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획차량 및 개조품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Pz.Kpfw. 35(t) | 아틸러리 슐레퍼 35(t) | Pz.Kpfw. 38(t) | 판처예거 스코다 SIDt32(t) |
Pz.Kpfw. 32 (j) | 르노 FT |
M35 미틀레레 판처바겐 | Sd.Kfz. 254 | ADMK Mulus |
le.Pz.Kpfw. TK(p) | le.Pz.Kpfw. TKS(p) | Pz.Kpfw. 7TP 731(p) | 아틸러리 슐레퍼 C7P(p) | 아틸러리 슐레퍼 C2P(p) | 르노 FT |
Pz.Sp.Wg. L202(d) | Pz.Sp.Wg. Pansarbil m/39(d) |
아틸러리 슐레퍼 VA 601 (b) | Pz.Sp.Wg. VCL 701(b) | Pz.Kpfw. AMC 738(b) | 판처예거 Sfl. CL 801(b) | 판처예거 VA 802(b) | 르노 FT |
Pz.Sp.Wg. DAF 201(h) | Pz.Sp.Wg.L202(h) | Pz.kpfw. FT 731(h) |
38M 톨디I(u), 42M 톨디II(u), 40/43M 즈리니 II (u), 40M 님로드 (u), 40M 투란I (u), 40M 투란II(u), 39M 차바 (u) |
프로토타입 | T-25, 경 트랙터, 대형 트랙터, Pz.Kpfw. Nb.Fz, 호이슈레케 10, D.W.1/2, 5/4호 전차, VK 시리즈, 기갑 자주포, VK 30.01 / 02, VK 36.01, VK 45.01(P), VK 45.02(P), VK 65.01, 판터 2, 8호 전차 마우스, E-100, 게쉬츠바겐 티거, 로이머 S, Kätzchen 병력수송장갑차, 8,8cm 바펜트레거 | |
페이퍼 플랜 | 3/4호 전차, VK 16.02 레오파르트, 7호 전차 뢰베, 9 / 10호 전차, E 시리즈, 1인용 경전차 시안 "마우스", 슈투름판처 Bär, 슈투름판터, P.1000 라테, P.1500 몬스터, 마레샬 구축전차 | |
차량 | 독일 국방군/차량, 퀴벨바겐, 슈빔바겐, 슈타이어 1500A, Büssing-NAG T500, Büssing-NAG G31, Büssing-NAG L4500, 오펠 블리츠, 포드 B3000S, V3000S, V3000A, 보르크바르트 B3000, 메르세데스-벤츠 G5, 메르세데스-벤츠 L1500, 메르세데스-벤츠 L3000, 메르세데스-벤츠 LG3000, 메르세데스-벤츠 L4500, 메르세데스-벤츠 L6500, 크루프 프로체, 타트라 T111 | |
모터사이클 | DB / DBK, KS 750, 케텐크라프트라트, R-75 | |
그 외 | 동부용 궤도형 트랙터, 동부용 차륜형 트랙터, 수륙양용 트랙터, 골리아트 지뢰, 보르크바르트 4호, 스프링거 무인자폭차량, VsKfz 617, 쿠겔판처 | |
기타 | 독일 기갑 병기의 역사와 루머 | |
※ 당시 독일은 고질적인 무기부족, 점령국가의 치안을 이유로 기존의 노획 전차 및 차량(Beutepanzer)에 새로운 제식명을 붙여 사용했다. | ||
※둘러보기 :
나치독일군의 운용장비 |
대전기 기갑차량
|
}}}}}}}}} |
VK 36.01 |
[Clearfix]
1. 개요
프랑스 전역 이후 30톤이 넘는 전차의 효용성이 부적합하다는 전훈을 받아들인 독일군은 당시 개발중이었던 VK 65.01과 80톤급 '포전차'의 개발을 중단하고 대신 종전에 헨셸이 개발했던 VK 30.01(H)의 차체를 강화하고 거기에 80톤급 포전차의 10,5cm 곡사포 포탑을 경량화해 탑재하는 방향으로 선회했다. 1941년 10,5cm 주포의 대전차화력이 지적되면서 구경감소포 탑재시도 등의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포르셰의 VK 30.01(P)에 패배했으나 VK 30.01(1939) 계획과 VK 36.01 계획이 종료되고 이를 계승한 VK 45.01 계획에서 헨셸의 VK 45.01(H)가 포르셰의 VK 45.01(P)를 누르고 제식화되는 밑거름이 되었다.2. 제원
성능 | |
무게 | 40톤 |
길이 | 6.05m (차체) |
폭 | 3.14m |
높이 | 2.68m |
승무원 | 5명 |
장갑 | 26 ~ 100mm |
주포 | 7,5/5,5cm Waffe 0725×1 (??발)[1] |
또는 28구경 10,5cm 전차포×1 (??발) | |
부무장 | 7.92mm 경기관총 MG34 ×2 (?,???발) |
엔진 | 마이바흐사 HL174 V형 12 기통 가솔린 (450마력) |
톤당 마력 | 11.2 hp/t |
항속거리 | ??? km |
최대속도 | 50 km/h |
3. 상세
1939년 독일군은 B1 전차 등을 위시로 하는 프랑스군의 중전차전력에 대응코자 3가지 중전차개발계획을 세웠다. 우선 앞서 1937년부터 진행되었던 헨쉘사의 전선돌파차량을 VK 30.01 (H)로 도입했고, 50mm급 대전차포에 대응코자 80mm의 장갑을 두른 VK 65.01 계획이 시작되었으며, 10,5cm 28구경장 곡사포를 탑재하고 100mm의 장갑을 두른 80톤급 알틸레리바겐(Artilleriewagen), '포전차'의 계획이 세워졌다.그러나 프랑스 침공에서의 전훈으로 30톤급 이상의 전차들은 전술적으로 무용지물이라고 판단한 독일군은 VK 65.01과 '포전차' 계획을 모두 파기하고 대신 포전차의 10,5cm 곡사포 포탑을 경량화하여 장갑을 강화한 VK 30.01 (H)의 차체에 탑재하는 방향으로 선회하여 1940년 7월 VK 36.01 계획을 시작하였다. 독일군은 측후면의 장갑을 종전의 VK 30.01 (H)처럼 50mm로 유지하되 전면장갑을 80mm로 보강하고 주포로 '포전차'의 10,5cm 곡사포를 탑재할것을 주문하였다.
헨쉘사는 30.01의 설계를 개수하여 개발에 착수했으나, 1939년 말 VK 30.01(1939) 계획에 뛰어든 포르쉐사가 8,8cm 주포를 도입한 VK 30.01 (P)를 내놓으면서 곤경에 처했다. 10,5cm 주포의 대전차화력이 지적되었지만 VK 36.01의 포탑은 1939년의 '포전차' 계획에서 가져온 구형으로 포르쉐사처럼 8,8cm 주포를 탑재할수 없었고, 호구지책으로 7,5/5,5cm 구경감소포가 대안으로 제시되었으나 히틀러가 '자원수급이 가능하다면' 이라는 전제조건을 붙여버리면서 사실상 VK 36.01은 각하되었다. 그러나 히틀러가 헨쉘과 포르쉐 양사에 전면장갑을 100mm로 증강할 것, 주포의 관통력을 보강할 것등의 주문과 함께 개발을 계속 진행하도록 지령하면서 헨쉘사는 VK 45.01 계획에 참여할 기회를 얻어 VK 36.01을 바탕으로 티거 전차를 개발한다. 한편 VK 36.01가 VK 45.01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10,5cm 주포의 탑재는 포기되었고 전면장갑이 100mm, 측면장갑이 60mm로 보강되었다.
4. 미디어
4.1. 게임
4.1.1. 월드 오브 탱크
VK 36.01 |
평균 데미지 220(Flak 8,8cm/56 기준) / 체력 950(PC), 1100(모바일). 블리츠 기준으로 6티 탱크중에서 쿠로모리미네와 더불어 체력이 2위다. 1위는 1400 체력의 TOG.
5. 둘러보기
기갑차량 둘러보기 | ||
대전기(1914~1945) | 냉전기(1945~1991) | 현대전(1991~) |
[1]
문서마다 PaK 41 또는 Waffe 0725라고 다르게 지칭함. 포 자체는 같은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