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7 19:27:20

이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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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경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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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이달의 선수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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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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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이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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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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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HD FC)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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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4290><colcolor=#fff> 울산 HD FC No. 14
이동경
李東炅 | Lee Dong-Gyeong
출생 1997년 9월 20일 ([age(1997-09-20)]세)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본관 평창 이씨
신체[1] 175cm / 체중 72kg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윙어, 중앙 미드필더[2]
주발 왼발
소속 <colbgcolor=#004290><colcolor=#fff> 학력 대구화원초등학교 (2008~2010)
현대중학교 (2010~2013)
현대고등학교 (2013~2016)
홍익대학교[3] (2016~2018)
프로 울산 HD FC (2018~ )
FC 안양 (2018 / 임대)
FC 샬케 04 (2022 / 임대)
FC 한자 로스토크 (2022~2023 / 임대)
김천 상무 FC (2024~ / 군복무)
국가대표 8경기 1골[4] ( 대한민국 / 2019~ )
링크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5]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6]
정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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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3F98><colcolor=#ffffff> 가족 부모님
배우자 박예린(1995년생, 2022년 6월 14일 결혼)
(2024년 3월 19일생)
종교 무종교[7]
에이전시 파일:Creative Artists Agency 로고.svg
등번호 울산현대고등학교 - 10번
홍익대학교 - 17번[8], 8번[9]
울산 현대 - 23번[10], 15번[11], 14번[12]
FC 안양 - 36번
FC 샬케 04 - 14번
FC 한자 로스토크 - 17번
대한민국 대표팀 - 10번[13], 18번[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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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클럽 경력3. 국가대표 경력4. 플레이 스타일5. 기록
5.1. 대회 기록5.2. 개인 수상
6. 논란7. 병역 문제8. 여담9.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 울산 HD FC 소속 축구 선수.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

2. 클럽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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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국가대표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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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플레이 스타일

상당히 공격적인 성향의 공격형 미드필더이다. 상황에 따라 윙포워드도 가능하며, 왼발 공미라는 특수성 덕분에 더 높은 평가를 받고있다.

가장 큰 장점은 양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하여 드리블을 하는 것과 빠르고 정확한 슈팅과 롱패스 능력이다. 또한 직접 빠른 스피드를 통한 돌파를 하여 공격에 가담하기도 하고, 중거리슛 실력이 좋아 자주 코너킥이나 프리킥을 담당한다. 주발인 왼발에 걸리면 위협적인 슈팅을 보여주며, 약발인 오른발로도 슈팅을 잘찬다. 가끔씩 터지는 중거리포는 이동경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상황.

브라질전 중거리슛 득점1 (오른발)[2분]
아르헨티나전 중거리슛 득점1
멕시코전 득점1
멕시코전 득점2
210829 인천전 중거리슛 득점

20대 초반의 어린 나이에도 벌써 경기를 읽는 눈이 있고, 올림픽 대표팀에서는 전방 플레이 메이킹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게다가, 프로에 어느 정도 적응한 이후부터는 킬패스를 넣어주는 실력도 많이 올랐다. 다만 소속팀 울산 현대에서는 워낙 뛰어난 중미와 플레이 메이커가 많아서,[16] 역할이 한정되고 본인의 100% 모습을 다 보여주지 못하는 느낌이다.

단점은 과감해져야 할 때랑 그렇지 않을 때를 잘 구분하지 못해 판단을 잘못 내리는 경우가 가끔씩 있으며, 수비 시 아직은 미숙한 부분이 존재한다. 또한 데뷔 초부터 2021년 초반까지는 몸싸움과 체력 문제도 지적받았다. 그러나 도쿄 올림픽을 다녀온 뒤로 몸싸움과 체력 부분에서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내며 엄청난 압박과 적극적인 수비 가담은 물론이고 전후반동안 엄청나게 뛰어다녀도 문제가 없을 수준으로 체력이 올라왔다.

다만 수비력이 개선되지 않으며 전술 이해도가 낮고, 가능한 포메이션이 한정적인 전형적인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만 수행 가능하며, 유럽 리그에서 지속적으로 뛰기엔 피지컬적 요소가 부족하다는 단점이 여전히 존재한다.[17] 특히, 유럽리그의 경우 공격 포지션을 가진 선수들도 수비 가담을 하는 등 수비력이 중요한 편이다.[18] 그러나 아직까지 보완하지 못해 FC 샬케 04에서는 수비 미숙, 다양한 포지션 불가 등을 이유로 벤치 자원으로도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명단제외를 당하였다. 이후 이적한 2부팀 FC 한자 로스토크에서도 아직 기회를 많이 얻지 못하고 국내로 복귀했다.

5. 기록

5.1. 대회 기록

5.2. 개인 수상

6. 논란



2021년 7월 22일 뉴질랜드와 치러진 조별 1차전에서 패배한 후 뉴질랜드 선수 크리스 우드의 악수를 거절하는 상황 때문에 논란이 일었다. 원칙적으로 도쿄 올림픽에서 코로나19 우려를 이유로 악수 등의 선수 간 접촉은 금지되었다. 하지만 이동경은 자신을 향해 온 뉴질랜드 골키퍼를 물러낸 직후 우드가 악수를 청하는 걸 본체만체 하다가 왼손으로 우드의 오른손을 툭 치며 지나갔다. 영상(SBS) 이후 우드는 이동경의 거절에 머쓱했는지 어색한 미소를 보이다가 정태욱, 송범근 등과 악수를 나눴다. 설령 몸도 마음도 지쳤더라도 악수를 제안한 상대가 무안하지 않게끔 눈이라도 마주치는 최소한의 배려 정도는 할 수 있는 게 아니냐는 측면 때문에 '매너에서도 졌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그나마도 완전히 접촉을 피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방역지침 준수를 위한 행동이라고 보기에는 갸우뚱한 측면이 있다. 한편 이동경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은 경기 직후 뉴질랜드 선수들, 스태프들과 악수를 나누며 인사를 했다.

다음날 보도에 따르면, 이동경은 경기 직후 필드를 빠져나오다 뉴질랜드 감독 데니 헤이와 주먹 하이파이브를 나눴다고 한다. 기사(마이데일리) 대한축구협회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상대 선수와의 접촉을 자제하라고 교육했으며, 그걸 잘 따른 이동경의 태도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기사(서울신문) 하지만 상대팀 선수가 아닌 상대팀 스태프만 접촉한다고 해서 사람 가려가며 코로나19에 안 걸린다는 보장은 없는 거고 실제로 뉴질랜드 감독과 접촉한 것 때문에, 애초에 간간이 흘러나오던 방역지침 준수라는 옹호 목소리가 무색해져 버렸다. 더구나 축구협회의 해명은 악수를 나누며 상호 접촉한 다른 선수들이 모두 방역지침을 무시한 셈이 되어버린다는 점에서 궁색한 변명일 수밖에 없다. 이동경 하나 지키겠다고 다른 선수들을 모두 이런 식으로 만든 축구협회의 해명은 안 하느니만 못한 것이 되어버렸다.

또한 올림픽에 참가한 대부분 선수들은 개인 자격으로 대회에 참가한 게 아니라[20] 어디까지나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로서 참가한 것이기 때문에, 사소한 언행 하나하나가 국격과 직결되므로 그에 걸맞는 처신이 요구된다는 걸 망각해서는 안 된다.

이 사건으로 인해 일부 몰상식한 네티즌들이 이동경의 인스타그램 내 게시물에 테러를 하며 분노 섞인 비난의 댓글을 달기도 했다.[21]
이렇게까지 문제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보다 이성적으로 대응했어야 했다. 내 입장에서는, 팀이 졌는데 웃으면서 거절할 수도 없었다. 사실 너무 실망스러워서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았다.
이동경의 공식 입장(2021년 7월 23일 16:29 공개)[22]
다음날 오후에 이동경은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경기에 대한 실망감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했음'을 인정했다. 대한축구협회도 '실망감이 커서 다소 무례하게 행동이 나간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라면서 다소 바뀐 입장을 드러냈다.[23]

이동경에 대해 좋지 않았던 넷상 여론은 멕시코와의 8강전에서 대표팀이 죽을 쑤는 가운데 홀로 2골을 기록하는 분투를 보이며 어느 정도 불식되었다.

동년 9월 19일 이동경은 이 사건과 관련해 뉴스1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이후 반성과 성장에 대한 속마음을 밝혔다.

7. 병역 문제

이동경은 2022년 기준으로 현재 만 25세로, 김천 상무 FC에 입대하기 위해서는 늦어도 만 27세에 해당하는 2024년 여름 이적 시장에 국내로 복귀해야 한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당시에는 명단에 뽑히지 못했고, 2020 도쿄 올림픽에서는 주전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서서 팀의 에이스로 맹활약하며 고군분투했지만 멕시코에 3:6으로 대패하는 요코하마 대참사로 8강에서 탈락하며 예술체육요원에 선발되지 못했다.

물론 본인 입장에서는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혹은 2024 파리 올림픽 와일드카드를 노리며 유럽 커리어를 계속 이어가는 방법도 있으나 각각 탄탄한 2선 연령대 멤버[24]와, 올림픽 기간이 K리그 여름 이적시장 종료 후 열린다는 변수가 있다.[25]

같은 시기에 독일로 진출한 동갑내기 이동준[26]은 부상으로 헤르타 BSC에서 자리잡지 못하자 김천 상무 FC 입대를 위하여 K리그 복귀를 선택했다. 이동경도 K리그 복귀 의사를 밝히며 임대를 종료하려 했지만, 소속 팀 감독인 파트리크 글뢰크너가 자신의 구상에 있음을 이유로 K리그 복귀를 막았다고 한다.

2023년 여름에 울산으로 복귀한 이동경은 박진섭, 동갑내기 백승호, 올림픽 동기 겸 울산 동료인 설영우에게 밀려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와일드카드로 선발되지 못했다. 2024 파리 올림픽 와일드카드만이 유일한 희망이었지만, 이마저도 보장할 수 없기에 2024년에 무조건 상무에 지원해서 합격하는 것만이 축구선수 커리어를 이어 가면서 병역을 수행할 수 있는 유일한 루트가 되었다. 게다가 이동경이 상무에 지원할 무렵에,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출전권이 걸려 있는 U-23 아시안컵이 아직 열리지 않아 올림픽 출전 여부도 알 수 없는 상태였다.

예상대로 상무에 지원했고, 올림픽 동기 이동준 등과 함께 2024년 3월 28일 상무 합격 오피셜이 뜨면서 병역 문제에 마침표를 찍었다.

그런데 상무 합격 이후 2024시즌 리그와 ACL을 합쳐 단 1달만에 8경기 7골 3도움이라는 엄청난 스텟을 쌓은 탓에 울산 팬들 사이에서는 '누가 이동경 대신 군대 가면 안 되냐(...)'라는 농담이 진지하게 돌아다는 중이다.

8. 여담

  • 울산의 준우승을 5번씩이나 경험한 적이 있다. 2013년 12월 1일 동해안 더비 최종전에서 볼보이를 맡았다고 한다. 그 참극을 보고 나서는 프로 선수가 되고 꼭 이겨야겠다고 생각했다고. 그러나 정확히 6년 후 복수할 기회가 생겼을 때에는 경기 당일 김도훈 감독이 엔트리에서 갑자기 빼 버리는 바람에 본인의 출전도 무산되고 팀의 트라우마도 더 큰 트라우마로 남게 되었다. 다음 해에는 비록 팀이 리그 우승에 실패했으나 이동경 본인은 울산의 2020시즌 리그 마지막 골을 넣는 데 성공하였다. 하지만 울산이 결국 FA컵에서도 전북에게 패해 더블 준우승을 달성했는데, 이때 너무나도 서럽게 오열하는 모습이 팬들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그리고 홍명보 2년차에 울산은 드디어 꿈에 그리던 우승을 해내고 말았으나, 본인은 독일 임대로 인해 그 기쁨을 나누지 못했다(...). 그리고 2023시즌 여름 이적시장에서 임대 복귀하며 드디어 첫 리그 우승을 경험하게 되었다.
  • 2019 K리그 1 34라운드 대구 FC 원정에서 선수 입장 직전 상대 팀의 친구 정태욱으로부터 뽀뽀를 받고 진심으로 어이없어 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27] #
  • 아스날 FC의 서포터즈이며 언젠가는 꼭 아스날에서 뛰어보고 싶다고 전했다.
  • 축빠들 사이에서는 '도쿄리'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이름 동경이 일본의 수도 도쿄의 한자 독음 '동경(東京)'과 같은 것을 이용한 말장난이지만, 이동경 본인은 서울 경(京)이 아닌 빛날 경(炅)을 쓴다. 그리고 2020 U-23 챔피언십에서 대표팀의 도쿄 올림픽 본선 진출을 견인한 주역이 되면서 이름값을 했다.[28]
  • 울산 시절 강릉으로 전지 훈련을 갔을 때 운전 면허 시험을 봤는데, 시험장에 친구들을[29] 모조리 다 데리고 갔다고 한다.
  • 프로 초기에는 코어가 약점이었지만 많은 훈련과 웨이트를 통해 개선이 되었다.
  • 처음 울산 현대 시기 동료였던 원두재와 아빠와 아들 케미를 선보였다. 이동경이 아빠, 원두재가 아들에 해당한다. 영상 1 영상 2
  • 대표팀에 처음 발탁 받았을 때 주장 손흥민과 자주 연락하려고 전화번호를 교환했다고 한다. 다만, 본인 입장에서는 매우 기뻐했지만 언론에서 자꾸 물어봐서 조심스러워 하는 듯 보인다.
  • 2022년 6월 14일에 개인 블로그를 통해 결혼 소식을 발표하면서 정식으로 유부남이 되었다. # 참고로 결혼 소식을 알린 날은 벤투호가 이집트전을 치른 날로, 결과는 4대1로 크게 이겼다.
  • 아내의 미모로 인해 '지상 최악의 축구선수' 라는 별명을 얻었다. '세금 더 내라'는 댓글도 많이 올라왔다고...
  • 분데스리가에 진출한 뒤로 꾸준히 독일어를 배우고 있는데 난이도가 무척 높아 고생한다고 한다.

9. 둘러보기

파일:울산 HD FC 엠블럼.svg
울산 HD FC 2024 시즌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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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울산 HD FC 2024 시즌 스쿼드
<rowcolor=white> 1 2 3 4 (C) 5
조수혁
JO Suhuk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GK
1987.03.18.
188cm, 83kg
심상민
SIM Sangmin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DF
1993.05.21.
172cm, 70kg
홍재석
HONG Jaeseok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DF
2003.07.03.
188cm, 82kg
김기희
KIM Keehee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DF
1989.07.13.
188cm, 80kg
임종은
LIM Jongeun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DF
1990.06.18.
192cm, 88kg
<rowcolor=white> 6 7 8 9 10
보야니치
Darijan BOJANIĆ
파일:스웨덴 국기.svg | MF
1994.12.28.
182cm, 74kg
고승범
KO Seungbeom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MF
1994.04.24.
173cm, 70kg
이규성
LEE Gyusung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MF
1994.05.10.
174cm, 68kg
마틴 아담
ÁDÁM Martin
파일:헝가리 국기.svg | FW
1994.11.06.
190cm, 87kg
김민우
KIM Minwoo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MF
1990.02.25.
174cm, 66kg
<rowcolor=white> 11 13 14 16 17
엄원상
UM Wonsang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MF
1999.01.06.
171cm, 63kg
이명재
LEE Myungjae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DF
1993.11.04.
182cm, 68kg
이동경
LEE Donggyeong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MF
1997.09.20.
176cm, 72kg
이재욱
LEE Jaeuk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DF
2001.03.09.
170cm, 65kg
루빅손
Gustav LUDWIGSON
파일:스웨덴 국기.svg | FW
1993.10.20.
182cm, 75kg
<rowcolor=white> 18 (VC) 19 20 21 22
주민규
JOO Minkyu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FW
1990.04.13.
183cm, 83kg
김영권
KIM Younggwon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DF
1990.02.27.
185cm, 78kg
황석호
HWANG Seokho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DF
1989.06.27.
183cm, 80kg
조현우
JO Hyeonwoo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GK
1991.09.25.
189cm, 75kg
김민혁
KIM Minhyeok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MF
1992.08.16.
183cm, 71kg
<rowcolor=white> 23 24 27 28 30
김주환
KIM Juhwan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DF
2001.02.17.
177cm, 70kg
박상준
PARK Sangjun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MF
2003.11.19.
181cm, 73kg
이청용
LEE Chungyong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MF
1988.07.02.
180cm, 70kg
장시영
JANG Siyoung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DF
2002.03.31.
174cm, 69kg
강윤구
KANG Yungu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MF
2002.04.08.
175cm, 73kg
<rowcolor=white> 31 33 37 66 70
아타루
ESAKA Ataru
파일:일본 국기.svg | MF
1992.05.31.
175cm, 68kg
강민우
KANG Minwoo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DF
2006.03.02.
185cm, 77kg
문현호
MOON Hyunho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GK
2003.05.13.
196cm, 87kg
설영우
SEOL Youngwoo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DF
1998.12.05.
180cm, 72kg
최강민
CHOI Kangmin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MF
2002.04.24.
176cm, 70kg
<rowcolor=white> 73 91 95 96 97
윤일록
YUN Illok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MF
1992.03.07.
178cm, 65kg
박주영
PARK Chuyoung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FW
1985.07.10.
182cm, 75kg
마테우스
Matheus SALES
파일:브라질 국기.svg | DF
1995.05.18.
178cm
김지현
KIM Jihyun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FW
1996.07.22.
185cm, 79kg
켈빈
Kelvin GIACOBE
파일:브라질 국기.svg | MF
1997.08.18.
174cm
<colbgcolor=#003F98> 구단 정보
대표이사: 김광국 / 감독: 홍명보 / 홈구장: 울산문수축구경기장
출처: 울산 HD 웹 사이트 /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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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송범근 · 2 이유현 · 3 강윤성 · 4 이상민
C
· 5 정태욱 · 6 김동현 · 7 정우영 · 8 김진규
9 조규성 · 10 이동경 · 11 이동준 · 12 김재우 · 13 김진야 · 14 김대원 · 15 김태현 · 16 정승원
17 엄원상 · 18 오세훈 · 19 맹성웅 · 20 원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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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안찬기 · 22 윤종규 · 23 안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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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분데스리가 공식 웹 사이트 프로필 [2] 4-1-4-1에서 메짤라 역할로 뛴다. [3] 산업스포츠학과 중퇴 [4] 2023년 9월 8일 기준. [5] 2020년에 다시 개설한 계정. [6] 2021년 10월부터 개설한 블로그이며, 샬케 이적 후 독일에서의 생활기를 올리며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시작했다. [7] 영상 7분 7초 [8] 2016 시즌 [9] 2017 시즌 [10] 2018 시즌 [11] 2019 시즌 [12] 2020~ [13] 2020 AFC U-23 챔피언십, 2020 도쿄 올림픽 [14] 현재 A대표팀 번호 [2분] 29초 [16] 박용우, 믹스 디스커루드, 윤빛가람, 김보경, 이청용, 고명진, 원두재, 신진호, 신형민, 바코 등 19-21 시즌 울산의 중원은 K리그 탑급으로 평가받는다. [17] 전형적인 공격형 미드필더의 플레이스타일 자체는 현대 축구에도 여전히 존재한다. 그러나 좁은 공간에서 펼치는 팀 단위의 조직적인 압박이 대세가 되고, 공격형 미드필더가 포진되는 상대의 수비진-미드필더진 사이의 공간에 수비형 미드필더를 포진시키는 포메이션이 보편화되며 대부분의 공격형 미드필더들은 각각 다른 방향으로 진화한다. 예를 들어 중앙보다 상대 측의 압박에 대한 부담이 덜한 측면에서 드리블과 패스로 측면 공격을 이끄는 윙어, 보다 낮은 위치에서 많은 활동량으로 공수 모두에 적극 가담하는 중앙 미드필더, 보다 높은 위치에서 팀의 공격 전개와 득점을 동시에 노리는 폴스 나인 유형의 중앙 공격수로 포지션의 저변을 넓히는 방법이 있다. 또한 공격형 미드필더로 배치돼도 세컨드 스트라이커처럼 적극적인 침투로 득점 또한 노리는 유형, 높은 위치에서의 압박과 수비 가담에 적극적인 유형도 예로 들 수 있다. 각기 다르지만, 공격형 미드필더가 수행해야 하는 기존의 역할인 전방 플레이메이킹 뿐만 아니라 변경된 포지션에 맞게 다른 역할들도 시시각각 수행한다는 점이 공통점이다. 그러나 전형적인 공격형 미드필더 및 변칙적인 윙어 포지션만 소화할 수 있다는 점은 공격형 미드필더가 포진된 전형적인 포메이션인 4-2-3-1, 다이아몬드 4-4-2, 3-4-1-2에서만 자신의 경기력을 온전히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그마저도 피지컬적 열세와 아쉬운 수비력으로 제자리에서조차 100%를 보여주지 못한다는 것은 분명 좋지 못한 상황이다. [18] 대표적으로 손흥민은 윙 포워드로서 공격이나 슈팅 등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였지만, 분데스리가 시절이나 토트넘 입단 초창기를 보면 수비력에 문제를 보이면서 상당히 고전한 적이 있다. 현재는 오프더 볼과 더불어 수비 능력까지 향상되면서 토트넘 뿐 아니라 프리미어리그 탑 클래스 선수가 되었다. 이제는 한번 나가면 돌아오지 않거나 공기인형 수준인 토트넘 측면 수비를 종종 커버링하느라 고생하는 단계끼지 온 상태이다. [19] 200725 K리그1 13라운드 상주전 득점으로 수상 [20] 간혹 개인 자격으로 출전하는 경우가 있다. 가령 몇몇 대표 선수들이 도핑하여 메달을 따냈다가 걸린 러시아의 경우에는 '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이라는 이름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적이 있으며, 2020 도쿄 올림픽에서도 같은 명의로 출전했다. 물론 특수한 사정이 없었다면 '국가대표'로서 출전했을 것이었기 때문에, 그에 걸맞는 처신이 요구되는 건 크게 다르지 않다. [21] 다만 해당 계정은 이동경이 더 이상 이용하는 계정이 아니라 사실상 벽에 대고 욕을 한 것이나 다름없었다. 개중에서는 필요 이상으로 과격한 표현을 사용한 댓글이 발견되면서 역으로 무례한 행동을 범하기도 했다. 애초에 선수 개인의 SNS에 악성 댓글을 남기는 건 그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다. [22] 대한축구협회를 통해서 전해진 입장이다. [23] 무례라는 표현까지 쓸 정도면 어느 정도 사태의 심각성을 축구협회도 인지한 걸로 보인다. [24] 정우영, 송민규, 엄원상, 정상빈, 엄지성, 이강인, 양현준, 강성진, 고영준 등 현역 A대표팀 소속의 U-23 멤버들이 모두 모여 있다. 볼드체는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참가 선수다. [25]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코로나19 확산으로 1년 연기된 상황이고, 2023년에도 확산된다면 최악의 경우에는 대회 취소도 가능한 상황이었다. [26] 이동준은 2월생으로 빠른 생일을 적용하여 이동경보다 학번이 1년 빠르다. 하지만 이동준이 이동경 및 원두재와 함께 이스타TV에 출연한 적 있는데, 이동준은 빠른 생일임에도 같은 1997년생인 이동경과 원두재와 말을 놓고 편하게 지내는 것으로 볼 때 1997년생과 친구로 지내는 듯하다. [27] 대구 FC 공식 유튜브에 올라온 정태욱의 댓터뷰에 따르면 '동경이가 워낙 귀엽게 생겨서', '카메라가 있었는지 몰라서' 그랬다고... 평소에도 다른 사람들보다 이동경에게 더 스킨십을 건다고 한다. [28] 본래 인스타그램 아이디도 도쿄였으나 한일 무역 분쟁으로 인한 2019년 일본 상품 불매운동 여파 이후 영문명의 약자인 dk15_official로 변경했다. 샬케 공식 SNS에서 이동경을 영입하여 한글로 '도쿄리 이동경 선수 샬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라고 하면서 도쿄리로 언급한 건 덤. [29] 정태욱, 이상민, 원두재, 한찬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