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8da9c5><colcolor=#191919>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군 보병대장 하인리히 폰 파트 Heinrich von Fa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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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Heinrich von Fath 하인리히 폰 파트 |
출생 |
1863년
5월 9일 오스트리아 제국 클라우젠부르크 |
사망 |
1929년
2월 13일 (향년 65세) 오스트리아 제1공화국 빈 |
복무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군 (1880년 ~ 1919년) |
최종 계급 |
제국
육군
보병대장 (General der Infanterie) |
주요 지휘 |
제28보병연대장 제33보병사단장 제2군단 예하부대장 패트 군단장 제22군단장 |
주요 참전 |
제1차 세계 대전 - 동부전선 전투 (1915-1916) - 브루실로프 공세 (1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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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군인이자 보병대장. 제1차 세계 대전 동안 빈 방위사령관과 동부전선의 군단장을 역임했으나, 브루실로프 공세 당시 부대의 큰 피해로 전선에서 물러났다.2. 생애
1863년 5월 9일 오스트리아 제국 트란실바니아 지방의 클라우젠부르크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군 법관 루돌프 파트(Rudolf Fath)였다. 테메스바르의 김나지움을 졸업하고 1876년 같은 도시의 사관학교에 입학했다. 1880년 3월 육군에 입대하여 보병 장교로 복무하기 시작했다. 1882년 9월 부다페스트의 제86보병연대로 전속되었고, 1884년부터 빈 황립 및 왕립 전쟁대학에서 교육을 받았다. 1886년 10월 중위로 진급해 제49보병여단 참모부에 배속되었다. 1889년 2월 제2보병사단에 전보되었고 같은 해 5월 대위로 진급했다. 1890년 9월부터 비너노이슈타트의 테레지아 사관학교 교관으로 근무했고, 1894년 11월 외덴부르크(Ödenburg) 주둔 제76보병연대의 중대장이 되었다. 1895년 11월 소령으로 진급해 프레스부르크 주둔 제14보병사단 참모장을 맡았다.1899년부터 1901년까지는 자라 주둔 제19보병연대의 대대장으로 복무했다. 1901년 1월 대령으로 진급해 트레비녜(Trebinje)의 제12보병연대 대대장이 되었다. 1902년 11월에는 부드바이스의 제28보병연대장으로 부임했다. 1907년 9월 렘베르크의 제60보병여단장이 되었고, 1908년 5월 소장으로 진급했다. 1909년 9월에는 클라겐푸르트의 제12보병여단장이 되었다. 1911년 1월 코마른(Komorn)의 제33보병사단장으로 전보되면서 중장으로 진급했다. 1913년 4월에는 빈 주둔 제2군단 예하부대에 배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