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rts of Iron IV/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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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 중점 국가	<colbgcolor=#575a52> UaR	폴란드
	TfV	남아프리카 \| 뉴질랜드 \| 영국령 인도 \| 캐나다 자치령 \| 오스트레일리아
	DoD	루마니아 \| 유고슬라비아 \| 체코슬로바키아 \| 헝가리 왕국
	WtT	광서군벌 \| 만주국 \| 산서군벌 \| 서북삼마 \| 신강군벌 \| 운남군벌 \| 중국 \| 중국 공산당
	MtG	네덜란드 \| 멕시코
	LaR	스페인 \| 포르투갈
	BtB	그리스 왕국 \| 불가리아 \| 터키
	NSB	라트비아 \| 리투아니아 \| 에스토니아
	BBA	스위스 \| 에티오피아
	AAT	노르웨이 \| 스웨덴 \| 덴마크 \| 핀란드 \| 아이슬란드
	ToA	브라질 제2공화국 \| 우루과이 \| 아르헨티나 \| 칠레 \| 파라과이 공화국
일반 국가	유럽	룩셈부르크 \| 벨기에 \| 아일랜드 \| 알바니아 \| 오스트리아
	남아메리카	과테말라 \| 니카라과 \| 도미니카 공화국 \| 베네수엘라 \| 볼리비아 공화국 \| 아이티 \| 에콰도르 \| 엘살바도르 \| 온두라스 \| 코스타리카 \| 콜롬비아 \| 쿠바 \| 파나마 \| 페루
	아프리카	라이베리아 \| 아우사 술탄국
	아시아	네덜란드령 동인도 \| 네팔 \| 몽강연합자치정부 \| 몽골 \| 부탄 \| 시암 \| 아프가니스탄 \| 영국령 말라야 \| 탄누 투바 \| 티베트 \| 필리핀
	중동	사우디아라비아 \| 예멘 \| 오만 \| 이라크 \| 이란
※ 민주주의 국가 \| 공산주의 국가 \| 파시즘 국가 \| 비동맹주의 국가
국가 \| 7대 열강 국가 \| 고유 중점 국가 \| 형성 가능 국가 \| 해방 국가				}}}}}}}}}

※ 정부, 국민정신, 법률 및 통계는 모두 1936년도 시작을 기준으로 작성됨.
※ 난이도는 세계정복을 기준으로 작성됨.

1. 7대 열강 국가

1.1. 프랑스 (FRA)1.2. 미합중국 (USA)1.3. 영국 (ENG)1.4. 독일국 (GER)1.5. 이탈리아 (ITA)1.6. 일본 (JAP)1.7. 소비에트 연방 (SOV)

2. 고유 중점 국가3. 형성 가능 국가4. 일반 국가

4.1. 유럽

4.1.1. 룩셈부르크 (LUX)4.1.2. 벨기에 (BEL)4.1.3. 아일랜드 (IRE)4.1.4. 알바니아 (ALB)4.1.5. 오스트리아 (AUS)

4.2. 아시아

4.2.1. 네덜란드령 동인도 (INS)4.2.2. 네팔 (NEP)4.2.3. 몽강연합자치정부 (MEN)4.2.4. 몽골 (MON)4.2.5. 부탄 (BHU)4.2.6. 사우디아라비아 (SAU)4.2.7. 시암 (SIA)4.2.8. 아프가니스탄 (AFG)4.2.9. 영국령 말라야 (MAL)4.2.10. 예멘 (YEM)4.2.11. 오만 (OMA)4.2.12. 이라크 (IRQ)4.2.13. 이란 (PER)4.2.14. 탄누 투바 (TAN)4.2.15. 티베트 (TIB)4.2.16. 필리핀 (PHI)

4.3. 아메리카

4.3.1. 과테말라 (GUA)4.3.2. 니카라과 (NIC)4.3.3. 도미니카 공화국 (DOM)4.3.4. 베네수엘라 (VEN)4.3.5. 볼리비아 (BOL)4.3.6. 아이티 (HAI)4.3.7. 에콰도르 (ECU)4.3.8. 엘살바도르 (ELS)4.3.9. 온두라스 (HON)4.3.10. 코스타리카 (COS)4.3.11. 콜롬비아 (COL)4.3.12. 쿠바 (CUB)4.3.13. 파나마 (PAN)4.3.14. 페루 (PRU)

4.4. 아프리카

4.4.1. 라이베리아 (LIB)4.4.2. 아우사 술탄국 (AFA)

5. 해방 국가

5.1. 이집트 (EGY) 1.5버전 기준

6. 대사

[clearfix]

1. 7대 열강 국가

게임 시작 화면 중심을 차지하고 있는 가장 강력한 7개의 국가를 모아 7대 열강 국가라고 한다. 현실에서도 이들은 현재까지 거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1]

1.1. 프랑스 (FRA)

자세한 내용은 프랑스(Hearts of Iron IV) 문서 참고하십시오.

1.2. 미합중국 (USA)

자세한 내용은 미합중국(Hearts of Iron IV) 문서 참고하십시오.

1.3. 영국 (ENG)

자세한 내용은 영국(Hearts of Iron IV) 문서 참고하십시오.

1.4. 독일국 (GER)

자세한 내용은 독일국(Hearts of Iron IV) 문서 참고하십시오.

1.5. 이탈리아 (ITA)

자세한 내용은 이탈리아(Hearts of Iron IV) 문서 참고하십시오.

1.6. 일본 (JAP)

자세한 내용은 일본(Hearts of Iron IV) 문서 참고하십시오.

1.7. 소비에트 연방 (SOV)

자세한 내용은 소비에트 연방(Hearts of Iron IV) 문서 참고하십시오.

2. 고유 중점 국가

자세한 내용은 Hearts of Iron IV/국가/고유 중점 국가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Hearts of Iron IV/국가/형성 가능 국가 문서 참고하십시오.
형성 가능 국가란 게임 시작 시점에선 존재하지 않으나 특정 요구사항을 만족하고 필요한 모든 주를 획득하여 디시전을 발동하거나, 혹은 중점을 통해 형성되어 만들 수 있는 새로운 국가를 말한다.

AI는 조건을 만족한다해도 역사적 AI로 게임이 설정이 되어있는 상태라면 형성 디시전을 누르지 않는다.
프랑스령 인도차이나를 먹어 라따나꼬신의 조건을 채운 시암으로 예를 들어보자면, 시암은 라따나꼬신의 핵심주 조건을 채운다해도 디시전을 누르지 않는다. 다만 비역사적 AI라면 형성하게 된다.

디시전으로 형성이 되지 않지만, 포르투갈-브라질 연합 왕국, 악숨 제국을 비롯한 새롭게 만들어진 계열의 국가들의 분류 또한 이 문서에서 서술한다.

Waking The Tiger DLC 기준으로 총 19개의 국가가 있고, La Resistance DLC를 통해 안달루스, 폴리네시아 국가가 추가되었다.[2]

시작 옵션에 형성 가능 국가들을 추가해주는 모드도 있다. 만약 본인이 이 국가들을 일일이 형성하기 싫다면 이 모드를 다운받도록 하자.
형성 가능 국가 시작메뉴 옵션 모드

국가 목록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유럽

* 유럽 연합
* 로마 제국
* 대독일국[3]
* 대이탈리아
* 오스트리아-헝가리
* 신성 로마 제국[4]
* 베네룩스 연방
* 포르투갈 - 브라질 연합 왕국
* 제국연방
* 이베리아
* 프랑스 - 영국 연합(영불연합)
* 알프스 연방
* 폴란드 - 리투아니아 연방
* 비잔티움 제국
* 마케도니아 제국
* 연합 발칸 연방
* 대헝가리
* 스칸디나비아
* 노르드
* 발트 연방

러시아

슬라브 연방
북 캅카스 산악 공화국
자캅카스 공화국
투르크 연방 공화국
시베리아

아시아

안달루스
아라비아 제국
투란
오스만 제국
페르시아
대인도네시아 연맹
라따나꼬신 왕국
중화제국
폴리네시아 자치령

아프리카

아프리카의 뿔
악숨 제국
솔로몬 제국
시온 제국
동아프리카
무타파

아메리카

중앙 아메리카 합중국
그란 콜롬비아

4. 일반 국가

4.1. 유럽

4.1.1. 룩셈부르크 (LUX)

자세한 내용은 룩셈부르크(Hearts of Iron IV) 문서 참고하십시오.

4.1.2. 벨기에 (BEL)

자세한 내용은 벨기에(Hearts of Iron IV) 문서 참고하십시오.

4.1.3. 아일랜드 (IRE)

자세한 내용은 아일랜드(Hearts of Iron IV) 문서 참고하십시오.

4.1.4. 알바니아 (ALB)

자세한 내용은 알바니아(Hearts of Iron IV) 문서 참고하십시오.

4.1.5. 오스트리아 (AUS)

자세한 내용은 오스트리아(Hearts of Iron IV) 문서 참고하십시오.

4.2. 아시아

4.2.1. 네덜란드령 동인도 (INS)

자세한 내용은 네덜란드령 동인도(Hearts of Iron IV) 문서 참고하십시오.

4.2.2. 네팔 (NEP)

자세한 내용은 네팔(Hearts of Iron IV) 문서 참고하십시오.

4.2.3. 몽강연합자치정부 (MEN)

자세한 내용은 몽강연합자치정부(Hearts of Iron IV) 문서 참고하십시오.

4.2.4. 몽골 (MON)

자세한 내용은 몽골(Hearts of Iron IV) 문서 참고하십시오.

4.2.5. 부탄 (BHU)

자세한 내용은 부탄(Hearts of Iron IV) 문서 참고하십시오.

4.2.6. 사우디아라비아 (SAU)

자세한 내용은 사우디아라비아(Hearts of Iron IV) 문서 참고하십시오.

4.2.7. 시암 (SIA)

자세한 내용은 시암(Hearts of Iron IV) 문서 참고하십시오.

4.2.8. 아프가니스탄 (AFG)

자세한 내용은 아프가니스탄(Hearts of Iron IV) 문서 참고하십시오.

4.2.9. 영국령 말라야 (MAL)

자세한 내용은 영국령 말라야(Hearts of Iron IV) 문서 참고하십시오.

4.2.10. 예멘 (YEM)

자세한 내용은 예멘(Hearts of Iron IV) 문서 참고하십시오.

4.2.11. 오만 (OMA)

자세한 내용은 오만(Hearts of Iron IV) 문서 참고하십시오.

4.2.12. 이라크 (IRQ)

자세한 내용은 이라크(Hearts of Iron IV) 문서 참고하십시오.

4.2.13. 이란 (PER)

자세한 내용은 이란(Hearts of Iron IV) 문서 참고하십시오.

4.2.14. 탄누 투바 (TAN)

자세한 내용은 탄누 투바(Hearts of Iron IV) 문서 참고하십시오.

4.2.15. 티베트 (TIB)

자세한 내용은 티베트(Hearts of Iron IV) 문서 참고하십시오.

4.2.16. 필리핀 (PHI)

자세한 내용은 필리핀(Hearts of Iron IV) 문서 참고하십시오.

4.3. 아메리카

4.3.1. 과테말라 (GUA)

자세한 내용은 과테말라(Hearts of Iron IV) 문서 참고하십시오.

4.3.2. 니카라과 (NIC)

자세한 내용은 니카라과(Hearts of Iron IV) 문서 참고하십시오.

4.3.3. 도미니카 공화국 (DOM)

자세한 내용은 도미니카 공화국(Hearts of Iron IV) 문서 참고하십시오.

4.3.4. 베네수엘라 (VEN)

자세한 내용은 베네수엘라(Hearts of Iron IV) 문서 참고하십시오.

4.3.5. 볼리비아 (BOL)

자세한 내용은 볼리비아(Hearts of Iron IV) 문서 참고하십시오.

4.3.6. 아이티 (HAI)

자세한 내용은 아이티(Hearts of Iron IV) 문서 참고하십시오.

4.3.7. 에콰도르 (ECU)

자세한 내용은 에콰도르(Hearts of Iron IV) 문서 참고하십시오.

4.3.8. 엘살바도르 (ELS)

자세한 내용은 엘살바도르(Hearts of Iron IV) 문서 참고하십시오.

4.3.9. 온두라스 (HON)

자세한 내용은 온두라스(Hearts of Iron IV) 문서 참고하십시오.

4.3.10. 코스타리카 (COS)

자세한 내용은 코스타리카(Hearts of Iron IV) 문서 참고하십시오.

4.3.11. 콜롬비아 (COL)

자세한 내용은 콜롬비아(Hearts of Iron IV) 문서 참고하십시오.

4.3.12. 쿠바 (CUB)

자세한 내용은 쿠바(Hearts of Iron IV) 문서 참고하십시오.

4.3.13. 파나마 (PAN)

자세한 내용은 파나마(Hearts of Iron IV) 문서 참고하십시오.

4.3.14. 페루 (PRU)

자세한 내용은 페루(Hearts of Iron IV) 문서 참고하십시오.

4.4. 아프리카

4.4.1. 라이베리아 (LIB)

자세한 내용은 라이베리아(Hearts of Iron IV) 문서 참고하십시오.

4.4.2. 아우사 술탄국 (AFA)

자세한 내용은 아우사 술탄국(Hearts of Iron IV) 문서 참고하십시오.

5. 해방 국가

자세한 내용은 Hearts of Iron IV/국가/해방 국가 문서 참고하십시오.
게임 시작 시점에선 존재하지 않으며, 핵심 주만 남아있는 국가들이다. 핵심 주의 소유국이 직접 해방시키거나 이벤트, 평화협정을 통해 등장하며, 이 국가들은 해방 주체의 이념을 따라간다. 사실상 게임의 엔딩을 장식하거나 종주국-괴뢰국 컨셉 플레이를 하는 용도의 국가들이다.

게임 시스템 때문인지 역사적으로는 보호국에 가까웠던 이집트가 영국의 직할령이 되어 있거나, 당시 체제를 생각하면 직할령에 점령법을 지역 자치로 해둬야 할 것 같은 네덜란드령 동인도가 괴뢰국이 되어 있는 등 고증을 포기한 부분이 일부 있다.

영국은 이집트(철인모드)를 제외한 나머지 국가들은 탈식민지화 루트를 통해서만 해방이 가능하며, 스페인은 내전이 끝난 이후에 해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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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 몬테네그로 (MNT)
몬테네그로 공화국 / 몬테네그로 사회주의공화국 / 자주 몬테네그로[5] / 몬테네그로
핵심 주는 유고슬라비아의 '몬테네그로'(105) 주.
* 벨라루스 (BLR)
벨라루스 공화국 / 벨라루스 사회주의공화국 / 국민파 벨라루스[6] / 벨라루스
핵심 주는 폴란드의 '폴레시아'(94), '노보그로데크'(95), '비아위스토크'(97), 소련의 '마지르'(194), '바브루이스크'(204), '민스크'(206), '비텝스크'(207), '고멜'(241) 주.
* 세르비아 (SER)
세르비아 / 세르비아 사회주의공화국 / 세르비아 제국 / 세르비아
핵심 주는 유고슬라비아의 '보이보디나'(45), '세르비아'(107), '모라바'(108) 주.
* 슬로바키아 (SLO)
슬로바키아 공화국 / 슬로바키아 사회주의공화국 / 슬로바키아 / 슬로바키아 자유국
독일의 '제2차 빈 중재' 중점 또는 헝가리의 슬로바키아 지배권 중점 진행 후 핵심 주가 생긴다. 슬로바키아가 형성된 뒤 체코슬로바키아는 체코공화국으로 불리게 된다.
* 아이슬란드 (ICE)
아이슬란드 / 아이슬란드 노동자공화국 / 이슬란드 제국[7] / 이슬란드
핵심 주는 덴마크의 '아이슬란드'(100) 주.
내륙의 덴마크가 항복하면 알아서 독립한다. 그래봤자 인구도 없고. 개발지가 죄다 산악이다 보니. 모조리 시밤쾅이라 운용 못한다. 초고수용.[8]
* 우크라이나 (UKR)
우크라이나 공화국 / 우크라이나 사회주의공화국 / 우크라이나[9] / 우크라이나
핵심 주는 폴란드의 '스타니슬라보프'(89), '르보프'(91), '볼린'(93), 소련의 '오데사'(192), '체르니히프'(193), '헤르손'(196), '니콜라예프'(197), '빈니차'(198), '흐멜니츠키'(199), '자포로제'(200), '지토미르'(201), '키예프'(202), '체르카시'(203), '하리코프'(221), '수미'(225), '드니프로페트로우시크'(226), '스탈리노'(227), '보로실로프그라드'(228), '폴타바'(259) 주.
소련의 통수를 살포시 칠 수 있는 유일한 국가. 다만. 양면전이라서. 줄을 잘 타면. 추축과 코민테른을 쌈싸 먹을 수 있다.
* 크로아티아 (CRO)
크로아티아 공화국 / 크로아티아 사회주의공화국 / 크로아티아 독립국 / 크로아티아 왕국
핵심 주는 유고슬라비아의 '달마티아'(103), '크로아티아'(109) 주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BOS)
* 슬로베니아 (SLV)
* 마케도니아 (MAC)
* 몰도바 (MOL)
* 몰타 (MLT)
* 키프로스(CYP)
인게임에선 유럽으로 분류되어 있다.

동아시아

한국 (KOR)
한국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독립조선총독령[10] / 조선 제국[11]
핵심 주는 일본의 '남한'(525), '북한'(527) 주.

서아시아

아르메니아 (ARM)
아르메니아 공화국 / 아르메니아 사회주의공화국 / 대 아르메니아 / 아르메니아 자주령
레바논 (LEB)
레바논 / 레바논 사회주의공화국 / 레바논 자유국 / 레바논
시리아 (SYR)
시리아 / 시리아 사회주의 국가 / 시리아 국가 / 시리아 왕국
아제르바이잔 (AZR)
아제르바이잔 민주공화국 / 아제르바이잔 사회주의공화국 / 불의 제국 / 아제르바이잔 이슬람공화국
요르단 (JOR)
요르단 / 붉은 요르단 / 요르단 제국 / 요르단 왕국
이스라엘 (ISR)
이스라엘 / 이스라엘 소련 국가[12] / 전체주의 이스라엘 / 예루살렘 자유국
조지아 (GEO)
조지아 공화국 / 조지아 사회주의공화국 / 캅카스 당국 / 성 조지아 자주국
팔레스타인 (PAL)
팔레스타인 / 팔레스타인 사회주의인민공화국 / 준드 팔레스타인 / 자유 팔레스타인 위임령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KAZ)
카자흐스탄 공화국 / 카자흐스탄 사회주의공화국 / 카자흐스탄 대통령제 칸국 / 카자흐스탄 왕국
우즈베키스탄 (UZB)
투르크메니스탄 (TMS)
타지키스탄 (TAJ)
키르기스스탄 (KYR)

남아시아

파키스탄 (PAK)
파키스탄 공화국 / 파키스탄 인민공화국 / 신 무굴 제국 / 파키스탄
핵심 주는 인도의 '동 벵골'(430), '펀자브'(440), '카슈미르'(441), '페샤와르'(442), '신드'(443), '발루치스탄'(444), '퀘타'(445) 주.
영국령 인도로. 인도 독립운동을 먼저 중점적으로 찍어야 나온다. 영국으로 독립해서는 나오지 않는다.
방글라데시 (BAN)

동남아시아

라오스 (LAO)
라오스 공화국 / 라오 민주주의인민공화국 / 단일 라오스 / 라오스 왕국
핵심 주는 '라오스'(670) 주
베트남 (VIN)
베트남 공화국 / 베트남 민주공화국 / 베트남 제국 / 베트남 공화국
핵심 주는 '남 인도차이나'(286), '돌킹'(671) 주
캄보디아 (CAM)
캄보디아 공화국 / 캄보디아 인민공화국 / 크메르 제국 / 캄보디아 공화국
핵심 주는 '캄보디아'(741) 주
개노답 3형제 국가. 베트남으로 독립하면 그나마 가능성은 있다. 다만 독립하자면 진영을 잘 골라야 하는다는게 문제이기는 하다.

버마 (BRM)

동아프리카

모잠비크 (MZB)
모잠비크 공화국 / 모잠비크 인민공화국 / 대 모잠비크 / 모잠비크
핵심 주는 포르투갈의 '모잠비크'(544) 주.
케냐 (KEN)
케냐 공화국 / 케냐 인민공화국 / 대 케냐 제국[13] / 케냐
핵심 주는 영국의 '탕가니카'(546), '케냐'(547), '우간다'(548) 주.
말라위 (MLW)
탄자니아 (TZN)
부룬디 (BRD)
르완다 (RWA)
소말리아 (SOM)
지부티 (DJI)
에리트레아 (ERI)
마다가스카르 (MAD)

남아프리카

보츠와나 (BOT)
보츠와나 공화국 / 보츠와나 인민 연합 / 대 보츠와나 / 보츠와나
짐바브웨 (ZIM)
짐바브웨 공화국[14] / 짐바브웨 민주공화국 / 로디지아[15] / 짐바브웨
핵심 주는 영국의 '로디지아'(545) 주.
잠비아 (ZAM)
나미비아 (NMB)

북아프리카

리비아 (LBA)
리비아 선거구 / 리비아 사회주의공화국 / 아프리카 노바[16][17] / 리비아 왕국
이집트 (EGY)
이집트 / 나일 소련 국가 / 케메트 제국 / 이집트 왕국
튀니지 (TUN)
모로코 (MOR)
수단 (SUD)
서사하라 (WES)

중앙아프리카

앙골라 (ANG)
앙골라 공화국 / 앙골라 민주주의인민공화국 / 앙골라 제국 / 앙골라
핵심 주는 포르투갈의 '앙골라'(540) 주.
자이르 (COG)[18]
콩고 공화국 / 콩고 민주공화국 / 중앙 아프리카 제국 / 자이르
핵심 주는 벨기에의 '레오폴드빌'(295), '중앙 콩고'(538), '스탠리빌'(718) 주.
콩고 (WCG)
가봉 (GAB)
적도 기니 (EQG)
중앙아프리카공화국 (CAR)
차드 (CHA)

서아프리카
아메리카
태평양

}}}

5.1. 이집트 (EGY) 1.5버전 기준

이집트 / 나일 소련 국가 / 케메트 제국 / 이집트 왕국

1.6 패치가 되고나서, 탈식민화 중점을 찍지 않으면 해방이 불가능하고, 철인모드에서만 중점을 찍지 않아도 해방할 수 있다.

영국으로 이집트 해방하며 다음으로 플레이 체크하면 플레이 가능하며 1.5버전 기준이다. 해당 공략은 도전과제 '줄을 끊어라 Cut The Strings' , '자유집트! Freegypt!' 를 달성하면서도 어느정도 세계정세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강한 국가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작성된 공략이기 때문에 괴뢰국이 아닌 자주국 이집트로 플레이 할 경우와는 조금 다르다. 두 업적을 위해서 반드시 이집트를 괴뢰국으로 해방시키도록 하자. (업적과제만 달성할 것이라면 이탈리아를 막기 위한 방어용 군대 10보병+공병 편제로 8~10사단 정도만 만들고 수송선만 뽑으며 존버하면 된다)

일단 시작하면 공장이 아예 없어서 할것이 없는 상황에 한숨이 절로 나올것이다. 보통 마이너 국가중점의 테크는 '정치주력' 이후 '산업주력' 이지만 공장이 아예 없는 이집트는 '산업주력' 이후 빠르게 군수공장 중점으로 공장을 늘려야한다. 일단 첫 군수공장 획득후 바로 해군 중점을 통해 조선소 3개를 얻어야한다. 이후 다시 군수공장을 중점으로 빠르게 획득하며 추가연구슬롯까지 다이렉트로 산업중점을 찍는다.
정치관련 중점은 따로 찍을 필요 없고, 자치도 증가 중점 선택후 국가중점은 머릿속에서 지워버리자. 이렇게 하면 군수공장 3개 조선소 3개가 생길것이다. 소총2칸 지원장비1칸 수송선3칸을 부여해주며 군대를 육성하자.

군대는 10보병+공병 편제로 20~24개 사단은 필요하다. 당연히 장비부족으로 가만히 놔두면 모집이 제대로 안되겠지만 훈련이 제대로 안된 신병 상태로도 좋으니 일단 빠르게 군대를 뽑고 아프리카 이탈리아 전선에 보내어 정예병으로 훈련시킨다. 연구는 공장생산량을 늘려주는 연구를 우선적으로 찍고, 이후 대전략교리를 찍으며 보병관련 연구를 찍어주도록 한다. 건설의 경우 군수공장 1개 건설후 조선소 건설에 몰빵하도록 하자. 새로 생긴 군수공장은 소총생산이다.

이렇게 군대를 모으며 독일의 폴란드 침공이 시작되길 기다리자. 전쟁이 시작되면 북아프리카 이탈리아를 빠르게 밀어줘야한다. 5개 사단 정도만 보내어 빠르게 밀어야한다. 그냥 밀기가 힘들다면 선수비후 역공으로 밀거나 전선유지만 해줘도 된다. 에티오피아 전선에서는 밀고들어갈 생각을 하면 안된다. 지형도 페널티 지형인데다가 이탈리아에 비해 이집트의 군대는 약하기 그지 없기 때문이다.

우선은 선수비로 이탈리아의 인력과 장비를 갈아줘야한다. 이때 필요하다면 최후의 저항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면서 이탈리아의 공세를 막아내야한다. 어차피 영국이 함께 싸우기 때문에 전쟁발발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아프리카에서 이탈리아를 몰아낼 수 있다. 전투를 세심하게 적극적으로 진행했다면 독소전이 터지기 전에 이집트의 기여도가 40%는 될것이다. 참고로 영국에게 에티오피아 통제권을 받아오는것을 잊지말자. 소중한 공장 2개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프리카에서 이탈리아를 몰아냈다면 당신의 군대는 모두 정예병 혹은 숙련병이 되었을 것이며, 최소 4레벨의 장군도 생겼을 것이다 (참고로 장군의 특성은 반드시 매복가 특성을 부여해줘야한다). 이제 우리의 목표는 이탈리아 침공이다. 어차피 제해권을 연합국이 완전히 가져오므로 10개 사단씩 나누어 시칠리아 침공에 나서야한다 (만약 시칠리아섬 북쪽 해역 정보가 없다면 잠수함을 얼른 뽑아 1개라도 수송선 호위로 해당 해역에 보내면 해결된다).

시칠리아 침공시에는 팔레르모 항구와 시칠리아섬 우측의 항구에 10개사단씩 상륙시키면 무난하게 항구를 점령할텐데, 상륙 성공후 빠르게 주변 땅들을 먹어서 시칠리아와 이탈리아 남부를 점령해야한다. 팔레르모 항구의 10개 사단은 시칠리아 확보에 힘쓰고, 우측 항구에 상륙한 10개사단중 8개 사단을 이용하면 이탈리아 남부까지 점령이 가능하다. 이후 이탈리아의 군대를 갈아야하므로 전선 형성후 존버한다.

이러면서 10개사단 이상을 추가로 모병해야하므로, 빠르게 군대를 뽑고 정예병으로 훈련시키자. 정예병 훈련이 완료되면 이 병력으로 라티움이나 로마에 상륙해야한다. 상륙을 시도할때쯤 적당히 전선에 있는 병력들로 공격을 해주어 이탈리아가 지원병력을 못보내게 하자. 상륙에 성공하여 빠르게 확장을 시도하면 적의 병력이 분산될텐데 이때 주력군이 공세로 나서면 이탈리아 중부나 북부까지도 점령이 가능하다. 이런식으로 한번만 더 시도하면 이탈리아가 항복할 것이고, 이탈리아 항복 이후 추축국은 패망하게 되어있으므로 느긋하게 기다리거나 조금씩 독일을 향해 진격하자. 인력만 충분하던 이집트는 이탈리아의 공장들을 가져간 덕분에 군대 모집도 스무스하게 흘러갈것이다.

참고로 이탈리아와 싸우면서 영국에게 무기를 대여해주어 자치도를 올려야한다. 수송선1대당 3의 자치도를 얻을 수 있다. 자치도 수치를 잘 보면서 수송선을 영국에게 보내주어 자주국을 향해 달려가자. 추축국과의 전쟁이 종결되기전에 독립이 가능하다. 추축국과의 전쟁이 끝날때쯤이면 독소전으로 인해 이집트의 기여도가 많이 줄어들어 먹는 땅을 신중히 골라야한다. 효율만 따질것이라면 독일 북부를 먹거나 이탈리아 남부를 먹어야한다. 많은 공장과 자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전선유지를 편하게 하고 싶다면 이탈리아 땅만 먹는것에 집중하면 된다.

이후 분기점이 나누어지는데 연합국을 멸망시키거나 코민테른을 멸망시키면 되는데, 취향에 따라 원하는 쪽을 선택하자. 어차피 많은 공장을 얻게된 이집트는 1M 이상의 군대가 생길텐데 이정도면 유럽정복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편하게 전쟁을 수행하고 싶다면 코민테른을 밀어버리는것이 편하다.

6. 대사

자세한 내용은 Hearts of Iron IV/국가/대사 문서 참고하십시오.
Hearts of Iron IV의 일부 국가의 지상군을 클릭하면 그 나라 말로 대사가 나온다.

[1] 농담삼아 호이가 공식 번역된 7개 언어를 7대 열강이라 말하기도 한다. 빅토리아3가 번역된 8개 국가를 8대 열강이라고 하는 식이다. ~~실제로도 열강 내지 준열강이다.~~ [2] Formable Nations 등과 같은 모드를 이용하면 더 다양한 형성 가능 국가를 플레이 할 수 있다. [3] 국호와 수도 이름, 그리고 국가 색깔만 바뀌고 핵심 주 편입이 되지 않는다. [4] 지도자가 빅토리아 여제일 때에만 형성 가능 [5] 이탈리아의 괴뢰국일 경우 몬테네그로 총독령 [6] 독일의 괴뢰국일 경우 오스트란트 국가판무관부(국가보호령) [7] 원문은 'The Islandsveldi'. [8] 그런데 이렇게 하는 사람이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Vt20CVpX0w [9] 독일의 괴뢰국일 경우 우크라이나국가판무관부(국가보호령) [10] 원문은 'Independent Korean Governorate'로, 여기서 'governorate'는 식민지의 주나 총독부를 의미한다. 일본 제국이 조선을 괴뢰국으로 독립시킬 경우를 상정한 듯하다. [11] 영어 원문에선 Joseon Empire. 한국어 패치에서도 대한제국이 아닌 조선 제국으로 나온다. [12] 이스라엘 소비에트 국이라는 명칭이 더 정확하겠지만 번역판에서 이렇게 나온다. [13] 겉보기 태그 오류로 민주주의 독일의 괴뢰국일 때 동아프리카 국가보호령, 파시스트 독일의 국가판무관부 수준의 괴뢰국일 때 독일령 동아프리카 [14] 영국의 괴뢰국일 때 영국령 로디지아 [15] 독일의 괴뢰국일 때 중앙아프리카 국가보호령, 정당 리더도 서양의 초상화를 사용한다 [16] 이탈리아의 괴뢰국일 때 키레나이카 [17] 독일의 괴뢰국일 때 북아프리카 국가보호령 [18] 겉보기 태그로 인해 한 국가의 종속국일 경우, ~령 콩고로 개명된다. 벨기에령 콩고