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9 16:32:03

서민민생대책위원회

"행동하는 양심"
서민민생대책위원회
庶民民生對策委員會
People's Welfare Countermeasure Committee
파일:서민민생대책위원회 로고.png
<colbgcolor=#333333><colcolor=#fff>약칭 서민위 (庶民委 | PWCC)
설립일 1988년 7월[1]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신로 152
사무총장 김순환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주요 활동3. 활동 연혁
3.1. 2000년대 이전3.2. 2000년대3.3. 2010년대3.4. 2020년대
4. 사건 사고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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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헌법 제1조 제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제10조 전문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는 평범한 진리를 실천, 겸허와 양보를 수반한 포용적 사고의 공정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둔 사상과 이념을 초월, 헌신과 봉사의 '견리사의 견위수명(見利思義 見危授命)'으로 일관된 35년(Since 1988).
- 사무총장 김순환 2022. 8. 28.
1988년 7월 출범한 '서민권리회복운동본부'을 모태로 설립된 시민단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김순환 사무총장을 중심으로 변호사, 기업인, 언론인 등 각계각층의 인물들로 구성되어 있다.

2. 주요 활동

주로 민원이나 제보를 받아 공공기관·단체·기업 등과 소통을 주도하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일대륙붕(일명 ' 제7광구')공동개발협정'에 관하여 일본에 대하여 손해배상 및 이행을 청구하는 등 미래 자원 문제에 관하여 적극적으로 활동 중이다. #
최근 정부의 의료 개혁 정책에 대한 의료계의 반발에 관하여 정부와 의료계 양측에 다양한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3. 활동 연혁

3.1. 2000년대 이전

3.2. 2000년대

  • 2002. 08. 2002 한일월드컵 휘장사업 납품 피해 업체 104개 사[7]와 월드컵피해대책협의회를 조직하여 대한축구협회에 보상 요청[8]
  • 2002. 12. 제16대 대통령 선거 당시 김순환 사무총장이 새천년민주당 불교담당위원으로서 노무현 당시 후보 홍보 지원
  • 2004. 08. 국회에 ' 2002 한일월드컵 상품 중소기업인 피해 구제 법안' 발의( 국회의원 274명 중 139명 날인)하도록 건의하여 같은 해 10월 피해 해결을 위한 국정 감사가 실시됨
  • 2005. 03.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방만한 운영에 대한 문제 제기와 전국·서울 학생회 개혁을 위한 학생회비상대책위원회 신설 및 운영
  • 2005. 03. 강서양천시민연대를 조직하여 이훈구 당시 양천구청장 퇴진 운동[9]
  • 2007. 04. 어린이대공원과 연계하여 장애인·한부모 가정·어린이·공무원 등 15만 명 백악기공룡체험전시관 무료 관람 진행
  • 2007. 06. 양천구 최초 시민단체 '양천구를만드는사람들' 설립
  • 2007. 08. 이명박 당시 대선 후보 출생지 허위 기재[10]에 관하여 공직선거법위반 등 대통령피선거권 위헌 신청
  • 2008. 09. 서울 양천구 신월동 성연립재건축주택조합 88세대 비리에 대하여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조합원 20명) 지원
  • 2008. 11. 처음처럼에서 이물질[11]이 확인되어 두산주류BG(현 롯데주류BG)에 민원 제기로 공장생산라인 점검
  • 2009. 10. 성림연립재건축주택조합 155세대 경매 낙찰 비리로 소유권 상실한 조합원 3명에 대하여 법적 지원으로 구제

3.3. 2010년대

3.4. 2020년대

4. 사건 사고

5. 여담


[1] 모태인 '서민권리회복운동본부' 출범 기준 [2] 서민민생대책위원회의 모태 [3] 한국 최초의 공식 리콜이다. [4] 1994. 2. 탈락자 35명 중 34명이 합격하였다. [5] 불교에 대한 탄압 [6] 김순환 사무총장은 대한불교조계종 4대 종정인 서옹 석호 대종사의 유발상좌(출가하지 않은 속가의 제자)이다. [7] 총 피해액 190억 원 [8] 2003. 6. 월드컵피해대책위원회는 월드컵조직위원회를 직권남용, 직무유기, 공문서위조 등 혐의로 고소하였다. [9] 이훈구 양천구청장은 결국 사퇴하였다. [10] 이명박 당시 대선 후보는 일본 출생임에도 대선 후보 등록 당시 포항 일대 출생으로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프로필에는 일본 출생으로 되어있다. [11] 파리 [12] 김동환, 이병학, 이준형, 장태인, 진우석 [13] 성남 토크콘서트에서 한 군대영창 관련 발언이 문제되었다. [14] 항공마일리지 불공정 소멸과 관련한 건 [15] 김남국, 최강욱, 황운하 등 17명은 주범으로, 나머지는 공범으로 [16] 버닝썬 최초 제보자인 김상교 [17] 현재는 걸려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