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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크 공작 Duke of Yo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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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353b4> 현직 | <colbgcolor=#ffffff,#1f2023> 앤드루 앨버트 크리스천 에드워드 |
창시 | 1960년 2월 19일 (8차 창시) |
엘리자베스 2세 | |
경칭 | His Royal Highness ( 전하)[1] |
관저 | 로열 롯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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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국의 귀족 작위. 1차를 제외하면 통상적으로 영국 국왕의 차남이 보유하는 작위이다. 현직은 엘리자베스 2세의 차남 앤드루 왕자이다.2. 역대 공작
- 1차
- 1대 랭글리의 에드먼드: 에드워드 3세의 4남이자 요크 가문의 창시자
- 2대 노리치의 에드워드: 랭글리의 에드먼드의 장남. 아쟁쿠르 전투에서 후손없이 전사하였다.
- 3대 요크의 리처드: 랭글리의 에드먼드의 손자이며 전임 공작 노리치의 에드워드의 조카로 삼촌이 후손없이 사망하여 작위를 계승하였다. 랭커스터 왕조의 헨리 6세에게 맞서 왕위를 주장하고 장미 전쟁을 일으켰으나 웨이크필드 전투에서 패하고 전사하였다. 에드워드 4세, 리처드 3세의 아버지이다.
- 4대 요크의 에드워드: 요크의 리처드의 아들. 아버지의 왕위 주장을 승계하고 런던을 점령하여 스스로 에드워드 4세로 즉위하였다. 이후 공작위는 왕위와 합쳐졌다.
- 2차
- 3차
3. 여담
- 8차까지 창설이 되었지만, 1차를 제외하면 세습을 한 적이 없다. 작위를 보유한 사람이 왕으로 즉위해 작위가 합쳐졌거나, 남성 상속자가 없어 작위가 소멸됐다. 따라서 계속해서 새로 창시해 부여하고 있으며, 국왕의 차남에게 수여됐다. 현직 앤드루 역시 딸 둘 뿐이라 이러한 징크스가 한동안은 계속 될 듯하다.
- 현직 공작 앤드루가 사망하고, 윌리엄 왕세자나 조지 왕세손이 왕위에 오르면 윌리엄의 차남 루이 왕자가 받을 가능성이 높다. 그 이유는 찰스 3세의 차남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는 왕족 지위를 내려놓았고, 이미 서식스 공작 작위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