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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72727><colcolor=#fff> 가브리엘 포레 Gabriel Fauré |
|
|
|
본명 |
가브리엘 우르뱅 포레 Gabriel Urbain Fauré |
출생 | 1845년 5월 12일 |
프랑스 왕국 파미에르 | |
사망 | 1924년 11월 4일 (향년 79세) |
프랑스 파리 | |
직업 | 작곡가, 오르가니스트 |
사조 | 후기 낭만주의 |
[clearfix]
1. 개요
프랑스의 작곡가로 프랑스 근대 음악의 아버지로 불린다.2. 생애
1845년에 프랑스 남부 파미에르에서 태어났다. 1854년에 아버지에 의해 교회음악학교에 입학하였으며, 1861년에는 생상이 부임해서 슈만, 리스트, 바그너 등 여러 작곡가의 음악을 소개해 주었다. 1865년에는 피아노, 화성학, 작곡, 대위법 등에서 수석으로 졸업하여 성 소뵈르 교회 오르가니스트로 취직했다. 그러나 신부의 설교가 지루하다고 느낀 포레는 일탈을 일삼았고, 결국 4년 뒤에 해임을 당했다. 1870년에는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이 일어나자 자원입대를 했다. 전쟁이 끝난 후에는 엘리제 생 쉴피스의 성가대장으로 취임했는데, 즉흥연주를 자주 즐겼다.1874년 생상이 수석 오르가니스트로 일하는 마들렌 성당의 보조 오르가니스트가 되었다. 생상이 이 자리를 비우는 일이 잦아 포레가 대신 연주했는데, 정작 그는 오르간 곡은 별로 작곡하지 않았다. 1878년에는 바그너의 라인의 황금, 발퀴레, 파르지팔 등을 관람하였다. 포레는 바그너의 음악은 존경하였지만 자신의 음악에는 반영하지 않았다. 1883년에는 유명한 조각가의 딸 마리 프레미에와 결혼했다. 그러나 결혼 생활에 충실하지 못하였고, 염문을 뿌리기도 하였다. 1892년에는 가수 엠마 바르닥[1]과 사랑에 빠졌는데, 그녀의 딸 돌리를 위해 피아노곡 돌리 모음곡을 작곡하기도 하였다. 1888년에는 레퀴엠을 작곡하나, 마들렌 성당의 신부는 그리 호의적이지 않게 반응했다.
1892년에는 에네스토 귀로가 사망하자 생상은 포레에게 교수가 되는 것을 권하였다. 그러나 포레의 음악을 좋아하지 않았던 다른 음악원 동료 교수들과 음악원 원장인 앙브로와즈 토마는 결사적으로 반대하였다.
"포레! 절대 안 돼. 만약 그가 교수가 된다면 내가 사표를 던질 거야."
결국 포레는 지방 음악원 감독관을 맡게 되었다. 1896에 파리 음악원 원장 토마가 사망하자 그 뒤를 이어 테오도르 뒤브아가 원장으로 취임했고, 포레는 원장이 되지 못해 홧김에 사표를 던진 마스네를 대신해 작곡과 교수가 되었다. 포레 밑에는 같은 국가 출신의 작곡가
라벨,
에네스쿠,
불랑제 등 많은 제자를 길러냈다.[2] 포레는 자기의 작곡 성향을 제자한테 강요하지는 않았다.1905년에는 로마대상에서 라벨이 심사대상에서 제외되는 사건이 일어났다.[3] 이 일로 뒤브아가 원장에서 사퇴하고 포레가 그 직위를 맡게 되었다. 포레는 여러가지 개혁에 착수하였는데, 심사직을 모두 외부 인사로 채웠고, 레파토리를 확대하였고, 바그너의 오페라의 아리아를 부를 수 있게 되는 등의 작업을 하였다. 그러나 학생들에게 개인 레슨을 통해 수입을 올렸던 교수들이 줄줄이 음악원을 떠난 것이다. 1911년에 청각이 이상이 생긴 포레는 1920년에는 원장직을 사임하였고, 1924년 11월 4일에 세상을 떠났다.
3. 작품의 특징
교향곡 등의 대규모 음악보다 실내악, 가곡 등 소규모 음악에서 강점을 드러내었고, 실제로도 작품 수도 실내악, 가곡, 독주곡의 수가 상당히 많다. 서정음악의 거장으로, 이후 프랑스 음악에 중요한 영향을 끼쳤다.4. 주요 작품
4.1. 오페라
- 페넬로페
4.2. 관현악
▲ 파반느 Op.50 |
▲ 펠레아스와 멜레장드 Op.80 - III. Sicilienne |
- 교향 모음곡 F장조 Op.20
- 파반느 F샤프 단조 Op.50[4]
- 칼리굴라 Op.52
- 샤일록 모음곡 Op.57
- 펠레아스와 멜리장드 Op.80
- 행복의 베일 Op.88
- 베르가마스크와 마스크 Op.112
4.3. 협주곡
- 피아노와 관현악을 위한 환상곡 G장조 Op.111
4.4. 실내악
4.4.1. 바이올린
▲ 자장가 Op.16 |
- 바이올린 소나타 1번 Op.13
- 자장가 Op.16
- 로망스 Op.28
- 안단테 Op.75
- 바이올린 소나타 2번 E단조 Op.108
4.4.2. 첼로
▲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시실리안느 Op.78 |
- 엘레지 Op.24
- 로망스 A장조 Op.69
- 나비 Op.77
- 시실리안느 Op.78
- 세레나데 Op.98
- 첼로 소나타 1번 D단조 Op.109
- 첼로 소나타 2번 G단조 Op.117
4.4.3. 플루트
- 환상곡 E단조 Op.79
4.4.4. 피아노와 현악기
▲ 피아노 3중주 D단조 Op.120 |
- 피아노 4중주 1번 C단조 Op.15
- 피아노 4중주 2번 G단조 Op.45
- 피아노 5중주 1번 D단조 Op.89
- 피아노 5중주 2번 C단조 Op.115
- 피아노 3중주 D단조 Op.120
4.4.5. 현악 4중주
- 현악 4중주 E단조 Op.121
4.5. 독주
4.5.1. 피아노
▲ 녹턴 1번 Op.33-1 |
▲ 돌리 모음곡 Op.56 |
▲ 3개의 무언가 Op.17 3번 |
- 3개의 무언가(無言歌) Op.17[5]
- 발라드 F샤프 장조 Op.19
- 즉흥곡 1번 E플랫 장조 Op.25
- 뱃노래 1번 A단조 Op.26
- 카프리스 왈츠 1번 A장조 Op.30
- 즉흥곡 2번 F단조 Op.31
- 마주르카 B플랫 장조 Op.32
- 녹턴 1번 E플랫 단조 Op.33-1
- 녹턴 2번 B장조 Op.33-2
- 녹턴 3번 A플랫 장조 Op.33-3
- 즉흥곡 3번 A플랫 장조 Op.34
- 녹턴 4번 E플랫 장조 Op.36
- 녹턴 5번 B플랫 장조 Op.37
- 카프리스 왈츠 2번 D플랫 장조 Op.38
- 뱃노래 2번 G장조 Op.41
- 뱃노래 3번 G플랫 장조 Op.42
- 뱃노래 4번 A플랫 장조 Op.44
- 돌리 모음곡 Op.56[6]
- 카프리스 왈츠 3번 G플랫 장조 Op.59
- 카프리스 왈츠 4번 A플랫 장조 Op.62
- 녹턴 6번 D플랫 장조 Op.63
- 뱃노래 5번 F샤프 단조 Op.66
- 뱃노래 6번 E플랫 장조 Op.70
- 변주곡 C샤프 단조 Op.73
- 녹턴 7번 C샤프 단조 Op.74
- 8개의 작은 소품 Op.84
- 녹턴 8번 D플랫 장조 Op.84-8
- 즉흥곡 6번 D플랫 장조 Op.86 [7]
- 뱃노래 7번 D단조 Op.90
- 즉흥곡 4번 D플랫 장조 Op.91
- 뱃노래 8번 D플랫 장조 Op.96
- 녹턴 9번 B단조 Op.97
- 녹턴 10번 E단조 Op.99
- 뱃노래 9번 A단조 Op.101
- 즉흥곡 5번 F샤프 단조 Op.102
- 9개의 전주곡 Op.103
- 녹턴 11번 F샤프 단조 Op.104-1
- 뱃노래 10번 A단조 Op.104-2
- 뱃노래 11번 G단조 Op.105
- 뱃노래 12번 E플랫 장조 Op.106bis
- 녹턴 12번 E단조 Op.107
- 뱃노래 13번 C장조 Op.116
- 녹턴 13번 B단조 Op.119
4.5.2. 하프
▲ 즉흥곡 Op.86 |
- 즉흥곡 Op.86
- 성 안의 왕비 Op.110
4.6. 가곡
- 2개의 노래 Op.1
- 2개의 노래 Op.2
- 2개의 노래 Op.3
- 2개의 노래 Op.4
- 3개의 노래 Op.5
- 3개의 노래 Op.6
- 3개의 노래 Op.7 - 1번곡이 <꿈을 꾼 후에 Après un rêve>로 원곡보다 카잘스가 편곡한 첼로와 피아노 편곡 버전으로 자주 연주된다.
- 3개의 노래 Op.8
- 2개의 듀엣 Op.10
- 장 라신 기도 성가 Op.11
- 3개의 노래 Op.18
- 연가곡 하루의 시 Op.21
- 3개의 노래 Op.23
- 2개의 멜로디 Op.27
- 4개의 노래 Op.39
- 2개의 노래 Op.43
- 2개의 노래 Op.46
- 4개의 노래 Op.51
- 5개의 멜로디 ‘베니스’ Op.58
- 연가곡 좋은 노래 Op.61
- 우는 금 Op.72
- 2개의 노래 Op.76
- 2개의 노래 Op.83
- 3개의 멜로디 Op.85
- 2개의 노래 Op.87
- 조용한 선물 Op.92
- 샹송 Op.94
- 연가곡 이브의 노래 Op.95
- 연가곡 닫힌 정원 Op.106
- 연가곡 신기루 Op.113
- 평화입니다! Op.114
- 연가곡 괴물 같은 호리존 Op.118
4.7. 합창
▲ 장 라신에 의한 찬가(포레가 19살때 작곡한 곡) |
- 레퀴엠 D단조 Op.48
- 타툼 에르고 Op.55
- 아베 베룸 코르푸스 Op,65-1
- 타툼 에르고 Op.65-2
- 아베마리아 Op.67
- 장 라신에 의한 찬가
- 마리아, 은총의 어머니
- 충실한 종을 보라
- 투 에스 페트루스
- 미사 베스
- 바빌론의 강으로
- 정령
- 크릭
- 비너스의 탄생
- 마드리갈
[1]
나중에
드뷔시와 결혼해서 딸 슈슈를 낳는다.
[2]
라벨의
물의 유희가 스승에게의 헌정곡이다.
[3]
이 사건에 대해서는
모리스 라벨 문서를 참고 바란다.
[4]
90년대 이전 출생자들이라면 MBC의
왕초 오프닝곡으로 익숙할것이다.
[5]
이 작품 중 3번 A♭장조가 특히 유명하다.
[6]
후에 관현악곡으로 편곡되었다.
[7]
본래는 1904년 하프를 위한 곡으로 작곡되었으나, 1913년 피아노를 위한 곡으로 수정되었다. 따라서 피아노곡으로 친다면 6번으로 부르는 것이 맞을 것이다. (Op.91은 1905년, Op.102는 1909년 작곡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