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3 17:00:30

틀렸어 이제 꿈이고 희망이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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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가 좀...

1. 개요2. 유래3. 여담4. 목록5. 관련 문서

1. 개요

희망도 없는 절망적인 상황. 한마디로 총체적 난국. 자포자기한 상황에서 쓰는 짤방으로 널리 쓰인다.

2. 유래

이 짤방은 학원 앨리스 10화에 등장하는 사쿠라 미캉의 대사에서 유래되었다. 더빙판에선 이용신 성우가 "이젠 꿈도 희망도 없어"라고 한다.

사실 짤방에서의 상황은 그렇게까지 절망적인 건 아니다. 미캉과 친구들이 센트럴 타운에 가서 쇼핑하려는데 작중에선 무능력자에서 겨우 레벨1정도로 올라간 정도로 학교에서 지급해주는 용돈이 얼마 없는 미캉은 물건을 사지 못했다. 하다 못해 제일 싼 아이스크림을 사려고 하지만 말하는 사과가 먹히기 싫어하는 것을 보고 쓸데없는 오지랖으로 도와주다가 돈을 다 써버려서 좌절한 상황이다.

그런데 원작에서는 이후에 정말 꿈도 희망도 없는 전개가 이루어진다.[1] 그래서 몇몇 팬들은 이것이 복선이었다는 웃지 못할 농담을 하기도 한다.

3. 여담

후아유 - 학교 2015에서는 꿈도 희망도 없조라는 이름으로 패러디되었다.

파일:Screenshot_20181122-082830_YouTube.jpg

2018년 11월 21일자 안동문화방송 MBC 뉴스데스크에서 봉화군 석포면 영풍석포 제련소 관련 기사를 보도했을 때 마을 현수막의 해당 글귀가 전파를 탔다.

파일:꿈도 희망도 미래도 없어.png

미국에도 이러한 내용의 짤이 있다. 직역하자면 "삶이고, 희망이고, 미래고 없어" 정도로 어감에 약간 차이가 있다.[2]

꿈을 먹는 메리에서는 메리 나이트메어가 "꿈도 희망도 없어."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한다.

4. 목록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범례
후반부에 이 전개에서 벗어나는 작품
주인공이 마지막에 지거나 죽는 경우
악역이 이긴 경우
결말이 안 났거나 후속작이 예정된 작품 또는 열린 결말
완전한 배드 엔딩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밝지도 않은 엔딩. 즉, 승자 없는 싸움이나 피로스의 승리 같은 경우
왜 꿈도 희망도 없는지 궁금하다면 해당 문서들을 참조.

5. 관련 문서


[1] 일단 주인공 미캉은 초등부 교장으로 인해 눈 앞에서 자신의 어머니를 잃었고, 호타루 남매는 초등부 교장과 싸우다 심각한 부상을 입은 나츠메를 치료한 댓가로 영원히 시간 여행을 하게 되었다. 게다가 미캉이 앨리스를 다 써서 더이상 학원에 있을 수 없게 되어 학원 내부 관련 기억을 지워야 하는데 출신과 존재 자체가 너무 깊게 연관되어 보호 목적으로 학원에서의 기억을 전부 소거하고 밖으로 추방시켰다. 무엇보다도 앨리스 학원 자체가 완결 이후에도 여러 나라의 정부 및 조직들의 위협을 받으며 결계에 의지해야 하고, 앨리스를 가진 어린 아이들이 고등부를 졸업할 때까지 가족들과 이별한 채 살아야 하는, 여전히 변함 없는 닫힌 사회다. [2] 등장 작품은 MTV의 애니메이션 다리아. [3] 결말을 얼핏 보면 주인공이 죽은 것으로 보이나, 실상은 더 비참하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4] 분노 바이러스가 유럽으로 퍼진 것을 암시하면서 영화가 끝이 난다. 그럼 다 ㅈ된 거 아닌가? [5] 원래 가면라이더의 주제가 개조인간 피해자의 복수극이다. [6] 주인공최종화 바로 이전 화에서 사망했다. [7] 가면라이더 시리즈에서 가장 잔혹하고 비극적인 스토리의 작품. 시즌 1는 조금 암울했지만, 시즌 2는 시즌 1을 시작부터 가볍게 넘어섰다. [8] ■가 붙인 이유는 유일하게 목적을 이룬 미즈사와 레이카 텐조 타카아키가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 어떠한 처벌을 받지 않았다. [9] 원작도 암울한 면이 있지만 2003년판 애니메이션은 그걸 넘어섰다. 그래도 완전히 꿈도 희망도 없는 건 아니라서, 마지막에 엘릭 형제가 다시 만날 것이라는 취지의 결말을 냈고 이후의 이야기는 샴발라를 정복하는 자로 이어진다. [10] 원작에서는 마지막에 주인공인 타다시와 감염되지 않는 체질인 도쿄대학생들이 균에 대항할 수 있는 물질을 찾아 떠나기 때문에 완전하게 꿈도 희망도 없는 결말은 면하게 되었다. [11] 오우마 슈 항목 참고. [12] 사라진 줄 알았던 최종 보스가 살아돌아왔다. [13] 꿈도 희망도 없는 생존률 0.0001%의 죽음의 세계관+강대한 괴수에게 대항해 인류가 처절하게 발버둥치는 세계다. 그냥 처음부터 매우 악랄한 세계관이고 괴수의 싸움이 끝나니 인간의 싸움이 시작된다. 미래에는 더욱 더 큰 전쟁과 뭐가 될지도 조차 모르는 문 뒤의 세계와 유그드라실 등... 안 그래도 꿈과 희망이 없는데 거기서 더 망해간다. [14] 주인공 한정. [15] ver.1.22474487139...에서 추가된 E엔딩 한정. [16] ◆는 E 엔딩 제외, 포드 042와 포드 153이 2B와 9S를 살린다. [17] 아니라는 사람도 있지만 전개 자체는 분명 꿈도 희망도 없는 장르다. 치유물의 변질된 의미의 다른 문서와 다르게 분위기를 속이는 건 일절 없음에도 꿈과 희망이 없다. 단, 결말 부분만은 다시 꿈과 희망을 찾을 수 있다. 이 목록의 다른 작품에 비하면 가장 꿈과 희망이 가득한 엔딩. 단, 시리즈 최신작에선 희망도 절망도 부정했지만 사실상 ☆표가 사라진다고 봐야 할 정도로 절망에 가깝다. [18] 주인공이 이기긴 했지만 결말이 애매하다. 절망도 희망도 아니게 됐지만 절망에 더 가깝다. 한마디로 이겨도 이긴 게 아닌 주인공. [19] 게임계의 본좌라고 볼 수 있으며 이쪽은 상당히 유명한 편이다. 커플 브레이커부터 주인공의 인생을 끊임없이 악운으로 물들여놓았다. 3편 DLC 마지막 엔딩 부분에선 이미 모든 걸 막기는 늦었다는 결말이 나왔는데 개발사가 이후 공중분해되어 더 이상의 전개를 알 수가 없게 되어 결국 팬들은 배드 엔딩으로 여긴다. [20] 원작 한정. 애니메이션은 어정쩡하게 마무리되었지만. 안타깝게 수용소를 탈출 실패한 결말이 되어버렸다. [21] 살아남던 죽던 희생제에 한번 끌려온 생존자는 다시 기억이 소거당해 희생제에 또 참가하게 된다. 모토인 "죽음은 탈출구가 아니다"가 이를 증명. [22] 엔딩 A 제외한 나머지 엔딩 전부 [23] 엔딩 A [24] 나츠메의 패미컴 어드벤처 게임. [25] 아, 인류의 앞날은 어둡다! [26] 매 에피소드마다 지구 멸망 시나리오로 인해 심하면 지구상의 생물체가 전멸한다. 그나마 태양 폭풍은 최후반에 문명이 서서히 정상화되는 엔딩으로 끝났기 때문에 ☆에 해당. [27] 마블스가 히트치자 마블 코믹스에서 이를 비틀어서 출간한 작품으로 기존 마블스 세계와는 정 반대로,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가능성은 모두 일어나는 세계이기에 스토리가 꽤 음울하고 비참해서 코믹스 팬들을 충격에 빠트린 작품으로 유명하다. [28] ☆표가 붙은 이유는 해당 문서 또는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신편] 반역의 이야기 참조. 그래도 마도카 덕분에 그나마 어둠 속에 희망이 나왔다. [29] 초중반부 주인공이었던 어쌔신은 적에 붙잡혀 임무에 실패하고 수술대 위에서 의사에게 해부당하는 신세가 된다. [30] 각 차원 스토리마다 암울한 전개다. [31] 밑으로 내려갈 수록 지옥이다. 그 지옥같은 어비스를 탐험하는 소년과 소녀의 이야기. [32] 영화판 한정. 작품 전반적으로는 ☆에 가깝지만, 오히려 그것 때문에 주인공은 최악의 결말을 맞았다. [33] 주인공을 공유로 한정할 경우. [34] 라이트 노벨 2권부터. 1권 및 1권 내용만 나오는 애니메이션은 해당되지 않으며 활기찬 학원 생활을 다루고 있다. [35] 신도 에루의 상업지 [36] 작가인 미우라 켄타로가 사망하게 되면서 연재가 중단되었다. 세계관 자체는 어둡고 암울하며 주인공의 과거도 상당히 시궁창이지만 작가가 언급하기로는 해피 엔딩으로 끝날 것이라고 발언했었다. 다만 앞으로 만화의 전망이 어찌될 지 모르니 결말이 수정될 지, 미완으로 끝나고 사실상 그리피스의 승리로 끝날 것인지는 미지수. [37] 생존자인 수안, 성경 한정으로 ※이다. [38] 마지막에 개같은 좀비 세상에서 탈출해 섬에서 잘 먹고 잘 살 줄 알았으나 그딴 거 없다. 유일한 희망으로 여겼던 섬에도 좀비 바이러스가 퍼져 주인공 일행이 대량의 좀비들을 막으려고 하려할 때 캠이 박살나 영화가 끝이 난다. 자세한 사항은 새벽의 저주 목록 참조. [39] 의외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여기도 답이 없는 세계관과 스토리를 가졌다. 북란도 사건으로 이미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찍었는데 그 후 3차 세계대전까지 터졌다. [40] 이야기의 전개 자체는 굉장히 몽환적이고 밝은 분위기로 흘러가지만 세계관을 보면 세계관을 그대로 가지고 와 처절한 주인공의 사투 이야기를 그려도 완벽할 정도의 절망적인 세계관이다. 추가로 엔딩 끝까지 주인공이 죽는다는 이야기는 나오지 않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엔딩 직후 사망한 걸로 기정사실화 되어 있기 때문에 마름모를 붙였다. [41] 주인공을 피닉스, 제라드 듀갈, 에드먼드 듀크, 제라툴로 한정할 경우. [42] 처음에는 동료 거의 잃고 꿈도 희망이고 다 없는 줄 알았으나 나중에 동료 모아서 승리한다. [43] 1편은 암울함과 부조리와 고구마 전개의 끝을 보여주었지만 2편과 3편에서는 복수에 성공하였고 억울하게 타락천사가 되었던 아스타는 다시 천사가 되었으니 진정한 최후의 승자는 아스타이다. 솔직히 사이다라고 하기엔 한참 부족하다. 만악의 근원인 레미엘이랑 미카엘은 이녀석 들처럼 되어도 싸다. [44] 만화판, 신극장판 한정. [45]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한정. [46] 심영 입장에서 보자면 가뜩이나 고자인 것도 서러울 텐데, 백병원에 평생을 눌러앉아 혜택 받아 꿀 빨면서도 마지막에 폭발하면서 끝나는 경우가 많다. [47] 정말 최후반까지 꿈도 희망도 없었으나 주인공의 극적인 활약으로 해피 엔딩으로 끝났다. [48] 엔딩 A, B-3 [49] 엔딩 B-1 [50] 작품자체는 옴니버스며 사회 풍자나 비판 등의 즐거움으로 가득한 도시에서 벌어지는 개그스러운 만화이다.[94] 그러나 12(최소 10)기부터는 진짜 희망도 꿈도 없이 스토리를 비롯한 모든 요소들이 극혐이라고 표현될 정도로 망가진다. 제일 충격적인 것은 9기 바로 다음인 10기의 1화인 빙글빙글 머리 편 부터 9기의 좋은 요소들을 처참히 박살내버렸다고 봐야한다. 재미없고 분량 끄는 것으로 밖에 안보이는 스토리와 갑자기 과격해지고 정신 없는 작화로 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51] 죄수들 입장에서 보면 지옥보다 훨씬 잔인한 곳이다. [52] 사실 쏘우 시리즈는 편마다 주인공은 다르지만 1,7~8편의 주인공은 살아있지만 7편과 1편의 주인공은 8편에 등장은 하지않았다. 물론 2~6편의 주인공들은 전부 사망. [53] 다만 1편과 8편 주인공은 1대 직쏘와 같은 편이다. [54] 나오키가 비록 저주를 걸었다고는 하나, 자신의 죄를 속죄하고 바꿔보려고 최선을 다한 인물이다. 하지만 정작 저주를 받아야 마땅한 천하의 개쌍놈인 타쿠로가 저주를 나오키에게로 향하게 했고, 마지막엔 나오키가 숨진 뒤 새로운 아오오니가 되었다. 그래놓고 반성은 안 하고 또 전학생을 괴롭힐 생각만 했으니 여러모로 불쌍한 주인공. [55] 애니메이션 한정. 원작은 죽지 않고 동반자와 함께 해피 엔딩을 맞이한다. [56] 엠마의 약속에 대한 대가로 인해 그녀의 일행이 무사히 인간세계로 이행될 수 있지만 그녀의 가족들하고 떨어지게 되고 가족과의 기억들을 전부 없어졌다. 하지만 나중에 가족들하고 다시 재회해 가족들하고 새로운 인연으로 발전해 나가게 된다. 단 애니판 2기에선 엠마가 기억을 안 잃은 채 가족들과 인간세계로 이행되는 걸로 마무리되어 ☆에 해당한다. [57] 엔딩 후에 연가시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시체 한구가 미국 뉴욕 해변에 떠오른다.(뒤에 자유의 여신상이 보이는 것으로 보아 뉴욕임은 확실해 보인다.) 이는 연가시의 전세계적 확산을 암시한다. [58] 인간들 입장에서 보자면... [59] 귀여운 그림체에 가려진 우주적인 공포의 압박과 조각나는 동심. [60] 이 항목의 가장 대표격인 작품.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61] 한글판과 영문판에서 추가된 히든 엔딩 한정. [62] 정말 나락으로 한 없이 떨어지는 결말이지만, 엔딩 크레딧 삽입곡이 밝아서 뭔가 모호하다. 보면 엄청나게 찝찝한 영화 중 하나. [63] 짤툰 컨텐츠인 만큼 개그스러운 장면들이 많은 편이나 고어스러운 장면이 꽤나 나오는 편이고 생존일기 파이널 부터는 등장인물들이 그야말로 주역이고 조연이고 할거 없이 허무하게 몰살 당한다... [64] 최후반에는 주인공 일행을 포함한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치트에게 대항해 승리하게 된다. [65] (2012년:■), (1부:◆), (2부:※) [66] 여기에서는 진짜 사람을 잡아먹는 식인 물고기가 전 세계에 퍼져 있고, 그 물고기한테 물리면 인어라는 괴물이 되고, 거대 물고기를 먹으면 미친 놈이 되고, 인어가 탈피하면 개구리라는 대두 괴력 괴물이 되어버리고, 제법 할 것 같은 생존자도 바로 죽여버리고, 인간을 장난감으로 쓰는 거대 식인 돌고래, 게다가 자신들만 살려고 방벽을 쌓고 바깥의 생존자들에겐 서울로 오지 말라고 거짓말을 한 서울 시민까지 정말 포스트 아포칼립스 그 자체다. [67] 주인공이 죽긴 죽지만 나름대로 자신의 해야할 일을 이루고 희망을 남긴 데다, 마지막에는 부활 떡밥도 있으니 마냥 꿈도 희망도 없는 것은 아니다. 물론 그가 사랑하는 사람은 이미 죽어버렸지만... [68] 1부의 최종 보스였던 디오 브란도 3부에서 죠나단 죠스타의 후손인 쿠죠 죠타로에게 사망한다. [69] 마지막화에서 스파이크의 생사에 대해 논란이 있다. [70] 특히나 OVA판은 원작에서는 죽지 않는 인물도 죽고 잔인성도 심각하다. [71] 후속작인 블러드 드라이브에선 주역인 시노자키 아유미가 존재마저 잃으나 요시키가 사조석을 들고 맞이하러 왔다. 하지만 데드 페이션트에선 정신이 나가기까지 한 모양이지만 아군측에서 죽은 사람은 많이 없다. [72] ■은 애니판 한정. 원작은 애니판에 비해 그나마 훨씬 나은 결말이다. [73] '진정한 용사' 엔딩만 빼면 후일담이 시궁창이다. 그 중 용사 엔딩이 정점을 찍었다. '인간과 마족의 협조' 후일담은 그나마 불완전판에서 예외였다. [74] 네로와 파트라슈가 사망 후 할아버지를 만났고 코제츠와 사람들도 자기 잘못이라고 매우 슬퍼하긴 했다. [75] 제작자의 전작인 검은방과 마찬가지로, 복수가 복수를 낳는 식의 죽음이 반복되며 등장인물 절반 이상이 죽는다. 2의 주인공이 그 복수극들의 도화선인 건 덤. 더불어 네시삼십삼분의 알테어 해고로 인해 결말이 나지 못 하면서 다른 의미로 더 꿈과 희망이 없게 되었다. 만약 제대로 된 결말이 났다면 아마 전작처럼 비교적 희망적인 미래를 제시하며 끝이 났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 결말을 위한 후속작을 암시할 때 끝이 나버렸으니 문제... [76] N 은 옛 친구를 잃고 새드 엔딩으로 끝나는 줄 알았으나, Z가 시간 되돌리기를 사용하여 n을 과거로 되돌려보내 주고 f를 구해내어 희망이 생겼다. [77] ☆은 진 엔딩(마지막 꿈) 한정 [78] 언뜻 보면 주인공에게 악역이 죽는 해피 엔딩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타이리츠가 처음부터 악역이였던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히카리는 타이리츠와 공존하고 싶어했지 죽이고 싶었던 것은 아니다. [79] Deceive 엔딩, 루프 엔딩(비공식 명칭) [80] Epitaph 엔딩, Roam 엔딩 [81] Divine 엔딩 [82] 모든 엔딩이 말 그대로 플레이어와 주인공의 꿈과 희망을 잘근잘근 짓밟아버린다... 심지어 진엔딩이라 할 수 있는 Divine 엔딩마저 플레이어에게 엄청난 찝찝함을 대량으로 선사한다. [83] 최종 보스를 저지할 시 한정. [84] 배드 엔딩 한정. 흑막에 의해 전 세계가 종말을 맞는다. [85] ◆는 노멀엔딩 한정. [86] timeline.file #1은 차라가 사망해 시간선이 삭제(베티의 궁극적인 목적 달성)됐지만, timeline.file2는 하트로켓이 2개인 시간선이라서 아직 가망은 있다. [87] ☆은 시즌 2 에피소드 6 이후의 남아있는 2번째 시간선이 불러오기가 되었을 때 한정. [88] 엔딩 A & B. 특히 엔딩 B가 이 문서에 가장 가깝다. [89] 일단 공식적으로는 R-TYPE FINAL 시점에 바이도의 중핵을 격파하는 데 성공하여 R-TYPE FINAL 2 시점에서는 지구 연합군이 장장 2~30년간 이어져 온 대 바이도 전쟁이 종료되었다고 발표했기에 후반부에 이 전개에서 벗어나는 작품으로 간주해 별 표시를 달았지만, 알타입 파이널 3 이볼브드에서 바이도마저 잡아먹는 정체불명의 세력인지 생물인지도 모를, 태양의 사자와 관련된 존재가 지구에서 발견되거나, 정말로 바이도와의 전쟁이 막을 내렸는지 알 수가 없는 불길한 암시가 곳곳에 뿌려져 있다. [90] 게이트 A로 나가는 엔딩에선 재단의 기밀 정보를 유출시키기 위하여 혼돈의 반란에게 끌려가고, 게이트 B 엔딩에서는 핵폭탄 폭발에 휘말려 죽거나 MTF에게 사살되는, 꿈도 희망도 없는 엔딩들이다... 그나마 마저 남는 제 2의 게이트 A 엔딩도 생각해 보면 SCP 개채 분류 후 비좁은 격리실에서 살거나 분류 과정(테스트)에서 사망할 수도 있는 상황... [91] A 엔딩은 SCP-106을 격리시키고 후에 MTF에게 걸려 뛰어난 상황판단력과 운 등으로(재단 말로는 이미 겪어본 일인 것 마냥 행동했다고 한다.) 사살되지 않고 SCP 개체로 분류하는 과정을 거치기 위하여 재단으로 이송되는 엔딩. [92] 주인공을 누구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93] 게임 제작진은 게임 내에서 완전한 해피엔딩은 없다고 못박은데다 게임 속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암울하지만 희망 자체는 게임 내에서 꾸준히 암시된다. 아예 핵전쟁이 일어난 뒤에도 핵전쟁 직후에는 비참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인류가 역경을 극복하고 문명을 재건하는 이벤트가 반드시 나오는 것도 절대적인 절망 속에서도 희망은 존재한다는 것을 나타내주는 요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