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16 16:50:30

인종청소/목록


1. 개요

인종청소, 제노사이드에 해당되는 사건들을 나열하는 목록

2. 목록

2.1. 아메리카

2.1.1. 과테말라

2.1.2. 도미니카 공화국

2.1.3. 미국

2.1.4. 아르헨티나

  • 사막 원정(1833~1834)
  • 나팔피 학살(1924)

2.1.5. 칠레

  • 셀크남 학살(1880-1910) - 칠레 정부가 셀크남 원주민들을 학살한 사건. 이 학살 이후 순수한 셀크남인들은 단 한 명도 남지 못했다.

2.2. 아시아

2.2.1. 미얀마

  • 로힝야족 학살(1962~) - 전 미얀마인들의 증오 대상이 된 채 고립무원의 상태로 핍박당하는 중이다. 그러나 미얀마는 로힝야족뿐만 아니라 카렌족이나 카친족, 친족 등 다른 자국의 소수민족들에게조차도 탄압과 차별, 학살을 현재진행형으로 가하고 있다.

2.2.2. 북한

2.2.3. 일본

2.2.4. 인도네시아

2.2.5. 이라크

2.2.6.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 2023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2023년 12월 29일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에서 제노사이드를 범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해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 2024년 1월 26일 국제사법재판소는 남아공의 임시처분의 신청을 판단하면서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대한 행위가 제노사이드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며 이스라엘에 대해 모든 제노사이드방지협약 위반 행위를 방지하고 중지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 베냐민 네타냐후

2.2.7. 중국

2.2.8. 캄보디아

2.2.9. 튀르키예

2.2.10. 파키스탄

2.3. 아프리카

2.3.1. 르완다

2.3.2. 부룬디

  • 이키자(1972) - 이키자(Ikiza)는 룬디어로 '재앙'이라는 뜻이다. 당시 독재자인 미셸 미촘베로의 주도 하에 투치족들이 후투족 및 트와족들을 집단 학살한 사건이다.[2] 초기에는 자이르, 탄자니아가 미촘베로의 '후투 반란' 진압을 도왔지만 곧 실상을 알고 발을 뺐고 이후엔 프랑스, 우간다, 리비아 아랍 자마히리야 등이 미촘베로의 학살을 지원했다.
  • 부룬디 학살(1993~2005) - 르완다와 더불어 부룬디에서도 나타난 후투인과 투치인들의 분쟁들. 보통 르완다 내전과 같이 언급된다.

2.3.3. 소말리아

2.3.4. 수단

2.3.5. 우간다

2.3.6. 짐바브웨

  • 구쿠라훈디 학살(1983~1987) - 당시 총리였던 무가베가 북한 군사고문단의 지원으로 은데벨레족, 칼랑족을 학살한 사건. 이 학살로 2만명 가량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IAGS는 이 사건을 제노사이드로 분류했다.- 로버트 무가베

2.3.7. 콩고민주공화국

2.4. 오세아니아

2.4.1. 파푸아뉴기니

2.4.2. 호주

2.4.3. 뉴질랜드

  • 마오리
    • 모리오리 대학살(1835~1863) - 뉴질랜드 마오리인들에 의한 채텀 제도 원주민 대량학살. 마오리인들은 유럽인들로부터 선박과 무기를 대량구매하여 채텀 제도를 침공했고 식인 노예 사냥 등으로 순수 채텀인들은 멸족당하고 현재는 혼혈 채텀인들만 700여명 남아 있다.

2.5. 유럽

2.5.1. 러시아

2.5.2. 이탈리아

2.5.3. 스페인

2.5.4. 프랑스

2.5.5. 독일

2.5.6. 세르비아


2.5.7. 크로아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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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튀르키예에서는 부정되는 사건으로, 학살의 존재는 인정하지만 그것이 계획적이었다는 것과 그 규모를 부정한다. 그렇지만 이것은 사실상 튀르키예의 역사 왜곡으로 취급받으며 대부분의 나라들에서는 이를 제노사이드로 인정하고 있다. [2] 후투족들은 1965년 투치족 왕정에 대해 반기를 일으켰는데 이를 성공적으로 진압한 것이 당시 장군이었던 미촘베로였다. 이 때문에 미촘베로와 후투족들은 대립하는 관계였고 1972년 후투족들이 봉기를 일으키자 미촘베로는 기다렸다는 듯이 투치족을 선동하여 후투족을 공격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