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9:31:28

하나 더하기 하나는 셋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동반 상승 작용에 대한 내용은 시너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 사랑 연애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솔로 싱글 · 모태솔로 · 모쏠아다 · 도태남녀 · 안 생겨요 · 솔로부대 · 솔로천국 커플지옥 · 0고백 1차임
만남 자만추 · 소개팅 · 헌팅 · 대시( 플러팅) · 미팅 · 온라인 데이팅 · 데이팅앱 · 결혼정보회사 · 맞선 · 7의 여자 · 이상형 · 남녀 공학 · 대학 생활 · 동아리 · 소모임 · 선섹후사 · 마담뚜 · 1+1=3
친구 프렌드 존 · 남사친 · 여사친 · 소꿉친구 · 베스트 프렌드 · 지인 · FWB
밀당 · 고백 · 짝사랑 · 그린라이트 · 러브레터 · 삼각관계 · 라면 먹고 갈래? · 오빠믿지 · 금사빠
연애 가짜 연애 · 첫사랑 · 남자친구 · 여자친구 · 애인 · 사랑 · 사내 연애 · 비밀 연애 · 캠퍼스 커플 · 적과의 로맨스 · 곰신 · 꾸나 · 꽃신 · 랜선 연애 · 플라토닉 러브 · 장거리 연애 · 인종간 연애 · 연상연하 · 스킨십 · 데이트 · 장기연애 · 동거 · 천생연분 · 소울메이트 · 교제
결혼 프러포즈 · 혼전임신 · 끝사랑 · 부부 · 남편 · 아내 · 배우자 · 유부남 · 유부녀 · 결혼식 · 신혼 · 혼인신고 · 약혼 · 파혼 · 사실혼 · 재혼 · 부부 싸움 · 정략결혼 · 동질혼 · 승강혼 · 귀천상혼 · 동성결혼 · 도둑놈
이별 권태 · 실연 · 전남친 · 전여친 · 미련 · 떡정 · 애증 · 재회 · 사별
이혼 전부 · 전처 · 홀아비 · 과부( 미망인) · 돌싱 · 황혼이혼 · 졸혼 · 별거
독신 철벽녀 · 초식남 · 절식남 · 건어물녀 · 무관심 · 비연애 · 무성애 · 비혼모 · 비혼부 · 노총각 · 노처녀 · 골드미스
바람 깻잎 논쟁 · 바람둥이 · 어장관리 · 금단의 사랑 · 불륜 · 간통 · 네토라레 · 네토리 · 양다리 · 환승이별 · 내연남 · 내연녀 정부
범죄 집착 · 데이트 폭력 · 데이트 강간 · 스토킹 · 가정폭력 · 강제결혼 · 연애사기 · 로맨스 스캠
기타 유사연애 · 모성애 · 부성애 · 형제애 · 오피스 스파우스
}}}}}}}}}

1. 개요2. 기타

1. 개요

이성끼리 한 방 안에서 지내면 어떤 결과가 발생하는지 돌려서 말하는 언어유희 중 하나. 당연히 뜻은 한 명 +한 명= 세 명이다. 한 마디로 그냥 남녀가 한 방에서 성관계해서 사람 수가 늘어나는 것을 돌려서 수학 공식으로 표현한 것.

그 외에도 두 가지를 따로따로 쓸 때의 효용가치의 합계보다 그 두 가지를 같이 쓸 때의 효용가치가 더 높은 경우에도 쓸 수 있다. 그러니까 짜장면 군만두로 설명하자면, 전자는 짜장면 따로 군만두 따로 먹는 경우, 후자는 짜장면에 군만두를 같이 곁들여먹는 경우. 한마디로 시너지 효과다.[1]

평판이 안 좋은 일부 남녀공학 고등학교는 둘이 들어가면 셋이서 나온다는 우스갯소리도 있었다. 평판 좋은 학교라도 둘이 들어가면 셋이 나온다는 스팟 하나 정도는 돌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뒷산이라던가.

물론 1+1=3이라는 공식이 항상 성립하는 것은 아니라 1+1= 2이 되는 경우도 많다. 가끔 1+1= 1, 1+1= 4가 될 수도 있다.
사실 확률의 발동만 있으면 어떤 숫자든 올 수 있다

2. 기타

  •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소설에서 자주 언급하는 수식이기도 하다. 나름대로 수학적으로 증명(?)한 수식을 작품에 넣기도 했다. 물론 소설에서 각주로 따로 언급하듯이 일부러 틀린 증명이다. 각주의 묘사에 의하면, 수의 연금술.

[1] 중고생이라면 외워 두자. 아주 정확한 보완재의 예시다. [2] 프랑스어로 et는 영어로 and, faire는 대강 make와 비슷하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1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1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