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 문서: 맨체스터 시티 FC/2022-23 시즌/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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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FC 역대 시즌 | |||
2008-09 | 2009-10 | 2010-11 | 2011-12 |
2012-13 | 2013-14 | 2014-15 | 2015-16 |
2016-17 / 리그 | 2017-18 / 리그 | 2018-19 / 리그 | 2019-20 / 리그 |
2020-21 / 리그 | 2021-22 / 리그 |
2022-23 /
리그 UCL / FA컵 |
2023-24 / 리그 |
2024-25 /
리그 문제점 |
Manchester City FC |
1번째 우승 |
맨체스터 시티 FC 역대 정규 시즌 |
||||
→
|
2022-23 시즌
|
→
|
맨체스터 시티 FC 2022-23 시즌 | |
단장 |
치키 베히리스타인 (Txiki Begiristain) |
감독 |
펩 과르디올라 (Pep Guardiola) |
수석코치 |
로돌포 보렐 (Rodolfo Borrell) |
주장 |
일카이 귄도안 (İlkay Gündoğan) |
부주장 |
케빈 더 브라위너 (Kevin De Bruyne) |
3주장 |
카일 워커 (Kyle Walker) |
4주장 |
후벵 디아스 (Rúben Dias) |
5주장 |
로드리 (Rodri) |
시즌 결과 (트레블) |
|
우승 (38전 28승 5무 5패 94득점 33실점 +61) 2023-24 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 진출 2023 FA 커뮤니티 실드 진출 |
|
우승 (13전 8승 5무 0패 32득점 5실점 +27) 2023 UEFA 슈퍼컵 진출 FIFA 클럽 월드컵 사우디아라비아 2023 진출 FIFA 클럽 월드컵 미국 2025 진출 |
|
우승 (6전 6승 0무 0패 19득점 1실점 +18) |
|
8강 탈락 (3전 2승 0무 1패 5득점 4실점 +1) |
|
준우승 (1전 0승 0무 1패 1득점 3실점 -2) |
합산 성적 |
승률 72.13% 61전 44승 10무 7패 151득점 46실점 +105 |
최다 득점 | 엘링 홀란드 (52득점) |
최다 도움 | 케빈 더 브라위너 (29도움) |
최다 출전 | 로드리 (56경기) |
[clearfix]
1. 개요
|
Manchester City FC |
2. 유니폼 및 스폰서
2022-23 시즌 유니폼 | |||||
HOME
|
AWAY
|
THIRD | GK 1 | GK 2 | GK 3 |
메인 스폰서 | 슬리브 스폰서 | 유니폼 메이커 | |||
2022-23 시즌 부착 패치 |
2021-22 프리미어 리그 챔피언 |
3. 스태프진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보드진 | ||||
<rowcolor=#fff> 직책 | 국적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비고 | |
구단주 | 만수르 빈 자이드 알나얀 | Mansour bin Zayed Al Nahyan | |||
회장 | 칼둔 알 무바라크 | Khaldoon Al Mubarak | |||
상임이사 | 리루이강 | Li Ruigang | |||
CEO | 페란 소리아노 | Ferran Soriano | |||
시티 풋볼 그룹 글로벌 기술이사 |
로돌포 보렐 | Rodolfo Borrell | [겸직] | ||
이사 | 무함마드 알 마즈루이 | Mohamed Al Mazrouei | |||
사이먼 피어스 | Simon Pearce | ||||
존 맥베스 | John Macbeath | ||||
마티 에들먼 | Marty Edelman | ||||
알베르토 갈라시 | Alberto Galassi | ||||
시티 풋볼 아카데미 상무이사 |
브라이언 마우드 | Brian Marwood | |||
클럽 앰버서더 | 마이크 서머비 | Mike Summerbee | |||
폴 디코프 | Paul Dickov | ||||
마이카 리차즈 | Micah Richards | ||||
파블로 사발레타 | Pablo Zabaleta | ||||
졸리온 레스콧 | Joleon Lescott | ||||
숀 라이트필립스 | Shaun Wright-Phillips | ||||
코칭스태프 | |||||
단장 | 치키 베히리스타인 | Txiki Begiristain | |||
감독 | 펩 과르디올라 | Pep Guardiola | |||
수석 코치 | 로돌포 보렐 | Rodolfo Borrell | [겸직] | ||
코치 | 카를로스 비센스 | Carlos Vicens | |||
엔초 마레스카 | Enzo Maresca | ||||
피트니스 코치 | 로렌소 부에나벤투라 | Lorenzo Buenaventura | |||
골키퍼 총괄 | 샤비에르 만시시도르 | Xabier Mancisidor | |||
골키퍼 코치 | 리처드 라이트 | Richard Wright | |||
분석 코치 | 카를레스 플란차르트 | Carles Planchart | |||
선수 지원 총괄 | 마넬 에스티아르테 | Manel Estiarte | |||
아카데미 총괄 | 제이슨 윌콕스 | Jason Wilcox | |||
EDSU-23 감독 | 브라이언 배리머피 | Brian Barry-Murphy | |||
EDSU-23 수석 코치 | 크레이그 머드 | Craig Mudd | |||
EDSU-23 골키퍼 코치 | 이마놀 에가냐 | Imanol Egaña | |||
아카데미U-18 감독 | 벤 윌킨슨 | Ben Wilkinson | |||
아카데미U-18 수석 코치 | 제이미 카 | Jamie Carr | |||
아카데미U-18 골키퍼 코치 | 막스 존슨 | Max Johnson | |||
수석 스카우트 | 카를로 칸첼리에리 | Carlo Cancellieri |
4.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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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FC 2022-23 시즌 스쿼드 | ||||
<rowcolor=#00285e> 2 (3C) | 3 (4C) | 4 | 5 | 6 | |
카일 워커 Kyle Walker | DF 1990.05.28 |
후벵 디아스 Rúben Dias | DF 1997.05.14 |
칼빈 필립스 Kalvin Phillips | MF 1995.12.02 |
존 스톤스 John Stones | DF 1994.05.28 |
네이선 아케 Nathan Aké | DF 1995.02.18 |
|
<rowcolor=#00285e> 7[3] | 8 (C) | 9 | 10 | 14 | |
주앙 칸셀루 João Cancelo | DF 1994.05.27 |
일카이 귄도안 Ilkay Gündoğan | MF 1990.10.24 |
엘링 홀란드 Erling Haaland | FW 2000.07.21 |
잭 그릴리쉬 Jack Grealish | MF 1995.09.10 |
에므리크 라포르트 Aymeric Laporte | DF 1994.05.27 |
|
<rowcolor=#00285e> 16 (5C) | 17 (VC) | 18 | 19 | 20 | |
로드리 Rodrigo | MF 1996.06.22 |
케빈 더 브라위너 Kevin De Bruyne | MF 1991.06.28 |
슈테판 오르테가 Stefan Ortega Moreno | GK 1992.11.06 |
훌리안 알바레스 Julián Álvarez | FW 2000.01.31 |
베르나르두 실바 Bernardo Silva | MF 1994.08.10 |
|
<rowcolor=#00285e> 21 | 25 | 26 | 31 | 32[4] | |
세르히오 고메스 Sergio Gómez | DF 2000.09.04 |
마누엘 아칸지 Manuel Akanji | DF 1995.07.19 |
리야드 마레즈 Riyad Mahrez | FW 1991.02.21 |
에데르송 모라에스 Ederson Moraes | GK 1993.08.17 |
막시모 페로네 Máximo Perrone | MF 2003.01.07 |
|
<rowcolor=#00285e> 33 | 47 | 80 | 82[PR] | 97[PR][7] | |
스콧 카슨 Scott Carson | GK 1985.09.03 |
필 포든 Phil Foden | MF 2000.05.28 |
콜 파머 Cole Palmer | MF 2002.05.06 |
리코 루이스 Rico Lewis | DF 2004.11.21 |
조쉬 윌슨에스브랜드 Josh Wilson-Esbrand | DF 2002.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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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FC 2022-23 시즌 EDS 스쿼드 | ||||||||
번호 | 국적 | 포지션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생년월일 | 비고 | |||
48 | FW | 리암 델랍 | Liam Delap | 2003.02.08 | [8][9] | ||||
50 | MF | 키안 브레킨 | Kian Breckin | 2003.12.10 | |||||
51 | DF | 아이작 스미스 | Isaac Smith | 2005.07.26 | |||||
52 | MF | 오스카르 보브 |
Oscar Bobb |
2003.07.12 | |||||
54 | FW | 리엄 스미스 | Lian Smith | 2003.10.28 | [10] | ||||
58 | FW | 아데디레 메부데 | Adedire Mebude | 2004.05.28 | |||||
60 | FW | 타이 소제 | Tai Sodje | 2003.09.20 | |||||
61 | MF | 조시 애덤 | Josh Adam | 2004.02.03 | |||||
62 | MF | 셰이 찰스 | Shea Charles | 2003.11.05 | |||||
63 | GK | 미키 판사스 | Mikki van Sas | 2004.02.29 | |||||
64 | MF | 로언 맥도널드 | Rowan McDonald | 2001.10.20 | |||||
65 | FW | 윌 딕슨 | Will Dickson | 2004.11.25 | |||||
66 | MF | 이케르 포소 | Iker Pozo | 2000.08.06 | [11] | ||||
67 | MF | 케인 테일러 | Kane Taylor | 2005.02.14 | |||||
70 | DF | 제이들 카통고 | Jadel Katongo | 2004.09.14 | |||||
72 | FW | 모건 로저스 | Morgan Rogers | 2002.07.26 | [12] | ||||
76 | MF | 마하마두 수소호 | Mahamadou Susoho | 2005.01.20 | |||||
79 | DF | 루크 음베테 | Luke Mbete | 2003.09.18 | [13][14] | ||||
81 | MF | 클라우디오 고메스 | Claudio Gomes | 2000.07.23 | [15] | ||||
82 | DF | 리코 루이스 | Rico Lewis | 2004.11.21 | [PR] | ||||
84 | GK | 시어런 슬리커 | Cieran Slicker | 2004.02.03 | [17][18] | ||||
91 | FW | 카를루스 보르즈스 | Carlos Borges | 2004.05.19 | |||||
92 | MF | 미카 해밀턴 | Micah Hamilton | 2003.11.13 | |||||
93 | MF | 알렉스 로버트슨 | Alex Robertson | 2003.04.17 | |||||
94 | DF | 핀리 번스 | Finley Burns | 2003.06.17 | |||||
96 | MF | 벤 나이트 | Ben Knight | 2002.06.14 | |||||
97 | DF | 조쉬 윌슨에스브랜드 | Josh Wilson-Esbrand | 2002.12.26 | [PR] | ||||
98 | GK | 조시 맥나마라 | Josh McNamara | 2003.12.12 | |||||
99 | MF | 테렐 아그예망 | Terrell Agyemang | 2002.11.13 | |||||
- | FW | 대니얼 오구루 | Daniel Ogwuru | 2004.09.08 |
4.1. 여름 이적시장
지난 시즌, 다시 한번 챔피언스 리그를 따내지 못하였다. 게다가 펩 부임 후 거의 매년 하나씩은 해오던 국내 컵도 들지 못하였지만, 다행히 프리미어 리그를 우승하며 무관은 면하였다. 결과로 챔피언스 리그 탈락 5일 만에 엘링 홀란드 영입 합의 공식 발표를 했으며 영입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여름 이적시장이 시작하기도 전에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인 스트라이커의 부재를 메꿨다.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영입이 시급한 자리는 수비형 미드필더와 레프트백 두 자리라고 할 수 있다. 수비형 미드필더의 경우 로드리가 확고한 주전으로 자리매김했으나 페르난지뉴가 떠나면서 로테이션 자원이 필요해졌고, 레프트백의 경우 주앙 칸셀루가 좋은 활약을 했고 백업으로 올렉산드르 진첸코도 있긴 하나 진첸코의 경기력이 썩 미더운 편은 아닌 데다[20] 칸셀루도 워커의 공백 시 라이트백으로 돌아가면서 거의 혹사 수준으로 뛰어다녔기 때문에 칸셀루의 부담을 덜어줄 준수한 레프트백의 보강은 필수불가결하다.
공격진 쪽에서도 방출설이 많이 흘러나오지만 홀란드는 물론이고 지난 겨울에 영입했던 훌리안 알바레스가 임대에서 돌아오며, 지난 시즌에 재능을 보여준 유망주 콜 파머를 비롯해 제임스 매카티, 리암 델랍, 카이키 등 재능 있는 EDS 자원들도 많은 만큼 시급성은 떨어진다.
라이트백 역시나 뎁스가 약한 것은 마찬가지지만 레프트백을 보강하면 칸셀루를 때에 따라 오른쪽으로 돌리는 방식으로 커버가 가능하고, 브라가에서 임대 생활을 하며 준수한 활약을 한 얀 쿠토를 잔류시켜 기용할 가능성도 거론되는 만큼 레프트백에 비하면 우선순위가 낮은 편. 따라서 수비형 미드필더와 레프트백 두 자리를 최우선 타깃으로 설정하고 이적시장에 임할 것이다.
4.1.1. 이적설
=====# 재계약 #=====-
[재계약 완료]
스콧 카슨
2022-23 시즌까지 한 시즌 더 계약을 연장했다. 경기 출전은 거의 없는 서드 키퍼 역할이지만, 홈 그로운 옵션을 채워주는데다 라커룸 분위기에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기여하는 중이라 긍정적인 반응. 현재 사실상 골키퍼 코치에 가까운 역할을 하고 있는데, 과거 리처드 라이트처럼 향후 진짜로 코치로 전직해 시티에 남을지도 지켜볼법하다.
-
[재계약 완료]
루크 음베테
맨시티의 전도유망한 센터백 중 한 명인 루크 음베테가 기존 2024년까지였던 계약을 3년 연장해 2027년까지 계약을 연장하였다.
-
[재계약 완료]
로언 맥도널드
기존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나는 것으로 알려졌던 맥도널드가 맨시티와 1년 재계약을 맺으며 팀에 잔류하였다.
-
[재계약 완료]
제임스 트래포드
볼턴 원더러스로 임대를 간 트래포드와 2027년까지 장기 재계약을 맺었다.
-
[재계약 완료]
로드리
로드리와 2027년까지 장기 재계약을 맺었다.
-
[재계약 완료]
리야드 마레즈
2023년에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던 마레즈와의 계약을 2년 늘려 2025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
[재계약 완료]
필 포든
포든과 2027년까지 장기 재계약을 맺었다.
=====# 영입설 #=====
공격수
* [영입 완료] 엘링 홀란드
영국 언론에서 괜찮은 공신력을 가지고 있는 풋볼 인사이더에서 홀란드의 아버지인 알프잉에 홀란드가 홀란드에게 맨시티로 가는 것을 추천했고 그것이 완벽한 이적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는 내용의 기사가 나왔다. 사실 홀란드의 아버지가 맨시티에서 선수로서 주장까지 달았던 적이 있었고 홀란드가 어릴 적에 아버지와 함께 맨시티 경기를 보러 가는 등 맨시티와의 인연이 꽤 깊었기 때문에 맨시티 입장에서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4월 20일 명실상부 맨시티 내부 기자 0티어인 잭 고헌이 독일의 인삿말인 "Hei Der"라는 짤막한 트윗을 남기며 길고 길었던 홀란드 이적사가가 맨체스터 시티 이적으로 마무리될 것임을 알렸다. 또한 BBC에서도 홀란드가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게 될 것이라는 기사를 남기며 홀란드의 맨시티행은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5월 9일엔 데이비드 온스테인, 잭 고헌, 루 마틴 등 1티어 기자들이 홀란드와 맨시티가 던딜에 도달했다고 한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은 2022년 5월 10일, 한국 시간 오전 1시 39분에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본인의 트위터로 "Here we go!"를 외치며 길었던 이적 사가는 홀란드가 맨시티로 이적함을 알렸다. 주급은 팀 내 기존 최고 주급자인 케빈 더 브라위너의 주급을 넘지 않는다는 소식들이 있어서 시티 팬들은 환호하는 중이다. 현지시각 5월 9일, 맨시티는 홀란드의 이적 발표를 할 것이라는 트윗이 나왔다. 그리고 잭 고헌이 이 트윗을 리트윗하며 시티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타임스의 폴 발루스, 폴 허스트까지 오늘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한다. 로마노, 폴 허스트, 폴 발루스 등 1티어 기자들에 따르면 바이아웃은 기존에 알려진 €75m이 아니라 €60m이라고 한다. 에이전트 수수료까지 모두 합한 비용은 약 €100m이라고 한다. 연봉은 포함하지 않은 돈이며 홀란드은 5년간 3000만 유로를 받을 것이다. 한국 시간 5월 10일 23시 30분에 영입 합의 오피셜이 발표되며 홀란드는 맨시티의 선수가 되었다. 7월 1일부터 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6월 13일 자신의 아버지 알프잉에 홀란드가 맨시티로 영입된 지 정확히 22년이 지난날에 홀란드의 맨시티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엘링 홀란드/클럽 경력 문서 참고하십시오.
* [영입 완료] 엘링 홀란드
영국 언론에서 괜찮은 공신력을 가지고 있는 풋볼 인사이더에서 홀란드의 아버지인 알프잉에 홀란드가 홀란드에게 맨시티로 가는 것을 추천했고 그것이 완벽한 이적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는 내용의 기사가 나왔다. 사실 홀란드의 아버지가 맨시티에서 선수로서 주장까지 달았던 적이 있었고 홀란드가 어릴 적에 아버지와 함께 맨시티 경기를 보러 가는 등 맨시티와의 인연이 꽤 깊었기 때문에 맨시티 입장에서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4월 20일 명실상부 맨시티 내부 기자 0티어인 잭 고헌이 독일의 인삿말인 "Hei Der"라는 짤막한 트윗을 남기며 길고 길었던 홀란드 이적사가가 맨체스터 시티 이적으로 마무리될 것임을 알렸다. 또한 BBC에서도 홀란드가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게 될 것이라는 기사를 남기며 홀란드의 맨시티행은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5월 9일엔 데이비드 온스테인, 잭 고헌, 루 마틴 등 1티어 기자들이 홀란드와 맨시티가 던딜에 도달했다고 한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은 2022년 5월 10일, 한국 시간 오전 1시 39분에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본인의 트위터로 "Here we go!"를 외치며 길었던 이적 사가는 홀란드가 맨시티로 이적함을 알렸다. 주급은 팀 내 기존 최고 주급자인 케빈 더 브라위너의 주급을 넘지 않는다는 소식들이 있어서 시티 팬들은 환호하는 중이다. 현지시각 5월 9일, 맨시티는 홀란드의 이적 발표를 할 것이라는 트윗이 나왔다. 그리고 잭 고헌이 이 트윗을 리트윗하며 시티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타임스의 폴 발루스, 폴 허스트까지 오늘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한다. 로마노, 폴 허스트, 폴 발루스 등 1티어 기자들에 따르면 바이아웃은 기존에 알려진 €75m이 아니라 €60m이라고 한다. 에이전트 수수료까지 모두 합한 비용은 약 €100m이라고 한다. 연봉은 포함하지 않은 돈이며 홀란드은 5년간 3000만 유로를 받을 것이다. 한국 시간 5월 10일 23시 30분에 영입 합의 오피셜이 발표되며 홀란드는 맨시티의 선수가 되었다. 7월 1일부터 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6월 13일 자신의 아버지 알프잉에 홀란드가 맨시티로 영입된 지 정확히 22년이 지난날에 홀란드의 맨시티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엘링 홀란드/클럽 경력 문서 참고하십시오.
-
[종료]
해리 케인
지난 시즌 놓쳤던 케인을 다시 영입 시도한다는 소식은 여전히 활발하다. 맨시티의 최우선 공격수 타깃인 엘링 홀란드의 차선책은 역시나 해리 케인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최전방 공격수에게 원하는 모든 종류의 능력을 갖췄고 프리미어 리그에서는 이미 역대 득점 5위로 득점 1위 기록을 갈아치우는 것은 시간문제일 만큼 프리미어 리그에서만큼은 역대급 선수이고 잉글랜드 국대 주장으로 월클급 공격수이고 플레이 스타일상 서른이 넘어서도 충분히 탑클래스의 역량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토트넘도 지난 이적시장에서는 강력한 잔류 의지로 남겼지만 이번엔 지키기 쉽지 않을 상황일 것 같다. 토트넘이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하지 못한다면 이적 가능성은 더 커질 수 있고, 그렇게 된다면 맨시티로의 이적이 가장 가능성이 큰 시나리오이다. 엘링 홀란드가 맨시티로의 이적이 유력한 상황이기 때문에 해리 케인 영입 시나리오는 가능성이 매우 적어졌다. 그리고 홀란드의 영입이 완료되며 케인의 이적은 없던 일이 되었다.
-
[종료]
다르윈 누녜스
맨시티의 최우선 타깃은 엘링 홀란드이나 만약 홀란드 영입에 실패하면 누녜스 영입으로 선회할 예정이다. 누녜스 본인도 맨시티 이적을 선호하는 편. 하지만 시티와 누녜스의 직접적 접촉은 없었고, 홀란드의 영입이 유력한 상황이기 때문에 누녜스의 영입 가능성은 매우 적다. 누녜스가 가장 선호하는 팀에 또다시 시티가 포함되어 있었다. 하지만 맨시티는 누녜스에게 큰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에 영입 가능성은 극히 적다. 홀란드의 이적이 공식 발표되며 누녜스의 이적도 케인 마찬가지로 이뤄지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누녜스는 우승 경쟁 팀인 리버풀로 이적하였다. 지난 시즌 두 팀의 최대 약점이었던 원톱 스트라이커의 부재를 두 팀 모두 해결하였다. 우승 경쟁은 더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드필더
* [영입 완료] 칼빈 필립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쪽에 공신력이 높은 기자인 폴 허스트가 맨시티가 필립스에게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리즈가 강등을 당할 시에는 필립스의 이적은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이다. 맨유가 필립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드러냈지만 리즈에게 충성심이 높은 필립스가 라이벌 팀인 맨유를 배제하고 맨시티를 선호할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필립스는 맨시티로 향하기 위해 맨유의 제안을 거절할 것이라는 소식통도 있다. 필립스의 영입이 가능하다면 페르난지뉴의 대체자와 로드리의 백업 자원으로 굉장히 좋은 영입이 될 가능성이 있다. 리즈가 강등을 면하게 되면서 가격은 꽤 비쌀 것으로 예상되지만 폴 발루스에 따르면 시티가 필립스에 대한 비드를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잭 고헌도 필립스는 맨시티의 탑 타깃이라고 한다. 맨시티의 회장 칼둔 알 무바라크가 인터뷰에서 시티의 이적시장은 끝나지 않았다고 직접 언급했다. 2~3명의 선수가 더 영입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데 2~3명 중에 필립스도 탑 타깃이라고 한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필립스는 이번 여름 자신이 리즈에 남기를 원한다고 분명히 밝혔다고 한다. 맨시티는 필립스에 대한 비드를 준비 중이라고 하지만 필립스가 리즈에 남을 의사가 강력하기 때문에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인디풀볼에 따르면 필립스는 시티에 합류할 것이라고 한다. 맨시티는 최대 60M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할 것이라고 한다. 맨시티는 현재 필립스 영입을 자신하고 있다고 한다. 필립스 본인도 맨시티로 떠나고 싶다고 리즈 구단에 이야기했다는 소식도 나왔다. 한국시간 6월 25일 1시경에 데이비드 온스테인이 리즈와 맨시티 양 팀이 42M+@의 이적료에 합의하였다는 보도를 하였고 파브리지오 로마노도 온스테인의 트윗을 인용하였다. 현재 계약을 마무리하는 중이라고 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로마노의 Here we go! 트윗까지 뜨며 이적이 기정사실화가 되었다. 42M 파운드를 먼저 지불할 예정이고 전체 금액은 50M 파운드에 가깝다고 한다. 현지시간 7월 1일에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다음날 아침에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메디컬이 끝났다고 언급하며 필립스의 이적을 위한 모든 작업이 마무리되었다고 밝히며 사실상 오피셜만 남은 상태가 되었다. 7월 4일 오피셜이 발표되며 이적이 공식적으로 성사되었다. 등번호는 페르난지뉴의 25번을 물려받을 것이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콤파니가 이적한 이후 쭉 비어있었던 4번을 달게 되었다.
* [영입 완료] 칼빈 필립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쪽에 공신력이 높은 기자인 폴 허스트가 맨시티가 필립스에게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리즈가 강등을 당할 시에는 필립스의 이적은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이다. 맨유가 필립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드러냈지만 리즈에게 충성심이 높은 필립스가 라이벌 팀인 맨유를 배제하고 맨시티를 선호할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필립스는 맨시티로 향하기 위해 맨유의 제안을 거절할 것이라는 소식통도 있다. 필립스의 영입이 가능하다면 페르난지뉴의 대체자와 로드리의 백업 자원으로 굉장히 좋은 영입이 될 가능성이 있다. 리즈가 강등을 면하게 되면서 가격은 꽤 비쌀 것으로 예상되지만 폴 발루스에 따르면 시티가 필립스에 대한 비드를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잭 고헌도 필립스는 맨시티의 탑 타깃이라고 한다. 맨시티의 회장 칼둔 알 무바라크가 인터뷰에서 시티의 이적시장은 끝나지 않았다고 직접 언급했다. 2~3명의 선수가 더 영입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데 2~3명 중에 필립스도 탑 타깃이라고 한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필립스는 이번 여름 자신이 리즈에 남기를 원한다고 분명히 밝혔다고 한다. 맨시티는 필립스에 대한 비드를 준비 중이라고 하지만 필립스가 리즈에 남을 의사가 강력하기 때문에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인디풀볼에 따르면 필립스는 시티에 합류할 것이라고 한다. 맨시티는 최대 60M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할 것이라고 한다. 맨시티는 현재 필립스 영입을 자신하고 있다고 한다. 필립스 본인도 맨시티로 떠나고 싶다고 리즈 구단에 이야기했다는 소식도 나왔다. 한국시간 6월 25일 1시경에 데이비드 온스테인이 리즈와 맨시티 양 팀이 42M+@의 이적료에 합의하였다는 보도를 하였고 파브리지오 로마노도 온스테인의 트윗을 인용하였다. 현재 계약을 마무리하는 중이라고 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로마노의 Here we go! 트윗까지 뜨며 이적이 기정사실화가 되었다. 42M 파운드를 먼저 지불할 예정이고 전체 금액은 50M 파운드에 가깝다고 한다. 현지시간 7월 1일에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다음날 아침에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메디컬이 끝났다고 언급하며 필립스의 이적을 위한 모든 작업이 마무리되었다고 밝히며 사실상 오피셜만 남은 상태가 되었다. 7월 4일 오피셜이 발표되며 이적이 공식적으로 성사되었다. 등번호는 페르난지뉴의 25번을 물려받을 것이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콤파니가 이적한 이후 쭉 비어있었던 4번을 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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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프렝키 더용
2021-22 시즌 챔피언스 리그 4강에서 떨어진 과르디올라는 스쿼드 일부를 재충전하기 위해 중앙 미드필더를 이적 위시리스트에 추가했고 그 위시리스트에서는 예비 포지션과 더 발전된 역할 모두에서 활약할 수 있는 미드필더인 프렝키 더용을 영입하려고 한다. 바르셀로나는 NFS 선언을 했지만 재정적 제약 때문에 프렝키 더용을 매각할 수도 있다. 바르셀로나는 일정액 이상이 제안되면 매각할 것이라는 소식도 있다. 맨시티 내부적으로도 더용을 매우 좋게 평가하고 있고, 펩도 선호하지만 비싼 가격이 걸림돌이라고 하고 선수 본인도 잔류 의지가 매우 강하다. 5월 말 기준 맨시티 관련 좋은 공신력을 가진 기자들은 시티가 더용 이적을 배제하였다고 언급하였다. 6월 초에도 바르셀로나와 차비 감독이 2020-21 시즌부터 베르나르두 실바를 원한다는 점에서 선수 스왑딜 이적 가능성이 간접적으로 언급되는 정도. 하지만 베르나르두 실바의 방출이 이루어질 확률을 거의 제로에 가깝다. 더용은 현재 맨유로의 이적이 가깝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맨시티는 더용보다 필립스의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게다가 제라르 로메로에 따르면 바르셀로나가 맨시티에게 더용을 제안하였으나 맨시티는 거절하였다고 하며 이적설은 없던 일이 되었다. 결국 필립스의 영입이 확정되면서 더용이 맨시티로 올 가능성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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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마테우스 누네스
일카이 귄도안, 케빈 더브라위너의 나이가 어느새 30대를 넘어나는 시점에서 스포르팅의 영건 미드필더인 마테우스 누네스와 링크가 나왔다. 탈압박에 능한 중앙 미드필더로, 과르디올라가 직접 누네스를 언급하며 최고의 선수라고 칭한 바 있다. 소스에 의하면 맨시티 소속으로 스포르팅에 임대되어 있는 페드로 포로를 포함해 총 3명의 선수를 엮어 딜을 제안할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그 후 맨시티가 홀란드 영입에 집중하면서 후속 보도도 끊겼으며, 누네스도 이후 "포르투갈 리그는 좋은 곳이다. 이곳을 떠날 이유가 없다."라고 인터뷰하며 사실상 잔류를 확정 지었다. 누네스는 현재 선수 본인이 월드컵 출전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많은 경기를 출전할 수 있는 스포르팅에 잔류하는 것을 결정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후 울버햄튼으로의 이적을 확정 지으면서 상황은 종료되었다.
수비수
* [영입 완료] 세르히오 고메스
맨시티의 레전드 뱅상 콤파니 감독이 안더레흐트를 맡고 있던 시절 미드필더에서 레프트백으로 포지션 변경을 시킨 선수이다. 안더레흐트에서 올해의 선수상도 받은 선수인 만큼 잠재력은 뛰어나며, 본래는 영입 후 지로나로 임대를 보낼 계획이었으나 공신력 높은 기자들의 말에 따르면 영입 후 곧바로 1군 스쿼드에 포함시킬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8월 10일부터 보다 구체적인 이적료가 언급되고 있으며, 고메스의 맨체스터 시티 합류가 가까워지고 있다고 한다. 별다른 일이 벌어지지 않는다면 이번 이적시장에서 맨체스터 시티가 영입한 첫 번째 수비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팀에 합류한다면 당장 풀백 뎁스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8월 11일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Here we go!" 기사가 뜨며 맨시티로의 이적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이적료는 11M 파운드와 6M 정도의 옵션으로 예상되고 있다. 펩 과르디올라는 고메스를 직접 훈련 세션에서 본 뒤 1군에서 뛸지 임대를 보낼지 결정할 것이라고 한다. 이적료는 15M으로 약간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펩 과르디올라가 본머스전을 앞둔 인터뷰에서 직접 세르히오 고메스를 임대 보내는 대신 1군 팀에 남기기로 결정하였다고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맨시티에 잔류가 확정되었다. 그리고 맨체스터 시티 FC 이적 오피셜 영상이 유출되었는데 등번호는 21번으로 보인다. 8월 16일, 고메스의 오피셜 이 발표되었다. 등번호는 다비드 실바, 페란 토레스를 이어받아 21번을 달고 맨시티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 [영입 완료] 세르히오 고메스
맨시티의 레전드 뱅상 콤파니 감독이 안더레흐트를 맡고 있던 시절 미드필더에서 레프트백으로 포지션 변경을 시킨 선수이다. 안더레흐트에서 올해의 선수상도 받은 선수인 만큼 잠재력은 뛰어나며, 본래는 영입 후 지로나로 임대를 보낼 계획이었으나 공신력 높은 기자들의 말에 따르면 영입 후 곧바로 1군 스쿼드에 포함시킬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8월 10일부터 보다 구체적인 이적료가 언급되고 있으며, 고메스의 맨체스터 시티 합류가 가까워지고 있다고 한다. 별다른 일이 벌어지지 않는다면 이번 이적시장에서 맨체스터 시티가 영입한 첫 번째 수비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팀에 합류한다면 당장 풀백 뎁스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8월 11일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Here we go!" 기사가 뜨며 맨시티로의 이적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이적료는 11M 파운드와 6M 정도의 옵션으로 예상되고 있다. 펩 과르디올라는 고메스를 직접 훈련 세션에서 본 뒤 1군에서 뛸지 임대를 보낼지 결정할 것이라고 한다. 이적료는 15M으로 약간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펩 과르디올라가 본머스전을 앞둔 인터뷰에서 직접 세르히오 고메스를 임대 보내는 대신 1군 팀에 남기기로 결정하였다고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맨시티에 잔류가 확정되었다. 그리고 맨체스터 시티 FC 이적 오피셜 영상이 유출되었는데 등번호는 21번으로 보인다. 8월 16일, 고메스의 오피셜 이 발표되었다. 등번호는 다비드 실바, 페란 토레스를 이어받아 21번을 달고 맨시티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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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완료]
마누엘 아칸지
원래 레스터 시티 등과 이적설이 났지만 데이비드 온스테인에 따르면 맨시티를 강력하게 원한다고 했고 결국 맨시티가 협상에 참여하며 이적에 가까워졌다고 한다. 예상 이적료는 약 17.5M 유로.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아칸지에게 조금 많은 이적료가 아니냐는 말도 있지만 사실 도르트문트 수비의 핵심일 정도로 분데스리가에선 실력이 검증된 선수라 본래 30M 이상의 가격표가 붙어있던 게 계약 기간으로 인해 많이 내려온 거고, 무엇보다도 수비수들의 줄부상으로 뎁스에 빨간불이 켜진 현 맨시티 상황상 라이트백까지 가능한 아칸지의 합류는 적잖은 힘이 될 것이다. 나이는 아케와 같은 95년생이다. 잭 고헌, 폴 발루스 등도 아칸지의 이적설을 컨펌하면서 데드라인을 앞두고 이적 절차가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8월 31일,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Here We Go! 가 뜨면서 오피셜만 앞두게 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한국시간 2022년 9월 1일 이적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등번호는 페르난지뉴가 달고 뛰었던 25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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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마르크 쿠쿠렐라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으로 2021-22 시즌 브라이튼에서 왼쪽 풀백으로 좋은 활약을 보인 쿠쿠렐라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본래 공격력에 강점이 있는 선수로 좋은 드리블과 활동량, 준수한 크로스 능력을 겸비했으며, 약점으로 꼽히던 수비력도 지난 시즌 많은 발전을 이룬 만큼 영입에 성공만 한다면 시티 입장에서는 굉장히 좋은 영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쿠쿠렐라는 맨시티의 왼쪽 풀백 최우선 타깃이며 펩 감독도 그를 강하게 원한다고 한다. 공신력 최상위 폴 발루스에 따르면 쿠쿠렐라가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하며, 소식통에 따르면 양 팀이 합의에 도달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브라이튼은 벤 화이트와 비슷한 수준의 이적료를 원하며, 50M이라는 가격표가 붙을 시에는 맨시티가 영입을 포기할 수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후 브라이튼 내부 기자가 지금 까지 나온 기사는 모두 거짓이라고 반박하면서 쿠쿠렐라의 이적이 어려워지고 있다. 브라이튼이 더 나은 조건으로 재계약을 제시하였다고 하나 선수 본인의 맨시티행 의지가 확고한 만큼 개인 합의에는 딱히 문제가 없을 것이며, 결국 관건은 이적료다. 데이비드 온스테인이 맨시티가 제시한 더 나은 제안을 브라이튼은 고려 중이라고 한다. 쿠쿠렐라가 이적 요청서를 구단에 공식으로 제출하였다고 한다. 선수 본인은 맨시티 이적을 간절히 원하는 중인 듯하다. 하지만 여전히 브라이튼은 이적료를 낯출 생각이 없고 맨시티도 50M을 지불할 의사가 없다고 한다. 따라서 맨시티는 새로운 풀백 자원을 찾아볼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8월 첫날, 로마노와 온스테인이 첼시의 쿠쿠렐라 하이재킹 가능성을 언급하였다. 맨시티는 여전히 50M 파운드를 지불할 수 없다는 스탠스를 취하고 있다. 팬들은 '영입 확신도 없이 진첸코를 왜 팔았냐', '그릴리쉬에게 100M을 썼는데 왜 쿠쿠렐라에게는 50M도 못쓰냐' 등의 쿠쿠렐라의 행보에 대한 비판적 의견이 많은 상황이다. 그런데 로마노의 SNS에 4일(이하 한국시간) "쿠쿠렐라가 첼시로 향한다. 첼시와 브라이튼이 5,000만 파운드(한화 약 800억 원) 이상의 이적료에 합의를 했다. 개인 협상은 이미 끝이 났다"라는 기사 떴다. 결국 하이재킹을 당하게 되었으며 대체자를 급히 찾게 될 것으로 보인다. 55+7M 파운드에 첼시로 이적하였다. 이적료를 보니 60M 정도였는데 보드진들도 백업 자원에 1000억 가까이 쓰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한 것 같다.
골키퍼
* [영입 완료] 슈테판 오르테가
수준 이하의 폼을 보여주던 세컨 키퍼 잭 스테픈을 대신하려 FA로 영입을 원한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벌써 오르테가와 개인 합의가 완료되었다고 한다. 또 다른 리그 팀들의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보았을 때, 맨시티 이적이 꽤 빠르게 성사될 가능성이 있다. 이미 주말에 오르테가는 에티하드 스타디움에 있었다고 알려졌고 로마노도 곧 오피셜이 발표될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7월 1일, 빌레펠트와의 계약이 만료됨과 함께 맨시티 입단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 [영입 완료] 슈테판 오르테가
수준 이하의 폼을 보여주던 세컨 키퍼 잭 스테픈을 대신하려 FA로 영입을 원한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벌써 오르테가와 개인 합의가 완료되었다고 한다. 또 다른 리그 팀들의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보았을 때, 맨시티 이적이 꽤 빠르게 성사될 가능성이 있다. 이미 주말에 오르테가는 에티하드 스타디움에 있었다고 알려졌고 로마노도 곧 오피셜이 발표될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7월 1일, 빌레펠트와의 계약이 만료됨과 함께 맨시티 입단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 방출설 #=====
공격수
* [방출 완료] 가브리에우 제주스
몇 시즌째 맨시티에서 주전으로 자리 잡지 못하고 있는 제주스를 바르셀로나 그리고 유벤투스가 노린다는 소문이 있다. 계약 종료까지 단 1년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가격은 약 20~30m 유로가 거론되고 있었다. 맨시티는 제주스에게 매력적인 제안이 온다면 언제든 매각할 의향이 있다고 한다. 훌리안 알바레스, 엘링 홀란드의 영입 인해 제주스의 방출이 상당히 유력해졌다. 시즌 말부터 아스날은 제주스와의 계약을 완료하는 데 확신을 가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입이 불가하다면 1년 후 자유 계약으로라도 제주스를 영입할 계획이라고 한다. 더 선 등 신뢰도가 낮은 소식통부터 로마노 등 나름 공신력이 좋은 기자들까지 속속 보도하고 있다. 한편, 챔스에 진출하는데 성공한 토트넘 쪽에서도 관심을 보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한편 외국 클럽들과의 링크도 계속 심심찮게 보이는 중. 여러모로 올여름 가장 매각 가능성이 높은 매물이다. 시즌 종료 직후 시점에서 거론되는 시티 측의 요구 이적료는 50m 파운드 언저리인 것으로 보인다. 레알 마드리드와의 링크도 있지만 로마노에 따르면 제주스는 이번 여름 맨시티를 떠나는 것은 확실하고 레알 마드리는 그의 행선지가 아닐 것이라고 한다. 첼시, 아스날과 링크가 뜨고 있는데, 현재 아스날이 영입에 가장 근접해 있어 방출 작업이 가속화되고 있다. 최근 이적설로는 아스날로의 이적이 거의 유력하다고 생각된다. 6월 23일 현재, 제주스의 아스날로의 이적 작업은 거의 완료된 것으로 보이고 10일 내에 오피셜이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BBC에 따르면 양 팀이 50M 파운드의 이적료에 합의하였다고 한다. 이후 현지시각 26일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Here we go를 띄우며 사실상 확정. 로마노에 따르면 추정 이적료는 45M 파운드이다. 7월 4일 오피셜이 발표되며 이적이 공식적으로 성사되었다.
* [방출 완료] 가브리에우 제주스
몇 시즌째 맨시티에서 주전으로 자리 잡지 못하고 있는 제주스를 바르셀로나 그리고 유벤투스가 노린다는 소문이 있다. 계약 종료까지 단 1년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가격은 약 20~30m 유로가 거론되고 있었다. 맨시티는 제주스에게 매력적인 제안이 온다면 언제든 매각할 의향이 있다고 한다. 훌리안 알바레스, 엘링 홀란드의 영입 인해 제주스의 방출이 상당히 유력해졌다. 시즌 말부터 아스날은 제주스와의 계약을 완료하는 데 확신을 가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입이 불가하다면 1년 후 자유 계약으로라도 제주스를 영입할 계획이라고 한다. 더 선 등 신뢰도가 낮은 소식통부터 로마노 등 나름 공신력이 좋은 기자들까지 속속 보도하고 있다. 한편, 챔스에 진출하는데 성공한 토트넘 쪽에서도 관심을 보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한편 외국 클럽들과의 링크도 계속 심심찮게 보이는 중. 여러모로 올여름 가장 매각 가능성이 높은 매물이다. 시즌 종료 직후 시점에서 거론되는 시티 측의 요구 이적료는 50m 파운드 언저리인 것으로 보인다. 레알 마드리드와의 링크도 있지만 로마노에 따르면 제주스는 이번 여름 맨시티를 떠나는 것은 확실하고 레알 마드리는 그의 행선지가 아닐 것이라고 한다. 첼시, 아스날과 링크가 뜨고 있는데, 현재 아스날이 영입에 가장 근접해 있어 방출 작업이 가속화되고 있다. 최근 이적설로는 아스날로의 이적이 거의 유력하다고 생각된다. 6월 23일 현재, 제주스의 아스날로의 이적 작업은 거의 완료된 것으로 보이고 10일 내에 오피셜이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BBC에 따르면 양 팀이 50M 파운드의 이적료에 합의하였다고 한다. 이후 현지시각 26일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Here we go를 띄우며 사실상 확정. 로마노에 따르면 추정 이적료는 45M 파운드이다. 7월 4일 오피셜이 발표되며 이적이 공식적으로 성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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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 완료]
라힘 스털링
2023년 계약 만료를 앞두고, 높은 주급 요구 때문에 여전히 재계약이 지지부진하다. 한편 올 시즌 활약도 저조하여 팬들의 민심이 땅에 떨어졌다. 지난 이적시장에서 스털링을 노린다는 말이 있었던 바르셀로나가 아직 스털링에게 관심이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또 다른 공격 자원인 가브리엘 제주스가 팀을 떠나는 것이 사실상 확정되면서 자주 함께 비판의 대상이 되어온 스털링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팬들은 남은시즌동안 더 뚜렷한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스털링도 매각 대상으로 분류하여야 한다는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아스날과 연결되었는데, 아르데타는 스털링을 영입할 수 있다면 방법을 찾고자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레알 , 바르셀로나 , 뮌헨 , 아틀레티코, 첼시 등이 스털링에 관심이 있다고 한다. 디마르지오에 따르면 첼시는 현재 라힘 스털링에 대한 거래를 성사시키는 데에 자신이 있다고 한다. 이적료는 약 35M 파운드이다. 하지만 맨시티는 60M 유로 이상을 원하고 있다고 한다. 로마노가 스털링과 첼시의 개인 협상이 끝났다고 말한 만큼 양 구단의 이적료 합의만 마무리되면 이적 사가도 끝날 것으로 보인다. 첼시는 다시 스털링에 대한 비드를 준비 중이라고 한다. 이적하게 된다면 현재로선 첼시로의 이적이 유력하다. 7월 7일 새벽, 온스테인, 바코우스키 등의 상위 티어 기자들이 스털링과 첼시가 개인 합의를 마쳤고 팀 간의 합의도 곧 이루어질 것이라고 한다. 곧이어 로마노도 Here we go soon을 외치더니, 오래 지나지 않아 Here we go를 선언하며 이적이 사실상 확정되었다. 7월 13일, 첼시 FC로의 이적이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이적료는 47.5M 파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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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 완료]
다코 제이비
EDS 유망주 제이비의 이적설이 나왔다. 칼빈 필립스 딜과는 별개로 리즈로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의하면 5M 파운드의 이적료에 거의 합의가 끝난 단계라고 한다. 이후 필립스의 이적과 거의 동시에 리즈로의 이적이 공식 발표되었다. 이적료는 5M 파운드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의하면 당초 별개의 딜로 진행되었으나 필립스 딜 진행에 발맞추어 두 딜을 묶어서 함께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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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 완료]
사무엘 에도지
2023년에 계약이 만료되나 본인이 재계약을 거부하면서 매물로 올라왔고, 바이어 04 레버쿠젠으로의 이적이 유력하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역시 이를 확인했으며 예상 이적료는 10M 파운드. 프리시즌에도 주기적으로 기용되면서 기대받은 에도지를 내보내는 점은 아쉬우나 아직 1군에서 제대로 보여준 점이 없는 유망주의 이적료 치고는 꽤 쏠쏠한 감도 있다. 그러나 최초 소식이 나온 후 3주째 별다른 후속 보도가 나오지 않는 상황. 이적 자체는 사실상 확정된 상황이고 에도지가 맨시티의 프리시즌 투어 명단에서도 빠졌지만[21] 오피셜이 나오지 않는 상황. 그런 와중에 사우스햄튼 FC에서 하이재킹을 시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행선지가 미궁 속으로 빠졌다. 이후 이적설이 더 이상 나오지 않고 있으며 팀에서 함께 훈련하고 있는 중이다. 이번 이적시장에선 팀에 잔류할 것으로 예상... 되었는데, 이적시장 종료를 코앞에 둔 8월 31일에 결국 소튼 이적이 성사될 것이라는 소식이 로마노를 통해 전해졌다. 같은 EDS 팀 선수인 후안 라리오스와 함께 사우스햄튼으로 떠날 것으로 보인다. 결국 데드라인을 앞에 두고 사우스햄튼 이적이 완료되었으며, 사우스햄튼은 이번 이적시장에서만 무려 맨시티 유스 4명을 데리고 가게 된다.
미드필더
* [방출 완료] 페르난지뉴
13-14 시즌 합류하고 9시즌 간 팀에 헌신한 페르난지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 컨퍼런스에서 21-22 시즌이 자신이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는 마지막 시즌일 것이라고 밝혔다. 과르디올라는 해당 인터뷰를 전해 들은 직후 자기도 몰랐고 가족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설득해 보겠다고 했지만 페르난지뉴가 떠나려는 이유는 주전 보장이기 때문에 설득이 쉽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차기 행선지는 브라질 리그이다. 리그 최종전 후 시상식과 함께 고별식을 진행했으며, 콩파니, 아구에로, 야야 투레 등과 마찬가지로 그 이름을 훈련장에 새겼다. 9년간 리그 5회 우승 포함 12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시티의 레전드로 아름답게 이별했으며, 이후 친정팀인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로 이적했다.
* [방출 완료] 페르난지뉴
13-14 시즌 합류하고 9시즌 간 팀에 헌신한 페르난지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 컨퍼런스에서 21-22 시즌이 자신이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는 마지막 시즌일 것이라고 밝혔다. 과르디올라는 해당 인터뷰를 전해 들은 직후 자기도 몰랐고 가족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설득해 보겠다고 했지만 페르난지뉴가 떠나려는 이유는 주전 보장이기 때문에 설득이 쉽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차기 행선지는 브라질 리그이다. 리그 최종전 후 시상식과 함께 고별식을 진행했으며, 콩파니, 아구에로, 야야 투레 등과 마찬가지로 그 이름을 훈련장에 새겼다. 9년간 리그 5회 우승 포함 12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시티의 레전드로 아름답게 이별했으며, 이후 친정팀인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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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 완료]
로메오 라비아
마찬가지로 미드필더 유망주인 라비아의 이적설도 나왔다. 사우스햄튼으로의 이적을 추진하는 중이라고 한다. 셀온 조항과 바이백 조항이 모두 삽입될 것이라고 한다. 이적료는 약 10M 파운드라고 한다. 로마노의 Here we go까지 뜨며 사우스햄튼으로의 이적이 거의 확정되었다. 7월 6일 라비아의 트위터를 통해 이적이 공식화되었으며, 같은 날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로마노에 따르면 이적료는 12M 파운드+@이고 바이백은 40M 파운드라고 알려졌으며 20%의 셀온 조항도 삽입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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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 완료]
클라우디오 고메스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미드필더 유망주 고메스도 이적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행선지는 이번에 시티 풋볼 그룹에 합류하게 된 팔레르모 FC. 잔루카 디 마르지오의 보도까지 나오면서 거의 확정적이었고 결국 이적시장 마감을 4시간 앞두고 팔레르모행 오피셜이 떴다. 바이백 등의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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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베르나르두 실바
지난 시즌 이적설로 말이 많았던 베르나르두 실바의 이적설도 바르셀로나를 중심으로 종종 언급되고 있다. 본인이 맨체스터 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는 톤의 뉴스들은 꾸준히 나오고 있었다. 하지만 팀의 핵심 자원으로 다시 도약한 실바를 펩과 보드진이 쉽게 내줄지는 의문이다. 당연히 상당한 수준의 이적료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렝키 더용과의 스왑딜설도 있지만 가능성이 낮다. 프렝키 더용의 이적설도 끊기면서 실바의 방출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기사들에 따르면 이번 여름 재계약을 맺을 확률이 매우 높다고 한다. 바르셀로나는 더용의 방출이 이루어질 경우 베르나르두 실바의 이적을 추진할 것이라고 하지만 맨시티는 최소 100M 유로를 원한다고 하고, 바르셀로나의 재정 상태로는 이적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당연히 이 가격에 실바를 영입할 만한 팀은 현재 없다고 보면 된다. 바르셀로나 쪽 언론에서 베르나르두 실바가 이번 여름 시티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맨시티와도 여름에 떠나기로 합의하였다는 기사도 있었다. 바르셀로나는 더용을 매각하고 베르나르두 실바 영입을 노리고 있는 중이다. 다만 이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인터뷰로 베르나르두 실바를 지키는게 최우선이다 라고 언급했기도 했고 선수 본인이 강력하고 나가고 싶다고 하지 않는 이상 매각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바르셀로나 쪽 언플성 이적설을 제외하면 이적설이 완전히 없는 수준이다. 8월, 리그 개막 후 베르나르두 실바의 이적설이 다시 수면 위로 올랐다. 바르셀로나 쪽 기자인 제라르 로메로가 5500만 유로에 양 팀이 합의하였다는 기사를 냈지만 바르셀로나가 5500만 유로에 영입할 계획이라고 말을 바꿨고 잭 고헌이 8000만 파운드 이하로는 판매할 마음이 없다고 하였다. 펩 과르디올라는 인터뷰에서 떠나고 싶은 선수를 잡지는 않지만 실바가 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베르나르두 실바는 바르셀로나 행은 원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맨시티에게 강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고 시티를 존중한다고 밝혔다. 현재 양 팀은 협상에 들어갔다고 한다. 하지만 양 팀이 원하는 이적료는 현저히 차이가 날 것으로 보인다. 시티는 여전히 실바를 팀에 남기고 싶어한다고 한다. 실바가 떠난다면 대체자는 루카스 파케타라고 한다. 그리고 대체자의 영입에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판매를 허가할 것이라고 한다. 맨시티 쪽 기자들은 시티가 실바를 최소 80M 파운드 미만으론 매각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프렝키 더용도 잔류가 유력해진 상황에서 베르나르두 실바도 바르셀로나행을 원하지만 맨시티를 반드시 떠나야 한다는 입장은 아닌 상황이다. 펩 과르디올라가 잔류를 직접 컨펌하였고 이적시장이 종료되며 이번 시즌도 맨체스터 시티에서 보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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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일카이 귄도안
마이크 키건에 따르면 일카이 귄도안이 이번 여름 시티를 떠날 것이라고 한다. 계약은 2023년까지인데, 연장 가능성이 낮다고 클럽에 알렸다고 한다. 한편 과르디올라가 시즌 말, 귄도안이 내년에도 팀에 남았으면 좋겠다는 인터뷰를 했다. 만약 떠난다면 페르난지뉴와 함께 주장과 부주장이 동시에 팀을 나가는 셈이라 라커룸 리더십에 공백이 발생할지 모른다는 의견도 있다. 최근에는 방출에 관한 기사는 없어서, 계약 연장이 없다면 2022-23 시즌 종료 후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날 듯하다.
수비수
* [방출 완료] 올렉산드르 진첸코
주앙 칸셀루의 활약과 본인의 부진으로 주전 자리를 차지하지 못하고 있으며, 바르셀로나, 웨스트햄 등 여러 클럽과의 이적 링크가 떴다. 시즌 말 들어서는 폼이 올라오면서 팀에 남기는 게 좋지 않겠냐는 의견도 증가하며 이적설이 조금 식은 상황이다. 다만 풀백 자원의 교통정리는 올여름 어떻게든 일어날 전망이다. 쿠쿠렐라가 영입된다면 팀을 떠날 가능성도 생긴다. 아스날이 관심을 보였다. 아르테타는 시티 수석코치 시절부터 진첸코의 팬이었다고 하고 더 많은 기회를 주는 것으로 진첸코를 설득할 것이라고 한다. 맨시티는 진첸코를 무조건 지키길 원하고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이외에 에버튼과도 종종 링크가 나는 중이다. 7월 15일 로마노에 의하면 맨시티 구단에서 진첸코의 이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며, 아스날이 아르테타의 적극적인 요청 속에서 진첸코 영입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한다. 현재 팀 간의 협상에서 30M 파운드에 합의를 이루었다고 한다. 이후 양측 구단 기자회견에서 각 팀 감독들이 몇 가지 사항을 제외하고 진첸코가 아스날로 이적한다는 것을 인정했고, 진첸코가 아스날의 프리시즌 경기장에 나타나는 등 사실상 오피셜만을 남겨둔 상태이다. 한국 시간 7월 23일 새벽 2시경 아스날행 오피셜이 발표되며 6년간의 시티 생활을 마무리 지었다.
* [방출 완료] 올렉산드르 진첸코
주앙 칸셀루의 활약과 본인의 부진으로 주전 자리를 차지하지 못하고 있으며, 바르셀로나, 웨스트햄 등 여러 클럽과의 이적 링크가 떴다. 시즌 말 들어서는 폼이 올라오면서 팀에 남기는 게 좋지 않겠냐는 의견도 증가하며 이적설이 조금 식은 상황이다. 다만 풀백 자원의 교통정리는 올여름 어떻게든 일어날 전망이다. 쿠쿠렐라가 영입된다면 팀을 떠날 가능성도 생긴다. 아스날이 관심을 보였다. 아르테타는 시티 수석코치 시절부터 진첸코의 팬이었다고 하고 더 많은 기회를 주는 것으로 진첸코를 설득할 것이라고 한다. 맨시티는 진첸코를 무조건 지키길 원하고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이외에 에버튼과도 종종 링크가 나는 중이다. 7월 15일 로마노에 의하면 맨시티 구단에서 진첸코의 이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며, 아스날이 아르테타의 적극적인 요청 속에서 진첸코 영입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한다. 현재 팀 간의 협상에서 30M 파운드에 합의를 이루었다고 한다. 이후 양측 구단 기자회견에서 각 팀 감독들이 몇 가지 사항을 제외하고 진첸코가 아스날로 이적한다는 것을 인정했고, 진첸코가 아스날의 프리시즌 경기장에 나타나는 등 사실상 오피셜만을 남겨둔 상태이다. 한국 시간 7월 23일 새벽 2시경 아스날행 오피셜이 발표되며 6년간의 시티 생활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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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 완료]
CJ 이건라일리
재계약이 이뤄지지 않은 이건라일리가 번리로 떠날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졌다.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나는 것이지만 어린 나이로 인한 규정으로 0.35M의 이적료가 발생한다. 다만 원칙적으로 계약 만료에 이은 자유계약 이적이므로 바이백이나 셀온 조항 역시나 존재하지 않는다. 7월 1일부로 계약 만료와 함께 번리로의 이적이 확정되었다. 이건라일리가 21-22 시즌 유스에서 보여준 활약을 생각하면 팀 입장에서는 아쉬움이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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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 완료]
후안 라리오스
EDS 유망주 레프트백인 라리오스의 이적설이 이적시장 막판에 알려졌다. 에도지와 함께 사우스햄튼으로 이적할 것이라고 로마노가 보도했다. 이후 이적시장 마감을 조금 앞두고 에도지와 함께 사우스햄튼으로 공식적으로 이적했다. 추정 이적료는 6M 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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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네이선 아케
스털링 영입을 노리고 있는 첼시가 아케도 함께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 있다. 스털링의 이적이 거의 완료되었다는 소식이 나오고 며칠 후, 아케의 딜도 매우 진전된 상황이라고 알려지고 있다. 아케 개인은 첼시와 합의를 이루었고, 팀 간의 이적료 협상만이 남았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이적료 협상도 별다른 잡음이 없어서 팬들은 벌써부터 7명으로 줄어들 홈그로운에 대한 대처 방안을 예상하던 차였는데, 7월 15일에 현지에서 아케의 이적 협상이 결렬되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미궁에 빠졌다. 90min은 맨시티와 첼시가 이적료에서는 합의를 보았지만 지급 방식을 두고 일괄 지급과 분할지급으로 의견이 갈리면서 여기서 결렬되었다고 보도했고, 로마노는 아케가 펩과 이야기를 나눈 후 첼시와의 이적 합의 의사를 철회하고 잔류를 선택했다고 언급했다. 첼시도 아케 대신 PSG의 프레스넬 킴펨베를 메인 타겟으로 올렸다는 소식이 나오는 등 아케의 이적 가능성이 다시 낮아지는 모양새다. 데이비드 온스테인도 아케의 맨시티 잔류를 확인하였다.
골키퍼
* [방출 완료] 개빈 바주누
맨시티의 전도유망한 골키퍼 개빈 바주누와 사우스햄튼간의 링크가 났다. 에데르송의 선방 능력이 현재 좋지 못하고 스테픈은 FA컵 리버풀전 이후 신뢰를 잃은 상황에 개빈 바주누를 세컨~써드 키퍼로 쓰자는 의견이 많았지만 발밑이 좋지 않은 바주누를 역시나 펩은 선호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사우스햄튼으로의 이적이 근접했고 이적료는 11M 파운드로 알려져 있다. 보너스 포함 시 15M까지 올라간다. 아마 셀온 조항과 바이백 조항을 삽입한 것으로 보이는데 바이백 가격은 30M 파운드 정도라고 한다. 로마노가 바주누 딜이 던딜에 이르렀다고 보도하며 바주누의 이적이 사실상 확정되었다. 바이백 조항과 20%의 셀온 조항이 모두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6월 17일, 바주누의 사우스햄튼으로의 이적이 완료되었다.
* [방출 완료] 개빈 바주누
맨시티의 전도유망한 골키퍼 개빈 바주누와 사우스햄튼간의 링크가 났다. 에데르송의 선방 능력이 현재 좋지 못하고 스테픈은 FA컵 리버풀전 이후 신뢰를 잃은 상황에 개빈 바주누를 세컨~써드 키퍼로 쓰자는 의견이 많았지만 발밑이 좋지 않은 바주누를 역시나 펩은 선호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사우스햄튼으로의 이적이 근접했고 이적료는 11M 파운드로 알려져 있다. 보너스 포함 시 15M까지 올라간다. 아마 셀온 조항과 바이백 조항을 삽입한 것으로 보이는데 바이백 가격은 30M 파운드 정도라고 한다. 로마노가 바주누 딜이 던딜에 이르렀다고 보도하며 바주누의 이적이 사실상 확정되었다. 바이백 조항과 20%의 셀온 조항이 모두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6월 17일, 바주누의 사우스햄튼으로의 이적이 완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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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 완료]
잭 스테픈
지난 시즌 큰 실수를 저지르며 신뢰가 하락한 스테픈이 슈테판 오르테가와의 이적설이 나오며 팀을 떠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오르테가가 영입된다면 스테픈의 방출은 거의 확정에 가깝다. 결국 오르테가 영입이 확정된 가운데, EFL 챔피언십 소속 미들즈브러로의 임대 이적이 유력하다고 한다. 로마노에 따르면 미들즈브러와 완전한 합의에 이르렀다고 한다. 몇 시간 내로 메디컬이 진행되고 공식 발표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7월 19일, 미들즈브러 임대가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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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 완료]
아랴네트 무리치
1군에 자리 잡지 못하고 임대 생활을 전전 중인 무리치의 이적설이 제기되었다. 2021-22 시즌에 임대로 뛰었던 아다나 데미르스포르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과거 팀 동료였던 뱅상 콩파니가 부임한 번리도 닉 포프와 웨인 헤네시가 전부 이적한 상황에서 무리치를 원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맨시티에서도 사실상 필요 없는 수준의 자원이기 때문에 적당한 가격에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결국 £2.5M으로 번리행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4.1.2. 재계약
맨체스터 시티 FC 2022-23 시즌 여름 이적시장 재계약 선수 명단 | |||||
날짜 | 포지션 | 이름 | 국적 | 연장 기간 | 팀 |
2022년 6월 14일 | GK | 스콧 카슨 | ~2023년 | 1군 | |
2022년 6월 24일 | DF | 루크 음베테 | ~2027년 | 아카데미 | |
2022년 7월 8일 | MF | 로언 맥도널드 | ~2023년 | 아카데미 | |
2022년 7월 8일 | GK | 제임스 트래포드 | ~2027년 | 아카데미 | |
2022년 7월 12일 | MF | 로드리 | ~2027년 | 1군 | |
2022년 7월 15일 | FW | 리야드 마레즈 | ~2025년 | 1군 | |
2022년 10월 14일 | MF | 필 포든 | ~2027년 | 1군 |
4.1.3. 영입
맨체스터 시티 FC 2022-23 시즌 여름 이적시장 영입 선수 명단[22] | ||||||
날짜 | 포지션 | 이름 | 국적 | FROM. | 이적료 | 팀 |
2022년 7월 1일 | FW | 엘링 홀란드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51,200,000 | 1군 | |
2022년 7월 1일 | GK | 슈테판 오르테가 | DSC 아르미니아 빌레펠트 | 자유 계약 | 1군 | |
2022년 7월 4일 | MF | 칼빈 필립스 | 리즈 유나이티드 FC | £42,000,000 | 1군 | |
2022년 8월 1일 | MF | 테렐 아그예망 | 찰턴 애슬레틱 FC | 자유 계약 | 아카데미 | |
2022년 8월 16일 | DF | 세르히오 고메스 | RSC 안데를레흐트 | £11,000,000 | 1군 | |
2022년 8월 31일 | FW | 파리드 알파루프레흐트 | 함부르크 SV | 비공개 | 아카데미 | |
2022년 9월 1일 | DF | 마누엘 아칸지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15,000,000 | 1군 | |
이적료 총합 | £119,200,000 |
4.1.4. 방출
맨체스터 시티 FC 2022-23 시즌 여름 이적시장 방출 선수 명단 | ||||||
날짜 | 포지션 | 이름 | 국적 | TO. | 이적료 | 팀 |
2022년 6월 17일 | GK | 개빈 바주누 | 사우스햄튼 FC | £12,000,000 | 아카데미 | |
2022년 7월 1일 | FW | 토머스 아그예퐁 | 미정 | 계약 만료 | 아카데미 | |
2022년 7월 1일 | MF | 모하메드 아미누 | AEP 코자니 FC | 계약 만료 | 아카데미 | |
2022년 7월 1일 | FW | 제이든 브라프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계약 만료 | 아카데미 | |
2022년 7월 1일 | MF | 페르난지뉴 |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 | 계약 만료 | 1군 | |
2022년 7월 1일 | DF | 콰쿠 오두로 | 더비 카운티 FC | 계약 만료 | 아카데미 | |
2022년 7월 1일 | DF | 페드로 포로 | 스포르팅 CP | £7,200,000 | CFG[C] | |
2022년 7월 1일 | DF | CJ 이건라일리 | 번리 FC | £350,000 | 아카데미 | |
2022년 7월 2일 | DF | 이타쿠라 코 |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 £4,300,000 | CFG[C] | |
2022년 7월 4일 | FW | 가브리에우 제주스 | 아스날 FC | £45,000,000 | 1군 | |
2022년 7월 4일 | FW | 다코 제이비 | 리즈 유나이티드 FC | £5,000,000 | 아카데미 | |
2022년 7월 6일 | MF | 로메오 라비아 | 사우스햄튼 FC | £10,500,000 | 아카데미 | |
2022년 7월 8일 | FW | 메시노 료타로 | 감바 오사카 | 비공개 | CFG[C] | |
2022년 7월 13일 | FW | 라힘 스털링 | 첼시 FC | £47,500,000 | 1군 | |
2022년 7월 22일 | GK | 아랴네트 무리치 | 번리 FC | £2,500,000 | 1군 | |
2022년 7월 22일 | DF | 올렉산드르 진첸코 | 아스날 FC | £30,000,000 | 1군 | |
2022년 7월 26일 | MF | 다니엘 아르자니 | 매카서 FC | 비공개 | CFG[C] | |
2022년 7월 31일 | FW | 파블로 모레노 | CS 마리티무 | 비공개 | CFG[C] | |
2022년 8월 1일 | MF | 오스카르 타렌시 | 그란 페냐 FC | 비공개 | 아카데미 | |
2022년 8월 11일 | DF | 테스티모니 이비노겐 |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 자유 계약 | 아카데미 | |
2022년 8월 12일 | MF | 루카 배링턴 |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 비공개 | 아카데미 | |
2022년 8월 31일 | MF | 안테 팔라베르사 | 트루아 AC | 비공개 | CFG[C] | |
2022년 9월 1일 | FW | 마를로스 모레노 | 트루아 AC | 비공개 | CFG[C] | |
2022년 9월 1일 | MF | 클라우디오 고메스 | 팔레르모 FC | 비공개 | 아카데미 | |
2022년 9월 1일 | MF | 사무엘 에도지 | 사우스햄튼 FC | £10,000,000 | 아카데미 | |
2022년 9월 1일 | DF | 후안 라리오스 | 사우스햄튼 FC | £6,000,000 | 아카데미 | |
2022년 9월 6일 | DF | 예보아 아만콰 | 로멀 SK | 비공개 | 아카데미 | |
이적료 총합 | £180,350,000 |
맨체스터 시티 FC 2022-23 시즌 여름 이적시장 임대 선수 명단 | ||||||
날짜 | 포지션 | 이름 | 국적 | TO. | 임대 기간 | 팀 |
2022년 6월 15일 | GK | 제임스 트래포드 | 볼턴 원더러스 FC | 시즌 종료 | 아카데미 | |
2022년 7월 1일 | DF | 클루이베르트 아길라르 | 로멀 SK | 시즌 종료 | CFG[C] | |
2022년 7월 1일 | DF | 테일러 하우드벨리스 | 번리 FC | 시즌 종료 | 아카데미 | |
2022년 7월 4일 | MF | 토미 도일 |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 시즌 종료 | 아카데미 | |
2022년 7월 8일 | MF | 지에구 호자 | FC 비젤라 | 2023년 1월 14일[31] | CFG[C] | |
2022년 7월 11일 | DF | 칼럼 도일 | 코번트리 시티 FC | 시즌 종료 | 아카데미 | |
2022년 7월 16일 | MF | 루이스 피오리니 | 블랙풀 FC | 시즌 종료 | 아카데미 | |
2022년 7월 19일 | GK | 잭 스테픈 | 미들즈브러 FC | 시즌 종료 | 1군 | |
2022년 7월 22일 | FW | 다리오 사르미엔토 | 몬테비데오 시티 토르케 | 2022년 종료 | CFG[C] | |
2022년 7월 25일 | DF | 얀 쿠토 | 지로나 FC | 시즌 종료 | CFG[C] | |
2022년 7월 29일 | GK | 시어런 슬리커 | 로치데일 AFC | 2023년 1월 11일[35] | 아카데미 | |
2022년 8월 2일 | MF | 양헬 에레라 | 지로나 FC | 시즌 종료 | CFG[C] | |
2022년 8월 4일 | MF | 제임스 매카티 |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 시즌 종료 | 아카데미 | |
2022년 8월 4일 | FW | 슬로보단 테디치 | 반즐리 FC | 시즌 종료 | CFG[C] | |
2022년 8월 5일 | FW | 나우엘 부스토스 | 상파울루 FC | 2022년 12월 27일[38] | CFG[C] | |
2022년 8월 13일 | FW | 카이키 샤가스 | FC 파수스 드 페헤이라 | 2022년 12월 10일[40] | 아카데미 | |
2022년 8월 13일 | DF | 나우엘 페라레시 | 상파울루 FC | 시즌 종료[41] | CFG[C] | |
2022년 8월 17일 | DF | 이사 카보레 |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 시즌 종료 | CFG[C] | |
2022년 8월 18일 | FW | 리암 델랍 | 스토크 시티 FC | 2023년 1월 12일[44] | 아카데미 | |
2022년 9월 1일 | DF | 루크 음베테 | 허더즈필드 타운 AFC | 2023년 1월 31일[45] | 아카데미 | |
2022년 9월 3일 | FW | 필리프 스테바노비치 | CD 산타 클라라 | 시즌 종료 | CFG[C] |
4.1.5. 코칭스태프 변동
맨체스터 시티 FC 2022-23 시즌 코칭스태프 변동 | ||||
IN | ||||
이름 | 국적 | 이전 구단 | 신규 직책 | 비고 |
엔초 마레스카 | - | 1군 코치 | ||
OUT | ||||
이름 | 국적 | 부임 구단 | 신규 직책 | 비고 |
후안마 리요 | 알 사드 SC | 1군 감독 | ||
보직 이동 | ||||
이름 | 국적 | 기존 직책 | 신규 직책 | 비고 |
로돌포 보렐 | 1군 코치 | 1군 수석 코치 |
4.1.6. 총평
2022년 여름은 펩의 첫 번째 리빌딩 (2016~2018)[47] 이후 맨시티가 계약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선수들을 정리하고 선수단에 자극을 주고자 대규모의 스쿼드 리프레시를 강행한 이적시장이다.먼저 영입 성과부터 포지션별로 살펴보면, 공격진의 경우 여름 이적시장이 열리기도 전에 메인 타겟이였던 엘링 홀란드를 데려오는데 성공하였다. 그리고 스트라이커와 윙어, 세컨드 스트라이커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는 훌리안 알바레스가 임대를 마치고 스쿼드에 합류했다.
미드필더의 경우 페르난지뉴의 이적으로 로드리의 백업을 맡아줄 수비형 미드필더가 필요했으며, 맨유가 강하게 러브콜을 보내던 칼빈 필립스가 과르디올라의 존재가 큰 영향을 끼치면서 맨유의 제안을 거절하고 맨시티에 합류하며 잉글랜드 국대급 선수를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센터백의 경우 당초 딱히 영입 계획이 없었으나, 라포르트가 여름에 받은 수술[48]로 인해 장기 결장 중인데 이어 아케와 스톤스까지 시즌 초반에 부상으로 빠지면서 서둘러 영입 작업에 착수해 마누엘 아칸지를 영입했다. 비교적 급하게 영입되긴 했지만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상황이라 실력에 비해 저렴하게 영입했고, 유리몸 기질이 있는 스톤스와 아케의 공백을 메움과 함께 디아스와 라포르트에게 적절한 휴식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풀백진의 경우 진첸코의 대체자로 마르크 쿠쿠렐라를 영입을 위해 힘을 썼으나 브라이튼에서 이적료를 워낙 높게 불러서 물러선 사이 첼시가 쿠쿠렐라를 채갔고, 이로 인해 개막 시점에서 주전 풀백진인 칸셀루-워커 이외에 1군 전문 풀백이 없는 상황이었다. 이후 안데를레흐트에서 세르히오 고메스[49]를 영입했고, 이적시장 막바지에는 라이트백 커버가 가능한 센터백 마누엘 아칸지를 영입하면서 그나마 조금 보강이 되었다. 다만 세르히오 고메스도 아직은 유망주 풀백이고 빅 리그 검증이 부족하기 때문에 얼마나 활약해 줄지는 미지수.
골키퍼의 경우 기대만큼 제 몫을 해주지 못한 스테픈을 대신하기 위해 슈테판 오르테가를 영입했다. 직전 시즌까지 아르미니아 빌레펠트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데다, 계약 만료에 따라 FA로 데려왔다는 점도 긍정적.
방출의 경우 예년보다 팀을 떠나는 1군 선수들이 많다는 점이 눈에 띈다. 맨시티의 주전 경쟁이 매우 어렵다는 것은 모든 선수들이 알고 있으며, 확실하게 주전 자리를 차지하지 못한 선수들이 팀을 떠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펩 과르디올라의 특성상 팀을 떠나고 싶어 하는 선수들은 잡지 않기 때문에 스쿼드 정리가 더 빠르게 이루어졌다. 구단 입장에서도 애매하게 묶어놨다가 FA로 내보내기보다는 적절한 가격에 팔 수 있을 때 매각하는 것이 좋은 만큼, 다른 선수로 대체만 무난하게 된다면야 전혀 나쁠 것이 없는 상황.
이러한 기조 하에 팀 내 주전 선수 위치를 잃은 제주스[50]가 아스날로 떠나고 스털링[51]이 첼시로 이적했다. 그리고 네이선 아케 또한 첼시로의 이적설이 났으나 구단 간 이적료 협상에서 결렬되어 잔류하게 되었다. 아케의 잔류 소식이 나온 이후에는 진첸코가 아스날에 강력히 연결되더니 끝내 아스날로 이적하게 되었다. 이 외에 지난여름 이적시장의 루카스 은메차 딜과 마찬가지로 유망주에게 바이백+셀온을 붙여서 쏠쏠한 가격으로 파는 무브도 지속되고 있는데 이 역시 평가가 괜찮다. 개빈 바주누, 로메오 라비아, 다코 제이비 등이 이러한 방식으로 팀을 나갔고 이적시장 막바지에는 사무엘 에도지와 후안 라리오스도 같은 방식으로 이적했다.
종합하자면 최근 몇 년간 맨시티의 여름 이적시장 가운데 가장 효율적이었다고 평가해도 과언이 아닌 좋은 여름을 보냈다. 해리 케인 영입에 올인했다가 영입에 실패하고 전부 놓쳐버린 지난 시즌과 달리 알바레스와 홀란드를 빠르게 잡아왔고, 로드리의 백업으로도 잉글랜드 국가대표 미드필더인 필립스를 영입해 뎁스를 충분히 채웠다. 그리고 그 이적료는 입지가 애매해진 자원들과 유망주들을 적절히 팔아서 충분히 채우고도 남아서 오히려 흑자를 기록할 정도였는데 특히나 제주스와 스털링을 합쳐 거의 90M 파운드의 이적료를 벌어들인 점은 그동안 판매 실적은 그닥 신통치 않던 맨시티의 입장에서는 꽤나 고무적이다. 여기에 진첸코도 판매하면서 이적료 넷 스펜딩을 흑자로 마무리할 수 있게 되었다. 비록 쿠쿠렐라 영입에 실패하긴 했으나 이적료가 워낙 비싸서 참작이 가능한 편이고, 이후 세르히오 고메스나 마누엘 아칸지의 영입을 일사천리로 성공시키며 어느 정도 만회했다. 전체적으로 영입과 방출에서 굉장히 효율적인 시장을 보냈으며, 영입생들도 오르테가를 제외하면 전부 20대에, 아직 약관의 나이인 홀란드, 고메스, 알바레스 등도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서 세대교체 준비도 착실하게 진행한 이적시장이었다고 할 수 있을 듯. 객관적으로 봐도 좋은 평가를 내릴 수 있는 이적시장으로, 시티의 풋볼 디렉터 치키 베히리스타인이 드디어 올해의 디렉터 다운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다만 윙어가 매우 많았던 작년과는 달리 페란 토레스를 시작으로 라힘 스털링, 가브리에우 제주스가 전부 이적하면서 윙어 뎁스가 얇아진 점은 약간의 아쉬움으로 남게 되었다. 특히나 단순히 윙어 뎁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윙어들이 보여주는 다채로운 공격진 조합이 시티의 강점 가운데 하나였는데, 그러한 다채로움이 조금 줄어든 점이 아쉽게 느껴진다. 물론 펩도 이를 그냥 두고 보는 건 아니라 콜 파머의 출전 시간을 더욱 늘리거나 베르나르두 실바의 윙어 기용 빈도를 전보다 늘리는 등 여러 시도를 하고 있고, 확실한 센터 포워드인 홀란드도 영입된 만큼 기존과는 다른 공격 전개 양상을 펴서 옵션을 늘린다면 윙어 뎁스 문제도 크게 부각되지는 않을 것이다.
4.2.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차출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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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조
없음
무려 16명이 국가대표팀에 차출되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 이어 이번에도 프리미어 리그 내 구단 최다 인원 차출이다. D조를 제외한 모든 조에 맨시티 선수들이 최소 1명은 있으며 이번 월드컵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언급되는 팀에는 프랑스를 빼고 거의 맨시티 선수들이 포함되어 있을 정도다. 특히 1, 2포트 국가들에 선수들이 다 몰려있을 정도다. 전 유럽을 통틀어 17명이 차출된 바이에른 뮌헨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선수가 월드컵을 치르는 팀이다.
====# 활약상 #====
- 조별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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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조
네덜란드 (1) - 네이선 아케 (16강 진출) - 세 경기 모두 선발로 출전해 반 다이크, 더리흐트, 팀버르 등과 호흡을 맞췄다. 무난한 활약을 보이며 3경기 1실점을 기록하며 16강으로 향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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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조
잉글랜드 (5) - 카일 워커, 칼빈 필립스, 존 스톤스, 잭 그릴리쉬, 필 포든 (16강 진출) - 워커는 부상 여파로 맨시티에서 경기를 뛰지 못한 상태 그대로 국가대표팀에 합류하였다. 첫 두 경기 이란전, 미국전은 결장했고 3차전 웨일스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 57분을 뛰고 교체되었다.
- 필립스도 워커와 마찬가지로 맨시티에서 부상으로 고생했음에도 국가대표팀에 합류했다. 필립스도 첫 두 경기에선 결장했고 3차전 57분에 교체 출전하며 월드컵 데뷔전을 가졌다.
- 스톤스는 해리 매과이어와 함께 잉글랜드의 닥주전 센터백으로 3경기를 모두 풀타임 소화하였다. 좋은 수비력을 보이며 잉글랜드의 16강을 이끌었다.
- 그릴리쉬는 첫 경기 이란전 70분에 교체 투입되어 90분에 득점을 터뜨렸다. 월드컵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렸다. 이후 한 골 세리머니가 화제가 되었는데 뇌성마비를 앓고 있는 한 소년과의 약속을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전과 웨일스전도 교체 투입으로 월드컵 무대를 누볐다.
- 포든은 첫 경기 선발 제외부터 현지 팬들의 의문을 샀는데, 2차전 미국전엔 아예 출전조차 하지 않았다. 팀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결국 3차전 선발로 출전해 데뷔골을 기록하면서 자신의 가치를 직접 증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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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조
아르헨티나 (1) - 훌리안 알바레스 (16강 진출) - 월드컵 등번호 배정에서 아르헨티나의 NO.9을 배정받았다. 첫 두 경기는 모두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에게 밀려 교체로 출전하였다. 라우타로가 부진하며 팀의 16강행이 걸린 3차전 경기에선 선발 스트라이커로 출전하였다. 그리고 67분 월드컵 데뷔골을 터뜨리며 팀의 16강행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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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조
스페인 (2) - 에므리크 라포르트, 로드리 (16강 진출) - 라모스와 피케가 모두 빠지며 스페인의 중심 센터백이 된 라포르트는 첫 두 경기 로드리와 함께 센터백으로 출전하여 좋은 수비력을 보이며 팀의 16강 진출에 기여하였다. 3차전 일본전은 결장하였는데 팀은 2:1로 역전패를 당했다.
- 로드리는 시티에서와는 다르게 센터백으로 나와 시티 동료 라포르트와 두 경기, 파우 토레스와 한 경기 호흡을 맞췄다. 세 경기 모두 풀타임을 뛰며 팀의 16강행에 기여하였다.
- 세 경기 모두 선발 출전하였다. 첫 경기 일본전에서 페널티킥 선제골을 기록했다. 다만 이후로는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팀은 그대로 조별리그 탈락을 하고 말았다. 1차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패한 것이 큰 원인이 되어 두 대회 연속 조별리그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또 한 명의 미드필더진이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되었다. 귄도안의 탈락도 맨시티 입장에서는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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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조
벨기에 (1) - 케빈 더 브라위너 (조별리그 탈락) - 조별리그 3경기 모두 선발로 출전하였지만 공격포인트를 단 한 개도 올리지 못했다. 벨기에 팀 자체가 3경기에서 단 1득점뿐이었다. 맨시티에서보다 제한적인 롤을 부여받으며 더 브라위너의 장점을 전혀 살리지 못하였다. 월드컵 도중 더 브라위너가 벨기에 국가대표팀은 늙었다는 발언을 하며 팀 내 분열을 조장하였다는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인 점도 있었다. 월드컵에서의 행보는 맨시티에서의 행보보다 매우 아쉬웠다. 더 브라위너가 이끄는 벨기에의 황금 세대는 결국 무관으로 종료되었다. 맨시티 입장에서는 더 브라위너의 조기 탈락으로 인해 휴식 시간을 벌었기 때문에 마냥 좋지 않은 것만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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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조
브라질 (1) - 에데르송 모라에스 (16강 진출) - 에데르송은 주전 경쟁에서 알리송에게 밀려있는 상황. 첫 두 경기 모두 결장하였고 팀이 로테이션을 돌린 세 번째 경기 카메룬전에 선발 출전하였는데, 중간에 좋은 선방을 보여주었으나 90+2분에 극장골을 먹히며 클린 시트에는 실패하고 팀도 0:1로 패배하였다. 그래도 무난히 조 1위로 16강행에 성공.
- 아칸지도 세 경기 모두 선발로 출전하였다. 3경기 3실점을 기록하는 동안 괜찮은 수비력을 보여줬고 팀은 2승 1패로 16강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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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조
포르투갈 (3) - 후벵 디아스, 주앙 칸셀루, 베르나르두 실바 (16강 진출) - 디아스는 1차전 다닐루 페레이라, 2차전은 페페와 호흡을 맞추며 팀의 2연승을 이끌었다. 3차전 대한민국전에는 우루과이전 받은 경고가 있어 카드 관리 차원에서 결장하였다. 팀은 1:2 역전패.
- 칸셀루는 첫 두 경기는 오른쪽 풀백으로 나서다가, 3차전은 디오구 달로트에게 오른쪽 자리를 주고 왼쪽 풀백으로 풀타임을 소화하며 3경기 연속 풀타임을 기록했다. 시티에서와 마찬가지로 왼쪽 측면에서 더 좋은 활약을 보였다.
- 베르나르두 실바도 첫 두 경기 브루노 페르난데스와의 완벽한 조화로 2연승을 이끌었고 3차전 대한민국전에는 벤치에서 대기하다가 81분 교체 출전하였다. 황희찬의 역전 골 장면에서 실바가 최후방 수비수로 황희찬의 오프사이드를 막아주며 한국의 16강행에 어느 정도 기여하였다.
독일 (1) - 일카이 귄도안 (조별리그 탈락)
스위스 (1) - 마누엘 아칸지 (16강 진출)
- 16강
- 네덜란드 (1) - 네이선 아케 (8강 진출)
- 아케는 역시나 반 다이크-팀버르와 함께 16강에서도 센터백 주전으로 나섰다. 스피디한 미국의 공격을 1실점으로 잘 막아내고 90분 더리흐트와 교체되었다.
- 아르헨티나 (1) - 훌리안 알바레스 (8강 진출)
- 알바레스도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부진으로 아르헨티나 주전 공격 자리를 차지했다. 경기에 출전해 57분, 상대 골키퍼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득점으로 만들어내며 월드컵 2경기 연속 골을 완성시켰다.
- 잉글랜드 (5) - 카일 워커, 칼빈 필립스, 존 스톤스, 잭 그릴리쉬, 필 포든 (8강 진출)
- 워커는 선발 우측 풀백으로 나와 이스마일라 사르 중심의 스피드를 잘 막아내며 3:0 승리에 기여하였다.
- 필립스는 벤치에서 출발했고 82분 조던 헨더슨과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누볐다.
- 스톤스는 역시나 해리 매과이어와 합을 맞췄다. 세네갈 공격진을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76분 다이어와 교체되어 나갔다.
- 그릴리쉬는 선발로 출전한 포든을 대신해 65분 교체 출전해 25분간 경기를 소화하였다.
- 포든은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하였다. 해리 케인의 두 번째 골과 부카요 사카의 세 번째 득점을 모두 어시스트하며 만점 활약을 보이고 그릴리쉬와 교체되었다.
- 브라질 (1) - 에데르송 모라에스 (8강 진출)
- 에데르송은 대한민국과의 경기에 결장하며 조국의 8강행을 벤치에서 지켜보았다.
- 스페인 (2) - 에므리크 라포르트, 로드리 (16강 탈락)
- 라포르트는 로드리와 센터백 듀오로 선발 출전하였다. 모로코에게 상대적 전력에서 앞섰지만 120분간 득점을 하나도 만들지 못하고 승부차기에서마저 0득점을 기록하며 굴욕적인 패배를 거두며 16강에서 탈락하였다.
- 로드리도 마찬가지로 라포르트와 센터백으로 출전하여 모로코의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냈지만 팀은 모로코에게 충격패를 당하며 일찌감치 짐을 싸게 되었다. 스페인의 탈락으로 미드필더진의 체력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되었다. 현시점 실바와 필립스 제외 모든 미드필더가 조기 복귀하게 되었다.
- 포르투갈 (3) - 후벵 디아스, 주앙 칸셀루, 베르나르두 실바 (8강 진출)
- 후벵 디아스는 페페와 함께 선발로 나섰다. 무난한 활약으로 팀의 6:1 대승을 이끌었다.
- 칸셀루는 선발에서 제외되었다. 시티에서와는 다르게 칸셀루가 좋지 못한 활약을 보여주며 선발에서 제외되었다. 이로써 칸셀루는 이번 시즌 클럽-대표팀 통틀어 퇴장 징계 제외 두 번째로 선발에서 제외되었다. 시티 입장에서는 반가운 소식이다. 경기 내내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며 조국의 8강행을 그대로 지켜보았다.
- 베르나르두 실바는 역시나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함께 미드필더진을 꾸리게 되었다. 중원에서 활발한 활동량으로 뛰어다녔고 8강 진출에 기여하였다.
- 스위스 (1) - 마누엘 아칸지 (16강 탈락)
- 세 명의 팀 동료를 상대하게 된 아칸지도 역시나 파비안 셰어와 센터백진을 꾸렸다. 포르투갈의 막강한 화력에 6실점을 하며 대패하였다. 아칸지는 0:4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후반전 만회골을 넣으며 영패는 모면했다.
- 8강
- 브라질 (1) - 에데르송 모라에스 (8강 탈락)
-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았다. 팀은 크로아티아 상대 1:1 무승부 후 승부차기에서 패배하며 8강에서 짐을 싸게 되었다.
- 네덜란드 (1) - 네이선 아케 (8강 탈락)
- 역시나 쓰리백의 왼쪽으로 선발로 나온 아케는 리오넬 메시에게 1골 1도움을 허용했다. 하지만 바웃 베호르스트의 극적인 멀티골로 연장전에 돌입했다. 벤치클리어링 당시 레안드로 파레데스에게 깊은 태클을 당한 것이 아케였다. 연장전까지 120분 풀타임을 소화하였다. 팀은 결국 2:2로 승부차기로 갔다. 네덜란드는 첫 두 키커가 실축한 것이 크게 작용하며 8강에서 월드컵의 꿈을 접게 되었다.
- 아르헨티나 (1) - 훌리안 알바레스 (4강 진출)
- 알바레스는 아르헨티나의 바뀐 전술인 3-5-2 포메이션에도 리오넬 메시와 투톱으로 선발 출전하며 아케와 정면으로 맞붙게 되었다. 팀이 0:2로 앞서고 있던 82분, 교체 아웃되었다. 하지만 알바레스가 교체 아웃되자마자 아르헨티나는 두 골을 실점하였지만 연장전, 승부차기 끝에 극적인 승리를 가져가며 리오넬 메시의 라스트 댄스를 이어가게 되었다.
- 포르투갈 (3) - 후벵 디아스, 주앙 칸셀루, 베르나르두 실바 (8강 탈락)
- 디아스는 역시나 페페와 함께 센터백진을 꾸렸다. 하지만 유세프 엔네시리에게 실점하던 장면에서 엔네시리에게 공중볼 경합을 패배하며 선제골을 실점하였고 추가시간 공격 진영으로 올라가 헤더를 시도하였지만 무용지물이 되었고 결국 포르투갈은 크리스타아누 호날두의 마지막 염원 월드컵 트로피의 꿈을 8강에서 접게 되었다.
- 칸셀루는 역시 16강에 이어 선발에서 제외되었다. 하지만 8강에선 51분에 교체 투입되며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이번 월드컵 상대팀 선수에게 단 한 번도 골대를 내주지 않은 모로코의 골문은 끝끝내 열리지 않으며 8강에서 탈락하게 되었다.
- 실바도 역시나 선발 출전하였다. 하지만 역시 실바도 모로코의 철옹성 같은 골문을 뚫기는 엿 부족이었다. 풀타임을 소화하였지만 무득점으로 8강에서 탈락하게 되었다. 포르투갈의 8강 탈락은 포르투갈 국민들에게는 매우 슬픈 소식이지만 맨시티의 입장에선 호재로 다가올 수 있다. 팀의 핵심 중 핵심 3명이 1주일이라도 휴식을 더 취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 잉글랜드 (5) - 카일 워커, 칼빈 필립스, 존 스톤스, 잭 그릴리쉬, 필 포든 (8강 탈락)
- 워커는 우측 풀백으로 나와 음바페를 무득점으로 나름 잘 막아내었지만 주장 해리 케인의 페널티킥 실축, 올리비에 지루의 결승골로 8강에서 탈락하게 되었다.
- 필립스는 출전하지 않았고 벤치에서 조국의 8강 탈락을 지켜봐야만 했다.
- 스톤스는 역시나 센터백으로 출전하였다. 패스 성공률 100%, 파울 0회 등 좋은 활약을 보였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 작은 부상으로 경기장을 빠져나갔고 팀은 1:2로 패배하며 8강에서 짐을 싸게 되었다. 경기 후 부사엥 관련된 이야기는 없는 것으로 보아 부상은 가벼운 것으로 보인다.
- 그릴리쉬는 벤치에서 대기하다 종료 직전 스톤스와 교체되어서 들어갔다. 당연히 보여줄 수 없었고 그대로 팀의 패배를 지켜보았다.
- 포든은 왼쪽 윙으로 선발 출전하였다. 특별한 장면을 만들지는 못하였고 85분 래시포드와 교체되어 나왔다. 그대로 벤치에서 팀의 패배를 지켜보았다. 잉글랜드의 탈락으로 이제 카타르 월드컵에 남은 맨시티 선수는 아르헨티나의 훌리안 알바레스 단 한 명뿐이다. 잉글랜드는 다시 한번 Football's Coming Home의 꿈을 이루지 못하였다.
- 준결승
- 아르헨티나 (1) - 훌리안 알바레스 (결승 진출)
- 초반에 아르헨티나는 크로아티아에 밀리고 있었지만 몇 차례 시도하던 롱볼이 훌리안 알바레스에게 완벽하게 연결되며 1 대 1 상황을 맞았고, 알바레스가 도미니크 리바코비치 골키퍼를 제치는 순간 리바코비치 골키퍼와 충돌했고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하였다. 페널티킥 키커로는 메시가 나섰고, 강력하게 구석으로 차 넣으며 아르헨티나가 선제골을 득점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그리고 불과 5분 후, 하프라인 부근에서 공을 잡은 알바레스는 디에고 마라도나를 연상케 하는 엄청난 드리블로 골문 앞까지 도달, 연속 슈팅이 막혔지만 다시 발 앞에 공이 떨어지며 추가골을 기록하였다. 이번 월드컵 세 번째 득점이었다. 그리고 69분, 리오넬 메시가 측면을 파고들었고 중앙에 대기하던 알바레스에게 컷백, 알바레스가 멀티골을 완성시키며 3:0을 만들었다. 이 득점으로 카타르 웥드컵 득점 공동 3위가 되었다. 5분 후 파울로 디발라와 교체되며 그라운드를 떠났다. 10년 전, 리오넬 메시에게 사진을 요청하던 한 어린아이는 10년 후 세계 최고의 선수의 마지막 월드컵에 공격 파트너로 출전하며 결승 진출에 큰 공을 세웠다. 드디어 리오넬 메시의 마지막 꿈, 월드컵 우승이 단 1승 남았다. 그 속에는 메시의 든든한 파트너, 훌리안 알바레스의 활약이 매우 크다. 훌리안 알바레스의 활약은 맨시티 팬들에게도 매우 좋은 소식이다. 알바레스는 이버 월드컵 동안 원톱, 투톱, 우측 윙어 등 다양한 역할로 출전하였는데 활약이 대부분 좋았다. 맨시티에게 이런 소식은 공격진 조합을 더욱 다양성 있게 가져갈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다. 시티 복귀 후의 알바레스의 활약도 매우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 결승
- 아르헨티나 (1) - 훌리안 알바레스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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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에도 메시와 디마리아의 짝으로 원톱으로 선발 출전하였다. 전방에서 프랑스의 수비라인과 3선을 압박해 주며 몇 차례 볼을 탈취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알바레스의 전환 패스로 디마리아가 공을 잡았고 디마리아가 페널티킥을 유도하고 메시가 마무리하며 아르헨티나가 1:0으로 앞서나갔다. 얼마 후 두 번째 득점 장면에서도 오른쪽 측면으로 빠져서 전방으로 침투하는 맥 앨리스터에게 스루 패스를 내주었고 맥 앨리스터는 디마리아에게 내주며 2:0을 만들었다. 이로써 리오넬 메시의 대관식이 열리나 싶었지만 80, 81분 2분 만에 음바페가 두 골을 만들어내며 경기는 연장으로 접어들었다. 알바레스는 102분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와 교체되어 나갔다. 라우타로는 교체되어 들어오자마자 두 번의 빅 찬스를 날려버렸다. 연장 후반엔 리오넬 메시가 극적인 득점을 만들어내며 메시의 우승이 코앞으로 다가온 듯 보였으나 프랑스는 페널티킥을 얻어내었고 음바페가 다시 한번 마무리하며 역대 월드컵 결승전 역사상 두 번째 해트트릭을 만들었다. 이후 경기는 120분을 넘어 승부차기로 향하게 되었다. 승부차기에서 아르헨티나가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의 활약으로 월드컵에서 36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알바레스는 월드컵 첫 참가에서 리오넬 메시의 염원, 월드컵 트로피를 따내는 데 큰 공을 세웠다. 국대 선배 곤살로 이과인과 세르히오 아구에로도 달성하지 못한 월드컵 우승의 꿈을 달성했다. 이번 월드컵 득점 공동 3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영 플레이어상 수상 가능성도 있었으나 같은 나라인 엔소 페르난데스가 가져가게 되었다. 대회 전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에게 주전을 밀릴 것이란 예상이 우세했고 첫 두 경기는 벤치에서 출발했으나 라우타로의 부진으로 얻어낸 선발 기회에서 득점을 터뜨리더니 완전히 주전 자리를 찾았고 결승까지 꾸준히 선발로 출전하며 월드컵 우승을 달성하게 되었다. 이로써 알바레스는 참가한 모든 국가 대항전에서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다.[52] 월드컵 우승으로 알바레스는 맨시티로 금의환향하게 되었다. 2022년까지는 휴식을 취하고 다시 경기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4.3. 겨울 이적시장
맨시티는 과르디올라 부임 후 겨울 이적시장을 가장 잠잠하게 보내는 팀 중 하나인데, 이번에도 그럴 것으로 보인다. 전반기에 크게 약점이라고 할만한 포지션은 없었으며, 우려가 컸던 풀백도 일단은 세르지오 고메스가 로테이션은 돌아줄 만큼 적응하고 리코 루이스의 등장으로 어느 정도는 해결되었다. 월드컵 기간 주전 선수의 장기 부상 시 영입을 진행할 가능성은 있었지만, 딱히 부상당한 선수도 없었다.따라서 만약 타 팀의 오퍼로 누군가 선수단에서 이탈한다면 그 포지션만 보강을 검토하는 정도로 겨울나기를 진행할 것으로 보이며, 이번 겨울보다는 잠재적인 다음 여름 이적시장을 포석에 두고 준비할 가능성이 보인다. 현재로서는 계약 만료를 앞둔 일카이 귄도안과 나이 문제와 폼 하락이 다소 보이는 리야드 마레즈의 대체자를 구할 가능성이 높다.[53] 여기에 점점 폼이 떨어지고 있고 부상에 나이도 30대 초중반으로 접어든 워커의 대체자도 슬슬 검토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는 중.
다만 리코 루이스가 기대 이상의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면서 자연스럽게 풀백 보강에 성공했고, 마레즈도 폼을 회복하면서 한시름 덜었다. 귄도안의 자리는 벨레스 사르스필드에서 뛰는 막시모 페로네를 영입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장기적으로 페로네로 이 자리를 채울 가능성이 점쳐지며, 여름 이적시장에서 주드 벨링엄을 노리는 쪽이 유력해 보인다.
이대로 겨울 이적시장은 끝날 것 같았지만...
1월 30일 팀의 핵심 수비수이자 NO.7 주앙 칸셀루의 임대 이적설이 터져 나왔다. 이번 시즌 초반 엄청난 활약을 보이면서 7번에 어울리는 활약을 보인 칸셀루지만 월드컵 휴식기 직전부터 폼이 저하되기 시작하더니 월드컵 이후는 폼이 완전히 떨어지며 네이선 아케에게 주전 자리를 빼앗긴 상황이었다. 결국 칸셀루는 직접 바이에른 뮌헨 이적 작업을 완료하고 맨시티에게 서류를 제출하며 이적이 유력해졌다. 주전 자리를 빼앗겨 불만이 있을 수는 있지만 이번 시즌 시티 수비진 출전 시간 1위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고 3~4경기 벤치에서 시작했다고 펩과 싸우고 바로 이적 요청을 해버린 칸셀루에게 맨시티 팬들의 마음은 완전히 돌아섰고 뮌헨 이적이 거의 확정된 상태이다.
왼쪽 풀백 자리는 대체자가 딱히 필요 없다는 스탠스이다. 잭 고헌에 따르면 벤 칠웰에게 관심이 있지만 영입 가능성은 적고 시티 팬들은 테오 에르난데스 영입을 원하고 있지만 밀란이 겨울에 테오를 매각하려면 최소 80m 정도는 필요할 것이고 겨울 이적시장에 큰돈을 투자하지 않는 시티의 성향을 본다면 큰돈으로 패닉 바이를 하는 일은 없을 가능성이 크다.
4.3.1. 이적설
=====# 재계약 #=====-
[재계약 완료]
칼럼 도일
코번트리 시티로 임대 이적해있는 센터백 도일과 2027년까지 계약 기간을 늘렸다.
-
[재계약 완료]
훌리안 알바레스
2028년까지 재계약했으며, 기존 계약보다 1년 연장되었고, 주급도 올랐다.
=====# 영입설 #=====
미드필더
* [영입 완료] 막시모 페로네
CA 벨레스 사르스필드의 유망주 미드필더인 페로네를 겨울에 영입할 것이라는 설이 나오고 있다. 2022년 12월 29일에 파브리지오 로마노를 통해 맨시티가 페로네의 바이아웃인 8M 달러를 지불하고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고 소식을 전했고, 다음날에는 이것이 CFG가 아닌 맨시티 구단 측의 직접적인 영입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속상 맨시티가 영입하지만 실질적으로는 CFG 소속으로 여러 구단에 임대 다니다가 적당히 성장하면 판매하거나 운 좋으면 구단에 자리 잡는 케이스를 많이 볼 수 있는데, 페로네는 그런 사례가 아니라 1년 전의 훌리안 알바레스처럼 시티에서 장래에 활약할 것을 전제로 육성하기 위한 직접적인 영입이라는 것. 로마노는 페로네가 2023년 1월부터 개최되는 수다메리카노 Sub-20(남미 U-20 챔피언십)이 끝난 후 시티에 합류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후 1월 23일에 영입 오피셜이 뜨며 이적 작업이 완료되었다. 왼발잡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수비력이 매우 뛰어나지만, 피지컬이 좋은 편이 아니고 중앙 미드필더 자리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친 바 있어 메짤라 자리에서 육성을 할 가능성도 높게 점쳐지는 중이다. 훌리안 알바레스로 재미를 본 후 다시 한번 겨울 이적시장에 아르헨티나 리그 유망주에 투자를 시도하였는데, 이번에도 성공적일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
* [영입 완료] 막시모 페로네
CA 벨레스 사르스필드의 유망주 미드필더인 페로네를 겨울에 영입할 것이라는 설이 나오고 있다. 2022년 12월 29일에 파브리지오 로마노를 통해 맨시티가 페로네의 바이아웃인 8M 달러를 지불하고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고 소식을 전했고, 다음날에는 이것이 CFG가 아닌 맨시티 구단 측의 직접적인 영입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속상 맨시티가 영입하지만 실질적으로는 CFG 소속으로 여러 구단에 임대 다니다가 적당히 성장하면 판매하거나 운 좋으면 구단에 자리 잡는 케이스를 많이 볼 수 있는데, 페로네는 그런 사례가 아니라 1년 전의 훌리안 알바레스처럼 시티에서 장래에 활약할 것을 전제로 육성하기 위한 직접적인 영입이라는 것. 로마노는 페로네가 2023년 1월부터 개최되는 수다메리카노 Sub-20(남미 U-20 챔피언십)이 끝난 후 시티에 합류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후 1월 23일에 영입 오피셜이 뜨며 이적 작업이 완료되었다. 왼발잡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수비력이 매우 뛰어나지만, 피지컬이 좋은 편이 아니고 중앙 미드필더 자리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친 바 있어 메짤라 자리에서 육성을 할 가능성도 높게 점쳐지는 중이다. 훌리안 알바레스로 재미를 본 후 다시 한번 겨울 이적시장에 아르헨티나 리그 유망주에 투자를 시도하였는데, 이번에도 성공적일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
=====# 방출설 #=====
수비수
* [방출 완료] 조쉬 윌슨에스브랜드
리코 루이스와 달리 1군 출전 시에 활약을 보이지 못하며 자리를 잡지 못했다. 결국 정기적인 출장을 위해 코번트리 시티로 임대 이적했다. 기간은 이번 시즌 종료까지이다.
* [방출 완료] 조쉬 윌슨에스브랜드
리코 루이스와 달리 1군 출전 시에 활약을 보이지 못하며 자리를 잡지 못했다. 결국 정기적인 출장을 위해 코번트리 시티로 임대 이적했다. 기간은 이번 시즌 종료까지이다.
-
[방출 완료]
주앙 칸셀루
월드컵 이후 폼 저하로 칸셀루의 출전 시간이 줄어들자 이에 칸셀루가 언해피를 띄웠고, 아예 펩과 대놓고 싸웠다는 설까지 나오면서 이적시장 막바지에 타팀행이 급물살을 탔다. 마감 하루 전에 온스테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 이적한다는 소식을 전했고, 로마노, 폴 발루스, 잭 고헌 등 1티어 기자들이 일제히 소식을 전했다. 시즌 중에 안 그래도 뎁스가 얇은 풀백 자원이 갑자기 나가는 것은 매우 좋지 않은 소식이지만 칸셀루와 펩의 관계가 매우 악화된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락커룸 분위기를 위해 맨시티의 보드진들은 이적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칸셀루는 직접 바이에른 뮌헨과 협상 후 맨시티에 이적 서류를 제출했다고 하고 울버햄튼전 벤치 멤버들이 워밍업을 할 때 혼자 벤치에 앉아있었다고 한다. 일설에는 아스널과의 FA컵 경기 후 펩이 "아케가 골을 넣을 당시 기뻐하지 않은 선수는 한 명 뿐이었다"는 말로 칸셀루를 간접적으로 저격했고 칸셀루가 이에 분노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펩의 발언에도 문제 소지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지난 시즌부터 팀의 핵심으로 기용되어온 주축 선수가[54] 주전에서 한 달도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밀려 있었다고 바로 언해피를 띄우고 감독과 싸워서 저런 발언이 나올 상황까지 만든 것에 대해서 팬들의 여론은 상당히 부정적이다. 이적설 초기에는 그래도 칸셀루가 그동안 해준 것이 있고 풀백 뎁스도 모자란 상황에서 굳이 이적까지 시켜버리는 건 무리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여론이 있었으나, 펩에 대한 항명과 바이언으로의 역제의 등 사정이 드러나면서 민심도 완전히 돌아섰다. 결국 현지시각 1월 30일,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면서 임대 이적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반 시즌 임대에 완전 이적 옵션은 70M 유로. 이후 임대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4.3.2. 재계약
맨체스터 시티 FC 2022-23 시즌 겨울 이적시장 재계약 선수 명단 | |||||
날짜 | 포지션 | 이름 | 국적 | 연장 기간 | 팀 |
2023년 1월 25일 | DF | 칼럼 도일 | ~2027년 | 아카데미 | |
2023년 3월 16일 | FW | 훌리안 알바레스 | ~2028년 | 1군 | |
2023년 5월 26일 | GK | 스콧 카슨 | ~2024년 | 1군 |
4.3.3. 영입
맨체스터 시티 FC 2022-23 시즌 겨울 이적시장 영입 선수 명단[55] | ||||||
날짜 | 포지션 | 이름 | 국적 | FROM. | 이적료 | 팀 |
2023년 1월 23일 | MF | 막시모 페로네 | CA 벨레스 사르스필드 | £8,200,000 | 1군 | |
이적료 총합 | £8,200,000 |
4.3.4. 방출
맨체스터 시티 FC 2022-23 시즌 겨울 이적시장 방출 선수 명단 | ||||||
날짜 | 포지션 | 이름 | 국적 | TO. | 이적료 | 팀 |
2023년 1월 14일 | MF | 지에구 호자 | EC 바이아 | 비공개 | CFG[C] | |
2023년 2월 1일 | FW | 리엄 스미스 | 스완지 시티 AFC | 비공개 | 아카데미 | |
이적료 총합 | £0 |
맨체스터 시티 FC 2022-23 시즌 겨울 이적시장 임대 선수 명단 | ||||||
날짜 | 포지션 | 이름 | 국적 | TO. | 임대 기간 | 팀 |
2022년 12월 27일 | FW | 나우엘 부스토스 | CA 타예레스 | 2023년 종료 | CFG[C] | |
2023년 1월 4일 | FW | 모건 로저스 | 블랙풀 FC | 시즌 종료 | 아카데미 | |
2023년 1월 10일 | DF | 조쉬 윌슨에스브랜드 | 코번트리 시티 FC | 시즌 종료 | 1군 | |
2023년 1월 12일 | FW | 리암 델랍 | 프레스턴 노스 엔드 FC | 시즌 종료 | 아카데미 | |
2023년 1월 13일 | FW | 카이키 샤가스 | EC 바이아 | 2023년 종료 | 아카데미 | |
2023년 1월 31일 | DF | 주앙 칸셀루 | FC 바이에른 뮌헨 | 시즌 종료 | 1군 | |
2023년 1월 31일 | DF | 루크 음베테 | 볼턴 원더러스 FC | 시즌 종료 | 아카데미 | |
2023년 2월 7일 | MF | 이케르 포소 | HNK 시베니크 | 시즌 종료 | 아카데미 |
4.3.5. 총평
한동안 당초 예상대로 조용한 이적시장을 보냈다. 특별히 외부 영입에 신경 쓰지 않으면서 임대 가서 출전 기회를 잘 잡지 못하는 유망주들을 복귀시켜 새로운 곳으로 임대 보내고, 유망주인 페로네를 영입하는 정도로 이적시장을 마무리하는 것으로 보였다.그러나 칸셀루의 언해피에 이은 이적 요청 건이 터지면서 이적시장 막바지에 분위기가 급변했다. 팀에 있어서도 뎁스가 넉넉하지 않은 풀백 포지션이지만, 칸셀루가 선수들과 언쟁하고 펩과 싸우는 등 팀 분위기를 지나치게 해친다는 판단이 서면서 결국 매각을 결정한 것. 칸셀루의 이적과 함께 칠웰, 로빈슨 등 풀백 옵션과 링크가 잠깐 뜨기도 했으나 맨시티가 진지하게 영입을 노리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평이었고, 결국 패닉바이로 대체자를 구하는 대신 별다른 외부 영입 없이 그대로 이적시장을 마무리했다.
이적시장 막바지 패닉 바이가 이적료 손해도 심하게 볼뿐더러 선수의 활약상이라는 측면에서도 그다지 좋은 성과가 별로 없던 점을 감안하면 합리적인 판단이나, 안 그래도 두텁지 않은 풀백 뎁스가 더 얇아진 것에는 우려가 있다. 최근 들어 아케가 레프트백 자리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단순히 1군 풀백의 숫자는 4명(레프트백 고메스, 아케 / 라이트백 워커, 루이스)이라 절대적으로 모자라지는 않지만, 루이스가 최근 활약이 좋다 해도 아직은 유망주라 언제 사이클을 탈지 모르는 데다 고메스의 경기력이 아직 썩 만족스럽지 않다는 점은 변수다. 결국 남은 기간 동안 잔류한 선수들이 큰 부상 없이 제 몫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게 되었다.
5. 친선 경기
5.1. 프리 시즌 미국 투어
5.1.1. vs 클루브 아메리카 (중립, 2:1 승)
2022 미국 투어 1경기 2022년 7월 21일 목요일 10:00 (CDT+14)[58] |
||
NRG 스타디움 (휴스턴) | ||
주심: 아르만도 빌라리얼 | ||
관중: 61,223명 | ||
|
2 : 1 | |
맨체스터 시티 | 클루브 아메리카 | |
30', 45+1' 케빈 더 브라위너 | 43' 엔리 마르틴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케빈 더 브라위너 |
맨체스터 시티 FC 라인업 4-3-3 | |||
LW 잭 그릴리쉬 76' ▼ 리코 루이스 76' ▲ |
CF 훌리안 알바레스 71' ▼ 리암 델랍 71' ▲ |
RW 리야드 마레즈 45' ▼ 콜 파머 45' ▲ |
|
LCM 베르나르두 실바 76' ▼ 카이키 샤가스 76' ▲ |
CM 로드리 |
RCM 케빈 더 브라위너 (C) 71' ▼ 제임스 매카티 71' ▲ |
|
LB 주앙 칸셀루 45' ▼ 조쉬 윌슨에스브랜드 45' ▲ |
LCB 루크 음베테 |
RCB 네이선 아케 45' ▼ 칼빈 필립스 45' ▲ |
RB 카일 워커 |
GK 슈테판 오르테가 |
|||
SUB |
에데르송 모라에스,
스콧 카슨,
칼빈 필립스,
엘링 홀란드,
카이키 샤가스,
리암 델랍,
오스카르 보브 콜 파머, 리코 루이스, 제임스 매카티, 핀리 번스, 벤 나이트, 조쉬 윌슨에스브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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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기대했던 엘링 홀란드는 경기에 투입되지 않았지만 선발로 나온 훌리안 알바레스가 첫 경기에서 훌륭한 활약을 보여주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도록 했다. 또한 선발로 나온 슈테판 오르테가와 교체 투입된 칼빈 필립스는 존재감이 크진 않았지만 본인 몫을 나름 잘 해주었다. 오르테가는 선방 기회 자체가 거의 없었지만 실점 장면에서 알까기로 실점한 장면은 조금 아쉬운 장면이었다. 선발 센터백으로 출전한 루크 음베테는 압박에 적응되지 않은 모습을 보였고 1:1 상황에서 많이 공간을 내주었지만 경험이 쌓이면 해결될 수 있는 문제이다. 교체 투입된 파머는 다른 EDS 선수들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여주며 왜 자신이 정식 1군에 있는 지 증명했다. 윌슨에스브랜드와 매카티, 델랍 등은 무난한 활약을 보여주었고 아카데미 소속 선수인 리코 루이스도 경기에 출전했다.
5.1.2. vs 바이에른 뮌헨 (중립, 0:1 승)
2022 미국 투어 2경기 2022년 7월 24일 일요일 08:16 (CDT+14)[59][60] |
||
램보 필드 (그린베이) | ||
주심: 매튜 톰슨 | ||
관중: 78,128명 | ||
|
0 : 1 |
|
바이에른 뮌헨 | 맨체스터 시티 | |
- | 12' 엘링 홀란드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잭 그릴리쉬 |
맨체스터 시티 FC 라인업 4-3-3 | |||
LW 잭 그릴리쉬 |
CF 엘링 홀란드 41' ▼ 훌리안 알바레스 41' ▲ |
RW 리야드 마레즈 69' ▼ 콜 파머 69' ▲ |
|
LCM 베르나르두 실바 69' ▼ 칼빈 필립스 69' ▲ |
CM 로드리 |
RCM 케빈 더 브라위너 |
|
LB 조쉬 윌슨에스브랜드 81' ▼ 리코 루이스 81' ▲ |
LCB 네이선 아케 |
RCB 후벵 디아스 (C) 57' ▼ 카일 워커 57' ▲ |
RB 주앙 칸셀루 |
GK 에데르송 모라에스 |
|||
SUB |
슈테판 오르테가,
스콧 카슨,
카일 워커,
칼빈 필립스,
훌리안 알바레스,
카이키 샤가스,
리암 델랍 오스카르 보브, 루크 음베테, 콜 파머, 리코 루이스, 제임스 매카티, 핀리 번스, 벤 나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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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ALS Charity 친선 경기
5.2.1. vs 바르셀로나 (원정, 3:3 무)
ALS Charity 친선 경기 2022년 8월 25일 목요일 04:30 (CEST+7) |
||
스포티파이 캄 노우 (바르셀로나) | ||
주심: 호세 마리아 산체스 마르티네스 | ||
관중: 91,062명 | ||
|
3 : 3 |
|
바르셀로나 | 맨체스터 시티 | |
29'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66' 프렝키 더용 79' 멤피스 데파이 |
21'
훌리안 알바레스 70' 콜 파머 90+9' (PK) 리야드 마레즈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콜 파머 |
맨체스터 시티 FC 라인업 4-3-3 | |||
LW 필 포든 65' ▼ 케빈 더 브라위너 65' ▲ |
CF 훌리안 알바레스 73' ▼ 엘링 홀란드 73' ▲ |
RW 리야드 마레즈 |
|
LCM 콜 파머 |
CM 칼빈 필립스 58' ▼ 로드리 58' ▲ |
RCM 베르나르두 실바 65' ▼ 일카이 귄도안 65' ▲ |
|
LB 세르히오 고메스 46' ▼ 주앙 칸셀루 46' ▲ |
LCB 후벵 디아스 65' ▼ 루크 음베테 65' ▲ 88' ▼ 오스카르 보브 88' ▲ |
RCB 카일 워커 (C) 46' ▼ 존 스톤스 46' ▲ |
RB 리코 루이스 46' ▼ 조쉬 윌슨에스브랜드 46' ▲ |
GK 슈테판 오르테가 |
|||
SUB |
에데르송 모라에스,
스콧 카슨,
존 스톤스,
주앙 칸셀루,
일카이 귄도안,
엘링 홀란드 로드리, 케빈 더 브라위너, 오스카르 보브, 루크 음베테, 벤 나이트, 조쉬 윌슨에스브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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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월드컵 휴식기 친선 경기
5.3.1. vs 지로나 (홈, 2:0 승)
2022 맨체스터 시티 친선 경기 2022년 12월 17일 토요일 22:00 (GMT+9) |
||
아카데미 스타디움 (맨체스터) | ||
주심: 크레이그 포슨 | ||
|
2 : 0 |
|
맨체스터 시티 | 지로나 | |
5'
케빈 더 브라위너 18' 엘링 홀란드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케빈 더 브라위너 |
맨체스터 시티 FC 라인업 4-3-3 | |||
LW 모건 로저스 51' ▼ 카를루스 보르즈스 51' ▲ |
CF 엘링 홀란드 59' ▼ 오스카르 보브 59' ▲ |
RW 리야드 마레즈 |
|
LCM 콜 파머 |
CM 일카이 귄도안 (C) 78' ▼ 오스카 로버트슨 78' ▲ |
RCM 케빈 더 브라위너 80' ▼ 로언 맥도널드 80' ▲ |
|
LB 세르히오 고메스 |
LCB 셰이 찰스 |
RCB 제이들 카통고 |
RB 리코 루이스 |
GK 슈테판 오르테가 |
|||
SUB |
미키 판사스,
아이작 스미스,
오스카르 보브,
로언 맥도널드,
윌 딕슨, 맥스 알레인 토마스 갈베스, 니코 오라일리, 카를루스 보르즈스, 알렉스 로버트슨, 라카일 사무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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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FA 커뮤니티 실드
6.1. vs 리버풀 (중립, 3:1 패)
2022 FA 커뮤니티 실드 2022년 7월 31일 일요일 01:00 (BST+8) |
||
킹 파워 스타디움 (레스터) | ||
주심: 크레이그 포슨 | ||
관중: 28,545명 | ||
|
||
리버풀 | 맨체스터 시티 | |
3 | 1 | |
21'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83' (PK) 모하메드 살라 90+4' 다르윈 누녜스 |
70' 훌리안 알바레스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모하메드 살라 |
맨체스터 시티 FC 라인업 4-3-3 | |||
LW 잭 그릴리쉬 58' ▼ 훌리안 알바레스 58' ▲ |
CF 엘링 홀란드 |
RW 리야드 마레즈 58' ▼ 필 포든 58' ▲ |
|
LCM 베르나르두 실바 |
CM 로드리 |
RCM 케빈 더 브라위너 73' ▼ 일카이 귄도안 73' ▲ |
|
LB 주앙 칸셀루 |
LCB 네이선 아케 |
RCB 후벵 디아스 (C) |
RB 카일 워커 |
GK 에데르송 모라에스 |
|||
SUB |
슈테판 오르테가,
칼빈 필립스,
존 스톤스,
일카이 귄도안,
훌리안 알바레스 필 포든, 루크 음베테, 콜 파머, 조쉬 윌슨에스브랜드 |
- Preview
- Review
후반 초반 분위기를 잡기 위해 공격을 시도했지만 오히려 역습 몇 차례를 내주며 위협적인 장면을 허용했다. 그 후 팽팽하게 공격을 이어가던 중 더 브라위너의 크로스를 포든이 마무리했지만 아드리안에 막혔다. 하지만 알바레스가 세컨볼을 그대로 골문 안으로 밀어넣으며 경기는 1:1 동률이 되었다. 리버풀도 다르윈 누녜스를 투입하며 홀란드와 누녜스가 필드 위에서 만나게 되었다. 누녜스는 투입 후 84분,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했지만 후벵 디아스의 손에 맞으며 페널티킥이 선언되었고 살라가 시원하게 마무리하며 다시 리버풀이 2:1 앞선나간다. 그 후 계속 동점을 노렸지만 성공하지 못하였고 추가시간, 누녜스가 추가골을 만들며 경기를 종료시켰다. 홀란드는 직후 완벽한 오픈 찬스에서 골대를 맞추며 얼마 전 떠난 누군가를 생각나게 하였다.
전체적으로 경기 감각이 리버풀보다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프리시즌을 두 경기만 치렀기 때문에 실전 감각 면에서 차이가 느껴진 경기였다. 게다가 프리시즌을 뛰고 온 선수들조차 풀핏이 아닌 것으로 보였다. 오히려 프리시즌을 건너뛴 포든은 교체로 투입되어 좋은 활약을 보였다. 가장 큰 기대를 모았던 홀란드는 몇 차례 위협적인 장면은 보였지만 첼시의 루카쿠가 생각나는 경기 영향력과 충격적인 미스로 첫 경기부터 조롱의 대상이 되고 말았다. 이로써 리버풀에게 4경기 연속 무승을 이어가게 되었다. 리버풀과의 최근 4경기에서만 무려 10실점을 내주고 있다.
빌드업적 측면에서 제로톱에서 원톱으로 바뀌다보니 빌드업 자원이 한 명 줄어든 상황이 되었다. 그 부분에서 시티 선수들이 매우 적응하지 못하는 점이 보였다. 현재 시티의 전술에는 홀란드보다 알바레스가 원톱으로 더 제격인 생각도 들게 하는 경기였다. 아무리 맨시티가 슬로우스타터적인 면이 있지만 이런 경기력으로는 당장 다음주에 있을 웨스트햄전도 의문이 들게 만든다.
여담으로, 이후 시티가 트레블을 달성하게 되면서 리버풀과의 FA 커뮤니티 실드는 이번 시즌 출전한 대회의 결승전에서 유일하게 준우승을 거둔 경기로 남게 되었다.
7. 프리미어 리그
|
7.1. 결과
2022-23 시즌 프리미어 리그 우승 |
맨체스터 시티 FC |
7번째 우승 (1부 리그 통산 9번째 우승) |
8. UEFA 챔피언스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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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구단 역사에 길이 남을 첫 챔피언스 리그 우승 |
8.1. 결과
Machester City FC |
1번째 우승 |
9. FA컵
라인업은 SPOTV 방송 화면을 기준으로 기재한다.MOTM은 맨체스터 시티 공식 홈페이지를 기준으로 기재한다.
|
9.1. 결과
2022-23 시즌 잉글랜드 FA컵 우승 |
맨체스터 시티 FC |
7번째 우승 |
10. EFL컵
라인업은 쿠팡플레이 방송 화면을 기준으로 기재한다.MOTM은 맨체스터 시티 공식 홈페이지를 기준으로 기재한다.
10.1. 32강 vs 첼시 (홈, 2:0 승)
2022-23 EFL컵 32강 2022년 11월 10일 목요일 05:00 (GMT+9) |
||
에티하드 스타디움 (맨체스터) | ||
주심: 사이먼 후퍼 | ||
관중: 52,148명 | ||
|
2 : 0 |
|
맨체스터 시티 | 첼시 | |
53'
리야드 마레즈 58' 훌리안 알바레스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슈테판 오르테가 |
맨체스터 시티 FC 라인업 4-3-3 | |||
LW 잭 그릴리쉬 |
CF 훌리안 알바레스 |
RW 리야드 마레즈 |
|
LCM 콜 파머 |
CM 로드리 50' ▼ 칼빈 필립스 50' ▲ |
RCM 일카이 귄도안 (C) 50' ▼ 베르나르두 실바 50' ▲ |
|
LB 세르히오 고메스 |
LCB 에므리크 라포르트 81' ▼ 네이선 아케 81' ▲ |
RCB 후벵 디아스 |
RB 리코 루이스 |
GK 슈테판 오르테가 |
|||
SUB |
에데르송 모라에스,
칼빈 필립스,
존 스톤스,
네이선 아케,
엘링 홀란드 케빈 더 브라위너, 베르나르두 실바, 마누엘 아칸지, 필 포든 |
- Preview
- Review
10.2. 16강 vs 리버풀 (홈, 3:2 승)
2022-23 EFL컵 16강 2022년 12월 23일 금요일 05:00 (GMT+9) |
||
에티하드 스타디움 (맨체스터) | ||
주심: 데이비드 쿠트 | ||
관중: 47,149명 | ||
|
3 : 2 | |
맨체스터 시티 | 리버풀 | |
10'
엘링 홀란드 47' 리야드 마레즈 58' 네이선 아케 |
20'
파비우 카르발류 48' 모하메드 살라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케빈 더 브라위너 |
맨체스터 시티 FC 라인업 4-3-3 | |||
LW 콜 파머 73' ▼ 잭 그릴리쉬 73' ▲ |
CF 엘링 홀란드 73' ▼ 필 포든 73' ▲ |
RW 리야드 마레즈 |
|
LCM 일카이 귄도안 (C) 88' ▼ 베르나르두 실바 88' ▲ |
CM 로드리 |
RCM 케빈 더 브라위너 |
|
LB 네이선 아케 |
LCB 에므리크 라포르트 |
RCB 마누엘 아칸지 61' ▼ 존 스톤스 61' ▲ |
RB 리코 루이스 |
GK 슈테판 오르테가 |
|||
SUB |
스콧 카슨,
카일 워커,
존 스톤스,
주앙 칸셀루,
잭 그릴리쉬 베르나르두 실바, 세르히오 고메스, 필 포든, 알렉스 로버트슨 |
- Preview
- Review
후반 시작부터 마레즈가 깔끔한 득점을 성공시키며 앞서나갔다. 하지만 1분 만에 누녜스-살라의 스피드에 당하며 2:2가 되었다. 이후 10분간 득점이 나오지 않다가 58분, 코너킥 상황에서 더 브라위너의 완벽한 크로스를 받은 아케가 헤더를 득점으로 연결시키며 펠레스코어를 완성시키며 다시 리드를 되찾았다. 이후엔 선수들의 플레이가 격해지면서 몸싸움이 일어났다. 이후에 득점 없이 경기가 종료되며 EFL컵 8강으로 향하게 되었다.
10.3. 8강 vs 사우스햄튼 (원정, 2:0 패)
2022-23 EFL컵 8강 2023년 1월 12일 목요일 05:00 (GMT+9) |
||
세인트 메리즈 스타디움 (사우샘프턴) | ||
주심: 피터 뱅크스 | ||
관중: 22,996명 | ||
|
2 : 0 |
|
사우스햄튼 | 맨체스터 시티 | |
23'
세쿠 마라 28' 무사 제네포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제임스 워드프라우스[61] |
맨체스터 시티 FC 라인업 4-3-3 | |||
LW 잭 그릴리쉬 57' ▼ 엘링 홀란드 57' ▲ |
CF 훌리안 알바레스 |
RW 필 포든 |
|
LCM 콜 파머 46' ▼ 케빈 더 브라위너 46' ▲ |
CM 칼빈 필립스 63' ▼ 로드리 63' ▲ |
RCM 일카이 귄도안 (C) |
|
LB 세르히오 고메스 46' ▼ 네이선 아케 46' ▲ |
LCB 에므리크 라포르트 |
RCB 카일 워커 46' ▼ 마누엘 아칸지 46' ▲ |
RB 주앙 칸셀루 |
GK 슈테판 오르테가 |
|||
SUB |
에데르송 모라에스,
엘링 홀란드,
로드리,
리코 루이스,
베르나르두 실바 리야드 마레즈, 케빈 더 브라위너, 네이선 아케, 마누엘 아칸지 |
- Preview
- Review
세르히오 고메스의 패스 미스로 23분 선제골을 내준데 이어서 오르테가의 위치 선정 미스로 28분 추가골을 내줬다.
사실 팬들은 카라바오컵의 위상이 낮아 떨어지는 거야 별로 상관없다는 반응이다. 경기 결과는 패배였지만 홀란드, 더 브라위너는 두 경기 동안 휴식을 충분히 취했고 경기 감각도 유지시켜주며 경기를 끝마쳤다. 하지만 로드리는 또다시 경기를 소화하며 혹사가 계속되고 있는 데다가 로드리가 없으면 수비적, 공격적으로 모두 경기가 잘 풀리지 않는다는 것을 더욱 강하게 인식시켜주는 경기가 되었다. 칼빈 필립스의 활약상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팀 전체적인 전술에 녹아들기 위해선 시간이 더 필요하다.
이번 시즌 출전한 5개의 대회에서 처음으로 토너먼트 8강 탈락하였다. 1월 말과 2월 초 주중에 열리는 4강 1, 2차전은 체력적으로 매우 부담인 만큼 탈락으로 인해 중요한 일정들 사이에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되었다.
여담으로, 이후 시티가 기어이 트레블을 달성하자, 사우스햄튼을 이번 시즌 시티의 쿼드러플을 저지해낸 유일한 팀[62]이라는 업적을 이뤄 이 경기를 재평가하는 밈이 생겼다. 허나 이번 시즌 사우스햄튼이 강등을 당해버리는 바람에, 모두가 드립을 즐기는 와중에 정작 그 주인공은 웃을 겨를이 없기에 안타까울 뿐(..)
==# 수상 #==
2022-23 시즌 에티하드 올해의 선수 |
|
수상 | 엘링 홀란드 |
2022-23 시즌 에티하드 이달의 선수 |
|
8월 | 엘링 홀란드 |
9월 | 엘링 홀란드 |
10월 | 마누엘 아칸지 |
11월 | 훌리안 알바레스 |
12월 | 리야드 마레즈 |
1월 | 리야드 마레즈 |
2월 | 잭 그릴리쉬 |
3월 | 엘링 홀란드 |
4월 | 존 스톤스 |
2022-23 프리미어 리그 이달의 선수 |
|
<colbgcolor=#98C5E9> 8월 |
<colbgcolor=#98C5E9>
엘링 홀란드 맨체스터 시티 FC |
4월 |
엘링 홀란드 맨체스터 시티 FC |
프리미어 리그 2022-23 시즌 올해의 선수 |
|
수상 |
엘링 홀란드 맨체스터 시티 FC |
프리미어 리그 2022-23 시즌 올해의 영플레이어 |
|
수상 |
엘링 홀란드 맨체스터 시티 FC |
FWA 2022-23 시즌 올해의 선수 |
|
수상 |
엘링 홀란드 맨체스터 시티 FC |
프리미어 리그 2022-23 시즌 올해의 골든부츠 |
|
수상 |
엘링 홀란드 맨체스터 시티 FC |
프리미어 리그 2022-23 시즌 올해의 플레이메이커 |
|
수상 |
케빈 더 브라위너 맨체스터 시티 FC |
프리미어 리그 2022-23 시즌 올해의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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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FC |
LMA 2022-23 시즌 올해의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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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FC |
11.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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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이래 최초로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에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1999년의 맨유에 이어 프리미어 리그 역대 2번째 트레블까지 달성한 맨시티 역사상 최고의 시즌. 두 번의 컵 결승전에서 제 경기력을 발휘하지 못하며 크게 고전했지만 중요한 순간 미 드 필 더들의 득점이 터지고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선 아픈 손가락이던 에데르송의 선방 능력이 빛을 발하며 구단의 오랜 숙원을 이뤘다.
이 시즌의 성과로 인해 맨체스터 시티는 단순히 프리미어 리그 내에서만 역대 최강팀 중 하나가 아니라, 유럽의 챔피언이자 역사상 최고의 팀 중 하나로 당당히 인정받을 수 있게 되었다.
번호 | 이름 | 프리미어 리그 | 챔피언스 리그 | FA컵 | EFL컵 | 커뮤니티 실드 | 합계 |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
<colcolor=#000,#fff> 2 | 카일 워커 | <colcolor=#000,#fff> 27 | <colcolor=#000,#fff> 0 | <colcolor=#000,#fff> 0 | <colcolor=#000,#fff> 5 | <colcolor=#000,#fff> 0 | <colcolor=#000,#fff> 0 | <colcolor=#000,#fff> 5 | <colcolor=#000,#fff> 0 | <colcolor=#000,#fff> 1 | <colcolor=#000,#fff> 1 | <colcolor=#000,#fff> 0 | <colcolor=#000,#fff> 0 | <colcolor=#000,#fff> 1 | <colcolor=#000,#fff> 0 | <colcolor=#000,#fff> 0 | <colcolor=#000,#fff> 39 | <colcolor=#000,#fff> 0 | <colcolor=#000,#fff> 1 |
3 | 후벵 디아스 | 26 | 0 | 0 | 12 | 1 | 1 | 3 | 0 | 0 | 1 | 0 | 0 | 1 | 0 | 0 | 43 | 1 | 1 |
4 | 칼빈 필립스 | 12 | 0 | 0 | 3 | 0 | 0 | 4 | 0 | 0 | 2 | 0 | 0 | 0 | 0 | 0 | 21 | 0 | 0 |
5 | 존 스톤스 | 23 | 2 | 2 | 8 | 1 | 1 | 2 | 0 | 0 | 1 | 0 | 0 | 0 | 0 | 0 | 34 | 3 | 3 |
6 | 네이선 아케 | 26 | 1 | 0 | 8 | 0 | 0 | 3 | 1 | 0 | 3 | 1 | 0 | 1 | 0 | 0 | 41 | 3 | 0 |
7 | 주앙 칸셀루 | 17 | 2 | 1 | 6 | 0 | 4 | 1 | 0 | 0 | 1 | 0 | 0 | 1 | 0 | 0 | 26 | 2 | 5 |
8 | 일카이 귄도안 | 31 | 8 | 4 | 13 | 1 | 2 | 3 | 2 | 0 | 3 | 0 | 0 | 1 | 0 | 0 | 51 | 11 | 6 |
9 | 엘링 홀란드 | 35 | 36 | 8 | 11 | 12 | 1 | 4 | 3 | 0 | 2 | 1 | 0 | 1 | 0 | 0 | 53 | 52 | 9 |
10 | 잭 그릴리쉬 | 28 | 5 | 7 | 13 | 0 | 1 | 5 | 0 | 3 | 3 | 0 | 0 | 1 | 0 | 0 | 50 | 5 | 11 |
14 | 에므리크 라포르트 | 12 | 0 | 0 | 4 | 0 | 0 | 5 | 0 | 0 | 3 | 0 | 0 | 0 | 0 | 0 | 24 | 0 | 0 |
16 | 로드리 | 36 | 2 | 6 | 12 | 2 | 0 | 4 | 0 | 0 | 3 | 0 | 1 | 1 | 0 | 0 | 56 | 4 | 7 |
17 | 케빈 더 브라위너 | 32 | 7 | 16 | 10 | 2 | 7 | 4 | 1 | 4 | 2 | 0 | 2 | 1 | 0 | 0 | 49 | 10 | 27 |
18 | 슈테판 오르테가 | 3 | 0 | 0 | 2 | 0 | 0 | 6 | 0 | 0 | 3 | 0 | 0 | 0 | 0 | 0 | 14 | 0 | 0 |
19 | 훌리안 알바레스 | 31 | 9 | 0 | 10 | 3 | 2 | 5 | 3 | 2 | 2 | 1 | 0 | 1 | 1 | 0 | 49 | 17 | 4 |
20 | 베르나르두 실바 | 34 | 4 | 5 | 13 | 3 | 1 | 5 | 0 | 0 | 2 | 0 | 0 | 1 | 0 | 0 | 55 | 7 | 6 |
21 | 세르히오 고메스 | 12 | 0 | 1 | 5 | 0 | 1 | 4 | 0 | 0 | 2 | 0 | 0 | 0 | 0 | 0 | 23 | 0 | 2 |
25 | 마누엘 아칸지 | 29 | 0 | 1 | 11 | 1 | 2 | 6 | 0 | 0 | 2 | 0 | 0 | 0 | 0 | 0 | 48 | 1 | 3 |
26 | 리야드 마레즈 | 30 | 5 | 10 | 9 | 3 | 2 | 5 | 5 | 1 | 2 | 2 | 0 | 1 | 0 | 0 | 47 | 15 | 13 |
31 | 에데르송 모라에스 | 35 | 0 | 1 | 11 | 0 | 0 | 1 | 0 | 0 | 0 | 0 | 0 | 1 | 0 | 0 | 48 | 0 | 1 |
32 | 막시모 페로네 | 1 | 0 | 0 | 0 | 0 | 0 | 1 | 0 | 0 | 0 | 0 | 0 | 0 | 0 | 0 | 2 | 0 | 0 |
33 | 스콧 카슨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47 | 필 포든 | 32 | 11 | 5 | 8 | 1 | 2 | 5 | 3 | 1 | 2 | 0 | 0 | 1 | 0 | 0 | 48 | 15 | 8 |
62 | 셰이 찰스 | 1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1 | 0 | 0 |
80 | 콜 파머 | 14 | 0 | 1 | 4 | 0 | 0 | 4 | 1 | 0 | 3 | 0 | 0 | 0 | 0 | 0 | 25 | 1 | 1 |
82 | 리코 루이스 | 14 | 0 | 0 | 2 | 1 | 0 | 5 | 0 | 0 | 2 | 0 | 0 | 0 | 0 | 0 | 23 | 1 | 0 |
97 | 조쉬 윌슨에스브랜드 | 0 | 0 | 0 | 2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2 | 0 | 0 |
자책골 | 2 | 1 | 0 | 0 | 0 | 2 | |||||||||||||
합계 | 94 | 67 | 32 | 27 | 19 | 12 | 5 | 3 | 1 | 151 | 109 |
[겸직]
[겸직]
[3]
2023년 1월 31일
FC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
[4]
2023년 1월 23일
CA 벨레스 사르스필드에서 이적
[PR]
시즌 중 1군 스쿼드로 승격
[PR]
[7]
2023년 1월 10일
코번트리 시티 FC로 임대
[8]
2022년 8월 18일
스토크 시티 FC로 임대
[9]
2023년 1월 12일 임대 복귀 후
프레스턴 노스 엔드 FC로 임대
[10]
2023년 2월 1일
스완지 시티 AFC로 이적
[11]
2023년 2월 7일
HNK 시베니크로 이적
[12]
2023년 1월 4일
블랙풀 FC로 임대
[13]
2022년 9월 1일
허더즈필드 타운 FC로 임대
[14]
2023년 1월 31일 임대 복귀 후
볼턴 원더러스 FC로 임대
[15]
2022년 9월 1일
팔레르모 FC로 이적
[PR]
[17]
2022년 7월 29일
로치데일 AFC 임대
[18]
2023년 1월 11일 임대 복귀
[PR]
[20]
진첸코는 아스날로 이적 완료
[21]
물론 투어 합류를 장담할 수 없는 EDS 선수긴 하나, 에도지는 지난 시즌에도 프리시즌 투어에 참여해 꾸준히 기회를 받으면서 시티 내부에서 기대받는 유망주임을 드러낸 바 있다. 올해도 미국 투어에 델랍이나 매카티는 물론이고 보브나 나이트도 모두 이름을 올린 상황에서 실력적인 이유로 에도지가 빠질 이유는 딱히 없다.
[22]
임대 복귀는 기재하지 않음.
[C]
맨체스터 시티 FC에 영입 되었으나 1군/EDS/아카데미 소속으로 경기를 뛴 적 없음
[C]
[C]
[C]
[C]
[C]
[C]
[C]
[31]
임대 조기 복귀
[C]
[C]
[C]
[35]
임대 조기 복귀
[C]
[C]
[38]
임대 조기 복귀
[C]
[40]
임대 조기 복귀
[41]
2023년 12월 31일까지 연장 조항 존재
[C]
[C]
[44]
임대 조기 복귀
[45]
임대 조기 복귀
[C]
[47]
펩 과르디올라가 2016년 여름 맨시티에 부임 한 직후, 노쇠화된 스쿼드를 리빌딩하느라 2년 동안 많은 돈을 투자했고, 18-19 시즌 이후 2021년까지 맨시티는 대규모의 선수 영입 대신에 스쿼드의 퀄리티를 높일 소수의 선수들만 영입하는 영입 전략을 고수해왔다.
[48]
이전 시즌 막바지에 팀 수비진이 초토화되는 바람에 부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를 뛰었다. 아케도 같은 상황이었으나 라포르트는 결국 수술을 받아야 했다.
[49]
원래 공격형 미드필더 출신이지만 안데를레흐트에서 레프트백으로 포지션 변경해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50]
이미 지난 시즌부터 센터 포워드보다는 윙어로 더 좋은 모습을 보였는데, 윙어 자리가 이미 과포화 상태라 반쯤 계륵같은 입지였다. 여기에 올 시즌을 앞두고 홀란과 알바레스가 합류하면서 입지가 더욱 줄어들 수 밖에 없게 되었다.
[51]
지난 시즌 중반 반짝 반등을 제외하면 폼도 썩 좋지 않았고, 챔피언스 리그 토너먼트와 같은 결정적인 경기 때마다 벤치에 있었기 때문에 불만을 품었다.
[52]
2021 코파 아메리카 브라질, 피날리시마 2022,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53]
다만 마레즈의 자리에는 콜 파머라는 팀 내 탑 급 유망주가 있어서 파머에게 기회를 줄 가능성도 열려있다.
[54]
심지어 칸셀루가 최근 주전에서 밀렸다고 한들 올 시즌 맨시티 수비진 가운데 가장 많은 플레이 타임을 소화하고 있었다. 오히려 구단이나 감독 입장에서는 이 김에 칸셀루에게 휴식과 재정비의 시간을 줘서 폼을 다시 끌어올리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했을 법도 한데, 칸셀루가 곧바로 이적을 타진해버린 것.
[55]
임대 복귀는 기재하지 않음.
[C]
[C]
[58]
기존 9:30분에 킥오프 예정이었지만 10:00에 킥오프되었다.
[59]
현지 기상 상황으로 인해 킥오프 연기
[60]
전반 13분 진행 후 약 40분간 중단 후 재개되었고 전반 27분 추가 진행, 5분간의 하프타임 후 후반 40분 진행
[61]
맨시티 공식 홈페이지에 MOTM이 나오지 않은 관계로
BBC 기준 MOTM으로 기재한다.
[62]
특히 잉글랜드의 유일한 트레블 팀으로 남고자 하는 열망이 강했음에도, FA컵 결승에서 그걸 직접 저지할 기회를 날려버린 맨유와 비교되어 더욱 드립이 흥했다. 또 엄밀히 따지면 커뮤니티 실드에서 시티를 꺾고 우승을 거둔 리버풀도 있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