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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 랭크## ↓ 2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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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포탑을 철거하고 장갑이 전면부에 대부분 치중돼 있으며 차체에 더 강력한 주포를 고정시킨 전차들이다. 흔히 말하는 목고자 트리.대전기 초반에는 낮은 차체와 기동성을 이용해 우회 이후 은엄폐 위주의 플레이로, 후반부에는 기동성 대신 얻어낸 막강한 떡장갑으로 장거리 저격이 특화된 트리이다.
포탑이 없는 목고자라 측방이나 후방으로 조준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측면 공격으로 조종수가 부상당한다면 반격도 못하고 차탄에 사망한다는 약점이 있다. 어떻게 보면 소련 트리의 자주포, 구축전차 라인과 비슷한 성향의 라인이다. 물론 이쪽은 좋은 탄낙 + 준수한 부앙각을 이용한 은/엄폐 위주의 운영이 필요하고, 소련쪽은 많은 작약 + 빠른 전후진 속도를 이용한 치고 빠지기 위주의 운영이 필요해서 상대를 잡는 방법이 다르긴 하다. 포지션 또한 아군 뒤에서 지원하는 건 같지만 저격수와 지정사수의 차이 같은 느낌.
피격시 가장 문제인 건 전차 윗부분을 피격당했을 때 보통 바닥에 있는 트랜스미션까지 파편이 튀어서 작살나는 것인데, 이때 브리치와 트랜스미션이 동시에 나가는 아주 끔찍한 상황이 벌어진다. 다만 이렇게 피격당했을 때 뒤쪽에 내리막길이 있다면 후진을 해라. 엔진이 고장나도 전차가 내리막길이나 오르막길에 있으면 전/후진은 가능하다. 시속 1~2 km로 움직이는 게 가능한데, 이렇게라도 도망쳐서 수리할 시간을 벌 수 있다.
또한 4호 구축전차까지는 대부분 조종수-포수-전차장이 일렬로 서있는데, 만일 한 번 관통당하면 승무원 3명이 쇠꼬챙이가 되어 단번에 넉아웃 당하는 것이 일상이다. 동BR 기준 전면 장갑은 단단한 편이긴 한데, 뚫리면 한 방에 죽는다는 점에서 장갑 믿고 전면전을 하는 건 꽤나 위험부담이 크다. 게다가 워낙 전투실이 좁아 파편이 탄약까지 안 닿는 일이 없어 유폭 또한 많이 볼 수 있다.
3돌~포마그까지는 포탑이 없는 데다가 대부분 전투실도 높지가 않아 차체 전고가 낮다. 이 장점은 아케이드 배틀보단 리얼리스틱 배틀에서 빛을 발하는 장점인데, 전차에 적절하게 풀숲 위장을 달고 숲에 가만히 숨어 있으면 웬만해선 적 전차들이 먼저 발견하지 못하기 때문에 기습을 가하기 상당히 좋다. 어찌 보면 약한 장갑에 목고자라는 점과 강력한 은엄폐 능력을 등가교환한 셈. 덤으로 소련전차들에게 돌격해서 차체에 딱 붙어 있으면 소련전차 특유의 부각 때문에 전고가 낮은 독일 구축 전차들을 맞힐수가 없다!
포마그~야크트티거까지는 막강한 전면방호력을 자랑한다. 기본적으로 포마그는 적당한 기동성과 판터 주포 + 80 mm 50도 경사장갑이라는 막강한 성능을 자랑해 연합을 찢어버리며, 야크트판터는 강력한 주포와 80 mm 55도 경사장갑,
마지막의 하노마크-헨셸 야크트판처는 다시 처음의 낮은 전고와 전투실, 물장갑으로 회귀한다(...) 대신 기동은 경전차보다 좋다. 사실상 포탑없는 경전차다.
1.57 패치로 체코제 전차 라인의 1, 3랭크 전차들이 이쪽으로 옮겨져서 트리를 채웠다. 5랭크 야크트티거를 끝으로 나치 독일이 패망하면서 전통적인 독일 구축전차의 명맥도 끊긴다. 이후 등장하는 베글라이트판저나 TAM은 전후 서독에서 개발된 냉전기 차량이다.
2. 1랭크
2.1. sIG 33 B Sfl/Sd.Kfz.221 계열
2.1.1. 15cm sIG 33 B Sfl
15cm sIG 33 B Sf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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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대전차자주포 | 15cm sIG 33 B Sfl | Sd.Kfz.234/2 | }}} |
- 차량성능
차종 | 자주포 | 랭크 | 1 | BR |
1.0 |
|||||
중량 | 15.9 톤 | 최대속도 | 49 km/h | 포탑회전 속도 | 3.6°/s | |||||
엔진 출력 | 220 마력, 2,600 RPM | 등반각 | 40° | 부앙각 | -4 / 60° | |||||
차체장갑 | 정면 20[1] | 측면 15 | 후면 15 | 최대 수리 코스트 | 무료 | |||||
포탑장갑 | 정면 30[2] | 측면 15 | 후면 15 | 무료 수리 시간 | 없음 |
- 주무장
명칭 | 장전속도 | 사용 탄종 | 휴행탄수 | ||||
15 cm s.I.G. 중보병포×1 | 19.0 초 | HE, HEAT | 18 발 | ||||
탄종 | 명칭 | 가격 | 탄자중량 | 포구초속 | 관통력 (100m) | 관통력 (500m) | 관통력 (1000m) |
HE | J.Gr.38 | 무료 | 38.0 Kg | 240m/s | 60mm | 60mm | 60mm |
HEAT | J.Gr.39 HI/A | - | 25.0 Kg | 240m/s | 185mm | 185mm | 185mm |
1.67 패치로 추가된 2호 전차에 150mm sIG 33 중보병포를 탑재한 자주포.
탄종에 철갑탄이 없고 고폭탄과 대전차고폭탄만 들어 있다. 포탄들의 탄속이 상당히 느리지만 150mm라는 동 BR에서는 압도적인 구경으로 인게임 고폭탄 중에서 가장 강력한 위력을 가지고 있다. 포 반동은 당연히 심한편이라 사격하고 나면 차체가 뒤로 밀려난다. 그래도 제대로 맞추기만 하면 오픈탑, 경전차나 중형전차 정도나 1차대전기 구식밖에 없는 동 BR에선 웬만한 전차는 뚫었다 하면 다 고철로 만들 수 있으며, 고폭탄의 경우 char 2c같은 떡장에게 빗맞거나 관통하지 못해도 150mm의 압도적인 폭압으로 죽일 수 있다. 경장갑/무장갑 차량이라면 지근탄만 맞아도 부품이 초토화되고 승무원들이 죽어나가면서 엄청난 피해를 입게 되지만, 재장전 시간이 상당히 긴 탓에 맞추지 못하거나 도탄이 뜨면(고폭탄 제외) 죽은 것이라 봐도 무방하다.
기타 단점으로는 휴행탄수가 부족하다. 어차피 장전이 1랭크 치고는 오래걸리는데다가 1랭크 방에선 맞추기만 하면 한방이라 대부분 탄을 다 쓰기 전에 죽거나, 거점에 도착해 재보급을 받거나 게임이 끝날것이다. 그 외에는 오픈탑이다 보니 전투기들의 기총소사에 쉽게 격파된다는 것이다.
전 BR어디서나 간간히 보이는 전차이다. 이유는 장갑이 약해도 애초에 이놈은 후방에서 쏘는 오픈탑 자주포니깐 감안이 되고, 동BR은 물론 게임내 상위권 구경( 380mm, 183mm, 155mm, 152mm 다음 구경이 150mm)인 150mm 고폭탄의 위력은 막강하기 때문인데다, 19초짜리 장전시간도 동 BR에서나 느리다는 거지 비슷한 구경의 다른 BR 전차들, 대표적으로 40초 정도인 KV-2나 FV4005 등에 비하면 빠른 축에 속하기 때문이다. 특히 승무원을 최대로 끌어올렸다면 12.9초라는, 고티어 128mm 장전시간보다도 짧은 시간대마다 15cm 죽창을 박아줄 수 있다. 주로 벽이나 바위 뒤 등 숨어 있다가 적이 나타나기를 기다렸다가 펑 쏴 터뜨리고 다시 숨는다. 즉 상위 티어방에서 갓모드(Godmode)를 얻어서 실버라이언을 버는 시도를 할 때 쓰인다.
잊었다 하면 나타나서 대구경 고폭탄으로 위협하니 상위 BR 방에서도 방심하고 너무 허접취급하면 안 된다. 구경이 구경이라 MBT도 약점인 후면이랑 해치 뚜껑이나 후방 탄약고에 잘못 맞으면 훅간다. 장갑차나 자주대공포처럼 장갑이 얇은 차량들은 지근탄으로도 폭사시킬 수 있다.
2.1.2. Sd.Kfz.221 (s.Pz.B.41)
Sd.Kfz.221 (s.Pz.B.41) le.Pz.Sp.Wg. (s.Pz.B.41) Sd.Kfz.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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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 Sd.Kfz.221 (s.Pz.B.41) | 1호 대전차자주포 | |||||||
※ 독일 육군 자주포 · 경전차 트리는 1랭크 Sd.Kfz.221 (s.Pz.B.41)부터 7랭크 TAM 2C까지 트리로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1랭크 Sd.Kfz.221 (s.Pz.B.41) 이후부터 연구를 건너뛸 수 있는 차량이 없다. | }}} |
Squeezy boy.
이 차량에 달린 2,8cm 구경 감소포가 포탄을 눌러서(Squeeze) 압축시키는 메카니즘이기 때문이다. 차량명을 번역하면 Sd.Kfz.221 기반 28/20 mm s.Pz.B.41 41호 중대전차소총 장착형 경정찰장갑차가 될 것이다.
1.79 패치로 추가됐다.
본래 장갑차이고 게임 내 분류는 경전차이지만, 포좌 좌우각이 제한되어 있고 넓지도 않기에 사실상 구축전차로 보면 된다. 저랭크 구축전차가 으레 그렇듯이 관통력이 높은 포를 장착하고 있는데 인게임 유일의 구경감소포를 사용해서 90대 관통의 경심철갑탄만을 사용하므로 각도가 높아지거나 거리가 멀어지면 관통이 어려워지고 실제 구경이 20mm에 불과해서 관통한들 큰 데미지를 주기 어렵다. 그렇다고 빠른 속사가 가능한것도 아니고 재장전 속도는 30mm대 주포와 큰 차이가 없다. 장륜 차량인 만큼 전진속도도 괜찮고 후진도 제법 빠르긴 하지만 뛰어나다고 할 정도는 아니다. 또한 여타 장륜 차량과 같이 물장갑인데다 포수 상반신이 포방패에 가려지는 작은 면적을 제외하면 완전히 노출되어 있어 기관총으로도 격파 판정이 나버리기 때문에 운용 난이도가 매우 높다.
2.2. 1호 대전차자주포/Sd.Kfz.251/9 계열
2.2.1. 1호 대전차자주포
Panzerjäger I 4,7 cm Pak(t) auf Pz.I Ausf.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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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Kfz.221 (s.Pz.B.41) | 1호 대전차자주포 | 15cm sIG 33 B Sfl | }}} |
- 차량 성능
차종 | 구축전차 | 랭크 | 2 | BR | 1.7 | |||||
중량 | 6.4 톤 | 최대속도 | 46 km/h | 포탑회전 속도 | 초당 7.9° | |||||
엔진 출력 | 142 마력, 3,000 RPM | 등반각 | 40° | 부앙각 | -8 / 10° | |||||
차체장갑 | 정면 13 | 측면 13 | 후면 13 | 최대 수리 코스트 | 310 | |||||
포탑장갑 | 정면 14 | 측면 14 | 후면 14 | 무료 수리 시간 | 12분 |
- 주무장
명칭 | 장전속도 | 사용 탄종 | 휴행탄수 | ||||
47mm PaK.(t)(Sf.) 대전차포×1 | 3.9 초 | APC, APCR | 86 발 | ||||
탄종 | 명칭 | 가격 | 탄자중량 | 포구초속 | 관통력 (100m) | 관통력 (500m) | 관통력 (1000m) |
APCBC | PzGr. 36(t) | 무료 | 1.7 Kg | 775m/s | 82mm | 66mm | 50mm |
APCR | PzGr. 40 | 60 | 0.83 Kg | 1080m/s | 110mm | 77mm | 50mm |
1호 전차의 대전차 자주포 버전으로 체코슬로바키아제 47mm Pak.(t)(Sf.) 대전차포를 탑재했다. 47mm 대전차포는 1랭크 전차의 주포에도 훌륭한 화력과 관통력을 지니고 있으며 탄속이 빨라서 장거리 교전 능력도 뛰어나다. 또한 장전 속도도 빠른 편이라 지속 사격 능력 역시 상당한데 일단 사격을 시작하면 조준선에 들어온 적 전차는 선제공격을 당하면 반격찬스를 잡지도 못하고 파괴될때까지 두들겨 맞는일이 부지기수. 차체의 주행성이나 기동성도 은근 좋기 때문에 명당이나 주요 지점에 신속히 이동할 수 있다. 하지만 방호력은 떨어지는 편인데, 전투실 후방은 승무원을 보호해줄 장갑이 존재하질 않아
즉, 은밀한 곳에 숨어서 적이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적이 나타나면 그 자리에서 빠르게 공격하는 전투 방식이 알맞다.
2.2.2. Sd.Kfz.251/9
하노마크 하프트랙 차량에 4호 전차 초기형들이 쓰는 단포신 75mm 포를 단 구축전차. 1.3이라는 낮은 BR에 배치되었기에 기본 APCBC탄만 챙겨가도 큰 문제는 없으나, 발렌타인 전차나 B1 bis 등을 만날 때를 대비해 HEAT탄도 조금 챙기자.2.3. 마르더 III/StuG III 계열
2.3.1. 마르더 III
Marder III 38(t) 대전차자주포 마르더 I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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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Kfz.234/2 | 마르더 III |
마르더 III H형 (필수 연구 X) |
|||||||
8,8cm Flak 37 Sfl. (마르더 III에서 바로 연구 가능) |
}}} |
- 차량 성능
차종 | 구축전차 | 랭크 | 2 | BR | 2.7 | |||||
중량 | 11.3 톤 | 최대속도 | 42 km/h | 포탑회전 속도 | 초당 10.2° | |||||
엔진 출력 | 133 마력, 3,000 RPM | 등반각 | 40° | 부앙각 | -6 / 18° | |||||
차체장갑 | 정면 50 | 측면 15 | 후면 15 | 최대 수리 코스트 | 1,030 | |||||
포탑장갑 | 정면 11 | 측면 11 | 후면 0 | 무료 수리 시간 | 2시간 46분 |
- 주무장
명칭 | 장전속도 | 사용 탄종 | 휴행탄수 | ||||
76mm PaK36 (r) 대전차포×1 | 9.3 초 | APCBC, HEAT, APCR, HE | 30 발 | ||||
탄종 | 명칭 | 가격 | 탄자중량 | 포구초속 | 관통력 (100m) | 관통력 (500m) | 관통력 (1000m) |
APCBC | PzGr. 39 rot | 무료 | 7.6 Kg | 740m/s | 133mm | 121mm | 108mm |
HEAT | Gr. 38 HL/C | 8 | 5.1 Kg | 450m/s | 100mm | 100mm | 100mm |
APCR | PzGr. 40 | 50 | 4.1 Kg | 990m/s | 188mm | 165mm | 139mm |
HE | SprGr. 39 | 무료 | 6.3 Kg | 550m/s | 15mm | 15mm | 15mm |
- 부무장
명칭 | 장전속도 | 사용 탄종 | 휴행탄수 | ||||
7.92mm vz.37 기관총×1 | 기본 | 1,200 발 | |||||
탄종 | 명칭 | 가격 | 탄자중량 | 포구초속 | 관통력 (100m) | 관통력 (500m) | 관통력 (1000m) |
기본 | 기본 | 무료 | 12mm | 7mm | 4mm |
새로운 마르더 대전차자주포 시리즈의 땜방용 장비로 38(t) 경전차 차체에 노획한 76mm Pak36 (r) 대전차포[3]1문을 장착한 대전차자주포이다. 쉽게 설명하자면 이전에 설명한 1호 대전차자주포의 화력을 강화한 모델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76mm 대전차포는 2랭크 배틀레이팅 2.7 매치에서 대단한 위력을 자랑하기 때문에 2랭크 초기 전차 대부분은 이 대전차포의 위력을 쉽게 떨쳐낼 수 없다.
하지만 방호력 문제는 여전히 미해결 과제로 남아있기 때문에 근거리 전면전에서는 방호력의 결여가 치명적인 문제점으로 작용한다. 또한 리얼리스틱 전차전에서 주행중 급정차를 하면 포신이 차체와 함께 심하게 흔들려서 신속한 대응 사격 능력이 부족하다. 게다가 오픈탑이다 보니 전투지역으로 가기도 전에 캐스 맞고 사망하는 경우도 많다.
웃긴점은 하도 장갑이 약하다보니 작약이 없다시피한 영국전차가 더 잡기 힘들다. 전투실에 쏴봤자 고폭탄으로 쏜거 아니면 어지간하면 한방이 안나기 때문이다. 물론 초탄에 마르더의 포수가 죽거나 포가 박살나면 J키를 살살 눌러도 된다. 근데 물장때문에 일본 전차와 미국전차가 제일 공포스럽다! 같은 독일 전차들은 포탄이 둔감해서 작약이 터지질 않는데(철갑탄) 일본 전차들은 관통력이 딸리는 대신 작약을 빵빵히 넣어서 맞으면 끔살이다. 포탄이 둔감하지도 않고. 미국 전차들은 12.7mm 기관총을 달고 있는 녀석들이 많아 전면장갑이 기관총에 털려나간다.
물론 그렇다고 진짜로 영국 전차에게 나대지는 말자. 이놈은 물장 대전차자주포지 전차가 아니므로 뭘 맞든 일단 관통이고 초탄에 포 관련 부품이 나가기 매우 쉽다. 게다가 영국이라 하더라도 고폭탄은 다 있다. 어느 정도 게임을 플레이한 유저들은 오픈탑을 잡기위한 고폭탄을 가지고 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이거 맞으면 폭압에 한방에 죽는다.
2.3.2. 3호 돌격포 A형
StuG III A Sturmgeschütz III Ausf.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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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t) 전차 A형 (38(t) 전차 F형 연구를 생략했을 경우) |
3호 돌격포 A형 | StuH 42 G형 | |||||||
38(t) 전차 F형 (필수 연구 X) |
}}} |
필요 RP : 5900
가격 : 6300
* 차량 성능
차종 | 구축전차 | 랭크 | 1 | BR | 2.3 |
중량 | 19.6 톤 | 최대속도 | 43 km/h | 포탑회전 속도 | 초당 6.8° |
엔진 출력 | 250 마력, 3,000 RPM | 등반각 | 36° | 부앙각 | -10 / 20° |
차체장갑 | 정면 50 | 측면 30 | 후면 30 | 최대 수리 코스트 | 500 |
포탑장갑 | 정면 50 | 측면 30 | 후면 30 | 무료 수리 시간 | 20분 |
- 주무장
명칭 | 장전속도 | 사용 탄종 | 휴행탄수 | ||||
75mm StuK37 돌격포×1 | 4.3 초 | APCBC, HEAT, HEAT, HE | 44 발 | ||||
탄종 | 명칭 | 가격 | 탄자중량 | 포구초속 | 관통력 (100m) | 관통력 (500m) | 관통력 (1000m) |
APCBC | K.Gr.rot Pz. | 무료 | 6.8 kg | 440m/초 | 54mm | 50mm | 46mm |
HEAT | Gr. 38 HL/B | 8 | 4.6 kg | 450m/초 | 80mm | 80mm | 80mm |
HEAT | Gr. 38 HL/C | 8 | 4.8 kg | 450m/초 | 100mm | 100mm | 100mm |
HE | SprGr. 34 | 무료 | 5.7 kg | 570m/초 | 12mm | 12mm | 12mm |
75mm 단포신 곡사포를 장착한 보병지원용 모델인 3호 돌격포 A형이다. 통칭 3돌.
정면 장갑은 튼튼하지 못한 편으로 50mm 두께로 주로 이루어져 있는데다 경사도도 없다시피 하기 때문에 웬만큼 관통력이 낮은 상대가 아닌 이상, 그리고 이중으로 보호되는 포방패 구간이나 경사도가 급격한 차체 상부가 아닌한 대부분 피격시 관통 당한다고 보면 된다. 특히 대부분의 유저들은 돌격포의 수직 50mm 두께의 운전수 관측창 구간을 노리는데, 관측창이 관통당하면 일직선상에 있는 3명이 한번에 쓰러져 격파 판정을 당하는 불상사를 겪을 수 있으니 관측창을 엄폐하고 싸우는 게 3호 돌격포 시리즈에겐 중요하다. 그나마 부각은 -10도로 좋은 편이라 지형을 잘 선택하면 피격당하는 것을 최소화 하면서 싸울 수 있다.
또한 포탑이 없으므로 엔진이나 변속기, 궤도를 피격 당했을 시 상황 대처 능력이 떨어져 여러 애로사항이 많으며, 적에게 측면이나 후방을 내주는 순간 빌빌 거리는 표적판 신세가 되니 각별히 조심하자. 철갑탄은 2.3 이라는 BR을 감안 했을 때 하등 쓸모가 없다. 철갑탄으로 T-28 이하의 전차는 학살할 수 있지만 저런 장갑이 수준 미달인 전차들은 잘 안 만나고 주로 셔먼과 T-34, T-50 같은 것들을 만나게 되므로 대전차고폭탄이 주로 필요하게 된다.
3. 2랭크
3.1. 마르더/StuH/StuG 계열
3.1.1. 마르더 III H형
Marder III H PaK40/3 auf Sfl.38 Ausf. H 38(t) 대전차자주포 H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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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더 III |
마르더 III H형 (필수 연구 X) |
8,8cm Flak 37 Sfl. (마르더 III에서 바로 연구 가능) |
}}} |
- 차량 성능
차종 | 구축전차 | 랭크 | 2 | BR | 3.0 | |||||
중량 | 11.0 톤 | 최대속도 | 44 km/h | 포탑회전 속도 | 초당 10.2° | |||||
엔진 출력 | 125 마력, 2,600 RPM | 등반각 | 40° | 부앙각 | -2 / 22° | |||||
차체장갑 | 정면 50 | 측면 15 | 후면 15 | 최대 수리 코스트 | 1,050 | |||||
포탑장갑 | 정면 15 | 측면 15 | 후면 0 | 무료 수리 시간 | 2시간 46분 |
- 주무장
명칭 | 장전속도 | 사용 탄종 | 휴행탄수 | ||||
75mm PaK40/3 46구경장 대전차포×1 | 7.6 초 | APCBC, HEAT, APCR, HE | 38 발 | ||||
탄종 | 명칭 | 가격 | 탄자중량 | 포구초속 | 관통력 (100m) | 관통력 (500m) | 관통력 (1000m) |
APCBC | PzGr. 39 | 무료 | 6.8 Kg | 792m/s | 146mm | 133mm | 118mm |
HEAT | Gr. 38 HL/B | 8 | 4.4 Kg | 450m/s | 80mm | 80mm | 80mm |
APCR | PzGr. 40 | 50 | 4.2 Kg | 990m/s | 195mm | 170mm | 144mm |
HE | SprGr. 34 | 무료 | 5.7 Kg | 570m/s | 12mm | 12mm | 12mm |
- 부무장
명칭 | 장전속도 | 사용 탄종 | 휴행탄수 | ||||
7.92mm Vz.37 기관총×1 | 기본 | 1,200 발 | |||||
탄종 | 명칭 | 가격 | 탄자중량 | 포구초속 | 관통력 (100m) | 관통력 (500m) | 관통력 (1000m) |
기본 | 기본 | 무료 | 12mm | 7mm | 4mm |
앞서 설명한 마르더 III 대전차자주포를 개량한 모델로 Pak40/3 46구경장 대전차포를 탑재하여 공격력을 향상시킨 모델이다. 대체적으로 포탄의 관통력과 파편량이 증가되었고 포신의 가로 공격 범위뿐만 아니라 부각 역시 -9도로 좋아져 전단계의 마르더 3의 부각에 고통받던 전차장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해준다. 역시 운용하는 유저를 실망시키지 않는 공격력을 자랑하지만 방어력의 결여는 해결하지 못했으며 2랭크 배틀레이팅 4.0 매치부터는 마르더 III H형에 필적할만한 타국 전차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절대 방심하는 것은 금물이다.
패치를 통해 BR이 3.0으로 내려왔다. 이상한 각으로 쏴서 도탄이 나지 않는 이상 동티어대 장갑은 모조리 관통할 수 있다.
3.1.2. StuH 42 G형
StuH 42 G Sturmhaubitze 42 Ausf. G 42 돌격곡사포 G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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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 돌격포 A형 | StuH 42 G형 | 3호 돌격포 F형 | }}} |
필요 RP : 7,900
가격 : 10,000
* 차량 성능
차종 | 구축전차 | 랭크 | 2 | BR | 3.0 |
중량 | 23.9 톤 | 최대속도 | 40 km/h | 포탑회전 속도 | 초당 10.2° |
엔진 출력 | 250 마력, 3,000 RPM | 등반각 | 37° | 부앙각 | -6 / 20° |
차체장갑 | 정면 80 | 측면 30 | 후면 30 | 최대 수리 코스트 | 880 |
포탑장갑 | 정면 80 | 측면 30 | 후면 30 | 무료 수리 시간 | 8시간 22분 |
- 주무장
명칭 | 장전속도 | 사용 탄종 | 휴행탄수 | ||||
105mm StuH42 곡사포×1 | 18.6 초 | APHE, HE, HEAT, HEAT | 36 발 | ||||
탄종 | 명칭 | 가격 | 탄자중량 | 포구초속 | 관통력 (100m) | 관통력 (500m) | 관통력 (1000m) |
APHE | PzGr | 무료 | 14 kg | 475m/초 | 64mm | 60mm | 56mm |
HE | F.H.Gr | 무료 | 15 kg | 472m/초 | 28mm | 28mm | 28mm |
HEAT | Gr.39 rot Hl/B | 40 | 12 kg | 495m/초 | 105mm | 105mm | 105mm |
HEAT | Gr.39 rot Hl/C | 40 | 12 kg | 495m/초 | 115mm | 115mm | 115mm |
StuH 42는 3호 돌격포 F형과 G형이 대전차 목적으로 사용됨에 따라서 특별히 보병지원을 위해 만들어졌다. 42 돌격곡사포는 대전차전 능력보다 보병지원을 위해 10.5cm leFH 18 경곡사포를 개조하여 탑재했고(StuH 42 곡사포), F형, F/8형, G형의 차체를 이용했다. 전쟁 후반기 물자가 모자람에 따라 후기의 차체들은 포구제동기가 장치되지 않은 경우도 많았다. 1942년 10월 부터 45년까지 1,211대 정도가 생산되었다.
관통에 성공하면 상대방 전차의 내부를 개떡으로 만들 수 있다. 다만 재장전 속도가 기본 18.6초로 한 발을 쏘고나면 재장전에 한 세월이 걸리므로 한방에 적을 무력화시킬 자신이 없으면 단독 행동은 절대 삼가는 게 좋다.
일단 방호력 자체는 BR 3.0 시점에서 상당히 우수한 편인데 베이스가 3호 돌격포 G형이었기 때문에 F형과 비교하면 전면 장갑이 80mm로 불어났고 쉬르첸도 장착 하고 있어서 측면에 날아오는 포격 파편이나 고폭탄류는 어느 정도 방호해낼 수 있다[4]. 물론 조종수 관측창과 큐폴라는 여전히 조심해야 한다.기본적으로 HEAT탄[5]을 쓰되 APHE탄도 어느 정도 적재하여 차탄으로 약점사격이나 상대적으로 약한 장갑을 가진 적에게 쓰면 상당히 유효한 타격을 입힐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구경이 커서인지 고폭탄도 적에게 꽤 큰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노업상태라서 HEAT탄이 없다면 관통력이 좀 아쉬운 APHE 대신 써봐도 괜찮은 편이다.
3.1.3. 3호 돌격포 F형
StuG III F Sturmgeschütz III Ausf. 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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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H 42 G형 | 3호 돌격포 F형 | 3호 돌격포 G형 | }}} |
필요 RP : 14000
가격 : 55000
* 차량 성능
차종 | 구축전차 | 랭크 | 2 | BR | 3.7 |
중량 | 22.7 톤 | 최대속도 | 40 km/h | 포탑회전 속도 | 초당 12.8° |
엔진 출력 | 250 마력, 3,000 RPM | 등반각 | 40° | 부앙각 | -6 / 17° |
차체장갑 | 정면 50 | 측면 30 | 후면 30 | 최대 수리 코스트 | 1,230 |
포탑장갑 | 정면 50 | 측면 30 | 후면 30 | 무료 수리 시간 | 4시간 58분 |
- 주무장
명칭 | 장전속도 | 사용 탄종 | 휴행탄수 | ||||
75mm StuK40 43구경장 돌격포×1 | 7.6 초 | APCBC, HEAT, APCR, HE | 54 발 | ||||
탄종 | 명칭 | 가격 | 탄자중량 | 포구초속 | 관통력 (100m) | 관통력 (500m) | 관통력 (1000m) |
APCBC | PzGr. 39 | 무료 | 6.8 kg | 740m/초 | 133mm | 121mm | 107mm |
HEAT | Gr. 38 HL/B | 20 | 4.4 kg | 450m/초 | 80mm | 80mm | 80mm |
APCR | PzGr. 40 | 70 | 4.2 kg | 919m/초 | 173mm | 151mm | 127mm |
HE | SprGr. 34 | 무료 | 5.7 kg | 570m/초 | 12mm | 12mm | 12mm |
75mm 전차포를 장착한 대전차용 모델인 3호 돌격포 F형이다.
관통력이 좀 더 좋아졌고. 펀치력도 올라갔다. 다만 BR이 껑충 뛰어 만만찮은 적 전차들을 상대해야 하고, 약점과 여러 단점은 여전하므로 조심히 굴려야 한다.
특히 조종수 관측창 부위를 관통 당하면 조종수 뒤에 쭉 앉아있는 포수와 지휘관이 한번에 같이 무력화 당해 격파 처리가 되는 일이 빈번하니 상당히 조심해야 한다. 게다가 부각이 -6도로 3호 돌격포 A형이나 4호 전차 F2형의 -10도 부각에 비하면 많이 나쁜 편이므로 운용 시 주의.
궤도 양옆 위 30mm 두께의 툭 튀어나온 부분에 작약탄 종류를 맞으면 바로 탄약고 유폭이나 승무원 3명 전투불능으로 홍콩간다. 관측창보다 더 심한 약점이니 잘 가려주자. G형은 쉬르첸이 있어서 그나마 찾기 힘든데 F형은 쉬르첸이 없어 측면약점이 훤히 드러난다. 측면 기준 탄약고는 미제 M16에게도 뚫리니 주의하자.(12.7mm 핍티캘에도 뚫린다는 소리.)
1.77의 마이너 패치로 42 돌격곡사포 G형과 위치가 바뀌었다.
3.2. 3호 돌격포 G형
StuG III G Sturmgeschütz III Ausf. 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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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 돌격포 F형 | 3호 돌격포 G형 | 38(t) 구축전차 | }}} |
필요 RP : 26,000
가격 : 100,000
* 차량 성능
차종 | 구축전차 | 랭크 | 3 | BR | 4.0 |
중량 | 23.9 톤 | 최대속도 | 40 km/h | 포탑회전 속도 | 초당 12.8° |
엔진 출력 | 250 마력, 3,000 RPM | 등반각 | 37° | 부앙각 | -6 / 17° |
차체장갑 | 정면 80 | 측면 30 | 후면 30 | 최대 수리 코스트 | 1,390 |
포탑장갑 | 정면 80 | 측면 30 | 후면 30 | 무료 수리 시간 | 6시간 40분 |
- 주무장
명칭 | 장전속도 | 사용 탄종 | 휴행탄수 | ||||
75mm StuK40 48구경장 대전차돌격포×1 | 7.6 초 | APCBC, HEAT, APCR, HE | 54 발 | ||||
탄종 | 명칭 | 가격 | 탄자중량 | 포구초속 | 관통력 (100m) | 관통력 (500m) | 관통력 (1000m) |
APCBC | PzGr. 39 | 무료 | 6.8 kg | 750m/초 | 135mm | 123mm | 109mm |
HEAT | Gr. 38 HL/B | 30 | 4.4 kg | 450m/초 | 80mm | 80mm | 80mm |
APCR | PzGr. 40 | 80 | 4.2 kg | 930m/초 | 176mm | 154mm | 130mm |
HE | SprGr. 34 | 무료 | 5.7 kg | 570m/초 | 12mm | 12mm | 12mm |
F형보다 더 긴 포신을 달고 전면에 장갑을 덧댔다. 여기서 얻은 포는 앞으로 4호 구축전차까지 계속 쓰게 된다. 최종적으로 추가장갑을 달면 수직두께 100mm 근처까지 간다. 소련제 싸구려 76mm 포정도는 튕겨내면서 싸울 수 있으며, 4호 H형과 같은 포를 사용하므로 자기 BR에서 만나볼 수 있는 차량 대부분을 쉽게 격파 가능하다. 쉬르첸도 그대로 있고 측면 30mm이므로 기관총 공격에도 쉽게 당하지 않는다. 하지만 보통 높은 관통력을 지닌 57mm 포나 85mm 포를 장착한 전차와 싸우게 될 것이다.
조종수 관측창은 여전히 최고의 약점이다. 여길 관통 당하면 조종수 뒤쪽에 일렬로 앉아 있는 전차장과 포수까지 동시에 무력화당해서 순식간에 격파 판정이 날수가 있다. 지형이나 건물을 이용해 조종수 해치를 가리고 탄약수 해치를 내주는(...) 방법을 쓴다면 한방싸움이 주를 이루는 동급의 전차와의 맞다이에서 우세를 점할 수도 있다. 근데 문제는 1차 탄약고가 탄약수 근처에 있어서 여길 내주면 유폭으로 날아갈 수 있다는 것.
후방 엔진룸쪽 탄약고에 기본적으로 탄약 12발이 적재되어 있는[6] 매우 치명적인 버그가 있다.
4. 3랭크
4.1. 4호 구축전차/헤처 계열
4.1.1. 4호 구축전차
Jagdpanzer 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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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t) 구축전차 | 4호 구축전차 | 4호 구축전차 L/70(V) | }}} |
필요 RP : 26000
가격 : 140000
* 차량 성능
차종 | 구축전차 | 랭크 | 3 | BR | 4.7 |
중량 | 24.0 톤 | 최대속도 | 40 km/h | 포탑회전 속도 | 초당 6.8° |
엔진 출력 | 250 마력, 3,000 RPM | 등반각 | 40° | 부앙각 | -5 / 15° |
차체장갑 | 정면 60 | 측면 30 | 후면 22 | 최대 수리 코스트 | 1,600 |
포탑장갑 | 정면 60 | 측면 30 | 후면 22 | 무료 수리 시간 | 10시간 50분 |
- 주무장
명칭 | 장전속도 | 사용 탄종 | 휴행탄수 | ||||
75mm PaK39 48구경장 대전차포×1 | 7.6 초 | APCBC, HEAT, APCR, HE | 79 발 | ||||
탄종 | 명칭 | 가격 | 탄자중량 | 포구초속 | 관통력 (100m) | 관통력 (500m) | 관통력 (1000m) |
APCBC | PzGr. 39 | 무료 | 6.8 kg | 750m/초 | 135mm | 123mm | 109mm |
HEAT | Gr. 38 HL/B | 20 | 4.4 kg | 450m/초 | 80mm | 80mm | 80mm |
APCR | PzGr. 40 | 100 | 4.2 kg | 930m/초 | 176mm | 154mm | 130mm |
HE | SprGr. 34 | 무료 | 5.7 kg | 570m/초 | 12mm | 12mm | 12mm |
- 부무장
명칭 | 장전속도 | 사용 탄종 | 휴행탄수 | ||||
7.92mm MG42 기관총×1 | 기본 | 1,200 발 | |||||
탄종 | 명칭 | 가격 | 탄자중량 | 포구초속 | 관통력 (100m) | 관통력 (500m) | 관통력 (1000m) |
기본 | 기본 | 무료 | 12mm | 7mm | 4mm |
4호 전차의 차대에 판터 주포를 올리려고 했으나 수량 부족으로 인해 4호 전차 주포를 장착한 전차.
장갑은 얇지만 가파른 경사로 얄팍한 장갑을 보완한다. 직접 포탄을 막아내기보다는 도탄을 내는 식. 구축전차 라인 가운데서도 차체 높이가 가장 낮아 시인성이 최하다. 아케이드에서도 잘 스팟당하지 않고, 리얼리스틱에서 잘 위장한 채로 은신저격을 노리거나 얕은 엄폐물 뒤에서 상황을 파악하기 좋다.
일단 장갑 자체는 그리 나쁘지 않은 편이며 헤처에 비해 측면장갑이 약간 더 나아졌지만 정면장갑 경사각이 완화되었고 승무원 배치 구조상의 약점은 그대로다. 아랫단계 구축전차들처럼 정면에서 봤을 때 기준으로 조종수가 있는 오른쪽 부분을 관통당해 버리면 순식간에 승무원 셋이 동시에 죽어나가서 격파 판정이 날수가 있다. 헤처에 비해 전면방어력은 줄어서 헤처라면 막아낼 탄을 뚤리는 경우도 있으며 이게 체감되는 경우가 꽤 된다.
그러나 전면장갑에 경사가 있기 때문에 방호력 100mm는 유지 할 수 있으며 특히 포방패는 최대 방호력이 400mm가 넘는다. 다만 미국 76mm, 소련 57mm, 85mm에는 속절없이 뚫리고, 정말 재수없게 5.7로 끌려가면 손도 못 쓰고 죽는다. 그나마 다행인게 리얼리스틱 BR은 4.3으로 셔먼, T-34, KV-1은 정면에서 뚫지 못 하나, 영국전차는 정면을 그냥 관통하고 미국 76mm, 소련 85mm 57mm에는 뚫려서 승무원이 몰살당하므로 너무 장갑을 믿어서는 안 된다.
4호 구축전차부터 구축전차 라인의 모든 전차들은 전투실 양옆을 탄약으로 도배하다시피 해놨다. 웬만하면 탄약 만재는 피할 것. 탄약을 덜어내더라도 후방부 쪽에 있는 탄약을 먼저 쓰기 때문에 탄을 덜어내도 정면부 양옆 관통시 탄약고 격파 판정을 피할 수 없다.
비슷한 주포를 달았고 비슷한 목적으로 만들었고 비슷한 특성을 지닌 전차만 헤처, 3호 돌격포 G형, 4호 구축전차로 3대다. 심지어 레이팅까지 3호 돌격포 G형만 좀 낮고, 3호 돌격포 G형도 나머지 둘과 3.7~5.7 라인으로 끌려간다고 활약 못 할 스펙은 아니다. 개중에서 제일 좋은 건 공수주 모든 면에서 조금씩 좋은 4호 전차.
4.1.2. 38(t) 구축전차
Jagdpanzer 38(t) Jagdpanzer 38(t) Hetzer 38(t) 구축전차 헤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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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 돌격포 G형 | 38(t) 구축전차 | 4호 구축전차 | }}} |
* 차량 성능
차종 | 구축전차 | 랭크 | 3 | BR | 4.7 |
중량 | 15.8 톤 | 최대속도 | 46 km/h | 포탑회전 속도 | 초당 4.8° |
엔진 출력 | 227 마력, 3,000 RPM | 등반각 | 35° | 부앙각 | -6 / 12° |
차체장갑 | 정면 60 | 측면 20 | 후면 8 | 최대 수리 코스트 | 1,410 |
포탑장갑 | 정면 60 | 측면 20 | 후면 20 | 무료 수리 시간 | 6시간 40분 |
- 주무장
명칭 | 장전속도 | 사용 탄종 | 휴행탄수 | ||||
75mm PaK39 48구경장 대전차포×1 | 7.6 초 | APCBC, HEAT, APCR, HE | 41 발 | ||||
탄종 | 명칭 | 가격 | 탄자중량 | 포구초속 | 관통력 (100m) | 관통력 (500m) | 관통력 (1000m) |
APCBC | PzGr. 39 | 무료 | 6.8 kg | 750m/초 | 135mm | 123mm | 109mm |
HEAT | Gr. 38 HL/B | 20 | 4.4 kg | 450m/초 | 80mm | 80mm | 80mm |
APCR | PzGr. 40 | 100 | 4.2 kg | 930m/초 | 176mm | 154mm | 130mm |
HE | SprGr. 34 | 무료 | 5.7 kg | 570m/초 | 12mm | 12mm | 12mm |
- 부무장
명칭 | 장전속도 | 사용 탄종 | 휴행탄수 | ||||
7.92mm MG42 기관총×1 | 기본 | 1,200 발 | |||||
탄종 | 명칭 | 가격 | 탄자중량 | 포구초속 | 관통력 (100m) | 관통력 (500m) | 관통력 (1000m) |
기본 | 기본 | 무료 | 12mm | 7mm | 4mm |
전면 경사장갑을 대거 도입한 첫 구축전차. 옛날 체코 전차 트리가 아예 따로 나뉘어 현재의 개방형자주포 트리 위치에 있을 때엔 체코제 기반 라인의 끝을 맺는 전차였다.
성능은 기동에 좀 하자가 있지만 공격력과 (전면한정)방어력이 상당히 좋은 전차다. 75mm 주포를 가지고 있어 관통력과 화력은 봐줄만 하며, 경사장갑이 꽤 제구실을 해주어 측면 장갑만 안 내주고 나무나 돌뒤에 하체를 숨기고 사격을 가하면 티거보다도 더 활약을 할 수도 있다. 정면에 있는 조종수 관측창도 통짜 정면 장갑 취급이므로 여기 맞고 뻗는 걱정은 안해도 된다. 때문에 자탑방 걸리면 유사 야크트판터가 될 수 있다. 정면만 보이며 들이대는 모습은 적군 입장에선 충격과 공포.
차체가 좁고 낮아 숨기 좋고, 구축전차답게 조준경 배율이 높아 저격 편의성도 좋다. 크기를 이용해 매우 작아 예상하지 못할 만한 좁은 공간에서 옆구리를 찔러주는, 저격이라기보다는 기습 암살 플레이가 가능하다. 점보셔먼의 측면을 아군이 시선 끌어주는사이에 들어가서 폭파시켜준다던지... 이런게 가능하다. 자탑에선 측후면만 조심하면 튼튼한 정면 장갑으로 돌격 플레이 무쌍을 찍을 수 있으나 상위 BR 방으로 가면 정면을 뚫는 전차들이 많으므로 돌격 플레이는 지양해야 한다.
기존의 38(t) 전차에 비해 무게는 증가했으나 엔진 출력은 크게 개선되지 않아 속도가 느리다. 눈길에서는 20km를 넘기는 것이 어려울 정도. 궤도와 서스팬션의 성능도 그리 뛰어나지 않아 선회도 그저그런 편이다.
또 정면 하단 장갑이 뚫리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변속기가 파편을 흡수하기는 하지만 경우에 따라 조종수가 죽을 수도 있으며, 기동 불능이 된 후에 측면을 공격당할 가능성이 높아서 주의해야 하는 약점이다. 또다른 약점은 정면 상단과 하단이 만나는 부분. 여기는 유효 방어력이 60~80 언저리로 상당히 낮아 쉽게 뚫릴 수 있는데 여기가 뚫리면 내부가 몰살된다. 정면에서 바라볼 때 하부 오른쪽이 뚫려서 트랜스미션이 파편을 흡수하지 못하면 승무원 3명이 한꺼번에 몰살당한다.
측면은 20mm로 매우 얇다. 주포에는 당연히 뚫리고 약간 측면이 보인다면 보포스 40mm에도 뚫릴 가능성이 있다. 적을 정면으로 바라봐야 한다.
위험한 적으로는 영국이 있다. 영국은 고관통 탄에 무작약이라는 특징이 있는데 고관통탄이라 차체 하부와 트랜스미션 정도는 쉽게 관통하면서 작약도 없어서 트랜스미션에서 탄이 폭발하지 않고 그대로 전투실로 탄이 날아가버리며 승무원들을 꼬챙이로 만들어버린다. 4.7에 17파운더를 쓰는 흔하게 볼 어벤저나 셔먼 파이어플라이, 3.3에 아킬레스 등이 있다. 소련제 85mm도 관통력은 좋아도 상부장갑은 안 뚫리고 하부는 뚤려도 트랜스미션이 탄을 먹어버릴 가능성이 높다는 걸 감안하면 무작약이라는 단점이 오히려 헤처에게는 위험하게 되었다.
4.2. 4호 구축전차 L/70(V)
Panzer IV/70(V) 4호 구축전차 L/70(포마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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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 구축전차 | 4호 구축전차 L/70(V) | 야크트판터 | }}} |
필요 RP : 33000
가격 : 100500
* 차량 성능
차종 | 구축전차 | 랭크 | 3 | BR | 5.7 |
중량 | 25.8 톤 | 최대속도 | 40 km/h | 포탑회전 속도 | 초당 6.8° |
엔진 출력 | 250 마력, 3,000 RPM | 등반각 | 39° | 부앙각 | -5 / 15° |
차체장갑 | 정면 80 | 측면 30 | 후면 22 | 최대 수리 코스트 | 1,770 |
포탑장갑 | 정면 80 | 측면 40 | 후면 22 | 무료 수리 시간 | 1일 |
- 주무장
명칭 | 장전속도 | 사용 탄종 | 휴행탄수 | ||||
75mm PaK42 대전차포×1 | 10.8 초 | APCBC, HE | 55 발 | ||||
탄종 | 명칭 | 가격 | 탄자중량 | 포구초속 | 관통력 (100m) | 관통력 (500m) | 관통력 (1000m) |
APCBC | PzGr. 39/42 | 무료 | 6.8 kg | 935m/초 | 185mm | 168mm | 149mm |
HE | SprGr. 42 | 무료 | 5.7 kg | 700m/초 | 11mm | 11mm | 11mm |
- 부무장
명칭 | 장전속도 | 사용 탄종 | 휴행탄수 | ||||
7.92mm MG42 기관총×1 | 기본 | 1,200 발 | |||||
탄종 | 명칭 | 가격 | 탄자중량 | 포구초속 | 관통력 (100m) | 관통력 (500m) | 관통력 (1000m) |
기본 | 기본 | 무료 | 12mm | 7mm | 4mm |
4호 구축전차의 최종형이다. 포마그 라고 불린다.
주포는 판터가 사용한 70구경장 7,5cm 전차포로 구현 되어 있으며 게임 내에서 판터 주포 관통력이 특히 높다보니 대단히 좋다[7][8] 특유의 고관통, 고탄속으로 장거리에서도 못때려잡는 전차는 딱히 없을 정도. 거기에 경심철갑탄도 있어서 티타임 잡은 점보의 포방패도 뚫을 수도 있다. 그래도 가능하면 티타임 잡은 점보셔먼은 측면 아래쪽[9]을 공격하면 뚫린다.
대신 주퇴기에 포신까지 커져서 그런지 좌우각이 이전에 비해 거의 반토막 수준. 차체를 틀어 튕겨내자니 포를 못쏘는 경우도 많다. 목고자지만 풀업시, 경쾌한 기동성과 회전력을 가져 거의 체감되지 않는 단점이다.
사실상 5.3 덱의 최종병기라고 할만하다. 5.3에서 4호 구축전차의 정면장갑을 뚫을려면 영국의 17파운더 이상의 APDS(관통력 228)을 끌고오거나 소련의 122mm(관통력 203)이상을 끌고와야 하는데[10] 4호 구축전차는 판터포를 장착한지라 만나는 모든 적을 중전차, 구축전차 안가리고 싸그리 뚫어 죽여버릴 수 있는 화력을 가젔다. 바로 아래의 야크트판터도 6.0에서 뚫는 적이 거의 없는 것을 보면 가이진의 밸런스 패치를 이해할 수 없는 부분.
이탈리아의 후예 패치에서 5.7로 올라갔다. 사실상 정상화
5. 4랭크
5.1. 야크트판터/JPz 4-5 계열
5.1.1. 야크트판터 G1
Jagdpanther Jagdpanzer V Jagdpanther 5호 구축전차 야크트판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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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 구축전차 L/70(V) | 야크트판터 | JPz 4-5 | }}} |
필요 RP : 46,000
가격 : 320,000
- 차량 성능
차종 | 구축전차 | 랭크 | 4 | BR | 6.0 / 6.0 |
중량 | 46.0 톤 | 최대속도 | 55 km/h | 포탑회전 속도 | 초당 6.8° |
엔진 출력 | 994 / 619 마력, 3,000 RPM | 등반각 | 40° | 부앙각 | -8 / 14° |
차체장갑 | 정면 80 | 측면 50 | 후면 40 | 최대 수리 코스트 | 3230 / 3730 |
포탑장갑 | 정면 80 | 측면 40 | 후면 40 | 무료 수리 시간 | 3일 09시간 |
- 주무장
명칭 | 장전속도 | 사용 탄종 | 휴행탄수 | ||||
88mm PaK43 대전차포×1 | 11.1 초 | APCBC, APCR, HEAT, HE | 60 발 | ||||
탄종 | 명칭 | 가격 | 탄자중량 | 포구초속 | 관통력 (100m) | 관통력 (500m) | 관통력 (1000m) |
APCBC | PzGr. 39/43 | 무료 | 10 kg | 1,000m/초 | 232mm | 219mm | 204mm |
APCR | SprGr. 40/43 | 340 | 7.3 kg | 1,200m/초 | 304mm | 282mm | 257mm |
HEAT | Gr. 39 HL | 60 | 7.6 kg | 600m/초 | 110mm | 110mm | 110mm |
HE | SprGr. | 무료 | 11 kg | 820m/초 | 16mm | 16mm | 16mm |
- 부무장
명칭 | 장전속도 | 사용 탄종 | 휴행탄수 | ||||
7.92mm MG34 기관총×1 | 기본 | 3,000 발 | |||||
탄종 | 명칭 | 가격 | 탄자중량 | 포구초속 | 관통력 (100m) | 관통력 (500m) | 관통력 (1000m) |
기본 | 기본 | 무료 | 12mm | 7mm | 4mm |
판터의 차체를 이용한 구축전차인 야크트판터는 주포 8,8cm PaK43 71구경장포, 판터의 빠른 속도, 80mm 경사장갑, 고폭탄과 고속철갑탄을 무력화시키는 전방 전투실. 공수주가 아주 척척 맞는 구축전차다. 선회 역시 기존 판터에 비해 빠르기에 구축전차로서의 약점도 최소화한 차량이다. 하지만 후진은 다른 판터들과 같이 4km/h이다.
방어력은 티거 2보다 약하지만 기동성과 즉응성만큼은 티거 2보다 좋다. 포신 상하조정이 훨씬 빠르기 때문에 의외로 기동성을 살린 플레이가 가능하다. 게다가 판터의 차체를 이용해서 그런지 내부용적도 이전 구축전차들에비해 상당히 넓어졌으며 이는 뚫리면 바로 승무원이 꼬챙이가 되는 상황을 면하게 해준다. 승무원 배치 구조도 판터랑 비슷하다.
경사장갑 메커니즘이 대대적으로 변경되면서 수혜를 본지라, 정면에서는 APHE든 APCR이든 잡기 꽤 힘들어졌다. 만일 6.0BR대의 전차로 야판을 상대하는 입장이라면, 궤도를 망가뜨리고 측면으로 돌아줘 확실하게 끝내도록 하자. 만일 야크트판터가 언덕이나 둔덕 위에 올라갔는데 하부를 노출한다면 그곳을 쏴 변속기를 고장내자. 평지에서 바라봤을 땐 상당한 고관통이 아닌이상 하단을 제대로 뚫기는 어렵다.
8.8cm Pak43 71구경장포로 해당티어 전차들은 모두 무력화 시킬 수 있고 소련의 122mm 불빠따만 아니면 웬만한 탄약들은 전면 경사장갑으로 도탄내버린다. 다만 영국의 추가로 코멧의 APDS에도 전면이 뚫릴 위험이 높으니 주의. 더욱 강력한 센추리온mk3나 카나번을 전면에서 만났다면 APDS에 쉽게 무력화되니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같은 88mm/71구경장이나 그 동급의 주포도 전투실 최상부를 맞지 않는이상 뚫릴 위험이 높으니 이 또한 주의해야 한다.
자신보다 낮은 BR의 전차에겐 관통이 면역[11]이지만 동급~상위 BR의 전차에는 뚫릴 위험이 높다. 되도록 피탄면적을 줄이고 낮은 후진속도를 커버하기 위해 언덕 혹은 엄폐물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며 퇴로를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
프리미엄 전차인 야크트판터 지휘차량(Panzerbefehlswagen Jagdpanther)와의 차이는 치메리트 코팅 유무와 후방 엔진그릴 상단 구조물에 전투실 후방 형상의 차이.
다만 플레이어들 중에 기존 판터 전차를 잘 운용하면서 맵 리딩을 잘 하고 우회 공격과 은신 엄폐를 잘하는 유저들에게는 괜찮은 전차일수는 있으나 처음하는 초보자들에게는 경사장갑도 안 먹히는 툭하면 터지고, 전차병들은 쓸려나가며, 후진도 못하는 전차로 생각될 수도 있다.
고증 배율 조준경을 준다고 페르디난트 같은 다른 구축전차들 배율이 낮아지는 와중에서 고배율 조준경을 가지고 살아남은 전차다. 1킬로미터가 넘는 원거리에서도 조준경 덕분에 아주 편하게 적을 찾아 사격할 수 있으니 원거리전이 가능한 맵에서는 몸을 숨기고 저격하는 것도 훌륭하게 먹힌다.
이탈리아의 후예 패치에서 6.3으로 정상화되고, 장속 버프를 먹었다. 에이스에 승무원 풀업 기준 7.5초.
5.1.2. JPz 4-5
JPz 4-5 Hanomag-Henschel JPz 4-5 하노마크-헨셸 JPz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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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크트판터 | JPz 4-5 | 페르디난트 | }}} |
필요 RP: 26,000
가격: 185,000
- 차량 성능
차종 | 구축전차 | 랭크 | 4 | BR | 6.3 / 6.3 / 6.3 | |||||
중량 | 25.7 톤 | 최대속도 | 70 km/h | 포탑회전 속도 | 초당 4.8° | |||||
엔진 출력 | 417 마력, 2,200 RPM | 등반각 | 31° | 부앙각 | -8 / 15° | |||||
차체장갑 | 정면 50 | 측면 30 | 후면 30 | 최대 수리 코스트 | 17,560 / 21,450 / 22,720 | |||||
포탑장갑 | 정면 50 | 측면 30 | 후면 30 | 무료 수리 시간 | 8일 / 17일 / 18일 |
- 주무장
명칭 | 장전속도 | 사용 탄종 | 휴행탄수 | ||||
90mm BK-90 cannon×1 | 7.2 초 | HESH, HEATFS, HE | 51 발 | ||||
탄종 | 명칭 | 가격 | 탄자중량 | 포구초속 | 관통력 (100m) | 관통력 (500m) | 관통력 (1000m) |
HESH | DM502 | 무료 | m/s | kg | mm | mm | mm |
HEATFS | M431 | 1,000 | 5.8 kg | 1,216m/s | 320mm | 320mm | 320mm |
HE | M71 | 무료 | 11 kg | 823m/s | 19mm | 19mm | 19mm |
- 부무장
명칭 | 장전속도 | 사용 탄종 | 휴행탄수 | ||||
7.62mm MG3A1 기관총×2 | 기본 | 5,000 발 | |||||
탄종 | 명칭 | 가격 | 탄자중량 | 포구초속 | 관통력 (100m) | 관통력 (500m) | 관통력 (1000m) |
기본 | 기본 | 무료 | 9mm | 7mm | 4mm |
일명 카노넨야크트판처. 전후 서독군 최후의 구축전차로 기동력 하나 만큼은 정말 날라다니는 수준이다. 전진 최고 속도가 76km 인데 후진도 똑같은 76km이다. 전후진 모두 6단 변속에 최고 속도가 같다. 화력은 골탱인 Ru 251과 같은 90mm 똥포에 미제 90mm에 비하면 장속을 확 줄인 포를 쓴다고 보면 된다. 가뜩이나 목고자에 포 선회속도도 느려서 빨리 날대탄을 뚫어야 숨이 트인다. 스톡상태에서 해쉬는, 약 100mm수준의 관통력이지만 극단적인 도탄각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각에서도 100mm를 유지하는 관통력을 잘 이용하여 날대탄 뚫을 때까지 버텨야 한다. 후술할 상상을 초월하는 물장 덕분에 손이 많이 타는 편이다. 특히나 전투실 후면과 차량 상부는 10mm라 12.7mm 이상 기관총에도 뚫리기 때문에 항공기 기관포에도 쥐약이다. 사실상 BR 7.0 때부터 항공기 기본 기관포 구경이 37mm 철갑고폭탄급으로 강해지기 때문에 답이 없다.
그니마 경전차에 준하는 작은 크기와 낮은 전고, 그리고 최상위권을 다투는 기동성 덕분에 은폐 및 매복 플레이에 매우 유리하며 매복에 능한 고수를 만난다면 이만한 악마가 없다. 스톡 상태의 해쉬는 써먹기가 힘들지만 포탑이나 약점 부위를 정확히 노리면 전면에서도 한방 컷을 낼 수 있다. 여기까지 이 전차의 특징을 살펴보면 하나같이 리얼리스틱 이상에서 써먹을만한 전차다. 피탐지가 수월한 아케이드에서 이 전차를 운용하기에는 상당히 버겁고 힘들다. 초탄 사격후 적 무력화에 실패하면 엄폐하고 자리를 바로 바꾸는 것을 추천한다. 목고자에 장갑마저 얇아 전면은 스치기만 해도 죽는다. [12] 또한 포 좌우선회, 고저각 조절 속도가 하도 느리고, 이게 빠른 차체 속도와 맞물려 기동중 적이 나타나 정지해서 조준하기까지 꽤 긴 시간이 필요하니 주무장 선택을 해제를 이용하여 기동중에서 정지할 때까지 주포 조준 시간을 약간 줄일 수 있긴하다.
1.57 패치이전까진 피봇턴이 되지 않았다.[13] 이후 피봇턴이 된다. 또한 기본탄이 APCR이라는 실제 고증으론 사용 하지도 않은 탄을 기본탄으로 들고 있었다가 1.69 이후 연구 목록의 1번째 줄에 헤쉬탄이 추가되었다. 하지만 관통력이 127mm가 아닌 102mm에다가 너프도 먹었다.
1.71.1.143 패치 이후 본래 야크트티거 다음 연구트리에 있었으나 이쪽 테크트리로 넘어옴과 동시에 모든 모드 전부 BR 7.0으로 받는 버프를 받게 되었다. 과거 아케이드는 BR 7.3.
이후 한번 더 아케/리얼/시뮬 상관없이 6.7로 하향조정 되었었다.
마이너 패치로 한번 더 아케/리얼/시뮬 모두 6.3으로 버프가 이뤄졌다
APCR이 빠지고 HESH가 기본탄이 되었다.
2021년 5월 7일 패치로 자주포·경전차 트리에서 구축전차·대전차 차량 트리로 옮겨지고 랭크도 4랭크로 하향되었다. 야크트판터와 자리가 바뀌었다.
5.2. 페르디난트/야크트티거 계열
5.2.1. 페르디난트
Ferdinand Panzerjäger Tiger (P) Ferdinand 대전차자주포 티거(포르쉐) 페르디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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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크트판터 | 페르디난트 | 야크트티거 | }}} |
필요 RP : 63000
가격 : 360000
- 차량 성능
차종 | 구축전차 | 랭크 | 4 | BR | 7.0 / 6.3 / 6.7 |
중량 | 65.0 톤 | 최대속도 | 37 / 31 km/h | 포탑회전 속도 | 초당 6.8° |
엔진 출력 | 752 / 442 마력, 2,600 RPM | 등반각 | 28° | 부앙각 | -8 / 14° |
차체장갑 | 정면 200 | 측면 80 | 후면 80 | 최대 수리 코스트 | 8286 / 12480 |
포탑장갑 | 정면 200 | 측면 80 | 후면 80 | 무료 수리 시간 | 4일 21시간 |
- 주무장
명칭 | 장전속도 | 사용 탄종 | 휴행탄수 | ||||
88mm PaK43 대전차포×1 | 10.8 초 | APCBC, APCR, HEAT, HE | 60 발 | ||||
탄종 | 명칭 | 가격 | 탄자중량 | 포구초속 | 관통력 (100m) | 관통력 (500m) | 관통력 (1000m) |
APCBC | PzGr. 39/43 | 무료 | 10 kg | 1,000m/초 | 232mm | 219mm | 204mm |
APCR | SprGr. 40/43 | 400 | 7.3 kg | 1,200m/초 | 304mm | 282mm | 257mm |
HEAT | Gr. 39 HL | 130 | 7.6 kg | 600m/초 | 110mm | 110mm | 110mm |
HE | SprGr. | 무료 | 11 kg | 820m/초 | 16mm | 16mm | 16mm |
독일 구축전차 트리의 첫 중구축전차.
포르셰사에서 제작한 티거 시제차량인 VK 45.01(P)의 차체에 고정형 전투실과 71구경장 8.8cm 전차포를 얹은 중구축전차이다.
적당히 기본적인 기동성능을 보여주는데 마력대비 상당히 무거운 편이라 선회기동을 시도하려하면 속도가 급격히 줄어버린다.
에이스 기준 6.7초의 장전시간으로 7.5초인 티거2보다 빠르다.
널리 알려진 약점은 전면에서 바라봤을 때 차체 측면이 보이는 양쪽 각진 곳인데 전투실까지 거리가 상당하고 연료통이 파편방호를 상당히 잘 해주기때문에 정면에서 피격당하더라도 큰 부상을 입기는 힘든 약점이다. 그러나 해당 약점을 정면이 아닌 타격각이 수직에 가깝게 쏠 수 있다면 상당히 큰 손상을 입을 수도 있는 약점이다. 그러므로 헐다운해서 차체를 가린 상태가 아니라면 절대로 차체를 회전해서 티타임을 시전 해서는 안 된다. 소련 전차 마냥 오히려 티타임이 상대방에겐 뚫기 편한 각을 주게 되어 그나마 정면에서 봤을시에 경사도 덕분에 80mm 장갑이 120mm 정도의 유효 방호력이 나오던 이 약점 부위가 경사도가 없다시피 되어 버려서 이론상 어떤 전차든 장갑 관통력이 80mm 이상만 되면 정면에서도 페르디난트를 잡을 수 있게 된다. 이미 대다수 유저들이 이 약점을 알고 있기 때문에 페르디난트를 몰 땐 시가전이든 평지든 반드시 이 부분을 가릴 엄폐물 하나는 끼고 교전을 벌여야 정신건강에 이롭다. 건물코너 등의 엄폐물로 한쪽을 가리고 반대쪽을 적이 바라보는 방향과 평행에 가깝게 두는 식으로 급한 불을 먼저 끄고보자. 물론 포신 좌우 회전각이 크지 않기 때문에 완전한 평행으로 만들 순 없다.
종합하자면 바로 아래 티어에게는
행여나 플레이 한다면 상대를 봐가면서 장갑을 활용해야 한다. 안전하게 플레이한다면 최소 동급 BR의 전차를 상대로도 맞아가면서 싸울 생각하지 말고 하다못해 맞을 일이라도 생기면 특유의 고속 후진으로 피탄을 피하거나 빗겨맞기를 기대하는 수밖에. 혹은 800m 전후에서 말뚝딜 선빵 싸움 필승을 하거나. 겨우겨우 장갑을 활용하려면 1km 밖에서 쏴야 하는데 이러면 또 효율적인 공격이 될리가 없다.[14] 또한 맵마다 이 거대한 피탄 면적을 가릴 엄폐 위치를 아는 것도 필수.
5.2.2. 야크트티거
Jagdtiger Jagdpanzer VI Jagdtiger 6호 구축전차 야크트티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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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디난트 | 야크트티거 | RakJPz 2 | }}} |
필요 RP: 210,000
가격: 550,000 SL
- 차량 성능
차종 | 구축전차 | 랭크 | 5 | BR | 7.3 / 6.7 / 6.7 |
중량 | 75.2 톤 | 최대속도 | 42 km/h | 포탑회전 속도 | 초당 4.3° |
엔진 출력 | 584 마력, 3,000 RPM | 등반각 | 40° | 부앙각 | -7 / 15° |
차체장갑 | 정면 150 | 측면 80 | 후면 80 | 최대 수리 코스트 | 7,050 |
포탑장갑 | 정면 250 | 측면 80 | 후면 80 | 무료 수리 시간 | 6일 09시간 |
- 주무장
명칭 | 장전속도 | 사용 탄종 | 휴행탄수 | ||||
128 mm PaK44 대전차포×1 | 23.6 초 | APC, HE, APCBC | 40 발 | ||||
탄종 | 명칭 | 가격 | 탄자중량 | 포구초속 | 관통력 (100m) | 관통력 (500m) | 관통력 (1000m) |
APC | PzGr. | 무료 | 28 kg | 930m/초 | 264mm | 237mm | 207mm |
HE | SprGr. | 무료 | 28 kg | 750m/초 | 43mm | 43mm | 43mm |
APCBC | PzGr. 43 | 480 | 28 kg | 930m/초 | 267mm | 253mm | 237mm |
- 부무장
명칭 | 장전속도 | 사용 탄종 | 휴행탄수 | ||||
7.92mm MG34 기관총×1 | 기본 | 3,000 발 | |||||
탄종 | 명칭 | 가격 | 탄자중량 | 포구초속 | 관통력 (100m) | 관통력 (500m) | 관통력 (1000m) |
기본 | 기본 | 무료 | 12mm | 7mm | 4mm |
마우스의 주포인 128mm 대전차포를 탑재하고 최대 250mm의 중장갑으로 무장한 구축전차이다. 뛰어난 살상력을 지닌 소련제 122mm 포탄이 TNT 당량 212.5g인 반면에 Pak 44의 128mm 포탄은 TNT 당량 786.5g으로 상당한 작약량을 지니고 있으며[15] 관통력도 최대 269mm로 결코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차체는 킹타이거와 비슷하게 150mm 경사 장갑을 채택하였으며 포탑의 정면 장갑은 250mm 수준으로 두터운 방호력을 지니고 있다.[16]
정면 전투실을 타격하기 위해선 260mm 이상의 관통력이 필요하다. 평범한 6.7대의 전차들은 정면에서는 유효한 타격을 입히기가 힘들며 또한 피봇턴이 가능하기 때문에 정차 후 차체 기동성은 나쁘지 않은데다 후진 기어는 최대 4단으로 시속 12km의 속도로 후진 할 수 있다. 물론 6.7이 탑방이 타국의 HEATFS는 충분히 야크트티거의 전면을 관통할 수 있다. 그 피해량 적다는 날대탄도 차체 정중앙을 맞히면 승무원 전멸로 인해 원콤날 수도 있으니 적을 잘 판단하고 제대로 굴려야 한다.
단점은 무거운 중량으로 인한 주행성의 결여 그리고 선회 포탑이 없기 때문에 포신의 좌우 조준 범위 밖의 목표를 조준하기 위해서는 차체를 선회해야 한다 또한 구경이 큰 포탄을 사용하다 보니 느린 장전 속도 역시 단점이다.
기동성은 티거 2에서 무게가 크게 증가한 만큼 티거 2만큼 훌륭한 기동성을 낼 순 없다. 하지만 비슷한 컨셉인 T95나 토터스에 비하면 비교할 수 없이 좋다. 게다가 최고속도는 45km나 되기에 조금만 속도를 붙혀본다면 30km 이상은 충분히 찍고도 남는다.
차체 정면에서 가장 방호력이 낮은 하단은 지형을 이용하여 가리는 것이 좋으며 적 전차와의 거리는 멀수록 유리하다. 야크트티거의 차체 하단에는 큼지막한 전방 변속기가 위치해서 파편을 막긴 하나, 관통되면 기동이 불가능해진다. 야크트티거는 고배율 조준경을 탑재하였기에 장거리 조준에서도 정확한 조준이 가능하다. 전세가 유리하지 않거나 주변에 아군 전차가 없다면 돌격포 용도 혹은 섣불리 진격하는 행위는 금물이며 가급적이면 좁은 길목이나 건물 사이로 주행은 좋지 않다.
BR7.0 에서 6.7 로 버프를 받았다. 동시에 피모철갑유탄의 영거리 관통도 272mm로 올라갔다. 이젠 물리탄 한정에 정면싸움 한정에서는 6.7 최강이라 불릴 만하다. 다만 차체하단은 T34에 뚫리니 주의하자.
탄약은 최대 11발까지 하면 포탑에 탄약이 없고, 차체에 다 실린다.
6. 5랭크
6.1. 라케텐아우토마트
Raketenautomat 라케텐아우토마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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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크트티거 | 라케텐아우토마트 | DF105 | }}} |
- 필요 RP: 110,000 RP
- 가격: 310,000 실버 라이온
-
배치 비용: 90,000 실버 라이온
- 차량 성능
차종 | 대전차미사일차량 | 랭크 | VI(6) | BR | 7.7 |
중량 | 16.0 톤 | 최고 속도 | 55 km/h | 포탑 회전 속도 | 11.9°/초 |
엔진 출력 | 195 마력 | 3750 rpm | 시인성 | 68 % | 고저각 | -10 / 20° |
차체 장갑 | 정면 20 | 측면 12 | 후면 25 | 최대 수리비 | 4,900 |
포탑 장갑 | 정면 25 | 측면 10 | 후면 10 | 무료 수리 시간 | 9일 21분 |
명칭 | 장전속도 | 사용 탄종 | 휴행탄수 | ||||
81 mm Oerlikon Typ 3Z 8Dla 로켓포 | 0.5 초 | HEAT, HE | 36 발 | ||||
탄종 | 명칭 | 가격 | 탄자중량 | 포구초속 | 관통력 (100m) | 관통력 (500m) | 관통력 (1000m) |
HEAT | Pl-3 | 무료 | 13.2 kg | 820m/초 | 330mm | 330mm | 330mm |
HE | SSK 032 | 무료 | 19.7 kg | 820m/초 | 33mm | 33mm | 33mm |
6.2. RakJPz 2
RakJPz 2 Raketenjagdpanzer 2 라케텐야크트판처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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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크트티거 | RakJPz 2 | RakJPz 2 (HOT) | }}} |
- 필요 RP: 0,000 RP
- 가격: 0,000 실버 라이온
-
배치 비용: 0,000 실버 라이온
- 차량 성능
차종 | 대전차미사일차량 | 랭크 | VI(6) | BR | 7.7(AB) / 8.3 |
중량 | 23.0 톤 | 최고 속도 | 76 km/h | 포탑 회전 속도 | 22.0°/초 |
엔진 출력 | 710 마력 | 2200 rpm | 시인성 | 70 % | 고저각 | -10 / 20° |
차체 장갑 | 정면 50 | 측면 30 | 후면 30 | 최대 수리비 | 1,460 |
포탑 장갑 | 정면 50 | 측면 30 | 후면 30 | 무료 수리 시간 | 4일 04시간 |
* 주무장
명칭 | 재장전 시간 | 사용 탄종 | 탄약적재량 | ||||
164 mm LFK SS 11 대전차유도미사일 ×14 | 13.0 초 | ATGM | 14 발 | ||||
탄종 | 명칭 | 가격 | 탄체중량 | 포구초속 | 관통력 (100m) | 관통력 (500m) | 관통력 (1000m) |
ATGM | LFK SS 11 | 무료 | 30 kg | 150 m/s | 600mm | 600mm | 600mm |
* 부무장
명칭 | 재장전 시간 | 사용 탄종 | 탄약적재량 | ||||
7.62 mm MG3A1 기관총 ×2 | AP, T | 2500 발 | |||||
탄종 | 명칭 | 가격 | 탄체중량 | 포구초속 | 관통력 (100m) | 관통력 (500m) | 관통력 (1000m) |
AP, T[A][C] | 기본 | 무료 | 9mm | 7mm | 4mm |
* 연막 치장
명칭 | 치장 반경 | 소요 시간 | 지속 시간 |
76 mm 연막탄 발사기 ×8 | 13m | 2초 | 20초 |
일명 라케텐, 1.59 패치로 추가된 대전차미사일차량이다. 카노넨 구축전차 차체를 개량하여 SS.11 대전차 미사일 2문을 장착한 서독군의 미사일 구축전차이다. 당연히 카노넨을 베이스로 했기에 기동력은 매우 좋다. 다만 장갑이 없는 것도 마찬가지다.
바로 전 단계인 SPz BMP-1을 타고 왔다면 조작하는 것이 불편하기도 한게 SPz BMP-1의 부품을 연구해서 나오는 콘쿠르스 대전차 미사일은 마우스 조준이지만, 라케텐야크트판처 2가 쓰는 SS.11 대전차 미사일은 반자동 키보드 조준이다. 아케이드면 둘 다 마우스 조준이지만 SS.11 대전차 미사일은 속도가 약간 느리고, 조준경이 주포, 부포 사이에 있는지라 제대로 정면을 바라보지 않은 상태에서 발사하면 발사 후 몇 초간 미사일이 다른 곳으로 날아간다.
아케이드전에서는 미사일이 전부 마우스 조준이지만 리얼전에서 반자동 키보드 조준이다. 때문에 아케이드에서는 타는 사람이 종종 보이지만 리얼리스틱은 조금 힘들다.
이런 발사대식 대전차미사일 차량이라면 언덕을 끼고 싸우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뭐가 문제인지 미사일을 쏘면 살짝 아래로 처졌다가 유도를 받아 위로 상승하기 때문에 헐다운이 매우 힘들다! 처음 탄 초보라면 정상적으로 쐈는데 눈 앞에 꼬라박고 터지는 걸 보고 당황할 수도.
그리고 한가지 팁으로 미사일을 쏜 후 전차장 시점으로 바꾸면 유도 중에도 바로 움직일 수 있는데 후진해서 차량은 바로 숨기고 포수 조준경 시점으로 다시 미사일 조준하는 치고 빠지기가 가능하다.
발사대의 상하좌우 발사각 조절이 매우 좋은 편이라 어찌보면 다음 전차인 핫케텐보다 편하다[19]. 게다가 마우스 조종식 미사일은 조준경이 움직일 수 있는 범위만큼만 조종이 되는데 키보드 조종식 미사일은 그냥 키보드 버튼만 눌러주면 조준경 범위 바깥으로 조종이 가능하다. 숙련된 유저라면 이를 이용해 부각이 안 되는 위치라도 미사일을 더욱 아래로 조종하여 적을 맞출 수 있다. 키보드 조종은 에임이 흔들리지 않으므로 손떨림이 있거나 미세조준이 힘든 유저에게도 좋다. 또 하나의 장점으로 발사대가 두 개라는 점인데 첫발을 빗맞추고 바로 차탄을 발사하거나 여러 대와 동시 교전시에 좋다.
높은 기동성을 살려 초반에 저격위치 잡기도 쉽고 기동성과 위의 장점들을 살려 경전차같이 매복하거나 적들을 기습하는 운용도 가능하다.
현재 14발을 다 쏘고난 뒤 거점에서 새로 미사일을 받아도 재장전이 안 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1.71.1.143 패치로 BR 8.0에서 8.3으로 조정되었다.
2023년 12월 현재 BR은 8.0이다.
7. 6랭크
7.1. RakJPz 2 (HOT)
RakJPz 2 (HOT) Raketenjagdpanzer 2 (HOT) 라케텐야크트판처 2 (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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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kJPz 2 | RakJPz 2 (HOT) | JaPz.K A2 | }}} |
- 필요 RP: 180,000 RP
- 가격: 490,000 실버 라이온
-
배치 비용: 140,000 실버 라이온
- 차량 성능
차종 | 대전차미사일차량 | 랭크 | VI(6) | BR | 8.7 |
중량 | 23.0 톤 | 최고 속도 | 76 km/h | 포탑 회전 속도 | 22.0°/초 |
엔진 출력 | 710 마력 | 2200 rpm | 시인성 | 70 % | 고저각 | -5 / 10° |
차체 장갑 | 정면 50 | 측면 30 | 후면 30 | 최대 수리비 | 2,740 |
포탑 장갑 | 정면 50 | 측면 30 | 후면 30 | 무료 수리 시간 | 4일 21시간 |
* 주무장
명칭 | 재장전 시간 | 사용 탄종 | 탄약적재량 | ||||
136 mm HOT-K3S 대전차유도미사일 ×20 | 10.0 초 | ATGM | 20 발 | ||||
탄종 | 명칭 | 가격 | 탄체중량 | 포구초속 | 관통력 (100m) | 관통력 (500m) | 관통력 (1000m) |
ATGM | HOT | 무료 | 26 kg | 240 m/s | 700mm | 700mm | 700mm |
* 부무장
명칭 | 재장전 시간 | 사용 탄종 | 탄약적재량 | ||||
7.62 mm MG3A1 기관총 ×2 | AP, T | 2500 발 | |||||
탄종 | 명칭 | 가격 | 탄체중량 | 포구초속 | 관통력 (100m) | 관통력 (500m) | 관통력 (1000m) |
AP, T[A][C] | 기본 | 무료 | 9mm | 7mm | 4mm |
* 연막 치장
명칭 | 치장 반경 | 소요 시간 | 지속 시간 |
76 mm 연막탄 발사기 ×8 | 13m | 2초 | 20초 |
RakJPz 2 (HOT)
일명 핫케텐, 1.63 패치로 추가된 대전차미사일차량이다. 2세대 대전차미사일이기 때문에 마우스 에임이다. WASD로 조종을 하지 않아도 되기에 쏘면 맞는다고 보면 된다. 미사일의 속도도 다른 국가들보다 빠르기 때문에 굉장히 좋다. 관통력은 너프받아 700mm라 T-64A는 물론, 치프틴 Mk.10 대갈통도 뚫어버릴 수 있지만, 조금 관통력이 부족하다. 메리트라면 TOW보다 관통력이 조금 높은 정도.
관통력 덕분에 맞는 입장에서는 게임을 때려치우기 직전이다. 한가지 단점이라면 구축전차처럼 무조건 차체를 정면부근으로 돌려서 공격을 해야 발사가 되는데 이 탓에 360도 미사일이 돌아가는 IT-1보다 범용성이 매우 떨어진다. 물론 정확히 정면이 아니라도 발사 가능하지만, 발사 후 탄도가 흐트러지고 안정되는데에 시간이 걸리니 되도록이면 정면을 보고 발사하자
차체 역시 그 하노마크 Jpz 4-5의 물장갑 차체 그대로라서 어딜 맞던 다 뚫린다고 하는데 애초에 시가전이 아닌 이상 장거리전에선 다 발사대만 내밀고 쏘기 때문에 단점이라 볼 수 없다. 기동성이 매우 좋은 편인데, 후진이 상당하다는 장점 역시 그대로 들고 왔으며 뛰어난 기동성을 바탕으로 최대한 피격당하지 않도록 하는 플레이가 요구된다. 특히 이 물장갑 덕택에 항공지원에도 상당히 약한 모습을 보여주며 당연히 대공전차도 격파 가능하기에 항상 조심하며 운용해야 한다.
좀 더 상세히 설명하자면 내부의 포탄이 사람의 앉은 것 보다 더 높게 배치되어 있는데 이것 덕분에 분명 헐다운한 상황임에도 승무원이 피격당하지 않더라도 상단 맞고 차고 직행열차 티켓을 발부해준다. 기존 물리탄은 도탄나겠지만 상판이 매우 얇다보니 도탄은 거의 나지 않으며, 랭크상 날탄도 등장하기에 헐다운한 상태라도 절대 방심은 금물인 셈.
간혹 미사일을 발사하는데 발사되자마자 직선으로 날아가지 않고,갑자기 뱀 춤을 추다가 다시 직선으로 날아가는 경우가 발생한다. # 이로 인한 기존 물장갑 속성과 시너지 효과로 인해 근접전투는 웬만해선 피하는 게 좋다.
이 전차는 엄청난 물장갑덕택에 지형 혹은 위치 선정이 상당히 중요한 전차이며 그런 위치 파악에 따라 킬을 하느냐 못하느냐가 달려있다. 무작정 플레이하는 것보다 주변 라케텐 유저의 플레이를 통해 위치를 파악하고 운용한다면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
피봇턴이 되는 건 사실이지만 가속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턴을 한다면 시간만 잃고 제대로 이탈하기 힘들기에 17km 까지 가는데 약 2초 정도 걸린다.물론 빠른 편이긴 하지만 전장에서는 1초 1초가 중요한 상황이기에 -10이나 -5에서도 잘 돌아갔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다.
카탈로그상 고저각이 -5 / 10°라서 답답할 것 같지만, 이는 미사일 발사대의 고저각이고 실제로 미사일을 유도하는 포수 조준경의 고저각은 이전 라케텐야크트판처와 같다.
1.71.1.143 패치 이후 기존의 BR 8.3이 MBT들과 함께 9.0으로 너프되었다고 하는데 여전히 관통력은 그대로다
1.79의 마이너 패치로 모든 전차전에서 전투력 지수(BR)가 9.0에서 9.3으로 변경되었지만 다시 9.0으로 내려왔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관통력이 700mm로 너프되었다.
2020년 10월 BR패치로 8.7BR에서 8.3BR로 내려왔다가 2021년 3월에는 8.0BR에 눌러앉았다.
2023년 9월 "아틸라의 후예" 업데이트 트리 개편으로 핫케텐에서 바로 비젤 1A2 연구가 가능해졌다.
8. 7랭크
8.1. 비젤 1A2
Wiesel 1A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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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z.K A2 | Wiesel 1A2 | 미정 | }}} |
Ground Breaking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독일의 대전차미사일 구축전차. 비젤의 다른 형식들인 20mm 기관포를 장착한 Wiesel 1A4, 4연장 스팅어 발사대를 장착한 오젤롯과 함께 출시되었다.
매우 작은 차체에 토우 발사대를 장착한 차량이라 매복 기습에 능하다. 다른 전차들이 그냥 지나칠만한 낮은 굴곡이나 엄폐물에도 차체 전체를 가리고 숨을 수 있으며, 이러한 특성 덕에 수풀을 붙였을 때 효율이 대단히 좋다. 또한 구축전차임에도 정찰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매복한 뒤에 정찰로도 점수를 쏠쏠하게 벌 수 있다.
토우는 총 8발이 적재되며, 재장전시간은 10초로 무난한 편이다. 탄종은 800mm 탠덤인 TOW-2A와 M3A3 브래들리도 사용하는 TOW-2B 탑어택 미사일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일격 격파 확률이 높지만 전통적인 대전차미사일의 단점을 공유하는 2A, 엄폐물에 숨은 적을 때릴 수 있지만 한 방 확률이 낮은 2B 중에서 취향껏 고르면 된다. 또한 부각이 -20도라 사실상 못 쏘는 지형이 없다시피하며, 2세대 포수 열상도 보유하고 있어 야간전에서도 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대신 토우 발사대의 회전각이 전방 좌우 45도로 제한되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또한 부무장으로 7.62mm MG3 기관총이 달리는데 장애물을 제거하는데 쓸만하다.
기동성도 대단히 뛰어나다. 엔진 마력이 87밖에 안 되지만 차체 무게도 2.9톤이라 추중비가 30에 달한다. 발차와 가속, 최고속도 모두 아주 빠르며 피봇 턴도 가능하고 후진도 30km/h라 치고 빠지기 아주 좋다.
장갑은 두께가 8mm로 딱 7mm 기관총까지만 막는 수준이다. 포를 부쉈다고 중기관총을 장착한 전차에게 개기다간 기관총에 얻어터져 죽으니 조심해야 하고, 작은 차체에 승무원 3명이 꾸역꾸역 들어가 있어서 주포에 맞으면 그냥 무조건 격파라고 보면 된다. 또한 미사일 한 발이 차체 후방 외부에 붙어 있고 장갑 자체가 워낙 얇아서 지원포격 지근탄에도 어이없게 죽기 십상이니 포격 표시가 뜨면 바로 자리를 이탈하는 게 좋다.
전체적으로는 아주 뛰어난 대전차미사일 차량이다. 기존 흐라잔테마나 리케텐 HOT 등이 그냥 전선에서 멀리에 자리깔고 차체 가리고 발사대만 내놓고 쏘는데에 특화되어 있다면, 비젤은 그런 전통적인 플레이에 더해서 빠른 기동력과 작은 차체를 살려 능동적으로 자리를 옮겨다니며 정찰과 공격을 병행할 수 있다. 특히 뛰어난 부각 덕분에 다른 전차들이 엄두도 못 내는 굴곡에서도 헐다운이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22] 거기다 고증을 무시하고 승무원이 안에 들어간 상태로 토우를 발사하기 때문에 7mm급 기관총이나 어느 정도의 파편에도 사수가 죽지 않는다. 덕분에 이탈리아의 M113토우처럼 밖에서 쏘는 타 차량들과 비교하면 불공평하다고 토로하지만 이들이 마이너 팩션이라[23] 개선되지 않고 있다. 이들 차량은 상대방이 한 대 맞고 차장이 죽거나 교체로 빠져서 상부 중기관총을 사용하지 못 해도 토우 근처에 7.62mm급 동축기관총만 살짝 긁는 것으로 ATGM을 무력화 할 수 있는데다 차체도 비젤보다 2배 가까이 크다. 이런 사소한 요소들까지 겹쳐 상대하는 유저들에게 있어 욕 나오게 만드는 성능의 대전차 차량.
자기 BR에서는 물론이고 11.0방에서도 맵에 따라선 충분히 재미를 볼 수 있는 차량이다. 나무와 수풀이 많고, 우회를 돌 루트가 많은 넓은 맵에서 특히 빛을 발한다.[24]
[1]
정면 하부 및 조종수 관측창 35
[2]
포방패 38.1
[3]
원본은 소련제 76.2mm F-22 사단포
[4]
쉬르첸이 있긴하지만 측면은 보여주지 않는 게 좋다.BT-7,M22 로커스트 등의 경전차들도 쉽게 뚫을 수 있기 때문이다
[5]
B형과 C형이있으나 C형이 더 강력하다
[6]
쉽게 말해 25발을 적재하면 모델링에서는 37발이 들어 있는 것. 심지어 사용할 수 조차 없는 짐덩이다.
[7]
관통력이 무려 192다. 122mm보다 고작 10mm정도 낮은데 그것보다 장전속도는 2~3배 가량 빠르다.
[8]
판터와 관통력이 같다. 다만 판터에 비해 낙차가 조금 있다.
[9]
보기륜과 궤도가 있는 쪽이다.
[10]
여담으로, 포마그의 전면 80mm는 경사각이 판터보다 약간 완만해서 실 방어력 수치는 아주 살짝 떨어진다.
[11]
6.3
IS-2는 뚫는다.
[12]
가끔 포방패 외곽 부분에 직격당해서 아무런 피해가 없는 상황이 발생한다.
[13]
가이진이 이 차량을 구현할 때 한가지 고증 오류를 일으킨 부분이 있는데 바로 카노넨 실제 차량은 피봇턴이 된다는 것이었다.
해당 영상의 차량은 재규어 1이지만 카노넨과 같은 차체를 사용한다. 즉, 게임 내에서 피봇턴이 안 되는 것은 가이진의 고증 오류. 실제로도 게임 내에서 포탑이 없다보니 피봇턴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제법 불편하다.
[14]
물론 탄속과 낙차가 작약탄 최강자인 88/71을 주포로 달고 있어서 익숙해지기만 한다면 초장거리에서 죄다 때려잡는 유사 감시포탑이 되긴한다. 그정도로 익숙해지기 전까지 피똥을 싸가며 익혀야 하고, 무수히 날아오는 보복캐스가 문제지.
[15]
어차피 둘다 폭압 적용되니 관통만 시키면 128mm던 122mm던 한방이다.
[16]
2020년 9월 기준으로 최대 관통력 272mm이다.
[A]
[C]
[19]
210도정도 커버되어 좌우 정측면보다 조금 더 뒤쪽까지 돌아간다. 적이 이 전차의 구동계를 무력화 시켰다고 안심하고 측면에서 공격하려고 할 때 역공이 가능하다.
[A]
[C]
[22]
다만 미사일 사용 차량들은 모두 영점 조절 꼼수로 실제 부각보다 훨씬 하단으로 유도가 가능하기 때문에 의미있는 장점은 아니다.
[23]
중국 CM25, 스웨덴 Pvrbv, 이탈리아 M113
[24]
미사일 항력 패치로 TOW-2B를 사용하는 것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