5] 옌스의 한국어 공부 및 어머니의 적극적인 푸시 등은 이미 익히 알려져 있으니 넘어가고, 시즌 초 뉘른베르크 구단과의 인터뷰에서도 옌스는 A대표팀에서 뛰고 싶다는 이야기를 꺼내면서 대한민국 대표팀에 대한 여지를 남기는 뉘앙스의 이야기를 했다. # [6] 송민규의 경우 2024년 여름 헐 시티와 협상 중이었으나 구단 상황 상 우선 순위에서 밀리며 무산되었고, 이후 러시아행을 추진했으나 FIFA 제재로 러시아 리그 팀과의 직접적인 거래가 불가능한 상태여서 잔류한 바 있다.
현재 확정: 없음.
현재 가능: 2026 FIFA 월드컵 본선 진출,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예선 PO 진출, 탈락.
현재 불가능: 없음.
현재 순위로 예선 종료시: 미정. [2] 물론 홍명보 감독과 코칭 스태프들이 황문기를 대체 불가 수준으로 판단한다면 실전 감각이라는 변수를 차치하고서라도 뽑을 가능성은 있지만 가능성이 높진 않다. [3] 겨울에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와 진지한 링크가 있었고, 여름에는 GNK 디나모 자그레브 및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중위권 팀과 연결되었다고 한다. [4] 홈그로운을 취득한다면 병역 문제로 한국 리턴을 선택해도 병역을 마친 뒤 다시 잉글랜드로 나갈 가능성이 높아진다. [5] 옌스의 한국어 공부 및 어머니의 적극적인 푸시 등은 이미 익히 알려져 있으니 넘어가고, 시즌 초 뉘른베르크 구단과의 인터뷰에서도 옌스는 A대표팀에서 뛰고 싶다는 이야기를 꺼내면서 대한민국 대표팀에 대한 여지를 남기는 뉘앙스의 이야기를 했다. # [6] 송민규의 경우 2024년 여름 헐 시티와 협상 중이었으나 구단 상황 상 우선 순위에서 밀리며 무산되었고, 이후 러시아행을 추진했으나 FIFA 제재로 러시아 리그 팀과의 직접적인 거래가 불가능한 상태여서 잔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