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10-15 22:38:01

전남대학교/여수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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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대한민국의 국립고등교육기관 대한민국의 거점국립대학교 전라남도의 대학 광주광역시의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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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학부 및 대학원 여수캠퍼스 캠퍼스 및 시설 출신 인물
진리(眞理), 창조(創造), 봉사(奉仕)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全南大學校 麗水-
Chonnam National University Yeosu Campus
파일:CNU_Round.png

교시 진리(眞理), 창조(創造), 봉사(奉仕)
상징 교목 느티나무
교색 녹색 , 노란색(보조색)
캐릭터 파일:yongbibongbi.png
용비(오른쪽) , 봉비(왼쪽)
국가 대한민국
분류 국립대학
거점국립대학교(이원화캠퍼스)
개교 1951년 10월 6일
총장 제 20대 정병석
주소 둔덕캠퍼스 전라남도 여수시 대학로 50
국동캠퍼스 전라남도 여수시 신월로 648
재학생[1] 학부생 2,885명(2017년)
대학원생 274명(2017년)
교직원 2,108명(2015년)
대학구조개혁평가 A등급(2015년)
링크 전남대학교 홈페이지
아시아로, 세계로! Global CNU!
강산도 아름답다 우리고장은 백제의 오랜전통 서려있는 곳
세기의 밝은 빛을 한 가슴 안고 이 땅의 새문화를 건설하리라
전남 전남대학 진리의 도장 전남 전남대학 학문의 전당
조국의 앞날을 이끌어 나갈 역사의 창조자 여기에 있다.
-교가. 이은상 작사

1. 개요2. 위치 및 구성3. 역사4. 이미지5. 학과 및 대학원6. 학교 생활
6.1. 기숙사6.2. 국동캠퍼스6.3. 전과
6.3.1. 광주캠퍼스 학생들의 인식
7. 학군단(ROTC)8. 통합 전후의 문제9. 그 외

1. 개요

이 문서는 전남대학교의 이원화 캠퍼스인 여수캠퍼스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는 문서이다. 과거 문서의 양이 적었던 시절에는 전남대학교 문서에 있었지만 자체적으로 작성을 하기 위해서 분리 되었다. 2006년도 국립대학 통합 당시 국립대학 통합정책에 의해서 여수대학교는 전남대학교로 통합되었다. 2018년에는 통합 12년을 맞이하게 된다.

여수대 시절 FM은 '민족여수대'였다.

2. 위치 및 구성

전라남도 여수시 대학로 50(옛주소: 전라남도 여수시 둔덕동 산96-1)에 위치해 있다. 국동에도 캠퍼스가 하나 있으나 남자기숙사와 평생교육원만 이용하고 있다. 원래는 1979년 여수수산전문대학으로 시작해 1998년 국립 여수대학교로 승격하였다가, 2006년에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로 통폐합되었다. 2개 대학원(산학협력대학원, 수산해양대학원), 3개 단과대학(공학대학, 문화사회과학대학, 수산해양대학)이 설치되어 있다. 수산업 관련 전문대학으로 출발해서 수산해양대학 등이 비교적 경쟁력 있다.

3. 역사

사실 역사로 치자면 상당히 오래되었는데 1917년 5월 1일 여수공립간이수산학교로 출발한 대학이다.[2] 이후 1946년 여수공립수산중학교, 1950년 여수수산고등학교 등 한때 중등교육기관으로서 존재하다가 1962년 국립으로 이관되면서 여수수산고등전문학교로 승격하였고 1975년 여수수산전문학교, 1979년 여수수산전문대학으로 개편하고, 1987년 4년제 여수수산대학으로 승격하였으며, 1993년 여수수산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다.1998년 여수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했다. 2003년 종합대학교로 확대, 개편되었으며 2006년 전남대학교에 통합되었다.[3] 통합 이후 06년도부터 전남대학교의 이원화 캠퍼스가 되었으며, 여수 시내의 유일한 4년제 대학으로 남아있다. 여담으로 전남대-여수대 통합 이후, 여수캠퍼스는 전남대의 일정을 따라가기 때문에 광주캠퍼스 개교기념일인 6월 9일에는 수업을 하지 않는다.

4. 이미지

원래 수산전문대학으로 시작해서 그런지 대학교 캠퍼스가 상당히 작다. 경쟁률이 해가 갈수록 점점 올라가는 추세다. 여담으로 대한민국의 해기사,항해사등 해운 관련한 면허를 취득할수 있는 학교는 모두 국립대학뿐이다. 애초에 사립 대학이 선박을 운영할 정도로 매력적이지 않은게 이유인듯. 여수의 해운 산업과 석유화학 공단은 상당히 유명하며,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의 경우는 그에 맞는 특성화 교육을 진행 중에 있다.

5. 학과 및 대학원

전남대학교/학부 및 대학원 참조

6. 학교 생활

정문 앞은 선경아파트를 비롯한 아파트 중심 주거지역이라 상권이 크게 발달하지 못해서 차로 10~15분 거리의 여서동이나 쌍봉동 등으로 나가야 되는 경우가 많다. 후문 쪽은 아무것도 없다. 정말로, 문자 그대로 아무것도 없다. 논밭과 큰 도로가 있을 뿐이다. 그래서 처음 후문(둔덕문)을 나선 학생들의 눈에는 휑해 보일지도. 사실 여수캠퍼스의 대학가가 조성되는게 불가능한 이유가 몇가지 있는데 그 이유는 원룸으로 이루어진 대학가가 아닌 아파트 단지로 조성된 주변 모습과 캠퍼스 바로 앞에 있는 양지초등학교와 500m 거리에 있는 진남여중 등 대규모 상업시설이 들어서기 애매한 위치이기 때문이다. 여수캠퍼스 정문 근처의 몇 없는 술집은 여수시에서 겨우 허가를 얻어 장사하는 술집들이어서 그런지 밤마다 학생들이 미어터진다. 캠퍼스 근처에서 생활할 경우 기본적인 생필품 등을 구할 만한 가게들은 충분한 편이지만 그 외의 제대로 된 쇼핑을 하려면 버스를 타고 쌍봉동이나 여서동, 중앙동 등으로 나가야 한다.

학교는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국립대 평균과 비교할 때 작은 편이다. 1시간만 느긋하게 걸으면 캠퍼스 다 둘러볼 수 있을 정도다. 쉽게 말하면 고등학교 다섯개 합친 정도의 크기정도이다. 의외로 인근 지역의 나름 넓은 대학인 순천대학교 부지랑 크기가 같다. 다만 캠퍼스가 산을 깎아서 만들었기 때문에 공학관에서 인문사회과학관까지의 심한 고도차가 있기 때문에 산책으로 하기는 살짝 애매하다. 성장한 가로수들의 뿌리가 팽창하여 보도블록을 울퉁불퉁하게 일그러뜨려 놓은 곳들이 자주 널려 있어 멍하니 걷다가는 보도블록에 걸려 넘어지기 쉬우니 주의할 것. 또한 길의 대부분이 경사가 있어 조심하는 편이 좋다.

해양이공 학부 중심이다 보니 인사관쪽 풍경은 약간 사람이 없다는 평가. 그래도 인사관과 교양관이 서로 붙어있어서 건물 내부에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 정문에서 걸어가는 풍경은 벛꽃이 피는 3~4월에는 정말 아름답다. 언덕이 약간 있는 편이지만 심한 건 아니고 운동하기에는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학교 내의 산에 산책로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내부에 스포파크가 조성되어 있어 운동을 즐기기에도 적합한 편. 가끔 지역민들이 학교내에서 운동을 하는 모습이나 초등학교 학생들이 지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나름 훈훈한 광경이다.

산을 깎아서 만들었기 때문에 경사가 상당히 심한 편이다. 특히 공학관 쪽은 학교 캠퍼스 정상 부분에 위치해 있어서 지각하면 올라가기 상당히 힘든 편이며 상대적으로 인문관쪽은 그나마 평지라는 평가. 학교 내부에 작은 산책길이 있고 15분에서 20분 정도면 산책이 가능하며 산책길 안에는 풍력 발전기를 비롯하여 체육시설들이 있으므로 운동을 좋아하는 학생은 이용해 보도록 하자. 다만 가는 길의 경사가 상당히 가파른 편이니 주의할 것. 괜히 여수캠퍼스에 운동 오는 사람들이 등산복이나 운동복을 입고 오는 게 아니다.

2014년 2학기를 맞아 인문사회과학관에 카페 '콘서트라운지 수비토(Subito)'가 새로 개장했는데, 실제 그랜드 피아노를 들여놓은 것을 비롯해 아늑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인기가 매우 높다. 덕분에 학교에서 직접 주선하여 외국 피아니스트를 초청해 공연을 하기도 한 적이 있는 데다 합창 및 어쿠스틱 밴드 동아리의 공연이 열리기도 하니 관심있는 사람은 카페 일정을 참고해보자. 다만 도서관 카페에 비해 가격은 조금 비싼 편이니 넉넉히 여유잡고 올 것. 라떼를 비롯한 달달한 음료의 맛이 매우 일품이라고 정평이 나 있으며 이 덕분에 여학우들의 인기가 높다. 그러나 정반대로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는 비주얼부터 맛까지 문자 그대로 사약 같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수업 들으러 갈 때 들러서 가기도 딱 좋은 길목에 위치해 있어 찾는 학생들이 많은 편. 일요일에는 음료를 주문하면 빵과 잼을 모두 무료로 주니 참고할 것. 다만 주말 오후에는 운동하다 들르는 아줌마 아저씨들이 많아 우아한 카페 분위기와는 다르게 왁자지껄하니 주의.

그리고 학생회관에서 2014학년도 하반기 때부터 농협 은행 현금인출기의 통화량이 적다는 이유로 인해 학교 전체의 농협은행 ATM 장치를 폐쇄 크리를 때리는 일이 발생해버렸다!! 남아 있는 현금인출기는 광주은행 뿐인데, 덕분에 주로 농협을 이용하는 광주 및 전남 지역 이외의 지역 출신 학생들은 학교 기숙사에서 한~참 내려가야 있는 근처의 농협의 현금인출기를 통해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여기저기서 불평이 나오는 중. 광주 출신 학생이 많은 여수캠퍼스지만 농협 현금인출기를 없애버린 건 그야말로 타지역 학생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는 걸 단적으로 보여주는 모습이다.

도서관은 광주캠퍼스와 달리 단일 건물 형태를 띄고 있다. 그러나 건물부터 비주얼까지 자세히 뜯어보면 광주캠퍼스의 도서관보다 훨씬 더 세련되고 편의시설이 많은 편. 재학생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 말하길 다른 건 몰라도 도서관만큼은 절대 광주캠퍼스에 뒤지지 않는다고 한다. 흠좀무. 최근 도서관을 확충한 데다 신설건물이라 전자시스템이 편리하게 갖추어져 있다. 광주캠퍼스의 홍도와 백도는 여타 국립대 건물들처럼 거의 다 무너지기 일보 직전의 낡은 모습인 반면 여수캠퍼스의 도서관은 여러모로 학생들의 편의를 많이 신경쓴 시설들과 디자인이 많다. 외형으로나 시설로나 괜찮은 편이지만 건물이 작은데다 최근에 많이 개편하여 광주캠퍼스에 비해 장서의 양이 적은 편이 유일한 단점. 책에 관심있는 학생들의 경우 분관도서를 주로 이용하기도 한다. 자료실은 학생이 아닌 일반 시민들에게도 개방한다.

도서관 옆에는 학생회관이 자리잡고 있는데 1층에는 학생식당이, 2층에는 서점과 ATM기와 학생민원처리실, 3층에는 전대신문부와 방송실, 매점과 보건진료소와 e-러닝 교실 및 세미나실이 있으며 4층에는 해병대 전우회와 동아리실, 5층에는 학생회 본부와 큰 회실이 있으며 6층에는 동아리실이 있다. 학생들의 편의를 중심으로 잡은 건물이라 각종 편의시설들이 있으며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한 곳이다. 특히 5층에는 음악 동아리 코러스와 풍물동아리 나래소리가 둘 다 있어 밤에도 기타 소리와 장구 및 꽹과리 소리가 들리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편의시설은 많지만 3층 이상의 건물들이 노후화되어 여름에 벽면에서 바퀴벌레가 나오기까지 하는 후덜덜한 면도 없잖아 있다. 참고로 8시 이후 건물의 엘리베이터 전럭이 모두 끊기니 유의할 것. 2016년 2월 학생회관 2층에 운동시설인 '스포츠센터'를 설치하였다. 스포츠센터는 체력단련실(헬스장)과 탁구장으로 나뉘어져있다.

학생식당은 평일에 운영하는데 백반은 4000원, 그외의 분식류는 2500~4000원 사이이다. 중식은 11:00∼13:30, 석식은 17:00~18:20까지 이다. 분식 메뉴의 경우 판매가능한 메뉴가 매일 달라지므로 참고해야 한다. 방학 중에는 백반만 판매한다. 그리고 기숙사로 내려가는 계단 앞에 '청람홀'이 있다. 식당 겸 가게인데, 운영 주체가 학생식당과 다르다. 하지만 2018년 2학기에, 운영이 중단되었다.

독서실은 도서관 1,2층에 자리잡아 있는데 1층은 칸막이 형태, 2층은 3실을 제외한 오픈 테이블 형태이다.(3실 일부에도 오픈 테이블이 있다) 이 중 독서실 3실이 유일하게 전 좌석 콘센트를 비치하고 있어 시험기간 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자랑한다. 그러나 주변에 학교가 여러 개 있는 데다 근처에 독서실이 거의 없어 시험 기간마다 초중딩들과 같이 공부하는 진풍경이 벌어진다. 실제로 도서관 1,2층에 비치된 독서실에 가 보면 어른부터 초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앉아서 공부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행히도 최근엔 시험기간 동안에는 대학생 이외의 사람들은 들어오지 못하게 학교 측에서 통제하는 편.

참고로 2008년 3월 11일 이전에는 학교 구내로 시내버스도 들어왔었다.( 3번, 17번) 2008년 3월11일부터 여수시 노선개편으로 모든 노선이 정문 앞에서 유턴한다. 정문 앞에 정차하는 시내버스는 666번, 777번, 80번, 81번, 5번, 6번, 7번이다. 이중 666,777번, 5번은 국동 캠퍼스와 바로 연결된다. 국동에서 666, 777을 타면 평균 30~35분 후에 둔덕동 캠퍼스에 도착한다.

전남대라는 이름 때문에 광주 학생들이 주로 입학하여, 전체 입학생 중에 절반 이상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광주에 사는 여수캠퍼스 학생이 광주↔여수 통학버스를 타고 등하교하기도 한다. 또한 광주캠퍼스 및 여수캠퍼스 학생들은 통학버스를 타고 반대쪽 캠퍼스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이를 교차수강이라고 한다,. 여수캠퍼스의 일부 학생들은 광주에 살고 있다는 점을 적극 이용해서 광주캠퍼스에서 수업을 듣거나 복수전공하기도 한다. 한편 여수캠퍼스의 학과에 교차수강 하는 학생들이 있다면, 학년 과대표, 학과조교 등이 학생들을 챙기는 데 애로사항이 좀 있을 수 있다.

6.1. 기숙사

기숙사의 경우는 둔덕캠퍼스의 열린학사와 푸른학사와 국동의 미래학사로 나뉘어진다. 둔덕캠퍼스 기숙사들의 특징은 6인 1호실 구조로 방3개를 2명씩 쓰고 거실과 베란다 화장실을 6명이 쓰는 구조이다. 그냥 부엌이 없는 방 3개짜리 아파트라고 생각하면 빠르다. 열린학사는 남자, 푸른학사는 여자가 쓰며[4] 매점은 열린학사에 현금 인출기와 식당과 체력단련실은 푸른학사에 있다.

국동의 미래학사 경우에는 2인 1실이며 남학생 받는다. 에어컨이 있고 온수사용이 편리하나 학교와의 거리가 상당히 있다는 점. 오죽하면 미팅 주선할 때 미래학사랑 미팅하는 조는 지원금을 제공하기까지 했을까.[5] 국동과 둔덕동간 학교 셔틀버스가 다니지만 자주 다니지 않기 때문에 놓치는 순간 대중교통 사용을 강요받기 마련이다. 그나마 777버스가 바로 국동에서 전남대로 오는데다 자주 다니는 편이라 광주캠퍼스로 가는 셔틀버스보다는 좀 더 부담이 덜한 게 장점. 2015년 6월 미래학사 선풍기가 설치되었다. 이로써 각 방마다 선풍기+에어컨으로 냉방의 끝판왕이 되는듯..... 하였으나 선풍기 설치 이후로 에어컨 가동이 현저하게 줄었다.

기숙사 식당은 2016년부터 7일 3식, 7일 2식, 5일 3식, 식사안함의 선택식으로 운영되며 주말의 경우는 식권을 구매하여 식사할 수 있다. 식당은 여자기숙사인 푸른학사 1층에 있는데 학교와 멀리 떨어저있는 국동 미래학사의 경우 따로 자그마한 식당이 있고 점심은 둔덕, 국동에서 자유롭게 먹을 수 있다. 이때문에 평일 점심이나 학교행사가 있는 날 식당에 사람이 몇명 없어 맛있는 반찬이 나오는 경우 마음껏 퍼먹을 수 있다. 또한 점심에 남은 반찬이 저녁시간에 같이 나오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6.2. 국동캠퍼스

평생 교육원과 수산관련 박물관,이순신 연구소,아트센터 등 전반적으로 여수 캠퍼스의 해양 관련 시설들이 모여있는 캠퍼스다. 본래 수산학교 시절부터 국동 캠퍼스 부지에 학교 시설들이 위치해 있었으나 종합대학으로 성장하면서 둔덕동으로 상당수 학과가 옮긴 것. 주로 해양학과 실습과 관련된 수업이나 국동 기숙사가 있는데 그 외 학부생은 사실상 갈 이유는 없는 편이다. 연구소 외 건물은 건물이 상당히 노후화 된 편이라 약간 개선이 필요한 편이다.

여수캠퍼스가 바다가 아닌 산에 있지만 여기는 아에 바다를 마주보고 있어서 바람이 심하다. 그래도 바닷내음과 경치를 바라보기는 상당히 좋은 편. 그외에도 해양실습을 위해서 필수적인 시설들이 여러 있으니 혹시라도 가게 되면 구경해보자.

국동캠퍼스가 재활병원 부지로 선정되어서 2020년까지 '남중권 권역재활병원'을 건립하기로 하였다.

참고로 국동 캠퍼스에서 출발하는 학교 버스는, 오전 8시에 2대, 9시 20분에 1대, 12시 15분에 1대씩 있다.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구 여수대학교)의 동문회를 이곳의 운동장에서 진행한다.

6.3. 전과

전남대학교는 1월 5일에 전과 신청을 받는다. 전과를 하기 위한 조건은 기존에는 30학점 이상 이수한 2개 학기만 들은 2학년 진입 예정자였지만 2018학년도부터는 전학년이 모두 신청을 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전과 자격은 2학년 진입의 경우 30학점 이상 이수하고 2개 학기를 들은 자 3학년 진입의 경우 65학점 이상 이수하고 4개 학기를 들은 자 4학년 진입의 경우 95학점 이상 이수하고 6개 학기를 들은 자이다. 금학년도 동계 계절학기 성적은 포함되지 않는데 그 이유는 전과 합격 발표날에도 동계 계절학기는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신청의 제한은 풀렸지만 TO는 그대로이기에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것이다. 학과별로 선발 기준이 다르고 요구하는 조건도 다르기 때문에 미리 조사해두는 편이 좋다. #

전과를 하기 위한 최소 성적은 2.75이지만 전출 제한 20퍼센트를 뚫기 위해서는 못해도 3점대 후반의 성적이 필요하다. 2015년 입학자부터 캠퍼스간 이동은 전출 제한 10퍼센트로 줄어들었다. 예를 들어 60명 정원의 학부가 있다면 광주로 6명 여수로 6명 전과가 가능하다. [6] [7] 여수에서 여수로 전과하는것은 꽤 쉬워졌다. 성적 상위권 학생들이 죄다 광주로 전과를 쓰기 때문이다. 여수로 전과를 쓰는 학생들이 없다시피 하다. 화공학과[8] 나 해양경찰학과를 노려보는것도 좋은 생각이다. 특수교육학부는 사범대 소속이라 자퇴생이라도 나오지 않는 한 TO가 나지 않으니 절대 쓰면 안된다.

만약 광주로 전과를 하려고 한다면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수업은 교양수업만 듣는게 좋다. 교양수업이 학점따기 좋다. 전공수업을 들어도 전과하면 일선이 되기 때문이기도 하다. 학생이 19명 이하인 수업은 A+50퍼 B+50퍼씩 강사가 성적을 줄 수 있다. 60명 이상인 인기 수업을 들을 필요가 없다. 20명 이상인 수업은 A이상을 30퍼밖에 받지 못한다. 성적을 꽉꽉 채워주는 인문계열 강사들 ex)송명철 강사,오은택 강사,임헌석 강사 등을 듣는게 좋다. 과생활은 접는게 좋다. MT가는 그 순간에도 수업은 진행된다. 예비역 축구대회 응원이나 다니는 동안에 교양서적 한번 더 읽는게 도움된다. 더 많은 정보는 전남대학교 광장의 자유게시판에 질문하여 알아보도록 하자.

참고로 전출 허가가 나면 학과에서 전출 허가난 학생을 알게 된다. 만약 전출 허가까지 났는데 전과에 실패하면...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6.3.1. 광주캠퍼스 학생들의 인식

인터넷포털 디시 전남대 갤러리이나 수만휘, 지식인 등에서 여수캠퍼스를 까내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이것은 인터넷에서의 소수일 뿐이고 대다수 학생들은 여수캠퍼스 학생들을 볼 기회가 그리 많지 않기도 하고 그냥 무관심하다 라고 할 수 있다.

국립대학교 특성상 단과대학 수와 학과 수가 엄청나게 많아 이사람이 광주캠퍼스 소속 학과인지 여수캠퍼스 소속 학과인지는 신경쓰지 않는 이상 모른다. 단과대학이 18개나 달하기 때문에 구분하려고 해도 대부분 본인 학과 외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 그리고 광주캠퍼스 내에서의 행사나 학교 교류학생 등 이원화캠퍼스이기에 전부 동등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한마디로 말해서 차별같은거 거의 없다라고 보면 된다.

단, 기업체 원서 넣었을 때는 소재지가 광주가 아닌 전남이라 걸린다. 보통 기업체에 원서를 넣을때 지역구분을 하는데 학교 항목에서도 구분을 하는등 아직까지는 다른 점이 있다.

7. 학군단(ROTC)

교양관 건물의 2층에 위치해있다. 2009년 3월에 창설되었으며 학군단의 성적이 아주 우수하다. 2010년에는 국방부평가 최우수학군단이었고, 이후 하계입영훈련 전국2위 연속 2회, 임관성적 전국10위 이내 등 2016년까지 전국 순위권 내에 들었다고 한다. 현재까지 8개 기수 200여명의 육군 및 해병장교(국가 별정 7급 공무원)를 배출하였다. 2010년대 초에, 학군단 후보생들이 의무적으로 언어교육원의 영어 수업을 듣던 시절이 있었다. 물론 영어학 전공의 학군단 후보생들은 이런 의무를 면제받았다. 2009년, 2010년 말에는, 학군단 이름으로 무제를 열었다. 그리고 2011년에 마지막으로 문화제를 열었으나, 당시 문화콘텐츠학부 멀티미디어학과의 문화제와 시간이 겹쳐서 학우들은 의도치 않게 선택을 강요받았다. 대학교의 예산을 지원받아 3학년 후보생 때에는 국내전사적지탐방을 제주도로, 4학년 후보생 때에는 해외전사적지탐방을 중국, 태국, 라오스 등으로 다녀오고 있다. 후보생 전용 장학금 지원 제도도 있어서 혜택이 크다. 아침구보 시간에 정문과 공학대학을 잇는 비탈길에서 뛰어야 한다. 학교가 산에 있다는 사실때문에, 학군단 후보생들조차도 체력이 급격히 소모됨을 느낄 수 있다. 2018년 9월 현재 학군단 교수진 전원이 우수자원으로 선발 및 교체되었다.

8. 통합 전후의 문제

2012년 이후 전라남도 여수시에서 전남대 여수캠에 대한 구설수가 많다. 전남대와 통합을 하여 크게 성장할줄 알았는데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다는 것이 크게 작용 하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여수시에서 상당한 불만을 가지고 있고 교수들 사이에서도 말이 좀 나온다고 한다.

이러한 상황을 잘 나타내는 기사도 있다. 사실 국립대 통폐합 당시 여수대는 전남대학교 순천대학교냐 라는 기로에 서 있었고 두 대학 중 하나와 통합을 하지 않으면 안될 상황이였다. 지역권역이나 거리 이점등을 고려하여 순천대와의 통합을 바라는 교수들이 상당히 있었으나, 전남대의 네임벨류와 한의대 유치 떡밥 때문에[9] 결국 전남대랑 통합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한의대를 유치하기로 한 일이 무산된 이후에 전남대에서 여수캠에 대한 지원이 상당히 줄어들었다.

좋든 싫든 관심이 자연스럽게 생길 수 밖에 없는 광주 캠퍼스의 학생 선거와 달리 여수 캠퍼스의 선거는 매우 조용하며, 모든 후보가 몇몇의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전부 단일 후보로 사실상 찬반 투표로 진행되고 있다. 그리고 여수캠퍼스의 학생들은 다른 대학교 학생과 마찬가지로 대부분 이 사실을 관심을 가지지 않는 편이다. 그런 선상에서 통합된 지 10년을 바라보는 시점에서도 아직 양 캠퍼스에서 총학생회가 따로 존재하는 약간은 묘한 형태를 취하고 있다. 비슷한 시기 혹은 나중에 통합 된 대학교에서도 총학생회는 합쳐진 반면, 전남대학교는 광주 총학생회와 여수 총학생회가 공존하는 이중 구조로 되어있다. 내부에서도 이 상황에 대해서 말들이 많으나 여수 캠퍼스 측에서는 통합 이후 상황을 고려하여서 학생회의 통합을 할 생각이며, 지금은 당장 통합 계획은 없다고 한다.[10]

여수 캠퍼스의 교수님들은 학교가 비었다는 느낌을 매우 강하게 받는다고 하며, 광주 캠퍼스 학과에서 복수전공하거나 광주 캠퍼스로 전과하는 등의 이유로 나가는 인원들이 많이 때문에 학교에서 보는 학생들의 모습 적은 편이다. 특히 화요일 및 목요일과 달리 월수금에는 정말로 학교가 조용하다. 어찌 보자면 당연하지만 전북, 전남을 통틀어서 광주의 도시 역할은 크다. 그래서 굳이 여수 캠퍼스에서 보내는 것보다 광주에서 교양을 받고 전공만 여수 캠퍼스에서 받는다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이 비율은 광주에 사는 학생이 증가하면서 점점 높아지고 있다.[11]

그리고 이런 측면에서 전남대학교는 정부 정책에 의해 국립대학 인원 감축을 골자로 한 학과 개편을 시도하여서 양 캠퍼스의 조절을 하고 있는데 그 과정 속에서 인원 감축으로 폐과 된 학생, 뜻하지 않게 전공의 내용이 바뀐 학생이 존재한다. 그리고 이들의 불만을 학교 측에서는 무시하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특히 폐과 된 학과 학생들의 불만이 큰 이유는 기존에 학생들을 학부제 전공으로 선택하게 해서 여러 학과로 밀어넣었기 때문에 그 중 군대 다녀오니 학과가 사라진 경우도 있었고, 학과가 사라지니 학적이 애매하게 되어버려서 학사, 취업에 불이익이 생겼기 때문이다.[12]

더욱이 이런 학생들을 구제해주기 위한 학사 대책을 강구해야 할 학교는 학부상에 전공 폐지라는 이유만으로 스스로 대책을 세우라는 태도로 말하고 있다.[13] 2015년도 현재에도 몇 년의 유예 기간을 두고 여수 캠퍼스 내의 전공은 점점 폐지되고 있고 지역 사회에서는 많은 말이 있다. 그리고 15년도 이후로 여러 전공이 다시 재개편됨에 따라서 정원이 다시 감축되고 있는 상황이다. 과거에도 그렇지만 이유는 이원화 캠퍼스의 학과 구성이 겹치면 안된다는 사유이다. 여수캠퍼스의 학과 구성은 광주캠퍼스와 겹치는 부분이 많다. 결국 문제는 여수 캠퍼스의 학과를 전면 개편하거나 새로운 학과를 만들어서 특성화시키는 것인데 단지 감축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더욱 문제이고, 이는 여러 통합 대학 캠퍼스들의 숙제이다. 대부분의 통합 된 대학들은 입학 점수는 논외로 치더라도 내부에서도 통합 캠퍼스의 모습은 재학생들과 외부 사람들에게는 그다지 좋은 모습이 되지 못하고 있다.

특히나 전남대학교가 아쉬운 점은 아에 특성화 학부를 설치한 학교, 내부에서도 잡음이 많지만 나름대로 논의가 되고 있는 학교, 과감하게 단과대 하나와 인기학부를 통째로 이전한 학교, 취업이 잘되는 학과를 설치한 학교와 달리 제대로 된 대책을 내놓는다기 보다는 그냥 두고 보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다. 즉, 캠퍼스를 제대로 운영하지 못하고 있고, 이원화 캠퍼스의 장점을 살리지 못한 채 분교형 캠퍼스처럼 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같은 지거국 전북대학교는 본캠인 전주시외에도 익산시 고창군에 캠퍼스가 있는데, 익산캠퍼스에 환경/자원과 관련된 학과들과 수의과대학이 운영되고 있다.[14] 부산대학교 역시 밀양시의 밀양캠퍼스에 바이오 공학 관련 과들이 운영되고 있다. 이처럼 한 캠퍼스에 특정 과들을 몰아주어 캠퍼스의 특성화를 꾀해야 하는데 전남대 여수캠퍼스는 그런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아 여수캠퍼스의 운영이 많이 어긋나 있는 상황이다.

통합된 지 몇 해가 지나도 여수 대학교 시절보다 입학 점수가 다소 올라가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보자면 오히려 손해라는 입장이 많다. 상위 학과 같은 경우는 광주 캠퍼스 하위 학과랑 그럭저럭 비슷하기도 하고, 수산 대학은 나름의 특수성으로 인정을 받고 있지만, 여전히 하위 학과랑 격차는 존재한다. 무엇보다 통합되면서 05년도 통합 이전 여수 대학교 시절 1280명 정도였던 입학 정원이 15년도 현재 845명으로 당시보다 1/4 정도 감소한 상태이다. 따라서 '여캠 공동화' 문제가 무척 신경쓰이게 되었다. [15]

전남대학교와 구 여수대학교가 2006년에 통합한 이래 10년 이상 되었는데, 전남대학교의 광주캠퍼스가 여수캠퍼스에 있던 학과를 뺏어간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를테면 2018년 10월 현재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위상회복 추진위원회' 등이 여서동 시청(2청사)에 현수막을 걸어서, 특수교육학부가 광주로 이전하려는 움직임에 반대하고 있다. 또한 통합과 동시에 구 여수대학교의 행정학과를 광주캠퍼스의 행정학과에 통합하여 흡수해버렸다.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동문회는, 2015년을 맞아 여수캠퍼스를 전남대에서 분리 및 독립시킴으로써 여수대학교로 돌아가게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201년 10월, 여수 2청사(여서동) 등 근처에 현수막을 걸어 특수교육학부가 광주캠퍼스로 이전하는 걸 반대하고 있다. 2016년 말, 2018년 8월 기사를 읽어보자.
특수교육학과 광주 이전이 웬 말이냐?! 전남대학교는 여수교육 말살 음모를 즉각 중단하라!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위상회복 추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여수(갑) 지역위원회, 여수 참여연대, 여수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2010년대 초반에, 여천공단에서 여수캠퍼스에 지원금(또는 기부금)을 준 적이 있다고 한다. 다만 행정적으로 광주 캠퍼스가 본부이므로, 광주만 배가 부르게 되었다는 말이 있다. 즉, 여수캠퍼스는 아무 혜택도 못 받고, 광주 캠퍼스는 그 돈을 먹었다는 말이 된다.

9. 그 외


다른 건물에 비해서 교양관의 시설이 전반적으로 너무나도 노후화된 편이다. 90년대 이후로 개선이 되지 않는 이유도 있지만,정수기에 일회용 종이컵이 없거나 화장실의 열악한 환경은 학업 의욕을 꺾는 편이다.[16] 모든 학우들이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교양관이기에 더욱 개선이 필요한 편인데 총학과 학교측에서도 관심이 없는편이다.

2013학년도 말 총학 선거에서 입후보 등록부터 문제가 있어서 잡음이 좀 있었다. 총학생회 후보의 '정'이 휴학생 신분으로 입후보했기 때문인데, 그새 묻혀버렸다. 그동안 총학생회 자리가 공석이었으나, 그 후보는 다행히 이듬해 2014년에 다시 입후보하여 총학생회 선거에 당선되었다. 입후보자의 입후보 등록 취소부터 대리 투표 논란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막장 선거라는 말이 많았다.

2012 여수엑스포 시기에 기숙사를 외부인에게 숙소로 오픈한 적이 있었다. 당시 1박 기준 숙박비가 3만원 가량으로 매우 저렴하게 책정되었다. 시내 버스로 행사장까지 한번에 갈 수 있었던 것도 장점이었다. [17]

전남대와 여수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여수국가산단 산학융합지구의 설치에 대해 대립이 생기고 있다. 산학융합지구에는 광주캠퍼스의 화공안전공학 및 여수캠퍼스의 화공생명공학과·환경시스템공학과·생산기계전공·플랜트공학 등을 이전할 예정이다. 그런데 전남대 측에서는 이 산학융합지구를 주삼동의 여수국가산업단지 입구에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대해 여수시에서는 전남대 여수캠퍼스 부지에 설치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여수시는 전남대가 계획한 부지는 산업단지와 지나치게 가까워서 교육 환경이 매우 나쁜데다, 그렇지 않아도 침체 상태에 빠진 여수캠퍼스의 공동화를 더욱 가속화시킨다고 주장하고 있다. 결국 여수시 의회에서는 산학융합지구의 조성 예산을 삭감했다.

대체로 취업한 4학년들은 수업에 못 나와도 어느 정도 출석을 인정해주었는데, 2013년 2학기에 문화사회과학대학의 모 학과에서 출석 관련 문제로 감사가 들어왔다. 한 4학년 학생 A가 이전에 출석 문제로 B 교수에게 찍혀버린 게 화근이었다. B 교수는 이에 문제를 제기했고, 학과 내 동료 교수들과 다투다가 광주캠퍼스에 감사를 요청했다. A가 수강했던 과목을 맡았던 교수님들의 수업 출석부를 감사관들이 확인하는 등 감사 끝에 학과장이었던 교수님이 대표로 징계를 먹었고, 나머지 교수님들은 경고를 받았다고 한다[18]. 이후 관련 교수님들은 출석 관련 문제에 민감해질 수 밖에 없었다. 한편 A 학생은 최근에 다녔던 한 학기 기록이 말소되어 졸업이 더더욱 늦어졌고, B 교수님이 2015년에 정년을 맞아 은퇴한 후에야 무사히 졸업할 수 있었다. 한편 이후에도 B 교수와 동료 교수들의 다툼이 소송 싸움으로 번졌다는 후문이 있다.

2016년 2학기를 기점으로, 문화사회과학대학 영어학과[19] 교육대학원 영어교육전공을 설치했다. 입학 시험은 광주캠퍼스의 교육대학원 영교과와 같다. 문학 및 언어학을 공부하고 시험에 응시하고 입학한다고 하며, 졸업하기 위해 논문을 필히 써야한다. 하지만 교육대학원임에도 영어 교육학을 전공한 교수님이 계시지 않아, 시간 강사들이 교과교육(영어교육론 등) 과목을 수업하고 있다. 그리고 훗날 특수교육학부가 광주캠퍼스로 옮긴다면, 여수캠퍼스에서 교직과목을 설치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교육대학원의 전공을 여수에서 듣고, 교직 과목을 광주에서 듣는 상황이 발생할지도 모른다. 만약 특수교육학부가 광주로 옮긴 이후에도, 교직 과목을 설치한다면 교육대학원 및 교직이수 학생들이 수강 대상이 되겠다. 현재 교대원 영교에 입학한 학생들은 교직 과목을 특수교육학부 학생들과, 즉 학부생 분반으로 듣고 있다. 한편 전남대(광주)와 구 여수대학교가 2006년에 통합하면서 유사-중복 학과를 해소하기로 했는데, 2016년 2학기부터 광주캠퍼스 및 여수캠퍼스가 교육대학원 영어교육과를 각각 하나씩 보유하게 되었다. 이들은 교육대학원에 속하면서도 이름조차도 같아서, 통합된 전남대는 유사-중복 학과를 해소하는 게 아니라 개설한 셈이 되었다. 이러니 영어학과의 조교는 홀로 세 학과, 즉 학부 영어학과, 일반대학원 영어학과, 교육대학원 영어교육전공를 관리하고 있다. 한편 교원 자격증(영어)를 취득하려는 여수시민은, 구태여 순천대학교 교육대학원에 갈 필요가 없게 되었다.

여수시의 인구가 줄고 있기에, 여수시에서는 여수캠퍼스 학생들더러 주소를 여수시로 이전할 것을 권하고 있다. 여수사람들은 예상외로 전대 여캠에 가려고 하지 않는다. 오히려 전남대 여수캠퍼스는, 여수에 있는 학교임에도 전남대학교라는 이름때문에 광주의 학생들이 입학하는 비율이 높으니, 여수시는 이 점을 의식하여 광주 시민들의 주소 이전을 노리는 걸로 보인다. 이를테면 2015년 2월, 문화사회과학대학의 오리엔테이션을 디오션리조트에서 진행했는데, 여수시청의 직원이 와서 주소지 이전의 혜택을 이야기하며 주소를 옮길 것을 제안했다. 그리고 학기중에도 학교식당 등에서도 시청 직원들이 전단지를 나눠주면서 신청서를 받기도 한다. 이후 2018년 2학기에 여수시가 다시 한 번 칼을 뽑았다. 1년 동안 6개월씩 나누어 도합 50만원의 지원금을 준다고 한다. 2018년 9월 16일자 글을 읽어보자. 하지만 대학생들을 끌어들이는 것은, 결국 임시방편으로 보인다. 타지에서 온 학생들은 전대 여캠을 졸업하는 순간, 자기 고향(순천, 광주 등)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무척 높기 때문.

2000년대 말, 지방대 지원 사업(누리사업)의 혜택을 누렸다. 당시 국제학부(영어학, 일본학, 중국학)의 일부 신입생에 한해, 일본학과나 영어학과에 진입하는 조건으로 100만원의 장학금을 준 적이 있다. 물론 전과하거나, 학점 미달에 따라 탈락하는 등의 이유로 그 약속한 학과에 가지 못하면, 그 돈을 돌려주게 되어 있었다. 그리고 엠티조차도 2박 3일간 진행할 정도로 예산이 어마어마했다.

여수시내 대학교(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및 한영대학)의 학생은, 만성리 해수욕장 근처에 있는 훈련장에서 학생 예비군 훈련(향방기초훈련)을 진행한다. 만성리 가는 버스편이 몇 없으니, 쓸데없이 버스 기다리지 말고 택시 타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 물론 중앙동에서 택시를 타도 택시비가 5천원정도 나온다.

여수캠퍼스의 대동제(이하 대학 축제), 오리엔테이션 등 학교 행사에, 대학 동문인 양성화 MC가 사회자를 맡으러 자주 온다. 양성화 MC 소개를 읽어보면, 방송에도 출연하는 등 베테랑 MC의 면모를 알 수 있다.


[1] 여수캠퍼스 소재 한정 [2] 다만 한국 최초의 수산대학은 아닌게 1917년 3월 15일에 개교한 경상대 해양과학대학(구 통영수산전문대학)이 있기 때문. [3] 통합 당시 다른 국립대 이원화 캠퍼스와 다르게 유일한 4년제 국립대학이였으며, 정원도 가장 많았다. [4] 원래는 열린학사를 여자가 쓰고 푸른학사를 남자가 사용했으나 남학생들의 잦은 흡연때문에 연기로 인한 신고 사례가 속출해 바꿨다고 한다. 흠좀무. [5] 근데 이거 진짜다. 몇 년 간 아무도 미래학사 쪽 남학생들과 미팅을 한 여학생들이 없어 2014학년도 기숙사 총학생회에서 미래학사 남학생들과 미팅한 여학우들에게 방당 2만원의 지원금을 주겠다고 공표한 바 있다. [6] 2014년 이전 입학자는 20퍼센트 이내로 광캠 전과가 가능하다. [7] 덕분에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삼척 캠퍼스, 상주 캠퍼스, 밀양 캠퍼스보다 전과하기가 수월했다. [8] 여천공단으로 취직이 용이하다. [9] 당시 국동캠퍼스에 한의대를 유치해 준다고 하니 얼마나 좋겠는가? 간판학과 생기고 안쓰는 대학부지도 사용하고... [10] 표면상의 이유는 여수 캠퍼스의 발언권이 약해지고 자치권을 잃는다는 이유지만 읽는 분들이 판단하시길 [11] 자체적 조사에 따르면 광주 출신 신입 학생의 비율 증가는 40%를 넘어서 50%를 바라보고 있다. 반면 여수지역 학생들의 비율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 오히려 여수의 고등학교 3학년들은 최소 순천대에 지원하려고 하지, 전남대 여수캠퍼스에 지원할 생각이 없었다. [12] 여수캠퍼스의 학과 일부는 학부로 뽑아서 2학년때 전공을 선택하는 것이다. 따라서 원치 않는 전공을 필연적으로 듣는 학생이 존재 한다. [13] 학과 폐지가 아닌 학부상의 전공 폐지로 학칙 상에 구제 할 수 있는 사항이 없다는 것. [14] 수의과대학 학생들의 반발과 입결이 하락할 수 있다는 우려섞인 반대에도, 전북대학교는 수의과대학의 이전을 강행했다. 덕분에 수의과대학은 환경/생명 관련 학과와의 연계가 편리해지고 익산캠퍼스는 특성화 캠퍼스로서 자리를 잡는 데 많이 성공하고 있다. [15] 애초에 통합 이유를 정원 감축을 바라보고 했다는 말도 있지만 덕분에 학교는 텅텅 비게 되었다. [16] 근데 이건 모든 국립대학의 모습이기도 하다. [17] 정문까지 나가서 타야하는 단점이 있다 [18] A 학생은 타과의 전공수업도 듣고 있었는데, 졸지에 그 타과 교수님도 감사 대상이 되어 경고를 받고 말았다 [19] 구 여수대학교 시절 '영어영문학과'였으나, 전남대와 통합한 후 유사-중복학과를 해소하기 위해 '영어학과'로 이름을 바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