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1 10:37:57

시리아-레바논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현대 시리아와 레바논의 외교관계에 대한 내용은 시리아-레바논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시리아, 레바논의 역사
오스만 제국 프랑스령 시리아-레바논 위임통치령 시리아 제1공화국
레바논 공화국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고대
페니키아 아시리아 신바빌로니아 아케메네스
왕조
헬레니즘
제국
셀레우코스
제국
아르메니아
왕국
로마제국/
시리아
속주
동로마
제국
사산
왕조
동로마
제국
마론파 기독교
중세
라쉬둔 우마이야 아바스 툴룬
왕조
아바스 이흐시드
왕조
파티마
칼리파
셀주크 십자군 국가
트리폴리 백국
예루살렘 왕국
마론파 기독교
중세 근대 현대
아이유브 맘루크 왕조 오스만
제국
시바흐
왕조
레바논

토후국
메흐메드
알리
레바논

자치령
위임통치령 레바논
공화국
레바논
내전
레바논
공화국
마론파 기독교
}}}}}}}}}}}} ||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FFF,#000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font-size:0.92em"
상고대
헬레니즘 / 시리아 전쟁
기독교화 / vs이란
이슬람 제국
이집트 vs 이라크
대십자군 전선
대몽골 전선
근대
오스만 튀르크 제국
[[알리 베이 알 카비르|
알 카비르
]] 제7차 러시아 튀르크 전쟁
오스만 제국
[[이집트 속주|
알리 왕조
]]
현대
내전
}}}}}}}}}}}}

<colbgcolor=#000066> 국제연맹 위임통치령
A형 분류 <colbgcolor=#f3baba,#450c0c> 시리아 메소포타미아 팔레스타인 ( 트란스요르단)
B형 분류 레바논 프랑스령 카메룬 프랑스령 토고 영국령 카메룬 영국령 토고 탕가니카 루안다-우룬디
C형 분류 나우루 사모아 뉴기니 남양 군도 남서아프리카
영국 ( 호주, 뉴질랜드 삼국 공동) 프랑스 일본 제국 벨기에 남아연방

시리아-레바논 위임통치령
Mandat pour la Syrie et le Liban
파일:시리아-레바논 위임통치령 국기.svg
국기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90px-French_Mandate_for_Syria_and_the_Lebanon_map_en.svg.png
지도
위치 레반트
수도 다마스쿠스
정치체제 국제연맹 위임통치령
국가원수 프랑스 대통령
언어 프랑스어, 아랍어
성립 이전 오스만 제국
시리아 아랍 왕국
멸망 이후 시리아 제1공화국
레바논
튀르키예
1. 개요2. 역사3. 관련 문서4.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1920년 부터 1946년까지 존속한 프랑스 위임통치령이다. 시리아-레바논은 시리아국(État de Syrie), 대레바논(État du Grand Liban), 알라위국(Alaouites), 자발 드루즈국(Djebel Druze) 4개의 나라로 구성되었다.

2. 역사

제1차 세계 대전 막바지인 1918년, 파이살(Faisal I of Iraq)[1]이 이끄는 아랍 군대가 영국군의 지원 아래 오스만 제국 군대를 격파하고 시리아 지역을 탈환한다. 이후 프랑스, 영국은 '점령 적지 행정부(Occupied Enemy Territory Administration, OETA)'를 수립하고 구 오스만 제국 영토를 분할하여 군사통치를 시작하였다. 1919년, 프랑스와 영국, 미국은 파리 강화 회의를 개최하고, 제1차 세계 대전에서 패전한 오스만 제국의 영토 분할에 대해 논의하였다. 또한 파리 강화 회의를 통해 국제연맹이 창설되었다.

1920년 3월, 파이살은 시리아 다마스쿠스에 입성, 시리아 아랍 왕국 수립을 선포했으나 시리아를 자국의 권리로 간주한 프랑스의 진압으로 무산되었다. 동년 4월 25일, 국제연맹은 시리아-레바논 지역을 프랑스의 위임통치령으로 설정하였다. 8월 10일에는 세브르 조약(Treaty of Sèvres)이 체결되면서 시리아-레바논 지역은 완전히 프랑스의 위임통치령이 되었다. 프랑스는 시리아를 여러 지역으로 분할하여 통치하였다.

1925년부터 1927년 동안 프랑스의 통치에 대한 반발로 시리아-레바논 지역 드루즈인들과 베두인인들의 봉기가 여러차례 발생하였다. 드루즈인들이 주축이 되어 봉기를 일으켰기 때문에 이를 드루즈 반란이라고 부른다 초반에는 시리아 남부 알 마즈라아 전투에서 500명의 기병대로 편성된 드루즈-베두인 연합이 기관총부대, 포병대, 장갑차부대, 기병대, 식민지군으로 편성된 3500명의 프랑스군을 상대로 대승리를 거두는 전공을 세웠다. 비록 프랑스군의 삽질이 더 컸지만 영국처럼 많은 식민지를 거느렸고 나름 강대국 취급을 받았던 프랑스군을 이겼다는 건 보통 일이 아니다. 하지만 프랑스군이 시리아-레바논 지역의 드루즈인들과 베두인인들보다 압도적으로 우위였기 때문에 봉기는 프랑스의 진압으로 좌절되었고 반란을 일으킨 지도자 중 1명인 하산 알 카랏도 프랑스군에게 체포되어 처형되었다.

이후 전간기 하타이 지방 터키에 반환되었고,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고 1940년 프랑스가 나치 독일에 패해 시리아-레바논 지역은 추축국의 영향권이 되었다.

1941년, 샤를 드골이 이끄는 자유 프랑스군과 영국군이 시리아-레바논을 탈환하였다. 그리고 드골은 시리아-레바논 지역에 전쟁 협력을 요청하고 대신 위임통치 종료 및 독립 국가 수립을 약속한다.[2] 1943년 레바논이 독립한 데 이어 1945년 제2차 세계 대전이 종전하고 이듬해 4월 17일 시리아가 독립하면서 시리아-레바논은 해체되었다.

3. 관련 문서

4. 둘러보기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프랑스 식민제국의 식민지
{{{#!wiki style="margin: 0 -10px;"
{{{#000,#e5e5e5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000,#e5e5e5
{{{#!wiki style="margin: -5px -10px;" 루이지애나 · 생도맹그 · 누벨프랑스 · 생피에르 미클롱 · 도미니카 · 세인트루시아 · 그레나다 · 트리니다드 토바고 · 마르티니크 · 과들루프니 · 생바르텔레미 · 생마르탱 }}} {{{#!wiki style="margin: -5px -10px;" <tablebordercolor=#fff,#222><tablebgcolor=#fff,#222> 기아나 · 적도 프랑스 · 남극 프랑스 }}} {{{#!wiki style="margin: -5px -10px;" <tablebordercolor=#fff,#222><tablebgcolor=#fff,#222> 시리아-레바논 · 인도차이나 ( 코친차이나 · 통킹 · 안남 · 라오스 · 캄보디아 · 광저우만) · 인도 · 톈진 · 상하이 }}} {{{#!wiki style="margin: -5px -10px;" <tablebordercolor=#fff,#222><tablebgcolor=#fff,#222> 모로코 · 튀니지 · 알제리 · 마다가스카르 · 마다가스카르 보호령 · 적도 아프리카 ( 우방기샤리 · 차드 · 콩고 · 가봉) · 카메룬 · 서아프리카 ( 세네감비아-니제르 · 수단 · 오트볼타 · 토고 · 세네갈 · 기니 · 다호메이) · 프랑스령 소말릴란드 · 코모로 · 모리셔스 · 세이셸 }}} {{{#!wiki style="margin: -5px -10px;" <tablebordercolor=#fff,#222><tablebgcolor=#fff,#222> 뉴헤브리디스 제도 · 누벨칼레도니 · 폴리네시아 · 왈리스 푸투나 · 클리퍼턴 }}} {{{#!wiki style="margin: -5px -10px;" <tablebordercolor=#fff,#222><tablebgcolor=#fff,#222> 남방 및 남극 지역 }}}
}}}}}}}}}}}}}}} ||


[1] 훗날 이라크의 국왕이 됨. [2] 하지만 시리아의 독립에 대해서는 식민지로 만들자는 프랑스 군부의 반발이 있었고 결국 1945년에 영국이 말릴 정도로 프랑스가 레반트 위기를 일으켜 통수 치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