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2-21 16:24:20

미얀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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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민족3. 문화4. 유명 미얀마인5. 둘러보기

1. 개요

미얀마 국적의 사람.

재한 외국인 통계 13위다. 약 26,000명이 한국에 거주하고 있다.

2. 민족

미얀마 인구의 대다수는 주류 민족 버마족이고 그 외에 여러 소수민족이 있다. 이 소수민족 중에는 태국이나 중국 윈난 성 등지에도 걸쳐 사는 소수민족인 경우가 많다.

종족 구성은 버마족이 약 68%, 샨족이 9%, 카렌족이 7%이며 그 외에 몬족, 카야족 등 기타 소수 민족도 16%에 이른다(2008). 미얀마는 나라 크기에 비해 민족 구성이 대단히 다양하며 100여개가 넘는 소수 민족이 살고 있다. 소수민족 분류로 따지면 미얀마가 중국보다 더 많다.

미얀마의 민족 가운데 버마인이나 산족 등은 원래 중국 남부에서 온 민족이라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 사람들보다는 동아시아 사람에 가까워보이는 외모를 띄는 사람도 많은 편이다. 한편으론 광동지방에서 발원해 남하한 태국인이나 사천지방에서 발원하여 남하한 베트남인들의 남하와 마찬가지로 현지에 있던 동남아 원주민들과의 혼혈도 적지 않게 진행되어 있어서 피부가 상대적으로 검은 경우도 보인다.

미얀마에 원래부터 정착한 몬족이 있는데 이들은 문화상의 유사성 때문에 상당수 태국인에게 동화되었다. 그래서 미얀마의 몬족들이 몬족으로서의 민족성을 강하게 간직하고 있다. 이들은 버마족과 충돌이 잦아 사이가 좋지 않다.

미얀마에서 화교의 존재감은 좀 덜한 편이다.[1] 버마족과 갈등을 빚는 여러 소수민족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중국이 개혁개방을 단행하고 서방의 재제로 미얀마 군부에서 중국과 전략적 제휴를 취하면서 화교가 미얀마 경제에 차지하는 비중이 꽤 높다. 한족들이 많이 사는 코강자치주에 사는 한족들이 '미얀마보다 차라리 중국에 편입되는 것이 낫다'고 할 정도로 미얀마 군부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고, 반군도 활동하고 있을 있어 마냥 사이가 좋다고는 할수 없다.

3. 문화

파일:external/photo.lacina.net/image-3550-girl-with-thanaka-inle-lake-myanmar-burma.jpg

미얀마인은 외국인과 뚜렷하게 구분되는 문화가 몇 있는데 얼굴에 바르는 타나카, 그리고 남녀 모두 입는 치마 형태의 전통의상 론지가 있다. 남자가 치마를 입는 것 하면 흔히 스코틀랜드 킬트를 쉽게 떠올리는데 론지는 롱스커트에 가깝다. 미얀마 불교 사원에서는 관광객이 무릎이 보이는 반바지 등을 입고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입구에서 론지를 빌려준다.

미얀마인들은 대부분 버마어를 모국어로 사용한다.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미얀마인은 매우 꼼꼼하기로 유명하다. 계약서 하나를 쓸 때도 변호사를 반드시 대동하며, 자동차를 살 때도 매장을 4~5번을 방문해 시험운전까지 일일이 해본다고 한다. #

4. 유명 미얀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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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옆나라 태국,말레이시아,싱가포르 등 다른 동남아 국가들은 이들의 존재감이 크다. 그러나 베트남 보다는 존재감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