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9:35:13

한국-아르메니아 관계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6자회담 당사국
파일:북한 국기.svg
북한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아시아
파일:대만 국기.svg
대만
파일:홍콩 특별행정구기.svg
홍콩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
파일:마카오 특별행정구기.svg
마카오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
파일:티베트 국기.svg
티베트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
파일:싱가포르 국기.svg
싱가포르
파일:베트남 국기.svg
베트남
[[한국-인도네시아 관계|파일:인도네시아 국기.svg
인도네시아
]]
파일:태국 국기.svg
태국
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
말레이시아
파일:동티모르 국기.svg
동티모르
파일:필리핀 국기.svg
필리핀
파일:미얀마 국기.svg
미얀마
파일:캄보디아 국기.svg
캄보디아
파일:라오스 국기.svg
라오스
파일:브루나이 국기.svg
브루나이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파키스탄
파일:방글라데시 국기.svg
방글라데시
파일:스리랑카 국기.svg
스리랑카
파일:네팔 국기.svg
네팔
파일:부탄 국기.svg
부탄
파일:몰디브 국기.svg
몰디브
파일:몽골 국기.svg
몽골
파일:카자흐스탄 국기.svg
카자흐스탄
파일:투르크메니스탄 국기.svg
투르크메니스탄
파일:우즈베키스탄 국기.svg
우즈베키스탄
파일:타지키스탄 국기.svg
타지키스탄
파일:키르기스스탄 국기.svg
키르기스스탄
파일:동튀르키스탄 깃발.svg
위구르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
파일:오키나와현 현기.svg
오키나와
파일:일본 원형 국기.svg
파일:사하 공화국 국기.svg
사하 공화국
파일:러시아 원형 국기.svg
파일:이란 국기.svg
이란
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svg
아랍에미리트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사우디아라비아
파일:요르단 국기.svg
요르단
파일:바레인 국기.svg
바레인
파일:카타르 국기.svg
카타르
파일:시리아 국기.svg
시리아
파일:이라크 국기.svg
이라크
파일:예멘 국기.svg
예멘
파일:오만 국기.svg
오만
파일:레바논 국기.svg
레바논
파일:쿠웨이트 국기.svg
쿠웨이트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이스라엘
파일:팔레스타인 국기.svg
팔레스타인
파일:아프가니스탄 국기.svg
아프가니스탄
유럽
[[한국-우크라이나 관계|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우크라이나
]]
파일:벨라루스 국기.svg
벨라루스
파일:몰도바 국기.svg
몰도바
파일:아제르바이잔 국기.svg
아제르바이잔
파일:아르메니아 국기.svg
아르메니아
파일:조지아 국기.svg
조지아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파일:폴란드 국기.svg
폴란드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오스트리아
파일:스위스 국기.svg
스위스
파일:체코 국기.svg
체코
파일:헝가리 국기.svg
헝가리
파일:슬로바키아 국기.svg
슬로바키아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네덜란드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아일랜드
파일:몬테네그로 국기.svg
몬테네그로
파일:벨기에 국기.svg
벨기에
파일:룩셈부르크 국기.svg
룩셈부르크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파일:그리스 국기.svg
그리스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포르투갈
파일:불가리아 국기.svg
불가리아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루마니아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크로아티아
파일:몰타 국기.svg
몰타
파일:바티칸 국기.svg
바티칸
파일:키프로스 국기.svg
키프로스
파일:북마케도니아 국기.svg
북마케도니아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튀르키예
파일:핀란드 국기.svg
핀란드
파일:스웨덴 국기.svg
스웨덴
파일:덴마크 국기.svg
덴마크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노르웨이
파일:아이슬란드 국기.svg
아이슬란드
파일:모나코 국기.svg
모나코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파일:세르비아 국기.svg
세르비아
파일:에스토니아 국기.svg
에스토니아
파일:산마리노 국기.svg
산마리노
파일:슬로베니아 국기.svg
슬로베니아
파일:라트비아 국기.svg
라트비아
파일:알바니아 국기.svg
알바니아
파일:리투아니아 국기.svg
리투아니아
파일:코소보 국기.svg
코소보
파일:리히텐슈타인 국기.svg
리히텐슈타인
파일:안도라 국기.svg
안도라
파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기.svg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파일:북키프로스 국기.svg
북키프로스
아메리카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
파일:멕시코 국기.svg
멕시코
파일:온두라스 국기.svg
온두라스
파일:코스타리카 국기.svg
코스타리카
파일:파나마 국기.svg
파나마
파일:엘살바도르 국기.svg
엘살바도르
파일:과테말라 국기.svg
과테말라
파일:니카라과 국기.svg
니카라과
파일:쿠바 국기.svg
쿠바
파일:도미니카 공화국 국기.svg
도미니카 공화국
파일:브라질 국기.svg
브라질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아르헨티나
파일:베네수엘라 국기.svg
베네수엘라
파일:콜롬비아 국기.svg
콜롬비아
파일:칠레 국기.svg
칠레
파일:볼리비아 국기.svg
볼리비아
파일:페루 국기.svg
페루
파일:파라과이 국기.svg
파라과이
파일:에콰도르 국기.svg
에콰도르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우루과이
파일:트리니다드 토바고 국기.svg
트리니다드 토바고
파일:자메이카 국기.svg
자메이카
파일:아이티 국기.svg
아이티
파일:도미니카 연방 국기.svg
도미니카 연방
파일:수리남 국기.svg
수리남
파일:가이아나 국기.svg
가이아나
파일:세인트키츠 네비스 국기.svg
세인트키츠 네비스
파일:세인트루시아 국기.svg
세인트루시아
파일: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국기.svg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파일:벨리즈 국기.svg
벨리즈
파일:바하마 국기.svg
바하마
파일:그레나다 국기.svg
그레나다
파일:앤티가 바부다 국기.svg
앤티가 바부다
파일:바베이도스 국기.svg
바베이도스
아프리카
파일:에티오피아 국기.svg
에티오피아
파일:마다가스카르 국기.svg
마다가스카르
파일:말라위 국기.svg
말라위
파일:코모로 국기.svg
코모로
파일:탄자니아 국기.svg
탄자니아
파일:케냐 국기.svg
케냐
파일:르완다 국기.svg
르완다
파일:모잠비크 국기.svg
모잠비크
파일:베냉 국기.svg
베냉
파일:감비아 국기.svg
감비아
파일:라이베리아 국기.svg
라이베리아
파일:세네갈 국기.svg
세네갈
파일:가나 국기.svg
가나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나이지리아
파일:모리타니 국기.svg
모리타니
파일:콩고민주공화국 국기.svg
콩고민주공화국
파일:중앙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중앙아프리카공화국
파일:가봉 국기.svg
가봉
파일:콩고 공화국 국기.svg
콩고 공화국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남아프리카 공화국
파일:보츠와나 국기.svg
보츠와나
파일:짐바브웨 국기.svg
짐바브웨
파일:에스와티니 국기.svg
에스와티니
파일:우간다 국기.svg
우간다
파일:토고 국기.svg
토고
파일:잠비아 국기.svg
잠비아
파일:카보베르데 국기.svg
카보베르데
파일:소말리아 국기.svg
소말리아
파일:지부티 국기.svg
지부티
파일:기니비사우 국기.svg
기니비사우
파일:기니 국기.svg
기니
파일:적도 기니 국기.svg
적도 기니
파일:시에라리온 국기.svg
시에라리온
파일:부르키나파소 국기.svg
부르키나파소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svg
코트디부아르
파일:수단 공화국 국기.svg
수단 공화국
파일:알제리 국기.svg
알제리
파일:리비아 국기.svg
리비아
파일:튀니지 국기.svg
튀니지
파일:모로코 국기.svg
모로코
파일:상투메 프린시페 국기.svg
상투메 프린시페
파일:남수단 국기.svg
남수단
파일:레소토 국기.svg
레소토
파일:앙골라 국기.svg
앙골라
파일:카메룬 국기.svg
카메룬
파일:차드 국기.svg
차드
파일:세이셸 국기.svg
세이셸
파일:나미비아 국기.svg
나미비아
파일:모리셔스 국기.svg
모리셔스
파일:말리 국기.svg
말리
파일:니제르 국기.svg
니제르
파일:에리트레아 국기.svg
에리트레아
파일:부룬디 국기.svg
부룬디
파일:이집트 국기.svg
이집트
오세아니아
파일:호주 국기.svg
호주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뉴질랜드
파일:피지 국기.svg
피지
파일:파푸아뉴기니 국기.svg
파푸아뉴기니
파일:솔로몬 제도 국기.svg
솔로몬 제도
파일:키리바시 국기.svg
키리바시
파일:팔라우 국기.svg
팔라우
파일:마셜 제도 국기.svg
마셜 제도
파일:투발루 국기.svg
투발루
파일:사모아 국기.svg
사모아
파일:통가 국기.svg
통가
파일:바누아투 국기.svg
바누아투
파일:미크로네시아 연방 국기.svg
미크로네시아 연방
파일:나우루 국기.svg
나우루
다자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중국 국기.svg 파일:일본 국기.svg
한중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일본 국기.svg
한미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북한 국기.svg 파일:러시아 국기.svg
남북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중국 국기.svg 파일:러시아 국기.svg
한중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러시아 국기.svg 파일:일본 국기.svg
한러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대만 국기.svg 파일:일본 국기.svg
대한민국·대만·일본
파일:ASEAN 깃발.svg
아세안
파일:아프리카 연합 기.svg
아프리카
과거의 대외관계
파일:소련 국기.svg
소련
고조선 · 부여 · 고구려 · 백제 · 신라 · 가야 · 발해 · 고려 · 조선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아시아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파일:중국 대만 국기.svg
중화권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파일:이란 국기.svg
이란
파일:투르크메니스탄 국기.svg
투르크메니스탄
파일:우즈베키스탄 국기.svg
우즈베키스탄
유럽 · 아메리카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우크라이나
파일:벨라루스 국기.svg
벨라루스
파일:아제르바이잔 국기.svg
아제르바이잔
파일:조지아 국기.svg
조지아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튀르키예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다자관계
파일:아제르바이잔 국기.svg 파일:아르메니아 국기.svg 파일:조지아 국기.svg
캅카스 3국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파일:아르메니아 국기.svg 파일:아제르바이잔 국기.svg
튀르키예·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아르메니아 국기.svg
대한민국
Կորեայի Հանրապետություն
아르메니아
Հայաստան
아르메니아어 : Կորեա-հայկական հարաբերություններ
한국어 : 한국-아르메니아 관계

1. 개요2. 역사적 관계
2.1. 21세기
3. 대사관4.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 아르메니아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1991년 12월 소련이 해체되면서 독립한 아르메니아는 이듬해인 1992년 2월 21일 대한민국과 수교에 합의했다.[1]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등 다른 캅카스 지역 국가들이 한국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아르메니아와 한국은 전반적으로 서로 데면데면한 관계이다.

양국이 이런 미적지근한 관계인 이유는, 일단 '서로가 세계정세에 큰 영향을 가지지 않는다'는 이유가 크다고 볼 수 있겠다. 당장 한국인들 대다수는 아르메니아가 어디 붙어있는지도 모른다. 한국 입장에서 아르메니아는 인구수가 부족하고[2], 지하자원도 없으며, 관광지로 삼기엔 안보, 치안 상태가 일부 불안정하므로[3] 정부기관이나 민간기업 차원에서 특별히 투자하기엔 메리트가 없는 곳이다. 그렇다고 삼성, LG 등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의 점유율이 높은 편도 아니다. 아르메니아 역시 정치, 외교, 경제적으로 미국, 러시아, 유럽연합 등과 이해관계가 얽혀 있으므로 접점이 없는 한국과의 관계 강화를 위해 특히 신경을 쏟아부을 이유가 없다. 경제적 교류 활성화에도 한계가 있는데, 지리적으로 내륙국인데다 하필 국경을 마주한게 그나마 원만한 조지아를 제외하면 아르메니아와 원수지간인 튀르키예, 아제르바이잔은 말할 것도 없고 다른 경로인 러시아, 이란은 현재 상황에서 한국 기업들이 육해상 물류 통관부터가 쉽지 않다. 거기에 상술했듯이 적은 인구에 구매력이 높은 편도 아니다보니 굳이 교류를 활성화할 만한 요인 자체가 부족한게 현실.

아르메니아 일본과는 2012년 상주 대사관을 여는 등 여러 노력을 기울이는 편이나, 아르메니아 역시 한국과는 관계 개선에 별로 나설 생각이 없다. 이유는 간단하다, 한국이 튀르키예, 아제르바이잔하고 친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국은 석유 아제르바이잔한테서 수입[4]하기에 아르메니아하고는 가까워지기가 어렵다. 또한 일본이라고 아르메니아만 친하게 지내려 드는게 아니며 일본 또한 아제르바이잔과도 우호적이다. [5][6]

다만 아르메니아 민간 차원에서 한국을 보는 시선은 나쁘지 않고, 한류 영향 등 나름 교류도 꾸준한 편이다. #

2. 역사적 관계

2.1. 21세기

2018년 3월 19일부터 대한민국 일반 여권 소지자의 무비자 입국(180일)을 허용했다.[7][8]

니콜 파시냔 아르메니아 총리의 딸 수샨 파시냔이 유튜브 불닭볶음면 챌린지 영상을 올렸다.

코이카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과의 전쟁기간에 아제르바이잔에 2021년에는 34억원을 지원하는 반면, 2019년에 1억 6800만 원을 지원했던 아르메니아는 내년 원조 대상에서 제외됐다는 점에서 논란을 빚고 있다. #[9]이는 한국이 아제르바이잔의 유전과 관련 기업에 투자를 했고, 한국은 제조업 국가 특성상 석유 구매 루트 확보에 큰 노력을 기울이기 때문에 산유국인 아제르바이잔에 더 많은 지원을 기울이기 때문이다.

2022년 2월 21일,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이날 아라랏 미르조얀 아르메니아 외교장관과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축하 서한을 교환하였다. 기사

2024년 9월, 수렌 파피키얀 아르메니아 국방부 장관이 서울에서 열린 '2024 REAIM 고위급 회의'의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였다. #, # 이 날 파피키얀 국방부 장관은 신원식 한국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국방부 장관들과 만났다. 아제르바이잔의 언론은 아르메니아 국방장관이 한국을 방문한 것은 단순히 이 회담 때문이 아니고, 한국으로부터 비밀리에 전차를 수입하기 위한 물밑협상을 하기 위해서라고 주장하고 있다. # 한국 뿐만 아니라 일본의 무기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것에는 미국이 개입이 있었다고 의혹을 밝히고 있다. # 다만, 한국은 2020년대 시점에서 아르메니아보다 아제르바이잔과 더 친밀한 편이고 아제리의 동맹인 튀르키예하고도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이것이 성사될지는 의문이다.

3. 대사관

양국은 상호 간에 상주 공관을 두지 않고 있다. 서울에 아르메니아 명예영사관이 존재하지만, 정식 대사관이 아니기 때문에 영사 업무가 제한되어 있다. 대신 대한민국은 주러시아 대사관이, 아르메니아는 주 일본 대사관이 상호 공관을 겸임하고 있다. 한국과 상호 공관을 두고 있는 아제르바이잔과 조지아[10]와는 대조된다. 차후 트빌리시 분관이 대사관으로 승격된다면 이곳에서 영사업무를 처리하게 될 것이라 예상되었으나, 예상을 깨고 2024년에 아르메니아에 대사관을 개설하기로 했다.

2023년 10월, 주아르메니아 대한민국 대사관이 이듬해에 설립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혀졌다. #

2024년에 주아르메니아 대사관을 포함하여 룩셈부르크, 마셜 제도, 리투아니아, 조지아, 잠비아, 에스토니아, 시에라리온, 자메이카에 대사관이 신설되고 보츠와나와 수리남에 분관이 개설된다고 한다. #

4. 관련 문서



[1] 북한과는 이보다 며칠 앞선 2월 13일에 외교관계를 맺었다. [2] 약 280만인데 이웃인 조지아가 500만, 아제르바이잔이 900만인것과 비교하면 매우 적은 편이며, 구소련 전체에서도 발트3국을 제외하면 최소 인구이다. [3] 물론 이는 분쟁 지역 한정이지, 전반적인 치안은 대체로 좋다. [4]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 이란에서 석유를 수입해왔으나 이란에 대한 미국의 제재가 강경해지면서 이란산 석유의 대체재로 아제르바이잔 바쿠 유전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2013년부터 아제르바이잔산 원유의 한국 수입이 급증했다. [5] 아제르바이잔이 러시아를 대신해 유럽에 천연가스를 파이프 라인으로 연결하여 수출하려 드는 게 아니듯이 천연가스 또한 엄청난 나라인데 일본이라고 아제르바이잔을 무시할 리 없고 또한 아제르바이잔에게 원유와 가스 수입을 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일본-아르메니아 관계 참조. [6] 하지만 2020년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전쟁에서 일본이 아르메니아를 지원하며 아제르바이잔과의 관계가 일시적으로 안 좋아졌다. [7] 대한민국 관용여권과 외교관여권 소지자에 대한 비자 면제는 이미 2012년부터 시행됐다. [8] 아마 360일이라는 파격적인 조치를 취한 조지아를 의식한 듯. 조지아는 관광으로 매우 유명한 국가이기에 한국인의 관광 투자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아르메니아도 이와 비슷한 이유로 무비자를 허용한 것으로 보인다. [9] 아무래도 아제르바이잔이 세습 독재 국가이기 때문에 독재자를 지지하는 것 관련해 논란이 생긴다. [10] 주아제르바이잔공화국 대한민국 대사관, 주조지아 대한민국 대사관 트빌리시 분관. [11] 아르메니아를 겸임한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21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21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