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3 02:03:00

폴란드(Hearts of Iron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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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75a52> 7대 열강 국가 프랑스 | 미합중국 | 영국 | 독일국 | 이탈리아 | 일본 | 소비에트 연방
고유 중점 국가 <colbgcolor=#575a52> UaR 폴란드
TfV 남아프리카 | 뉴질랜드 | 영국령 인도 | 캐나다 자치령 | 오스트레일리아
DoD 루마니아 | 유고슬라비아 | 체코슬로바키아 | 헝가리 왕국
WtT 광서군벌 | 만주국 | 산서군벌 | 서북삼마 | 신강군벌 | 운남군벌 | 중국 | 중국 공산당
MtG 네덜란드 | 멕시코
LaR 스페인 | 포르투갈
BtB 그리스 왕국 | 불가리아 | 터키
NSB 라트비아 | 리투아니아 | 에스토니아
BBA 스위스 | 에티오피아
AAT 노르웨이 | 스웨덴 | 덴마크 | 핀란드 | 아이슬란드
ToA 브라질 제2공화국 | 우루과이 | 아르헨티나 | 칠레 | 파라과이 공화국
일반 국가 유럽 룩셈부르크 | 벨기에 | 아일랜드 | 알바니아 | 오스트리아
남아메리카 과테말라 | 니카라과 | 도미니카 공화국 | 베네수엘라 | 볼리비아 공화국 | 아이티 | 에콰도르 | 엘살바도르 | 온두라스 | 코스타리카 | 콜롬비아 | 쿠바 | 파나마 | 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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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네덜란드령 동인도 | 네팔 | 몽강연합자치정부 | 몽골 | 부탄 | 시암 | 아프가니스탄 | 영국령 말라야 | 탄누 투바 | 티베트 | 필리핀
중동 사우디아라비아 | 예멘 | 오만 | 이라크 | 이란
민주주의 국가 | 공산주의 국가 | 파시즘 국가 | 비동맹주의 국가
국가 | 7대 열강 국가 | 고유 중점 국가 | 형성 가능 국가 | 해방 국가 }}}}}}}}}

1. 개요2. 시작 정보
2.1. 통계2.2. 정부2.3. 법률2.4. 군대
2.4.1. 육군2.4.2. 해군2.4.3. 공군
2.5. 국민정신2.6. 외교
3. 공략
3.1. 사나차 루트 (역사적)3.2. 폴란드 왕국3.3. 농민혁명3.4. 파시즘 공화국3.5. 독일의 폴란드 침공 회피
4. 도전과제

[clearfix]

1. 개요

Hearts of Iron IV에서 폴란드의 시작 정보와 공략을 다루는 문서.
국왕 선출, 농민 봉기 등 일부 선택지의 경우 No Step Back DLC를 소유해야 해금된다.

1.11 이후 버전에서만 적용되는 공략이다. 1.11 이전 버전에서는 이전 폴란드 공략에 대한 문서를 참고하자.
폴란드인이 세운 국가가 세 개의 제국에서 분할된 수 세기 이후, 폴란드는 다시 한번 독립국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위치는 지키기 쉬운 것이 아닙니다.

동쪽에서는 소련이 폴란드-소비에트 전쟁에서 맛본 굴욕적인 패배를 잊지 않고 있습니다.

서쪽에서는 독일의 총통인 아돌프 히틀러가 더 많은 " 생활권"에 대한 그의 야욕을 숨기지 않고 있습니다. 그는 폴란드의 지배 아래에 있는 옛 독일 지역에 대한 야망을 성취하기 위해 첫 걸음을 뗄 것입니다.
간략한 역사

2. 시작 정보

국기
파일:민주 폴란드.png 파일:민주 폴란드농.png 파일:민주 폴루.png 파일:사폴란드.png
폴란드 공화국 폴란드 농민연방 폴란드-루마니아 연방 폴란드 사나차 공화국
파일:공산 폴란드.png 파일:공산 폴루.png 파일:파시 폴란드.png 파일:파시 폴란드왕.png
폴란드 인민공화국
폴란드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폴란드 농민공화국
폴란드-루마니아 인민공화국 폴란드 제국
폴란드 국민공화국
팔랑헤주의 폴란드
폴란드-루마니아
폴란드 왕국
파일:폴란드입헌.png 파일:사폴란드.png 파일:중립 폴란드.png 파일:중립 폴란드왕.png
폴란드 베르몬트 왕국 폴란드 사나차 군사정부 폴란드 폴란드 왕국
파일:폴란드입헌.png 파일:중립 폴루.png 파일:사폴란드.png
폴란드 입헌왕국 폴란드-루마니아 왕국 사나차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

2.1. 통계

인력
핵심 영토 인구
31.97M
공장
민간 공장 군수 공장 해군 조선소 수송선
17 9 1 10
자원[A]
파일:HoI IV 석유 자원.png 파일:HoI IV 고무 자원.png 파일:HoI IV 강철 자원.png 파일:HoI IV 알루미늄 자원.png 파일:HoI IV 텅스텐 자원.png 파일:HoI IV 크롬 자원.png
5 0 51 11 0 0

2.2. 정부

정부
스타니스와프 미코와이치크
파일:스타니스와프 미코와이츠크.jpg
브와디스와프 고무우카
파일:브와디스와프 고무우카.jpg
볼레스와프 피아세츠키
파일:볼레스와프 피아세츠키.jpg
이그나치 모시치츠키
파일:이그나치 모시치츠키.jpg
폴란드 인민당 폴란드 공산당 국민급진기지 팔랑가 사나차
(집권당)

2.3. 법률

법률
징병법 무역 경제
파일:모병자 한정(Hearts of Iron IV).png
모병자 한정[2]
파일:금수조치.png
금수조치[3]
파일:민간경제(Hearts of Iron IV).png
민간경제[4]

2.4. 군대

2.4.1. 육군

아이콘 사단명 사단 설계[5] 사단 개수 비고
파일:호이4 보병.png Dywizja Piechoty 9보병+수색 지원[* {{{#!wiki style="text-align:center" 지원중대 전열 대대
파일:기병 수색.png 파일:호이4 보병.png 파일:호이4 보병.png 파일:호이4 보병.png 파일:76-42.png 파일:76-42.png
파일:호이4 보병.png 파일:호이4 보병.png 파일:호이4 보병.png
파일:호이4 보병.png 파일:호이4 보병.png 파일:호이4 보병.png
파일:76-42.png
파일:76-42.png
}}}] || 28개 || ||
파일:산악보병.png Dywizja Piechoty Górskiej 9산악병+수색 지원[* {{{#!wiki style="text-align:center" 지원중대 전열 대대
파일:기병 수색.png 파일:산악보병.png 파일:산악보병.png 파일:산악보병.png 파일:76-42.png 파일:76-42.png
파일:산악보병.png 파일:산악보병.png 파일:산악보병.png
파일:산악보병.png 파일:산악보병.png 파일:산악보병.png
파일:76-42.png
파일:76-42.png
}}}] || 2개 || 특수부대 ||
파일:기병.png Brygada Kawalerii 3기병+수색 지원[* {{{#!wiki style="text-align:center" 지원중대 전열 대대
파일:기병 수색.png 파일:기병.png 파일:76-42.png 파일:76-42.png 파일:76-42.png 파일:76-42.png
파일:기병.png
파일:기병.png
파일:76-42.png
파일:76-42.png
}}}] || 10개 || ||
총 40개 사단

2.4.2. 해군

함종 대수 비고
파일:구축함.png
구축함
2
파일:호이4 잠수함.png
잠수함
3
총 5척

2.4.3. 공군

기종 대수 비고
파일:근접항공지원기.png
근접항공지원기
22
파일:호이4 전투기.png
전투기
162
총 184기

2.5. 국민정신

국민정신
4월 헌법
파일:4월 헌법.png 정치력 획득: -15%
매일 비동맹주의 지지도: +0.05
정치고문, 경제법, 징병법 비용: +15%
이 법안은 1935년 폴란드의 지속적인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세임을 통과했습니다. 헌법은 대통령에게 거의 모든 권력을 부여하고 있으며, 대통령에게 세나트(상원)과 세임(하원)에 대한 우위를 보장합니다.
다가오는 농민 파업
파일:다가오는 농민 파업.png 폴란드 동부의 극심한 빈곤에 대처하기 위한 조치가 심각하게 미흡한 것에 분노한 폴란드 농민들의 파업이 임박했습니다. 올해가 끝나기 전에 해결되지 않을 경우 폴란드는 전국적으로 지금까지 전례가 없었던 수준의 사회적 혼란이 발생할 위험이 있습니다.
낮은 사나차 좌파 반대
파일:낮은 사나차 좌파 반대.png 안정도: -5%
매일 비동맹주의 지지도: +0.02
개혁을 지지하는 사나차 좌파는 발레리 스와베크가 독재자 유제프 피우수트스키의 진정한 후계자라고 믿고 있습니다. 현제 사나차 좌파는 독재정권에 매우 미미한 위협이며 정권의 안정을 위협할 위치에 있지 않습니다.
낮은 사나차 우파 반대
파일:낮은 사나차 우파 반대.png 전쟁 지지도: -10%
매일 비동맹주의 지지도: +0.05
정부의 우익 대부분은 에드바르트 리츠시미그위에 의해 단결된 강력한 군 참모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재 사나차 우파는 정부에 만족하며 정권에 대한 위협은 거의 없습니다.

2.6. 외교

  • 지배중인 타국의 핵심주
    • 리투아니아 - 빌노

3. 공략

루트 루트 별 AI 행동
공산주의 침략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소련과 이해관계를 수립하려 시도합니다.
역사적 최대한 많은 역사적 사건을 발생시킬 것입니다.
민주주의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연합국에 가입하려 시도합니다.
파시즘 보호를 위해 독일과 화해하려 시도합니다.
파시즘: 팔랑헤주의 인터내셔널 팔랑헤주의를 수용하고 독일에 맞설 것입니다.
군주주의: 베틴 가문 프리드리히 크리스티안을 군주로 추대하고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을 재건하려 시도합니다.
군주주의: 호엔촐레른 가문 호엔촐레른 군주를 추대하고 루마니아와의 연합을 시도합니다.
군주주의: 합스부르크 가문 카를 알브레히트 폰 합스부르크를 군주로 추대하고 체코슬로바키아와의 연합을 시도합니다.
군주주의: 아발리슈빌리 가문 파벨 베르몬트-아발로프를 군주로 추대하고 추축국에 가입하려 시도합니다.

난이도: ★★★
추천 교리: 화력 우세, 대전략

준열강급 체급을 가졌지만 폴란드 보다 훨씬 더 강한 7대 열강인 독일 소련이 침공하므로 AI가 잡으면(특히 역사적 AI) 빠르게 탈락하는 국가이며 1939년에는 멸망한다. 유저가 플레이할 때는 디버프만 빨리 제거해주면 양면전선을 방어해낼 수 있다. 어느 루트를 선택하던지 가장 중요한 것은 빠른 디버프 제거와 양면전선 유지이다.

1.11 패치 이후 플레이 양상이 크게 변했다. No Step Back DLC가 없을 경우, 사나치아(Sanacja, 청결)[6] 정부와 세임 복원[7] 루트만 플레이 가능하고, DLC를 구매하면 파시즘 공화국 중점과 농민혁명 중점, 폴란드 왕국 중점이 추가되고 세임 복원 중점은 사라진다.

세임 복원은 구버전 폴란드의 정치 중점이다. '영국과 더 가까이' 중점을 통해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을 재건할 수는 있지만, 특별한 것이 없고 사나치아 정부의 '폴란드 군국주의' 중점의 버프가 좋아서 선택되지 않는다. 게다가 DLC를 적용하면 사라지는 중점이다.

사나치아 정부는 좌익 개혁파의 민주주의 정부, 우익 군 참모부의 정부, 장제스의 신정과 비슷한 독재 정부 중에 선택하는 루트이다. 최종적으로는 세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지만 버프중점을 각 트리에서 체리픽이 가능한 특징이 있다. 민주주의 루트에서는 발트해 세력을 창설하여 발트 3국 체코슬로바키아, 루마니아을 끌어들이거나, 연합국에 가입하여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을 재건할 수 있다. 우익 루트에서는 비동맹주의와 파시즘중에 선택하며 폴란드 보복주의 중점을 통해 주변 국가들을 침공할 수 있고, 연합국에 가입할 수도 있다. 독재정 루트는 연합국 가입만 선택할 수 있다.

폴란드 왕국은 카를 알브레히트 1세 선출을 통한 과거 합스부르크의 영지[8] 회복, 미하이 1세 선출을 통한 폴란드-루마니아 왕국 형성, 가짜 아나스타샤 공주 선출을 통한 로마노프 왕조 복권 등 흥미로운 루트가 많아서 인기가 많다.

농민혁명은 내전이 강제되기 때문에 거의 선택되지 않으며[9] 파시즘 공화국도 카자크 왕 루트나 사나치아 우파 루트로 파시 정부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잘 선택되지 않는다.

3.1. 사나차 루트 (역사적)

파일:hoi4_폴란드_사나차.png
사나차 정부란 유제프 피우수트스키가 수립한 정부로서, 정부 체제를 도덕적으로 청결하게 하겠다는 폴란드 민족주의 운동이다.[10]

사나차 좌파의 민주주의 루트 '성채의 새로운 왕', 사나차 우파의 파시즘 루트 'OZN의 승리', 현 정부를 유지하는 비동맹주의 독재 루트 '독재정 유지'가 있다. 사상에 관계 없이 리투아니아를 합병 가능하며, 기본 인력 버프에 좌파와 우파 중점들의 버프가 추가될 경우 폴란드만으로 게임하기 매우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 사나치아 좌파는 공장 생산량과 안정성, 사나치아 우파는 개쩌는 국민정신과 발트 3국을 모두 합병한다는 점에서 많은 군사력을 가질 수 있고 파시즘으로 공짜 이념 변환이 가능하다. 헌데 AI는 한가지에 일관된 중점을 찍지 않기 때문에, 결국 내전이 터지면서, 독재정 유지로 가는 경우가 많다. 좌파나 우파루트를 찍지 못화는 폴란드는 무조건 독일편에 붙게 되며, 단치히 할양압박을 받는 경우, 거의 내준다고 보면 된다.
  • 사나차 좌파
    발레리 스와베크의 민주주의 정권이다. '사회공동조직' 중점은 폴란드가 소유중인 프로빈스 전역에 건설 슬롯을 2개씩 늘려주는 사기적인 중점이다. 발트해 세력을 창설하는 중점도 있는데, 그 회원국이 발트 3국 체코슬로바키아, 루마니아 밖에 없어서 그닥 좋지는 않은 편이다. '바다 사이의 개념'을 찍어 미엥지모제로 가거나, '서방과 가까이' 중점으로 가서 연합국 가입+리투아니아 합병을 노리는게 낫다.
  • 사나차 우파
    기존의 폴란드 보복주의 루트가 개편된 것이며, 이벤트를 통해서 파시즘으로 정권을 교체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사나치아 우파는 중점을 통해 발트 3국을 전쟁없이 합병할 수 있어서 군사적으로 큰 도움이 되며, 이외에도 주변 지역에 영유권 주장을 가져 전쟁하기 좋다.
  • 독재정 유지 (역사적)
    별다른 특징은 없고, '서방과 가까이'로 리투아니아 합병이 가능하다. 내전이 터지면, 좌파와 우파 모두 찍을 수 있는 중점이 막히면서, 진행이 불가능한 상황에 자주 처하게 된다. 이 경우 무조건 독일의 따까리로 들어간다. 물론 AI로 놔둘경우, 긴장도를 미친듯이 펌핑시켜, 독소 전쟁을 일으키게 만드는 원흉이므로, 칼같이 처리해야 한다.

3.2. 폴란드 왕국

파일:hoi4_폴란드_왕국.png
호엔촐레른지크마링겐, 합스부르크, 카자크, 베틴, 로마노프 중에 국왕을 선출하여 왕국을 만드는 중점이다. 의자왕 루트

3.2.1. 합스부르크

카를 알브레히트 폰 합스부르크는 폴란드의 애국자이며 다행히도 왕족입니다. 어쩌면 태어날 때부터 준비했던 왕좌를 차지하도록 그를 초대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카를 알브레히트[11]를 왕으로 옹립하면 된다.

체코슬로바키아를 동군연합 삼은 후 전체에 핵심을 박은 채 합병할 수 있으며, 헝가리 왕국에 합스부르크 복고( 오스트리아-헝가리)를 요구할 수 있다. 이후 연합국에 들어가거나, 헝가리에서 오토 폰 합스부르크가 복고했다면 "합스부르크 조약"이라는 세력을 세울 수 있다. 그러면 바다의 사이 중점이 해금되어 북해 발트 지중해 쪽 나라들을 초대할 수 있다 '서슬라비아 수복' 중점까지 찍으면 프로이센 지방에 전부 핵심이 박히고 독일을 향한 선전포고 명분이 생긴다.

지도자 성능도 매우 무난한데, 안정도 +5%와 전쟁 지지도 +10%로 시작해 사단 회복률 +10%, 정치력 획득 +10%, (폴란드가 망해서 '불가피한 상황' 중점 루트를 탈 시) 핵심 영토 사단 공방 +5%, 매일 정통성 +0.1, 매주 망명정부 인력 +700까지 추가될 수 있다. 왕립 후사르를 설립해 기병 공방 +10%로 얻고 근위대를 창설해 특수부대 관련 버프까지 받자.

폴란드의 모든 루트 중 유일하게 수도를 이전하는 루트로, ' 갈리치아 의회의 복원' 중점을 찍으면 크라쿠프로 수도를 바꾼다. 독일이랑 2칸밖에 안 떨어져있다

3.2.2. 호엔촐레른지크마링겐

독일인들은 새로운 폴란드 왕국을 통치할 호엔촐레른 가문을 구상했고, 루마니아와의 긴밀한 외교 관계는 루마니아 왕가를 폴란드 국왕 후보로 이상적이게 만들고 있습니다.
미하이 1세를 왕으로 옹립하면 된다.

루마니아를 먹는 루트라 폴?루 루트로 불린다. 이후 슬로바키아를 먹고 헝가리까지 동군연합으로 만들 수도 있다. 아니면 연합에 가거나. 어찌 되었든 루마니아를 먹었다면 소련과의 방대한 국경을 대비하자.

지도자 성능은 연합에 가는 루트를 고르면 끝까지 아무것도 안 붙으며, 군주독재정을 도입하면 정치력 획득 +15% 정도를 얻는다.

3.2.3. 베틴

폴란드와 리투아니아와 동등한 권리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폴란드와 리투아니아 모두에 대해 신성한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왕의 통치는 연방을 회복하려는 모든 폴란드인의 야망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프리드리히 크리스티안[12]을 왕으로 옹립하면 된다.

왕국으로서의 폴란드-리투아니아 재건에 집중하는 루트. 하지만 폴란드-리투아니아 재건은 인력 소비재 등 버프가 많은 리투아니아 쪽이 더 효용성이 좋다. 리투-폴 다만 장군진이 리투아니아보다 좋고, 지도자 특성에 달린 순응도 버프가 정복전을 노린다면 매우 훌륭하게 오기에 이 쪽도 아주 쓸모 없지는 않다.

연방 재결성 중점으로 폴-리투를 재건한 이후 동프로이센과 서부 러시아 지방을 얻는데 성공할 경우 '더 위대한 연방' 중점으로 해당 주들에 모조리 핵심을 박을 수 있다.

3.2.4. 카자크 왕 선출

1918년, 공작이자 카자크이며, 군벌이기도 한 파벨 베르몬트-아발로프는 러시아에서 백군을 위해 싸우라는 명령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베르몬트의 군대는 리투아니아와 라트비아에 대항해 회군했습니다. 베르몬트는 인기가 없고 가톨릭 신자 역시 아니긴 하지만, 독일인들의 지지와 백군의 기대를 등에 업고 있습니다.
카자크는 폴란드어로 Kozacy, 코자치라고 부르는 민족이다.

러시아 백군 출신인 파벨 베르몬트-아발로프를 왕으로 옹립하면 된다. 지도자 특성으로 기병 공방 보너스를 얻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소위 ' 말박이 루트', ' 우마무스메 루트'라고 불리는 루트다.

폴란드-리투아니아 왕정 루트인데 국가 이념은 비동맹이 아니라 파시즘이 되고, 이로 인해 빠르게 전시경제와 광범위한 징병을 적용할 수 있다는 점만 빼면 다른 왕조에 비해서 나은 점이 없다. 특히 기병 버프는 합스부르크 루트에서 더 많이 받을 수 있고, 그쪽은 베테랑 9기병 사단도 4개나 준다. 하지만 지도자 특성으로 박혀있는 기병 공방버프가 인상적이다

리투아니아가 얌전히 합병되었든 전쟁으로 먹었든 간에 먹었으면 괴뢰로 뱉고 연방 재결성 중점을 찍으면 리투아니아가 핵심이 되며 폴란드-리투아니아 로 국명이 바뀐다. 이후로는 슬로바키아, 에스토이나&라트비아를 향해 뻗어나가자. 독일의 괴뢰가 된 채 서부 러시아를 잡아먹거나 프로이센 지방을 내놓으라고 할 수 있다

발트 3국과 슬로바키아 흡수 후에는 독일의 괴뢰국 중점을 찍을 수 있는데, 이를 통해 역사적 AI 독일과의 전쟁을 피할 수 있다. 이후의 선택은 유저의 자유다. 독일을 향한 사단 공방 버프를 얻으면서 최종적으로는 독일의 영토에 영유권을 주장하고 싸우는 독립 루트로 나아가던지, 이와는 반대로 독일을 향한 사단 공방 패널티와 그 외의 자잘한 버프들을 얻으면서 독립하던지 둘 중 하나이다. 참고로 이 중점들은 독일의 괴뢰국일때만 찍을 수 있는 중점임을 유의하자.

반면에 싱글 플레이시의 악명과는 달리 멀티 플레이 서버에서는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루트인데, 이유는 멀티 폴란드는 추축 루트를 타서 독일과 편먹지 않으면 광탈하기 쉬운지라 어쩔 수 없이 카자크 루트를 타는 것이다.

3.2.5. 가짜 로마노프 (이스터에그)


국왕 선출 이벤트에서 모든 국왕들을 계속 거절하면 '아나스타샤 로마노프가 폴란드에 도착하다' 이벤트가 발생하며, 이 사람을 여왕으로 옹립하면 숨겨진 로마노프 중점트리가 해금된다.

처음에는 "마지막 로마노프?"라는 물음표와 함께 안정도도 -20%로 떡락해있지만, 플레이어가 착실하게 중점과 디시전을 수행하고 전쟁을 잘 해주면 "마지막 로마노프!"라는 느낌표와 함께 안정도도 +20%, 정치력 +10%, 전쟁지지도 +10%로 성능이 떡상해있다.

또한 중점을 계속 찍어서 달성할수 있는것은 다름 아닌 슬라브 연방이다. 러시아 백군 루트에 있는 슬라브 연방과 동일하며 유고슬라비아, 불가리아, 소련, 체코에 핵심주를 준다.

또한 이 루트만의 특별한 점이 하나 더있는데 바로 보이텍을 지도자로 만들수가 있는 루트이다. 우선 보이텍을 얻은 상태여야만 하며 그 뒤로 소련을 침공해 모스크바를 점령하면 NKVD 기록보관소에서 "그녀는 가짜다"[13]라는 이벤트[14]와 함께 보이텍을 왕좌에 올리거나, 그냥 유지시키거나 할수 있다. 보이텍은 '왕좌를 짊어진 자(He Who Bears the Throne)'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15]

3.3. 농민혁명

파일:hoi4_폴란드_농민혁명.png
내전을 통해 공산주의 혹은 민주주의 정부를 수립하는 중점이다.

비역사적으로 갈 경우에는 빠른 제압이 가능하지만, 지지부진해서 내전이 1년이상 장기적으로 끌려 갈 경우, 사나차가 독일에 붙는 경우가 태반이고, 이 내란군은 독일 따까리로 미친듯이 쑤셔대는 암 덩어리로 성장하는지라, 밟아두지 않으면 엄청 귀찮아진다. 내란군은 긴장도에 관련된 고유특성이 없기 때문에, 무조건 세력에 가입해서 전쟁호출로 세계 판도를 망친다.

공산 루트를 탔을 때 브와디스와프 고무우카를 지도자로 뽑으면 소련의 괴뢰국이 되며, 마리아 코슈츠카를 지도자로 뽑으면 반소적 공산 국가가 된다.

반소적 공산주의 루트는 '부르주아 민주주의 보호' 중점으로 연합국에 가입하거나 '반자본주의 혁명'으로 독자노선을 타며 폴란드-리투아니아를 재건하는 루트이기도 하다. 특이점으로는 에스토니아에도 핵심주가 박힌다는 것. 또한 국제해방위원회라는 순응도 증가 +0.150% 같은 사기적인 국민정신이 존재한다.

친소적 공산주의 루트는 소련의 괴뢰국이 되는 루트이며 폴란드 동부를 소련에게 바치고 '서쪽으로 확장' 중점으로 독일 동부에 핵심주를 박는 루트다. 이후에 루트 두 가지로 갈라지게 되는데 소련으로부터 독립하는 '독립' 루트와 폴란드 동부를 다시 받아오는 '대폴란드 사회주의 공화국' 루트가 있다. '독립' 루트를 타게 되면 반소적 공산주의 루트와 같이 연합국에 가입하며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을 재건할 수 있다. 다만 국제해방위원회같은 순응도 증가 +0.150% 국민정신은 받을 수 없다.

여담으로 뜬금없이 라이베리아를 중점으로 괴뢰화시킬 수 있다.[16] 폴란드가 식민지 개척을 시도하며 라이베리아와 좋은 관계를 가졌던 것에서 착안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이 시도는 미국의 압력에 의해 저지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라이베리아를 괴뢰화 하면 미국과의 관계가 깎인다.

3.4. 파시즘 공화국

볼레스와프 피아세츠키의 팔랑헤주의 폴란드나 로만 드모프스키의 폴란드 국민공화국을 수립하는 중점루트이다.

볼레스와프 피아세츠키의 팔랑헤주의 폴란드는 팔랑헤주의 인터내셔널 세력을 만드는 루트이다. 그리고 폴란드-리투아니아 국가 연방 중점을 통해서 폴란드 제국을 선포할 수 있다. 다만 지도자 특성이 드모프스키보다 별로고, 폴란드-리투아니아 국가 연방 중점의 경우 리투아니아가 폴란드의 괴뢰국이면 찍을 수 있어야 하지만 찍을 수가 없는 버그가 있었다.

로만 드모프스키의 폴란드 국민공화국은 사실상 베크-리벤트로프 조약을 통해서 독일의 괴뢰국이 되어서 독립투쟁을 해야 하는 루트이다. 물론 베크-리벤트로프 조약 대신 실레시아 영유권 재주장 중점을 달성할 수 있지만 이러면 중점이 막힌다.[17] '범세계 팔랑헤주의 지원' 중점은 지도자가 팔랑헤주의 이념을 가지고 있어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파시즘 공화국은 특출난 장점이 없기 때문에 사실상 사나치아 우파 루트와 카자크 왕에 밀려서 잘 안가는 루트이다. 그래도 농민봉기 루트보다는 괜찮은 점이 있는데 우선 인력을 2%나 주고 팔랑헤주의 폴란드 루트는 농민봉기 루트와 마찬가지로 소비재를 줄여주는데 이쪽이 농민봉기 루트보다 더 많이 줄여주는 편. 하지만 코민테른에 가입할 수 있는 농민봉기 루트와 달리 이쪽은 파시즘 국가지만 독일과 전략적 적대감 -2000때문에 괴뢰국 루트가 아니면 추축국 가입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3.5. 독일의 폴란드 침공 회피

정석적으로는 독일의 단치히냐 전쟁이냐 중점을 폴란드가 거부하면서 폴란드 침공과 2차 세계대전의 막이 열리거나 독일의 요구를 받아들이고 전쟁을 피하게 되지만 이를 피할 수 있는 꼼수가 있다. AI 독일은 폴란드 침공 명분을 단치히냐 전쟁이냐 중점으로 가지게 되기 때문에 이 중점의 조건을 망가트려서 중점 자체를 스킵시켜 버리는 것. 이 경우 1940년 전후로 들어오는 소련의 정당화 후 침공만 받아치면 공격전쟁으로 인한 디버프와 아직 육군 디버프와 숙청 여파로 인한 허술한 장군진을 가진 소련군을 박살내며 모든 소련 땅을 집어삼킬 수 있고, 이후 독일을 상대로 선전포고해 동부전선을 열어버리면 된다.

해당 방법은 AI 독일이 어지간하면 정당화 후 선전포고를 하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해 단치히냐 전쟁이냐 중점을 스킵시키는 방법을 사용한다. 단치히냐 전쟁이냐 중점은 단치히의 현 지배국이나 소유국이 시작 시 국가가 폴란드가 아닐 경우 통과되게 되어 있다. 이를 막기 위해 폴란드는 시작 시점에서 단치히 자유시의 해방이 막혀 있다. 허나 게임 시작과 동시에 단치히 통제 중점을 찍는다면 단치히가 점령된 주 판정으로 바뀐다. 이 상태에서 주둔군을 다 뺄 경우 저항도가 40%, 최대 저항도가 95% 가량으로 치솟는다. 거기다가 국제도시 모디파이어 덕분에 저항군 강도 증가수치가 120% 증가하므로 금방 반란이 터진다. 대충 3개 보병 사단이 반란군으로 생성되는데 하필 폴란드 초기 편제가 9보에 수색중대만 달려서 대인공격력이 별로고, 단치히 지역이 도하 판정이라 하루종일 때려야 하므로 스위스 침공할 때와 비슷하게 꺼내서 먹는 방법도 유효하다.

단치히 자유시를 진압한 후 합병이 아니라 괴뢰국을 세워버릴 경우 단치히의 소유국이 폴란드가 아니게 되어 단치히냐 전쟁이냐 중점이 스킵되고, 폴란드 침공이 씹힌 독일은 마지노선 우회를 찍고 베네룩스와 프랑스를 침공하면서 조금 늦은 2차 세계대전을 열게 된다. 이와 함께 소련이 폴란드를 향해 선전포고를 하든 폴란드가 리투아니아를 치든 말든 폴란드를 멀뚱히 쳐다만 보는 히틀러를 볼 수 있다. 만약 다른 나라로 빠르게 폴란드를 점거했을 경우엔 평화 협정 과정에서 단치히만 따로 독립시키면 폴란드를 괴뢰화 하더라도 메멜만 주면 독일이 중점으로 클레임을 걸어오는 일을 막을 수 있다.

이렇게 된다면 독일과 짜고 폴란드를 갈라먹었어야 할 소련은 폴란드를 잡아먹기 위해 직접 선전포고해오는데, 문제는 1939년~1940년의 소련은 대숙청 페널티로 골골거리는 나라다. 기본 체급차이는 너무 크기에 소련-폴란드 전쟁을 AI들끼리 맡겨놓으면[18] 결국 소련이 폴란드를 항복시키고 독일에게 서부 폴란드를 주게 되지만, 유저가 잡을 경우 초반 펌핑이 느린 사나차 루트도 적당히 상륙을 막으면서 버틸 수 있고, 초반 펌핑이 강력한 일부 왕정 루트는 오히려 역공세까지 가능하다.

방어를 하든 공세를 하든, 시간을 보내고 있으면 빠르면 바르바로사 작전, 늦으면 ATT 이후 생긴 계속전쟁 이벤트로 독소전이 개전된다. 핀란드와 루마니아쪽 전선이 열리면서 소련군 전선이 급속도로 넓어져 안그래도 폴란드에게 갈려나간 병력이 분산되어 더 적어지고 추축군의 공군이 제공을 다 잡아주기 때문에 자동전투로도 다 밀어버릴 수 있게 된다. 물론 소련과 전쟁중이던 건 폴란드가 훨씬 더 길기에 전쟁 기여도를 폴란드가 왕창 가져갈 수 있으며, 소련 전체를 싸그리 합병해버릴 수 있다.

다만 주의해야 할 경우 일정 확률로 버그성 이벤트인 폴란드 농민 봉기 이벤트가 뜨면서 단치히가 독일 세력 아래로 들어가 1936년에 독일과의 일전에 들어가는 재수없는 상황에 처할 수도 있다. 역사적 AI 기준으로는 단치히 자유시의 반란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상황이라 독일의 행동을 예측할 수 없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폴란드가 마이너 국가 중 최강이긴 하나 독일과는 체급 차이가 심각하므로, 만약 독일과 엄청 빠른 일전을 감수하겠다면 동프로이센 지역을 포함한 독일 국경에 병력을 채워 두고 단치히 방면은 소수의 사단만 둔 후, 독일이 참전함과 동시에 베네룩스나 프랑스 쪽 병력이 전부 동부전선에 재배치되기 전에 동부전선과 동프로이센 방면의 빈 공간을 찔러넣어 최대한 잘라먹어야 그나마 가능성이 생긴다. 만약 전쟁을 회피하겠다면 단치히 자유시 통제와 이후 반란까지 아무리 길게 잡아도 게임 시작 후 반년 안에는 발발하므로 재시작 하는 것도 방법이다.

해당 자유시 관련 중점은 초반에 여섯개라는 많은 공장을 지닌 단치히를 국제도시 모디파이어로 못 쓰게 만들고, 대신 디시전으로 순응도를 올려서 나치당 금지 중점으로 100% 활용 가능한 핵심주로 만들어주기 위한 중점이지만, 미관리시 불만도 폭증이란 부작용을 이용해 철저하게 중점으로 개전하는 독일 AI를 꼬아버릴 수 있는 것. 폴란드 각종 업적을 손쉽게 달성할 수 있는 편법이다. AI 독일의 개전 타이밍과 중점이 꼬이면서 비역사로 흘러갈 수 있다는 점과 상대보다 열세인 병력으로 꾸역꾸역 틀어막는 폴란드 특유의 재미가 떨어지는 것이 흠. 또한 반란이 나면 나치당 금지 중점이 스킵되기에 이후로도 막 체코슬로바키아가 핵심이 되고 루마니아가 핵심이 되고 해도 단치히에는 핵심이 안 박힌다.

4. 도전과제

<colbgcolor=wheat> 파일:지옥의 30분.png 지옥의 30분
30 Minutes of Hel
1939년 전격전 시나리오에서 폴란드로 시작하여, 독일에 180만 이상의 전사자를 내시오. 30분 이내에 완수하면 추가 업적이 주어집니다.
파일:포병 운반자.jpg 포병 운반자
Bearer of Artillery
보이텍을 지휘관으로 임명하시오.
파일:폴란드는 우주에 갈 수 있어.jpg 폴란드는 우주에 갈 수 있어
Poland Can Into Space
폴란드로 모든 로켓 기술을 연구하시오.
파일:크루세이더 킹즈 III.png 크루세이더 킹즈 III
Crusader Kings III
폴란드로 왕(또는 여왕)을 옹립하고 예루살렘을 점령하시오
파일:합스부르크 사방이 합스부르크야.png 합스부르크, 사방이 합스부르크야
Habsburgs. Habsburgs everywhere
폴란드로 합스부르크 왕을 옹립하고 다른 합스부르크 왕정과 같은 세력에 가입하시오.
파일:더 이상 분할은 없어.png 더 이상 분할은 없어
No more Partitions
폴란드로 독립한 상태로 독일과 소련 모두가 당신의 세력에 가입되어 있거나 존재하지 않게 하시오.
파일:폴란드 농민 혁명.png 폴란드 농민 혁명
Poland Peasant Revolution
폴란드로 농민 파업이 정부를 전복시키게 하시오.


[A] 아무 자원도 수입, 수출하지 않을 때의 총 생산량이며 경제법에 따라 시장으로 유입되는 양이 달라진다. [2] 징병 가능 인구: 1.5% [3] 예상되는 소비재 공장: 5%
시장으로 가는 자원: +25%
타국으로 가는 민간, 해군 정보: +40%
정보기관 개선 시간: +15%
[4] 예상되는 소비재 공장: 35%
민간공장 ↔ 군수공장 전환 비용: +30%
석유당 연료 획득량: -40%
연료 뵤유량: -25%
군수공장, 민간공장 건설 속도: -30%
[5] 각주 참고 [6] 흔히 '사나차'로 발음하고 표기하지만 정확한 발음은 '사나치아'다. [7] 구 폴란드 정치 중점 [8] 체코슬로바키아, 헝가리. [9] 다만 그렇다고 단점만 있는 루트는 아닌데 민주와 공산 둘다 소비재를 줄여주고 독자적 공산루트로 가면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을 에스토니아에 핵심주를 박으며 재건할수있고 또 순응도를 무려 0.15% 이나 퍼준다. [10] 사실 민족주의라고는 하지만 사나치아 정부는 폴란드-리투아니아의 부활을 꾀했던 피우수트스키파가 주류였던지라 민족민주당보다 훨씬 더 다원주의적이었다. [11] Karl Albrecht I, 카이저라이히에서 갈리치아-로도메리아 왕국의 국왕으로 나오는 사람이다. [12] 작센 왕국의 마지막 왕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3세의 차남으로, 원래 카이저라이히에서 먼저 등장했었다. [13] 아나스타샤 로마노프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그녀는 어린 나이에 혁명으로 인해 사망하였다. [14] 이 이벤트는 무조건 이 조건이 만족된 상태여야만 나온다. [15] bear이라는 단어에 '곰'이라는 뜻 말고도 '지탱하다', '견디다'라는 뜻이 있음을 이용한 말장난이다. [16] 민주주의 루트는 한술 더 떠서 프랑스로부터 마다가스카르 까지 구매할 수 있다. [17] 그 반대로 팔랑헤주의 폴란드도 독일의 괴뢰국이 되는 중점이 찍힌다. 여기는 중점이 막히는 일은 없다. [18] 독일을 잡고 독소조약을 맺은 뒤 폴란드를 방치하면 소련이 폴란드를 치게 된다. 역사대로 체코슬로바키아의 운명까지 찍고 뻐기면 영국이 독보를 걸어서 연합vs코민 전쟁이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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